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님.. 밑에 댓글에도 달았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남은 학기는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결정을 못하겠습니다. 조언을 요청드립니다. 호주 학교생활중에 저를 스토킹하는 미국국적 36살 먹은 한국인 학생이 21살인 저를 스토킹해서 학기를 마치지도 못하고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그 미친놈이 나랑 사귀는 착각을 하는지 매일 카톡으로 사귀는 사람처럼 사랑한다 좋아한다 보내지를 않나.. 싫어한다고 부담스럽다고 정확히 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만 만나달라고 하고 숙소앞에 찾아와서 기다리고 있지를 않나.. 하루하루가 악몽같아서 학교 신고센터에 신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만족할 만한 조치를 받을 수 는 없었고..
호주 학교생활중에 저를 스토킹하는 미국국적 36살 먹은 한국인 학생이 21살인 저를 스토킹해서 학기를 마치지도 못하고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그 미친놈이 나랑 사귀는 착각을 하는지 매일 카톡으로 사귀는 사람처럼 사랑한다 좋아한다 보내지를 않나.. 싫어한다고 부담스럽다고 정확히 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만 만나달라고 하고 숙소앞에 찾아와서 기다리고 있지를 않나.. 하루하루가 악몽같아서 학교 신고센터에 신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만족할 만한 조치를 받을 수 는 없었고.. 폭행이나 다른 강력한 범죄행위를 당하고 나서야 경찰에 잡혀가던지 할것 같아서 귀국을 했습니다. 미국 유학생활 포기하는데 이런 범죄행위도 있다는거 ... 뜻하지 않게 범죄행위로 인한 위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미국에서 유학중인데 표절이야기 완전 공감이에요 저희 학교는 에세이를 내면 점수가 매겨지기 전에 표절정도에 따라서 color bar같은게 생성되더라구요.입학하고서 처음 에세이 냈을때 옆에 초록색 bar가 뜨길래 뭐지? 했는데 알고보니 그게 표절 정도가 낮을때 표시되는거더라구요. 확인해보니 인터넷에 나와있는거랑 한두문장 같더라구요 ㅋㅋㅋ 뭣모르고 복붙 했다가 다 걸릴뻔 했어요,,,
Copy Paste 가 뭐가 문제인지 생각이 없다는 건 " 충격 " 입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이 " 너는 종교가 과학적 사고에 대해 영향을 어떻게 준다고 생각하니?" 라고 질문했는데, " 네, 위키피디아에서 봤는데.... 블라 블라 " // 선생님은 " 아니, 너의 생각을 듣고 싶다고 ! " 다시 학생은, 나무위키에서 봤는데 블라블라....... // 선생님은 " 아니, 니 생각이 뭐냐니까?" // 다시 학생은, " 내가 봤던 책에서 이런 문장이..... 블라블라 " ㅎㅎㅎㅎ 제가 선생님 입장이면, 에효....... ㅎ
현재 미국 유학생인데 마약하는 애들 진짜 많습니다....기숙사 복도에서 냄새 날 정도로 장난 아니에요 그렇게 마약하다가 공부 손놓고 망하는 애들 꽤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Cheatig이나 plagiarism에 대해 진짜 엄격해서 한번 걸리면 그냥 매장 수준.....이것때문에 퇴출당해서 본국으로 돌아가는 애들도 있어요
한국은 중고등학교때 문학에 대한 자기만의 해석을 에세이로 제출하는 교육이 잘 안되어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해답이 정해져있는 객관식 문제들... 미국은 국어 수업평가를 거의다 주관식으로 하거든요. 수행평가도 에세이 형식이어서 paraphrasing 하는법이나 출처를 적는 교육을 어릴때부터 해요.
미국은 친척때문에 한달정도있다가왔는데 친척동생 친구들로 추정되는 애들이 동네에서 마약하는거보고 이모랑 이모부한테 말했는데 제 사촌은 안한다고 하고 주변인들은 하는거 말릴수가없다고;;; 그냥 동네 담장에서 대놓고 하길래 미국유학포기... 일본유학가서 몇년일하면서 학교다녔는데 아시아계 유학생 친구들 남자여자 가릴것없이 일단 단체 알콜중독에 호스트바 가서 놀고자빠져서... 그냥 혼자 생활하게됨... 진심 자비로 유학가는경우 이런친구들보면 바로 거리두세요.
마약도 문제긴한데 cheating으로 학교에서 쫒겨나기도 하죠. 매년 cheating으로 쫓겨나는 사람들 꾀되요. 얼마전 수업전 교수님이 어떤 학생이 academic dishonesty 저질렀다고 10프로의 성적을 차감하고 조직회의를 통해 퇴출을 고려 할거라 했는데 그 수업이 끝나고 한국 유학생 얘가 안보이더라고요 그래서 canvas에 같은 학년 리스를 보는데 그 얘의 이름이 모든 수업에서 없었어요 약대라 적어도 2년의 prepharmacy 과정을 이수하고 약대 3년째라 적어도 5년은 미국에서 투자하고 공부했을텐데 만약 그 얘가 cheating으로 퇴학된거면 다 날린거죠. 약대는 2대학+4년 약대 제라 대학졸업증 없이 들어온 애들도 많아요. 그래서 퇴학당하거나 약대를 관둘경우 대학 졸업장이 하나도 없는거에요. 요즘은 대부분 대학 졸업후 약대들어오는 추세긴 하지만요 저희 대학 사립이라 학기당 수업료만 $19,000이고 생활비 집 듵등 하면 1년에 $50,000만 훌쩍 넘을 텐데 미국에서 졸업 증서 하나없이 한국으로 돌아간거면 정말 충격적이겠다 생각하고있어요
댓글들 보면 영어 못해도 유학 갈수 있나요? 식의 댓글들이 많은데, 일단 결론적으로는 네, 누구나 갈수있습니다. 근데 일단 몇살에 가느냐가 또 하나의 중요한 관건인거 같고, 제 경험, 주변인들의 경험에 따르면 최대 중학교, 6~7학년까지가 마지노선인거같아요. 학업과 관계없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다는게 정말 정신적으로 어마어마한 시간이 필요한 일이고, 영어를 잘못하는 유학생들은 보통 ESL, english as second language 수업들에 따로들어가서 듣는데, 같은 처지의 유학생들 뿐이라 원어민보단 자기 나라 사람들끼리만 대화하고 어울리느라 해당언어로만 대화를 하고, 영어는 잘 안늘어요. 오죽하면 제 주변인은 영어보단 같은 esl 수업듣는 중국인 친구들때문에 오히려 중국어를 배워버린.. 그런 절망적인 케이스예요. 그리고 영어를 잘 못하면, 그게 에세이 라이팅 실력과도 직결되는데, 에세이를 잘 못쓰면 거의 모든 과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힘들고, 그러므로 소위말하는 아이비 리그, 아니면 CA universities (성적표 평균 90점 후반대 required)같은 탑 대학들은 가기 어려우실거예요. 