이래서 보편적 복지로 가야 함 평생을 세금만 빨리다가 자격 요건 심사에 억울하게 탈락하고 정작 얍삽하게 타 먹는 인간들 주변만해도 수두룩함. 행정비용부터 해서 자격있는 국민들이 재산의 많고 적고가 아닌 보편적으로 받아야 함. 코로나 때도 자격심사한다고 그지랄하더니 어휴. 말이 좋아 선별적 복지지 현실적으로는 개판임. 정작 받아야 할 사람들은 못 받고 여유 있는 것들이 이리저리 헛점찾아서 받아쳐먹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선별적 복지한다고 과잉 행정, 시간 다 놓치는 이런 선별적 복지 말하는 것들 진짜 역겨움
완전 재이야기입니다. 25년동안 얼굴 한번 본적없는데 어떻게 알고 시청에서 제가 군대 전역 후 회사 자리잡고, 수입이 생기니 아버지 부양해야하고, 아버지는 모든 생계 지원 다 끊는다고 연락왔습니다. 얼척이 없어서 버럭버럭 소리질렀죠. 아버지에서 저를 호적에서 팔수만 있었다면 진작 팠다고 25년 전 제가 애기일때 이혼하고 엄마에게 양육만 맡긴 후 죽었는지 살았는지 연락없다 나이들어 60이 넘어 생계지원 받는 중 이제 제가 25살넘어 회사취업해서 돈버니 아버지 부양하라는겁니다. 얼척도없고 엄한 사람으로 아버지 소식들으니 얼마나 열받던지 그래서 그 시청 찾아가서 그냥 다 엎어버렸습니다. 그리고 하는 소리가 시청직원:아버지와 통화 한번이라도 했을것 아니야? 시청직원: 용돈이라도 한번이라도 준적있을것 아니냐? 그래서 통신사 몇년치 이력다뽑아줬고. 통장이체거래 가진전부 뽑아서 던져줬습니다. 그리고는 사람 살리던 죽이던 난 모르겠고 지원을 끊던 유지하던 알아서 하라고 하고는 피만 섞였지 남보다 더한 인간이라고 하고는 박차고 나와서 지금까지도 소식모르겠습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아버지없이 자라다보니 부정이 없습니다.
@@dasomtv358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했다고 아버지가 아니게 되는것은 아닙니다. 법적으로도 아버지고, 법적으로도 어머니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만 남남일뿐입니다. 이해하셔야할텐데요. 태어나고 아버지는 이혼하고, 혼자 살아갔고, 어머니는 형제를 홀로 키우셨습니다. 한번도 안찾다가, 성인이 되니 나라에서 너가 부양해야한다고 친절하게 알려주더군요.
@stupid_people666 워워~ 🥺저런 히키코모리 관종 개백수 부모 등골브레이커 들은 사회생활은 커녕 알바도 한번 안해봤으니 아무것도 모르니 저딴 개소리 지껄이는 겁니다. 진정~~ 😅 집에서 물한방울 안묻히고 부모가 방앞에 가져다 준 음식이나 처먹고 방안에 처박혀 폰질 컴질 넷상에서만 사니 아무것도 몰라요~ 한글이랑 알파벳도 모르는게 논문 지적질 하는거나 마찬가지죠~
수급비 주는 것으로 대처하면 되는데, 왜? 꼭 의료 급여를 받아야 하는 지? 석달에 100만원 충분히 대처 하지 않나요. 한달에 80만원 넘게 나오고 그외에도 생활용품 다 주고 쌀도 10k에 2500원인가 주고 사고. 한달에 혼자서 생활비 50만원이면 살지 않나요? 수급자 어느 늙은이 죽었는데 장판 밑에서 4천만원 ㅇ나와서 고기 한근 한번 사오지 않고 들여다 보지도 않은 조카가 4천만원 가지고 갔가고 합니다. 돈이 많으면 정부에서 수급비 안줄까봐서 돈 들어 오는 날 은행가서 전부 찾아다가 정부에서 주는 돈을 장판 밑에 숨겨 놓고 죽으면 상속 재산이라고 10원 한푼 안 도와준 엄한 조카가 이득을 보고 있는데… 이런 종류에 수급자들 많습니다. 왜? 정부 탓을 하나요? 수급비 절약해서 사용하면 병원비 충분히 충당하는데. 이병원 저병원 돌아 다니는 수급자들 많습니다. 우리나라 수급자들 전수 조사해서 수급비 나오는 날 은행 가서 돈 전부 찾아다가 사용하고 남은 돈은 숨겨 놓는 수급자들 전수조사해서 제외 시켜야 합니다. 은행에 돈이 남아 있으면 수급자에서 떨어질까봐서 ㅇ수급비 찾아다가 숨겨 놓는 수급자들 조사해야 합니다. 후진한국에 혈세 도둑들이 너무 많아요.
