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이 없어서 소리가 난다면 그건 대략 10초아래구요. 정비하셨다면서 오일펌프한번 안돌려보셨는지요. 엔진 오버홀하고 크랭크축이나 캠축조립시 소량의 오일만 도포한 엔진안에 오일이 없는상태에서도 오일붓고 엔진 크랭크 공구로만 돌려도 몇바퀴 돌아가자마자 오일 꼭대기까지 바로 올라와요. 결론으로 돌아가서 소리가 초기시동에 더크게 나는건 금속이 차가울땐 수축되어있기때문에 간격이 생겨서 소리가 난다가 더정확한 답입니다. 설계당시 적정온도로 올라갈때로 설계됐기때문에 열에의한 금속의 팽창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기때문이예요. 예전 일부차종은 그래서 피스톤조차 정확히 원형이 아니예요. 약간 타원형에 가까워요. 이게 열을 받아 팽창하면 완벽한 원형이됩니다. 예전 제가 정비자격증딸때 기출문제에도 나온문제였던걸 오일로 치부하시다니 잘못된정보이십니다. 참고로 오일이 없을때 초기증상은 껌처럼 금속이 마찰면에 붙었다 떨어지는 소리와 가깝게 "딱 딱딱 딱딱"소리가 납니다. 초기냉간시의 소리는 오히려 노킹때나는 소리와 흡사하게 금속끼리 유격이 발생하여 서로 부딪히는 소리인 "까르르르륵"소리와 유사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초기 냉간시에 금속이 팽창전이라 엔진소리가 크다가 정답에 훨씬 가깝습니다.
엔진 시동 초기에 RPM 높은건 원활한 촉매 작용을 위해 촉매온도를 적정 온도로 올리기 위함이지, 엔진 예열때문이 아닙니다. 엔진오일 순환은 시동 후 수십초 안에 다 이루어 지고, 그 상태로 서행으로 주차장 빠져 나가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차량 메뉴얼에도 나와 있듯 장시간 공회전은 가혹조건에 해당합니다.
분당 RPM이 800정도 된다고 봤을때 10초면 100번도 넘게 엔진이 회전을 합니다. 충분히 오일이 윤활되고도 남을시간이죠. 사실 소음은 팽창율이 각기다른 금속 고무벨트 ㄹㆍ 만들어진 엔진내의각부속들간의 미세한 오차때문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래서 오래된 엔진들은 한여름에도 소음과 진동이 큰거구요.. 엔진예열은 자리에 앉장사지 시동켜고 나서 안전벨트 메고 좌우 백미러 상태보고 앉은자세 고치는시간정도면 됩니다 그시간이 대략 20여초 되더군요.
겨울에는 차량의 연식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완전 신차 아닌 경우에는 추운 겨울철에는 알피엠이 1천까지 내려올때까지 예열을 하시는게 제일 좋을 듯 하구요 조금 시간이 바쁘시다면 최소한 3분이상 예열을 하고 악셀을 밟아 공회전을 시켜 알피엠이 1천 가까이 떨어진 후에 서서히 서행으로 가다가 정상 운전을 하시는게 내 차에는 최고의 보약이라 생각됩니다
혹한 장기주차시 공회전을 하지 않고 이런 현상을 없애는 온열오일이 사전에 셋팅 된 시간과 주기에 순환되어 예열온전 없이 시동 즉시 풀부하 운전이 가능하고 과열 운전 후 즉시 엔진을 끄도 시스템에 의해 오일이 순환되어 서서히 냉각되는 시스템이 수년전 국내에서 발명되어 국내외 특허를 받은 상태입니다.
오일 때문이라기 보다는 자동차 엔진은 기본적으로 시동 초기 냉각된 엔진을 빨리 덥혀서 열손실을 막기 위해 많은 공기를 주입해서 스로틀을 많이 열죠. 결과 RPM이 급격히 오르고 엔진이 데워지면 서서히 RPM이 낮아집니다. 보통 700정도. 이걸 FIVA라고 부릅니다. 아무래도 여름보다 겨울이 엔진 온도를 올리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니 FIVA 시간이 더 오래 걸리고요. 가급적이면 RPM이 안정된 다음 운행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품 유격?알고 떠드니?엔진부품은 열팽창도가 모든 부품이 동일하다 그게 동일하지않으면 모든엔진 1년안에 뻗는다 알고 떠드세요 소음의 이유는 모든게 냉간시라 베어링에서 나는 소리가 대부분입니다 오일이열이 받아서 충분히 순환되기전까진 소음이 난다는게 맞는 말이다 즉 마찰 소음인거다 알겠지?
해야 한다.. 필요없다.. 각자 생각과 처지가 다르지만 엔진 예열은 중고차 시장에 서있는 수많은 차들의 상태가 천양지차인 이유가 되기도 하지.. 모두 같은 부품에 똑같은 품질로 만들어진 신차가 몆 년 후 어떤 차는 조용하니 부드럽고 어떤 차는 시끄럽고 덜덜대는 이유가 뭘까? 시기에 맞는 정비와 함께 특히 한랭시 충분한 웜업도 장기적으로 차량 상태에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일 것음. 준비운동 없이 격한 운동을 하면 인체도 부상 당하는데 기계라고 별다르겠나..
