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길이가 평소보다 조금 길죠? 감독님께서 절대 컷편집을 하지 말고 크레딧을 포함해 영화 전체를 공개해 달라고 요청해주셔서 그렇습니다 그만큼 감독님께서는 여러분이 영화 그 자체에 집중하시기를 원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뭐 나레이션 쓰는 시간은 길어졌지만 그만큼 편집 시간은 덜었습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
문을 열어보라고 한 이유는, 이번에는 막았지만 결국 이 실험을 막고 환자들이 납치되는것을 막으려면 학장이 죽어야 되서 그런것 같습니다. 또한 감독의 장치중 하나가 연구원들은 작든 크든 악마들의 악의를 느끼는데 학장은 그것을 느낄수 없다는것에서 나타난다고 보면 될꺼 같습니다.
자신들의 호기심만을 위해 환자의 동의도 없이 불법으로 빼돌려 그 신체를 이용해 실험을 강행하는 행위는 진짜 저열하다. 환자가 사망하는 순간 = 자신들의 호기심이 충족되는 순간 으로 치환되서 환자를 애도하는 슬픔은 커녕 기대로 인해 눈이 반짝거릴 지경이니 .. 진짜 광기가 따로 없을 지경이다. 저 노래 불러대는 여자 캐릭터는 진짜 킹받네.
곤충실험도 이뤄지고 있는데 그건 괜찮지? 결국 생명마다 가치가 다 달라서 그런거임. 가치판단 기준이 다르니까. 저 과학자에게 있어서 위대한 정보가 한명의 목숨보다 큰 가치를 지녔을 뿐이고. 너도 네 엄마를 살리기 위해서라면 모르는 사람 한명의 목숨 정도는 당연히 희생해겠지? 저 과학자에겐 저 지식이 너에게 있어 니 어머니만큼 소중했던거임. 니가 타인의 가치판단 기준에 동의하지 못하겠다고 비난하진 마셈. 님 입장에선 어머니겠지만, 걔네 입장에선 모르는 여자 한명을 위해 다른 사람을 희생하는 님이 저열한거임.
@@LoudLoudLoudLoud 이딴 논리면 생체실험이고 뭐고 다 허용되겠네 ㅋㅋ 저 과학자가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는 지식이면 자기 몸으로 실험해야지 동의도 없이 납치해서 실험하고 니 논리도 모순되는게 자기 부모 살리고 싶으면 내가 희생하면되는거지 왜 남을 희생시켜야하냐? 그리고 남을 희생시켰으면 비난받는건 당연한거고 사람마다 가치판단이 다르니 자신의 판단에 안맞는 남을 비난할 수 있는거지 왜 내가 남을 무작정 이해해줘야함?
@@성이름-c7z1f 그 과학자들 입장에선 그게 정의지. 우리 입장에선 당연히 악이고. 님은 님 어머님 혹은 모르는사람 1000명이 죽어야 한다면 어느쪽을 고를꺼임? 아마도 어머니를 고를꺼임, 님한테 있어서 어머니가 더 소중하니까. 그건 님과 님의 다른 가족들 입장에선 당연한 정의인데, 사화의 제3자들 입장에선 악임. 선악이라 기준하는게 존재한다면 그건 무조건 상대적임.
@@성이름-c7z1f 말했듯 가치판단이 다르니 너는 니 행위가 맞다 생각하고 나는 니 행위가 틀린 행위라고 생각하게 되는건 당연한 일임. 근데 “비열하다” “저열하다” 하고 욕하기 전에, 우리도 우리 가치판단만으로 제3자 입장에선 납득 못할 선택들을 하고있지 않을지 고민 해 봐야함.
