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아들에게 “너 앞으로 아빠 말 잘 들어야 된다. 말 안들으면 죽여버릴거다.” 라고 하는 말을 들었어요. 아이는 그 말에 겁이 났던지 “네”라고 대답하더군요. 비록 남이지만 아이의 앞날이 참 걱정스럽고 안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신께서도 자격이 되는 사람만 자식들이 생기게 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2017년 방송에도 이렇게 나왔었는데도 우리는 심각성을 깨달지 못하고 정인이와 많은 아기, 아이들을 잃었네요. 정인이 사건이 크게 알려지고 나서도 거의 매일 아동학대 사건, 살인에 대한 뉴스가 나오잖아요. 우리가 바뀌지 않아 아동학대는 계속 되었고 열흘에 한명꼴로 맞아죽어가는 아이들이 나오는 현실이 된거죠. 제발.. 우리 아이들 지켜낼수있게 관심갖고 싸워가요 제발.. 무지했던 내 자신도 부끄럽지만 계속 노력할꺼예요. 한명의 아이라도 더 지켜낼수있도록.. 오늘도 장하영 안성은 2차공판이 열렸습니다. 꼭 강력한 엄벌 받도록 해야 아동학대가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같이 해 주세요 여러분!
저두 응급실 잠깐 근무했는데 육감으로 가정폭력인거 많이봤어요. 예를들면 애기 머리가 골절되어왓는데(머리에 피가 줄줄) 올때도 허겁지겁도 아니고 천천히 걸어와서.. 애가 별루 놀라지도않고 애아빠는 멀뚱멀뚱 엄마만 오열함. 아마도 아빠가 폭행한거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어디에 부딪쳤다고하는데 연기하는 톤.. 이런일 꽤 많았어요..
너무나 가슴 아픈 일 뉴스나 이런 영상을 클릭하기도 두려울 정도의 끔찍한 일들이지만 절대 쉬쉬하지 말고 최대한 공론화하고 한명한명 생각을 뜯어 고쳐서 학대는 물론이고 체벌이란 게 얼마나 틀려먹은 생각인지 깨달았으면 좋겠다. 체벌은 필요악이라고 관행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두가지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1. 체벌을 하기 전에 필요한 모든 방법들을 강구해봤는가? 2. 체벌과 학대의 선을 명확히 그을 수 있는가 두가지 질문 모두 가슴에 손을 얹고 그렇다고 자신할수 없다면 체벌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감히 그 둘 모두에 그렇다고 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마지막으로 묻고 싶다. 당신같이 훌륭한 사람이 과연 체벌 말고는 자식을 훈육할 방법이 없겠냐고
우리나라는 가족내의 폭력의 얼마나 관대한지요 시가갑질 남편의 폭력 아동학대 가족내성폭력 모두 약자에 대해 가해지는 폭행인데요~ 이게 외부에서 벌어지면 경찰서에 신고하지만 가족내의 갖가지 폭행은 건드리기쉽지 않게 인식이나 법이 정해져있어요~가족일은 쉬쉬하며 드러내지않죠 챙피하다며 이제 드러내서 경찰에 신고할수있도록 바꼈으면 해요....
출산 장려만 하지 말고 태어난 아이라도 제대로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하지 않을까? 신고를 해도 처벌이 약하고 정작 보호자라는 명목으로 강제적으로 분리할 수 없는 그런 사회도 문제인듯. (아동학대의 정도에 따라 틀리겠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법 자체를 모두 수정하고 개정해야할거 같아요. 물론 적법하게 느껴지는 법도 아예 없지는 않겠지만 현실에 맞지 않은 형편없이 낮은 법형량들. 그 형량 다 받는것도 아니고..
