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이 게임을 5.25 인치 디스켓으로 구매해서 386 컴퓨터로 했던 기억이 납니다. 컴퓨터 사양도 메모리 2M 여서 다른 게임을 하는데 제약도 많았던 기억이 있네요. 4M 램을 쓰는 친구들이 정말 많이 부러웠고 2.5 인치 디스켓 들어가는 컴퓨터는 최신형의 기준이 었고.ㅋㅋ 새록새록 세어 납니다. 폭스 이 게임도 어떻게 해서든 다 클리어 해보려고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끝내 엔딩을 보지 못했었거든요. 어디 까지 갔었더라... 화면에 등장하는 악당캐들을 보며, 제가 7스테이지 중반 까지는 갔었다는걸 오늘 알았네요. 조금만 더 했으면 엔딩이었을 텐데.. BGM도 그렇고 옛 기억 떠올리며 잘보고 갑니다.
와~~~이겜 진짜 좋아했었는데 이거보니 그때 그 어린 내가 이렇게 어려운걸 못깨는게 당연한거였네요ㅎㅎ
저도 이 겜 정말 좋아합니다ㅎ 게임 난이도도 그렇지만 저 회사 게임 특유의 화면 스크롤과 조작감이 난이도를 더욱 상승 시킨 게 아닌가 하네요U_U
대단하세요. 3스테이지 이상 깨는걸 30년만에 처음 본거 같아요 ㅋㅋㅋ
방법만 알면 생각보단 어렵진 않아요ㅋㅋ
와..진짜 어릴때 해본 게임인데 엄청 어려운데 잘 하시네요 엔딩 처음 봅니다
굉장히 잘 만든 게임이라 지금도 생각날 때 마다 하는 게임입지요ㅎ
어릴 때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아련하네요
옛날 이 게임을 5.25 인치 디스켓으로 구매해서 386 컴퓨터로 했던 기억이 납니다.
컴퓨터 사양도 메모리 2M 여서 다른 게임을 하는데 제약도 많았던 기억이 있네요.
4M 램을 쓰는 친구들이 정말 많이 부러웠고 2.5 인치 디스켓 들어가는 컴퓨터는 최신형의 기준이 었고.ㅋㅋ
새록새록 세어 납니다.
폭스 이 게임도 어떻게 해서든 다 클리어 해보려고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끝내 엔딩을 보지 못했었거든요.
어디 까지 갔었더라...
화면에 등장하는 악당캐들을 보며, 제가 7스테이지 중반 까지는 갔었다는걸 오늘 알았네요. 조금만 더 했으면 엔딩이었을 텐데..
BGM도 그렇고 옛 기억 떠올리며 잘보고 갑니다.
잘봤습니다 추억이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 286에 허큘리스 모니터에서는 느려서? 할만 했었는데
386부터는 속도 빨라져 난이도 급상승해서 못했던 게임이네요.
게임 잘하시네요 ^^
286에서 했던 것은 이것과 같지만 캐릭터가 다른 Moktar 의 모험이 아닐까 합니다. 그건 요즘 컴퓨터로 하면 빠르게 진행되는데 Titus The Fox는 요즘 컴퓨터로 해도 무난한 속도로 즐길 수 있어요^^
와 ㅋㅋㅋ 우연히 생각나서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96년도쯤 아빠가 페르시아왕자 하다가 디스켓 고장내서 새로 구해주신 게임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옜날이여
이거 게임이 생각보다 너무 어려웠었던 기억이 나네요
@@kevindavis5440 저 제작사에서 만든
게임들이 전부 난이도가 좀 높다죠ㅎ
쇠구슬~!
스테이 9인가 10에서 깨본적없어서
그런데 순겜으로 깨는거없나요
순정으로 깬 것도 저장을 해 놓은 거 같은데 없으면 플레이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애기때 엔딩까지 봤었는대 ㅎㅎ
The graphics and music are good, but the levels are terrible
게임이 프레임이 너무 낮아서 그런지 너무 어지러워서 눈이 아프네요. 옛날에 좋아했던 게임인데 ㅎ
좋은 게임인데 터이터스의 특징인 거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