겨울엔 연료 상관없이 3~5분은 해야 좀 조용해지긴 해요~~ 공회전 하는게 과연 환경떄문에 아님 기름값이 아까워서 그러는지 모르겟는데 겨울은 5분 전후 여름엔 2~3분 정도 하고 출발하면 딱 좋더라구요~ 일단 알피엠 안정되면 서서히 출발 합니다~~그래도 예열 충분히 할떄와 안할떄 겨울철엔 특히 노상 주차시엔 확연하게 티가 나죠~
산골지역에서 매번 시동겁니다. 1분~3분 예열해도 차 에에엥걸리면서 미션 변속도 잘 안되는 느낌 나고 너무 거칩니다 Gv80 디젤입니다. 5분 이상 뒤 출발하면 부드럽고 좋습니다. 오일 도는건 금방 돌지만 유온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결로현상은 엔진이나 각 부품들에도 결로현상이 일어납니다. 엔진 각 부품에도 수분이 스며들어 있다는거죠... 차박사tv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결론: 예열 필수다. 예열하는 사람 정상 안하는 사람 정상 ㅈㄹ하는 사람 비정상
혹시 이 질문이 답변 해주실수 있으신지요?? 7월에 구입 한 신치 인데 이제 6000키로가 넘었습니다! 제가 예민해서 그런지 엔진소리가 조금 달라진게 느껴지는데, 악셀을 밟으면 슝~~하는 바람 소리 같은게 느껴져요ㅠ 고속에서는 괜찮은데 출발 시 좀 소리가 나는편 입니다..
@@Ryangiggs-j5w 말씀 해주신 슈웅 소리는 엔진 에어필터에서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체결시 유격이 생기면서 공기 흐름이 원할하지 않을 경우가 있거나(이 경우 소리가 매우커서 해당 증상은 아닌것 같습니다.) 혹은 악셀을 밟을 때 흡기소리가 나기도 하는데요. 적어주신 증상으로는 문제가 되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한번 신경 쓰이면 계속 걱정되니 현장 전문가의 조언을 들으시면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을거에요!
차종에 상관없이 그냥 봄 가을은 2~분 내외 겨울엔 노상 5분 내외 지하 3분내외정도면~~ 원격시동 잇으면 출발 하기 1~2분 전에 눌러 놓으시면 되요~ 터보는 예열 후열 중요 해요~ 단 후열은 고속주행하다 휴계소 들어가서 바로 시동만 끄지 않으면 ~~ 휴계소 가기전 미리 서행하고 주차 자리 찾고 주차하고 내리고 하는시간이 잇어서 ~~ 주차공간 널널 해서 바로 시동만 안끄면 ~~
예열은 무조건 필요함 에초에 내연기관 엔진은 연료의 폭발력으로 구동 되기 때문에 적정 작동온도라는게 분명 존재함 열이 낮은 상태면 회전질감 떨어지는건 둘째 치더라도 기본적으로 효율도 떨어지고 엔진 내구성에도 악영향을 줄 수 밖에 없음(엔진오일 점도,엔진 파츠 팽창 여부 등 여러 이유 때문) 예열 시간도 조건에 따라 다름 (주차 장소,주차시간,계절,차 연식,연료 종류 등등)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몇분정도 하면 된다 뭐 그건 의미 없는거고 rpm을 보던 온도계를 보던 대충 안정화 됐다 싶으면 출발하는거임 예열이라는거 자체가 최대한 낮은 부하로 온도를 높혀주는데 의의가 있는건데 서행으로 예열할거면 그냥 예열하지말고 조지면서 타다가 보증기간 지나기전에 중고차매매단지에 던져버리셈
예열의 정의는 공회전이 아닙니다. 정상 온도까지 서행하는게 예열입니다. 사람으로 비유하면 달리기하기전에 제자리 걸음하는거(공회전)랑 가볍게 걷는거(서행)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일순환 목적의 공회전은 5~10초면 충분합니다. 시간이 남아돌아서 공회전을 1분이상 하는거는 상관은 없습니다. 그런데 성격급한 한국인이 차를 위해서(?) 공회전을 한다면 말리고 싶네요^^;
지랄하네 ㅋㅋㅋ 정상온도까지 기어가는게 정상이냐? 잠깐 예열하고 걍 가는게 정상이냐? 그리고 디젤이면 더더욱 예열이 답이다. 예열의 정의가 공회전이 아니라고? 엔진 온도가 올라가려면 뭐해야 하는데? 시동걸고 벨트 메고 미러 확인하고 경고등 확인만 해도 1분은 되겠구만 뭔 개 미친 빡대가리 소리를 대단한듯 얘기하나? 여름 햇빛에 노출된 자동차는 5~10초 지나서 풀악셀 땡겨도 문제 없다는 말이네?
겨울철 예열을 진짜 해야 하는 이유는 엔진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엔진 미미 같은 각종 충격을 잡아주는 부품들의 어느정도 제기능을 할 수 있는 온도까지 높여 주어야 하는데... 유투버 들이 엔진 예열을 오직 엔진 자체만을 기준으로 해서 겨울철이면 센터 방문 하게 하는 횟수를 유투버들이 늘려줌!!!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헐 작년에 여기서 휠밸런스랑 얼라이먼트 봤습니다 유튜브로 보니까 무척 반갑네요 그때 정비사님이 설명 친절하게 잘해주신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타이어 교체시 방문하려고 점찍었는데 그때 뵈면 좋겠네요! 번창하세요!! +구독😊
헐! 이렇게 또 뵙네요.
운전하다 궁금한 것 있거나, 공기압보러 와주시면 깔끔하게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꿈꾸는정비사 넵🤗
여기가 어딘지요?
