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탄 순간 손 하나 꼼짝 못 하는 폐쇄된 공간으로 순간이동하는 미끄럼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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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영화 제목: SCP 1562 - The Slide
풀영상 링크: • The Foundation: SCP 15...
SCP-1562 원본 문서: scpko.wikidot.c...
영상을 제작하신 유튜버 ForlornFoundry님께서
SCP 인형을 제작해 판매하신다고 합니다!
scpstore.org/c...
무시무시한 설정과는 다르게 꽤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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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추천은 메일로!
gamtice08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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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 James Troici
Audio: Jake Koropshinsky
Original Story by: trennerdios
Location Manager: Milton Koropshinsky
Location Scout: Mariana Ospina
VFX: Max Taylor
#scp #엠터 #단편영화
![24시간 내내 자극적인 라이브 방송을 해야만 생존할 수 있는 미래 감옥.. [영화 스토리텔링]](http://i.ytimg.com/vi/3A3baYEY5dY/mqdefault.jpg)
영상을 제작하신 유튜버 ForlornFoundry님께서
SCP 인형을 제작해 판매하신다고 합니다!
scpstore.org/collections/forl...
무시무시한 설정과는 다르게 꽤 귀엽네요
Scp가 뭔지 설명 부탁드려도될까요? 처음보는저로써는 이게뭐지???ㅋㅋㅋㅋ
한국 주문도 되려나.... 되면 사고싶네
@@윤지윤-y3n 괴물들 잡아서 사형수로 실험하는 재단
D계급한테 부끄럼쟁이 얼굴 보여주고 부끄럼쟁이 추적하면 저 공간 찾을수있을듯
그럼 부끄럼쟁이도 같은 미끄럼틀을 타겠죠...
@@Fat7ance 무력화 개이득
와 기발하네요 682를 집어 넣지는 못해서 아쉽지만
오 씽크빅ㅋㅋㅋ
빡빡이는 미끄럼틀을 찢어!!!!!!!
미끄럼틀 타고 내려온 사람들이 꾸역꾸역 쌓이는 거라니 더 무섭잖아...
저 미끄럼틀은 무조건 앉은 자세로 타는 걸로...
루프는 순환이나 반복이라는 뜻도 있고, 고리나 파이프 혹은 지하철 터널 같이 가늘고 긴 형태를 의미하기도 하죠. 영상에 등장하는 곳은 시간이 무한반복 되는 일명 타임루프가 적용되는 곳인데, 그 공간의 형상도 루프인 경우네요.
유튜브에 Jack Yard 검색 ㄱㄱ
루프하는 루프
그 좁은 공간에 들어갔을때 뒷사람을 인식하지 못하고, 앞에있는 사람만 인식할 수 있다면 여자가 말했던 어린소년 말고도 미끄럼틀을 탔던 많은 사람들이 여자가 인식했던 어린소년 앞에 존재할 수 있겠네요
다음 주에 올라가야 할 영상이 같이 올라갔네요... 미리 보신 분들은 죄송함다.. ㅎ
보다가 중간 쯤에 오류 뜨길래 뭔가 싶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오노우.. 어쩐지 하루에 2개라니.. 이미 다 봐버렸지만..😢
마지막에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나는 이제) 할때
의미심정했다
마치 누군가 그를 터널에서 꺼내려고 한것처럼
의미심장+심정지?
차원을 넘나드는 scp들 같은데 시공간을 뚫고 통신을하는 기술력에 더 감탄이 간다
ㄹㅇ ㅋㅋㅋㅋㅋ
저 무전기도 scp래
@@kiiilingtime그래서 통신이 가능한건가
그냥 작중 허용 요소죠. 통신까지 안되어버리면 scp의 정보를 전달해줄 주체가 존재할 수가 없으니😅
@@멜뤼진그냥 작중 허용이라기엔 설정상으로도 재단이 가진 기술력이 엄청남
그러니까.....