비슷한 사건이 매년 반복되는 걸 보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아동 범죄에 관심을 가지고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동 학대를 신고하고 처리하는 과정에 빈 틈이 없이 아이들의 보호가 최우선으로 여겨질 수 있도록 제도가 정비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아동 학대로 고통스러운 일을 겪고 있을 모든 아이들과 그러한 시절을 지나오신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ㅠㅠ참.자기.일상보다 이런일에 애를 쓴다는게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 같이 좀 ㅠㅠ 애를 씁시다 정인이 천안계부 이번에 8세 아이 막낳은아기던져죽인20대 다 주변에서 나만잘살면돼 하고 관심을 주지않아서 예방될수없었던일입니다 정말 가해자들의주변 친구 친적 부모가 정말 관심가지고 챙겨야합니다 ㅠㅠ 제발 남일이라 생각하지마시고 내자식똥 지가 알아서 하리라 생긱하지말아주세요 아이는 정말 . 아름답고 귀한 존재입니다
신고하면 뭐하냐? 다시 학대를 한 가족이란 이름으로 부모품에 가는데ᆢ 또다시 아동에게 육체와 정신을 학대를해도 방법이 없지 분리가 제일 먼저고 아동이 있을 기관이 얼마나될까? 또 기관이 있으면 뭐하냐? 거기서도 학대가 있을수도있고 차라리 국가 에서 보조금 지원해서 위탁가정을 활성화시키면 되지
가정폭력자들 생각보다 의외로 많아요.다 지난 얘기지만 애기를낳고 의사선생님이 보자신다.애기랑 부인 어떡하냐고 남편 눈빛에 살기가 있다고 애2살부터 13살까지 아들과 나한테 무서운 공포분위기 피해다닌거 생각하면 진짜 억울해서 이젠 칼자루 딱잡고 건수만 생겨봐라 바로 초전박살이다.현재 신랑은 거의 그림자같은 삶을 살고있음.인과응보는 반드시 있더라 그래서 이세상은 살만한가치가 충분히있다고본다.
우리나라는 너무 아동학대 아동성범죄자에 너무 관대하다 이런 사회가 아이를 책임진다고 말할수 있나? 엄벌주의로는 범죄를 막지 못한다? 맞아 하지만 그들에게 죗값은 조금이나마 치르게 할수 있지 꼭 범죄자를 교화 갱생시켜야 하나? 저런 인간들을 갱생해서 뭘하나 아동학대 성범죄자는 갱생할 존재가 아닌 처벌해야 할 존재다 그래야 아이를 낳아라 사회가 지킨다할수 있는거지 자라는 싹을 위해 썩은가지는 쳐내야 한다
이혼한경우 아이양육으로 계속다투다 엄마 아빠집 조부모집 왔다갔다하는경우 꽤많습니다 아무래도 한명이 온전히 양육하기가 쉽지는않을테니요 정서적으로 안정된상태로 왔다갔다 서로 사정상 양육을돕는건 괜찮은데 아이 서로못키우겠다 너가해라 이렇게 서로 떠넘기는상황에서 아이가 거처를 옮겨다니면 부모에게 완전히 버려진거이상으로 상처를 많이받고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서 나는 왜태어났냐 왜낳았느냐 막 울면서 부모에게 묻는경우도 봤는데 건강하고 밝던아이가 우울증있는 상태가되가는게 보여서 너무안타까왔습니다
아동학대와 아동성범죄는 일반적인 형법의 잣대로 보면 안되고 특수범죄로 분류하여 강력한 처벌을 해야함 그리고 합의 선처 이런거 절대 없어야함. 그리고 자꾸 어쩔수없다고 하는데 이런게 한두번도 아니고 법제정하는 사람들과 법 집행하는 사람들이 이런데 재량을 발휘하여 이런 반인륜적 범죄는 더욱 강력한 처벌을 내리기를 바람
절대 가해자를 옹호하는게 아니다. 그런데 저런 가해자 대부분은 그의 부모로 부터 대물림 학대를 당했더라..아이를 저런부모로부터 분리하고 벌을 주고 친권을 뺏는것도 물론 중요하다..그런데 되짚어 보면 근본 대책은 대한민국 모든 부모님들아~~내자식 무한사랑으로 보듬어 몸과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자..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아이는 절대 나쁠수가 없다.