라이팅은 여기서 나고 자란 학생들도 싫어하고 쓰기 어려워하는거라 쉽게 좋은 점수를 받을거라는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만약 제가 영어를 정말 못하는데 해외에서 공부하고싶다 란 케이스라면 그냥 한국에서 대학을 가고 그때서야 교환학생을 가는 방향을 더 고려해볼것같아요. Show less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제가 미국유학을 준비중이라서 한 6개월정도 보고 있거든요 근데 아무래도 시간도 많이 투자해야되고 금액도 비싸서 고민이 되긴해서요 그래서 우선 외국인들이랑 영어회화연습을 할 수 있는 곳 알아보다가 많은 분들이 언어교환101 여기를 추천해줘서 다녀보려고 하거든요 꼭 미국으로 유학을 가야지만 영어를 잘 늘릴 수 있는건 아니니까요... 빨리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심리치료 컨텐츠 어떤가요!! 저도 박사과정생이구 저희 학교에 계신 심리학 전공 박사님과 주기적으로 미팅을 하는데 엄청 힐링되더라구요 ㅎㅎㅎ 박사님이 처음 저를 만난날은 비오는 날 한명이 무슨 행위를 하고 있는지 그려보라고 하셨고, 제 그림을 해석해주셨는데 재밌더라구요 ㅎㅎㅎ 앨리스님 전공이 이런쪽인거 같아서 제안드려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저 미국유학을 준비하고 있고 그래서 토플점수도 같이 준비중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유학을 가기전에 잘 적응 하려면 말하기와 듣기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토플 준비하면서 실전영어 경험도 같이 쌓기위해서 언어교환101 다니고 있어요! 확실히 외국인들이랑 영어로 소통하고 하니까 재밌기도 하고 말하기 실력향상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미국인들이 많아서 가서 어떻게 생활하면 좋은지랑 이런저런 정보들도 얻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서연-v2e3q 전 7살 때 1년간 미국 현지학교 다녔는데요. 알파벳도 모른채 가서 초반에 되게 힘들었습니다ㅠㅠ 매일 밤마다 울면서 영어공부 했던 기억이 나네요. 엄청 어렸을 때 가면 현지 애들의 단어수준이나 문장같은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귀가 트여요. 저도 그랬구요. 근데 고학년의 경우엔 절대 불가능이라 생각합니다.. 무조건 공부 하시고 가셔야 돼요
미국에서 하는 공부가 딱히 어렵진 않습니다. 한국아이들은 대부분 반 5등? 안은 드는거 같구요. 미국 수학은 어떤 학교들은 선행을 할수 있는 곳들도 있어서 저는 최대한 빠르게 (대충 하셔도 크게 상관 없어요) 나가시는게 좋다고 봐요. 제 기준 가장 어려운 과목은 과학, 가장 쉬운 과목은 영어 아닐까... 싶네요. 과학은 용어가 많아서 더 어려워요. 학비는 보딩은 싼 곳들은 3만불, 비싸면 7만불 정도 까지인거 같아요.
제기준 반평균이랑 점수 잘받기 가장 까다로운 과목은 영어라고 생각했는데 사바사네요. 과학 난이도는 chemistry > physics > biology 순이고 물리는 수학, 생물은 암기만 잘하면 별탈 없는거같아요. 수학은 중학교~ 고등학교 10학년 수학까지는 소위말하는 무난하게 공부 잘하는 친구들, 특히 한국에서 공부하다 온 친구들은 어지간히 90점대는 어렵지 않게 받는데 11학년 12 학년 수학에서부터 급격히 어려워져서 평균이 죽죽 내려가는 학생들이 정말 많아요. 거기다 ap, ib programme 수학같은경우는 실제 대학교 2학년 커리큘럼 수학까지 진도를 나가기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 성적들로 대학을 가는거니 한국보다 어렵다고 할수있겠네요.
저는 주니어 가을학기 끝날때쯤 한국에서는 고2 2학기 중간에 유학왔었는데 (반년꿇음) 1년 더 일찍오는 거 추천합니다ㅜㅜ 소포모어 시작할때쯤 정도요. 너무 늦게와서 4년제 갈 크레딧이 부족해서 바로 못가고 편입했었어요. 글고 학교 policy 가 나이가 만18살이 넘으면 졸업해야하는 뭐 이상한 조항이 있어서 반년밖에 못꿇고 졸업만 했었어요. 결과적으로는 드림스쿨에 편입하긴 했어요. 가게되는 하이스쿨이 어떤식으로 학생을 준비시키는지 이런거 잘 알고 준비하시길 바래요🙏
학점 좋고 스팩 괜찮은 유학생들도 많아용.. 노는유학생 많은건 사실이지만 “대부분” 이란 말은 좀 안맞는거같네용. 외국인은 비자를 스폰서해줘야 되서 회사입장에서는 굳이? 라고 생각하니깐 그냥 자연스럽게 정말 회사에서 원하는 1프로 인재가 아니면 돈쓰고 복잡한과정 거쳐야하는데 왠만하면 안뽑으려고하는거죵..
중1인데요 코로나 풀리면 미국 쪽으로 유학예정이에요 유치원때 부터 영어배웠는데 솔직히 문법 문제를 풀수있어도 주어 동사 목적어 같은것도 햇갈리고 , 단어 스팰링도 잘모르지만 단어 해석 이나 스피킹은 잘할자신 있어요 비록 공부 못해도 성격 자체가 그런거에 대해서 절대 부끄럽지 않고 누구 어디서 어느언어로 만나는지 그런거 진짜 신경도 안쓰고 어울리는편인데 . ㅋㄹㄴ 풀린후 유학갈 예정이니까 적어도 7개월 남은거 잖아요 , 7개월 동안 기초 문법 , 단어를 다시 배우고 3개월 전 부터는 원어민 과외 ? 같은거 해서 외국인이랑 수월하게 애기할수있게 연습한후 유학갈 예정인데요 .... 괜찮을까요 ?
진짜 가시면호스트로는 절대 가지 마세요 진짜 호스트들 대부분 쓰레기들이에요 저도 미국에 꽤 유학중이지만 처음에 호스트로갔다가 밥도안주고 물도안주고 나가지도못하게하고 호스트가 늦잠자서 학교늦고 3번을옮겼는데 다그래서 학기중에 결국 학교옮겼어요 저뿐만아니라 유학생들 많이 아는데 홈스테이 갔다가 다 쳐맞고 결국 기숙사가거나 자취해요 저도 자취하면서 차사고 학교다니구요 홈스테이 절대하지마세요. 기숙사에서있으면 영어안늘고 홈스테이에 있어야 영어는다? 진짜 개소리에요.오히려 더안됨 진짜
예쁜 앨리스씨. 소곤소곤 귀엽게 말하는 목소리가 언제 들어도 듣기 좋아요.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근데 혹시 한국방송에서 비정상회담이라고 보신적 있으세요. 여기 유튜브에도 많이 비디오가 있어서 보게되었는데. 거기 미국대표중 마크 테토라는 분이 있는데요. 잘생기고 프린스턴 졸업하고 한국 대기업 투자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요. CEO라던데요. 한국말도 너무 잘하고 한국에 관심이 많고 서울 북촌 한옥에 살고있어요. 한옥에 관심이 많아서 한옥에 산대요. 뉴욕출신이고요. 뉴요커래요. 그리고 성격이 정도 있고 부드럽고 너무 좋아요. ENFJ래요. 싱글이던데. 여기 앨리스씨랑 너무 잘 어울릴거 같아요. 앨리스씨는 외모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고. 아이브리그 나왔고. 마크가 너무 좋아할거 같은데. 마크가 좀 유명해서 연락이 쉽지만은 안겠죠. 난 둘이 너무 잘 어울릴거 같은데.
