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지방 거점 국립대학)의 미달을 떠나서 결론적으로 제가 생각한게 있어서 다시 글을 쓸려고 하는데요 그중 저학력자 출신들의 가장 큰 문제는 이거죠 예를들어(비록 국내에서 수도권의 인서울 명문대학이랑 해외의 명문대학을 실력이 없어서 못갔지만 부실 국내 혹은 해외의 대학이라도 가서 열심히 다닌후 졸업장이라도 받는게 낫다. 그리고 요즘 좋은 인서울 명문 대학을 나와도 취업이 안되니깐 자신의 할수 있는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자) 그런 썩어빠진 심리를 이용해서 정신승리를 하는게 대부분이니까요 물론 자신의 할수 있는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는게 중요하겠지만 저학력자 출신들 스스로가 좋은 학벌(인서울 명문대학 학력)을 갖지 못한 한이 맺힌것을 알면 자기 자신을 절대 속여서는 안되는데 아직도 자기 자신을 속이면서 정신승리를 하는 인간들의 태반이죠 제가 비록 일본 도피유학 저학력자 출신에 학벌에 대한 한이 맺힌 불평은 많다해도 할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있어서 직업에 대해서는 절대로 불평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입시 공부를 실패해서 못했지만 그래도 할수 있는 일이라도 해서 노력하면 더 큰 잠재력이 있으니 당연하고요 그보다도 영상에 나온것 처럼 현재 지방 거점 국립 대학교(지거국)들도 서서히 미달이 된다 한들 국내(한국)사람들은 아무도 안갈듯 하죠 이유는 인프라가 안좋으면서 사람들도 없으니까요 그보다도 이 나라 한국은 예전부터 부모들의 사회적인 분위기가 예를들어(좋은 명문 대학을 못가고 반대로 고등학교 졸업자나 혹은 전문대학이나 지방대학을 나오면 사람 취급도 못 받으면서 더럽고 힘든 일만 한다.)라고 세뇌로 주입과 교육을 시켜놔서 학생들이 학창시절 동안 자신의 꿈 한 번 펼쳐보지 못한채 입시에만 몰두하게 시키고 대학만 잘 가면 모든게 해결된다 등 주먹구구식으로 교육을 시켜 놓은것의 바로 386과 586의 출신 운동권 위정자들과 그외 부모들의 그렇게 만든 것이죠 아직도 과거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오로지 자식(아들,딸)들에게 초등학교랑 중학교하고 고등학교의 10대 시절때 주입식 교육을 일삼아 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내신(중간,기말) 시험에 대한 공부만을 가르치고 총 12년동안 애들의 그렇게 살아 왔으니깐 고등학교를 졸업후 성인이 되어서도 모든것의 결핍이 되는 것이잖아요 ????? 취업은 취업대로 안되는것은 당연하겠지만 이것의 바로 서울에서 강남 대치동의 부모들과 또한 학원을 운영하는 인간들의 공교육을 말살시키고 학교의 교장이랑 교사들과 밀착한후 입시 사교육을 독점하여 저질렀던 결과가 대한민국에서 전국에 있는 부모들을 바보 멍청이로 만든 업보인 셈이니까요 그리고 원칙상으로는 시험은 당연히 중요하지만 저는 번호를 찍는 객관식의 시험은 객관성과 변별력이 떨어지고 효율적이지 못한다고 봐요 차라리 글을 쓰는 주관식 시험이 낫다고 생각하죠 아니면 객관식 문제를 시험에 나오는 문제에 대해서 공부를 한것을 제대로 출제를 하던가 말입니다. 게다가 객관식 시험은 백날 천날 노력해서 공부를 한다고 해도 시험에서 안나오는 문제가 너무 많고 심지어 유출이나 그외 빼돌리려는 악용하는 사례가 너무 비일비재 하여 아에 변별력과 객관성이랑 효율성이 떨어지죠 결국은 시험을 안보는 사람들과 그외 학생들의 더 늘어 나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하고 말입니다. 학생들의 10대 시절인 초등학교랑 중학교하고 고등학교까지 계속해서 12년 동안 주구장창 입시 공부인 내신에서 중간과 기말의 국어와 영어랑 수학하고 탐구영역중 이과(물리 생물 화학 지리) 문과(한국사 세계사 동아시아사) 등의 공부를 하고난후 시험을 계속해서 봤는데 점수가 좋든 안좋든 간에 그 다음 수능 시험을 보고난후 또 다시 본다면 보겠습니까 ????? 