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태 교수님께 항상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요새 제가 보수쪽 내용을 많이 편식하는 느낌입니다. 제 생각과 일치하니 더 그러한가 봅니다. 진보라는 의미가 좌파란 개념과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균형적인 사고를 위해 다른쪽 내용도 둘러봐야 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혹시 괜찮은 유튜브가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암튼 이병태 교수님과 공병호 박사님 유튜브를 많이 보는데 너무 좋네요 . 감사합니다
1984를 이렇게 읽는게 제대로 읽는겁니까? 인류의 역사는 진보의 역사라고 하는데 극우적 편견 지닌 교수라는 분. 세계적 흐름이 극우화 되고있는 불행한 시대지만 결국 진보를 향해 나가겠죠. 좌파는 우파언론 다 봅니다. 그런데 우파언론들은 대한민국언론이 아니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네요. 이병태교수 언어의 유희로 가득찼네요
![[시즌1] 45-1 조지 오웰 동물농장 1부: 왜 김일성은 돼지로 묘사됐을까?](http://i.ytimg.com/vi/Mc0W3zXBOoY/mqdefault.jpg)
![[시즌1] 45-1 조지 오웰 동물농장 1부: 왜 김일성은 돼지로 묘사됐을까?](/img/tr.png)
![실제로 읽은 사람은 한 명도 없다는 고전 문학 TOP4 | 햄릿, 1984, 주홍 글자, 고도를 기다리며 [세문전 월드컵 EP17]](http://i.ytimg.com/vi/U2ZWsW3B2t8/mqdefault.jpg)
![소련 독재와 전체주의 비판, 2022년에는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조지 오웰의 [1984]](http://i.ytimg.com/vi/d5xv67iJ1Mg/mqdefault.jpg)
![[알릴레오 북's 67회] '영국인 조르바' 조지 오웰 / 나는 왜 쓰는가 - 박홍규 편](/img/1.gif)
교수님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984 동물농장 좋아하는 책입니다 어렵지만 재밌는책이죠
좌파들에게 꼭 읽으라고 해주고싶은 책이죠 물론 자기마음대로 읽겠지만요 ㅋㅋ 제대로 읽어라 !! 공감합니다
또 우파와 좌파의 토론이 안되는이유 팩트를 가져온 우파는 무논리의 좌파를 가르치다가 끝납니다 ... ㅠㅠ
Fen 홈페이지 자주가겠습니다 ~
thank you, professor Lee.
이 무더위에 교수님의 폭넓은 지식과 논평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 형식이 정리도 잘 되고 좋습니다.
청소년 자녀와 공유하는 유튜브!
좋은 내용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생각할 수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이병태 교수님은 언제나 비교와 적절한 예를 들어서 설명해주시니 귀에 쏙~쏙~들어오고 이해가 잘 되어 공부하는 재미가 대낄입니다.
고맙습니다 Hallelujah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재미있는점은 예전 애플에서 매킨토시를 광고하는데 1984의 빅브라더를 깨부수는 광고를 내놓았죠
좋은 말씀 잘 배우고 갑니다.
젊은이가 참 잘 생겼네요 ^^
나라가 내외적으로 위기라 우울합니다
두 분 말씀 들으니 1984에서 조지 오웰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무지에서 탈출하게 애써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젊은 청년과의 대화 이런 컨텐츠 신선하고 좋습니다 저런 우파 청년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좋은 공부 잘하고 갑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두분 다 잘생기셨어요!
1988년에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이런 어리석은 국가를 체험하게 될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요즘 정말 꿈속같다. 다 ㅁㅈㅇ 덕이다. 소설을 실현시키다니 대단하지 않은가?
