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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영주권뺏겼어요.그래서추방을기다리고있어요.감사합니다.영상

집가격, 위치, 대출금액, 이자율 언급하셨으면 큰 도움이 될뻔 했는데요...........

저는 미국에서 11년살고 느낀거지만, 인종차별에 상처받고 돌아갈까도 고민해 봤지만, 역으로 인종차별덕에 영어만큼은 목숨걸고 파야겠다고 동기부여잡고, 최대한 한국인들과 거리두고 살기로 마음먹었었습니다, 다행히 모든 미국인들이 다 동양인이라고 차별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차별하고 무시하다가도 말이 통하니까 친해진 경우도 있고, 처음부터 친해서 지금도 연락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영주권이 없어서 결국 귀국 했지만, 한국이라고 더 낫다? 저는 케바케라고 봅니다, 기회가 되면 저는 미국으로 가서 살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멘탈이 흔들릴때 저는 주짓수 수련을 추천 드립니다, 여자도 남자를 이길수 있는 무술이라고 알려졌을만큼, 제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엄청난 운동이라고 자신합니다

대마초는 우리나라에서 "마약"이라고 낙인을 찍어놓은것이 사실인데, 미국에서는 사실상 마약류로 취급도 안합니다, 그리고 술이 대마초보다 훨씬 위험하다고 의학적으로도 알려져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마약류로 여기고 위험하게 생각했는데,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대마초를 마약으로 분류하고 싶으면 그렇게 해도 됩니다, 다만 그러면 술은 코카인 급의 악질적인 마약입니다

Pre approval 받아도 론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나요?

견뎌내기 힘든 어려움이 닥쳤을 때 그것을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 극복하자,라고 결심하는 경우가 많은데, 또 다른 현명한 결정이 그런 고난을 야기한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어느 교수 분이 "이제는 끈기보다 끊기가 중요하다."라고 한 말에 공감을 했었는데, 그 단적인 결심을 하셨었네요. 이 영상이 4년 전에 올려진 것이라고 나오는데, 지금은 어떻게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나가고 계실지 궁금한 마음이 들어서 구독합니다. 하루하루 보람차고 멋진 삶 채워가시길 바랍니다.

영상 잘 봤어요 😊 바이어로서 설명 정말 잘해주시네요 . 좋은 집 구매하신 거 축하드려요.

우리막내도 중1때 미네소타로 가서 작년에 Iowa대학을 졸업하고 미국기업 엔지니어로 정착했답니다. 물론 결혼도 하고 아기도 있구요 ㅎ 모두들 성공적인 미국정착을 기원합니다.

Copy Paste 가 뭐가 문제인지 생각이 없다는 건 " 충격 " 입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이 " 너는 종교가 과학적 사고에 대해 영향을 어떻게 준다고 생각하니?" 라고 질문했는데, " 네, 위키피디아에서 봤는데.... 블라 블라 " // 선생님은 " 아니, 너의 생각을 듣고 싶다고 ! " 다시 학생은, 나무위키에서 봤는데 블라블라....... // 선생님은 " 아니, 니 생각이 뭐냐니까?" // 다시 학생은, " 내가 봤던 책에서 이런 문장이..... 블라블라 " ㅎㅎㅎㅎ 제가 선생님 입장이면, 에효....... ㅎ

영어 공부는 어떡해 하셨나요?

