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들이는 순간 1만 년의 시간이 흐르는 지옥으로 통하는 S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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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영화 제목: SCP 2951 - 10,000 Years
풀영상 링크: • SCP 2951 - 10,000 Year...
감독님 인스타: @andrea.joshua.asnicar
원작: scpko.wikido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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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by @andrea.joshua.asnicar
Starring
Mark Adams @markstephen85
Jeanette Coppolino @jeanette.coppolino
William Servinis @williamservinis
Aurnab As-Saber @svberofficial
Geordie K. Poulos @geordie.kp
DOP - Alastair Duffield @al_duffield
1st AC - Fabio Capodivento @fabiocapodop
Music and Sound - Jack Salzani @jacksalzani
with Gabriele Tai
Production Designer - Oliver Ross @oliverhross
VFX - Ata Can Akdeniz, Syed Arshad Ali
#scp #엠터 #단편영화
만들어진 배경만큼은 가장 끔찍한 SCP…
영화 제목: SCP 2951 - 10,000 Years
풀영상 링크: ruclips.net/video/H3SFyWrcMBM/видео.html
감독님 인스타: @andrea.joshua.asnicar
원작: scpko.wikidot.com/scp-2951
썸뜩하네요 😱
중간에 배우분 표정변화와 지옥문 입구? 같은 부분 진짜 멋있게 표현 잘된거같네요.
아... 보이는 건 어둠뿐이니 하루가 1년처럼 1년이 만년처럼 느껴지던 거였구나.. 너무 슬프다
으으...비유인건 알지만 하루가 1년처럼 느껴지면 1년은 365년처럼 느껴져야 한다고요....!!
@@IryaRun아오 이과시치
@@Yee-houwww 이건 상식아잉교
@@잼민이새끼-o1q 상식이어도 비유한거에 굳이 팩트를 꽂으니 이과시치라한거잖어...
하지만 실제로 광산에 묻혔다가 구조된 분들은 시간을 실제보다 짧게 느꼈었다는 .. ㅋㅋ
소름돋으면서 봤네요. 항상 느끼지는 거지만 엠터님 목소리가 좋아서 영화에 더 집중되는 리뷰
지옥 얘기가 나왔을 때 성경의 요한계시록도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풀어주시는 부분을 보니 동굴에 갇힌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 메인이었네요 ㄷㄷ
와.. 웬만한 단편공포영화보다 더 무섭네요. 이 감독님 다음 작품도 기대되네유 ㅎㅎ
scp - 모든 시리얼 넘버가.. 영화로 만들어 진다면.. 좋긴하겠다.. 미드처럼 시리즈 물로..ㅎ
@@N_O_XJYH스토리는 약간 B급인 것도 잇긴한데
약간 리얼리티하게 만들어져서 나오면 진짜 역작일듯
이런 현실 기반 scp가 다른 기괴한 scp보다 더 무섭고 잔인한거같음..
다른건 비현실적이고 픽션인걸 아는데 이건…
이해가 안갔는데 엠터님이 마지막에 설명 해주셔서 이해 완료 했네요,엠터님도 참 센스있으셔
실제로 비슷한 실험을 한 적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실험에 참가했던 사람들은 현실시간보다 더 짧은 시간이 지났다고 느꼈다고 하네요.
매몰됐다가 구조된 사람들이 몇일 안 됐다고 느꼈던 것처럼요.
굳이 실험이 아니더라도 공장가믄 느낌
Have you seen this 시나리오?
@@Monde10실제로 지난 시간보다 짧은 시간이 지났다고 느낀다니까?
@@Monde10 공장은 반대지
@@wlrnvudvudtjf-yj6kf 엌ㅋ 내 능지 우짜노;
와 scp 시리즈 진짜 재밌네요
무서운가운데 만년을 세고 있엇다니 천재다
4:57...;;;
단편 영화치고는 떡밥 투척 및 회수가 제대로네요.
여기부터 딱 싸함....잘 만든 듯.
딱히
와..너무 무서워요ㅠㅠㅋㅋㅋ 도와달라는소리듣고 사라졌다가 돌아온요원 등장씬부터 심장이 미친듯이 쿵쾅쾈쾅쾅거려가지구…. 화면제대로 못보고 곁눈질로 시청했습니더.. 무시부
아파트 지하 업무 하다보면 어둠속에 갇힌적이 있는데 그때의 공포감은 대단합니다 핸드폰 불빛하나로 나오긴했는데 어휴
상상만해도 무섭네요
잊을 만 하면 돌아오는 엠터님의 SCP 리뷰 👍 👍
회수 가능한 튼튼한 로프로 몸에 결속하고 왔어야지
보통 그러면 끊어지거나 줄이 무한히 늘어나거나 하던데
와.. 한때 진짜 푹 빠져있었는데 반갑네요 scp
SCP들중에 총으로 제압되는 경우를 한번도 못봤는데 항상 총을 들고다니는 설정도 좀 어케 해줬으면 합니다. 총알 나가는 총 말고 SCP를 제압할 수 있는 다른 도구도 좀 들고 다녔으면 해요
정보 다른 도구는 cg 처리하기 힘들다
지상에 강림한 이벤트 호라이즌
사건의 지평선
'배틀 타임트랩' 에 나오는 것과는 반대되는 설정이네요^^*
거기선, 깊은 곳으로 들어갈 수록 시간이 천천히 흘러가게 설정되어 있지요
이게 실화라니 무섭네요 ㅠㅠ
지휘관.치곤 손이 너무 이쁘네.. ㅋㅋ
일고리즘 타고 들어왔는데 여기 제 취향인 영화들이 많네요. 재밌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기둥 + 금이 갔다 + 1만년 이라는 표현으로 걸신아귀 같은 느낌도 드는군요.