어디서 본지 모르겠지만 부양의무자는 1촌 관계이며 거기에서 재산이 10억??? 내가 아는것과 많이 다른데요.. 맨 마지막 말만 동의합니다. 자녀가구. 아니요.. 1촌관계에서 재산과 소득이 있으면 탈락입니다. 왜냐. 1촌이면 가까운 관계이고 충분히 도와줄수 있다고 판정합니다. 문제는 요즘은 1촌관계가..1촌이 맞는건지는 모르겠네요. 항상 부모자식간에 싸워서.ㅡ,ㅡ
국가 재정이 남아돌아 펑펑 퍼주면 얼마나 좋겠냐 만은, 한정된 예산, 누구나 다 만족할 수는 없을 듯, 내는 세금 비례, 우리나라 복지가 그렇게 허접한 국가는 아님 그리고 부정 수급자들이 무지하게 많다는 것도 현실, 부정수급 사례들은, 1, 위장 이혼 2, 교류를 함에도 불구하고, 자식들과 일체 교류가 없다 하는 것 3, 짜고 허위 진단서 제출
가난은 나라도 구제하기 어렵다. 나라보고 아예 의식주를 해결해달라고해라. 나라서 안도와주면 자식하고 싸우든지 자식한테 재산 안물려주겠지 기초수급받을려고 자식한테 재산 명의이전한사람 주위에 많다. 세금내는 국민들이 뭔죄야.바보들인가? 이런사람들을 도와주라고 세금내는국민없다.
반대로 아빠란 사람이 다 말아먹고 집나갔다 10년만에 돌아와 엄마집 경매로 넘어가게 만들고 동생네 파산직전까지 만들어놓고 혈액암 걸려 땡전한푼없이 병원에 처누워서 처자식 다 죽이고있는데도 그인간이 저질러놓은 엄마앞 사업자때문에 보증금 200사는 엄마 의료보험 폭탄 세금폭탄... 진짜 있잖아 부모라도 다 부모가 아니고 박세리 아빠보다 더한사람이 내 애비라는 사람이야 근데도 강제로 의무로 떠안고있다... 저 할아버지도 할말 없는게 자식 똑바로 키웠어야지!! 자식이 부모 연끊고 살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않겠어? 자식이 9명인 90대 노인이 고독사 했는데 그 누구도 시신인수조차 안할려고했다는 기사도 본적있다 9명 자식들이 시신인수조차 안할땐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라고... 나는 불쌍한 아이들은 돕지만 노인들은 잘안도와... 정말 특이한경우 아니고는 본인이 그렇게 살아온 댓가 받는거야... 울엄마 고생 엄청했고 맹할정도로 착해서 말년에 아빠한테 다 뜯기고 아파도 병원도 못가고 사는데도 차마 아픈사람 어찌 버리냐 해서 아빠 부양포기 안하고 마지못해 떠안고있는게 나야... 최소한의 인성을 가르쳤다면 이런 아빠라도 마지못해라도 부양책임 진다... 오죽하면 인연끊고 자식이 잠수를 탔을까...오냐오냐 키웠든 부모노릇 못했든 둘중 하나지...
30년끊긴 자식이 잇어도 안되구 자식 잇는 자체로 수급자 신청 자체가 안되요 / 나이 젊은 사람은 정말 불구 거나 희귀질환 투석 암 등 죽고 싶은 생각 들 정도 의사 판정 없으면 수급자 거의 불가능 하네요 ... 제네들 직계 가족 손자 사위 딸 출가 딸 다 봅니다 ... 부정 수급자는 존재 하지도 못하구요
저게 자식 입장에서도 어이없는게 엄마랑 자식 다버리고 바람나서 집 나간 사람인데 느닷없이 부친부양비를 내라고 수십년만에 연락이 온다는거
와... 소름. 제 얘기입니다.
그래서 친구는 하던일 때려치우고 있는돈도 다 써버린다음 못 준다했어요..3년인가 뒤에 돌아가셨다는데 장례식도 안 갔음
와 시벌 소름
씨부럴 더 웃긴데 병들면 찼아온다는거
헐 그런 경우도 있네유 ㅠ.ㅠ
아우디 벤츠 끌고 다니는 수급자들도 있던데
그런 놈들이나 탈락시켜라!!
