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불교신자여서 부모님의 영향을 받고 자랐는데, 성인이 되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나서 제 삶이 달라졌어요. 환경에 연연하지 않고, 말씀 속에서 저의 죄를 발견하고, 예수님께 회개하며 나아가니 마음의 기쁨과 평안이 넘치더라구요. 그리고, 말씀을 일독, 이독하다보면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져 간다는걸 깨닫고 나니, 왜 교회에서는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지를 알게 되었어요. 교회, 기독교인들은 이기적이고 자기네 종교만이 진짜라고 해서 거부감을 느끼시는데, 성경말씀을 읽어보시면 이해가 가실거예요. 저도 믿기전에는 기독교인들 엄청 싫어했었던 한 사람으로써, 이제는 예수님을 떠나서 살 수 없는 자가 되었어요.
@@하소유-y3f 뇌에서 일어나는 착각이라기엔 체험되는게 있어요. 멍청이 정신병 별별소릴 다들어봤지만 너무 멀쩡히 사회생활 잘하고 살고있답니다. 기도응답도 있겠고 언젠가는 하나님의 음성같은 내면의 소리도 들었었고, 귀신이 쫒겨나가는모습, 방언등등 하나님을 부정하기엔 체험된바가 많아 신앙고백을 하지 않을수가 없답니다. 그냥 교회 목사 성도 헌금 이런걸 보면 하나님 믿기 힘들어요 인격적인 하나님이 누구인가를 성경을 통해 알게되면 고난중에도 환난중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기도하며 나아가게됩니다.
요즘 성당은 그렇지 않아요. 기쁨과 찬양은 기본이구요. 내탓이오도 순전히 자아발전과 성숙과 그듭남을 목표호 하는 을 내탓으로 로 매우 고단수의 삶 이랍니다. 물론 일부 기복신앙을 배제하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참 기쁨과 참 찬양 그리고 그듭남의 대명사는 단연 가톨릭 교회를 흉내 낼 수 는 있어도 색갈이 다르지요 .
@@한스-y8q 흉내 내는 것은 개신교가 아니라 오히려 카톨릭이에요. 지금 카톨릭이 그런 변화를 보이는 것은 개신교의 다양성을 모방하고 흡수하기 위한 것이며, 카톨릭은 얼마 전까지도 성가대에서 여성을 배제하고 변성기 이전의 남자 아이들로 소프라노를 구성했을 정도입니다. 사제들이 입는 복장인 로만칼라 역시 애초 그들의 것이 아니라, 원래 개신교 내 스코틀랜드 장로교회 목사들이 입던 복장을 가져다가 입는 것이니, 누가 흉내를 내고 누가 색깔이 다른지는 지금 알고 계시는 것과 반대로 생각하시면 충분하겠네요.
@@Kimcy3927또 그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가 성당에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전통적인 개신교회 역시 경건한 예전적 예배를 중시합니다. 유럽의 장로교회와 루터교회만 가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신나는 예배는, 미국의 변경예배에서 유래된것 뿐입니다. 그렇다고 성당은 기쁨이 넘치지 않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성당 역시 여러 미사방식의 개편을 통해 심하게 무거운 분위기를 개선시키고 신나게 찬양드리는 방법 또한 함께 추구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성당도 밴드로 신나는 노래는 박수치면서,잔잔하고 가요느낌의 노래는 다들 눈감고 감상하시면서 성가 찬양 합니다. 특히 저희 조카들이 나가고 있는 어린이미사 가보면 조용히 할땐 조용하고 신부님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재밌는 강론 하실때는 다들 웃고 떠들고 질문하고 활기찬 분위기입니다. 미사중에 산만한 아이가 있어도 교리교사들이 달래는 정도이지 혼내고 째려보는 분위기까진 아닙니다. 중요한건 개신교회도 교회마다 분위기가 다르고,천주교회도 성당마다 분위기가 다르고,각 종교마다 문화와 분위기와 교리가 다르다는겁니다. 사이비만 아니라면 잘못된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디든 본인에게 맞는 교리와 맞는 분위기의 종교를 찾아간다는게 중요하죠. 다름을 인정하고,그들은 이것을 이렇게 공부하고 믿음을 가지고 있구나 인정하면 보다 건강한 신앙심을 가질수 있지 않을까요
@@Kimcy3927 십자가에 예수님이 계시는 의미는 예수님의 수난을 생각하자는 것이고 그 수난이 있었기에 우리에게 구원 왔다는 것을 상기시키며 우리의 삶에 고난이 왔을 때 예수님이 달리신 십자가를 바라보면 신자들은 참고 인내하고 받아 들이는 힘을 얻게됩니다 개신교에선 구약의 형상으로 하느님을 만들지 마라는 것에 신앙의 관점을 두다 보니 십자가의 예수님의 형상이 우상숭배라고 가르치는 것으로 아는데요 아닌가요? 형상이란 관점에서 보면 십자 모양 자체도 하나의 형상이거늘... 부활은 고난 후에 얻어지는 것이고 고난 없이는 부활도 없다는데 삶 자체도 어찌 보면 부활을 위한 고난의 연속 인데 그 고난을 치우고 부활만 강조하는게 더 유익한 일인지는 모를 일이지만 적어도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트리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선 순위의 질서와 중요성 면에서요.
성당은 내탓이요도 하고 북한동포를 위한 기도도 해요ㅋ 모두를 위한 기도를 해요^^ 옛날 민주화를 위해 싸운 분들을 도와준 신부님들도 많이 계셨고 정의를 위해서는 남들이 색안경을 끼고 봐도 굽히지 않고 나아가는 모습이 용감함니다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는거에 존경합니다 천주교인인게 자랑스럽습습니다^^
@@kim-tx8nd천주교+ 개신교 = 기독교죠. 천주교가 더 크고 그안에 말씀전례를 여러파로 나뉜 개신교가 있고요. 천주교는 형님댁 개신교는 아우네. 형님을 인정하지 않으면 큰일납니다. 그리고 우린 GOD를 믿는거지 종교를 믿는 게 아니예요. 주님은 맞고 틀리고가 아니니 니가맞네 내가맞네 파벌싸움은 되려 종교없느니만 못합니다. 궁극적인 뜻을 바로봅시다
개신교와 가톨릭의 가장 큰 차이는 영성체에 있어요. 미사의 중심은 영성체이며 모든 미사경문은 천상의 양식인 성체를 합당하게 받아모시도록 신자들을 준비시키는것으로 향해있지요. 하느님 앞에 죄인으로 자신을 고백할 수 있는것은 참기쁨입니다. 저도 처음엔 제가 죄인인줄도 몰랐거든요. 하느님 앞의 죄인임을 깨달았을 때, 진정 마음의 기쁨과 깊은 평화로 연결되어집니다.
@@sarang775 개신교 입장에서는 연옥은 성경적이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믿지 않는 것이구요, 장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그처럼 거창한 장례가 신앙의 본질이 아니라고 확신하기 때문에 간소화한 것입니다. 카톨릭의 많은 교리와 성례들이 극도의 교회 타락과 부패로 이어져 결국 16세기 종교개혁이 일어났던 역사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카톨릭의 거창한 7성례와 달리 개신교의 성례는 세례와 성찬 두 가지이고, 나머지는 간소화하되 그 의미를 충실히 살리며 오로지 모든 것의 중심을 하나님 말씀에 두기 때문에 차이를 보이는 것입니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sarang775- 윗글에 댓글이 안남겨져서, 천주교 교황이 종교통합에 동의하는것을 무엇이 자꾸 거짓이라하시나요 유튜브에 종교통합선포라는 제목의 영상을 봐보세요 이런일엔 관심을 끄는건가요 감추는건가요 ㅠ 초대교회에서도 금새 얼마나 많은 거짓선지자들과 변질된 말씀을 가르쳐 사도들이 이를 경고하는지 아시지않습니까 루터는 변질되고 부패된 당시의 교회를 하나님 뜻으로 개혁했을뿐 개신교회는 루터를 우상화하지도않고 형상으로 섬기지도 않고 그저 하나님의 일을 한 사람으로써 그가 주장하고 부패에서 회개와 개혁을 위해 반박했던 요약된 말씀의 교리와 말씀에 집중하고 동의하는겁니다 성경은 항상 변질된 복음을 경고하셨습니다 거짓 복음을 전한다하였습니다. 말씀을 기준으로 항상 교회의 영적 상태를 점검하고 특히나 교회가 어떤 말씀을 전하고있는건지 하나님께 잘 아뢰보아야할것입니다 특정 종교를 맹신하는게아닙니다. 아시다싶이 그리스도교 기독교가 무엇을 뜻하는지 아시지않으십니까.. 서로 더 진실된 대화를 해보고싶은데 인터넷이라그런지 어렵네요 사랑님에게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항상 기도합니다
저는 교회 다니다 천주교 다님 둘 다 하나님 믿는건 같은데 형식이 다름 목사님 보고 교회 다니는 것과 집사 권사 등 자리를 부여해 서열화 하고 파벌 나뉘는거 십일조가 믿음이 충만할때 하는거라며 은근 강요하는 분위기 등 이런거 때문에 믿음이 사라져서 성당 다님 오롯이 기도만 하니 마음 수양됨
@@소나무-l2i 십일조는 신부님들만 해요. 교회 다니는 회사 선배가 세후로 십일조 낸다는 말 듣고 깜놀. 1년에 헌금을 적어도 1000만원 이상 내는 거임. 어쩐지 그 교회 건물이 아주 그냥 ㅋㅋㅋ 목사님 천국 가시려면 바늘 구멍 통과하셔야 함. 교회는 아드님이 이어받을 준비하고 계시더만 ㅋㅋㅋ
당시 루틴신부가 쫓겨나면서 성체성사는 할 수가 없었기에 성경책만으로 말씀의 전례만 선포가능했죠. 그래서 천주교는 제사의 파트가 말씀의 전례 + 성찬전례 이렇게 합체가 완성본이 미사라면 전통을 지켜오기에 형식적이고 무거운 느낌인 반면 개신교는 성경책하나로 말씀위주가 될 수밖에 없기에 그것이 지금까지 다양화되어 내려온 거예요.😊
교회를 가던, 성당을 가던 마음 맞는 곳으로 가면 주님의 뜻인거죠 ㅎㅎ 저는 오히려 교회를 다니다가 성당으로 옮긴 케이스인데요. 성당의 경건한 모습도 좋았고, 요즘엔 더 프리해져서 아이들이 조금떠드는건 귀엽게 보시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청년회 미사일 때는 밴드도 짱짱하게 해서 신나게 미사를 드리기도 하여 다방면의 모습으로 성당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교회도, 성당도 주님의 말씀을 섬기는 곳이니 주님께서 잘 보시다가 더 맞는 곳으로 이끌어주시는 것 같아요~
@@KSU-f8d오우.세상에😮 이렇게 무지할 수가😅😅 카톨릭+개신교를 합쳐서 기독교라고하는데(네이버에도 나오는 기본 상식)성모마리아는 존경하는거고 같이 기도해줄 사람들이 없을때 기도가 간절할때 성모님께 저를 위해 같이 기도해주세요~~~하는거에요😅😅 하느님 예수님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아멘~~~
너무 부끄러운말이지만 저는 개신교애서 유아세례를받았지만 어렸을때 교회믿어도 항상 성당을 원했다보니 결국 그만두고 지금 성인이되고 스물중반에 천주교 다니게됨 느꼈던건 확실히 고해성사가 제일 와닿았음 그리고 개신교보다는 확실히 천주교는 신앙에대해서 뭔가 규칙과 문화가 잘 나타남 근데 개신교는 그러지 않았음 그냥 내가 느낀바로 그럼
개신교의 타락입니다 죄의 뿌리는 다 같은것같습니다. 규칙과 문화 좋습니다 그런데 알멩이를 잘 보셔야합니다. 천사의 옷을 입은 거짓, 적그리스도가 성경에 예언되어있습니다. 겉만보고 사람을 알 수 있을까요? 이제껏 얼마나 속아왔었는데요... 겉으로 웃으며 다가오는 위선자들 기회주의자들 네.. 사람은 다 똑같은것같습니다. 내 죄가 무엇인지 회개하기전의 사람들이요. 단순한 도덕적으로 생각되는 죄가 아닌 성경에서 말하는 죄가 무엇인지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인생의 이유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심판 전 이 생에서의 마지막 기회입니다. 그것마저 천주교에서는 연옥을 만들어 사람들을 이 구원의 회심에 이르지 못하게 교란시키는것 아닙니까, 반드시 그 잘못된 양치기의 삯군 거짓 목자, 많은 무리의 양들을 잘못 양치기한 죽기전 이 생에서 회심하여 돌이키지 못한자들을 하나님이 성경말씀그대로 영원한 형벌에 벌하실것입니다. 속히 다시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주 예수그리스도시여
요약하면 예수님 한분으로 충분하지 않다는것 이것이 불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외에 조금조금씩 더하고 덧붙이는겁니다. 개신교가 달라서 이런다고요? 아니요 똑같습니다 똑같았고 회개하는겁니다. 회개해야합니다. 돌아올수있는 시간도 있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도 성경안에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거짓이 아닌 오직 성경안의 눈에 보이지않는 천국복음이 있습니다. 거짓 설교자 선지자 들을 만나지않게 기도하시고 다른 누구를 우회하지마시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그리스도께 기도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아직 때가 이르지않았습니다. 개개인들의 죽음이요
다 모두 케바케지만 기본적으로 천주교에선 엄격한 교육과 수행 그리고 영성을 지키는 '사제'외엔 강론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즉, 신학교육만 받으면 되서 아무나 성경을 해석하고 그에 기반해 설교를 하는 개신교와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즉, 엄격한 과정을 거치고 예수님을 이은 '자격'을 갖춘 이만 강론을 할 수 있기에 왜곡될 가능성이 적죠. 개신교쪽에 이단이 많은 이유가 여기여 있기도 하고요.