아동학대 살인 대부분의 가해자가 엄마쪽이 아빠도다 조금 높데 나옵니다. 사실을 알면 저 방청하는 여자들 기겁할걸 하지만 대부분 아빠 가해자만 언론에 노출되기 때문에 대부분 잘 못알고 있어요. 이런거 부터 고쳐나가야합니다. 범죄에 성별에 왜 따집니까. 게다가 가정폭력도 남편 피해자가 30% 정도 됩니다 가해자가 여자라는걸 생각하면 엄청 높게 나오는거죠 하지만 이것도 남자 가해자만 언론에 노출되고 제대로 된 연구도 안합니다.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남성단체가 단 1개도 없습니다. 여성단체는 수백개가 있고 정부세금이 전부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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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과 같이사는 아이들....그들의 이름이 엄마 아빠라니...우리나라도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해야한다 병원 응급실에서도 정확한 진단을 해서 신고하면 안전하게 아이들을 보호해줄수있는 시스템이 반드시 실행되고 이행되어야한다.
제발 정인이 양부 양모 사형 시켜 주세요!!!
그리고 더 화나는것은 아이들을 보호해야될 어른이라는 사람들이 아이들 보호하지않고 호랑이 굴로 다시 들여보낸다는 것입니다. ㅠ.ㅠ
아빠가 아들에게 “너 앞으로 아빠 말 잘 들어야 된다. 말 안들으면 죽여버릴거다.” 라고 하는 말을 들었어요. 아이는 그 말에 겁이 났던지 “네”라고 대답하더군요. 비록 남이지만 아이의 앞날이 참 걱정스럽고 안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신께서도 자격이 되는 사람만 자식들이 생기게 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머 어떡해 그런.... 아무리 남이지만
너무 심하네요
아동학대 신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그런말을 자식에게 할 정도면...
폭행은 없을런지..
아이가 네라고 대답한것이 제가들은것 마냥 귀에 맴돌아요 ㅜ
헉 진짜 ㅜㅜ무섭네여
와씨....
제발.. 의사가 아동학대신고하면 그 부모에게 다시 돌려보내지 말아주세요!!!가해자잖아요!!그 아이들에겐 마지막 기회잖아요!!!ㅠㅠ 더이상 아이들의 피로 아동학대법이 강해지질않기를!!
남궁인님.이분
정말좋으신분같아요
그알.정인이편에서인터뷰하실때
참고마우셨어요
절절하게공감했어요
인간애를가지고계신분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감사해요 정말.
2017년 방송에도 이렇게 나왔었는데도 우리는 심각성을 깨달지 못하고 정인이와 많은 아기, 아이들을 잃었네요. 정인이 사건이 크게 알려지고 나서도 거의 매일 아동학대 사건, 살인에 대한 뉴스가 나오잖아요. 우리가 바뀌지 않아 아동학대는 계속 되었고 열흘에 한명꼴로 맞아죽어가는 아이들이 나오는 현실이 된거죠. 제발.. 우리 아이들 지켜낼수있게 관심갖고 싸워가요 제발.. 무지했던 내 자신도 부끄럽지만 계속 노력할꺼예요. 한명의 아이라도 더 지켜낼수있도록.. 오늘도 장하영 안성은 2차공판이 열렸습니다. 꼭 강력한 엄벌 받도록 해야 아동학대가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같이 해 주세요 여러분!
저두 응급실 잠깐 근무했는데 육감으로 가정폭력인거 많이봤어요. 예를들면 애기 머리가 골절되어왓는데(머리에 피가 줄줄) 올때도 허겁지겁도 아니고 천천히 걸어와서.. 애가 별루 놀라지도않고 애아빠는 멀뚱멀뚱 엄마만 오열함. 아마도 아빠가 폭행한거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어디에 부딪쳤다고하는데 연기하는 톤.. 이런일 꽤 많았어요..