앨리스님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에 학업때문에 고민이 큰데 미국 고등학교에 대해 잘 아시는거같아 여쭤봐요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말레이시아로 가서 현재 말레이시아에 있는 영국학교에 재학중인데 이제 10학년 (미국 9학년)으로 올라가거든요 그런데 미국으로 대학을 갈거라 영국학교 시스템이랑 맞지않아서 미국으로 학교를 옮기고싶은데…빨리 옮겨봤자 freshman 2학기나 sophomore때 갈거같은데 그 시기에 옮겨도 괜찮을까요? 부모님은 영어만 더 늘게 되면 보내주신다고 하는데 너무 걱정 되어서요ㅠㅠ
관광(여행)도 가는데, 공부하러 간거다. 그게 보람 된거다. 이게 때로는 당신 삶에 분명히 도움이 될것이다. 당신 맘을 긍정으로 바꾸어 보세요. 교포 구성원: 美軍과 국제 결혼, 향제들을 초청 쪽, 유학파로 간극을~, 훗날 다음 세대들은 서로 융합하게 되더라. 미국에서,
고등학교부터 유학을 했고 지금 미국 대학을 다니는 중인데 일단 회화가 독해보다 더 중요합니다. 일단 어느 나라이든 대화가 가능 해야지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배우는 자세한 문법은 미국에서 딱히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여기는 문법 교정 프로그램도 쓸 수 있어서 기본적인 문법만 안 다면 작문은 가능해요. 독해는 인해전술이 답이에요. 최대한 많이 읽어보면 감이 생기게 되는거죠. 개인적으로 중학생때 유학은 뜯어 말리고 싶어요. 아직 방황하는 시기이고 미국 중고등학교는 다들 어릴적부터 아는 사이여서 영어를 못 하시면 더더욱 어울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회화 실력을 늘려서 대학교에 유학을 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지금은 한국이 안 그리울 것이라 생각 하실 수 있는데 타지생활은 외로움이 언젠가는 심하게 옵니다.
여러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다음 비디오는 어떤걸로 준비하면 좋을지 아이디어 있으신분들은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앨리스님.. 밑에 댓글에도 달았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남은 학기는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결정을 못하겠습니다.
조언을 요청드립니다.
호주 학교생활중에 저를 스토킹하는 미국국적 36살 먹은 한국인 학생이 21살인 저를 스토킹해서 학기를 마치지도 못하고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그 미친놈이 나랑 사귀는 착각을 하는지 매일 카톡으로 사귀는 사람처럼 사랑한다 좋아한다 보내지를 않나..
싫어한다고 부담스럽다고 정확히 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만 만나달라고 하고 숙소앞에 찾아와서 기다리고 있지를 않나..
하루하루가 악몽같아서 학교 신고센터에 신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만족할 만한 조치를 받을 수 는 없었고..
호주 학교생활중에 저를 스토킹하는 미국국적 36살 먹은 한국인 학생이 21살인 저를 스토킹해서 학기를 마치지도 못하고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그 미친놈이 나랑 사귀는 착각을 하는지 매일 카톡으로 사귀는 사람처럼 사랑한다 좋아한다 보내지를 않나..
싫어한다고 부담스럽다고 정확히 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만 만나달라고 하고 숙소앞에 찾아와서 기다리고 있지를 않나..
하루하루가 악몽같아서 학교 신고센터에 신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만족할 만한 조치를 받을 수 는 없었고..
폭행이나 다른 강력한 범죄행위를 당하고 나서야 경찰에 잡혀가던지 할것 같아서 귀국을 했습니다.
미국 유학생활 포기하는데 이런 범죄행위도 있다는거 ... 뜻하지 않게 범죄행위로 인한 위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생많으셨겠네요😭
유학생들끼리 한두다리만 건너면 다들아는사이인거 너무 인정해요!!!!
미국유학 갔다가 안망하는법 = 결국엔 인간이 똑바르면 된다
누구랑 싸운다고 죽여버린다고 하거나, 부모가 보내준돈으로 마약하고 카지노하다가 날려먹는다거나, 표절해서 낸다 이러면 어느나라를 가든 망하는게 당연.
특히 첫번째꺼가 한국남자들이 지들끼리는 흔해서 모르는데 딴사람한테 하면 협박이란걸 모른다는게 코믹이다 진짜.
너 죽는다~ 이런말은 여자도 많이하는듯
@@ione-gn5gu 여자끼리 장난스럽게 하는거말고 한남들이 ㅈ 롸는거 말하는드ㅡㅅ
@@ione-gn5gu 여자는 웬만해선 문제라고 생각안함. 서양은 확실히 남자=위험한인간 여자=사회적 약자
이렇게 생각함
저도 미국에서 유학중인데 표절이야기 완전 공감이에요
저희 학교는 에세이를 내면 점수가 매겨지기 전에 표절정도에 따라서 color bar같은게 생성되더라구요.입학하고서 처음 에세이 냈을때 옆에 초록색 bar가 뜨길래 뭐지? 했는데 알고보니 그게 표절 정도가 낮을때 표시되는거더라구요. 확인해보니 인터넷에 나와있는거랑 한두문장 같더라구요 ㅋㅋㅋ 뭣모르고 복붙 했다가 다 걸릴뻔 했어요,,,
Copy Paste 가 뭐가 문제인지 생각이 없다는 건 " 충격 " 입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이 " 너는 종교가 과학적 사고에 대해 영향을 어떻게 준다고 생각하니?" 라고 질문했는데, " 네, 위키피디아에서 봤는데.... 블라 블라 " // 선생님은 " 아니, 너의 생각을 듣고 싶다고 ! " 다시 학생은, 나무위키에서 봤는데 블라블라....... // 선생님은 " 아니, 니 생각이 뭐냐니까?" // 다시 학생은, " 내가 봤던 책에서 이런 문장이..... 블라블라 "
ㅎㅎㅎㅎ 제가 선생님 입장이면, 에효....... ㅎ
현재 미국 유학생인데 마약하는 애들 진짜 많습니다....기숙사 복도에서 냄새 날 정도로 장난 아니에요 그렇게 마약하다가 공부 손놓고 망하는 애들 꽤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Cheatig이나 plagiarism에 대해 진짜 엄격해서 한번 걸리면 그냥 매장 수준.....이것때문에 퇴출당해서 본국으로 돌아가는 애들도 있어요
@백투유 Back to you 그건 케바케 아닐까요? 지역따라 다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소셜 프레셔가 친구들 따라 있기도 한데, 막 강압적으로 하라고 하진 않지만, 안하면 자연스럽게 멀어질수도있죠.
Cheatig가 뭔가요.?.?