@@reignman2157여기는 자동차정비소 라는곳입니다
위치가어딘가요??
오일이 없어서 소리가 난다면 그건 대략 10초아래구요.
정비하셨다면서 오일펌프한번 안돌려보셨는지요.
엔진 오버홀하고 크랭크축이나 캠축조립시 소량의 오일만 도포한 엔진안에 오일이 없는상태에서도 오일붓고 엔진 크랭크 공구로만 돌려도 몇바퀴 돌아가자마자 오일 꼭대기까지 바로 올라와요.
결론으로 돌아가서 소리가 초기시동에 더크게 나는건 금속이 차가울땐 수축되어있기때문에 간격이 생겨서 소리가 난다가 더정확한 답입니다.
설계당시 적정온도로 올라갈때로 설계됐기때문에 열에의한 금속의 팽창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기때문이예요.
예전 일부차종은 그래서 피스톤조차 정확히 원형이 아니예요. 약간 타원형에 가까워요.
이게 열을 받아 팽창하면 완벽한 원형이됩니다.
예전 제가 정비자격증딸때 기출문제에도 나온문제였던걸 오일로 치부하시다니 잘못된정보이십니다.
참고로 오일이 없을때 초기증상은 껌처럼 금속이 마찰면에 붙었다 떨어지는 소리와 가깝게 "딱 딱딱 딱딱"소리가 납니다.
초기냉간시의 소리는 오히려 노킹때나는
소리와 흡사하게 금속끼리 유격이 발생하여 서로 부딪히는 소리인 "까르르르륵"소리와 유사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초기 냉간시에 금속이 팽창전이라 엔진소리가 크다가 정답에 훨씬 가깝습니다.
대박 최고 bb 잘배워갑니다
장문의 댓글 잘 읽었습니다. 중요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보고 배우겠습니다!
정확합니다 예열 다 기름낭비 ㅋㅋ
영상 찍는 넘들 다 조금씩 틀림 빠삭하지 않은데 영상 찍으려니 뽀록이 나는 거
예열은 요줌차눈 필요 없어요
엔진오일의 예열은 두가지로 나누는데 첫번째는 공회전 예열로 설명하신대로 시동걸고 30초에서 1분사이만 하면되고 두번째는 출발하여 rpm2000이 넘지않는 상태로 엔진오일 온도가 60~70도까지 올라올때까지 서행하여 주행하는것을 말합니다
1분만으로 되냐?알피엠1천아래로 떨어지려면 더 시간필요함
@@greenmonster769 그건 니차가 썩어서 그런거고 차나 있나 모르겠네
엔진이야 큰 문제 없지
근데 기계는 예열을 해줘야 좋음
각종 부싱 특히 쇼바도 언상태에서 충격받는것보단
예열후가 나을거라는 상식선에서 생각해볼수 있음
엔진 시동 초기에 RPM 높은건 원활한 촉매 작용을 위해 촉매온도를 적정 온도로 올리기 위함이지, 엔진 예열때문이 아닙니다. 엔진오일 순환은 시동 후 수십초 안에 다 이루어 지고, 그 상태로 서행으로 주차장 빠져 나가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차량 메뉴얼에도 나와 있듯 장시간 공회전은 가혹조건에 해당합니다.
이양반이 제대로 알고 잇음
엔진순환은 수십초도 아니고 수초면 끝남 촉배 온도 올려서 매연줄일라고 알피엠 높히는거임
예열하고 따뜻한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고 도로에 나서면 엔진온도 제대로 올라가도 겨울철은 시끄럽고 여름철은 확실히 조용합니다. 엔진오일 순환보단 엔진부품 유격때문에 맞는 거 같아요
대략 10초면 오일순환은 충분함..
미션오일까지 생각하면 주차장에서 차뺄때 엑셀 안밟고 브레이크만 떼는 속도로 약 10초 주행하면 이것도 충분합니다.
만약 영하 20도 이하에서 8시간 이상 주차였으면 약 30초 예열 추천합니다.
라세티 프리미어 10년 타면서 느낀건. 어제 오일 갈았어도 예열 5분해야 안떨림. 요즘차는 다르나봄
그만 보내주자..
@@무적핑키ㅋㅋㅋㅋㅋㅋㅋ잉간 아니다
공회전 5분 불법입니다요
저는 포터터보더블캡 운전하는데 겨울철에 3분예열한거랑 5분예열, 7분 예열한거랑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정비소사장님께서는 10분이라고 하셨었는데 거기까지는 아닌것 같고 제가 실험해봤을 때는 겨울철에 시골(강원도, 경북)에서 터보트럭 예열은 7분은 해줘야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분당 RPM이 800정도 된다고 봤을때 10초면 100번도 넘게 엔진이 회전을 합니다. 충분히 오일이 윤활되고도 남을시간이죠. 사실 소음은 팽창율이 각기다른 금속 고무벨트 ㄹㆍ 만들어진 엔진내의각부속들간의 미세한 오차때문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래서 오래된 엔진들은 한여름에도 소음과 진동이 큰거구요.. 엔진예열은 자리에 앉장사지 시동켜고 나서 안전벨트 메고 좌우 백미러 상태보고 앉은자세 고치는시간정도면 됩니다 그시간이 대략 20여초 되더군요.
겨울엔 1분예열해선 rpm이 안내려가든데.최소 3분은 해야 내려감.rpm좀 내려갈때까지 예열해주는게 좋다는데 아닌가요?