예수님의 제자들이 사람을 가려가며 말씀을 전파했나요 복음은 모두가 듣고 듣는 모든 사람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인데요, 가톨릭은 그 복음을 가리우려한 역사가 생생히 존재하고 그에대한 회심이있었다면 거기서 돌아섰어야하지않는건가요? 사제들이 말씀을 가리워 잘못전하니 하나님이 루터를 사용하셔서 모두에게 성경을 읽으라하신 이 또한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죄를 안지을수없고 짓지않았던 사람도없으니 중요한건 혼났을때, 언제 잘못을 인정하고 돌이키게 되느냐입니다.. 이또한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라 기도하고 지켜볼수밖에 없는일이네요 안타깝습니다
이냐시오 영성수련을 하면서 영성수련과 묵주기도의 신비 묵상이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오랬동안 묵주기도 했고 영성수련도 했지만, 매너리즘에 빠져서 양으로 채우거나 지향만 집착하는 묵주기도를 나도 모르게 하고 있어요. 이렇게 상기 시켜주시니 다시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분발해서 기도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형제님 감사해요,,, 평화를 빕니다.
교회던 성당이던 기본전제는 인간은 죄인인걸 인정하는것부터 시작합니다. 그런데 교회는 와 우리가 구원받았어. 너무 좋아! 감사해! 이좋은 소식을 알리자! 가 있는것 같아요. 다만 교인들이 잊지말아야하는건 교회던 세상이던 유다(죄인)와 함께하는거라는거고 말씀대로 살아야하는것과 가장 중요한 관심은 하나님의 관점에 맞게살고있는가 입니다. 모든 사람은 악인이기때문에 매일 죽지않는한 나쁩니다. 그러니 많은 교회나 교인들이 무너지는것도 당연한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사도들을 뽑으시고 가르치셨고 사도들이 후계자들을 뽑아 가르쳤고 그 후계자들이 믿고 가르쳤고 또 그 후계자들이 믿고 가르쳐온것을 🌳1,500년이 지나서 루터가 가톨릭이 틀렸다고 합니다 🌳초대교회의 그 위대한 수많은 교부들 (클레멘스, 이냐시오, 테르툴리아노, 이레네오, 치릴로, 암브로시오, 오리게네스, 아우구스티노 등등) 보다 🌳루터 한사람이 맞았다면 🌳루터는 예수님보다 더 위대한 자입니다
@@sarang775 루터는 성경이 옳다고 말하고 믿은 사람중 하나입니다. 사제가 하나님과 나 사이를 중계할수없으며 사도들이 성도와 예수님과의 교제에 가운데에 앉아서 중계했다고 볼수없습니다. 인간은 언제나 죄인입니다. 성경만이 진리이고 말씀입니다. 그걸 믿는것이 개신교인이고 크리스챤입니다. 인간이 쌓아올린 역사가 성경말씀보다 더 권위있고 믿을만하다고 판단하시는걸까요? 제가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을것 같지만 기독교인 입장은 이와같습니다.
자꾸 당신처럼 양비론으로 이거저거 재지말자 고 하는게 거짓교사의 표본인겁니다. 당신 마음에 진정이 어디있어서 진정으로 믿는자가 천국에 간다합니까? 종교 탓을 하지 말자니? 그러니까 당신말은 부처를 진정으로 믿으면 거기에도 구원이 있어서 천국가겠네? 오직 예수가 아니라도 구원의 길이 있다는거네? 그게 이단이라는거야.
천주교 다니는 어르신,교회다니는 저보고 어떻게 하나님을 만났냐고 물어보셔서 있는 그대로를 기도하시라고 말씀드렸네요.하나님을 부인하며 힘들어하던 제가,하나님을 인정할수 밖에 없게되었네요.무교일때 불안과 허전함 원망불평이 거의 사라지고 말씀읽고 기도하면서 평안을 찾아가게 되었네요
(내탓이오)는 진리죠. 깊이 성찰해보면 사실 원인은 나에게 있다는걸 깨닫게되죠. 그리고 하느님 앞에 죄인이다라고 고백하는것은 사회에서 말하는 죄와는 근본적으로 달라요. 즉, 이웃을 제몸처럼 사랑하라는 계명대로 살지못한 죄, 즉 사랑을 실천하지 못한 하느님 앞의 죄인이란 뜻으로서 이 고백을 함으로서 마음속은 기쁠수 있고 경건하게 되는거죠. 개신교와 달리 성체를 받아모시는 미사전례에 있어 미사시간 초에 자신을 돌아봐야하는건 당연합니다.
@saralee7737 제대로 다니니 아니니 말이 무례하시네요 성당에서도 강조하시는 분이 있겠죠 하지만 저는 성당 다니는 동안 성경 읽기와 기도가 성도의 권리이자 의무라는 것을 가르쳐 주신분이 없습니다 제 경험이고 그런분을 못만난건 제가 안타까운 부분이죠 돌고 돌아 인격적으로 주님을 뵈었으니 그리고 조용히 드러내지 않고 하는것과 드러내고 하는것 그런게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교회에도 조용히 하는 묵상도 많습니다 모여 기도할땐 부르짖기도 합니다 하나님 앞에 진실된 마음으로 성도로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이 중요하죠 교회에서 저는 그 부분을 알게 되었다는겁니다 다른 사람의 신앙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하나님만이 하실수 있습니다
@@saralee7737 성당도 예수님을 믿습니다 .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르면 드러내지 않는것은 결코 좋은것이 아닙니다. 단 강요는 문제가 되죠 기독교인들이 전도를 잘못배우고 강요하는단계로 잘못빠져들어서 이런 이미지가 생겨난듯합니다.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강요는 문제라고 봅니다
개신교 다니다 천주교 미사의 경건함에 감동해서 천주교서 신앙생할합니다. 개신교는 찬양하며 기뻐하는 신자 중심의 예배라면 천주교는 하느님앞에 회개하며 예수님의 성체를 받아 먹는 의식으로 하느님 중심입니다 조용하고 엄숙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미사 속에서 하느님을 느끼고 만납니다
믿음을 구원 받으려고 믿음생활 하시는게 아니고 말씀듣고 편안해지려고 다니십니까????? 요한3,15)"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믿는사람 ; 무엇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지 예수님이 말씀 하십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개신교 목사님들은 사도계승이 끓어져서 사도 안수도 끊어졌습니다 그래서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여 예수님의 살과피로 변화시킬수 없습니다
저는 40 이상 개신교 가르침을 따라 산후에 카토릭 에 입교한지 8년 정도입니다. 요한복음 6장 을 다시보게되고, 초대 교부글들을 통해 초대 교회신자들의 교회생활 을 보게되고, 개신교 장로교 목사 신학교수 생활중 카토릭 으로 교화한 스카트 한 박사님의 쓰신 유명한책 :하나님의 어린양 " 책을읽고 성체 앞에 무릅을 꿀는 카토릭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오잉? 최후의 만찬때 예수님께서 빵을 들으시며 축복하시며 말씀 하셨습니다. 이는 행하여 내어 줄 내 몸 이다. 성경 구절에 명료하게 적혀 있습니다. 없다고 말 해보시지요.아니면 최후의 만찬을 그린 레오니르도 다빈치가 상상력을 발휘 해서 그렸나요? 제발 헛소리 그만 하시고 개신교 놓아주세요..구원 안 받습니다 아니? 못 받아요. 회개 하고 돌아 보시며 고해성사를 보시면 언제나 열려 있는 카톨릭에서 받아주실 것입니다.
요한3,15)"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믿는사람 ; 무엇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지 예수님이 말씀 하십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고 마셔야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개신교 목사님들은 사도계승이 끓어져서 사도 안수도 끊어졌습니다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여 예수님의 살과피로 변화시킬수 없습니다 천주교 다니실때 성체가 무엇인지 모르고 다니셨습니까????????
🌳성탄이 다가옵니다^^ 성탄트리는 에덴동산 한 가운데 있었던 ' 생명나무 ' 를 상징합니다 하느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내쫓으실때 " 이제 그가 손을 내밀어 생명나무까지 따먹고 영원히 살게 되어서는 안되지 "(창세3,22) 라고 하셨습니다 생명나무는 죄를 짓고는 먹을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피로 우리 죄를 없애주시고 당신 살을 먹고 마시라고 당신 몸을 우리 양식으로 내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것이다 "(요한6,54)라고 하셨습니다 🌳생명나무는 먹으면 영원히 살게되는 나무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의 몸이 곧 생명나무입니다
천주교든 개신교든 크리스트교의 하나님(하느님)이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경건은 인본주의적인 시각의 경건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경건은 순종이라는 의미가 더 큽니다 카톨릭(천주교)인이시면 여쭤보세요 조용한 경건이 중요한지 하나님께 순종하는 기준이 더 중요한지 개신교에서든 천주교에서든 결국 문제가 되는건 외식하는 자들이 문제입니다 대체로 SNS에서 서로를 비판만하는 분들이 오히려 그런 외식하는 자가 될 확률이 다분한 분들이 많습니다
천주교는 경건하고 주님께 순종합니다 🌳비록 주님의 말씀이 우리의 이성과 부합되지 않아도 우리의 이성을 예수님의 발아래 굴복시켜 무조건 순종합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인간의 이성으로는 믿기 힘든 말씀이지만 무조건 순종해서 믿을 뿐입니다 개신교님들은 안믿으시지만요😊
하나님안에서의 자유를 잘못이해하시는거같습니다 경건을 벗어난 자유는 하나님이 주신 성도의 자유가아닙니다 내가 하고싶은데로 하나님뜻이아닌 내 맘대로 믿고싶을 뿐입니다. 세대가 경건의 중요성도 경건의 능력도 다 잃어버렸습니다. 특히 우리 개신교 교회들은 가톨릭과 같은 행보를 걸으려하는 불경건함과 말씀에서 자꾸 벗어나려함에 돌이켜야할거같습니다. 가톨릭과 개신교의 차이는 가톨릭은 세상을 따라가나 개신교는 루터와 칼빈의 종교개혁과 교리대로 미신과 다신과 다문화를 받아들이고 겸하여 우상의 형상을 만들어 섬기는 것이아닌 오직 성경말씀의 내용을 중심으로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불가항력적인 선택적 구원받음에 차이가있습니다. 분별과 말씀이 있는 교회를 찾느냐 못찾느냐는 개인적인 기도로 구하심이 필요할것같습니다. 개신교교회도 세상을 따라가 부패한 경건치못한 교회들이 너무 많습니다.
가톨릭 교회는 보편적입니다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이것도 파견하시고 저것도 파견하신게 아니라 바로 가톨릭 교회를 파견하셨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시공간을 초월하는 구원의 도구이기 때문에 예수님때부터 지금까지 끊어지지 않고 복음을 전해오고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구원이 교회에만 있으니까요
🌷개신교는 1,500년동안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교회의 기본인 인류 구원을 위해서 파견된 교회로서의 보편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에 개신교는 교회라 부를수 없습니다 500년후에 나타난 개신교는 가톨릭과는 반대되는 교리를 만들었습니다 하느님의 진리가 인간들에 의해서 1517년에 바뀔수 있다는 말입니까
제가 4대째 모태 카톨릭이라... 전 내 의사는 관심없이 억어지로 매번 교회에 오라는 초딩때 친구들이 너무 이해가 안 갔어요. 제 느낌에 성당은 자기 혼자 생각하고 반성하기 위해서 가는 느낌이고 교회는 서로 같이 찬양하러 가는 것 같아서, 친목 싫어하는 저로써는 모태 카톨릭인게 당연하지 싶습니다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아버지라 부를수 있으려면 본성이 같아야 합니다 인간하고 본성이 다른 고양이는 인간을 아버지라 부를수 없습니다 인성을 가진 인간이 신성을 가지신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르려면 인간이 신성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라고 하시며 신성에 참여하게 하셨습니다 가톨릭 교회의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면 진짜 예수님의 살과피라고 믿고 신성을 획득하는게 믿음입니다 예수님의 몸을 먹고 예수님과 한몸이 되서 하느님의 본성인 이웃사랑을 실천해야 양이되서 구원을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다가 넘어지면 고해성사를 하면서 나아가게 됩니다
"파스카 예배의 제사는 감히 엄숙하고 경건 해야 한다.대신 성당에는 별도로 성경공부모임이 따로 있고 피정, 찬미 찬양및 성령기도회,레지오,성지순례등등.. 각각 체계적으로 다 되어 있는데..그러한 부분은 다 빼놓고 얘기 하네요. 대신 개신교는 정식 파스카의 예배의제사이기보다 마치 우리 성당에서 따로 성경공부하는 단체처럼 파스카제사라기보다 성경 공부하는 공동체모임.
저는 모태 개신교 신자이지만.. 천주교나 개신교도 오직 예수그리스도로만 구원받을수 있다는 제일 중요한 같은 본질의 교리가 있고... 여러 다른교리가 있으나.. 그것은 저는 비본질적인거라. 서로 이해하고 또 언떤것은 인정하고 배울것이 있으면 서로 배워가면 좋은것 같습니다.. 내탓입니다.. 참 와닿네요..
성당 미사 루틴들이 있어서 어느 성당을 가든 동일한 루틴으로 진행되니 이질감 없이 참여할 수 있어서 넘 좋아요 ㅎㅎㅎ 작은 교회들은 넘 좋은데 최근 여의도 대형교회를 갔더니 교리 대부분이 주님 안믿으면 불행이 생기고, 주님을 찬양해야 함을 세뇌하듯이 강조해서 불편하더라고요 ㅠㅠ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남이사 가던지말던지 신경끄셨음좋겠습니다..한국은 엄연히 종교의 자유가 법으로 제정되어있는 국가이고 대구만 해도 이슬람사람들이 사원을 만들겠다고 저러고있는데 제가 아무리 개종을했어도 같은 크리스쳔끼리 싸울 이유가 없다고봅니다..개취 존중합시다 한국인이 아닌 소수를 위한 이슬람사원은 선넘었다고 생각하지만 교리 운운하며 사이비를 제외한 한국의 3대 종교라 할수있는 종교들을 디스할 필요는 없습니다. 종교는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않는 한 그사람 자유지않습니까. 그걸 인정 못하면 님도 저도 결국 유교사상의 뿌리에서 벗어나지못한 꼰대에 지나지않습니다
저랑 완전히 반대되는 케이스네요. 전 천주교 모태신앙입니다. 이사를 자주 다니다 보니, 마지막에 나간 성당 주임신부님이 정의구현사제단처럼 보였는데, 미사 준비는 커녕 정치색을 너무 많이 띠는데도 교인들도 불편해허지만 누구하나 신부님께 뭐라허는 교인들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개신교로 전향.