아니라고 하는 사람 자기 까지 속이는 사람
한국에서 하듯 academic integrity 무시하던데
@@움뫔마-y1g cheating말하는거 같아요 컨닝
6:36 한국에서도 대학교 교수님이랑 조교님이 항상 학생들에게 강조하는데도 그냥 내는 친구들이 많은건 아이러니
한국은 중고등학교때 문학에 대한 자기만의 해석을 에세이로 제출하는 교육이 잘 안되어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해답이 정해져있는 객관식 문제들... 미국은 국어 수업평가를 거의다 주관식으로 하거든요. 수행평가도 에세이 형식이어서 paraphrasing 하는법이나 출처를 적는 교육을 어릴때부터 해요.
중요한 이야기를 간결하게 전달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세영님 🥰
미국은 친척때문에 한달정도있다가왔는데
친척동생 친구들로 추정되는 애들이 동네에서 마약하는거보고 이모랑 이모부한테 말했는데 제 사촌은 안한다고 하고 주변인들은 하는거 말릴수가없다고;;;
그냥 동네 담장에서 대놓고 하길래 미국유학포기...
일본유학가서 몇년일하면서 학교다녔는데 아시아계 유학생 친구들 남자여자 가릴것없이 일단 단체 알콜중독에 호스트바 가서 놀고자빠져서... 그냥 혼자 생활하게됨... 진심 자비로 유학가는경우 이런친구들보면 바로 거리두세요.
마약도 문제긴한데 cheating으로 학교에서 쫒겨나기도 하죠. 매년 cheating으로 쫓겨나는 사람들 꾀되요. 얼마전 수업전 교수님이 어떤 학생이 academic dishonesty 저질렀다고 10프로의 성적을 차감하고 조직회의를 통해 퇴출을 고려 할거라 했는데 그 수업이 끝나고 한국 유학생 얘가 안보이더라고요 그래서 canvas에 같은 학년 리스를 보는데 그 얘의 이름이 모든 수업에서 없었어요 약대라 적어도 2년의 prepharmacy 과정을 이수하고 약대 3년째라 적어도 5년은 미국에서 투자하고 공부했을텐데 만약 그 얘가 cheating으로 퇴학된거면 다 날린거죠. 약대는 2대학+4년 약대 제라 대학졸업증 없이 들어온 애들도 많아요. 그래서 퇴학당하거나 약대를 관둘경우 대학 졸업장이 하나도 없는거에요. 요즘은 대부분 대학 졸업후 약대들어오는 추세긴 하지만요 저희 대학 사립이라 학기당 수업료만 $19,000이고 생활비 집 듵등 하면 1년에 $50,000만 훌쩍 넘을 텐데 미국에서 졸업 증서 하나없이 한국으로 돌아간거면 정말 충격적이겠다 생각하고있어요
댓글들 보면 영어 못해도 유학 갈수 있나요? 식의 댓글들이 많은데, 일단 결론적으로는 네, 누구나 갈수있습니다. 근데 일단 몇살에 가느냐가 또 하나의 중요한 관건인거 같고, 제 경험, 주변인들의 경험에 따르면 최대 중학교, 6~7학년까지가 마지노선인거같아요. 학업과 관계없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다는게 정말 정신적으로 어마어마한 시간이 필요한 일이고, 영어를 잘못하는 유학생들은 보통 ESL, english as second language 수업들에 따로들어가서 듣는데, 같은 처지의 유학생들 뿐이라 원어민보단 자기 나라 사람들끼리만 대화하고 어울리느라 해당언어로만 대화를 하고, 영어는 잘 안늘어요. 오죽하면 제 주변인은 영어보단 같은 esl 수업듣는 중국인 친구들때문에 오히려 중국어를 배워버린.. 그런 절망적인 케이스예요. 그리고 영어를 잘 못하면, 그게 에세이 라이팅 실력과도 직결되는데, 에세이를 잘 못쓰면 거의 모든 과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힘들고, 그러므로 소위말하는 아이비 리그, 아니면 CA universities (성적표 평균 90점 후반대 required)같은 탑 대학들은 가기 어려우실거예요. 라이팅은 여기서 나고 자란 학생들도 싫어하고 쓰기 어려워하는거라 쉽게 좋은 점수를 받을거라는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만약 제가 영어를 정말 못하는데 해외에서 공부하고싶다 란 케이스라면 그냥 한국에서 대학을 가고 그때서야 교환학생을 가는 방향을 더 고려해볼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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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막내도 중1때 미네소타로 가서 작년에 Iowa대학을 졸업하고 미국기업 엔지니어로 정착했답니다. 물론 결혼도 하고 아기도 있구요 ㅎ
모두들 성공적인 미국정착을 기원합니다.
저도 문의주실때 제발 영어공부보다 생활습관이나 문화을 이해할수 있는 교육을 많이 시키시라 해요.
잘 보고 동감하고 갑니다~~
이번 겨울방학에 비행기표 끊었다가 오미크론이 심해져서 취소했어요... 방학이 아주 절망적인 감정이 가득한채 흘러가지만 언젠간 갈 수 있다는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몰랐던 정보들을 알고 가서 좋네요😁
유학하고 한국으로 직장잡고 돌아온 남자들 지는 이혼남인데도 유학 간 여자를 자긴 절대 안만난다고 말 하던데 자긴 되고 여자는 안된다? 이런 내로남불 유학생 존나 많아서 너무... 어이없더라구요 ㅋㅋ
핫 맞아요.. 그런 편견있는 분들 가끔 계시죠 😓 남들이 어떻게 생각 하는지 신경쓰지 않고 당당히 살아가는게 좋은것 같아요! 유학 다녀온 여자분들 다들 시집 잘 갑니다 :)
@@또마츄 ㄹㅇ 찔리는 한남들만 그런듯
@@또마츄 어우 이런놈들이 젤 짜증남 ㅋㅋㅋㅋ찔리는게 없어도 내로남불하는 꼬라지가 역겨운건데
죽여버린다는 말 자제하자 ㅋㅋㅋ 나 편하게 "하지마라 너 그러다 죽어 조심해" 이런식으로 보통 많이 쓰는데 유학가면 ㄷㄷ
좁은 유학생 커뮤니티에서 망했다고 소문나면.. 슬플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맞아요.. 워낙 소문도 금방퍼지고 지인들도 많이 겹쳐서요 ㅠㅠ 푸루룸 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제가 미국유학을 준비중이라서 한 6개월정도 보고 있거든요 근데 아무래도 시간도 많이 투자해야되고 금액도 비싸서 고민이 되긴해서요
그래서 우선 외국인들이랑 영어회화연습을 할 수 있는 곳 알아보다가 많은 분들이 언어교환101 여기를 추천해줘서 다녀보려고 하거든요
꼭 미국으로 유학을 가야지만 영어를 잘 늘릴 수 있는건 아니니까요... 빨리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심리치료 컨텐츠 어떤가요!! 저도 박사과정생이구 저희 학교에 계신 심리학 전공 박사님과 주기적으로 미팅을 하는데 엄청 힐링되더라구요 ㅎㅎㅎ 박사님이 처음 저를 만난날은 비오는 날 한명이 무슨 행위를 하고 있는지 그려보라고 하셨고, 제 그림을 해석해주셨는데 재밌더라구요 ㅎㅎㅎ 앨리스님 전공이 이런쪽인거 같아서 제안드려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 유익한 제안 감사합니다~! 거니님도 새해복 마니 받으세요 :)
영상 잘봤습니다!! 저 미국유학을 준비하고 있고 그래서 토플점수도 같이 준비중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유학을 가기전에 잘 적응 하려면 말하기와 듣기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토플 준비하면서 실전영어 경험도 같이 쌓기위해서 언어교환101 다니고 있어요! 확실히 외국인들이랑 영어로 소통하고 하니까
재밌기도 하고 말하기 실력향상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미국인들이 많아서 가서 어떻게 생활하면 좋은지랑 이런저런 정보들도 얻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대학 과정을 준비 하시는건가요?