어우
딱봐도 아빠가 아이때리고 엄마는 말리다 아이머리에 피가나니 놀래서온걸로 보이겠네요
세상에서 제일못난것들 자기 가족 자녀들
때리는것들
에효 ㅜ ㅜ
저건 17년방송분인데 지금 그 나쁜사람들이랑 어떻게 이렇게 똑같냐
이렇게 가정폭력, 아동학대에 관대한 나라에서 저출산 문제를 논할 자격이 있을까?? 법부터 제대로 육아와 아이들을 위해서 하나하나 고쳐나가라 제발
뉴스에 나오는거는 빙산의 일각
그리고 저 조사결과도 드러난것을 토대로 조사한거라면 드러나지않은 학대는 어마어마햔듯
그렇겠죠지금 이시간에도 어디선가는 ㅜ ㅜ 개선해야할게 넘 많은데 인력부족 예산부족 핑계만들 대고 있으니 이러다 얘들 다 죽어나갈듯이요 ㅜ ㅜ
세금이 올바로 쓰여지길...이분같이 따뜻하고 의로운 의사들이 많아지길!!!
10일에 한명씩 아이가 죽는다니..끔찍하고 눈물나서 보기힘들어요. 이렇게 약한 아동학대처벌이 있게만든 이 어른들이잘못입니다
너무나 가슴 아픈 일
뉴스나 이런 영상을 클릭하기도 두려울 정도의 끔찍한 일들이지만
절대 쉬쉬하지 말고 최대한 공론화하고 한명한명 생각을 뜯어 고쳐서 학대는 물론이고 체벌이란 게 얼마나 틀려먹은 생각인지 깨달았으면 좋겠다.
체벌은 필요악이라고 관행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두가지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1. 체벌을 하기 전에 필요한 모든 방법들을 강구해봤는가?
2. 체벌과 학대의 선을 명확히 그을 수 있는가
두가지 질문 모두 가슴에 손을 얹고 그렇다고 자신할수 없다면 체벌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감히 그 둘 모두에 그렇다고 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마지막으로 묻고 싶다.
당신같이 훌륭한 사람이 과연 체벌 말고는 자식을 훈육할 방법이 없겠냐고
우리나라는 가족내의 폭력의 얼마나
관대한지요 시가갑질 남편의 폭력
아동학대 가족내성폭력 모두
약자에 대해 가해지는 폭행인데요~
이게 외부에서 벌어지면 경찰서에
신고하지만
가족내의 갖가지 폭행은 건드리기쉽지 않게 인식이나 법이 정해져있어요~가족일은
쉬쉬하며 드러내지않죠 챙피하다며 이제 드러내서
경찰에 신고할수있도록 바꼈으면
해요....
저런 악마같은놈을
어떻게해야하나~
부들부들. 떨려서 ㆍ
환장하것다
애들 학대하는 것들은 평생 혼자서 걷지도 먹지도 싸지도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래도 저 아이는 부모랑 같이 집으로 돌아가겠지
남의사 정말 훌륭하신 분이에요!
젊으신 분이 직업의식도 아주 프로페셔널 하시고 한국에서 몆 안되게 훌륭하신 의사분
진심으로 존겅을 표합니다
나 화장실에서 미끄러져서 갈비뼈에 살짝 실금만 갔는데도 얼마나 아프던지.
기침도 못하고.
그런데 어찌 사람이 사람을 그리 만들수가 있나!
법이 강력해졌으면 합니다.
신고를 하면 뭐하나;;;;
법이 개판임 근데 신고해야지 안하면 빨간줄 안그여 정상인처럼 살테니 그게 더 소름
어우씨 소름
아이나 노약자 상대로 저지른 범죄는 정말 가중처벌 되어야 한다!!!
아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아가한테 제발..... 아.. 제발..... 제발.. 그러지 마라 제발... 그러다 잘못하면 골목에서 나 만난다... 그러지 마라..
너무 슬퍼요 ㅠㅠ
가해자가 죄값을 제대로 받고 이런 범죄가 예방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아동 학대 하는것들은 똑같이 해줍시다. 갈비뼈를 부러뜨리고, 머리도 벽에 찍어서 얼마나 아픈지 알아야죠. ㅠㅠ
부모자격증 맹글어야된다...,
그 의견에 찬성합니다.