겨울에는 차량의 연식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완전 신차 아닌 경우에는 추운 겨울철에는 알피엠이 1천까지 내려올때까지 예열을 하시는게 제일 좋을 듯 하구요
조금 시간이 바쁘시다면 최소한 3분이상 예열을 하고 악셀을 밟아 공회전을 시켜 알피엠이 1천 가까이 떨어진 후에 서서히 서행으로 가다가 정상 운전을 하시는게
내 차에는 최고의 보약이라 생각됩니다
그건 공회전...예열은 저속 저rpm 움직어야됨
언 엔진 빨리 녹일려고 알피엠 올리는거져.. 실린더벽하고 피스톤링의 간극 차이때문에 엔진 소리가 큰거고..
혹한 장기주차시 공회전을 하지 않고 이런 현상을 없애는 온열오일이 사전에 셋팅 된 시간과 주기에 순환되어 예열온전 없이 시동 즉시 풀부하 운전이 가능하고 과열 운전 후 즉시 엔진을 끄도 시스템에 의해 오일이 순환되어 서서히 냉각되는 시스템이 수년전 국내에서 발명되어 국내외 특허를 받은 상태입니다.
따뜻한 지하 주차장이 답.ㅎㅎㅎ 한겨울에도 약 실온 16도정도 유지되고, 1분가량 공회전후 지하주창장 나가는데 약 700m 걸려서 서행해서 주차장 나가면 완벽함
주창장?
메뉴얼에 보면 적정 운행 rpm이 기재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오일도 작동 온도가있어 예열은 필수입니다
아주 궁금한 내용이었는데 속 시원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습니다👍
오일 때문이라기 보다는 자동차 엔진은 기본적으로 시동 초기 냉각된 엔진을 빨리 덥혀서 열손실을 막기 위해 많은 공기를 주입해서 스로틀을 많이 열죠. 결과 RPM이 급격히 오르고 엔진이 데워지면 서서히 RPM이 낮아집니다. 보통 700정도. 이걸 FIVA라고 부릅니다. 아무래도 여름보다 겨울이 엔진 온도를 올리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니 FIVA 시간이 더 오래 걸리고요. 가급적이면 RPM이 안정된 다음 운행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글게요..이게맞는데 정비사분들마다 말이 다 다름
rpm700까지 공회전을 한다는것도 낭비입니다. 서행하는것도 예열입니다. 오일순환목적 5초면 충분합니다. 그후 정상온도까지 서행하는게 정답이죠. 만약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3시간이상 쉬다가 출발하는게 아니라면 공회전은 필요없습니다.
@@동전치료
그말은 대한민국에서는 잘 안맞죠.
시동직후 서서히 출발이 아닌
아파트 지하 주차장 경사로에서
악셀 절반 가까이 밟아야되고
아파트에서 나오면 대로에 접어들면
50km/h 이상 속도를 높여야 되고
그냥 맘편하게 1~2분 예열하는게
더 현실적 일걸요.
겨울철 냉간시덩시 큰 엔진소음은 엔진오일 순환보다 엔진부품의 유격차때문에 나는거죠... 엔진열이ㅜ오르면 부품의 유격차가 줄어들어 엔진소음이 잦아드는거죠 요즘엔 저점도 오일이 얼마나 잘나오는데 오일순환때메 소음이 크데 ㅋㅋ
좃문가납셧네ㅋㅋㅋ
부품 유격?알고 떠드니?엔진부품은 열팽창도가 모든 부품이 동일하다 그게 동일하지않으면 모든엔진 1년안에 뻗는다 알고 떠드세요 소음의 이유는 모든게 냉간시라 베어링에서 나는 소리가 대부분입니다 오일이열이 받아서 충분히 순환되기전까진 소음이 난다는게 맞는 말이다 즉 마찰 소음인거다 알겠지?
베어링은 부품아니가 ㅋㅋㅋㅋㅋ
@@케미도-w3p 부품인데 유격때문에 소리나는게 아니고 마찰음이라고 난독증이니?
@@케미도-w3p 참 차알못 진짜 많다 많어ㅉㅉ
하이브리드라 5분~10분 주행해면 슬슬 온도가 올라와서 초반엔 조심하는데. 엔진오을 0w20으로 바꾸고 엄청 조용해졌네요. 아직 고속도로에선 어떨지 모르겠네요.
특히 디젤엔진은 워밍업 안하면 정차시 차체 떨림.진동.소음이 워밍업 했을때보다 차이가 엄청납니다..
해야 한다.. 필요없다..
각자 생각과 처지가 다르지만
엔진 예열은 중고차 시장에 서있는 수많은 차들의 상태가 천양지차인 이유가 되기도 하지..
모두 같은 부품에 똑같은 품질로 만들어진 신차가 몆 년 후 어떤 차는 조용하니 부드럽고 어떤 차는 시끄럽고 덜덜대는 이유가 뭘까?
시기에 맞는 정비와 함께 특히 한랭시 충분한 웜업도 장기적으로 차량 상태에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일 것음.
준비운동 없이 격한 운동을 하면 인체도 부상 당하는데 기계라고 별다르겠나..