유학을 갈때 영어실력은 어땠는지 영어 공부는 어떻게 하는지 미국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육 수준 등 알려주시면 감사할거같아요..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조만간 이 주제로 영상 준비해서 올려드릴께요 😁😁🌸
ㅠㅠ감사합니가 진짜루
관련영상 업로드 했어요☺️ ruclips.net/video/zhGewO-dw0o/видео.html
죽인다는 표현 조심해야 해요. 한국에서는 죽을래? 죽고싶어? 이런게 흔한 관용표현이지만 미국에선 죽음이라는 단어를 엄청 조심히 다뤄요..미국에선 관용표현이 아니거든요. 그 말을 하는 순간 되게 심각한 잘못으로 여겨진다고 하더라고요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네요. 덕분에 경각심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캐나다 유학온지 거의 2주돼가는데 한국으로 빨리가고싶고 적응도 잘 못하겠고 친구도 없고 진짜 괜히 왔다는 생각만 계속드네용..
지금은 어떻게 돼셨나요?
@@rohthape 2개월좀 넘어서 결국 돌아왔어요..
@@user-of2ys3wy7i어떤 점이 젤 힘드셨나요??
감사합니다! 해피앨리스님 덕에 미래에 유학갈려고 공부하고있는데 더더 알아서 다행이에요 ㅠ!
전 한국에서 인터넷 자료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해서 낼 수 있다는게 좀 충격이네요
6:07 장난하시나요 .. 매번 과목 처음 수강할때마다 academic integrity 다 듣고 시작할텐데 그걸 다 복사붙여넣기를.. 이번 1학기 처음 시작했던 저도 그정도는 당연히 알고 시작했는데요 주변에 표절 사례도 거의 ㅇ들어본적이 없고요
UMCP에서 근처 전공 박사 졸업생입니다 ㅎㅎ 심리학과 몇몇 교수님들 (prof. O'brien 등)과도 자주 교류하며 지냈는데 그립네요 ㅎㅎ
앗 반갑습니다!! 저는 Shin 교수님과 일하고 있어요~ :)
저도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데 중3때 가면 영어를 공부를 따로해야하나요? 아니 가면 귀가 틔이나용??
유학가면 항시 영어공부하는 생활이에요 :) 수업도 생활도 숙제도 다 영어로 하니 그것만 열심히 해도 영어가 꽤 늡니다!
저는 원래 중2때 왔는લો 코로나때문에 다시 한국갔다 이번년도 1월에 다시 들어올때중2마치고9학년으로왔어요 영어 하고오셔야해요
@@김동현-h5k2m 영어를 어느정도 숙지하고 가야하나여 ㅠㅠ 웬만한 대화는 다 할줄 알아야하나요?
@@서연-v2e3q 숙지하고 가는게 맞습니다 솔직히
영어 아무것도 모르고 가면 친구도 못사기고 힘들수도 있어요;
@@서연-v2e3q 전 7살 때 1년간 미국 현지학교 다녔는데요. 알파벳도 모른채 가서 초반에 되게 힘들었습니다ㅠㅠ 매일 밤마다 울면서 영어공부 했던 기억이 나네요. 엄청 어렸을 때 가면 현지 애들의 단어수준이나 문장같은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귀가 트여요. 저도 그랬구요. 근데 고학년의 경우엔 절대 불가능이라 생각합니다.. 무조건 공부 하시고 가셔야 돼요
새해 첫날에 송구영신 예배드리고 잠자기전
첫 영상 반가워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여
부모님이 보낸 수천만원을 카지노에 쏟다니 너무 아찔하네요 ㅠ
마약도 그렇고.
유혹관리, 자기절제, 독립심이 엄청나게 중요한거같아요.
데자뷰님~ 오랜만이죠?!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2021년 우리모두 웃을일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
엘리스님 누나 방가방가요
저는 한국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있는데 졸업후 미국에서 더 공부를 하고싶네요
가끔씩 유튜브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그냥 하루하루 브이로그 찍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혹시 인스타는 안하시나요?
오 브이로그!! 기회될때 도전해볼께요 :) 요즘일상은 코로나로 무료해서 찍어도 흥미로울지 모르겠네요 😂
정정하나드리자면 문장을 변형하거나 단어순서를 바꾸는것도 표절입니다. APA든 MLA에서 요구하는 quoting 이나 citing 형식에맞게 문장을 가져와 원 저자에게 credit을 주는게 표절 방지의 취지입니다.
혹시 중학생 때 미국으로 유학 갈 예정인데 미국에서 하는 공부 많이 어렵나요? 영어는 당연히 대비해서 꾸준히 연습하고 있는데 미국에서의 수학은 한국에서의 수학보다 쉬운지 어려운지, 미국에서 가장 어려운 과목은 무엇인지, 학비는 어느 정도 되는지 알고 싶어요ㅜ
미국에서 하는 공부가 딱히 어렵진 않습니다. 한국아이들은 대부분 반 5등? 안은 드는거 같구요. 미국 수학은 어떤 학교들은 선행을 할수 있는 곳들도 있어서 저는 최대한 빠르게 (대충 하셔도 크게 상관 없어요) 나가시는게 좋다고 봐요. 제 기준 가장 어려운 과목은 과학, 가장 쉬운 과목은 영어 아닐까... 싶네요. 과학은 용어가 많아서 더 어려워요. 학비는 보딩은 싼 곳들은 3만불, 비싸면 7만불 정도 까지인거 같아요.
@@user-dr1kt2xy4l 혼자 유학가면 학비는 누가 내나요.?
@@가을-i2t6p 부모님이 내주시거나 학교에서 재정지원 받아용
제기준 반평균이랑 점수 잘받기 가장 까다로운 과목은 영어라고 생각했는데 사바사네요. 과학 난이도는 chemistry > physics > biology 순이고 물리는 수학, 생물은 암기만 잘하면 별탈 없는거같아요. 수학은 중학교~ 고등학교 10학년 수학까지는 소위말하는 무난하게 공부 잘하는 친구들, 특히 한국에서 공부하다 온 친구들은 어지간히 90점대는 어렵지 않게 받는데 11학년 12 학년 수학에서부터 급격히 어려워져서 평균이 죽죽 내려가는 학생들이 정말 많아요. 거기다 ap, ib programme 수학같은경우는 실제 대학교 2학년 커리큘럼 수학까지 진도를 나가기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 성적들로 대학을 가는거니 한국보다 어렵다고 할수있겠네요.