안녕하세요… 4월에 버뮤다 여행할 준비중인데 혹시 추천래줄만한 레스토랑이나 가볼만한곳 추천해주세용^^ 저는 크루즈로 갈 예정이에요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제가 미국유학을 준비중이라서 한 6개월정도 보고 있거든요 근데 아무래도 시간도 많이 투자해야되고 금액도 비싸서 고민이 되긴해서요 그래서 우선 외국인들이랑 영어회화연습을 할 수 있는 곳 알아보다가 많은 분들이 언어교환101 여기를 추천해줘서 다녀보려고 하거든요 꼭 미국으로 유학을 가야지만 영어를 잘 늘릴 수 있는건 아니니까요... 빨리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저거 미국만 그런거아님 저도 호주 홍콩 중국 이렇게 살고 대학도 외국에서 나와서 느낀게 70퍼는 그나라 언어도 제대로못해서 유학망함 제일 기본도 못하니 전공은 뭐뻔하지 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 2년 전 영상이지만 보신다면 가볍게라도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할것 같습니다. 첫번째 케이스 대기업 자체 스폰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한국에서 외국계 취업 후 ->미국 본사/지사 이직이 아니라, 미국 내 본사를 둔 대기업 미국 본사 취업을 말씀해주신 게 맞을지요? 후자일 경우 채용 과정에서 미국 내 체류자격이 없는 사람을 한국에서 뽑아가는 경우는 많이 없을 것 같은데, 그럼 석사 후 opt나 j-1등으로 어떻게든 working permit이 있는 상황에서 현지체류하며 지원하고, 뽑히며 영주권 루트를 밟게 되는게 맞을지요?

맨해튼 15년쩨인데 아마 가족 생기면 보스턴으로 이사갈것같아요. 최근에 처음으로 보스턴 다녀왔는데 넘 좋았어요

잘 지내고 계시는거죠?

아나운서인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어린나이에 집을 사다니 부럽네요~ 혹시 어느 동네인가요? 저는 southern California 사는데 엄두도 못네고 있어요

취업비자를 받고 그 이후에나 가능한 거라서. 지금처럼 취업비자 받는게 어려워지면 취직부터가 쉽지 않겠네요

미국 군입대는 나이 제한이 없나요?/ 입대하게 된다면 몇년까지 있어야 영주권이 나오나요?