이것은 영어와 수학의 1과목과 2과목을 요구하는 편입 시험도 마찬 가지에 절대로 안봅니다. 더이상 지겹고 회의감이랑 환멸감을 제공을 하는것이니깐 이래서 제가 입시 공부에 고통을 줄이기 위함에 인서울에 있는 대학을 문과 위주로 면접을 통해서 무시험 무상특혜로 불리는 청강생으로 입학을 해야 이유가 다 여기서 나오는것이죠 03:33 장면에서 견해님께서 언급을 하신것중 예를들어(향후 몇 년 안으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인서울 중상위 대학을 제외를 하면 그냥 지원만 하면 누구나 합격하는 시대가 올것입니다.) 맞는 말씀이지만 지방의 국립 대학교 혹은 사립 대학교들의 계속 그렇게 되면 인서울 중위권 대학들도 미달이 될것이죠 물론 SKY(서울대,연세대,고려대)등은 애매하겠지만 국숭세단(국민대,숭실대,세종대,단국대) 중경외시(중앙대,경희대,한국외대,서울시립대) 건홍동(건국대,홍익대,동국대) 서성한(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 그외 가천대,가톨릭대,인천대,경기대,아주대 등도 미달이 될것입니다. 당연하죠 인구 저출산은 해결될 기미는 없고 초등학교랑 중학교하고 고등학교까지 폐교되는 판국에 심지어 아이들은 날이 갈수록 없어지는것은 당연하고요 특히 사람이면 현실과 미래를 보고 깨우치도록 인정할것은 해야 하죠 또한 의견의 엇갈리거나 반발은 있을순 있어도 저는 진실을 말한것이니 이점 이해를 부탁하고요 댓글을 남기시는 분들중 제가 주장하는 댓글에 대해서 마음에 안들수는 있겠지만 좋든 싫든 이해를 하시고 사회를 어떻게 개혁을 해야할지 논의를 하도록 제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영상요약+개인 의견 1. 지거국이 아닌 일반 국립대중에 가끔 미달이 나는 곳이 있으니 경쟁률 현황을 살펴보고 지원하자. (작년에 미달났는데 올해 미달 안나는 경우도 있고, 일반 국립대는 번갈아가면서 미달이 나기때문에 눈치싸움 필수.) 2. 지거국의 이원화캠퍼스를 노리자. 이들은 본래 다른 중소 국립대였다가 지거국에 합병된 케이스인데, 지거국의 간판을 가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이들은 통영, 삼척, 여수, 상주 등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에 위치해있다는게 단점이다.
경상국립대가 미달 국립대인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2021년 때 경상대와 경남과기대가 통합하면서 인식이 좀 안 좋아졌죠. 개인적으로 경상국립대의 안타까운 점은 다른 지거국들과는 다르게 '경남대'라는 지역명을 쓰지 못해서 인지도가 낮은 편이며 대도시인 창원이 아니라 소도시인 진주에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jerryshin3351지거국 대학교들의 미달이 될수 밖에 없는것은 당연하겠지만..... 이 나라 한국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도) 중심의 나라일뿐 선진국들처럼 지방 분권화가 안된 나라인데 말해서 뭐합니까 ????? 결론적으로 인구 저출산으로 아이들과 사람들은 점점더 줄어들어서 없어지는 판국인데 아직도 사회적인 현상에 대해서 심각성을 모르는 국민들의 태반이라는 것이잖아요 ????? 결국은 인서울 명문대학들도 미달이 될께 분명하죠...... 그러니 대비책을 마련해서 무시험 무상특혜라 불리는 청강생제도로 도입하는 방법 말곤 없다고 봅니다.
@@opinion__ 당연하게도 대학원은 진심 필요할때 가는게 맞죠..... 문제는 저학력자 출신들의 많이 가는것인데요 한마디로 명문대학을 실력이 없어서 못가니 그냥 명문대학의 대학원으로 세탁을 해서 다는게 심리니까요..... 대학원은 본인 스스로가 필요한거 아니면 안다니는게 낫습니다.
어떤분은 자꾸 등록금 저렴해서 부모님께 효도 할 수있는 그런 국립지잡대 가지 말고 공장 직행 하라고 말씀 하시는 것 같은데 어쨋든 부모님이 우리나라 상위 0.1 % 안에 드는 초부자도 아니면서 그럼 국립 지잡대라도 대학 안 가면 뭐 할까요 ? 국립지잡대 라도 나와야 시급을 훨씬 더 많이 주는 공장에 취업 할 수 있는것 아닌가요?