영적구원으로 나아감에 대한 사랑과 기쁨과 감사와 진리를 섬기는 ... 근본적으로 욕심속에 스스로 악한 감정을 키울수밖에없는 인간의 삶속에 그 밝음을 사랑안에서 가르쳐주니 사람이 평생 얻고자하는 사랑받음에 대한것을 알게해줘서 더 밝아지게하고 좋은것같아요 조직과 목사중심의 조직에서 믿는것만 아니라면요. 저도 모태 불교속에서 남탓조상탓속에 컷는데 비로소 밝고 기쁜소식을 얻었습니다
성당과 교회를 다녀봤는데 성당이 더 어수선하고 제사를 지내는 느낌.. 그리 고 개신교를 깔보는 기분. 우리가 거룩해. 교회는 조심함. 욕을 덮어놓고 많이 받는 곳이라 그런가 싶기도 하고.. 상당히 조용함. 목사와 장로가 동급이라 목사도 설교 조심.. 어떤 교회는 박수치고 노래불러서 깜짝 놀람.. 교회마다 특색이 커요.
@@sarang775 ㅎㅎ 불경을 보시면 약 8만여 권, 성경을 보시면 신구약 66권, 그것도 구약은 지난계약이니 일단 새로운 계약인 신약이 27권인가.... 즉, 어설픈 인간인 부처 관련하여 상대적 디테일한 근거들, 이에 비하여 두루뭉실 어설픈 27권의 신약. 역설적으로 여시아문과 예수 가라사데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참고로 예수님은 당신이 창조주라고 그의 생에 단 한번도 다른 사람 앞에서 떠든 적이 없음.
그냥 간단하게 냉면으로 비유하자면, 평양의 옥류관에서 전통을 지켜가며 크게 나라에서 운영하는 것과 남한에서의 각 개인이 자신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재료와 조건과 환경과 시대에 따라 냉면의 종류와 맛의 독특성을 변화시키며 나아가는 냉면을 볼 때, 카톨릭과 개신교의 차이라 보면 될 듯 합니다
20대 초반 천주교인 후배와 기숙사 방을 같이써서 천주교에 대해 알게 됐는데 묵주기도 큰 구슬 차례가 다 마리아에게 기도하는것이었음 당시 천주교 라디오방송을 우연히 들었는데 죽은 성자들에게 기도하더라 후배에게 마리아포함 죽은사람들에게 왜 기도하냐고 물어보니 마리야와 죽은 성자들이 자신들을 위해 예수님께 중보해 주기 때문이라함 십계명에 너는 너를 위하여 땅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라했는데ᆢ 성당입구에서 꼭 마리아상 두고 들어가고 나올때 기도하더라 교회에 다니며 성경을 알아가며 기도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임을 확실히 알게됐다 천주교는 예수님이 보내신 성령님 대신 늘 아리아에게 기도하며 마리아를 중보자로 여긴다 천주교 성화를 보면 예수님은 항상 마리아 품에 있는 아기 예수님이더라 예수님은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승천하셔서 하나님의 보좌에 앉으셨는데 천주교인들에게 예수님은 여전히 아기예수 신약성경을 읽어보라 성도들을 대제사장되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왕 같은 제사장이라한다 그러므로 신부에게 고해성사를 할 필요가 없다 예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직접 기도하고 용서 받을수 있는 제사장이다 교회의 역사를 분열이라고 조롱하지 마라 교회의 역사는 세상과 타협하지 않기위한 개혁의 흔적이다
성경에 마리아께서 마니피캇을 통해 후세에 대대로 나를 행복하다 할것이다라고 선언했음에도 이부분은 이악물고 외면하고 입다무는게 개신교도들이죠. 성모송에는 성모님을 모시는 내용이 아니라 전반부에는 복되시다는 성경구절 그대로 담겨있고, 후반부에는 주님께 빌어달라는 내용임. 님아, 개신교도들은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안해주나봐요?? 성모송은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하느님께 빌어달라는 내용임. 꼭 앵무새들처럼 읊어대는게 우상숭배 어쩌구인데, 복되신 성모님을 우상숭배라고 말하는 순간 스스로 복음에 대해서는 전혀 이해하고 있지 못한다는 자기고백하는거임. 왜 유명한 목사님들이 성모님에 대해 언급을 안하고 어물쩡 넘어가는지 님만 모르는듯. 꼭 얼치기 목회자들이 나불대는걸 개신교도들이 그대로 앵무새처럼 읊어댐. 복되신 성모마리아님을 부정하는게 곧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것이란걸 아는 개신교도를 본적이 없음. 입으로만 삼위일체 어쩌구하는 얼치기설치기 기복신앙자들만 넘쳐난다는 반증임. 님아, 독생자 예수님을 제외하고 사람중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오롯이 홀로 온몸으로 다 받은 사람이 누군지 아심? 하느님의 물음에 순종하며 승낙하여 구세주가 이 땅에 올 수 있게 한게 누군지 아심? 아들이 죽었음에 한없이 슬퍼한 하느님의 마음과 일치한 유일한 사람이 누군지 아심? 바로 복되신 천상모후 동정 마리아님이십니다. 구약에서도 예표되는 부분이 열손가락으로도 부족하게 나오는데 개신교도들은 이건 죽어도 이악물고 외면하고 회피함. 구약의 사무엘기에서 예표되는 신약의 마니피캇도 개신교도들은 이빨깨지게 이악물고 외면하고 합죽이됨.
차라리 천주교가 훨씬 나아요 제가 초딩때부터 30대 초반 나이까지 쭉 개신교 교회를 다녔다가 개신교 교리에 큰 이질감과 회의를 느껴 개신교에서 손씻고 나와서 타종교로 개종한 사람으로써 몇마디 드리자면 천주교가 개신교 보다 훨씬 낫습니다. 천주교는 똑같은 아브라함계열 종교라도 스님과 신부님이 서로 왕래하고 교류할만큼 타종교도 포용하고 배척하지 않고 오히려 존중하고 타종교인 들이나 종교없는 무교인들에게 천주교 믿으라고 강요도 안하는데 반면 개신교는 그런게 없습니다. 타종교를 배척해버리고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라고 적힌 팻말 들고 다니며 포교활동을 하면서 타종교인들과 무교인들 그리고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예수님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협박을 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땅으로 돌아가지만 영혼만은 죽지 않고 천국으로 가서 영생복락을 누리거나 혹은 지옥에 가서 영원토록 고통을 받게 된다는 영혼불멸설이 사실은 터툴리안부터 시작해서 성자 어거스틴 그리고 종교개혁가중 한명으로 알려진 칼뱅으로부터 나온 비성경적인 이교도 사상인데 말이예요 마틴루터와 틴데일은 영혼불멸설에 대해 아주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는데 유독 칼뱅이 영혼불멸설을 개신교 교리로 정립시키는 바람에 지금과 같은 헤프닝이 생긴거죠.. 에휴...개신교인이라면서 하나님이 시켰다면서 사찰에 가서 불지르고 불상 다 때려부수고 했다는 뉴스기사 보면 참 기가차서 할말이 안나옵니다.
종교다원주의가 정상적인가요? 집으로 치면 내집에 안 가고 남의 집 들락날락하는 거잖아요. 내 엄마,아빠, 거짓,진실,구별없고 나 좋은것만 듣고 보고 하겠다는것 아닌가요 옳고 그름도 뚜렷하지 않고요? 불신지옥 예수천국 욕먹어도 옳은말입니다. 포자하나가 많은씨를 뿌리듯이 악한것은 모양이라도 하지 않는것 맞아요. 악한자와는 어깨동무도 하지 않는것 맞고요 우리속담에 가랑비 젓는거 모른다잖아요 나도 모르게 쇠뇌됩니다. 올바로 들어놓고 믿지 못하는것 안타까우네요~😢복된인생 사시기를. 샬롬❤
@@eybak2785 그러니까 그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말이 칼뱅이 개신교 교리로써 끌여들어 정립시킨 영혼불멸 설때문에 나온것이고 그 영혼불멸설이 이교철학에서 나온 비성경적인 이교도 사상이라니까요? 이교철학자 플라톤 > 북아프리카 출신 터툴리안> 성자 어 거스틴> 종교개혁가 중 한명인 칼뱅으 로부터 나왔고 마틴루터와 틴데일은 영혼불멸설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는데 이 칼뱅때문에 영혼불멸설이 개신교 교리로 끌어들여 정립시키는 바람에 지금과 같은 예수천국 불신지 옥이란 말이 생긴거라고요 제말 못믿 겠으면 지금 당장 유튜브에 히틀러 보 다 잔인한 하나님 이라고 검색하셔서 예사랑교회 채널 클릭하셔갖구 거기서 올린 40분 좀 넘는 영상 끝까지 들어 보세요 믿지 않는 사람들 아무나 붙 잡고 지옥운운하며 협박할꺼라면 최 소한 영혼불멸설이 어디서부터 나온건 지 알고나서 지옥 운운해야죠. 마지막으로 저는 이미 개신교에서 손 털고 나와 타종교로 개종했고 다시 개 신교도로 돌아갈일은 없습니다. 더는 답글달지 않겠습니다.
부모님이 불교신자여서 부모님의 영향을 받고 자랐는데, 성인이 되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나서 제 삶이 달라졌어요. 환경에 연연하지 않고, 말씀 속에서 저의 죄를 발견하고, 예수님께 회개하며 나아가니 마음의 기쁨과 평안이 넘치더라구요.
그리고, 말씀을 일독, 이독하다보면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져 간다는걸 깨닫고 나니, 왜 교회에서는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지를 알게 되었어요. 교회, 기독교인들은 이기적이고 자기네 종교만이 진짜라고 해서 거부감을 느끼시는데, 성경말씀을 읽어보시면 이해가 가실거예요. 저도 믿기전에는 기독교인들 엄청 싫어했었던 한 사람으로써, 이제는 예수님을 떠나서 살 수 없는 자가 되었어요.
할렐루야! ㅠㅠ왤게 눈물이나지 주님안에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는 신자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하느님의 뜻은 ?
인격적으로 어떻게
만났는가요?
그게 다 그대의 뇌에서
일어나는 착각이 아닐까요?
@@하소유-y3f 뇌에서 일어나는 착각이라기엔 체험되는게 있어요. 멍청이 정신병 별별소릴 다들어봤지만 너무 멀쩡히 사회생활 잘하고 살고있답니다. 기도응답도 있겠고 언젠가는 하나님의 음성같은 내면의 소리도 들었었고, 귀신이 쫒겨나가는모습, 방언등등 하나님을 부정하기엔 체험된바가 많아 신앙고백을 하지 않을수가 없답니다. 그냥 교회 목사 성도 헌금 이런걸 보면 하나님 믿기 힘들어요 인격적인 하나님이 누구인가를 성경을 통해 알게되면 고난중에도 환난중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기도하며 나아가게됩니다.
@@하소유-y3f 간증이 있는 사람을 보고 뇌에서 착각하고 있다는 소리는 무슨말이죠?ㅋㅋㅋ
성당과 교회 분위기를
평안한~~마음으로
설명 잘해주시네요 ^^
와
두 종교 분위기 차이점도
명쾌하게 말씀하시지만
목소리가 매우 매력적이십니다😮
요즘 성당은 그렇지 않아요. 기쁨과 찬양은 기본이구요. 내탓이오도 순전히 자아발전과 성숙과 그듭남을 목표호 하는 을 내탓으로 로 매우 고단수의 삶 이랍니다. 물론 일부 기복신앙을 배제하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참 기쁨과 참 찬양 그리고 그듭남의 대명사는 단연 가톨릭 교회를 흉내 낼 수 는 있어도 색갈이 다르지요 .
@@한스-y8q
말씀은 하나님.
"하나님이 곧 말씀"
이라고 성경에 써있죠.예수믿는건
말씀을 믿는것^^
@@유모린-scarlett저두요. 난 천주교 모태인데, 중학교 때 반 친구들 따라 교회갔디가 사람들 박수치고 찬양하고 심지어 우는 사람들 보고선 너무 사이비같고 거부감 들었어요. 졸려도 성당 미사가 마른 편안함
어릴때 성당다니다 교회를 한번 따라갔는데
넘 사이비 같은?? 목사님이 가벼워보여서
교회랑은 안맞았음
@@한스-y8q 흉내 내는 것은 개신교가 아니라 오히려 카톨릭이에요. 지금 카톨릭이 그런 변화를 보이는 것은 개신교의 다양성을 모방하고 흡수하기 위한 것이며, 카톨릭은 얼마 전까지도 성가대에서 여성을 배제하고 변성기 이전의 남자 아이들로 소프라노를 구성했을 정도입니다. 사제들이 입는 복장인 로만칼라 역시 애초 그들의 것이 아니라, 원래 개신교 내 스코틀랜드 장로교회 목사들이 입던 복장을 가져다가 입는 것이니, 누가 흉내를 내고 누가 색깔이 다른지는 지금 알고 계시는 것과 반대로 생각하시면 충분하겠네요.
나는 죄인이지만 예수님의 보혈로 매일 새롭게 태어나니 너무 기뻐서 찬양하는겁니다
할렐루야 아멘
저도요^^ 하루하루 주님의사랑과 은혜를 느끼고 삽니다 입에서 찬양이 그냥 절로나오네요 ㅎㅎ
그게 옳은 신앙 감사해서 찬양을 올려드리는거
과연 그럴까요?
노래가 아니라 찬양입니다
구독하고 나서 천주교인 이신걸 알았네요ㅎㅎ 신자로서 급 공감요 ㅋㅋㅋ
감사드립니다^^
지금 천주교 청년미사 어린이 미사는 기타치고 드럼치고 기쁨의 찬양합니다. 기쁨과 반성 경건 엄숙 찬양 모든것이 어우러져있어요
천주교 십자가는 아직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있으며, 개신교의 십자가는 예수님이 없습니다. 부활하여 승천하셨기 때문입니다. 천주교는 수도원 분위기가 있지만 개신교는 자유, 기쁨이지요. 전에 죄인이었으면 지금은 하나님께 죄를 용서받은 신자들은 찬양과 기쁨이지요.