맞는 말씀 같으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뭐 1분 공회전한다고 연료 바닥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1분 예열동안 안전벨트 노래선곡 등 대충 하다보면 시간 딱 되고 주차장 서행해서 나가고
고속도로 타기 전까지 시내에서 신호 걸리고 하며 서행하다보면 굳굳굳~
담배한대 쓰윽피면 끝나는데 ㅋㅋ
@@tom-zq4sc ㅇㅈ ㅋㅋ 담배필땐 시동 엉따 핸따 켜놓고 아고춥따 캄서 담배한대피면 바로가도되는데 금연하고나서부턴 에스파노래 한곡 딱 듣고 출발함 ㅋㅋㅋㅋㅋ
다들 똑같이 하네요ㅎㅎ
유보, 블루링크 , 사제원격 시동 ~~
집에서 출근할떄 옷입거나 신발 신을떄 딲 누르고 내려오면 딱 좋아요 ㅎ
솔직히 1분도 필요없고 엔진열 게이지 올라올때까지 천천히 20~35키로사이 달리면됨 영하20도 정도에 밖에서 오랜시간 주차를 해놓았다면 1분이상 공회전 해야합니다
아이고 제차는 야외주차해두니 첫시동 3-4분은 예열해야 RPM 정상으로 내려오고 조용해지네요 ㅠ 3000CC LPI인데.. 엔진보링할쯤 된듯..ㅠ
그랜저hg 신가요? gdi초기 엔진이라 더심해요ㅠ
겨울엔 연료 상관없이 3~5분은 해야 좀 조용해지긴 해요~~
공회전 하는게 과연 환경떄문에 아님 기름값이 아까워서 그러는지 모르겟는데 겨울은 5분 전후 여름엔 2~3분 정도 하고 출발하면 딱 좋더라구요~ 일단 알피엠 안정되면 서서히 출발 합니다~~그래도 예열 충분히 할떄와 안할떄 겨울철엔 특히 노상 주차시엔 확연하게 티가 나죠~
겨울철 엔진소리 큰게 정상입니다. 제발 뭘 어떻게 하려고하지마세요. 차고장납니다.
영상 잘보고 가요😊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하이브리드는 엔진 밧데리 둘다 쓰는대 대충 3분예열하고 출발하면 될까요?
요약. 예열없이 운행해도 몇 십초 지나면 소음은 줄어들지만 예열없이 운행시 엔진에 무리를 주게 되고 손상이 누적이 되면 큰 수리비를 지불할 수 있다
무슨무리 ? 오일펌프로 피스톤 밑에 엔진오일을 얼마나 쏘는지 아시나요 ? 그냥 떡 쳐바르는데 무슨 무리냐? 기본은 알고 C부리자
온도 파란색꺼질때까지 있다가 출발해야하나요?
냉간 시동시 조용해지면 천천히 출발해서 지하주차장 다 올라가면 바로 풀악셀 밟고 업뱅 함 트자 줍니다.
그래서 다른사람보다 좀 더 차량을 아낀다면 여름, 겨울 오일 점도를 다르게 해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시동켜놓고 대쉬보드랑 옆도어 앞유리를 걸래로 한번 닦아주고 출발하면 예열끝.
ㅋㅋㅋㅋ
오일이 없스면 엔진 실린더 다 타버리는건가요 ?
ㄴㄴ 열 때문에 눌러 붙어요
@@fpzkseh86 아항
즉 궅어있는 상태와 미지근한 상태 비교하면 음료로 비교시 어느것이 목 넘김이 좋을까 당연후자
1분 정 못참겠으면 시동걸고 안전벨트매고 노래키면 이미 1분 지나가니 그때 출발하면 딱맞음
폰연결되는데 시간걸림ㅋㅋ
혹시 디젤차준데요.. 연비랑 상관이 있나요? 현저하게 낮아져버려서요 ㅜㅜ
시동걸기전에 엔진오일이 구석구석
잘 섞일수있도록 충분히 흔들어주세요
오토바이 도 마찬가지 시동걸면 엔진 소리가 무디나 약 1분 지나면 부드럽게 들립니다
예혈 후열 둘다 할까요
1분도 쫌 긴느낌이 있지만 1분 예열후 저속•저알피엠 으로 10분정도 주행하시는걸 추천드리고 디젤차 같은경우 헤드 온도가 오르기전까진 저속•저알피엠 주행 추천드립니다
차량별 메뉴얼을 보면 나오지만 10초이상 권장하는 매뉴얼을 본 적이 없습니다. 1분이상 공회전도 지양하라고 되어있습니다.
정비소 위치가 어디이신가요?
티스테이션 인천대공원점 네이버에 치시면 나옵니다!
시흥과 인천 사이에 있습니다!
시동 걸자마자 부우우우우웅
하시는 분들은 뭐 엔진 박살내는 지름길이고요.
대부분 사람들은 특히 시내 복잡한 도로에서 사시는 분들은 도로에 올라서도 토크를 크게 올릴만큼 악셀을 밟을 상황이 오지 않습니다.
시동걸고 천천히 움직이면 가는 사이에 예열 끝나죠.
저는 예열을 선호 하지만 예열 안하고도 잘 타시는분 많구요.. 차에 타자마자 시동걸고
네비켜지고 안전벨트 매고 큰도로 나갈때 까지 살살 다니면 예열 끝납니다.
겨울철엔 시동 켜고 히터가 따뜻해질 때까지 커피 한잔 하면서 기다렸다가 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겨울철 예열을 충분히해주면 그열로인해 밋션오일도 부드러워지고 특히나 구형차들은 엔진룸 온도올라가면서 브레이크오일 파워오일도 부드러워져서 한결 부드러운 주행이 느껴집니다.
특히 히터가 따뜻해지니 추운것도 덜하고 좋지요~^^
개취 이겠지만 전 늘 10분예열~ㅎ
@@xxnunoxx브레이크 오일도 어느정도 온도가 올라가면 조금 더 좋아진다는 결과 있습니다.