@@tiger-qs6kq당신이 말씀한것에서 인서울 명문대학중 문과는 당연히 취업이 잘 안된다 한들.....보면 문과를 문돌이라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으신데요 당신 같으면 인프라가 좋은 인서울 대학을 선택하시겠습니까 ????? 아니면 인프라가 안좋은 지거국(지방 거점 국립대학)을 선택하시겠습니까 ????? 그렇게 지거국(지방 거점 국립대학)의 좋으시면 가세요..... 뭘 자꾸 인서울 명문대학교 보다 지거국(지방 거점 국립대학)이 뭐가 그렇게 좋다고 댓글에다가 막무가내로 떠들고 다니십니까 ????? 이런것을 논쟁하지 말고요..... 지금 현재 닥쳐오는 것에 대비를 해야죠..... 현재 인구 저출산으로 초등학교랑 중학교하고 고등학교까지 폐교되는 판국인데 어떻게 아무런 심각성을 모르십니까 ????? 또한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것에 위기를 맞고 있으니 어떻게 하면 인서울 명문 대학교에서 문과위주로 보내 주는것을 연구하고 또한 입시제도를 무시험 무상특혜라 불리는 청강생 제도로 도입해서 개혁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시길 바랍니다.
저 중에서 경상국립대가 가장 좋은 선택지로 보이네요. 다만 통영캠퍼스는 되도록 피하시고 영상에서 언급해주셨듯이 본캠인 가좌캠퍼스와 같은 진주에 위치한 칠암캠퍼스 위주로 지원하는게 좋습니다.가좌캠퍼스 기준 경상도 내에서는 부산대,경북대>>>부경대>영남대,경상국립대,한국해양대>동아대,금오공대>계명대,울산대 순으로 보시면 됩니다.
공감하는 말씀입니다만 이 나라 한국은 인구 저출산으로 미래가 없고 심지어인서울 명문대학의 미달은 순식간인데 이것을 인지 못하는 국민들의 태반이죠..... 그보다도 조심 스럽게 말씀드릴께 있는데요 사실 저도 2012학번 일본 도피유학 저학력자 출신인데..... 저학력자들 스스로가 이제 깨우쳐서 인서울 명문대학을 특혜로 가야할지 연구를 해서 개혁을 해야 하고요 저도 2032년에 그때 원하는 인서울 명문대학을 무시험 청강생으로 갈려고 합니다.
지거국(지방 거점 국립대학)의 미달을 떠나서 결론적으로 제가 생각한게 있어서 다시 글을 쓸려고 하는데요 그중 저학력자 출신들의 가장 큰 문제는 이거죠 예를들어(비록 국내에서 수도권의 인서울 명문대학이랑 해외의 명문대학을 실력이 없어서 못갔지만 부실 국내 혹은 해외의 대학이라도 가서 열심히 다닌후 졸업장이라도 받는게 낫다. 그리고 요즘 좋은 인서울 명문 대학을 나와도 취업이 안되니깐 자신의 할수 있는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자) 그런 썩어빠진 심리를 이용해서 정신승리를 하는게 대부분이니까요 물론 자신의 할수 있는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는게 중요하겠지만 저학력자 출신들 스스로가 좋은 학벌(인서울 명문대학 학력)을 갖지 못한 한이 맺힌것을 알면 자기 자신을 절대 속여서는 안되는데 아직도 자기 자신을 속이면서 정신승리를 하는 인간들의 태반이죠
제가 비록 일본 도피유학 저학력자 출신에 학벌에 대한 한이 맺힌 불평은 많다해도 할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있어서 직업에 대해서는 절대로 불평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입시 공부를 실패해서 못했지만 그래도 할수 있는 일이라도 해서 노력하면 더 큰 잠재력이 있으니 당연하고요 그보다도 영상에 나온것 처럼 현재 지방 거점 국립 대학교(지거국)들도 서서히 미달이 된다 한들 국내(한국)사람들은 아무도 안갈듯 하죠 이유는 인프라가 안좋으면서 사람들도 없으니까요
그보다도 이 나라 한국은 예전부터 부모들의 사회적인 분위기가 예를들어(좋은 명문 대학을 못가고 반대로 고등학교 졸업자나 혹은 전문대학이나 지방대학을 나오면 사람 취급도 못 받으면서 더럽고 힘든 일만 한다.)라고 세뇌로 주입과 교육을 시켜놔서 학생들이 학창시절 동안 자신의 꿈 한 번 펼쳐보지 못한채 입시에만 몰두하게 시키고 대학만 잘 가면 모든게 해결된다 등 주먹구구식으로 교육을 시켜 놓은것의 바로 386과 586의 출신 운동권 위정자들과 그외 부모들의 그렇게 만든 것이죠