@@Kimcy3927개신교 교회의 십자가에 그리스도께서 계시지 않는 이유는 종교개혁 이후 생겨난 개신교회에서 십자고상을 우상이라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개신교회의 십자가엔 그리스도께서 계시지 않는것입니다.
@@Kimcy3927또 그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가 성당에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전통적인 개신교회 역시 경건한 예전적 예배를 중시합니다. 유럽의 장로교회와 루터교회만 가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신나는 예배는, 미국의 변경예배에서 유래된것 뿐입니다.
그렇다고 성당은 기쁨이 넘치지 않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성당 역시 여러 미사방식의 개편을 통해 심하게 무거운 분위기를 개선시키고 신나게 찬양드리는 방법 또한 함께 추구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성당도 밴드로 신나는 노래는 박수치면서,잔잔하고 가요느낌의 노래는 다들 눈감고 감상하시면서 성가 찬양 합니다. 특히 저희 조카들이 나가고 있는 어린이미사 가보면 조용히 할땐 조용하고 신부님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재밌는 강론 하실때는 다들 웃고 떠들고 질문하고 활기찬 분위기입니다. 미사중에 산만한 아이가 있어도 교리교사들이 달래는 정도이지 혼내고 째려보는 분위기까진 아닙니다.
중요한건 개신교회도 교회마다 분위기가 다르고,천주교회도 성당마다 분위기가 다르고,각 종교마다 문화와 분위기와 교리가 다르다는겁니다.
사이비만 아니라면 잘못된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디든 본인에게 맞는 교리와 맞는 분위기의 종교를 찾아간다는게 중요하죠.
다름을 인정하고,그들은 이것을 이렇게 공부하고 믿음을 가지고 있구나 인정하면 보다 건강한 신앙심을 가질수 있지 않을까요
@@Kimcy3927 십자가에 예수님이 계시는 의미는 예수님의 수난을 생각하자는 것이고 그 수난이 있었기에 우리에게 구원 왔다는 것을 상기시키며
우리의 삶에 고난이 왔을 때 예수님이 달리신 십자가를 바라보면 신자들은 참고 인내하고 받아 들이는 힘을 얻게됩니다
개신교에선 구약의 형상으로 하느님을 만들지 마라는 것에 신앙의 관점을 두다 보니 십자가의 예수님의 형상이 우상숭배라고 가르치는 것으로 아는데요 아닌가요?
형상이란 관점에서 보면 십자 모양 자체도 하나의 형상이거늘...
부활은 고난 후에 얻어지는 것이고
고난 없이는 부활도 없다는데
삶 자체도 어찌 보면 부활을 위한 고난의 연속 인데 그 고난을 치우고 부활만 강조하는게 더 유익한 일인지는 모를 일이지만
적어도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트리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선 순위의 질서와 중요성 면에서요.
법정스님이 생전에 TV에 나오셔서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세상 사람들이 다 네탓을 하여 분열이 일어나고 아수라인데
천주교만은 내탓이요를 하는 종교라 참 좋다고...
그런 종교가 없다고..^^
쇼입니다. 중세 때 5천만 명의 신앙인들을 잔인하게 죽인 종교에요.
@@땡초-k3n 천주교가 내 탓이라 했나요? 평신도들에게 성경을 읽게하려한 루터와 개신교인들을 어마무시하게 죽였는데요?
@@푸른하늘구름-h7v
천주교 누가요??루터를 죽였습니까???
정의구현사제단은 남탓만 하던데요
성당은 내탓이요도 하고 북한동포를 위한 기도도 해요ㅋ
모두를 위한 기도를 해요^^
옛날 민주화를 위해 싸운 분들을 도와준 신부님들도 많이 계셨고
정의를 위해서는 남들이 색안경을 끼고 봐도 굽히지 않고 나아가는 모습이 용감함니다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는거에 존경합니다
천주교인인게 자랑스럽습습니다^^
재미는 교회가 있으나 내적으로는 성당이 저랑 맞더라고요. 교회는 먼가 붕뜨고 가벼운 느낌...오히려 성당은 가면 차분해져요. 종교도 인연이 있어야 맺어지더라고요.
저도 좀 그래요
교회가면 가끔 여기가 종교기관인지 클럽인지ㅎㅎ
천주교와 기독교는 완전 다릅니다. 잘 알아보세요.
@@seungjaeyeom1990 기독교가 더 큰 개념이죠
@@kim-tx8nd천주교+ 개신교 = 기독교죠. 천주교가 더 크고 그안에 말씀전례를 여러파로 나뉜 개신교가 있고요. 천주교는 형님댁 개신교는 아우네. 형님을 인정하지 않으면 큰일납니다. 그리고 우린 GOD를 믿는거지 종교를 믿는 게 아니예요. 주님은 맞고 틀리고가 아니니 니가맞네 내가맞네 파벌싸움은 되려 종교없느니만 못합니다. 궁극적인 뜻을 바로봅시다
@@errych1782 제가 한 말의 의도가 그거에요
개신교와 가톨릭의 가장 큰 차이는 영성체에 있어요.
미사의 중심은 영성체이며 모든 미사경문은 천상의 양식인 성체를 합당하게 받아모시도록 신자들을 준비시키는것으로 향해있지요.
하느님 앞에 죄인으로 자신을 고백할 수 있는것은 참기쁨입니다.
저도 처음엔 제가 죄인인줄도 몰랐거든요.
하느님 앞의 죄인임을 깨달았을 때, 진정 마음의 기쁨과 깊은 평화로 연결되어집니다.
빙고 !
그래서 천주교? 예수님 십자가 앞에 죄인임을 알게해준 교회에서 회개함으로 받았어요
히브리서가 로마교 미사 같은 짓 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성경 좀 읽으세요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자기 교파도 떳떳히 밝히지 못하는 사이비 교파 아주머니. 히브리서는 바울이 사도들로 부터 이어지는 유효한 세례를 받은 이웃지역 교회 신자들 교육을 위해 쓴 편지 입니다. 아무에게나 대고 한말이 아니에요~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맞습니다.미사는 예수님의 속죄를 다시 인간의 행위로 이루려고 하는 제사행위.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천주교의 따스함을 더크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신도분들의 따스함과 영적 성숙함으로 모두가 하나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어떤 강요나 복종없이 당신 내면의 평화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신교는 연옥을 믿지 않기 때문에 천주교 장례를 이해 못합니다 😊😊😊
@@sarang775개신교는 천주교에서 나온건데 안타깝네요~
@@sarang775 개신교 입장에서는 연옥은 성경적이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믿지 않는 것이구요, 장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그처럼 거창한 장례가 신앙의 본질이 아니라고 확신하기 때문에 간소화한 것입니다. 카톨릭의 많은 교리와 성례들이 극도의 교회 타락과 부패로 이어져 결국 16세기 종교개혁이 일어났던 역사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카톨릭의 거창한 7성례와 달리 개신교의 성례는 세례와 성찬 두 가지이고, 나머지는 간소화하되 그 의미를 충실히 살리며 오로지 모든 것의 중심을 하나님 말씀에 두기 때문에 차이를 보이는 것입니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법정스님의 말씀 중 종교를 취미처럼 다니면 안된다고 하셨지요..그 뜻을 알고나면 이해가 되지요^^😅
@sarang775- 윗글에 댓글이 안남겨져서,
천주교 교황이 종교통합에 동의하는것을 무엇이 자꾸 거짓이라하시나요 유튜브에 종교통합선포라는 제목의 영상을 봐보세요 이런일엔 관심을 끄는건가요 감추는건가요 ㅠ
초대교회에서도 금새 얼마나 많은 거짓선지자들과 변질된 말씀을 가르쳐 사도들이 이를 경고하는지 아시지않습니까
루터는 변질되고 부패된 당시의 교회를 하나님 뜻으로 개혁했을뿐 개신교회는 루터를 우상화하지도않고 형상으로 섬기지도 않고 그저 하나님의 일을 한 사람으로써 그가 주장하고 부패에서 회개와 개혁을 위해 반박했던 요약된 말씀의 교리와 말씀에 집중하고 동의하는겁니다
성경은 항상 변질된 복음을 경고하셨습니다 거짓 복음을 전한다하였습니다.
말씀을 기준으로 항상 교회의 영적 상태를 점검하고 특히나 교회가 어떤 말씀을 전하고있는건지 하나님께 잘 아뢰보아야할것입니다 특정 종교를 맹신하는게아닙니다. 아시다싶이 그리스도교 기독교가 무엇을 뜻하는지 아시지않으십니까..
서로 더 진실된 대화를 해보고싶은데 인터넷이라그런지 어렵네요
사랑님에게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항상 기도합니다
ㅉ
@@이해피-g7v오해가 잇으신데 불교 교리 해탈은 깨달음이랑 다릅니다 해탈은
소승사상이고 대승사상은 이타심입니다
소승은 나혼자 열반에 드는것이고
대승은 모두 다같이 중생구제입니다
시타르타는 열반에 들엇지만 현 사바세계는
지장보살이 중생구제에 힘쓴다고 합니다
@@user-uv1ls1nn3f대승불교는 부처 석가모니가 만든 종교가 아니고 그쪽지역 어떤 사람이 여러 종교를 혼합해서 만든 종교에 이름이 알려진 부처의 이름을 갖다가 붙인 것입니다. 거기다가 옛날 알렉산드리아 도시에 큰 도서관에서 성경을 베껴서 혼합시킨 것입니다.
종교는 자아성찰의 교본으로 삼는건데 다른사람들은 무슨 마음으로 종교를 믿는건지 참 궁금함.니가 잘났네 내가 잘났네 싸우기나 하고...그게 무슨 종교인이야...
절과 비슷한 느낌이라 성당이 좋습니다. 전도도 안 하고 억지웃음으로 다가오지도 않아서 조용히 기도드리고 싶을 때 가면 좋아요. 보통 종교를 찾는 경우는 마음이 힘들 때인데 각자 스타일에 맞게 찾아가는게 맞겠지요.
그건 당신의 개인취향이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전도하시고 또 전도해야 합니다.
절과 비슷해서 좋다라는 말이 참 씁쓸하기도 어처구니 없기도 ㅠ
절과비슷한 느낌받았다는건 진짜개인 느낌이고 전도를 왜 안해요 전도 할려고 얼마나 애쓰는데 ᆢ
절과 비슷하다는건 분위기가 비슷 하다는 말씀이겠죠
전도를 예수천국 불신지옥 그렇게 하는 사람들만 없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교회 다니다 천주교 다님
둘 다 하나님 믿는건 같은데 형식이 다름
목사님 보고 교회 다니는 것과
집사 권사 등 자리를 부여해 서열화 하고 파벌 나뉘는거
십일조가 믿음이 충만할때 하는거라며 은근 강요하는 분위기 등 이런거 때문에 믿음이 사라져서 성당 다님
오롯이 기도만 하니 마음 수양됨
배교..
좀 그런 거 있죠...
아! 천주교는 하느님이라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소나무-l2i
한 번에 해요!
헌금을 공개한다구요?
하긴 특별헌금은 그러기도하죠.
그러나 헌금액수가 아무런 영향을 끼찌진 않아요
@@소나무-l2i 십일조는 신부님들만 해요. 교회 다니는 회사 선배가 세후로 십일조 낸다는 말 듣고 깜놀. 1년에 헌금을 적어도 1000만원 이상 내는 거임. 어쩐지 그 교회 건물이 아주 그냥 ㅋㅋㅋ
목사님 천국 가시려면 바늘 구멍 통과하셔야 함. 교회는 아드님이 이어받을 준비하고 계시더만 ㅋㅋㅋ
성당은 스스로 내는거임
누구도 얼마내라 강요없음
한달에 한번내는 교무금도 자기가 스스로 책정해서 내는거고 작게낸다고 아무도 모르고 터치안함 @@소나무-l2i
성당 초등부 주일학교 교사에요
유치부, 1, 2학년 아이들은 미사 중 몸도 뒤틀리고 졸기도 하지만
3학년때 첫영성체하고 나서는 어찌나 진지해지는지…☺️
어린아이들이 미사 때 경건하게 성체 모시고 기도하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천주교인은 솔직히 기도도 잘 못하시던데.. 믿음에 관해 말씀인 하나님에 대해서 😂잘 모르시구요...
하지만..인간인 마리아를
신처럼..생각하쟎아요??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을 믿어야
합니다.
성당은 불교와 흡사하죠..
제사,술,..담배..
구원이 그곳은 없습니다.
의미없는..
도만 닦다마는 거죠..
@@Jflower19-17th잘모르시네요. 제대로 교리를 알고 얘기하세요. 천주교는 예수님을 믿는 종교 입니다.성모 마리아는 신심깊은 인간이며 예수님의 어머니로 저희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부탁하는겁니다.
@@Jflower19-17th그렇게 생각하고 사셈
@@Jflower19-17th개신교의 배타성이 님 글에 모두 묻어나네요. 잘 모르면 말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당시 루틴신부가 쫓겨나면서 성체성사는 할 수가 없었기에 성경책만으로 말씀의 전례만 선포가능했죠. 그래서 천주교는 제사의 파트가 말씀의 전례 + 성찬전례 이렇게 합체가 완성본이 미사라면 전통을 지켜오기에 형식적이고 무거운 느낌인 반면 개신교는 성경책하나로 말씀위주가 될 수밖에 없기에 그것이 지금까지 다양화되어 내려온 거예요.😊
루터보단 칼빈에서 갈립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느냐 성례를 해야 구원받느냐의 차이죠.
루틴은 쫒겨난 게 아니라 천주교는 이단이다.하고
나온 거고 성체성사 하는 건 개신교 자유. 그리고 함.
성찬예배함
개신교는 종교가 다르니 천주교 아니라 할 수가 없다? 라는 말이 모순과 거짓.😂
루터는 감히 계시 진리를 손댔다가 쫓겨났습니다 😊
초대교회의 그 위대한 모든 교부들이 성체성사를 믿었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런데 16세기에 루터 한사람이 아니라고 하면 아닙니까??