짐승 같은 학대자는 중형을 내려라
그런건 짐승보다 못하다
아이들이 뭔 잘못이 있다고 때리는지ㅠㅠ휴...
목소리에서 고통이 느껴져요. 말만 들어도 힘든데 직접 보면....
제발 아동대상 범죄는 사형시키자
출산 장려만 하지 말고 태어난 아이라도 제대로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하지 않을까?
신고를 해도 처벌이 약하고 정작 보호자라는 명목으로 강제적으로 분리할 수 없는 그런 사회도 문제인듯. (아동학대의 정도에 따라 틀리겠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법 자체를 모두 수정하고 개정해야할거 같아요. 물론 적법하게 느껴지는 법도 아예 없지는 않겠지만 현실에 맞지 않은 형편없이 낮은 법형량들. 그 형량 다 받는것도 아니고..
진짜... 왜 아이를 때리는 건지 모르겠음... 왜 아이를 키우면 안 되는 사람이 아이를 낳게 되는 건지 모르겠음...
완전 인정합니다.
대부분 아동학대 당한사람이 쌓여있는 화와 분노를 자기보다 약한 아이에게 풀게되는것도있고
이성적이고 절제 인내력보다는 폭력적인사람들은 본능에 충실하고
충동적이고 절제력이부족해서
성생활도 어린나이부터 무분별하게하거나
부적절한관계 계획성없는 임신출산으로
이어지기때문에 태어난 아이에대한
안정적애착을 가지기가 힘들고
아이를 자신이낳아놓고도 그존재를
부정하거나 원망하게되면서 아이때문에
내가 불행해졌고 힘든상황에 처했다든
잘못된 생각이 폭력으로 나타나게된답니다
배우자에대한 원망미움을 자녀에게 전이시켜
분노를 자녀에게 풀게되는 것들
재혼후 전배우자자녀가 불행의 원인이다
양육의부담을 아이를 학대하며 푸는것등
아동심리전문가의 강의를 들어보니
대개 이런것들이 원인이라고 하시고요
자녀에대한 기대와 욕심이지나쳐
내가원하는만큼 공부를안한다든지
내말을 안듣는다 생각이들면
무조건 체벌하면서 바른교육을 시킨다고
착각하는경우도 있다합니다
그저 화풀이 대상인거죠.... 아마 그사람들도 그걸 보고 자랐을 확률이 높죠
미국에선 아동학대 비슷한것만 있어도 나라에서 주기적으로 집으로 방문합니다
아이들과 상담도하고요 부모도 교육시켜야합니다
그럴려고 세금도 내는거고요 아동복지 최악이네요
비슷한 사건이 매년 반복되는 걸 보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아동 범죄에 관심을 가지고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동 학대를 신고하고 처리하는 과정에 빈 틈이 없이 아이들의 보호가 최우선으로 여겨질 수 있도록 제도가 정비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아동 학대로 고통스러운 일을 겪고 있을 모든 아이들과 그러한 시절을 지나오신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학대자는 학대자를 낳고 학대자가 되지 않으면 다신 자기같은 인생을 아이에게 물려주지 않겠다며 혼자서 고통으로 생을 살고 누군가가 개입을 해서라도 이 고리를 끊어야 하는데
손발이 떨린다...제발 저런 짐승들을 사라시게 해주세요. 제발...
모두 양부모가 아동학대 더많이 한다고 알고있는데 실제로는 친부모한테 학대 당하는 아이들이 더 많습니다.ㅜㅜ
ㅠㅠ참.자기.일상보다 이런일에 애를 쓴다는게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 같이 좀 ㅠㅠ 애를 씁시다 정인이 천안계부 이번에 8세 아이 막낳은아기던져죽인20대 다 주변에서 나만잘살면돼 하고 관심을 주지않아서 예방될수없었던일입니다 정말 가해자들의주변 친구 친적 부모가 정말 관심가지고 챙겨야합니다 ㅠㅠ 제발 남일이라 생각하지마시고 내자식똥 지가 알아서 하리라 생긱하지말아주세요 아이는 정말 . 아름답고 귀한 존재입니다
이 사회의 주류들이 저지르는 범죄가 이렇게 많다는 증거...