그것도 능력이더라,ㅡ,ㅡ 어렵더라고.ㅡㅡ, 아는사람 없으면 안됨.,ㅡ,ㅡ
돈 있고 빽있는 놈들이 그짓 하는 거라 자르기도 쉽지않음
수급자아파트서. 밴츠타는. 나라가. 개판
죽을때까지 통장 ...그것도 좋은 차타고 다님
이래서 보편적 복지로 가야 함 평생을 세금만 빨리다가 자격 요건 심사에 억울하게 탈락하고 정작 얍삽하게 타 먹는 인간들 주변만해도 수두룩함. 행정비용부터 해서 자격있는 국민들이 재산의 많고 적고가 아닌 보편적으로 받아야 함. 코로나 때도 자격심사한다고 그지랄하더니 어휴. 말이 좋아 선별적 복지지 현실적으로는 개판임. 정작 받아야 할 사람들은 못 받고 여유 있는 것들이 이리저리 헛점찾아서 받아쳐먹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선별적 복지한다고 과잉 행정, 시간 다 놓치는 이런 선별적 복지 말하는 것들 진짜 역겨움
아니 이거 근데 잘 들여다봐야하는게
지자체에서 아무런 이유없이 끊지는 않음
자식과의 교류가 몇년간 없었다고 소명하고
긴급의료지원 신청해서 당장의 진료에는 무리가 가지 않음
그리고 자식이 부모를 등질정도면.. 얼마나 모진 아버지였나 싶네
동감. 진짜 연끊었는지 확인도 안했는데 힘들다고 한대서 다주는건 너무 감정적인 처사죠. 연끊은거 증빙하면 받을수있어요
당연한거 아닌가 자식이 안 돌봐줄때는 뭔가지가 잘못한게 있어서 그런가 아닌가 지가 반성해야지 누가 그렇게 살라했나
자식 말도 들어봐야. 오죽하면.
60대가 무슨 노인이냐..
자식한테 따져라 왜 나라가 책임지냐
어려워도 사랑으로 돌본 자식은 교류를 끊지 않습니다.
그죠
이거지
맞아요.
젊어서띵가~띵가!자식나몰라라후엔~변명아닌변명!울나라는~열심산자에겐~땡전도없다
자식이 안보는 이유가 다 있지
그럴 가능성이 높긴하죠.
유산남기면ᆢ홀랑
자식 안 보는 이유 있음 받아야 할 복지도 자격 없는 거임?
@@금은성-m1i 국가복지는 누구나한테 해당되는게 아님. 수십년전 해야할 의무를 안햇으니 어쩔수있나. 감당해야지.
교류가 왜 없는지부터 생각해야지...
나라를 탓하면 어떻하냐교...
자기가 낳은 자식인데....
기초생활수급자 아무나 되면 세금이 줄줄 세는 것인데 부정수급하는 사람이 많고 기초수급자 되기 위한 꼼수가 너무 많아서 촘촘히 따지고 함부로 규제는 풀면 안됩니다.기초수급자가 벼슬이 되고 당연히 누릴 혜택으로 감사한 줄도 모르는사람 정말 많습니다.
기초 수급비 얼마 나오는지도 모르는 사키가 아는 척.
니가 검샥해봐라.
배 아프면 니가 어떻게 해야 기초수급비를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고 노력 해봐 ㅋㅋ
부모의 의무를 제대로 안하고 권리만 행하던 부모에게 부양의무를 해야하는건지?
집을 소유하고 방세도 받으면서 사는 수급자! 통장과 입을 밎추고 돈과 통장은 다른 사람 명의! 그러면서 할짓 못 할짓 다 하고 다닌다 싹다 전수 조사 해야 한다 공무원들은 눈 잎에 보이이는 것만가지고 판단!
의료급여 부양의무제도 없애라 20평생 연락끊고 사는 가정사가 넘치는데 ...혈연관계라한들 남과도 같은데...
상속제도 없애면요 죽을때 다 나라에 세금으로 귀속시키면 가능하겠죠? 돈은 다 자식한테 상속하고 왜 노후는 나라한테 책임지라고 하죠?
@@NO-zd7zu20년이상 연락없는 가족은 상속제 폐지 하든가요ㅋㅋㅋ
연락을 끊고 사는지 뭘로 증명할건데요? 통화기록? 직접 만나는 되는건데요? 자식 부양이 가능한데도 악용할 사례도 생김.