@user-lw2hv7wm9k 사바사입니다! 전액 받는 경우도 (드물지만) 존재하고 딱히 정해져있지는 않은거 같아요 근데 자국민 아닌 학생들에게 재정지원 주는 학교들 잘 찾아보고 지원하셔야합니다:)
case by case일꺼예요.. 그런 사람은 아예 유학을 가지 말아야 도피성보다 더 안좋은..
하이틴 드라마에서 미국학생들이 웃으면서 마약얘기를 하던데 설마했더니
문화적인 부분을 잘 숙지해야 하는군용!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앨리스님!
표절부분 궁금한데요.... 복사붙여놓기만 안 하면 되는거죠? 단어변형하는 경우는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고등학교 갔을때 영어가 너무 안돼서 학점이
잘 안나오면 퇴츨당할 수도 잌ㅅ나요..?
근데 마약이나 도박같은것도 안하려 하는데 친구들이 하라고 강요하고 그러나요?ㅠㅠ 가고싶은데 마약이나 도박은 너무 하기싫고 그래서요..
유학 처음 가셨을때 영어실력 궁금해요 ㅠㅠ 중학생때 왕따 안당하는법이나 인종차별 대처법등 어릴때 유학갔울때 친구관계나 영어실력 관리하는게 궁금해용 !!
조만간 준비해 볼께용 🤗🤗
저도 코로나 시국에 곧있으면 미국에 유학갈것 같은데 진짜 미국갔다오면 영어 잘하나요?
영어 공부는 어떡해 하셨나요?
외국은 몇번 나가보긴했지만 영어도 못하는데 영어권에가서 일하고 생활하면서 영어를 배우고 싶은데 그건 불가능할까요? ㅎㅎ 뭐 언어 안되는거에 두려움은 없어서... 바로 이민은 어려울 것 같고,,, ㅠ
고모께서 미국에서 살고 계셔서 미국으로 유학을 가고 싶은데요
지금은 중3이고 중학교 졸업하고 예비고1 때 간다면 가고싶은데 가서 적응을 잘할 수 있을까요;;?
미국 유학으로 떠나기 한달전이네요ㅠ
유학준비때문에 한 4개월전부터 언어교환101 회화 다니면서
외국인들이랑 실전연습도하고 미드보면서 영어공부 진짜 열심히 했는데 다음달이면 떠나네요... 시간 왜이리 빠른지ㅠ
언어교환101 도움이 많이 됐나요? 좋은 후기를 많이 들어서 관심이 생겨서요
@@lollife-xs5fe광고인 것 같아요😢
@@moppo6112 맞아요 유학 댓글마다 언어교환 101 광고 엄청나게 하더라구요 잘 안되나봐요 광고하는 거 보니
진짜 큰길에서 앞에 걸어가는 사람이 뿜었습니다. 우버탔다가 우버에서 떨내 남. 그 뒤로 렌터카했어요
제가 이제 고1 올라가는데 고2때 유학가서 대학교까지 가는 거 가능할까요?? .. ㅜㅠㅜ
네 고2때도 유학많이 가구요~ 대신 미국은 9월에 일학년이 시작하기때문에 반년에서 일년반정도 꿇어서 가서 학점관리 하는게 보편적인것 같았어요!
지금9학년 생활하고있는̶̳̻̬̯̤̓̉́͛͛͜ 유학생이에요
진짜 영어 하나 완벽하게 하고오세요
@@민하-i9d 저는 지금 06년생 중3이에요
작년에 왔는લો 코로나때문에 나갔다㉮ 이번년도1월에다시들어왔어요 학교는̶̳̻̬̯̤̓̉́͛͛͜ 안나갔지만 온라인으로해서 더힘든거같아요 저는̶̳̻̬̯̤̓̉́͛͛͜ 예전에 프리토킹ગ 가능했는લો
몇년동안안해서 ㉰ 까먹어서 이제는̶̳̻̬̯̤̓̉́͛͛͜ 잘못합니㉰
중3때오시는거면 제㉮ 지금 듣는걸 하실건લો 저는̶̳̻̬̯̤̓̉́͛͛͜ 켈리포니아주에살아서 켈포는̶̳̻̬̯̤̓̉́͛͛͜ 외국인들ગ 많기때문에 기본적인 영어테스트를봅니㉰ 그거에따㉱ 수업ગ 달라지구요 제㉮ 추천드리는거는̶̳̻̬̯̤̓̉́͛͛͜ 학원같은곳 말ヱ 우선 영어단어부터 미치도록외우서 넷플로 영어자막 영어로 듣ヱ 수학마스터해오세요 저는̶̳̻̬̯̤̓̉́͛͛͜ 한국에서 공부를 아에 안해서 너무 힘듭니㉰ 수학은 몇년전에 바껴서 한국이랑 비슷하고요 지금 루트 나갑니㉰ 그리ヱ 미국은 선생님ગ 원하는̶̳̻̬̯̤̓̉́͛͛͜ 정답ગ 안나오면 그냥 틀립니㉰ 선생마㉰ 다릅니㉰
정말로 님ગ 오고싶다면 열심히 생활하시고 오세요
그리ヱ 아무리 영어 잘한다해도 외국인이랑 소통은 처음에 힘듭니㉰ 저는̶̳̻̬̯̤̓̉́͛͛͜ 그런것은 예전에 ㉰ 겪어서 괜찮지만 힘내세요
저는 주니어 가을학기 끝날때쯤 한국에서는 고2 2학기 중간에 유학왔었는데 (반년꿇음) 1년 더 일찍오는 거 추천합니다ㅜㅜ 소포모어 시작할때쯤 정도요.
너무 늦게와서 4년제 갈 크레딧이 부족해서 바로 못가고 편입했었어요. 글고 학교 policy 가 나이가 만18살이 넘으면 졸업해야하는 뭐 이상한 조항이 있어서 반년밖에 못꿇고 졸업만 했었어요.
결과적으로는 드림스쿨에 편입하긴 했어요. 가게되는 하이스쿨이 어떤식으로 학생을 준비시키는지 이런거 잘 알고 준비하시길 바래요🙏
@@김동현-h5k2m 저도 이번 가을에 미국가는 06 학생인데 혹시 수학은 어떻게 준비해가야할까요? 아무리 숫자라지만 미국 교재로 풀어보니까 용어나 그런거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ㅜㅜㅜ
해외취업 준비중인데 사회생활 &미국생활 꿀팁같은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ㅠㅠ 넘 걱정입니다.
plagiarism 확인 하는 사이트알 수 있을까요? 학교 시스템인가요?? 한국에서 쓸 때도 활용해보고 싶어서요. 당연히 베껴쓰지않는 습관은 필수지만요!
새해복 완전많이 받으세요오!
주로 학교에서 subscription을 내고 어카운트를 만들어 주는걸로 알고있는데 plagiarismdetector.net/ 같은 사이트에서 trial version으로 확인하실수 있어요! 저희 학교는 turnitin.com? 사용했던것 같네요 :)
Copy killer라고하는 무료 웹사이트가 있어요!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ㅎㅎ
오오 감사합니다!!