제발 아동에 대한 범죄는 제발 제발 신상공개 의무, 최소 40년 징역의무 합시다! 아기 낳으라고만 하지말고 지금 있는 우리의 사랑스러운 아이들 잘 자랄 수 있게 우리 어른들이 지켜줘야 합니다! 우선 정인이 죽인 쓰레기들이 제대로 된 처벌 받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ㅠㅠ
남궁인 의사 선생님 좋은분 같아요
열흘에 1명이라니... 우리나라 심각하네요ㅠ
저런얘기백번하면 뭐하나ㅠ
법이강화되야지
아동학대하면 사형시킨다고해야
그나마 학대가 줄지!!
외면할수 있는데.....
반드시 알아야 할 현실을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사분...얼마나마음이찢어지게아프셨을지..
ㅠㅠ 여기.들으신분들 이라도 제발 주변에 잘 관심가져주시고 아이들이 죽지읺게.도와주세여 이영상을 들으신 분들 보신 분들 제발 아이들이 죽지않게 해주세요
학대할꺼면 왜 낳는지 ㅠㅠ
아동학대 살인 가해자는 거세든 뭐든 애를 못낳게 해야하나 싶따 ㅠㅠ
10일에 한명 꼴이라니 너무...
어떻게 아기 갈비뼈가 부러지도록 학대하냐.. 나쁜 것들
신고하면 뭐하냐? 다시 학대를 한 가족이란 이름으로 부모품에 가는데ᆢ 또다시 아동에게 육체와 정신을 학대를해도 방법이 없지 분리가 제일 먼저고 아동이 있을 기관이 얼마나될까? 또 기관이 있으면 뭐하냐? 거기서도 학대가 있을수도있고 차라리 국가 에서 보조금 지원해서 위탁가정을 활성화시키면 되지
급여 1종..첨 듣네요..
있는 사람이 이용하고 진짜 필요한 사람은 서류 없어서 혜택을 못받는다니..ㅜㅜ
국회의원들..일 좀 하십쇼!!
가정폭력자들 생각보다 의외로 많아요.다 지난 얘기지만 애기를낳고 의사선생님이 보자신다.애기랑 부인 어떡하냐고 남편 눈빛에 살기가 있다고 애2살부터 13살까지 아들과 나한테 무서운 공포분위기 피해다닌거 생각하면 진짜 억울해서 이젠 칼자루 딱잡고 건수만 생겨봐라 바로 초전박살이다.현재 신랑은 거의 그림자같은 삶을 살고있음.인과응보는 반드시 있더라 그래서 이세상은 살만한가치가 충분히있다고본다.
아동학대 너무 화나고 고통스럽다..어라 이선생님 수염깎으니 다른분인줄..
제발 애들좀 때리지마라
왜 애들한테 화풀이하는거야ㅠㅠ
저렇게 학대하고 병원에 데려가는게 신기하다..
생각보다 너무 많네요 ㅠㅠ 너무 마음 아픕니다 ㅠㅠ
남궁인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장애인이 되었네 ㅡ 평생 우리 국민이 짊어지고 가야 할 장애ㅡ 장애인들과 없는 사람들 잘 해주고 싶어도 무서워서 도와주지 못해ㅡ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할 까봐 ㅡ 장애인 보통 사람 처럼 대해주었다가 맘이 다친 적 있어서 ㅡ
집이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곳이어야 하는데
누군가에겐 지옥이라니..