@@NO-zd7zu정신병인가? 20년 이상 연 끊고 사는 기초생활 수급자가 상속할 돈이 있냐?
@@Lr-wc2mk 생각이 없네... 한사람이 의료급여 몇천 해먹는거 일도 아니여. 그렇게 했다간 나라 파산한다.
정상적인 부모들일 확률이 적지요 윗분들말슴대로 돈없어도 사랑으로 키웠으면 버리지 않습니다.
이런 사연의 대부분은 젊었을 때 자신이 했던 행동의 결과물이라는 점이다. 솔직히 이런 사람들을 세금으로 모두 구제하는 것이 맞나 싶다. 늙으니 자기가 했던 행동은 다 잊고 자식 원망과 정부에 기대는 사람들..
완전 재이야기입니다.
25년동안 얼굴 한번 본적없는데 어떻게 알고 시청에서 제가 군대 전역 후 회사 자리잡고, 수입이 생기니 아버지 부양해야하고, 아버지는 모든 생계 지원 다 끊는다고 연락왔습니다.
얼척이 없어서 버럭버럭 소리질렀죠.
아버지에서 저를 호적에서 팔수만 있었다면 진작 팠다고 25년 전 제가 애기일때 이혼하고 엄마에게 양육만 맡긴 후 죽었는지 살았는지 연락없다 나이들어 60이 넘어 생계지원 받는 중 이제 제가 25살넘어 회사취업해서 돈버니 아버지 부양하라는겁니다.
얼척도없고 엄한 사람으로 아버지 소식들으니 얼마나 열받던지 그래서 그 시청 찾아가서 그냥 다 엎어버렸습니다.
그리고 하는 소리가
시청직원:아버지와 통화 한번이라도 했을것 아니야?
시청직원: 용돈이라도 한번이라도 준적있을것 아니냐?
그래서 통신사 몇년치 이력다뽑아줬고. 통장이체거래 가진전부 뽑아서 던져줬습니다.
그리고는 사람 살리던 죽이던 난 모르겠고 지원을 끊던 유지하던 알아서 하라고 하고는 피만 섞였지 남보다 더한 인간이라고 하고는 박차고 나와서 지금까지도 소식모르겠습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아버지없이 자라다보니 부정이 없습니다.
잘했어요
그런 인간은 지밖에 모르니 꼭 버리시고 찾지도 마세요
얼마나 열받았을까 싶네요
그럼 법적으로 아버지인거에요?
어머니와 이혼이 안되셨나 보네요?
맞아요?
@@dasomtv358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했다고 아버지가 아니게 되는것은 아닙니다.
법적으로도 아버지고, 법적으로도 어머니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만 남남일뿐입니다.
이해하셔야할텐데요.
태어나고 아버지는 이혼하고, 혼자 살아갔고, 어머니는 형제를 홀로 키우셨습니다.
한번도 안찾다가, 성인이 되니 나라에서 너가 부양해야한다고 친절하게 알려주더군요.
@@chsh851016 헉... 그랬군요...
잘하셨어요 부모의 의무인 양육의 의무도 다하지않고 본인밖에 모르는 부모들이 나이들어 돈없고 힘없어지니까,, 자식이 크고 수입이 생기니 그런부모를 부양해라? 참 어이없죠..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식 잘 키우셨어야죠ㅜㅜ
노후 준비 잘해야겠군요
생활비 한 푼 주는 놈이 없으니까? ??
말만 들어도 어떤 부모셨는가 딱 알겠네요
받기만 하려는 이기적인부모... 저런사람들은 본인밖에 몰라요..
가난은 나라도 못 구한다
아니 제발좀 일하세요 저정도면 생계급여가아니고 어디가서 쓰례기를줍던 경비를하던 신호수를하던 일하도록해야지 너무 돈만주는건 아니라고생각해.😊
놀면서 돈 받으니 배 아파? ㅋㅋ
@@내가니형이다 그렇게 퍼주다가는 미래가 없음...
한 해 태어나는 애들은 20만인데, 100만씩 노인으로 넘어가고 있음
@stupid_people666 워워~ 🥺저런 히키코모리 관종 개백수 부모 등골브레이커 들은 사회생활은 커녕 알바도 한번 안해봤으니 아무것도 모르니 저딴 개소리 지껄이는 겁니다. 진정~~ 😅 집에서 물한방울 안묻히고 부모가 방앞에 가져다 준 음식이나 처먹고 방안에 처박혀 폰질 컴질 넷상에서만 사니 아무것도 몰라요~ 한글이랑 알파벳도 모르는게 논문 지적질 하는거나 마찬가지죠~
자신의 책임!