저거 따라하지마라 진짜 케바케임 그냥 한인회사에서 영주권 스폰받는게 가장 현실적임

박사까지 마칠 유학 성공 확률이 약 2% 정도라고 함

반갑습니다. 영주권을 취득하기위해 장기간 해외유학 ,EB2niw, H1B, H2B 신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엘리스님이 여성시각에서 바라보며 진솔하게 설명했다면 야성미 넘치는 남자의 시각에서 취업비자+영주권 스폰을 받는 방법을 잠시 보안설명을 해들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병역법은 만 31세까지 남자들이 병역의무를 실행치않고 해외장기 체류시 1차 여권말소와 더불어 경찰고발조치됩니다. 이것을 역이용해서 병역면탈 목적으로 미국에서 31세 이전에 영주권신청후 병역을 면탈한 개쓰레기들이 2023년 현재 80,000명이나 됩니다. 아주 전형적이며 악의적인 병역면탈의 주된 온상지가 바로 미국영주권입니다. 이것을 예방하고자 미이민국에 대한민국 남자 31세 이전에 영주권 신청자들에겐 병역증명서를 제출토록 법개정을 하고나니 이번엔 중고교시절부터 해외유학을 진행하고 부모들이 취업비자,투자이민으로 아예 미국으로 이주를 해버리는 부도덕한 기성세대의 역겨운 행태가 벌어지는곳 바로 america 입니다. 병역면탈을 하기위해 100,000$짜리 미니세탁소,미니소매점,미니미장원.미니이발소,미니구두수선소,미니 옷수선점등 셀수없는 미국 투자이민 브로커들이 설쳐되는곳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사회적으로 자산가치 20~30억 되는분들은 맨하탄, LA, 라스베가스에 짓고있는 칠성급호텔, 맂조트,실버타운등에 평균 50~100만불 투자해서 출국전 영주권을 받고 이주하는 못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곳이 국내 이주업체들입니다. 그 자녀들이 미국땅에서 맘편하게 살수있다는 막연한 상상력으로 오고있는곳 미국이지만 모은돈 미국에서 소진하면 과연 행복해지리는 미지수입니다. 저는 우리회사에 지원하는 미 현지 4년재 졸업생 한국유학생들이 OPT(대졸자).CPT(대학원졸업자) 1년짜리 티켓들고 응시하는 미필자는 100% 거절하고 스폰해주지 않습니다.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대한민국 병역을 이행하지 않은자에게 우리회사가 영주권취득을 위해 왜 스폰을 해줘야하는지 정당화될수 없구요 이곳 미국사회의 산업사회를 지탱하는 STEM분야가 아니면 아무리 4녅재 대학교 특히 수학과 전문기술을 필요로 하지않는 호텔경영, 인문,자연과학,철학,지리학등은 지방소도시 잡지사에 문의 해보거나 한인 사회 잡지발행(부동산,지역신문)사에 문의해서 스스로 살길 찾아야 합니다. 잠시 본론이 빗나갓군요. 영주권을 취득하기위해 해외에서 10년이상 생활할수도 있지만 그렇게 풍족한 집안이 얼마나 될까요? 그런 풍족한 위치에서 영주권, 취업비자 획득하는것보다 국내에서 정상적으로 대학졸업후 전문경력 3년이상 취득후 해외 기업에 직접응시하면 원하시는 취업비자 H2B VISA로 미국에서 근무하며 이를 통해 36개월 근무시 비로서 영주권을 취득할수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에서 양국이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분야가 있으며 이는 곧 경력과 자격을 100% 인정해주는 분야가 있습니다. 전기설비,건축공사,토목공사,공조설비,플랜트 배관사,의료인력(15개 전문학과및 진료분야/간호분야),바이오,환경,반도체,원자력,물리,과학 ,종자연구원,AI개발자. 컴퓨터공학자, 항공정비,차량정비,선박정비사등입니다. 필자는 플랜트 엔지니어로써 국내에서는 퇴물취급받는 불혹의 세대입니다. 그러나이곳 미국에서는 최정점에서 가장 왕성하게 현장을 이끌어가는 리더역할을 하고있고 우리현장에는 나이 70세 넘은 고령자도 다함께 공구들고 일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군필자분이라면 미국 플랜트업체 지원하시면 됩니다. 경력 10년이상은 75,000$부터 시작합니다. 경력 5년이상 65,000$부터 시작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한참 미국에 진출한 2차전지 협력업체, 현대/기아차 협력업체, 2차전지 양극재,음극재,분리막,전해액 생산업체들은 임금이 아주 저렴하기로 유명합니다. 즉 다시말해 굶어죽지 않을정도의 최저임금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돈으로 미국에서 단독주택.자동차,공과금 내고나면 목돈은 절대로 모을수 없구요 평생 미국에서 육신 갈아넣다가 말년에 귀국하는 고된 육신이 되고말죠. 미국기업에서 스폰해주는경우 H2B VISA가 발급되지만 년단위로 근무평가후 1년씩 연장하는 과정이기에 마음이 3년동안은 움추리고 있어야합니다 여차하면 바로 해고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 유행처럼 번지는 인터넷,쇼핑몰,행정지원,단순근무(호텔서빙,마켓케쉬어,지역청소업체,건설업체 보조.식당서빙등)는 파리목숨이기에 되도록 전문기술 습득후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입사지원부터 서류전형, 1차,2차,3차인터뷰에서 최종 합격까지 험난한 여정입니다. 보통 1년 기다리시면 됩니다. 공통점은 미국업체들은 여러분에게 숙소제공을 하지않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변수를 검토해서 최소 55,000$이상은 받아야 3~4인이 합동으로 단독주택 랜탈해서 목돈모을수 있는데 이렇게 3년을 수련하면 비로소 영주권 취득할수 있습니다.\\ 영주권 취득하면 당연히 새로운 JOB을 구해야 합니다. 기존회사 오래다닌다해서 성과급이 있거나 셀러리가 인상되거나 하진않습니다. 본인 능력있고 의식 또렷하면 높은연봉이 보장된 다운타운 뉴욕, 애틀란타, 달라스, LA, 워싱턴등 인구밀도 높은곳으로 이주해서 새로운 문물과 세상 만나시면됩니다. 필자도 여기에 오기까지 직업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직업군인~헬기조종사~계측제어 기술자~1등급호텔 시설담당~드론개발&수출담당~밧데리설비설치~전기설비엔지니어까지 아주 빡센 여정을 살며 이곳 미국에 입성했습니다. 미국생활은 자본주의 사회라 모은돈 없거나 신용없으면 개털입니다. 한인교회 아무리 열심히 다닌들 경제적으로 궁핌한 사람에게 에수님의 사랑으로 감싸줄것이라는 허왕된 망상 잊길바랍니다 그 어느누구도 여러분을 도와줄수 없습니다.