🌳그렇다면 루터는 예수님보다 더 위대한 자입니다
@@마르셀라-s1c루틴이 아니고 루터이고, 이단이라고 나온게 아니라 (루터가 천주교 신부인데 무슨 말도안되는…) 천주교의 작금의 행태가 잘못되었으니 고쳐야 한다고 공개 비판한거에요. 루터는 죽을 때 까지 고백성사 영성체를 했어요.
교회를 가던, 성당을 가던 마음 맞는 곳으로 가면 주님의 뜻인거죠 ㅎㅎ 저는 오히려 교회를 다니다가 성당으로 옮긴 케이스인데요. 성당의 경건한 모습도 좋았고, 요즘엔 더 프리해져서 아이들이 조금떠드는건 귀엽게 보시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청년회 미사일 때는 밴드도 짱짱하게 해서 신나게 미사를 드리기도 하여 다방면의 모습으로 성당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교회도, 성당도 주님의 말씀을 섬기는 곳이니 주님께서 잘 보시다가 더 맞는 곳으로 이끌어주시는 것 같아요~
카토릭을기독교라고
잘못아는사람이대부분
이다 카토릭은 태양신과
이른바 성모마리아섬기는
종교다예수그리스도와는
아무관계가없다
자세히알아보면알수있다
@@KSU-f8d어디서 보면 알 수 있나요?
@@KSU-f8d오우.세상에😮 이렇게 무지할 수가😅😅 카톨릭+개신교를 합쳐서 기독교라고하는데(네이버에도 나오는 기본 상식)성모마리아는 존경하는거고 같이 기도해줄 사람들이 없을때 기도가 간절할때 성모님께 저를 위해 같이 기도해주세요~~~하는거에요😅😅
하느님 예수님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아멘~~~
결혼하면서 성당에서 교회로 옮겼는데 잘못된 지식을 기독교에서 가르치던데...충격 ..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신으로 모신다고 ㅋㅋㅋ ㅁㅊ건가 싶었음...
@@user-bj4ys6mp5u 전혀다르고 배교하는
카톨릭이고 태양신을
섬기며 마리아를신격화
하는,그리고교황을자칭
하나님의대리자로소위
지상의하나님으로섬겨
지금은세계종교를통합
하는데앞장서고있다
역사적으로 십자군시대 때와 카톨릭의 만행으로
이차대전당시는나치
독일을도와만행과
악행을저지런악마같은
종교다 기독교와는
완전다르죠
너무 부끄러운말이지만 저는 개신교애서 유아세례를받았지만 어렸을때 교회믿어도 항상 성당을 원했다보니 결국 그만두고 지금 성인이되고 스물중반에 천주교 다니게됨 느꼈던건 확실히 고해성사가 제일 와닿았음 그리고 개신교보다는 확실히 천주교는 신앙에대해서 뭔가 규칙과 문화가 잘 나타남 근데 개신교는 그러지 않았음 그냥 내가 느낀바로 그럼
개신교의 타락입니다 죄의 뿌리는 다 같은것같습니다.
규칙과 문화 좋습니다 그런데 알멩이를 잘 보셔야합니다.
천사의 옷을 입은 거짓, 적그리스도가 성경에 예언되어있습니다. 겉만보고 사람을 알 수 있을까요?
이제껏 얼마나 속아왔었는데요... 겉으로 웃으며 다가오는 위선자들 기회주의자들 네.. 사람은 다 똑같은것같습니다.
내 죄가 무엇인지 회개하기전의 사람들이요.
단순한 도덕적으로 생각되는 죄가 아닌 성경에서 말하는 죄가 무엇인지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인생의 이유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심판 전
이 생에서의 마지막 기회입니다.
그것마저 천주교에서는 연옥을 만들어 사람들을 이 구원의 회심에 이르지 못하게 교란시키는것 아닙니까,
반드시 그 잘못된 양치기의 삯군 거짓 목자, 많은 무리의 양들을 잘못 양치기한 죽기전 이 생에서 회심하여 돌이키지 못한자들을 하나님이 성경말씀그대로 영원한 형벌에 벌하실것입니다. 속히 다시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주 예수그리스도시여
요약하면 예수님 한분으로 충분하지 않다는것 이것이 불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외에 조금조금씩 더하고 덧붙이는겁니다.
개신교가 달라서 이런다고요? 아니요 똑같습니다 똑같았고 회개하는겁니다.
회개해야합니다. 돌아올수있는 시간도 있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도 성경안에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거짓이 아닌 오직 성경안의 눈에 보이지않는 천국복음이 있습니다. 거짓 설교자 선지자 들을 만나지않게 기도하시고 다른 누구를 우회하지마시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그리스도께 기도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아직 때가 이르지않았습니다. 개개인들의 죽음이요
왜 부끄러운 말이져 저랑 완전 똑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
@@heaHo-pl4vs 개신교야 제발 남 괴롭히지 말고 너희들끼리 놀아줘
@@Dejjdjekndjwksnsjdkr
주위에 천주교 지인들이 선하고 따뜻하고 차분해서 같이 있으면 참 편해요
한수 위지 .. ㅎㅎ 사기에서 좀 떨어져 있습니다.
철학과 깊이가 있는 천주교. 진짜 좋은 종교임.
천주교는 말씀의깊이가 없고 사랑과 평화를 가장한 인본주의 신앙임
말씀보다 성찬이 더 중요하고 예수님보다 마리아나 교황을 신처럼 생각 하는 종교임
생명 구원의 복음이 약함
구원받는자 극히 적을듯ᆢ
천주교 신자들과 기독교 신자들의 언행과 정신상태를 잘 들여다보면 인간의 품격에서 많은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ㅎㅎ
진짜 느낌 쎄한 사람들은 싹다 개신교
미사가 성체 성혈의 중심이니
조용하고 경건할수 밖에 없어요
이 기쁨이 성당과 본인을 가득
채워줍니다~😊
회개기도를 강력히하고나면 부어주시는 은혜가 엄청납니다. 그때의 기쁨은 세상이 쥴수없는 기쁨이랄까 정말 샤워를하고서 개운한 그 어떠한~ 말로표현하기힘든,, 때문에 찬양이 절로나고 전도가 되고 고난이와도 그 은혜의 감격을 붙들고 또 광야를 통과하게되는 힘이생기더라구요. 그은혜를 함께누리며 삽시다.😊
주위에 성당 다니시는분이 있어요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분을
엄청 평소에 성질내고
착한척하면서 살던데
그러고나서 회개좀 하러 간다고
하는데 그런일들을 하고 회개하면 그래도 좋은일이 생기나요
한마디로 나쁜마음 나쁜 생각 나쁜일을 했는데도요?
@uuugggk1 성경속 세리와 바리새인들도 항상 기도했지만 예수님은 독사의자식들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기때문에 진정한 회개인지 보시지 않을까 싶어요. 하나님을 진정으로 두려워하며 경외하면 바른삶을 살기애쓰게됩니다. 말도행동도생각도말이죠. 회개하면 좋은일이 생기냐고하셨는데 현세의 좋은일들이아니라 영적인 충만함+하나님께가까워짐+마귀대적(깨끗한것에 파리가 꼬이지 않듯..) 으로 설명드릴수 있겠습니다.
@ 그러게요 그렇다해서 회개한다니 참 아이러니 해서요
나쁜짓해놓고 회개 한다고하니 좀 기분이.. 그냥 나쁜짓을 안하면좋을텐데..
@@uuugggk1 맞아요.. 예수믿어도 천국못가는 사람이 많아요.. 그게 진짜 두려운거죠.ㅜ 새삼 저도 돌아보게되네요.
@@릴릴릴-w1y 답변 감사합니다..!
다 모두 케바케지만 기본적으로 천주교에선 엄격한 교육과 수행 그리고 영성을 지키는 '사제'외엔 강론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즉, 신학교육만 받으면 되서 아무나 성경을 해석하고 그에 기반해 설교를 하는 개신교와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즉, 엄격한 과정을 거치고 예수님을 이은 '자격'을 갖춘 이만 강론을 할 수 있기에 왜곡될 가능성이 적죠. 개신교쪽에 이단이 많은 이유가 여기여 있기도 하고요.
오히려 성경의 주님의 음성을 개인이 묵상하고 이해할 수 있는 자유를 박탈하여 무려 6000만명 이상을 학살한 카톨릭의 만행을 반박한 것이 루터로 부터 시작한 개혁신앙이죠.
물론 현재의 개신교는 변질되고 잘못되었죠.
진실된 신자는 진실을 말하고 믿고 행동합니다.
@@soloist9164 지금에 이르러선 성경의 말씀을 인간의 입맛에 맞게 수천가지 방식으로 해석해서 수많은 사이비를 양산해버리게 만들었죠. 통일교부터 신천지까지 모두 자기들 입맛대로 하느님을 입에 담는 자들입니다. 근본으로부터 멀리 벗어난 개신교의 업보입니다.
@@soloist9164루터는 이단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사람을 가려가며 말씀을 전파했나요 복음은 모두가 듣고 듣는 모든 사람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인데요,
가톨릭은 그 복음을 가리우려한 역사가 생생히 존재하고 그에대한 회심이있었다면 거기서 돌아섰어야하지않는건가요? 사제들이 말씀을 가리워 잘못전하니
하나님이 루터를 사용하셔서 모두에게 성경을 읽으라하신 이 또한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죄를 안지을수없고 짓지않았던 사람도없으니 중요한건 혼났을때, 언제 잘못을 인정하고 돌이키게 되느냐입니다..
이또한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라 기도하고 지켜볼수밖에 없는일이네요 안타깝습니다
개신교는 회개할것입니다
부패한 교회의 모습을 회심하고 전 교회가 돌아서 변화할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권세가아닌 하나님 구원의 은총을 다시 받을 것입니다.
넓은 사단의 길에서 돌이켜 구원의 좁은길로 향하는 오직 그리스도와 함께하여야할 믿음이 되길 기도합니다
이냐시오 영성수련을 하면서 영성수련과 묵주기도의 신비 묵상이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오랬동안 묵주기도 했고 영성수련도 했지만, 매너리즘에 빠져서 양으로 채우거나 지향만 집착하는 묵주기도를 나도 모르게 하고 있어요. 이렇게 상기 시켜주시니 다시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분발해서 기도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형제님 감사해요,,, 평화를 빕니다.
교회던 성당이던 기본전제는 인간은 죄인인걸 인정하는것부터 시작합니다. 그런데 교회는 와 우리가 구원받았어. 너무 좋아! 감사해! 이좋은 소식을 알리자! 가 있는것 같아요.
다만 교인들이 잊지말아야하는건 교회던 세상이던 유다(죄인)와 함께하는거라는거고 말씀대로 살아야하는것과 가장 중요한 관심은 하나님의 관점에 맞게살고있는가 입니다. 모든 사람은 악인이기때문에 매일 죽지않는한 나쁩니다. 그러니 많은 교회나 교인들이 무너지는것도 당연한것 같습니다.
성당은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교회이고요 개신교는 인간들이 세운 교회입니다
🌳인간들이 개신교를 세웠기에 개신교는 생긴지 500년만에 수천개파로 갈라졌습니다
🌳가톨릭은 2,000년을 하나로 한 믿음으로 일치를 이루어 내려옵니다
하느님의 섭리가 놀랍기만 합니다
@@sarang775 천주교는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
예수님이 사도들을 뽑으시고 가르치셨고 사도들이 후계자들을 뽑아 가르쳤고 그 후계자들이 믿고 가르쳤고 또 그 후계자들이 믿고 가르쳐온것을
🌳1,500년이 지나서 루터가 가톨릭이 틀렸다고 합니다
🌳초대교회의 그 위대한 수많은 교부들 (클레멘스, 이냐시오, 테르툴리아노, 이레네오, 치릴로, 암브로시오, 오리게네스, 아우구스티노 등등) 보다
🌳루터 한사람이 맞았다면
🌳루터는 예수님보다 더 위대한 자입니다
@@sarang775 루터는 성경이 옳다고 말하고 믿은 사람중 하나입니다. 사제가 하나님과 나 사이를 중계할수없으며 사도들이 성도와 예수님과의 교제에 가운데에 앉아서 중계했다고 볼수없습니다. 인간은 언제나 죄인입니다. 성경만이 진리이고 말씀입니다. 그걸 믿는것이 개신교인이고 크리스챤입니다. 인간이 쌓아올린 역사가 성경말씀보다 더 권위있고 믿을만하다고 판단하시는걸까요? 제가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을것 같지만 기독교인 입장은 이와같습니다.
서로의 종교를 탓하지 말고 살아계신 주님을 진정으로 믿는자만이 천국갑니다.
사람이 왈가왈부 할게 아니고
참 진리와 구원은 주님만이 심판하십니다. 싸우지들 마시길
천주교와 기독교는
다릅니다.
자꾸 당신처럼 양비론으로 이거저거 재지말자 고 하는게 거짓교사의 표본인겁니다. 당신 마음에 진정이 어디있어서 진정으로 믿는자가 천국에 간다합니까? 종교 탓을 하지 말자니? 그러니까 당신말은 부처를 진정으로 믿으면 거기에도 구원이 있어서 천국가겠네? 오직 예수가 아니라도 구원의 길이 있다는거네? 그게 이단이라는거야.
@@Sha-c5w 그래도 같은 한분을 믿는 거 아닙니까?
님이 천주교인지 개신교인지는 모르겠는데 천주교 신자로서 은근히 이런 거 보면 불쾌하네요.
아니 누가 지금 싸운다고 그러시나?
싸우지들 마시라니.....?
자기 관념 속에서 이미 어떤 전제를 가지고, 말을 하고 있는 인간의 공통적인 습관!
@@ZionYouth-v8i
제가 쓴글 오해하지 마시고
잘 읽어보세요. 아무나 믿고 천국 간다고 써있나요...
오로지 심판자이신 주님만이 후에 심판하실수 있으니 사람이 왈가왈부 할게 아니라는 겁니다.