아직도 과거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오로지 자식(아들,딸)들에게 초등학교랑 중학교하고 고등학교의 10대 시절때 주입식 교육을 일삼아 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내신(중간,기말) 시험에 대한 공부만을 가르치고 총 12년동안 애들의 그렇게 살아 왔으니깐 고등학교를 졸업후 성인이 되어서도 모든것의 결핍이 되는 것이잖아요 ????? 취업은 취업대로 안되는것은 당연하겠지만 이것의 바로 서울에서 강남 대치동의 부모들과 또한 학원을 운영하는 인간들의 공교육을 말살시키고 학교의 교장이랑 교사들과 밀착한후 입시 사교육을 독점하여 저질렀던 결과가 대한민국에서 전국에 있는 부모들을 바보 멍청이로 만든 업보인 셈이니까요
그리고 원칙상으로는 시험은 당연히 중요하지만 저는 번호를 찍는 객관식의 시험은 객관성과 변별력이 떨어지고 효율적이지 못한다고 봐요 차라리 글을 쓰는 주관식 시험이 낫다고 생각하죠 아니면 객관식 문제를 시험에 나오는 문제에 대해서 공부를 한것을 제대로 출제를 하던가 말입니다. 게다가 객관식 시험은 백날 천날 노력해서 공부를 한다고 해도 시험에서 안나오는 문제가 너무 많고 심지어 유출이나 그외 빼돌리려는 악용하는 사례가 너무 비일비재 하여 아에 변별력과 객관성이랑 효율성이 떨어지죠 결국은 시험을 안보는 사람들과 그외 학생들의 더 늘어 나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하고 말입니다.
학생들의 10대 시절인 초등학교랑 중학교하고 고등학교까지 계속해서 12년 동안 주구장창 입시 공부인 내신에서 중간과 기말의 국어와 영어랑 수학하고 탐구영역중 이과(물리 생물 화학 지리) 문과(한국사 세계사 동아시아사) 등의 공부를 하고난후 시험을 계속해서 봤는데 점수가 좋든 안좋든 간에 그 다음 수능 시험을 보고난후 또 다시 본다면 보겠습니까 ????? 이것은 영어와 수학의 1과목과 2과목을 요구하는 편입 시험도 마찬 가지에 절대로 안봅니다. 더이상 지겹고 회의감이랑 환멸감을 제공을 하는것이니깐 이래서 제가 입시 공부에 고통을 줄이기 위함에 인서울에 있는 대학을 문과 위주로 면접을 통해서 무시험 무상특혜로 불리는 청강생으로 입학을 해야 이유가 다 여기서 나오는것이죠
03:33 장면에서 견해님께서 언급을 하신것중 예를들어(향후 몇 년 안으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인서울 중상위 대학을 제외를 하면 그냥 지원만 하면 누구나 합격하는 시대가 올것입니다.) 맞는 말씀이지만 지방의 국립 대학교 혹은 사립 대학교들의 계속 그렇게 되면 인서울 중위권 대학들도 미달이 될것이죠 물론 SKY(서울대,연세대,고려대)등은 애매하겠지만 국숭세단(국민대,숭실대,세종대,단국대) 중경외시(중앙대,경희대,한국외대,서울시립대) 건홍동(건국대,홍익대,동국대) 서성한(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 그외 가천대,가톨릭대,인천대,경기대,아주대 등도 미달이 될것입니다.
당연하죠 인구 저출산은 해결될 기미는 없고 초등학교랑 중학교하고 고등학교까지 폐교되는 판국에 심지어 아이들은 날이 갈수록 없어지는것은 당연하고요 특히 사람이면 현실과 미래를 보고 깨우치도록 인정할것은 해야 하죠 또한 의견의 엇갈리거나 반발은 있을순 있어도 저는 진실을 말한것이니 이점 이해를 부탁하고요 댓글을 남기시는 분들중 제가 주장하는 댓글에 대해서 마음에 안들수는 있겠지만 좋든 싫든 이해를 하시고 사회를 어떻게 개혁을 해야할지 논의를 하도록 제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영상요약+개인 의견
1. 지거국이 아닌 일반 국립대중에 가끔 미달이 나는 곳이 있으니 경쟁률 현황을 살펴보고 지원하자. (작년에 미달났는데 올해 미달 안나는 경우도 있고, 일반 국립대는 번갈아가면서 미달이 나기때문에 눈치싸움 필수.)