제가 봉사활동 하면서 느끼는점 주민센터에서 연락이와서 상담하는데 호적에 다큰아들이 있는데 할머니가 자꾸 물샌다고 수리해달라고 집나간지오래라 소식끊고 산다고 그게자식이냐고 주민센터에 민원넣어서 제가 물새는곳 보려고 가서 대문 초인종을 누루니까 젊은남자가 나오기에 직감하고 제가 누구세요 그러니까 아들인데요 그래서 바로주민센터에 전화해서 취소된적이 있는데요 이런일이 많더군요
가라, 가짜 수급자 많습니다.
능구렁이 노인들많다 지새끼힘든건 싫다 이거지
엄청 많아요 다 자식하고 연락안한다고 합니다..저는 공무원은 아닙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약값이 3달에 100만원짜리를 500원에 해주니..
이게 다 누구돈이여..
능력이 뒷받침되지않으면 적당히 자연 섭리로 가자.. 안그래도 고령화사회인데.
사회기여도 안한 저런 가난한사람들까지 나이 들어서 병원 약값 거의 공짜로 누릴수있는건 문제인듯 하다..
제도를 돌보라고 하는 게 아니라 가난하면 아프다 치료 없이 죽으라고 하는 댓글에 좋아요가 이렇게 많이 눌리다니 이게 한국의 현실인지 온라인 인구의 현실인지. 더불어사는 세상까지 너무나 먼 길 같다
이런 제도가 있어서 그나마 한국입니다
죄다 없애면 인도나 중국 되는거지요
민생 안챙기면 범죄율부터 가난이 나라 집어삼켜서 서로 뺏고 빼앗는 혼돈이 찾아옴니다
기초생활수급자제도를 악용하는 인간들이 너무나도 많타 실제로는 형편이 넉넉한 자식이돌봐주면서 왕래가없는걸로 속이는부류들 나라돈은 꽁돈인가?
자식한테 잘하지...
수급비 주는 것으로 대처하면 되는데, 왜? 꼭 의료 급여를 받아야 하는 지?
석달에 100만원 충분히 대처 하지 않나요.
한달에 80만원 넘게 나오고 그외에도 생활용품 다 주고 쌀도 10k에 2500원인가 주고 사고.
한달에 혼자서 생활비 50만원이면 살지 않나요?
수급자 어느 늙은이 죽었는데 장판 밑에서 4천만원 ㅇ나와서 고기 한근 한번 사오지 않고 들여다 보지도 않은 조카가 4천만원 가지고 갔가고 합니다.
돈이 많으면 정부에서 수급비 안줄까봐서 돈 들어 오는 날 은행가서 전부 찾아다가 정부에서 주는 돈을 장판 밑에 숨겨 놓고 죽으면 상속 재산이라고 10원 한푼 안 도와준 엄한 조카가 이득을 보고 있는데…
이런 종류에 수급자들 많습니다.
왜? 정부 탓을 하나요?
수급비 절약해서 사용하면 병원비 충분히 충당하는데.
이병원 저병원 돌아 다니는 수급자들 많습니다.
우리나라 수급자들 전수 조사해서 수급비 나오는 날 은행 가서 돈 전부 찾아다가 사용하고 남은 돈은 숨겨 놓는 수급자들 전수조사해서 제외 시켜야 합니다.
은행에 돈이 남아 있으면 수급자에서 떨어질까봐서 ㅇ수급비 찾아다가 숨겨 놓는 수급자들 조사해야 합니다.
후진한국에 혈세 도둑들이 너무 많아요.
혈세 펑펑 다 새어 나간다.재산 숨기고 동냥질 해서 쳐먹는 버러지들 많다.철저히 조사해서 환수해라.
밖에 나가서 박스라도 주워
오해하시는것 같은데 부양의무자가 있다고 무조건 기초수급자 탈락하는게 아니라 부양의무자의 재산이10억이상 소득이 연1억 이상이어야 탈락하는 겁니다. 자녀 가구가 재산과 소득이 많은겁니다.
의료비는 연 4500입니다 알고댓글쓰시길...
어디서 본지 모르겠지만 부양의무자는 1촌 관계이며 거기에서 재산이 10억??? 내가 아는것과 많이 다른데요.. 맨 마지막 말만 동의합니다.