난 미국온지 24년만에 집샀는데 ㅠㅠ. 벌써 6년전이네요 ㅠㅠ.

P가 S랑 안친하고 N과 친해서인지 P성향이 강한 SP는 SP에도 외면 및 반박받고 NP나 심 지어 NJ도 예의 주시하는 느낌이에요.

캘리포니아 센디에고 살다가 보스턴으로 이사 가면서 인종 차별 같은 경험을 겪긴 했어요 ㅠㅠ 그래도 보스턴이 지금 너무 그리워요 .. 날씨도 사람들도 캘리포니아가 훨씬 나았는데도 말이예요 ..

영상 잘봤습니다!! 저 미국유학을 준비하고 있고 그래서 토플점수도 같이 준비중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유학을 가기전에 잘 적응 하려면 말하기와 듣기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토플 준비하면서 실전영어 경험도 같이 쌓기위해서 언어교환101 다니고 있어요! 확실히 외국인들이랑 영어로 소통하고 하니까 재밌기도 하고 말하기 실력향상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미국인들이 많아서 가서 어떻게 생활하면 좋은지랑 이런저런 정보들도 얻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글씨가 원래 저렇게 반대로 써있는건지.. 영상이 반전되어 있는건지 확인좀 필요할듯 해요. ㅎㅎㅎ

호주 학교생활중에 저를 스토킹하는 미국국적 36살 먹은 한국인 학생이 21살인 저를 스토킹해서 학기를 마치지도 못하고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그 미친놈이 나랑 사귀는 착각을 하는지 매일 카톡으로 사귀는 사람처럼 사랑한다 좋아한다 보내지를 않나.. 싫어한다고 부담스럽다고 정확히 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만 만나달라고 하고 숙소앞에 찾아와서 기다리고 있지를 않나.. 하루하루가 악몽같아서 학교 신고센터에 신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만족할 만한 조치를 받을 수 는 없었고.. 폭행이나 다른 강력한 범죄행위를 당하고 나서야 경찰에 잡혀가던지 할것 같아서 귀국을 했습니다. 미국 유학생활 포기하는데 이런 범죄행위도 있다는거 ... 뜻하지 않게 범죄행위로 인한 위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내 여동생도 보스톤살고 본좌도 살앗엇지만 진짜 지루하고 할거없는 도시다. 인종차별도 잇고. 지금 토론토에 사는데 아주 만족한다. 뉴욕은 넘 복잡하고 난 동부쪽 대도시 스탈이라 서부 LA나 시애틀 남부 텍사스 이 따위는 관심없고. 시카고는 삼촌도 살지만 넘 위험하고 대도시인데도 뭔가 부족한 느낌 다운타운 Loop의 M-mile 빼고나면 볼게없음. Navy pier도 그저그렇고. 지금은 적당히 복잡하고 자연친화적이며 인종차별이란 눈을 씻고봐도 없는 토론토에 아주 만족한다. 하버프론트가 네이비 피어 씹어먹고도 남지. 콘도 등 건물들도 계속 새롭게 지어지고 발전하는 도시라 보스톤 살때 먼 소한잡국 80년대 개후진 낡아빠진 아파트들과 비교자체가 불가고. 다들 본인이 원하는 본인에게 맞는곳에 살면 그만이다. 서로 비교할 필요도없고. 근데 꼭 보면 캐나다 동영상에 미국이 더 좋아요 이따위 상병신들이 자꾸 댓글을 달아 미국 영주권자로서 캐나다 토론토에 살기때문에 한마디햇다.