2. 지거국의 이원화캠퍼스를 노리자. 이들은 본래 다른 중소 국립대였다가 지거국에 합병된 케이스인데, 지거국의 간판을 가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이들은 통영, 삼척, 여수, 상주 등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에 위치해있다는게 단점이다.
@@Madeinddc 지거국이라고 다 좋은것은 아니니까요.....
조회수 많이 안 나와도 수험생들을 위해 꾸준히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작 하위권 학생은 이런 영상 노잼이라며 안 보죠 ?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성적이 노답이라면 등록금 싼 국립대 가는게 효도다
@@kim-two 공장이라니까
맞는 말씀이지만 인프라가 안좋다면 안다니는게 낫습니다.
맞아요
걍 6등급밑이면 국립대도 안가는게 효자임. 받아주는 국립대라봤자 시골 소규모국립대나 시골분캠 지거국이겠지만...
@@4920seong 솔직히 국립대학교들의 암만 국가에서 운영을 하는곳이라 해도 대학교의 외부로 나갔는데 아무것도 없다면 다니는것만도 못해요..... 아무리 인구가 받쳐주지 못한다 해도 인프라가 잘되어야 지방대학교가 살아 남을거라 생각합니다.
경상국립대가 미달 국립대인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2021년 때 경상대와 경남과기대가 통합하면서 인식이 좀 안 좋아졌죠.
개인적으로 경상국립대의 안타까운 점은 다른 지거국들과는 다르게 '경남대'라는 지역명을 쓰지 못해서 인지도가 낮은 편이며 대도시인 창원이 아니라 소도시인 진주에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jerryshin3351지거국 대학교들의 미달이 될수 밖에 없는것은 당연하겠지만..... 이 나라 한국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도) 중심의 나라일뿐 선진국들처럼 지방 분권화가 안된 나라인데 말해서 뭐합니까 ?????
결론적으로 인구 저출산으로 아이들과 사람들은 점점더 줄어들어서 없어지는 판국인데 아직도 사회적인 현상에 대해서 심각성을 모르는 국민들의 태반이라는 것이잖아요 ?????
결국은 인서울 명문대학들도 미달이 될께 분명하죠...... 그러니 대비책을 마련해서 무시험 무상특혜라 불리는 청강생제도로 도입하는 방법 말곤 없다고 봅니다.
경남대는 진짜 경상대한테 이름 넘겨줘야하거나 경상대랑 통합해야 답인데... 진짜
강원대 춘천캠 전화기라인은 아직 다닐만할까요??
공장가라니까😊😊😊
대학원에 대한 견해 영상도 만들어 주실수 있을까요?
@@Qkrrkdals-r4d 대학원은 필요에 따라 가야합니다 저는 진학 추천하는 입장이고요
생각보다 취업의 문이 넓어져요
저도 곧 진학 예정입니다
@@opinion__ 당연하게도 대학원은 진심 필요할때 가는게 맞죠..... 문제는 저학력자 출신들의 많이 가는것인데요 한마디로 명문대학을 실력이 없어서 못가니 그냥 명문대학의 대학원으로 세탁을 해서 다는게 심리니까요..... 대학원은 본인 스스로가 필요한거 아니면 안다니는게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견해님
지방좆문대생이었다가 지잡대 현실 영상 보고 각성해서 작년에 아주대 공대로 편입 성공했습니다. 요즘은 그냥 너무 행복합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opinion__하하 아닙니다♥️
저도 편입 성공하고 싶습니다 기 받아갈게요❤
우리나라의 미래가 참 암울하네요...국립대도 미달이니
그렇게 되면 인서울 명문대학들도 미달이 될께 뻔하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어떤분은 자꾸 등록금 저렴해서 부모님께 효도 할 수있는 그런 국립지잡대 가지 말고 공장 직행 하라고 말씀 하시는 것 같은데 어쨋든 부모님이 우리나라 상위 0.1 % 안에 드는 초부자도 아니면서 그럼 국립 지잡대라도 대학 안 가면 뭐 할까요 ? 국립지잡대 라도 나와야 시급을 훨씬 더 많이 주는 공장에 취업 할 수 있는것 아닌가요?
사실 공장에 간다면 고졸이나 대졸이나 다를 게 없고
오히려 대졸은 안 뽑는 경향이 큽니다
그래서 고졸이 취업의 폭이 더 넓죠
한경국립대는 안나와서 다행이네 ㅋㅋ 내가 지원했는데 제발날 붙혀주라....