좋은 책과 말씀 감사합니다
암울한 시대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깊이있고 지식 지혜를 넓일수 있는 방송을 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지금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이 잘 해결될것 같은데요
1984를 읽고 1984년에 이런일이 정말일어날까하는 의문을 갖고는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다시한번 읽어 봐야 겠네요
이렇게 좋은 방송을 왜들 안보시는건가요.~~ㅠㅠ
돈한푼 안내고 공부합니다~교수님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처음 접한 채널인데... 참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
조지오웰 얘기는 안하고 계속 딴애기만 하시니 언제하나 기다리기 꽤 힘들구만
있었던 역사적 사실을
열심히 삭제하고 빅 브라더의 뜻대로 날조하고...
사람의 머릿속, 마음속까지
지배하는 무서운 사회..1984
'빅 브라더가 당신을 주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었을 때는
아무 생각 없이 읽었는데
요즘 왠지 가깝게 느껴지네요.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 나의 이익만 중요하다. 국가도 필요 없다. 나의 이익 앞에서는.
교수님이 정치를 하셔야는데요
이병태 교수님께 항상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요새 제가 보수쪽 내용을 많이 편식하는 느낌입니다. 제 생각과 일치하니 더 그러한가 봅니다. 진보라는 의미가 좌파란 개념과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균형적인 사고를 위해 다른쪽 내용도 둘러봐야 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혹시 괜찮은 유튜브가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암튼 이병태 교수님과 공병호 박사님 유튜브를 많이 보는데 너무 좋네요 . 감사합니다
이랗게 이미 한쪽으로 치우고 정해진 관점의 세계관을 갖고 있는 학자(?)애게서 문학이나 예술의 분석을 듣는건 무의미할뿐 아니라 위험한 일입니다.
여러가지 비평을 들으시길 조언합니다.
카카오톡 감시, 셧다운제 통제, https 검열, 교과서 무단수정 조작
정말 무섭습니다
이병태 교수님에 방송을
많은 사람들이 시청을 하면 좋을텐데..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인제 사회초년생인데 1984란 책이 상당히 난해하네요.. 저도 언젠가 숨은 뜻과 의미를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는날이 오겠죠..시간 날때 다시읽어봐야겠어요 ㅠ
이병태교수같은 분들이 많아지는 대한민국 선진국이 됐으면 합니다.
좌파 전체주의 암울한 시기에 용기있는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1984를 기준으로 삼고 현 시대의 상황을 평가하는 인식
패널의 인식이야 말로 위험한 인식을 전제로한 의식이라 본다
이 분들은 문학작품 해석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 자기 정치는 하시는군요.^^;;
저희 어머니도 사실 적시 명예훼손 당했습니다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ᆢ
좌파,우파 똑같지 않나요?
자기반성, 자기성찰은 어느쪽도 없는게 우리나라 슬픈 현실입니다~
모두 자기쪽 말만듣는것!!!
1984를 이렇게 읽는게 제대로 읽는겁니까? 인류의 역사는 진보의 역사라고 하는데 극우적 편견 지닌 교수라는 분. 세계적 흐름이 극우화 되고있는 불행한 시대지만 결국 진보를 향해 나가겠죠. 좌파는 우파언론 다 봅니다. 그런데 우파언론들은 대한민국언론이 아니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네요. 이병태교수 언어의 유희로 가득찼네요
ㅋㅋㅋ이병태 교수가 비판한
극우로 낙인찍기와 pc주의를
그대로 하시네요
이병태교수의 어떤 주장을 듣고
극우라고 하는건지를 말하라는게
이 영상의 주된 메세지 중 하나인
사실성,팩트체크죠ㅋㅋ
근거를 말해주세요
이 영상의 어떤 주장이 극우적이였나요?ㅋㅋ
1984를 읽고 다른 사람의 생각은 어떠한가 리뷰하고 싶어 우연히 봤는데
편향된 시각 잘 들었습니다.
좌파도 우파도 아니지만
우파의 사고가 좌파와 다르지 않다는걸 느끼고 갑니다.
뭐가 편향된것인지 근거를 말하라는게
이 영상의 주된 메세지 중 하나입니당
근거를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