먼 예열을 10분이나...
@@네오프렌치 추운걸너우 싫어해서요^^
차에 탔을때 후끈후끈한게 좋아요ㅎ
그러지 마세요. 환경에 안좋습니다.
그러지 마세요. 환경에 안좋습니다.2
여기 정비사님 완전 친절해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또 뵙네요😄😄
여기가 어딘가요, 한번 찾아가보고 싶네요.
차가와서 진동계수가 달라진다거나 (수축 등?) 그런 다른 이유도 포함되어 있을듯요
하이브리드차량도 예열이 필요한가요???
시동걸고 30초후에 슬금슬금 주차장 빠져나오면서 예열시키면 되세요.. 엔진오일은 6개월, 1만키로, 먼저도달 할때 교환하시고요..
맞아여 몇분씩 예열안해두되져 급하면20초만 예열하셔두 됩니다
10초에서 20초만 기다라면 충분하 오일 순환 됩니다…1분도 기다리기 촉박하잖아요
예열하면 좋죠.
오일이 도는데는 1분도 안 걸리죠.
근데 유온은 안 올라가 있죠.
겨울아침 찬물에 샤워하는거랑 같다고 보심 됩니다.
잘했다 잘못했다가 아니라 내차를 아낀다면 유온이 좀 올라가고 밋션오일온도도 좀 올라갔을때 출발하는게 차에는 잴 좋다고 봅니다.
다들 엔진만 생각하시는데 바퀴에 힘을 전달해주는건 밋션입니다.
그냥 유온 올라갈때까지 회전수만 높게 안쓰면 되요 그렇게 20년 타고 있는데 엔진계통 크게 고장난적 없습니다
공회전 환경오염+디젤차 dpf에도 안좋음
산골지역에서 매번 시동겁니다.
1분~3분 예열해도 차 에에엥걸리면서 미션 변속도 잘 안되는 느낌 나고 너무 거칩니다
Gv80 디젤입니다.
5분 이상 뒤 출발하면 부드럽고 좋습니다. 오일 도는건 금방 돌지만
유온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결로현상은 엔진이나 각 부품들에도 결로현상이 일어납니다.
엔진 각 부품에도 수분이 스며들어 있다는거죠... 차박사tv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결론: 예열 필수다.
예열하는 사람 정상
안하는 사람 정상
ㅈㄹ하는 사람 비정상
예열은 시간보다 엔진 RPM을 봐야함 특히 겨울철에는 RPM이 1300 ~ 1500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이 때까지 예열해주고 RPM이 800에서 750까지 내려가면 그 때 서행해서 출발하면 됨
현재k5 9년째타는데 시동걸자마자 풀악셀 치고 다녔는데 아직까지도 엔진상태 좋다네요;;;;; 대신오일은 꼬박꼬박 교환함
예열 1분씩이나 필요치 않아요. 님처럼 타셔도 됩니다.
기계는 악조건으로 사용해도 그렇게 쉽게 망가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주 사용하면서 소모품을 잘 교체해주면 오래 쓰죠 ㅎㅎ
예열 1도없이 매일 같이 운행하고 제때 갈아줘도 님처럼 충분합니다 차 평생 탈 것처럼 5분 10분 예열하는것들 보면 ㅋㅋ 개극혐입니다
@@icarus3603 맞아요 진짜 오일만제때갈아주고 막타도 문제없더라구요;;;;;
문제는 없지만 엔진 컨디션의 차이는 있지
혹시 이 질문이 답변 해주실수 있으신지요?? 7월에 구입 한 신치 인데 이제 6000키로가 넘었습니다! 제가 예민해서 그런지 엔진소리가 조금 달라진게 느껴지는데, 악셀을 밟으면 슝~~하는 바람 소리 같은게 느껴져요ㅠ 고속에서는 괜찮은데 출발 시 좀 소리가 나는편 입니다..
엔진오일 교환하신적 있으신가요?
그리고 차종이 어떻게 되실까요?
@@꿈꾸는정비사 22년식 x3 20i 한달 전 엔진오일 교환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 이후 그러는거 같네요~당시 리터당 25000원 짜리 인가?? 아무튼 처음 바꾸는거라 좋은걸로 했는데 ㅠ
@@Ryangiggs-j5w 말씀 해주신 슈웅 소리는
엔진 에어필터에서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체결시 유격이 생기면서 공기 흐름이 원할하지 않을 경우가 있거나(이 경우 소리가 매우커서 해당 증상은 아닌것 같습니다.) 혹은 악셀을 밟을 때 흡기소리가 나기도 하는데요.
적어주신 증상으로는 문제가 되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한번 신경 쓰이면 계속 걱정되니 현장 전문가의 조언을 들으시면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을거에요!
터보차져
하이브리드는 시동키면 15초정도 엔진돌아가다가 EV모드로 바로 변경되더라구요.. 하이브리드의 경우 예열은 어찌하면 좋을까요
시동걸고 벨트매고 라이트 켜고 공조기나 온열,냉풍시트 켜고 출발할 준비하고 급가속하지말고 주차장 및 골목 빠져나가면 예열 끝! 저거 하는데 시간 30초삐 안걸림
찬공기가 들어와서 완전연소가 안되니
엔진소리가 큰게 아닌가?
겨울철엔. 삼사십분 달려도 엔진소리와
진동이 커지는것 같은데
전동드라이버 어디제품인가요?