요즘 같은 경제불황이 오는 시기에 취업도 되지 않는 인서울 문돌이 보다는 실용적으로 학비가 반의 반도 되지 않는 취업 잘 되는 국립대의 힘을 졸업 후에 느끼게 될 것 같습니다 . 사람들이 그 힘을 잘 모르는듯 해요 .
@@tiger-qs6kq당신이 말씀한것에서 인서울 명문대학중 문과는 당연히 취업이 잘 안된다 한들.....보면 문과를 문돌이라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으신데요 당신 같으면 인프라가 좋은 인서울 대학을 선택하시겠습니까 ?????
아니면 인프라가 안좋은 지거국(지방 거점 국립대학)을 선택하시겠습니까 ????? 그렇게 지거국(지방 거점 국립대학)의 좋으시면 가세요..... 뭘 자꾸 인서울 명문대학교 보다 지거국(지방 거점 국립대학)이 뭐가 그렇게 좋다고 댓글에다가 막무가내로 떠들고 다니십니까 ?????
이런것을 논쟁하지 말고요..... 지금 현재 닥쳐오는 것에 대비를 해야죠..... 현재 인구 저출산으로 초등학교랑 중학교하고 고등학교까지 폐교되는 판국인데 어떻게 아무런 심각성을 모르십니까 ?????
또한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것에 위기를 맞고 있으니 어떻게 하면 인서울 명문 대학교에서 문과위주로 보내 주는것을 연구하고 또한 입시제도를 무시험 무상특혜라 불리는 청강생 제도로 도입해서 개혁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한경대도 미달인가요?
@지삐용 거기도 이미..... 미달입니다.
공장가라니까
국립대도 경쟁력옶으면 통합과 폐교가답이요. 아무나가는 대학교는 안가는게 낫지않나요
학생수급감하는데 정부예산을 외국학생 다니는곳에 투입합니까
지방에 국립대가 너무많은것 같은데요
예전에 이건희회장이 성대고대등 2~3통합해야한다고 할때 총학생회장등 반대했죠 그때도 물리적으로 반대시위
@@user-cd9ye4sj9o 글킨한데 그렇게 생각하면 인서울 명문대학들도 예외는 아닐것이죠.....
국립대 에 외국인 있어서 요즘 지방 지잡 국립대 공대생들도 영어 원어민 수준으로 마스터 하고 있습니다 쳇gpt 도 있고 지잡 국립대생들도 기술+영어로 해외취업 노려 볼 만 합니다
@@tiger-qs6kq 다 맞는 말이지만 적어도 지방대학교가 중요한게 무엇이겠어요 ????? 기본적인 인프라를 수도권의 지역 못지 않게 개혁을 하자는것인데 그거 생각 안하십니까 ??????
@@shalessandro 인프라가 그렇게 좋은 인서울 명문대도 기업에 취업이 안 되어서 전공 무시하고 공시 , 로우스쿨로 가는 것은 정상적인 것 인가요 ?
@@tiger-qs6kq 물론 비정상적이지만..... 그보다도 수도권(수도[서울] 인천 경기도) 지역으로 무리하게 상경한 지방 사람들도 반성해야죠..... 그보다도 제가 앞에 댓글을 장문으로 썼던거 있는데요 한번 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견해님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주고 떠먹여주지 않아도 알아서 할 학생이라면 위 대학들 갈 일도 없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 지잡대라니까ㅋㅋ
공감하는 말씀이지만 문제는 저학력자 출신들 스스로가 아직도 취업을 한거 가지고 정신승리를 하는게 문제라는것이죠.....
옛날에 한국해양대나 목포해양대 나왔으면 해양회사에 취직하는건 식은죽 먹기여서 성적대도 그리 하위권은 아니었는데 이젠 미달인게....
2등급 대학 추천도 준비중이신가요?
저 중에서 경상국립대가 가장 좋은 선택지로 보이네요. 다만 통영캠퍼스는 되도록 피하시고 영상에서 언급해주셨듯이 본캠인 가좌캠퍼스와 같은 진주에 위치한 칠암캠퍼스 위주로 지원하는게 좋습니다.가좌캠퍼스 기준 경상도 내에서는
부산대,경북대>>>부경대>영남대,경상국립대,한국해양대>동아대,금오공대>계명대,울산대
순으로 보시면 됩니다.