불쌍한 사람들 도와줘야되요
학대 피해자가 왜 또다른 가해자가 되는 지 아세요? 가해자가 피해자였을때 학대 당했을때 지켜준 사람 없었고 가해자들을 제대로 처벌 하지 않았기 때문임
우리나라는 너무 아동학대 아동성범죄자에 너무 관대하다 이런 사회가 아이를 책임진다고 말할수 있나? 엄벌주의로는 범죄를 막지 못한다? 맞아 하지만 그들에게 죗값은 조금이나마 치르게 할수 있지 꼭 범죄자를 교화 갱생시켜야 하나? 저런 인간들을 갱생해서 뭘하나 아동학대 성범죄자는 갱생할 존재가 아닌 처벌해야 할 존재다 그래야 아이를 낳아라 사회가 지킨다할수 있는거지 자라는 싹을 위해 썩은가지는 쳐내야 한다
할아버지와 작은아빠, 동네 아저씨에게 장기적으로 성폭행을 당한 10대이전부터 당한. 그런데 판사가 할아버지는 아이를 양육했다고 정상 참작되어 집행유예받음. 오히려 성폭행을 위한 구속으로 볼 수도 있는 경우인데.
난 진짜 안고있어도 조심스럽고 코만 막혀도 속상한데 저딴 것들은 어떤 뇌를 가져야 저런 사고가 가능하냐고 ....;;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다ㅜ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동학대건 수가 태어나는 신생아 숫자보다 더 많네요
이러니 큰 일 입니다
제발 아기들은 아무 죄도 없잖아요
당신으로부터 태어나서 존중받고 살아야하는인격인데
제발 제발 제발 학대 하지마세요 소리도지르지말고 욕하지말고 때리지마세요.
어린아가들은 모무 전부 다 기억합니다.
사람도 저정도인데 동물은 오죽할까 ㅠ
대한민국 절대 선진국 아니다
이런 일부터 일어나지 않도록 방지한 후에 선진국이라 외치셔도 좋습니다
아동학대가 유치원 씨씨티비 시작으로...
더 많이 알려져서 덜 할꺼라고 했는데
존ㄴ 계속 나오잖아.......
ㅠㅠ
씨씨티비없을땐 더했겠죠 ㅠ
대부분 친부모가 범인이니까요...
저는 오늘 말하기도 끔찍한 지난 6년전의일을 고백하려합니다..저희아이가 3살..때였을거에요.그때 제가 왜그랬는지 모르겠어요.자꾸 울고 보챘단이유로 방에가두고 아이의 가슴을 두손바닥으로 밀치듯 네차레정도 밀쳤습니다..아이 성향상 잘울지않고 그당시 울거나 자지러지게 딩굴기라도했으면 정신이 번쩍들었을건데 아이가 반응이 별로없으니 점점 가해지는 폭력의 강도가 쎄졌습니다..대략 십분정도후에 제정신으로 돌아왔습니다..아이는 지금 11살이고 3살그당시 일을 기억못할줄알았는데 여전히 아이는 그날의 악몽을 기억하고있었습니다..숨이 막히고 울음이 납니다..제가 그당시 남편폭행이있었고 공황장애로 너무힘든시기였지만 아이의 가슴에대못박은건 절대용서받지못할거에요..그후로 두번다시 아이를 건들지않지만 더많이사랑해주고 아이의말에 귀기울여주세요..평생 상처가됩니다..
고백하지말고 본인 애한테잘하세요
@@라엘-w8q 잘하고있습니다.
아주 오래전 시외버스 안에서 어떤 40대 후반의 아저씨가 7-8살로 보이는 아들과 같이 차에 타고 있었어요. 아저씨 목소리가 워낙 크셔서 두사람이 나누는 대화를 들었는데 이혼한 전부인이 아이를 키우다가 그날 다시 아빠가 아이를 데리고 가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요?
이혼한경우 아이양육으로
계속다투다 엄마 아빠집 조부모집 왔다갔다하는경우 꽤많습니다
아무래도 한명이 온전히 양육하기가 쉽지는않을테니요
정서적으로 안정된상태로 왔다갔다
서로 사정상 양육을돕는건 괜찮은데
아이 서로못키우겠다 너가해라 이렇게
서로 떠넘기는상황에서
아이가 거처를 옮겨다니면 부모에게 완전히 버려진거이상으로 상처를 많이받고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서 나는 왜태어났냐
왜낳았느냐 막 울면서 부모에게 묻는경우도
봤는데 건강하고 밝던아이가 우울증있는
상태가되가는게 보여서 너무안타까왔습니다
2:07
아 도저히 못보겟다.....