🔺️미끄럼틀 거꾸로 타지맙시다🔺️
그러려고 만든 교훈적 scp같음ㅋㅋ
ㅇㅈㅋㅋㅋ
누가봐도 꺼내준다는게 아니라,그냥 실험체잖어.희생자
설정상 실험에 동원되는 인물들은 전부 사형수입니다 사형될래 협조할래 해서 실험에 동원된다네요
SCP에 나오는 것들 설정 보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해냈는지 신기할 따름임
그냥 꼴리는대로 막 지어내는 수준
@@j.bluebirdsyndrome8661 솔까 682 빼고는 다 설정 좋은데
개노잼 잼민이 망상이 개재밌는거의 약 3배 정도 있는 풀랫폼
ㄹㅇㅋㅋ 흥미로움
그냥 아무거나 갖다놓고 위험에 처해놓자나 그게 신박해? ㅈㄴ 유치한대
밧줄 단면이 깔끔히 잘린게 아니라 힘에 의해 강제로 앞뒤로 힘받아 찢겨진 형태네요.
아이디어가 웃기면서 섬뜩하고 매우 좁고 어두운 곳에 갇히게 된다면 진짜 미칠 것 같은..
와..진짜 없던 폐소공포증도 생길거 같네요..
무용지물이 되긴 했지만 첫번째에게 추적기를 주지 않고 그냥 보낸 무모함은 이해가 안된다
어차피 소모품임
어차피 사형수임
어차피 scp임
@@김정헌-n8m 소모품이 문제가 아니라 추적기 부착했으면 어디로 보내졌는지 알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니 좋은거지
@@MATHONG 추적기가 D계급보다 가치가 높다면? 어차피 문제 없으면 D계급을 회수하면되고 문제가 있으면 그때 추적기를 사용해도 되며 사용한다고 닳는 경우도 아니였는데?
와.... 정말, 상상력 하나로, 재미있는 단편영화가 나오네요 ^^*
폐쇠공포증있는 사람들은 들어가자마자 몇분있다기절하겠네
대화를 반복하는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이공간 속 같은 시간대로 동시에 보내진 것 같은데.. 위쪽 요원은 혼잣말 중인게 아니라 실제로 외부시점 기준으로 과거의 제단과 소통하고 있는 중 아님?
먼 과거에 이공간으로 이동한 아이, 먼저 투입된 요원, 나중에 투입된 요원 모두 이공간 기준으로 같은 시간대로 이동된듯
미끄럼틀 안전하게 타라는 교훈이 담겨있네요
실제인줄 너무 잘만듬 ㄷㄷㄷ
어우 미쳐 돌아버릴만큼 무섭네요 ㄷㄷ 😨
(차라리 뭔가 부술수 있는 장비 하나라도 들고 갔으면)
앞에는 일렬로 사람아이들이 있을것 옆에 위에는 끝없는 맨틀,바위여서 불가능 할듯
들고 가봤자 못 움직여서 무쓸모임
@@yhh1844 폭탄 들고가면 됨 뭔지 말 안 해주고 들여보낸 뒤 펑
@@one.two.three.나랑 생각 똑같네여
추적기는 끊어지면서 통화는 가능한 아이러니한 상황 ㅋ
아니 안전장치가 뭐가 저렇게 허접해 ㅋㅋㅋㅋㅋㅋㅋ
몸통에 로프 하나 묶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와이어로 하지 ㅋㅋㅋㅋ
여기에 096을 거꾸러 넣어보고 그의 사진을 보게 한다면 어떻게 될까
069가 되요
오오 괸춘하네요
단순한 설정을 넘어서, 마치 한편의 영화 수준이네요.
더 몰입할 수 있었어요. *^^*/
SCP 단점은 캐릭터들이 너무 극단적인 설정이라 모순되는 상황이 많다는 것. 만약 096을 거꾸로 미끄럼틀을 태우고 현실에서 096 얼굴을 보여준다면 이건 어떻게 풀것인지 ㅋㅋ 돌아온다고 해도 말이 안되고 안돌아 와도 말이 안됨 ㅋㅋ
차원이동형 scp는 영상통화될정도로 통신이 잘되는데 하나같이 위치를 못찾음ㅋㅋㅋㅋㅋㅋㅋㅋ
Scp는 워낙 말을 하기나름인 픽션이라.. 인간에게만 적용되서 096은 안된다느니 그런 설정하나면 장땡이 되어버리는.....
통신은 되지만 위치는 사라지는것도.. 뭐랄까..