조용하고 경건해서 좋습니다
천주교 다니는 어르신,교회다니는 저보고 어떻게 하나님을 만났냐고 물어보셔서 있는 그대로를 기도하시라고 말씀드렸네요.하나님을 부인하며 힘들어하던 제가,하나님을 인정할수 밖에 없게되었네요.무교일때 불안과 허전함 원망불평이 거의 사라지고 말씀읽고 기도하면서 평안을 찾아가게 되었네요
교회에서 예수님 만나고 모든사고가 바뀌었어요^^
말씀 듣고싶고 찬양을 자주부르고
대디님 채널 평소에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같은 천주교 신자라니 더 반갑네요
대디님의 가정에 평화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
목소리가 멋있어요 ㅎㅎ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사 중 행동은 다 의미가 있답니다.
일어섬은 기쁨.환영.존경의 의미로. 앉음은 귀 기울여 경청의 의미로. 이렇게 미사중 그 내용 합당한 우러 나오는 올바른 자세지요.
자셔는 마음을 담는 그릇이지요.
마음 깊이 하느님과 기도하기 좋은 분위기 이지요.
요즘은 성당도 일반 성가대가 있고 밴드 성가대가 있어요 ㅎㅎ 보통 청소년미사와 청년미사에 밴드미사가 있습니다.
성인미사성가곡과
청년들미사성가곡은
다릅니다
청년미사 성가곡은
다릅니다
밝아요
고해성사
ㅡ
다는점이죠
신부님도
다른신부님께
성사를봅니다
전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천주교가 저한테는 맞드라구요 그리고 개신교는 무조건 자기들 종교가 옳은 종교고 다른 종교는 사이비다 하면서 자신들의 종교를 강요하는 것이 마음에 안들고 거부감이 듭니다
맞아요 저도 그래서 초딩때부터
30대 초반때까지만 개신교 교회 다니다가
손털고 나와서 타종교로 개종했지요~
개신교와 천주교는 다르지만 같은 기독교인데 유독 자기네가 기독교고 천주교는 다른 종교라 칭하는거보면 삭수가 보임;;
저도 그래서 옮겼어요
너무 편향적이고 심지어 대중가요도 악으로 봐요
@@sinusrythm751 정작 많이 듣지 않나요?ㅋㅋㅋㅋㅋ집사,권사,장로분들 트로트 많이들 듣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그 편향적인것도 집단에 따른 내로남불적인게 많음.
@@꼬준이-k4q 듣는거 본적 없는데요
교회오래다녔는데
교회도 좋은교회 많어요
단지 찾기 힘들어서 그렇지
편항적이지 않습니다
친구중에 목사사모 먾아요
잘 지내고 있읍니다
(내탓이오)는 진리죠.
깊이 성찰해보면 사실 원인은 나에게 있다는걸 깨닫게되죠.
그리고 하느님 앞에 죄인이다라고 고백하는것은 사회에서 말하는 죄와는 근본적으로 달라요.
즉, 이웃을 제몸처럼 사랑하라는 계명대로 살지못한 죄, 즉 사랑을 실천하지 못한 하느님 앞의 죄인이란 뜻으로서 이 고백을 함으로서 마음속은 기쁠수 있고 경건하게 되는거죠.
개신교와 달리 성체를 받아모시는 미사전례에 있어 미사시간 초에 자신을 돌아봐야하는건 당연합니다.
성당은 물질적으로 자유롭습니다.
있는자 없는자
아픈자 멀쩡한자
다 누구나 똑같습니다.
교회는 갈때마다 돈얘기 빠진적이 없더군요
암튼 다녀보세요ㅎ
교회마다 다르지요
헌금 강요 안합니다
성당은 년초에 신부님이한사람씩 불러서 교무금 얼마낼건지 정한다고 하던데요?
저는 어릴때 성당도 다녔고 지금은 교회다닙니다. 강요안하구요. 제대로 알아보세요. 본질은 같습니다.
이거 인정.. 저는 개신교(유아세례,성인세례 받음) 성당(교리공부 후 세례받음) 둘다 다녀본 사람으로써
성당이 암묵적으로 헌금 강요하는 분위기가 단 1도 없었습니다
@@익은포도향 아녀요. 태중부터 천주교회인인데 무슨말씀이신지...
모태신앙 천주교였고 지금은 교회 다닙니다 성당 다니면서 성경 읽고 기도하라는 말 들어본적이 거의 없어요 교회 다니며 말씀과 기도 예배 드리며 성도로 지내보니 많이 다름을 느낍니다
제대로 성당다니지 않으신듯해요
성당도 미사때마다 그날 성경복음 읽고
기도도 많이 합니다
개신교랑 다른점.. 소리없이 드러내지않고 합니다
@saralee7737 제대로 다니니 아니니 말이 무례하시네요 성당에서도 강조하시는 분이 있겠죠 하지만 저는 성당 다니는 동안 성경 읽기와 기도가 성도의 권리이자 의무라는 것을 가르쳐 주신분이 없습니다 제 경험이고 그런분을 못만난건 제가 안타까운 부분이죠 돌고 돌아 인격적으로 주님을 뵈었으니
그리고 조용히 드러내지 않고 하는것과 드러내고 하는것 그런게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교회에도 조용히 하는 묵상도 많습니다 모여 기도할땐 부르짖기도 합니다 하나님 앞에 진실된 마음으로 성도로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이 중요하죠 교회에서 저는 그 부분을 알게 되었다는겁니다 다른 사람의 신앙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하나님만이 하실수 있습니다
@@saralee7737그런말 함부로하는것아니다
@@saralee7737교회 다니시는분들 어지간하면 상대 안하는게 정신적으로 편합니다.
성당 다녔었다는 전제만 있을뿐 잘 모르거든요.
평화를 빕니다 자매님😊
@@saralee7737 성당도 예수님을 믿습니다 .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르면 드러내지 않는것은 결코 좋은것이 아닙니다. 단 강요는 문제가 되죠 기독교인들이 전도를 잘못배우고 강요하는단계로 잘못빠져들어서 이런 이미지가 생겨난듯합니다.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강요는 문제라고 봅니다
개신교 다니다 천주교 미사의 경건함에 감동해서 천주교서 신앙생할합니다.
개신교는 찬양하며 기뻐하는 신자 중심의 예배라면
천주교는 하느님앞에 회개하며 예수님의 성체를 받아 먹는 의식으로 하느님 중심입니다
조용하고 엄숙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미사 속에서 하느님을 느끼고 만납니다
좀 오래되었지만 요즘은 성당에서 미사시간에 아이들이 쫌 떠드는거로 머라 안해요.
또 주일학교미사나 청년미사엔 거의 기타 키보드 드럼으로 분위기가 활기차답니다
우리교회 주일학교 예배때
떠들면 엄청 무섭게 하는 선생님계신데 무서워요!!
내 탓이요? 라는 말은 얼핏들으면 겸손하게 들릴 수 있지만 세상만사의 주권자와 섭리의 주관자가 인간이 아니고 하나님으로 믿는다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평생 죄의 굴레에 갖혀 회개만 한다면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는 없나요?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천주교는 하나님 안 믿는대요?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고 받아 들이고,
네 이웃을 있는 그대로 사랑 하십시오.
저는 기독교가 좋아요 . 모태신앙은 기독교인데 중간에 친구따라 천주교세례까지 받앗엇는데 최근들어서는 다시 기독교를 믿고있답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평안해집니다.
개신교죠
기독교는 천주교 개신교를 부르는말이죠
믿음을 구원 받으려고 믿음생활 하시는게 아니고 말씀듣고 편안해지려고 다니십니까?????
요한3,15)"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믿는사람 ; 무엇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지 예수님이 말씀 하십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개신교 목사님들은 사도계승이 끓어져서 사도 안수도 끊어졌습니다
그래서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여 예수님의 살과피로 변화시킬수 없습니다
천주교의 미사는 말라기서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말라1,10-11)
정결한 제물은 예수님을 말합니다
자신의 종교가 뭔 지는 정확히 압시다. 개신교 천주교 둘다 기독교
@@annjayk3776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40 이상 개신교 가르침을 따라 산후에 카토릭 에 입교한지 8년 정도입니다. 요한복음 6장 을 다시보게되고, 초대 교부글들을 통해 초대 교회신자들의 교회생활 을 보게되고, 개신교 장로교 목사 신학교수 생활중 카토릭 으로 교화한 스카트 한 박사님의 쓰신 유명한책 :하나님의 어린양 " 책을읽고 성체 앞에 무릅을 꿀는 카토릭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오잉? 최후의 만찬때 예수님께서 빵을 들으시며 축복하시며 말씀 하셨습니다. 이는 행하여 내어 줄 내 몸 이다. 성경 구절에 명료하게 적혀 있습니다. 없다고 말 해보시지요.아니면 최후의 만찬을 그린 레오니르도 다빈치가 상상력을 발휘 해서 그렸나요? 제발 헛소리 그만 하시고 개신교 놓아주세요..구원 안 받습니다 아니? 못 받아요. 회개 하고 돌아 보시며 고해성사를 보시면 언제나 열려 있는 카톨릭에서 받아주실 것입니다.
맞아요~ 이책도 좋더라고요^^
우리 남편은 천주교회 다니다가 제가 개신교회 다니니까 개신교회 왔어요 예수님을 믿는 것은 똑같아요 저는 병원에서 포기한 환자였는데 기도 받고 살아났어요 너무 신기하고 놀랍고 지금도 그 은혜를 생각하며 신실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천주교와 개신교는 교리가 다릅니다 믿는게 다르다는 겁니다
루터는 가톨릭 신부였습니다
루터는 가톨릭 교회에서 나가면서 가톨릭과는 다른것을 보여주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가톨릭과는 반대되는 인간의 교리를 만들었습니다
@@hs-hq4os 아멘 오직예수🙌
맞아요 교회가 재밌어요 저도성당다니다가 교회로갔는데 일단 목사님들이 강론을 지루하지않게 하시고 강론안에서 감동을주세요 그런데 내는 헌금이많다보니 부담되는건 사실입니다. ㅠㅠ 십일조 안내면 엄청 눈치받드라구요. 모든교회가 그렇진않지요 좋은목사님도 많으세요 둘다 다녀보니 성당은 일단 헌금때문에 힘들지않고 눈치도안받고 좋은데 대부분 묵상기도 조용한 분위기좋아하시고 피곤한 인간관계 싫으신분들은 성당 강추합니다. 엄숙한 교회의 아름다움이 있어요. 교회가서 즐거우신분들은 교회다니시고 성당갔을때 마음이 편안하고 끌림이 있으시면 성당다니세요 둘다다녀본결과 천주교는 마리아 믿는데가 아니고 오직예수님 믿는곳입니다 모든기도에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하며 아멘합니다.
요한3,15)"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믿는사람 ; 무엇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지 예수님이 말씀 하십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고 마셔야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개신교 목사님들은 사도계승이 끓어져서 사도 안수도 끊어졌습니다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여 예수님의 살과피로 변화시킬수 없습니다
천주교 다니실때 성체가 무엇인지 모르고 다니셨습니까????????
샬롬 ♡
교회도 성탄때에 1년에 한번 성체모십니다. 교회도 성당도 하느님의 은혜를 느낄수 있어요 본인하기나름입니다. 성체 백만번 해도 예수님앞에 진실된 마음으로 기도하고 생활하지않으면 하나님 은혜를 느끼기가 힘들어요. 천국가면 개신교인도 천주교인도 예수님이 차별하지않습니다. 성당만 다녀보신분들은 이해못할수있구요 교회만 다녀보신분들도 이해못할수 있어요. 행복한 주일되세용 ~^^*
🌳성탄이 다가옵니다^^
성탄트리는 에덴동산 한 가운데 있었던 ' 생명나무 ' 를 상징합니다
하느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내쫓으실때 " 이제 그가 손을 내밀어 생명나무까지 따먹고 영원히 살게 되어서는 안되지 "(창세3,22) 라고 하셨습니다
생명나무는 죄를 짓고는 먹을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피로 우리 죄를 없애주시고 당신 살을 먹고 마시라고 당신 몸을 우리 양식으로 내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것이다 "(요한6,54)라고 하셨습니다
🌳생명나무는 먹으면 영원히 살게되는 나무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의 몸이 곧 생명나무입니다
🌷개신교 목사님들은 사도계승이 끓어져서 사도 안수도 끊어졌습니다
그래서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여 예수님의 살과피로 변화시킬수 없습니다
그래서 빵과 포도주가 그냥 상징일 뿐이라고 합니다
가톨릭 교회로 들어와서 예수님의 살과피 (생명나무)를 먹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sarang775 성당만다니셨으니 그렇게 생각하실듯 전20년 성당다녔지만 하느님께서 교회로 보내셨어요 자신만 옳다라고 강요하는것은 개신교가 성당을 성모마리아를 믿는다고 비판하는것과 같습니다. 두군데서 하느님의 사랑과 구원이 있으니 걱정마십시요
저도 공감합니다.저도 모태신앙이 천주교인데 지금은 유튜브에서 교회에서 연주하는 찬송가 신나게 듣고 있습니다.
천주교는 매일 하느님께 드리는 제사고 개신교는 예배니 차이가 나는게 당연!
우와! 간결하지만 깔끔한 정리.
가슴에 딱 와닿네요.
미사의 시작부터 끝은 성경을 관통합니다.
예배드리는 것이 제사입니다.
@이혜주-x5c 예배가 제사라니?
예배와 제사의 차이를 모르시나? 개신교는 제사가 없음!
다 맞는 말씀인데 그래도 하느님앞에서는 경건해야 되는게 낫겠지요?