중 1에 미국 유학가면 한국 나이보다 한살 낮춰서 들어가야하잖아요 그럼 초등학교 6학년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졸업을 두번 하는걸까요..
저도 미국생활하면서 페이퍼 제출할때 MLA 때문에 고생하고있어요 혹시 mla 하는 방법 간단하게 영상 올려주시면 유학생들한테 너무 도움이 될거같아요!! 😭😭
맞아요 ㅠㅠ 처음 할때 너무 헷갈리고 어렵죠?! 네 기회될때 준비해보도록 할께요 suggestion 감사합니다 :)
한국에서도 저희학교에선 표절검사기기 쓰더라구요ㅠ
전 변형 하는걸 못하겠어서 그냥 인용구로 복붙하고 레퍼런스 페이지에 apa로 씁니다…
1등이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앨리스님!~ 좋은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
청각장애인은 유학가기 힘드나요?
올해도 행복하시고.
멋진 날되세요.
너무 이쁘세요.
감사합니다~ 승현님도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셔요 🥰
난 미국유학 관심없고, 이미 해외에서 일하는 중인대.. 이분 예쁘셔서 보게 됨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찰리님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유학생 대부분들 노느라 바쁘니 졸업해도 취업못하고 귀국이죠. ㅠㅠ
학점 좋고 스팩 괜찮은 유학생들도 많아용.. 노는유학생 많은건 사실이지만 “대부분” 이란 말은 좀 안맞는거같네용. 외국인은 비자를 스폰서해줘야 되서 회사입장에서는 굳이? 라고 생각하니깐 그냥 자연스럽게 정말 회사에서 원하는 1프로 인재가 아니면 돈쓰고 복잡한과정 거쳐야하는데 왠만하면 안뽑으려고하는거죵..
이번에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오게 됬는데 혹시 유학생 커뮤니티에 대해 알 수있을까요??
좋은 정보 잘 얻었어요 !!
혹시 립정보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혹시복붙후에 패러프레이징 하고윕사이트 에출처 남기면 표절에안걸리나요??ㅜㅡ
고2때 유학가는거에 어떻게 생가하시나요?!
본인의 경제능력, 유학 목표 .. 등 잘 살펴보시면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유학은 보통 준비 기간이 몇 개월 장도 걸리나용??
영어 실력에 따라 다르죠
중간 중간 경상도 사투리‥ 듣기 좋네요!ㅎㅎ
박사까지 마칠 유학 성공 확률이 약 2% 정도라고 함
저는 고1이나 고 2때 가능하다면 자퇴를 하고싶은데 ....외국 대학 갈려면어뜩해해야하나요....??영어도 여기서 완벽히 하고 가야하나요?제가 진짜 영어를 못하는데....감이 안잡혀요.....도와주세요...
제가 최근에 업로드한 영상을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ruclips.net/video/zhGewO-dw0o/видео.html
영어가 많이 부족하시다면 사실 적응하는 동안 힘드실수 있어요 ㅠㅠ 아니면 학년을 좀 꿇어서 가는것도 도움이 되실거에요
6:37 혹시 어떤 웹사이트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학교들마다 다른 회사 subscription을 쓴다고 들었는데 plagiarismdetector.net/ 같은 사이트에서 trial version으로 확인하실수 있어요!
요즘엔 그래서 O2O과정으로 국내에서 해외학력취득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있는거같아요😀
중1인데요 코로나 풀리면 미국 쪽으로 유학예정이에요 유치원때 부터 영어배웠는데 솔직히
문법 문제를 풀수있어도 주어 동사 목적어 같은것도 햇갈리고 , 단어 스팰링도 잘모르지만
단어 해석 이나 스피킹은 잘할자신 있어요 비록 공부 못해도
성격 자체가 그런거에 대해서 절대 부끄럽지 않고 누구 어디서 어느언어로 만나는지 그런거 진짜 신경도 안쓰고 어울리는편인데 . ㅋㄹㄴ 풀린후 유학갈 예정이니까 적어도 7개월 남은거 잖아요 ,
7개월 동안 기초 문법 , 단어를 다시 배우고 3개월 전 부터는 원어민 과외 ? 같은거 해서
외국인이랑 수월하게 애기할수있게 연습한후 유학갈 예정인데요 .... 괜찮을까요 ?
환상 깨는데 도움됐어요
언니...뜬금없지만 이 영상에 립이 너무 예쁜데 뭐 바르셨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용??🥺🥺
한국 고등학교졸업한학생이 Cis준비해서 외국대학들어가는건 성공하기가어렵겠죠..? 재수를해야할지..참걱정입니다
오 10대 유학생에게 호스트시스템이 있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네 유학원에서 주로 현지 로컬 호스팅 매니저들과 연결해 줍니다~
진짜 가시면호스트로는 절대 가지 마세요 진짜 호스트들 대부분 쓰레기들이에요
저도 미국에 꽤 유학중이지만 처음에 호스트로갔다가 밥도안주고 물도안주고 나가지도못하게하고 호스트가 늦잠자서 학교늦고 3번을옮겼는데 다그래서 학기중에 결국 학교옮겼어요 저뿐만아니라 유학생들 많이 아는데 홈스테이 갔다가 다 쳐맞고 결국 기숙사가거나 자취해요 저도 자취하면서 차사고 학교다니구요 홈스테이 절대하지마세요. 기숙사에서있으면 영어안늘고 홈스테이에 있어야 영어는다? 진짜 개소리에요.오히려 더안됨 진짜
@@wic2903 오... 역시 홈스테이... 호주도 비슷한 시스템있는데 거기는 호주놈들이 똑같이 행동해요ㅋㅋ
@@wic2903 실례가 안된다면 몇살이신가요? 학생인데 타지에서 수고 너무 많으시네요. 많이 외로우실거라 생각드는데 굳건히 이겨내시고 보람찬 생활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 드릴게요!
이제 한국에서 고1 1학기를 마치고 여름방학중인데 이번 9 월에 맞춰서 유학을 가려고 준비중인데 늦은건가요 ..? 대학까지 미국에서 다니려구요 ..ㅠㅠㅠ
혹시 유학가셨나요?? 제가 지금 딱 그 상황이여서요ㅠㅠ 너무 늦은 것 같기도 하고, 제가 영어를 진짜 못해서 적응할 수 있을지 너무 걱정됩니다😢😢(필리핀이나 캐나다 고민중이에요)
갱이 뭐에요..?
@Gangyoung Kim 감사합니당
그래서 한국에서도 복붙하면 안되고 출처 밝히거나 말을 좀 바꿔서 만드는데 피피티라든지 보고서라든지
헉 영상 도움 많이 됐어용
So true
혹시 유학생들 중에서 강아지 키우는 학생들 있나요?