영상 감사히보고있습니다
해석을 들으니깐 다 이해가 되네요 ㅠㅠ
잘보고 갑니다
SCP를 다루는만큼 온갖 가능성을 상정하고 훈련받았을 특수요원치고는 일반 사병만도 못한 설정이 아쉽군요
복장이랑 장비 수준이 너무... 저예산인게 티가 나는게 아쉽네요 저예산도 티 나지 않게 만드는게 연출인데
@@minioreocupcookie 저정도면 연출 ㅈ11ㄴ 잘한거임;
일단 다들 넘 멸치...
아무리 메세지가 좋다고 한들 그게 난해하고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게 만들어 놓으면 걍 망작임.
얘들은 꼭 정예 특수요원이라는 애들이 장비도 허술하고 동작도 허술하고 맨날 햇병아리 훈련병도 안할 개인행동함. 장비 딸리는건 제작비랑 소품 제약이 있다 치고, 전술행동이 어설픈건 배우 훈련상태의 제약이 있으니 전문 영화가 아닌 이상 이해해야겠지만 솔직히 특수부대라고 설정해놓고 한놈이 팀원들 제지 뿌리치고 혼자 단독으로 돌진하는 것 정도는 스토리 짤 때 거를 수 있는 거잖어...
그게 쉽지않음
저예산 팬무비같은 경우에는 누군가에게 조언받는것도 다 지출이고
테이크 하나하나 전부다 시간이자 돈이라 그냥 상황에맞춰서 빨리빨리 찍어야만 하는게 현실임
나도 밀딱질 오래했고 현역으로 좀 있다왔어도 영화촬영 들어가면 그 모든걸 고증에 맞춰서 하기에는 제약이 많다는걸 알아줬음 좋겠음....
내가 원하는 이상형들이랑 같이가기 딱 좋은곳이네
0:57 극심한 스트레스로 탈모온게 아니었네요..
극심한 스트레스로 머리까지 빠진 지휘관 ㅠㅜ 불쌍해요
실제 만년이 아닌... ㄷㄷㄷ
허무맹랑해도 계속 시리즈로 나왔음 좋겠다. 영화로도 좀 긴걸로 나왔으면...
scp재단 연봉 얼마져?
4대보험 되여?
그는 극심한스트레스로인해 머리가 다 빠져버렸는데요 이럴줄😂
하루가 1년처럼 느껴지면 1년은 체감상 365년입니다
팀원들 버리고 갑자기 깊숙히 들어가는 인원 보는순간부터 억지설정에 집중이 안됨;; 좀 탄탄한 스토리로 만들순 없나..
역시 엠터님 없슴 우린 이해를 못해....
SCP 종류 많이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흥미로워요
버튼을 누르면 1만 년이 지나는 그 버튼 기억난다
0:58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까지 온 그는....ㅠㅠ
scp는 볼 때마다 너무 허술함. 특수장비도 없고 전문성도 없어보이고 그냥 사람만 갈아서 운영하는 집단같음.
SCP는 언제 어디서든지 평화롭다
Scp 시리즈는 영화에요?
가장 어두운 던전같군요
ㅅ..세명이..오리라...???
천사는 악마에 모습으로~악마는 천사의 모습으로 찾아올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천사를 외면하고 악마에 빠져드는것임
아마추어 배우라서 살짝 몰입이 꺠지긴 함
일만년동안 갇혀있었다..
너희 아직 준비가 안됐다!?
일리단인가..
인간의 지옥은 인간.
지구의 지옥도 인간.
어쩌면...멀고도 다양한 다른 우주에서 지구에 오지않는 이유도...
고도로 발달된 외계 문명이 없다거나, 외계인이 없는게 아니라...
어쩌면 이 탐욕스럽고 끔찍한 인류를 만나기 싫어서 일부러 아무도 오지 않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대체 조직이 얼마나 큰거여??ㅋㅋㅋ 이렇게 매일 사건사고가 나는데....계속 요원을 투입하는거 보면 ㅋㅋ
카오스 게이트가 발견되었다. 이 행성의 기술 수준으로는 통제하지 못합니다. 익스터미나투스를 요청합니다.
그야 말로 deep dark fantasy..
둠이 제일 좋아하는 터널
도대체 ㅇSCP가 뭐예요?? 이거 드라마 예요??