뉴스보면 아동학대 신고해도 경찰들이....
ㅜㅜ
대체 왜 힘없는 애들한테 이런짓을 하는건가?!!!!
힘이없기때문에..
낮은자존감 쌓여있는 분노와 화 원망미움의 감정을 만만하게 풀때는없고 사회나가 풀다가는 고발되고 자기가 불이익당하자나요
그러니 집에있는 나보다약한 존재 주로 여자 노인 자녀에게 풀고 동물을키우면
동물학대를하는거죠
대부분학대 하는가해자들은 학대피해자
이기도했다하구요 폭력이 대물림되는것입니다
아동학대와 아동성범죄는 일반적인 형법의 잣대로 보면 안되고 특수범죄로 분류하여 강력한 처벌을 해야함
그리고 합의 선처 이런거 절대 없어야함.
그리고 자꾸 어쩔수없다고 하는데
이런게 한두번도 아니고
법제정하는 사람들과 법 집행하는 사람들이 이런데 재량을 발휘하여 이런 반인륜적 범죄는 더욱 강력한 처벌을 내리기를 바람
18500건이 넘는데 왜?왜왜 더 심해질까요
아..진짜 인간도아닌ㅠㅡㅜ
아니... 하 제발좀 아이를 낳아서 버릴빠엔 태아일때 지워요 차라리 ..
정인이 친모가 가슴아파하지만 나올수없는것은 미혼모 및 미성년자라
아이를 낳아서 버렸기때문에 자기얼굴이 알려지는게 싫어서예요
왜!!!왜!!!!누가 낳아달라 그랬냐고!!!!
남자의책임은 어디있나 개소리 싸지르는건 차후의 얘기고요 , 그시간에 얼른가서 아이의 인생을 위해서라도 지우라고요ㅠㅠ 저게뭡니까... 하.... 뇌가없습니까ㅠㅠ왜 어물쩡거리다가 골든타임 놓쳐서 애까지낳고 저렇게학대받다가 죽게두냐구요
태아일때 지우는것도 살인입니다.
피임을 잘하는게 먼저죠
아동학대하는 부모들 특
자기는 학대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아동학대 관련 영상, 기사 보면서 마음아파하면서 돌아서면 자기 자녀를 줘팸
손안대는고문 전파무기피해자임
학대할거면 낳지 말지
의사진단으로 아동분리시키는 제도가 필요합니다
경찰은 쓸모가업네
절대 가해자를 옹호하는게 아니다.
그런데 저런 가해자 대부분은 그의 부모로 부터 대물림 학대를 당했더라..아이를 저런부모로부터 분리하고 벌을 주고 친권을 뺏는것도 물론 중요하다..그런데 되짚어 보면 근본 대책은 대한민국 모든 부모님들아~~내자식 무한사랑으로 보듬어 몸과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자..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아이는 절대 나쁠수가 없다.
쓰레기들한테는 ㅇ애기좀 주지마라.신들아
도저히 못보겟다
아동학대 살인 대부분의 가해자가 엄마쪽이 아빠도다 조금 높데 나옵니다. 사실을 알면 저 방청하는 여자들 기겁할걸 하지만 대부분 아빠 가해자만 언론에 노출되기 때문에 대부분 잘 못알고 있어요.
이런거 부터 고쳐나가야합니다. 범죄에 성별에 왜 따집니까. 게다가 가정폭력도 남편 피해자가 30% 정도 됩니다 가해자가 여자라는걸 생각하면 엄청 높게 나오는거죠 하지만 이것도 남자 가해자만 언론에 노출되고 제대로 된 연구도 안합니다.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남성단체가 단 1개도 없습니다. 여성단체는 수백개가 있고 정부세금이 전부들어갑니다
왜그런줄알아요? 남성이 여자나 아이를 패서 죽이는 경우는 살인죄가 아니라 과실치사가 되거든요...
오우쓋 소름 돋네요
그러네요
남자피해자들은 부인에게 맞는다는걸
챙피해서 말도못하는일이 많다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