천주교든 개신교든 크리스트교의 하나님(하느님)이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경건은 인본주의적인 시각의 경건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경건은 순종이라는 의미가 더 큽니다
카톨릭(천주교)인이시면 여쭤보세요 조용한 경건이 중요한지 하나님께 순종하는 기준이 더 중요한지
개신교에서든 천주교에서든 결국 문제가 되는건 외식하는 자들이 문제입니다
대체로 SNS에서 서로를 비판만하는 분들이 오히려 그런 외식하는 자가 될 확률이 다분한 분들이 많습니다
현재는 무교인데 세례도 받아보고 친구따라 교회도 가본 입장으로선 믿는 방식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두 차이도 결국엔 어떤 방식이 하나님을 따르는데 더 좋은 방법일지 고민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무교의 입장이라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주교는 경건하고 주님께 순종합니다
🌳비록 주님의 말씀이 우리의 이성과 부합되지 않아도 우리의 이성을 예수님의 발아래 굴복시켜 무조건 순종합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인간의 이성으로는 믿기 힘든 말씀이지만 무조건 순종해서 믿을 뿐입니다
개신교님들은 안믿으시지만요😊
님 자녀가 님앞에서 항상 얌전히 있는게좋겠음? 아님 자유롭게 하던대로 (기본예의는지키고) 자유롭게 있는게좋겠음?? 사랑하는 자녀가 편한게좋을거같은데 난
하나님안에서의 자유를 잘못이해하시는거같습니다
경건을 벗어난 자유는 하나님이 주신 성도의 자유가아닙니다 내가 하고싶은데로 하나님뜻이아닌 내 맘대로 믿고싶을 뿐입니다.
세대가 경건의 중요성도 경건의 능력도 다 잃어버렸습니다.
특히 우리 개신교 교회들은 가톨릭과 같은 행보를 걸으려하는 불경건함과 말씀에서 자꾸 벗어나려함에 돌이켜야할거같습니다.
가톨릭과 개신교의 차이는 가톨릭은 세상을 따라가나 개신교는 루터와 칼빈의 종교개혁과 교리대로 미신과 다신과 다문화를 받아들이고 겸하여 우상의 형상을 만들어 섬기는 것이아닌 오직 성경말씀의 내용을 중심으로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불가항력적인 선택적 구원받음에 차이가있습니다.
분별과 말씀이 있는 교회를 찾느냐 못찾느냐는 개인적인 기도로 구하심이 필요할것같습니다. 개신교교회도 세상을 따라가 부패한 경건치못한 교회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기독교 8개월차 초신자인데요 이영상이 왜 알고리즘으로 떴을까요.. 다툼있는 댓글들 읽으니 마음이 아파요
기도하겠습니다
(감성대디님 축복합니다)
기독교 신자라는 말 거짓말이지?
교회 너무 너무 좋습니다.
예수님을 만났으니까요^^
공감100%천주교인이지만 지금은 개신교로 바뀌었어요.
가톨릭 교회는 보편적입니다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이것도 파견하시고 저것도 파견하신게 아니라 바로 가톨릭 교회를 파견하셨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시공간을 초월하는 구원의 도구이기 때문에
예수님때부터 지금까지 끊어지지 않고 복음을 전해오고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구원이 교회에만 있으니까요
🌷개신교는 1,500년동안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교회의 기본인 인류 구원을 위해서 파견된 교회로서의 보편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에
개신교는 교회라 부를수 없습니다
500년후에 나타난 개신교는 가톨릭과는 반대되는 교리를 만들었습니다
하느님의 진리가 인간들에 의해서 1517년에 바뀔수 있다는 말입니까
개신교는 1,500년동안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교회의 기본인 인류 구원을 위해서 파견된 교회로서의 보편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에
개신교는 교회라 부를수 없습니다
인간의 구원을 받을수 있는 조건이 2,00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야 공정과 정의의 하느님이라 할수 있습니다
1517년에 나타난 개신교가 진리라면
1517년 이전의 가톨릭 신자들은 모두 지옥에 갔습니까???
저도 천주교에서 기독교로 바꾼지 한 달 넘었는데 갑자기 이 영상이 왜 뜨는건지?;;;
그런데 완전 공감되네요^^ 기독교는 찬양하며 은혜받는 듯요❤
제가 4대째 모태 카톨릭이라... 전 내 의사는 관심없이 억어지로 매번 교회에 오라는 초딩때 친구들이 너무 이해가 안 갔어요. 제 느낌에 성당은 자기 혼자 생각하고 반성하기 위해서 가는 느낌이고 교회는 서로 같이 찬양하러 가는 것 같아서, 친목 싫어하는 저로써는 모태 카톨릭인게 당연하지 싶습니다
47년째 교회다니고있는데
성당 내탓이요 내탓이요 자기반성은 참 좋은거같네요 교회도 배워야할듯
교회도 동일한 교리이지 않나요 ..?
@@12ape66개신교는 그런거없음 교리만 비슷하지
사회주의 자아비판이군요
교회도 회개 강조합니다
@@거북이-e2k 카톨릭이 내 탓이요 했으면 개신교 신자들이 카톨릭에서 않나왔겠죠
저도 가톨릭인데 교회에 몇번 가보았습니다ᆢ양쪽다 좋던데요 각기 나름 분위기데로
가톨릭 교회의 미사는 말라기서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말라1,10-11)
원래 무교인데 지난주 처음으로 지인과 함께 동네 성당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느낀 부분과 너무 비슷한 말씀을 재밌게 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교회도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죄성있고 죄를 짖지 않기를 .. 거룩한 삶을 위해 예배에 회개 기도시간이 있습니다
저도 똑같은 경험자이고 현재 성당 다니는 사람으로서 너~~어무 공감합니다.
전 결론적으로 성당 미사분위기가 좋아 다니고있는데, 성당다니는 우리 아들들은 교회다니는 친구들과 비교하며 교회가 더 재밌다고 교회가겠다고 졸라요ㅜㅜ
교회 보내주세요
죄를 대속하신, 부활하신 예수님을 성령으로 만나면~영생을얻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랑의사람으로 하나님을경외하며~이웃을 예수님처럼섬기는 하나님의사람 되게 하십니다😂
제가아는 누구의 삶이 그러하고 지금 천국을 경험하며 살고 있습니다~^^
축복합니다✨️🌳
전 성당 다니고 미사시간을 좋아하는데, 아이가 교회든 성당이든 예수님과 함께라면 다 좋습니다.
다만 개신교분들도 신경쓰시는 사이비종교만 조심하시구요
천주교는 2,000년전에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교회입니다
개신교는 1517년에 인간들이 세운 곳입니다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아버지라 부를수 있으려면 본성이 같아야 합니다
인간하고 본성이 다른 고양이는 인간을 아버지라 부를수 없습니다
인성을 가진 인간이 신성을 가지신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르려면 인간이 신성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라고 하시며 신성에 참여하게 하셨습니다
가톨릭 교회의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면 진짜 예수님의 살과피라고 믿고 신성을 획득하는게 믿음입니다
예수님의 몸을 먹고 예수님과 한몸이 되서 하느님의 본성인 이웃사랑을 실천해야 양이되서 구원을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다가 넘어지면 고해성사를 하면서 나아가게 됩니다
우리자식들도
ㅇㅇ 갈등입니다
ㅎ
저는경건한분위기좋습니다
성당에서의 '미사'는 매번 하느님께 예수님의 고통과 죽음을 봉헌하는 제사라서 경건할 수밖에 없어요. 다만 미사 외의 여러 활동을 통해 교회처럼 기쁨의 찬양도 할 수 있어요.
히브리서가 로마교 미사 같은 짓 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저 어릴적엔 성당안에서는 조용하게 있었지만 성당밖에서는 성당친구들하고 그 또래 아이들처럼 엄척 왁자지껄하게 놀았어요 ㅎ
"파스카 예배의 제사는 감히 엄숙하고 경건 해야 한다.대신 성당에는 별도로 성경공부모임이 따로 있고 피정, 찬미 찬양및 성령기도회,레지오,성지순례등등.. 각각 체계적으로 다 되어 있는데..그러한 부분은 다 빼놓고 얘기 하네요. 대신 개신교는 정식 파스카의 예배의제사이기보다 마치 우리 성당에서 따로 성경공부하는 단체처럼 파스카제사라기보다 성경 공부하는 공동체모임.
와~여기 댓글보니 어쩌냐 ㅋ😅 하나님을 믿는건 본인들의 편한생각대로 믿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을 각자에게 주신만큼 실천하는 삶이예요~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는 삶이 돼야죠
교회든 성당이든 기쁘게 기쁜 맘으로 다녀야 할듯요
네탓이요 네탓이요 네 큰 탓입니다~ 😅
저도 천주교 신자인데 이러고 있으니
반성합니다 대디님 😢
ㅋㅋ
❤
ㅋ 저도 천주교 신자인데 요즘은 진짜 반성합니다 😅
사실일 수도 있지요
상대가 나쁜사람일때요 😂
ㅋㅋ 저도 자주 그래요….ㅋㅋ😂
지금 내 상황이랑 딱 맞는 내용이네요
현 천주교 신자이나 열심히 하지 않고 자꾸 개신교로 마음이 가네요… 남편 종교 따라 천주교 세례 받고 여기까지 왔지만 마음이 뭔가 움직이지 않네요…
*로마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가짜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하면서 찬양을 바치고 기도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우상숭배 종교입니다.*
그냥 성경을 줄창 읽어보십쇼. 쉬운말성경 같은 쉬운 번역체 성경을 추천드려요. 그럼 하나님 앞의 나의 정체성이 무엇인가. 내가 왜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서 믿어야 하는가 의문이 풀립니다. 오직 예수, 오직 말씀, 오직 은혜!
친구천주교인데 어려움올때 자기네는 기도못한다고 해달라고함..
그리고 부럽다고 했어요. 믿음의 힘이 있다고 자기네는 주문같은 기도문읽고 힘이없다고..
친구분이 조금 잘못 알고계신거 같네요
예수님께서직접 계시하신 기도도 있고 그런기도들은 힘이 대단 합니다
기도 말뜻을 알아듣지 못하면. 중얼거림 밖에 안되지요.😄
친구분 제대로다니시는분 아니고 혼자왔다갔다하시는분인듯 ㅡㅡ잘몰라서그래요
저는 모태 개신교 신자이지만.. 천주교나 개신교도 오직 예수그리스도로만 구원받을수 있다는 제일 중요한 같은 본질의 교리가 있고... 여러 다른교리가 있으나.. 그것은 저는 비본질적인거라. 서로 이해하고 또 언떤것은 인정하고 배울것이 있으면 서로 배워가면 좋은것 같습니다.. 내탓입니다.. 참 와닿네요..
진정한 기쁨과 평화는 외적인 도구가 아니죠
미사경문 한문장 한문장의 뜻을 이해하면 그 시간은 천상의 시간이 될 수 밖에 없어요.
중요한것은 얼마나 내마음을 하느님과 하나가 되게 하느냐에 달려있죠.
저는 너무 가볍고, 목사님 원맨쇼 그냥 헌금내고 보러 가는 느낌이라 좀 힘들었습니다
성당 미사 루틴들이 있어서 어느 성당을 가든 동일한 루틴으로 진행되니 이질감 없이 참여할 수 있어서 넘 좋아요 ㅎㅎㅎ
작은 교회들은 넘 좋은데 최근 여의도 대형교회를 갔더니 교리 대부분이 주님 안믿으면 불행이 생기고, 주님을 찬양해야 함을 세뇌하듯이 강조해서 불편하더라고요 ㅠㅠ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예수님이 말씀하신게
예배의 모습아닐까요?
천주교는 죄고백을 사람인신부님께하지만, 개신교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몸찢기이고, 손발에 못박혀 흘리신 그피의공로로, 지성소의 휘장을 위에서아래까지 찢으셨기에, 죄를직접 예수님께 아뢰어 그 보혈로 죄를씻어 용서를 받습니다,사람의어떠한 노력이나의가아니고,,오직예수님의 보혈의공로요, 하나님아버지의 절대은혜로만, 구원을 받는줄 믿습니다,,할렐루야
아는게 있어야 가르쳐줄수 있고 가진게 있어야 나눠줄수 있듯 앎과 힘, 진리란 희생이라 생각합니다.
무지와 무능, 무감각, 무관심, 무책임.
무기력, 무가치, 무의미. 모든없음이 마음에 있기에 신 자신이 사랑받으라고 자신을 내어주시는 것입니다.
저도 공감입니다...저는 집안 전체가 천주교라 어릴때부터 성당신앙생활이 익숙한데요...
안좋은 기억들이 많아서 냉담하게 되었지만... 신앙생활은 하고 싶어서 개신교회를 나가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천주교로 개종하게 된 계기는 목사의 정치적인 발언에도 신자들이 아멘(저는 믿습니다)이라고 몇번씩 말하는것부터 시작되었던것같네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남이사 가던지말던지
신경끄셨음좋겠습니다..한국은 엄연히 종교의 자유가 법으로 제정되어있는 국가이고 대구만 해도 이슬람사람들이 사원을 만들겠다고 저러고있는데
제가 아무리 개종을했어도 같은 크리스쳔끼리 싸울
이유가 없다고봅니다..개취 존중합시다
한국인이 아닌 소수를 위한 이슬람사원은
선넘었다고 생각하지만 교리 운운하며
사이비를 제외한 한국의 3대 종교라
할수있는 종교들을 디스할 필요는 없습니다.
종교는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않는 한
그사람 자유지않습니까. 그걸 인정 못하면
님도 저도 결국 유교사상의 뿌리에서
벗어나지못한 꼰대에 지나지않습니다
닝께서는 말씀하실때 상대를 존중하는 것부터 익히셔야 할듯 하네요. 개신교든 천주교든 주님께서 좋게 보시지않을듯 합니다.
우상숭배는 당신도한다. 주님보다 돈을더챙긴다면 돈이 우상이지. 마리아는 예수님의어머니로서 공경하며 간구하는것이다.어머니옷자락을붙들며아버지께 전달해달라고@@MRfam-sein
저랑 완전히 반대되는 케이스네요. 전 천주교 모태신앙입니다. 이사를 자주 다니다 보니, 마지막에 나간 성당 주임신부님이 정의구현사제단처럼 보였는데, 미사 준비는 커녕 정치색을 너무 많이 띠는데도 교인들도 불편해허지만 누구하나 신부님께 뭐라허는 교인들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개신교로 전향.
어떤 종교든 정치적인 성직자가 다 있어요
그러나 천주교가 종교 중에서 가장 정치적성향이 약하죠
목사님들은 직접 선거판에 뛰어들어 출마도 하잖아요
스님 또한 그렇구요
그러나 신부님은 그런 경우가 없어요
할렐루야 아멘 🙏 ❤❤❤❤❤❤❤❤❤❤
미사중에 강론을 들을때는
앉아서. 하느님께 기도할때는 앉아서 하지않고 서서 합니다.