어디서 볼수 있는거예요??? 이거 종류??? 엄청 많은거 같던데...
도시괴담 같은거에요
scp너무조아
극심한 스트레스때문에 머리가... ㅠㅠ
초자연적인 현상 파악을 위한 요원들 병기 및 장비가 나 군복무 시절 지급 받았던거랑 비슷한 수준인디
딥 다크 할 때 왜이리 웃기지 ㅋㅋ
퐌타지
만년동안 갇혀살았다.. 고향에서도 추방당했지 .. 감히 내 영역을 침범하다니
...
'헤어'나올수 없는 곳이라 팀장님만 나온줄 알았는데 팀장역시 죽었군요.
무섭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머머리가 되었냐
원래 대머리엿는데
일리단 생성기 ㄷㄷㄷㄷㄷ
지옥을 의미하는 줄 알았는데
1000명이 손을잡고 일자로 서서히 들어간다면????
슬퍼... ㅜㅜ
무섭다 어후
요원이 세명만 파견된이유......예산부족...
릴리트잡으러 지옥믈가즈아
왜 시계는 특성 영향을 안받은겨
독일제라네요
"모든 인간은 악마이다. 다만 인지하지 못할 뿐"
초반부 어색한 표정연기...총이 어색한듯해보이고...ㅠㅠㅠ
제작비 진짜 500백도 안들었겠다 😅
만년만에 귀환한 플레이어인가
그런데 마지막에 문은 왜 잠기고 남자는 힘이 엄청 세져서 여자를 들어올리네..뭐여 저건 ㅋㅋ
근데 저길 왜 들어가는겨??!?😢😮
버틴 사람 있잖아요.
그 만년만에 구천지옥에서 돌아온 포식의 권능과 만해의 마왕씨...
저 팀장은 그래서 살아온거에요?
상상력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져야 그럴듯한 이야기 됩니다. 특수부대 수준이 아닌 그냥 일반적인 군경도 지휘관이 명령하면 그걸 따르는게 당연하고 따르지 않았다면 그에 대한 개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이야기를 보강해야 됩니다. 그런걸 디테일이라고 하죠. 그런 디테일이 없는 이야기를 보통 사람들은 설정 딸딸이라고 하는데 이 단편은 그냥 설정 딸딸이 수준의 영화같습니다. 한국은 20대 중후반 남자들은 군출신이 대부분인데 그런 디테일이 없는 이야기는 그냥 웃기는 얘기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왜 명령을 따르지 않았는지에 대한 디테일이 없는가는 대충 짐작은 갑니다. 작자가 군경에 대한 명령체계에 대한 감이 없어서 그런거죠. 관련 지식이 없으니 디테일이 떨어지고 디테일이 떨어지니 공포가 아니라 웃기는 얘기가 되는거죠.
SCP 재단 특수 요원들이 상대하는 게 보통 어떤 존재들인지 생각하면 현장 판단이 중요할 것 같아서 딱히 중요한 디테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요.
SCP 세계관 기반으로 만든 영화들이 방대한 세계관을 설명하기엔 러닝 타임이 부족하다보니 다들 건너뛰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모르는 분들한테는 많이 생소하죠.
그리고 SCP 사이트 자체도 유저들끼리 설정 만들고, 개체 만들면서 소설 쓰고 노는 사이트 맞습니다.
@@박수영-t5s1h scp 내 문서들도 좀만 찾아보면 특수부대 기동부대들 전부 기본적인 군사체계를 따르는데 이게 중요한 디테일이 아니라뇨;;
이 영상은 누가 만드는거임? ㅋㅋ 팬메이드인가
견착 안하는거 킹받네
뭣한다고 저런데다 특무부대를 보내...D의 의지를 이은 애들을 보내야지.
아 낚였다.
이건 너무 블리자드 디아블로4 시네마틱이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오마주 느낌으로다가
전혀
만이라서 1만 년인가?엌ㅋㅋㄱㅋㅋ
갱도로 들어갈때 걸어들어갔는데 ㅎㅅㅎ
일리단게이야...
작품 어설프다고 하는 댓글엔 하트 안줘놨네 ㅋㅋㅋㅋ scp광신도임?
뭐여 일리단이여?
크툴루 신화 느낌
특수요원들이 왜저리 저렴해보이냐...
ㄹㅇ 설정도 너무 허접하고 연기도 너무 못함..연기를 너무 못해서 몰입이 깨질정도임
기업은 이익만을 추구하고 그래야만 살아 남을 수 있다
그러므로 나라에서 안전장치를 만들 필요가 있다
이익을 위해선 뭔짓을 할지 모르니
??
@ㅇㅇ 이 scp가 만들어진 배경설명
나오잖아요
@@Mr.kim.7942 무지성 물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년은 아는데..
요그사론님.
일리단이야?
SCP 시리즈 볼때마다 적응 안됨
일단 명색이 특수부대원들이 멸치임
개인장구류가 미필인티가 너무 나서 역겨움
해설 들어도 약간 이해가 안되는데 . 나만 그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