진짜 정확하다
곧 주변 지거국에게 흡수당할 학교들이네요 길어야 5년 봅니다.
그렇군요ㅠㅠㅠ
지거국 갈 성적도 안나오면 어떡하나요
공장가라니까😊
@@wkssazevdh3784 차라리 좀 기다렸다가 인서울 명문대학을 추천합니다.
재수하거나 취업전선에 뛰어들어야죠
3.8인데 클났네요
@@wkssazevdh3784국숭세단 가봐요😊
이젠 가능하면 인서울 해야만 살아남는 판국이군요.:
@@김태경-x6p5u 일리는 있지만 인서울 명문대학을도 인구 저출산으로 미달이 될듯 해요.....
인서울대학 몇개는 대한민국이 직접 타노스 핑거스냅 날려서 문닫을 가능성 있긴한데요.
영남대,계명대 지방 사립대는 인지도가.어느정도 인가요? 아직 까진 대구 경북권에선 미달은 없죠 영남대도 입결 너무 떨어져서 슬프네요
영남계명은 그래도 인지도나 인식은 괜찮은 편이지만 이왕이면 영대 추천드려요
아직 무난한 대학이고
지역내 인식이 좋습니다
지잡대라니까😊
전체적인 대학순위도 좀 알려주세요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국숭세단 부경전충 그리고 지잡대라니까
영상 찾아보시면 지방대 순위, 수도권 순위 있습니다
@@chunyejune 아는데 요즘 뭐 사건사고도 좀 일어나고 수능 원서 지원하는 시기도 있고 해서 세세하게 총정리해서 올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서..
@@윤성민-y1k건동홍 ㅇㄷ감??
다른 영상을 보시면 나와있습니다
이런거보면 일본이 참 부럽죠 일본은 각 지역 국립대가 사립대학보다 높은 입결을 가지고 수도권 쏠림 현상도 없어서 인재도 골고루 분배되고
일본도 F링크 대학 있어요
일본도 지잡대 많습니다😊😊😊
경상대, 창원대는 많이 충격이네여.....
@@개념원리-c8u 당연한것 아니겠습니까 ????? 국립대학이면 뭐해요 ????? 외부로는 문화생활이나 그외 인프라가 안되어있고 너무 안좋은데 말입니다.
지잡대라니까😊
출산율 0.7 애들 입시때는 진짜 전국 대학교 초토화 되고 인서울도 미달나고 ㅋㅋ
국가 교육 붕괴 수준
공감하는 말씀입니다만 이 나라 한국은 인구 저출산으로 미래가 없고 심지어인서울 명문대학의 미달은 순식간인데 이것을 인지 못하는 국민들의 태반이죠.....
그보다도 조심 스럽게 말씀드릴께 있는데요 사실 저도 2012학번 일본 도피유학 저학력자 출신인데.....
저학력자들 스스로가 이제 깨우쳐서 인서울 명문대학을 특혜로 가야할지 연구를 해서 개혁을 해야 하고요 저도 2032년에 그때 원하는 인서울 명문대학을 무시험 청강생으로 갈려고 합니다.
공장만이 살길이다😅😅😅
님은 공장에서 받아나 주겠습니까?
@@opinion__ 지잡대라고 비하를 계속 하는 저런 인간은 공장에서 안받아주죠.....
@@opinion__차단 안하고 냅두면서 하나 하나 반박해주는 게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셉티콘-v8h 그냥 상종을 안하는게 답이죠.....
@@shalessandro 공장이라니까
이분은 지잡대 학생을 위해 일 많이 하시네😊😊😊😊
당신은 지잡대라고 언급을 하는것 보단 어떻게 하면 저 자신 처럼 입시 제도를 개혁할 마음이 없습니까 ????? 생각이라는것을 하시길 바랍니다.
윤성민 학은제 출신 고졸임 참고하셈
@@성이름-w5h9v 어떻게 알고 계십니까 ?????
한국의 모든대학 지잡대. 현제는 사업시작 20대부터 하는게 승리자.
아는 단어가 지잡대 하나밖에 없냐? 댓글마다 온통 지잡대라고 써 놓고 다니네. ㅋㅋ
ㄷㄷ
근데 저기 지거국은 전부 분교 아닌가요? 특히 전남대요 ㅋㅋ
@@ahdkei2828 법적으로 이원화지만
인식은 분교죠
나도 여기서나 지잡 지잡 거리지
막상 얼굴보고 말 못하겠드라ㅠㅠㅠ
ㅠㅜ
그러면 하지 마세요.....
