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의 찬양을 들으며 이 아름다운 찬양에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생각해봅니다. 한국에서의 삶이 어떠실지 모르겠으나 살다보면 힘겹고 어려운 일도 있고, 즐겁고 행복한 일도 있지요. 50년을 넘게 살며 저의 삶을 되돌아 보니 힘들 때나 즐거울 때나 하나님께서는 항상 저의 곁에 계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위로의 하나님께서 두 분 가족을 축복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화이팅~!
우연히 한보라님 있으니를 듣고, 성악 전공한 아내에게 들려줬고, 미국 이민교회에서 헌금특송한 이후로 늘 두분의 활동이 궁금했습니다. 이 곡도 두분 부른것 아는데, 마지막으로 부른건 첨 듣습니다. 저도 유학생 경험해봐서 그 심정 이해되고 울컥합니다. 두분 앞으로 더욱 잘 되었으면 좋겠고요 혹시 애틀란타 오실일 있었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두 분의 찬양을 들으며 이 아름다운 찬양에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생각해봅니다. 한국에서의 삶이 어떠실지 모르겠으나 살다보면 힘겹고 어려운 일도 있고, 즐겁고 행복한 일도 있지요. 50년을 넘게 살며 저의 삶을 되돌아 보니 힘들 때나 즐거울 때나 하나님께서는 항상 저의 곁에 계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위로의 하나님께서 두 분 가족을 축복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화이팅~!
이 영상으로 은혜 많이 받았는데, 오늘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에서도 보라님 너무 잘하셔서 감동 받았어요❤
진짜 잘하세요👏👏 다음 회차도 또 보러가고 싶은😂❤
감사합니다 오페라의 유령 보러오셨군요!!!:)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아!!!! 이분이셨군요
항상 로마연합교회 성가대를들었는데
자매님의 목소리를듣고은혜받았었는더
항상궁금해하고 유트브에서도 찾아봤었는데 이제야찾았네요
수고하고 무거운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하셨으니
하나님께서 크게 쓰시라믿습니다
어떤 찬양보다 은혜가 됩니다.
두분의앞날에 하나님의 기적과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아..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제 영이 기뻐하며 회복됨을 느낍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아이있는 유학생 부부 얼마나 고단 하셨을까요..
그래도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시며 흘리신 눈물에 더 감동이 됩니다.
와... 너무 감동입니다. 로마연합교회 2014년 두분의 헌금송 보고 넘어왔는데 부부셨군요. 영상을 보면서 저도 울었습니다.
형제님과 자매님의 찬양으로 인해 늘 위로와 감동을 경험했었답니다. 지금까지처럼 주님이 큰 은혜의 통로로 사용해주시리라 믿으며 기도하겠습니다. 전심의 찬양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직까지도 둘이서 찬양할때면 마음도 편하고 가사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모든 영광이 한분께 드려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두분을 통해 이 찬양을 만나고 위로를 받고 힘이 되었습니다~다 부르지 못하는 저 마음을 알기에 저도 따라서 눈물이 나네요!늘 승리하시길^^❤
우연히 한보라님 있으니를 듣고, 성악 전공한 아내에게 들려줬고, 미국 이민교회에서 헌금특송한 이후로 늘 두분의 활동이 궁금했습니다. 이 곡도 두분 부른것 아는데, 마지막으로 부른건 첨 듣습니다. 저도 유학생 경험해봐서 그 심정 이해되고 울컥합니다. 두분 앞으로 더욱 잘 되었으면 좋겠고요 혹시 애틀란타 오실일 있었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는 귀국해서 한국에서 활동중입니다 좋안 기회로 애틀란타에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사모님도 성익을 하셨군요!! 로마에 있을때 미국에 두번 공연하러 갔었는데 또 가고싶네요^^
@@borayoungmin 답장 감사합니다. 저도 대구에서 자랐습니다. 애틀란타 오실일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혹시 가능하시면 연락드릴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DonK-ug7do elleruym@gmail.com 입니다
대구에서 자라셨군요!!^^ 이런 인연이^^ 에틀란타 꼭 갈 일이 있겠죠??^^
@@borayoungmin 감동적인 찬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