자녀가구. 아니요.. 1촌관계에서 재산과 소득이 있으면 탈락입니다. 왜냐. 1촌이면 가까운 관계이고 충분히 도와줄수 있다고 판정합니다.
문제는 요즘은 1촌관계가..1촌이 맞는건지는 모르겠네요. 항상 부모자식간에 싸워서.ㅡ,ㅡ
법대로 하는게 정답이다
외제차 끌고 기초생활수급자인 사람도 많은데
예전에 시사 프로에서 영세민 임대 아파트 취재 했는데
강남에서나 볼수있는차들이 많았는데
방법없다가 정부입장이였는데
있으니 어쩔수없는거지! 빨리 법적으로 자식 관계를 끊으세요
병원에서 보니 진료비 500원카드결제하고
현금6만원주고 영양제맞더라
문화충격이었음
@@charlieshin4334 이런게 세금 줄줄 세는거죠
그건 님네 자식탓을 해야지 나라탓을 해야될까요? 자식 그렇게 키워놓은 자업자득입니다 받아들이세요...
내 얘기네. 가정폭력 심하게 당해서 성인되자마자 연 끊었는데 부양은 무슨ㅋ 죽든가 말든가
뒤지면 모든 재산 국가에 귀속시킬것도 아닌데 왜 노후를 국가에 책임을 바라는거임? ㅅㅂ 그지근성 사지멀쩡한데 기초수급자인 이유가 있다
연락 없는건 본인 사정이고 법이 개인의 상황까지 다 이해하면 그게 법이냐
법이 뭔데 양육비 지원 한적없고 키운적도 없는 부모한테 부양의무제를 때리냐
요즘엔 각자도생시대라 자식들 일해서 돈벌어서 잘먹고살믄 다행인세상임
난 이해 할수 없는게 기초 생활 수급자 리스 차 재산에 안뜬다 돈 없다면서 한달에 30~60하는 리스차를 탄다는게 난 어이가 없음
부정수급자로 인해 생긴문제
가리기 참 힘든 문제...
와 자식한테 기대나 스스로 자생해야지 자식도 힘들지 자식 잘키웠으면 그럴까 나라는 언제까지
생계급여도 지원하고
의료도 지원하고
무슨세금을 저렇케많이주는지
생계급여가지고도
실컷 의료비내고도 남겟구만
국가 재정이 남아돌아 펑펑 퍼주면 얼마나 좋겠냐 만은, 한정된 예산, 누구나 다 만족할 수는 없을 듯, 내는 세금 비례, 우리나라 복지가 그렇게 허접한 국가는 아님 그리고 부정 수급자들이 무지하게 많다는 것도 현실, 부정수급 사례들은, 1, 위장 이혼 2, 교류를 함에도 불구하고, 자식들과 일체 교류가 없다 하는 것 3, 짜고 허위 진단서 제출
가난은 나라도 구제하기 어렵다. 나라보고 아예 의식주를 해결해달라고해라. 나라서 안도와주면 자식하고 싸우든지
자식한테 재산 안물려주겠지
기초수급받을려고 자식한테 재산 명의이전한사람 주위에 많다.
세금내는 국민들이 뭔죄야.바보들인가?
이런사람들을 도와주라고
세금내는국민없다.
가족이 사이가 나빠 남이 되었으면 파양같은 제도로 저런 복지혜택에 지장이 없도록하고 대신 상속도 없다
부양의무제 폐지하세요,
현실에 맞지않아요,아들도
자식키워야지요,,
그러려면 젊은이들 세금 더 걷어야지😂
지 자식 잘먹고 잘살고 남에자식들 허리 휜다 적당히 살아라
자식들과 왕래하면서도 안한다하고 기초생활 수급하는사람 많이봄
어쩔수없지 악용하는사람이 많아서 가난할수록 더 상식밖의 사람이되는것 같음 저사람들말 다 믿을수가없음
제대로 확인해주셨음좋겠어요 ?
나의 지인 자식한테 돈 다 빼돌리고
수급비 받더라
약 많이 먹으면 빨리 낫는다고 착각하는 노인들의 의료쇼핑이 심각한 사회문제입니다.