제 강아지를 미국으로 제가 데려가고 싶은데 걱정이네요ㅠㅠ
강아지 키우는 친구들이 아주 간혹 있긴한데 기본적으로 유학생들은 방학에 한국을 많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같이 왓다갔다 하거나 누구한테 맡겨야 하는데 그부분이 어려워서 잘 안데리고 오는것 같기는해요 😢
유학 가지도 못하는 예비 k-고딩인 내가 이걸 왜보고 있지 ㅋㅋㅋ
예쁜 앨리스씨. 소곤소곤 귀엽게 말하는 목소리가 언제 들어도 듣기 좋아요.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근데 혹시 한국방송에서 비정상회담이라고 보신적 있으세요. 여기 유튜브에도 많이 비디오가 있어서 보게되었는데. 거기 미국대표중 마크 테토라는 분이 있는데요. 잘생기고 프린스턴 졸업하고 한국 대기업 투자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요. CEO라던데요. 한국말도 너무 잘하고 한국에 관심이 많고 서울 북촌 한옥에 살고있어요. 한옥에 관심이 많아서 한옥에 산대요. 뉴욕출신이고요. 뉴요커래요. 그리고 성격이 정도 있고 부드럽고 너무 좋아요. ENFJ래요. 싱글이던데. 여기 앨리스씨랑 너무 잘 어울릴거 같아요. 앨리스씨는 외모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고. 아이브리그 나왔고. 마크가 너무 좋아할거 같은데. 마크가 좀 유명해서 연락이 쉽지만은 안겠죠. 난 둘이 너무 잘 어울릴거 같은데.
유미님 안녕하세요! 비정상회담 짤로만 봤었는데 한번 찾아봐야 겠네요 ㅎㅎㅎ 늘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저는, 여기는 정보 공유를 하면 좋겠네요.
질문다운 질문을 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엥 갑자기 .????
아무래도 사회성없고 너무내성적인 사람들은 유학생활 성공하기힘들겠죠? 예를들어서 찐따요
난 오히려 좋다고 생각함. 회화 익히는데에는 현지인과 대화하는게 필수지만 적어도 공부하는데에는 친구없고 집에 처박혀서 하는게 훨 이득임. 공부도 안하고 친구도 없으면 뭐 망한거지만...
독일에서 7년째 살고있는데 그런부류가 더 잘되더라.
근데 회의하거나 대화할때는 무조건 5대5 대화비율 맞추는거 중요함. 즉 대화할때는 해야한다는거. 이럴땐 내성적인걸 좀 극복할 필요가 있음. 계속 말없이 주도당하고 생활하면 깔보고 무시함. 말 많고 적극적이면 인종차별안당함
@@karl_falkenhausen3421 그래도 제가생각하기에는 영어회화가 가장중요하다고봐요 혼자공부하는 것보다 언어가느는게 더 중요하니까
@@Syk215 그건 맞음. 대화 많이하고 한국인이랑 자주 어울리면 안됨
@@karl_falkenhausen3421 한국인들이랑 말안해도 현지인들이랑 안어울리면 영어 안늘어서 성공하기힘들겟죠? 아무리 영화를보거나 책을읽어도 직접적으로 말 안하면 스피킹이 안늘잖아요
중2 인데 유학 가는건 무리 일까요?
중 1이고 영유 나왔고 유명 대형 영어학원 1년 좀 넘게 다녀서 조금 하는 편인데 내년에 1년 갔다 오면 후회 안 할까요? 영어 실력 확실히 늘까요...?
영어를 잘 못해도 유학이 가능한가요...?
그래서 미국 유학생들 중에서도 영어가 서툰 유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랭귀지스쿨이란게 있습니다!
가능은 한데 못버텨요.
앨리스님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에 학업때문에 고민이 큰데 미국 고등학교에 대해 잘 아시는거같아 여쭤봐요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말레이시아로 가서 현재 말레이시아에 있는 영국학교에 재학중인데 이제 10학년 (미국 9학년)으로 올라가거든요 그런데 미국으로 대학을 갈거라 영국학교 시스템이랑 맞지않아서 미국으로 학교를 옮기고싶은데…빨리 옮겨봤자 freshman 2학기나 sophomore때 갈거같은데 그 시기에 옮겨도 괜찮을까요? 부모님은 영어만 더 늘게 되면 보내주신다고 하는데 너무 걱정 되어서요ㅠㅠ
Hello, I am studying Arabic language For Corean people
저 지금 중1인뎅 한국에서 공부열심히 해서 중3에 무조건 유학 갈거야!!!!!
아 걍 처벌 받더라도 그걸로 유명해질래요 빼액
관광(여행)도 가는데, 공부하러 간거다. 그게 보람 된거다. 이게 때로는 당신 삶에 분명히 도움이 될것이다. 당신 맘을 긍정으로 바꾸어 보세요. 교포 구성원: 美軍과 국제 결혼, 향제들을 초청 쪽, 유학파로 간극을~, 훗날 다음 세대들은 서로 융합하게 되더라. 미국에서,
마약이여..??;
보통 유학생들 잘못 된 것 알려 주는 사람 없으니 academic integrity 엄청나게 무시하더군요
저도 지금 중1인데 미국으로 유학 가고 싶네요 ㅠㅠ 영어실력도 많이 부족한데 학원에서 하는 문법 공부랑 독해 그런 거로 외국에 가서 외국인 들과 소통하는데 도움이 되나요?
고등학교부터 유학을 했고 지금 미국 대학을 다니는 중인데 일단 회화가 독해보다 더 중요합니다. 일단 어느 나라이든 대화가 가능 해야지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배우는 자세한 문법은 미국에서 딱히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여기는 문법 교정 프로그램도 쓸 수 있어서 기본적인 문법만 안 다면 작문은 가능해요. 독해는 인해전술이 답이에요. 최대한 많이 읽어보면 감이 생기게 되는거죠. 개인적으로 중학생때 유학은 뜯어 말리고 싶어요. 아직 방황하는 시기이고 미국 중고등학교는 다들 어릴적부터 아는 사이여서 영어를 못 하시면 더더욱 어울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회화 실력을 늘려서 대학교에 유학을 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지금은 한국이 안 그리울 것이라 생각 하실 수 있는데 타지생활은 외로움이 언젠가는 심하게 옵니다.
@@user-yv6mu4lh4l 고등학교 기준이 아닐까요?
@@user-yv6mu4lh4l 회화는 문제 없고 영어실력은 여기 와서 오지게 공부하면 될거같아요.
전 2020년 에 미국갔다가 코로나땜에 망했었음
학생들이 지켜야할 도덕이나 규칙은 강조하면서 마약은 걍 쉽게쉽게하는 미국 대학 클라스 ㅉㅉ
홍정욱 딸도 마약할정도면 뭐 말다했죠. 뭐....요즘 한국서도 미국유학생하고 외국인들 외국인강사들 솔직히 좋게보기보단 마약하는거아닌가 의심하고 먼저봐요....한국도 난리에요. 마약때매
혹시 저지금 14살인데 미국으로 유학을 갈때 미국에서 독립할수있어요?
독립보단 junior boarding이나 홈스테이 추천드려요! 독립이 가능하시지도 않으실거 같구요😥
@@user-dr1kt2xy4l 감 사합니다
그니깐 의 유학 가면 거기서 살수 있냐고요?신분증 없이
@@olivernoha F1 비자와 여권은 필요하십니다!
@@user-dr1kt2xy4l 아... 승질내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