밀워키 12v 충전드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예열)→시동키고→풀악세 중강중강 → 출발
이분 군대 운전병이시네요 ㅋㅋㅋㅋ
요즘 차들은 그 마저도 필요 없습니다. 시동이 걸렸다면 일단 출발해도 별 이상 없어요.
@@AnilgubTa 온전히 요즘차만 해당
예전차는 비해당
근데 예열후열 이런것보다 엔진 내구도 자체가 개쩌는 차종들이 걍 존내 오래씀
아반떼 hd mpi라던가
겨울에는 2분정도 예열하니
소음도 적어 맘도 편하고 좋더라
전 그냥 예열하렵니다~^-^
참으로 좋은영상. 박수 보냅니다
다른 전문가는 공회전 없이 서행으로 몇분간 주행하면 된다고 하던데..
오일 올라온다고 예열이 아니구 온도의 변화에 촛점을 맞추는거지 미션오일은 아예 처들어앉아있는데 바로 출발하면 왜 끈적거림???ㅋㅋ
하이브리드는 어떻게 예열해야할까요??
1분이상 예열하고 운행할려고하면
드르륵하고 알피엠이 떨어질때도 있던데 괜찮은건가요?운행하면 괜찮아져요
오일이 내부에 분사하는데 3초도 안걸림. 10초만해도 가라앉은 오일 거의 다 올라감.
정확히 흠뻑 적시는데는 30초 정도 걸립니다.
엔진오일이 냉각되어 굳은 상태요….? 웃고갑니당
마지막에 인천대공원점 반갑네요 ㅋㅋ 집왔다갔다 할 때 많이 봤어요~
반갑습니다! ^.^
아...이비가 옆이구나...
@@pepperdr3816 와우 맞습니다!
시동키고 RPM 천 밑으로 내려가면 주행합니다
2천일때 출발하면 갑자기 훅하고 티어나가는데 급발진 느낌이라 기분 ㅈ같음
냉간이라 실런더내 압축착화가 잘안되서 둔탁한거 아닌가 5초면 순환다됨
시동걸면 휘파람 소리 비슷한 소리가 나는데 이건 무슨문제일까요?
정비경력 20년... 저는 RPM만 떨어지면 그냥 출발합니다... 엔진오일은 몇 싸이클(2~3초)만 돌아도 캠축 부분까지 오일순환 완료!! 지금 타는 차도 22만 탈동안 엔진말썽 한번도 없었어요~ㅋ
공회전이랑 예열은 다릅니다 시동 키시고 벨트 매고 저속으로 천천히 운전하시면 됩니다 이게 예열입니다
터보차량도 같은 원리인가요?
차종에 상관없이 그냥 봄 가을은 2~분 내외
겨울엔 노상 5분 내외 지하 3분내외정도면~~
원격시동 잇으면 출발 하기 1~2분 전에 눌러 놓으시면 되요~ 터보는 예열 후열 중요 해요~
단 후열은 고속주행하다 휴계소 들어가서 바로 시동만 끄지 않으면 ~~
휴계소 가기전 미리 서행하고 주차 자리 찾고 주차하고 내리고 하는시간이 잇어서 ~~
주차공간 널널 해서 바로 시동만 안끄면 ~~
디젤은 점화플러그 없는거 맞죠???
음 오일이 아직 순환안되서 시끄럽다? 그럼 시끄러운건 마모가되는 소리인가요?
예열은 무조건 필요함 에초에 내연기관 엔진은 연료의 폭발력으로 구동 되기 때문에 적정 작동온도라는게 분명 존재함
열이 낮은 상태면 회전질감 떨어지는건 둘째 치더라도 기본적으로 효율도 떨어지고 엔진 내구성에도 악영향을 줄 수 밖에 없음(엔진오일 점도,엔진 파츠 팽창 여부 등 여러 이유 때문)
예열 시간도 조건에 따라 다름
(주차 장소,주차시간,계절,차 연식,연료 종류 등등)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몇분정도 하면 된다 뭐 그건 의미 없는거고 rpm을 보던 온도계를 보던 대충 안정화 됐다 싶으면 출발하는거임
예열이라는거 자체가 최대한 낮은 부하로 온도를 높혀주는데 의의가 있는건데 서행으로 예열할거면 그냥 예열하지말고 조지면서 타다가 보증기간 지나기전에 중고차매매단지에 던져버리셈
+후열은 고속도로에서 고rpm 계속 치다가 급똥 마려워서 휴계소 들어간다던지하는 극히 제한적인 상황을 제외하면 후열은 하는게 아님 그건 정신병자들이나 하는거임
이래서 내가 중고차를 안삼 ㅋ
7만따리 36개월 할부로 조졌는데 지금 생각하면 개미친짓 했음
졸라게 조지고 중고에 버린거였음
친절하신 설명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예열 유무 엔진소리가 완전 다르고 차도 잘않나감 ㅎ
이걸 못 느끼는게 신기함 ㅎ
안나감o 않나감x
이걸 모르는게 더 신기함
엔진 냉간시 빠른 예열을 위해 겨울철 초기시동시에는 연료분사량이 늘어나서 그런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rpm도 평소보다 높은거고.
아..그렇구나..감사합니다..
노래 맛 살리는 약간의 기교만 더해지면 최고가 될 듯....
엔진 블럭도 어느정도 열이 올라야 해요 안그러면 경운기 소리남 그이야기는 무리가 간다는 것
화물차도 1분만 예열해주면되나요..?