자식한테 도움받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먹고살기 바쁜데 부모님한테 10만원씩 주는것도힘들어요 명절이나 생일때 드리는 정도지 부양의무자데도 폐지해야 합니다
저희도 연락 끈긴지 수년 남보다 못한 서류상 가족이라는 이유로 의료비 지원이 안되서 겨우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자식한테 다 신경쓰고 헌신했는데
자식도 먹고 살기 힘들면 자식도 살아야하니 ㅜㅜ
슬픈 현실
반대로 아빠란 사람이 다 말아먹고 집나갔다 10년만에 돌아와 엄마집 경매로 넘어가게 만들고 동생네 파산직전까지 만들어놓고 혈액암 걸려 땡전한푼없이 병원에 처누워서 처자식 다 죽이고있는데도 그인간이 저질러놓은 엄마앞 사업자때문에 보증금 200사는 엄마 의료보험 폭탄 세금폭탄...
진짜 있잖아 부모라도 다 부모가 아니고 박세리 아빠보다 더한사람이 내 애비라는 사람이야 근데도 강제로 의무로 떠안고있다...
저 할아버지도 할말 없는게 자식 똑바로 키웠어야지!!
자식이 부모 연끊고 살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않겠어?
자식이 9명인 90대 노인이 고독사 했는데 그 누구도 시신인수조차 안할려고했다는 기사도 본적있다
9명 자식들이 시신인수조차 안할땐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라고...
나는 불쌍한 아이들은 돕지만 노인들은 잘안도와...
정말 특이한경우 아니고는 본인이 그렇게 살아온 댓가 받는거야...
울엄마 고생 엄청했고 맹할정도로 착해서 말년에 아빠한테 다 뜯기고 아파도 병원도 못가고 사는데도 차마 아픈사람 어찌 버리냐 해서 아빠 부양포기 안하고 마지못해 떠안고있는게 나야...
최소한의 인성을 가르쳤다면 이런 아빠라도 마지못해라도 부양책임 진다...
오죽하면 인연끊고 자식이 잠수를 탔을까...오냐오냐 키웠든 부모노릇 못했든 둘중 하나지...
웃기는사람들 자식들하고. 왕내하고 다하면서 기초수급자하는사람들이. 하나두이여. 그러니 젊을때 열심히살고. 노후준비해야지
아들이 동사무소가서 한번만 같이 가주면 해결되는데 인생을 얼마나 못살았으면 저러겠나 가서 사정사정해서 한번만 해달라고 부탁해라 그게 더 쉽겠다
자식한테 정부가 중재해서 생활비 지원토록. 해주고수급을. 조정해줘야줘
500원...
부양은 서로 상호주의.
왜 애를 싸지르셨는지??!
본인이 벌어서 노후준비 해놓았어야지 자식들이 생활비 주길바라니 우리부모님들 시골에서 농사지으셔도 돈도 많이 모아놓으셨더만 자식들도 살기힘든데 부모생활비 어찌대주나요
자식들이 있어도 자식으로부터 도움을 받지않는 부모들 많은데 기준을 달리해야합니다
근데 요즘 자식 잘 한다고 해도 가금 찾아오는 정도지 부모님 쓰시라고 생활비 50~100 주는 사람 아주 드물지
자기도 애들 키우고 집 장만하고 살려면 월급으로 빠듯해서 투잡 뛰는 사람도 많고
자가용 끌고 다닌 인간 부터 수급을 끊어야 합니다
자동차 타고 다닌 인간들에게 수급을 왜 줍니까~?
자동차는 유지비도 많이 드는데 진정 없다면 자동차도 못 삽니다
자동차로 들어간 비용이 작나요~?
자동 차가 한대도 없는 가정에 세액 깍아 줍시다
교류 유무는 알 수 없지....알아내는 방법도 없고...그러다보니 부당수급도 흔한일이고...
재산은 미국에 있는 자시주고 역이민와서 기초수급 받는 사람도 많다던데
기초연금을 빈곤노인만 주고 나머지 돈으로 의료급여 부양의무제 폐지해야 돼. 의료급여 부양의무제 폐지 못하는 이유가 예산부족이라는데 돈많은 노인들 기초연금 주면서 의료급여 예산부족 얘기하면 되냐?
60대는경비라도함~지금까지놀구머금~65세인나두생계위해돈번다
자식 잘키웠네. 나라탓말고. 본인탓이나 하시길.
이거 문제가 저거 혜택 받을라고
연락은 이웃집가서하고
증거을 남겨야 하기 때문에
전에 어느 할머님 인터뷰 하는거 봤음 ...
정말 부모 자식모두 가진 것이 없어서
생 이별하고 산다고
몸이 아프니 일도 못하시고
자녀들도 힘들게 하루 벌어 산다고 ..우시면서
수급자말을 믿냐?
이래서 아들이나 딸은 독립후 결혼해서 살아야 한다!