일부러 통신은 아주잠깐 되게 해줌으로서 다음 미끼를 부르기위한게 아닐지 싶네요. 이악물고 몰입한다면 이렇게도 말지어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ㅋㅋ..
그런거 하다가 ㅈ된 경우 많아서 원칙적으로는 SCP간의 교차실험은 O5 승인 같은거 받아야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SCP 스타일대로 한다면 갑자기 096이 시공간에 가두는 능력 같은걸 얻어서 ㅈ될수도 있음
scp보면 웃기는게 사람 못구하는데 계속 밀어넣음
안전등급이여도 전혀 모르는 개체 혹은
알아도 더욱 딥하게.알고싶은 윗대가리들
때문에 죄가 있지만(없어도 있게 만든 사람도) 계속 밀어넣고 면밀하게 통신하면서
알아가는거라더군요.저 재단은 대의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건 대의라 믿는 지라..
어차피 뒤지는건 D계급이기 때문이다
컨셉상 구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라 그럼
scp가 가두는거니까
D등급 요원은 범죄자에요?
그냥 어린애들이 머리를 아래로하고 미끄럼틀타면 위험하니까 그러지 못하게 어른들이 만들어낸 가짜괴담같은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저거찍을라고 놀이터가서 저러는거 생각하니까 웃기네
손을 머리 위로 향하게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가서,
손으로 머리 위쪽의 사람의 발을 터치하고 발로 손을 툭툭 치는 식으로 모스 신호로 대화를 시도해 본다면..?
이미 대화가 안돼서 안될 것같습니다.
저거는 팔하나 제대로 못움직이는게 지옥이다...
밀실 공포가 원초적인 공포죠
결론: 미끄럼틀은 타라는 대로 타자.
6:48 오른쪽에 소름끼치는 눈알이 보이네요
신발아님?
무슨 단추 구멍같이 생김
소매 단추같은데
참 편한 scp..그냥 막 아무 설정이나 갖다 붙히면 컨텐츠가 됨
scp, 백룸의 뇌절은 어디까지 갈것인가
“미끄럼틀은 정자세로.”
폭발력 겁나큰거 채워주고 넘어가게해서 터트리면 공간이 넓어지거나 무슨 다른일이 생기지않을까 궁금스..
뭔가 작동 안할 것같은
@@human-bu3qh 진짜 그러네요.....
Scp는 모순이 굉장히 많음 ㅋㅋ 다른 scp로 다 처리가 가능한데 연구진보다 독자들이 더 똑똑함
시간에 갇히면 설마 죽을수도 없는거아녀
와 생각만해도 소름 영원히 깨어있는체 갇혀있어야 되나
보기만해도 숨 막히고 미칠거 같음ㅠ 끔찍
폐쇄공포증이 있어서...
근데 그 와중에 생명줄 개허접하게 생겼네 ㅋㅋㅋㅋ
무슨 200원짜리 장난감같음 ㅋㅋ
굴 같은데니까 미끄럼틀의 계단 쇠파이프 부분속에 들어간 거 아닐까요
오호 Secure Contain Protect/SCP 제단 시리즈물도 나오겠네요 👍 👍 👍
진짜 저기 갇히면 없던 폐쇄공포증도 생길듯ㄹㅇ
미끄럼틀의 특성을 잘 이용한 SCP네요...ㄷㄷ
들여보낼때 전동드릴이랑 위에 시체들인거같은데 시체 갈아낼수있는 툴 몇개주고 방호복 입혀서 들여보내면될듯
아무리방호복입혀도 팔도못움직이는 좁은공간에서 시체를 갈다니 탈출전에 미쳐서 죽을듯
@@요요용-g7m 굶어죽는거 1주일로 치면 그래도 해볼만 하겠단생각 햇는데 미쳐서 죽는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시체를 갈고 전진하든, 굶어 죽든, 다 불가능.
일정시간 무한루프라면,
그냥, 답답한 저상태 그대로 죽지도 못하고
영원히 있게 된다는 것.
아무 의미 없는 공허한 영상에 불과... 의미 부여도 사실상 의미 없음..