더 경건할 순간에는 무릎을 꿇고 합니다.
20대 우울하고 불안하던 삶인데 30대에예수님 만나고서는 평안을 느낍니다. 누군가 나를 이끌고 돌보아주시는 삶. 조건없이 희생적인 사랑해주셨다는 사실이 얼마나 행복한지요.. 모두 예수님 만나고 마음의 짐 내려놓고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오호~~천주교 교리를 잘못
오해하시네요 첫째 늘 기뻐하라입니다
교회도 좋지만 성당의 분위기도 좋았어요
뭔가 오해가 있으신듯… 기타없고 드럼 없는 교회가 대부분이에요. 보통 축도 끝나면 회개 기도하고 눈물 닦으며 나오는데…
유튜브에서 말하는 거 연습해보니 진짜 어렵더라고요. 와 그 어려운 것을 해내시고요. 👍
영적구원으로 나아감에 대한 사랑과 기쁨과 감사와 진리를 섬기는 ... 근본적으로 욕심속에 스스로 악한 감정을 키울수밖에없는 인간의 삶속에 그 밝음을 사랑안에서 가르쳐주니 사람이 평생 얻고자하는 사랑받음에 대한것을 알게해줘서 더 밝아지게하고 좋은것같아요
조직과 목사중심의 조직에서 믿는것만 아니라면요. 저도 모태 불교속에서 남탓조상탓속에 컷는데 비로소 밝고 기쁜소식을 얻었습니다
천주교 개신교 예배 방법은 문제가 안됫니다 나도 개신교인이지만 성당에 나가 미사도 드려보고 순교자 터 천주교 발생지도 찾아가 본 사람입니다 중요한것은 예수그리스도를 어떻케 전하여 주느냐 입니다 구원은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방법 의식이 아니라 진실이죠 천국에서 만납시다
분위기가 중요한게 아니고
어디서든 예수님과 교제할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전 기독교 신자인데 천주교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꼭 한 번 가보고 싶어요
천주교 미사는 구약 말라기서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말라1,10-11 )
정결한 제물 = 예수님입니다😅
우상숭배 소굴에 가지 마세요
본인에게 맞는게 있겠죠
저는 교회는 정신 사납던데ㅋ
성당은 경건하고 의식을 하고 나면 조금이나마 반성도 되는거 같고 차분해지고 마음이 좀 정화되는거 같은 기분도 들어요
저두 어릴때 두곳다니다가
교회 찬양이 더 밝고 율동도 잇어서
교회로 옮겼어요 ㅋㅋ
저는 어렸을때부터 개신교 신자였지만 10년전에 천주교 세례를 다시 받았어요.. 그리고 몇년 교회를 다녔지만 사람들의 여러 모습을 경험후 다시 하나님의 따뜻한 안식을 느끼고 싶어 다시 돌아왔네요..
개신교 교회도 회개기도합니다 방식이 다를뿐
기독교인이든, 천주교인이든 주님은 그 중심을 보시기에....
ㅎㅎㅎ복무할때 군종병 중에 음악하던 친구들이 좀 있어서 성가반주을 마지막 부분만 약간 바꿔본적있는데..미사 끝나고 신부님께 설교 듣었던적이 ㅋㅋㅋ
성당과 교회를 다녀봤는데 성당이 더 어수선하고 제사를 지내는 느낌.. 그리 고 개신교를 깔보는 기분. 우리가 거룩해.
교회는 조심함. 욕을 덮어놓고 많이 받는 곳이라 그런가 싶기도 하고.. 상당히 조용함. 목사와 장로가 동급이라 목사도 설교 조심..
어떤 교회는 박수치고 노래불러서 깜짝 놀람.. 교회마다 특색이 커요.
저도 개신교...천주교...다녔는데....적응이 참...힘들었어요😅😂
ㅎㅎㅎㅎ
절에 오세요. 조용히 혼자 기도 하면 됩니다. 아무도 터치안하고 왔으면 왔나 가면 가나 타인에게 신경 1도 안씁니다
절도 좋지요 부처님은 인간, 예수님은 창조주 차이지요😅😅😅
@@sarang775 ㅎㅎ 불경을 보시면 약 8만여 권, 성경을 보시면 신구약 66권, 그것도 구약은 지난계약이니 일단 새로운 계약인 신약이 27권인가.... 즉, 어설픈 인간인 부처 관련하여 상대적 디테일한 근거들, 이에 비하여 두루뭉실 어설픈 27권의 신약. 역설적으로 여시아문과 예수 가라사데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참고로 예수님은 당신이 창조주라고 그의 생에 단 한번도 다른 사람 앞에서 떠든 적이 없음.
@@시를위한시-y4n
ㅋ 양보다 질이라고나 할까요😅
진리는 단순하고 깔끔하니까요
그냥 간단하게 냉면으로 비유하자면, 평양의 옥류관에서 전통을 지켜가며 크게 나라에서 운영하는 것과 남한에서의 각 개인이 자신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재료와 조건과 환경과 시대에 따라 냉면의 종류와 맛의 독특성을 변화시키며 나아가는 냉면을 볼 때, 카톨릭과 개신교의 차이라 보면 될 듯 합니다
목소리가 성악가 같네요. 잔잔하게 울리는데.. 멋지네요
목소리 너무 좋으시다ㅎㅎ 남자다우시고,멋있으세네요♡
너무 정리를 잘해주셨어욘 확 와닿습니다 근데 머리때문인지 불교랑 잘 어울리는 이미지십니다ㅋㅋㅋ 혹시 지금은 개종하셨을까요?
천주교이든 개신교이든 전도하는 순간 거리두게 됨. 종교는 누구의 권유도 강요도 아닌 본인 스스로 믿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서 믿어야 하는것 같아요.
절에 오시지요 스님~
그래도 전해야 마음열릴때 갈 수 있지요 ᆢ그 때는 따로 있지요
요즘엔 전도하는사람들도 거의 없어요 ᆢ삭막해져서---
근데 대부분은 전도라는 행위가 있어야 나오게 되죠..
@@ohmalub 전도 = 영업
@@insightpark 기독교 교회 목회자 평균 소득이 180이 안됨 돈 보고 목회하는거면 90% 이상이 때려쳐야 함 그리고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에게도 전도하는데 그런 사람들이 돈이 됨? 잘 알지도 못하면서 ㅉㅉ
20대 초반 천주교인 후배와 기숙사 방을 같이써서 천주교에 대해 알게 됐는데 묵주기도 큰 구슬 차례가 다 마리아에게 기도하는것이었음 당시 천주교 라디오방송을 우연히 들었는데 죽은 성자들에게 기도하더라 후배에게 마리아포함 죽은사람들에게 왜 기도하냐고 물어보니 마리야와 죽은 성자들이 자신들을 위해 예수님께 중보해 주기 때문이라함 십계명에 너는 너를 위하여 땅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라했는데ᆢ 성당입구에서 꼭 마리아상 두고 들어가고 나올때 기도하더라
교회에 다니며 성경을 알아가며
기도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임을 확실히 알게됐다
천주교는 예수님이 보내신 성령님 대신 늘 아리아에게 기도하며
마리아를 중보자로 여긴다
천주교 성화를 보면 예수님은 항상 마리아 품에 있는 아기 예수님이더라
예수님은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승천하셔서 하나님의 보좌에 앉으셨는데
천주교인들에게 예수님은 여전히 아기예수
신약성경을 읽어보라 성도들을 대제사장되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왕 같은 제사장이라한다
그러므로 신부에게 고해성사를 할 필요가 없다
예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직접 기도하고 용서 받을수 있는 제사장이다
교회의 역사를 분열이라고 조롱하지 마라 교회의 역사는 세상과 타협하지 않기위한 개혁의 흔적이다
@@푸른하늘구름-h7v 그래서 가톨릭은 구원이 없나요?
성모 마리아 믿는 교회라는 망언좀 안했으면ᆢ
묵주기도 큰구슬은 주님의 기도입니다
성경에 마리아께서 마니피캇을 통해 후세에 대대로 나를 행복하다 할것이다라고 선언했음에도 이부분은 이악물고 외면하고 입다무는게 개신교도들이죠.
성모송에는 성모님을 모시는 내용이 아니라 전반부에는 복되시다는 성경구절 그대로 담겨있고, 후반부에는 주님께 빌어달라는 내용임.
님아, 개신교도들은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안해주나봐요??
성모송은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하느님께 빌어달라는 내용임.
꼭 앵무새들처럼 읊어대는게 우상숭배 어쩌구인데, 복되신 성모님을 우상숭배라고 말하는 순간 스스로 복음에 대해서는 전혀 이해하고 있지 못한다는 자기고백하는거임. 왜 유명한 목사님들이 성모님에 대해 언급을 안하고 어물쩡 넘어가는지 님만 모르는듯. 꼭 얼치기 목회자들이 나불대는걸 개신교도들이 그대로 앵무새처럼 읊어댐.
복되신 성모마리아님을 부정하는게 곧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것이란걸 아는 개신교도를 본적이 없음. 입으로만 삼위일체 어쩌구하는 얼치기설치기 기복신앙자들만 넘쳐난다는 반증임.
님아, 독생자 예수님을 제외하고 사람중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오롯이 홀로 온몸으로 다 받은 사람이 누군지 아심?
하느님의 물음에 순종하며 승낙하여 구세주가 이 땅에 올 수 있게 한게 누군지 아심?
아들이 죽었음에 한없이 슬퍼한 하느님의 마음과 일치한 유일한 사람이 누군지 아심?
바로
복되신 천상모후 동정 마리아님이십니다.
구약에서도 예표되는 부분이 열손가락으로도 부족하게 나오는데 개신교도들은 이건 죽어도 이악물고 외면하고 회피함.
구약의 사무엘기에서 예표되는 신약의 마니피캇도 개신교도들은 이빨깨지게 이악물고 외면하고 합죽이됨.
심지어 많은 개신교 신자들은 왜 천주교에서는 기독교를 개신교라 하냐고 따지기도 합니다 천주교도 기독교인데 학교를 안 다닌건지
28년 성당에 다녔습니다 죽을것같은 고난으로 주님이 찾아오셨습니다 그래서 고난이 축복입니다
차라리 천주교가 훨씬 나아요
제가 초딩때부터 30대 초반 나이까지
쭉 개신교 교회를 다녔다가 개신교 교리에
큰 이질감과 회의를 느껴 개신교에서 손씻고
나와서 타종교로 개종한 사람으로써 몇마디
드리자면 천주교가 개신교 보다 훨씬 낫습니다.
천주교는 똑같은 아브라함계열 종교라도 스님과
신부님이 서로 왕래하고 교류할만큼 타종교도
포용하고 배척하지 않고 오히려 존중하고 타종교인
들이나 종교없는 무교인들에게 천주교 믿으라고
강요도 안하는데 반면 개신교는 그런게 없습니다.
타종교를 배척해버리고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라고 적힌 팻말 들고 다니며 포교활동을 하면서
타종교인들과 무교인들 그리고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예수님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협박을 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땅으로 돌아가지만
영혼만은 죽지 않고 천국으로 가서 영생복락을
누리거나 혹은 지옥에 가서 영원토록 고통을
받게 된다는 영혼불멸설이 사실은 터툴리안부터
시작해서 성자 어거스틴 그리고 종교개혁가중
한명으로 알려진 칼뱅으로부터 나온 비성경적인
이교도 사상인데 말이예요 마틴루터와 틴데일은
영혼불멸설에 대해 아주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는데
유독 칼뱅이 영혼불멸설을 개신교 교리로
정립시키는 바람에 지금과 같은 헤프닝이 생긴거죠..
에휴...개신교인이라면서 하나님이 시켰다면서
사찰에 가서 불지르고 불상 다 때려부수고
했다는 뉴스기사 보면 참 기가차서 할말이 안나옵니다.
종교다원주의가 정상적인가요? 집으로 치면 내집에 안 가고 남의 집 들락날락하는 거잖아요. 내
엄마,아빠, 거짓,진실,구별없고 나 좋은것만 듣고 보고 하겠다는것 아닌가요 옳고 그름도 뚜렷하지 않고요?
불신지옥 예수천국 욕먹어도 옳은말입니다. 포자하나가 많은씨를 뿌리듯이 악한것은 모양이라도 하지 않는것 맞아요. 악한자와는 어깨동무도 하지 않는것 맞고요 우리속담에 가랑비 젓는거 모른다잖아요 나도 모르게 쇠뇌됩니다. 올바로 들어놓고 믿지 못하는것 안타까우네요~😢복된인생 사시기를. 샬롬❤
@@eybak2785 그러니까 그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말이 칼뱅이 개신교
교리로써 끌여들어 정립시킨 영혼불멸
설때문에 나온것이고 그 영혼불멸설이
이교철학에서 나온 비성경적인 이교도
사상이라니까요? 이교철학자 플라톤
> 북아프리카 출신 터툴리안> 성자 어
거스틴> 종교개혁가 중 한명인 칼뱅으
로부터 나왔고 마틴루터와 틴데일은
영혼불멸설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는데 이 칼뱅때문에 영혼불멸설이
개신교 교리로 끌어들여 정립시키는
바람에 지금과 같은 예수천국 불신지
옥이란 말이 생긴거라고요 제말 못믿
겠으면 지금 당장 유튜브에 히틀러 보
다 잔인한 하나님 이라고 검색하셔서
예사랑교회 채널 클릭하셔갖구 거기서
올린 40분 좀 넘는 영상 끝까지 들어
보세요 믿지 않는 사람들 아무나 붙
잡고 지옥운운하며 협박할꺼라면 최
소한 영혼불멸설이 어디서부터 나온건
지 알고나서 지옥 운운해야죠.
마지막으로 저는 이미 개신교에서 손
털고 나와 타종교로 개종했고 다시 개
신교도로 돌아갈일은 없습니다.
더는 답글달지 않겠습니다.
가짜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하면서 찬양을 바치고 기도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우상숭배 종교, 로마교.*
성당의 조용한 성체조배실에서 예수님을 제대로 만난 것 같습니다.
개인 성향차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기쁨으로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기쁨감사알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