부모부양은 의무가 아니다 안그래도 힘든 자식들 더 힘들게 하지마라
이건 어쩔수없는게 국가에서 개개인의 문제를 알수가없음 그걸 증명해야 알수있는거지
자식한테 안했겠죠
가정폭력ㆍ바람 등등
저런어르신많을건데...연락끈고사는사람들..근데 법적인 잣대로 다짤라버리네 ㅠㅠ한심한나라다
여태까지 병원비 500원 자식 잘둬 국민의 고혈을
자식과 교류가 없는게 진짜 맞음?? 증거가 저 할아버지의 말뿐인데?
룬도리 찍은 댓가를 단단히 치루는 2찍 노인들 ㅠㅠ
맞아요
그렇다고 다 퍼주면? 후대들이 갚아야할 채무인대....니네들이 갚고 하늘나라가라....
지는 노인 안되나? 갈라치기 그만 해라 재명이 구속이나 시키라
@@kgtkwon9754정작 지도 갈라치기중이면서 뭔ㅋㅋ
@@kgtkwon9754 재명이 잣대로 털면 국짐애들은 싸그리 구속이다 이늠아 ㅋㅋㅋㅋㅋㅋ
애매한게 교류가 있는지 없는지 자세히 알수가없으니...현금으로주는지아닌지 사실알수없으니 그치만 자식은자식이고 부모는부모아닌가 ㅜ
아들 잘 키우지.
나이60넘어 자식에게 생활비 구걸하는거 보니 참부끄러운줄도 모르는 ~ 그동안 뭐하고 살았길래~ 기초생활수급자가 얼마나 잘먹었길래 살이 임신부 만삭처럼 배가 윽! 젊은이들도 힘들다
이러면 출산률 더 줄겠네.
이래서 자식을 안 낳는 거다. 자식이 없어야 내 생계가 보장이 되니까.
대부분 사람들은 아들돈은 아까워하고 사위돈은 덜 아까워한다. 그런데 항상 사위와 아들을 같이 생각한다고 한다.
이런거 생각하면 무자식이 상팔자. 요즘같은 세상에 자식에게 목매는 사람들보면 좀 들떨어져보임.
의료급여는 의료보험의 영향을 받으니 재정이 부족한 것을 까다로운 자격요건으로 땜질하나보네
의료보험부정수급, 의료쇼핑등 재정을 악화시키는 것부터 관리하자
부정수급이야기하니 장모 생각나네
자녀 돈은 한푼도 안쓰게하려고 작정하고 국가돈 팡펑 타먹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노인들이 얼마나 교묘한지 아나
인정
에라~~서글정부가 어딧냐?문정부때,부양제폐지가됐고,의료수급자가부양제수급자로변경됐는데,세금이없고,수급자가 전가하냐? 나쁜놈일세!
30년끊긴 자식이 잇어도 안되구 자식 잇는 자체로 수급자 신청 자체가 안되요 / 나이 젊은 사람은 정말 불구 거나 희귀질환 투석 암 등 죽고 싶은 생각 들 정도 의사 판정 없으면 수급자 거의 불가능 하네요 ... 제네들 직계 가족 손자 사위 딸 출가 딸 다 봅니다 ... 부정 수급자는 존재 하지도 못하구요
@@봉미선tv 고딩엄빠보세요 많아요
아니 공무원들 그연락도 없이 지내는 자식들 찾아서 부모모시라고 하든가 갑자기 수급비를 자르고 끊고 수급비로 생활하는 어르신들 많은데
그럼 가족도 안챙기는 걸 국가가 챙겨야 하냐...
가족들에게 청구해라...
이미 말하는 것부터 자식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보이네 자식이 결혼해서 따로 사는건지 그냥 독립해서 사는건지는 몰라도 부모와 연락한번 안한다는건 연 끈자는 것이나 다름없는건데
기준을 정할수 있나?
전요양사 케어하는 어르산 딸이 금방하고 잘 사는데 병원비 왜 공짜지요 딸은 제외인가요
어이구, 약 먹지 말고 채소 많이 드시고 운동하세요.
자기 몸을 위해 아무것도 안하면서 약만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는지?
아들 나몰라라 버렸었나? 70대면 쓰다가 돈없나보다하지만 60대인데 50대때 돈안벌고 그때도 기초수급자였나?
자식들이 왜. 돈 못주는데요? 키워났으면. 그도리를해야죠.
다음세대빛더미에 그거다
젊은 세대 갖떠앉는건데
지하철도 돈내고 타세요
소주 랑막걸리사먹을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