완전 저렴한 돈으로 영상을 잘 만든~ 😅 공황장애 자 들은 이 영상 보면 불안 증상 올수도 .. 참고로 나도 공황장애 인데 방금 전 약 먹어서 조금 다행 ㅠ
이거 숲속의 미끄럼틀 이라는 게임이 있는데 그 게임 아마 SCP - 1562 의 특징을 이용한 것 같음. 아니, 이용 했음. 이용한 게 아니면 그 게임이랑 SCP - 1562 의 설정이랑 이렇게 똑같을 수가 없음. SCP - 1562... 소름끼친다
영상통신이 송수신되는곳인데 위치추적기는 안됨 ㅋㅋㅋ 참 편한 설정이야
음… 인형형상에 추적기를 달고 인형머리를 앞쪽으로 슬라이딩했음 어땠을까 궁금
최근에 그나마 백룸 아는 수준이라 잘 모르지만 ㅋㅋㅋ
저 안에서 영혼이 갇혀서 시간이 통제되어 계속 반복되는거같은데 그 불안한 상태로만 느끼게 만드는거지 어디론가 소멸한다는 개념은 아닌거같군요
드릴을 가져가....
범죄자들 저기로 보내면 되겠네요
D계급이 사형수임
SCP-682를 저기다가 넣어버리고 싶네
천하의 갓팔이도 생각하는 것을 그만둘듯ㅋㅋㅋ
스토리 만들기 겁나 편하네 상황만 던져놓고 아무것도 모른다 끝
그 맛임
똥같은 대신 물량이 ㅈㄴ 많음
그 상황을 던지는게 매우 어렵지
사실상 그 스토리를 짜는게 어렵지
어중간한것들은 넘칠만큼 많으니 그 중에서 설정을 잘 짜는게 요구됨
여기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교훈은 규칙과 상황이 공감 가능할 때 사람은 그 상황에 감정이입을 하고 공포를 느낄 수 있다는 것임.
그래서 상활설정의 개연성의 확보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깨달을 수 있음.
발바닥에 흡착머라도붙여서 기어올라갈수있게 하고내려가면안되나 ㅜㅜ
애초에 실험자들 자체가 범죄자고 형량감소 대가로 실험 참가하는 설정으로 암 ㅇㅇ
머리부터 내려가는 사람이 어딨어 ㅋㅋ 정상인만 세상에 남기는 착한 미끄럼틀이군요
진짜 ㅈㄴ 잘만들었네
미끄럼틀 근처에 땅파보면 나올듯
폐소공포증 있어서인지 보기만 해도 숨차요
mri 찍을때 죽을것같아 똑같은 기분일껄
자기전에 봤는데 악몽꿀까봐 잠을 못자겠어요 ㅠ
와 이거 애기들 머리 거꾸로 해서 미끄럼틀 타지 말라고 만든 것 같다
테셀레이션 단편영화 있다고하던데 이영화 해주면 안될까용??
벽을 기어오를 수 있는 작은 탐사용 드론을 제작 후 마네킹에 매달아 저 공간에 침투시킨 뒤 탐사하는 방법은 없었나 ㅋㅋ
인간에만 반응하는 그런거겠지
자꾸 사람을 보내지말고 드론을 보내라고 ㅋㅋㅋ
인류가 아직 발견하지 못 한 새로운 개념의 블랙홀 같은 게 아닐까 하는..
SCP 보면 항상 어딘가로 연결되는 곳을 갈때 밧줄 연결은 하는데 항상 끊어짐
마치 들어가지말라했는데 들어가서 귀신과 조우하는 공포영화같음
갑자기 코 간지러우면 어떻게 하나요
동물한테 카메라 추적장치 달고 먼저 실험하지 사람한테 밧줄ㅋㅋㅋㅋ
크리피파스타의 양대산맥, SCP와 Backrooms.
요즘 Backrooms의 기세가 매섭죠.
SCP는 분발하세요.
전 이거 보고 그거 생각했는데 무언가의 소화 기관 아닐까? 매우 느리게 소화되는 ㅋㅋ마치 곤충잡아먹는 식물처럼
아이디어 좋네요
고차원존재의 소화기관정도면 충분히 그럴싸한듯
마치 군대같네요 좁고 답답하고 먼저온 사람과 상호작용 할 수 없고 영원히 반복될거같은 느낌....