@@shalessandro 지잡대가사 망하는 인생은 생각 안하냐 ㅋㅋㅋㅋㅋ
니인생 폐인되는거 생각 못하지 ㅋㅋㅋ
@@윤성민-y1k그럼 너는 폐인이 안될거라고 보냐 ????? 지잡대라고 짓거릴 시간에..... 어떻게 하면 입시제도를 바꿔서 개혁이나 해라.....
뭐 지방대도 필요하겠지ㅠㅠㅠ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는 미달 안 나던가요?
@@헤헷호홋 거긴 조폭이 꿀꺽 먹었어요 ㅋㅋㅋ
네 삼척은 아직 미달률이 높지 않습니다
영상에 넣을 정도는 아니네요
@@opinion__창원대보다 강릉원주대하고 강원대 삼척캠이 더 미달심하던데요 창원대가 5.xx정도인데 저기는 3.xx~4.xx임
해양대학 냉동관련학과는 미달안될뜻~~
주요 12개대학 그래 + 3
15개대학 빼고 큰의미없는 시대
그러게요 지금은 비인기학과 위주 미달이나
5년 후는 인기 학과도 미달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golfher1987 나는 국숭세단 부경전충
경북대 대구캠퍼스도 있을줄
상주캠퍼스아닌가요 ?
@opinion__ 하긴 대구캠은 아직은 먼 미래겠죠
지거국이라고 다 좋은것은 아니다..
당연한 말씀이고요.....인프라가 안좋으면 지거국은 있는것만도 못하죠
맞습니다. 인서울이라고 다 좋은것은 아닌것 처럼요.
걍 서울대 포함해서 국립대를 평준화시켜야 지거국이 살아남
교명을 서울 3대학, 충북 1대학.. 식으로 바꿔야 가능
@ ㄴㄴ 그렇게 가면 안됨. 한국 1대학, 한국 2대학 추천 배정으러 돌려야 함
@@exjt-q5e 일리는 있지만 지방 사립대학교는 서서히 폐교될 판국인데..... 그렇게 되면 인서울 명문대학들도 미달될것이죠.....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냐
인도나 중국 파키스탄 아랍인들을 대거 이민을 받아서, 자녀들 많이 낳게한후
저런 지잡대에 다닐수잇게 무료로 전부 4년 장학금 주고, 그러면 해결될듯
당연한 말씀이지만 더 중요한건 수도 서울 못지 않게 인프라를 투자해서 발전을 시키는게 중요하다고 봐요.....
@@shalessandro 인중파아 이민족들 지문날인하지말고 한국국적갖는다고 하면 무조건 국적줘서, 천만명만 인구 늘리면, 인프라 늘어날듯
@@종합-g2l맞는 말이지만 이것도 애매하죠..... 그보다는 이제 인구 저출산으로 가망이 없으니 대학입시 제도를 이렇게 바꾸는게 나을것인데요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리는데 차라리 저학력자 출신들을 인서울 명문대학으로 무시험 무상특혜라 불리는 청강생으로 보내는게 낫다고 봐요 공감하십니까 ????? 제가 밖같에 댓글 장문으로 쓴거 있는데 읽어보시면 됩니다.
@@shalessandro 그것도 좋은방법이긴 하지만, 임시방편이라서 ㅠ 30년안에 대한민국은 소멸되서 없어질거라는 전문가들 애기.
그러니 이민족들을 인구에90프로이상 채우면 그나마 5천년 역사를 이어갈수 잇지않을까요?
@@shalessandro모든대학 제한없이, 무시험으로 입학할수잇는 제도를 만들어서 등록금받아서 대학을 살리고, 졸업은 빡세게 ㅋ
교육부는 빨리 폐교시켜야
글쎄 나는 이런대학 안간다😊
@@윤성민-y1k 하.. 성민아 이게 몇년째냐 계속 이렇게 살거야?
윤성민=고졸 학은제출신, 고로 안x 못o
가기 싫으면 가지 마세요..... 뭘 그렇게 자꾸 불만 이십니까 ?????
@@shalessandro 지잡대가서 망하는 인생 생각 안하냐 ㅋㅋㅋㅋㅋㅋ
@@윤성민-y1k고졸 주제에 누가 누굴 보고 나무라 하냐 ?????
😅😅😅😅😅😅
지방 거점 국립지잡대
지거국 입니다
폐교시켜라^^^
세금 낭비다^^^
쓸데없는 부실대학은 폐교가 답이지만..... 아직도 반발하는 국민들의 많아서 쉽지는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