첫차 예열 1분
두번째차 30초
세번째차 바로 출발
촉매온도 올릴려고 알피엠을 더 띄우는 시간이 길어져서 크게 들리는것도 한 이유 임.
위치가 어디인가용 가까우면 정비 여기서 받고싶은뎅^^
시동걸고 1분은 모자르고 3분정도 시동 걸고있으면 알피엠이 낮아지면서 조용해지는데 이때 서서히 출발 하면 좋다
공회전 예열 보다는 서행예열이 엔진, 미션, 하체 여러모로 좋습니다.
사람도 일어나서 침대에서 숨만 쉬다가 벌떡 일어니서 출근하는것보다
침대에서 천천히 일어나서 물도 한잔 마시고
세수도 하고 몸좀 풀고 출근하는게 몸에 부담이 덜됩니다.
예열의 정의는 공회전이 아닙니다. 정상 온도까지 서행하는게 예열입니다. 사람으로 비유하면 달리기하기전에 제자리 걸음하는거(공회전)랑 가볍게 걷는거(서행)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일순환 목적의 공회전은 5~10초면 충분합니다.
시간이 남아돌아서 공회전을 1분이상 하는거는 상관은 없습니다. 그런데 성격급한 한국인이 차를 위해서(?) 공회전을 한다면 말리고 싶네요^^;
지랄하네 ㅋㅋㅋ
정상온도까지 기어가는게 정상이냐?
잠깐 예열하고 걍 가는게 정상이냐?
그리고 디젤이면 더더욱 예열이 답이다.
예열의 정의가 공회전이 아니라고?
엔진 온도가 올라가려면 뭐해야 하는데?
시동걸고 벨트 메고 미러 확인하고
경고등 확인만 해도 1분은 되겠구만
뭔 개 미친 빡대가리 소리를 대단한듯
얘기하나?
여름 햇빛에 노출된 자동차는 5~10초
지나서 풀악셀 땡겨도 문제 없다는 말이네?
겨울이라고하잔슴 겨울은권장임 메뉴얼에도 나와있음
겨울철 공회전 5~10초는 아닌듯
겨울에 경유차 RPM 1천까지는 떨어져야 출발하는게 좋지 않나요
전 아침에 출근할때 1천까지 떨어진 후에 출발하는데...
알피엠 정상진입하고 운행 하시는게 좋긴한데
어차피 주차장 빠져 나가고 하다 보면 1~2분이상 은 거의 서행으로 가니까 크게 문제 없어요~ 단 바로앞이 큰도로여서 바로 풀아셀 하시지않는다면요 ㅎㅎ
@@MrKim9445 그래도 알피엠 1천 되기 전에 출발하니까 악셀에서 느낌이 부드럽지 않고 엔진소리가 소음이 세게 나드라구요
물론 주차장이 길어서 살살 빠져나와도 좋을 듯 하지만 주택가나 골목길 주차시에는 어느정도 알피엠 떨어진 후에 출발하는게 좋더라구요
겨울철 예열을 진짜 해야 하는 이유는 엔진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엔진 미미 같은 각종 충격을 잡아주는 부품들의 어느정도 제기능을 할 수 있는 온도까지 높여 주어야 하는데... 유투버 들이 엔진 예열을 오직 엔진 자체만을 기준으로 해서 겨울철이면 센터 방문 하게 하는 횟수를 유투버들이 늘려줌!!!
1분까지 안걸립니다.. 수십초정도 있다가 출발하면 되는데 그냥 네비 찍고 안전벨트 하고 출발하면 됩니다.
오일7초면 순환합니다
10초 공회전하고 냉각수오르기전까지 서행운전 하면됩니다
저도 이렇게 함니다. 1분 공회전?
정답 무슨 1분 공회전 ? 엔진만드신분이 10초면 오일 순환 다 된다고 했음요
처음에 살살 운전하심됨
7초 아니고 약 30초 입니다. 외국에서 직접 봤습니다.
@@셀토스-h2m4초면 순환 끝납니다
@@노태완-c8m 아닙니다.
오일 하니까 생각나네.
동네 정비소에 오일교환하러 갔는데 오일 일부러
라인보다 적게 넣길레 물어보니 많이 넣으면 안좋다네.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믹스커피 타먹는것만 생각해도 답나오는거 구라를 치더라고.엔진까지 망가뜨려 수리받게 하려는 큰 그림 그리던 정비소
겨울에는 엔진오일 좀 묽은거 쓰는것도 괜찮아보임
근데 같은 소리라도 겨울철이 더크게 들리지 않을까 싶은데 밀도가 높을수록 전달잘됨
터보차는 시동직후 기다렸다가 rpm 1000밑으로 떨어지면 출발하고 약5분간 저속주행으로 해주는게 차량건강과 본인 정신건강에 좋습니다.ㅎㅎ
rpm1000까지 굳이 기다릴 필요없어요. 사람으로 따지면 걷기전에 몸풀려고 제자리 걸음을 하는셈이죠. 바로 달릴게 아니라면 바로 출발해서 걸으시면 됩니다(서행)
@@동전치료터보엔진 차량 두대째 타고 있는데 rpm 떨어질 때까지 (보통은 1000미만으로) 기다렸다 주행 하라고 하더군요. 각 차량마다 회사가 다른데 똑같이 말하더라고요.
@@동전치료 잘못된상식 퍼트리지마라
터보에 오일이 순환 될때까지만 하면 됩니다 .1분이면 충분합니다
@@수퍼노멀 어디 브랜드에
그렇게 메뉴얼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