무한루프인대 그냥 안타면됨 패쇄하고 당장없애라 저런거 미스태리니뭐니 알아낼려고 욕심부리다 애꿋은 사람 희생시키지말고
저러면 가두어 둬야 할 SCP를 저 미끄럼틀을 이용해서 보내 버리면 되는 거 아닌가?
꺼낼수가 없는거니, 파기하는거랑 뭐가 다른건지
SCP세계에선 고차원을 느낄 수 있을 듯
음성만 가능한거면 영상은 어떻게 얻은건데?
어우 폐쇠있는 나로서는 최악의 공간이자 최악의 SCP
저기에 얼굴보면 끝까지 쫒아오는 괴물 넣어봤으면 좋겠다
사람 형태의 로봇을 보내도 됐을텐데요
범죄자에게는 시체 처리하기 좋겠네요
걍 드릴 같은거 작동한 채로 가져가서 부수면 되지 않나
근데 뭔가 아저씨 나올데 오른쪽위에 눈알같은거있다
MRI에 있는 시간도 고통스러운데 저기 들어가면 1분만에 죽을 듯
사실 위치 특정이 안 되면서(즉 이 세상의 공간이 아니라는 것처럼 보이면서)
오로지 소리만 들린다는 것은 말은 안 되는 것인데
왜냐하면 소리는 어떤 공간적 거리를 두고 다른 곳으로 확산되거나 연결되는데
이미 거기는 공간이 상정된 채로 그것이 성립되죠
즉 우리가 아는 시공간은 사실 구분할 수 없다는 것이죠
그리고 심지어 저 폐쇄된 곳도 공간이기에
시간이(흘러감이) 없어진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임.
특정 시간에 가두고 특정 공간에 가둔다는 말을 하는 것 같은데
그러면 처음 말한 것처럼
위치 특정이 안 되면서
소리가 통하는 것이 웃김
아예 종교에서 말하는 사후의 개념처럼
시간이 끝나고 영원이 드러나고
공간은 제한적 한계를 벗고
무한히 새로워진다고 하는데
차라리 그렇게 말하면 아예 논리 넘는 초월이라
뭐 그렇게 말하는 것은 자유의 영역에서 어떻게 보면 말이 되지만(물론 믿음의 문제)
저렇게 이 세계 방식의 시공간이
모순적으로 단절되고 분리되는 것은
사실 성립은 안 되는 것 같음.
물론 저건 단지 폐쇄적 공포를 유발하는 것이며
일종의 지구 이면의 어떤 지옥의 입구라고 말할 수도 있고
그런 식의 공포를 조장하는 것이긴 할텐데
그런 맥락에서 가벼운 재미로 보는 걸텐데
생각보다 어설픈 scp 시공간 장치가 계쏙 눈에 밟혀서
뭐하는 거지... 싶게만 보였던 듯...ㅎㅎ
근데 scp시리즈는 잘 몰라서 그냥 괴물들이 나오는 것만으로 알았는데
저런 것도 있는 줄 이거 보고 처음 알았네요
덕분에 잘봤습니다 ㅎㅎ
저기에 핵폐기물 보관하면 개꿀이겠다
머리가 없는뎁쇼..
@@babodog 아.
부끄럼쟁이 얼굴 보여주고 보내면 되겠네요.
최소한 어디있는지는 알수 있겠네요. 미친듯이 그리로 갈테니까...
부끄럼쟁이 저기다가 보내놓고 D계급한테 얼굴 보게하면 쫓아 올수 있을까
몸에 맞게 공간이 구성되니 몸을 최대한 보호할수 있게 우주복이나 철갑옷 같은걸 입고 갔다가 벗어서
682를 저기다가 집어넣고 싶다
참고로 들어간사람은 몇십분이 지나면 몇십분전에 했던말을 계속합니다 죽기 전까지
시한폭탄같은거 굴려보내서 사라지면 터쳐보면되지않나
Scp- 1562 위험A등급 으로 패쇄명령 허가바란다
방사성 폐기물들을 저기다 버리면 친환경 방사능 처리기로 쓸수있겠네
생각만해도 싫어 이거 진짜..
미끄럼틀 거꾸로 뒤집어서는 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