축하드립니다~!! 이쁜집에서 행복한 추억 많이 많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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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정보 감사 합니다.

전 그래서 역이민 갈 생각 중입니다.. 학교 졸업하고 정착했지만 그냥 평범한 20대 후반 직장인 입장에선 미국의 메리트를 잘 모르겠어요. 사람 북적이는거 싫고, 사람들과 어울리는거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완전 자연과 융합되고 싶다면 미국이 좋을 지 모르겠지만 그 외에는 무슨 장점이 있는지..

너무 축하드려요. 저도 20대 후반인대 첫 집을 사려고 해요. 혹시 인스펙션 할 때 제가 비용을 내야 되나요? 그리고 문제가 발견 되면 집주인이 무조건 고쳐야 하나요 아니면 집주인이 안고쳐준다 혹은 반반 내고 하자 이렇게 할 수도 있나요? 혹시 아신다면 답변 꼬옥 부탁드려요 ㅠ

그만 두길 잘했습니다. 35년간 VA Bedford MA에서 일하시고 은퇴하신분 아는데 일하는동안 차별을 엄청 받았답니다. 제 와이프도 높은 연봉받고 Tufts에서 일하다가 엄청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몇달전에 관뒀어요. 사람이 먼저지 돈이 먼저가 아닙니다.

미국에서 심리 상담 치료사 궁금해서요 상담될까요?/

여기나오신분은 걍 집안 써풋이 된것같은데ㅋ

홍정욱 딸도 마약할정도면 뭐 말다했죠. 뭐....요즘 한국서도 미국유학생하고 외국인들 외국인강사들 솔직히 좋게보기보단 마약하는거아닌가 의심하고 먼저봐요....한국도 난리에요. 마약때매

1.한국에서 외국으로 바꿔서 심리학을 배우고 싶다고하면 대학교를 외국에서 배워야나하요? 2.총 몇년정도 걸리나요? 3.기회비용은 외국도 많이 드나요? 4.대학원을 다니면서 돈은 어떻게 하셨나요? 이제 곧 대학교로 심리학과를 갈 고3인데.. 심리학이 집안 기둥을 빨아먹고 돈벌이도 잘 안되고 취업도 잘 안된다고 들었어요..정말 하고싶긴하지만 지금 제가 하고있는게 맞는건지도 잘 모르겠네요… 제가 공부에 재능이 없는데 해도 괜찮을까요?

여름에 에어컨 없이 살수 있나요~?

대학교 심리학 학사 졸업 후 석사 없이 바로 박사로 지원을 하신 건가요?

미모와 지성을 다 갖추셨네요~! 😄 직장에서 상담일을 맡게돼서 도움받고 갑니다

썸네일에 얼굴이 너무 예뻐서 들어와봤는데 내용은 더더욱 예쁘네요.ㅎㅎ

영어잘하면 포루투갈어나 스패인어 빨리 배운다고 하네요😊

앨리스님 제가 고1때 미국으로 유학갈수도 있어요😅 그러다보니까 걱정이 되거나 무서울때도 많은데 혹시이.. 미국은 만 나이인데 17살 이면 그대로 고1인건가요..? 그리고 친구들끼리만 가면 돈이 부족하거나 필요할때는 어떻게 해야하죠.. 소통이 안될때는 또 어떡해요.. 하다가 너무 벅차면 돌아가야할까요.. 조금이라도 도와주세요..

저거 되게 희귀케이스니 따라하지마세요. 회사입사할때 영주권 스폰받고싶다고 명확하게 딜하고 들어가야지 요새 소속도 오래걸려서 개고생해야됨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