개인적으로 보는데 악마도 있고 신도 있는데 악마는 저기에 들어갈 수 있는데 신의 도움은 전기가 끊어져야 들어가는것 같네요??? 그리고 악마를 볼 수 있는데 거짓말로 문을 열라고 하는 저 의사? 는 과연 처음처럼 선일까요?? 악일까요?? 마지막으로 도덕이라는건 인간들이 만들어낸 규칙일뿐입니다 소를 죽이고 돼지를 죽이고 야채와 과일 그리고 개발을 하면서 많은것들을 훼손하는데 코끼리도 지나가다가 벌레를 죽이기도하고 사자도 살기위해서 사냥을 해서 죽이고 육식을 하는데 인간만 인간을 죽이지 못한다는 규칙은 우리모두 잘살기 위한 하나의 규칙일뿐 솔직히 살인을 한다고 세상이 달라지거나 급변하는것은 아니기때문에 반드시 지킬 필요는 없으나 너도 잘살고 나도 잘살고 우리모두 약속을 하고 규칙을 지키고 나아가 인류 존속하기위해서 싸우지말고 최소한 이것은 지키자 약속인데 사자는 지옥가고 사람은 천국갈까요?? 좀 ㅠ 너무 말이 안되는것 같고 모순이 너무 많아서 ㅠ 마지막에 좀 깨는부분이 많네요
도덕이라는 말을 정말 좋아하는데 도덕으로 살지않고 우리나라 지금 뉴스에 보이는 모든것이 도덕이없고 양육강식 그냥 자연같아서 마음이 아파서 ㅠ 그렇네요 ㅠ 도덕적으로 해결하면 참 좋을탠데 왜 그냥 요즘 나오는 뉴스에는 하나같이 정치쪽으로 빠지는건지 안타깝습니다 위치와 권력이 있는 자리에 가면 다들 타락이라고하는 나쁜길로 빠지네요 ㅠ
어제 굿 윌 헌팅 봤는데 학장 캐릭터 낯익어서 깜짝ㅋㅋ Mannie Driver 20년 전에는 맷 데이먼이 영화 마지막에 붙잡으러 가는데 여기선 마지막에 악마들이 붙잡으려고 기다리네요😂 굿 윌 헌팅에서 의사 지망생이었고 아버지의 이른 죽음에 가슴 아파하던 캐릭터였는데, 이 영화에서 관련 직종 학장이면서 죽음을 다루는 캐릭터로 나왔다는 것도 뭔가 흥미롭고!
와~~ 엠터님~~ ' Laboratory Conditions ' 리뷰 고맙습니다. ^^* 재미있는 (?) 영화네요. ! 자고로 의사는 환자의 아픔을 보듬어 줘야 하는데.... 지적 호기심. 성취 를 위해서 환자를 무시하는 경우가 있지요...ㅜㅜ 제 아버지께서 50대에 간암으로 돌아 가셨는데.... 돌아가시기 수일전, 제 4년 선배가 아버지 배에서 큰 바늘로 복수(배에 찬 물)를 빼 갔습니다.... 말기 암환자의 복수가 어떤지... 논문 같은 것을 쓰려는 것이겠지요..(설명. 동의 그런 것 없었습니다) 아버진, 치료를 해주는지 알고, 아픔을 꾹 참고 계셨지요... 전 그 선배를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학교 졸업하고 밖에서 만나면 손 봐 주려고 했는데... 수십년간 만나질 못했네요.....
@@ytyt8029 제가 밝혔듯이, 그 레지던트는 제 4년 선배입니다. 돌려서 표현했지만 그 선배는 자기 논문에 필요한 말기 암 환자의 여러 조직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 선배는 우리 아버지 담당 레지던트도 아닙니다. 딱 그날 한번만 아버지를 만났지요 ! 눈치 보면서 들어와 (제 눈치를 보던군요) 배에 엄청난 바늘을 그냥 꽂는 장면... 정말 잊을 수 없습니다. 치료라고요? 솔직히 돌아가시기 몇일 전에 그런 치료가 필요한지는 모르겠네요. 함부로 말씀하지 마세요.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엠마라는 저 의사 누군가 했더니 마리사 토메이였네요. 연기도 연기지만 저 극강의 동안....^^ 4:58 즈음에 만성 알코올중독에 의한 간경변, 산도, 황달이라 번역하셨는데 Alcoholism과 Jaundice 사이에 있는 단어ascites는 (즉, Presenting ascites, jaundice) 복수라고 번역하시는 게 더 정확합니다. 배 안에 비정상적으로 물이 차는, 간경화에서 거의 항상 나타나는 현상이지요.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성령님의 도우심도 알지 못하고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아니라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인정 받으시어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으로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세상의 명예와 재물과 학식 등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
나뉘며 그 곳은 절대 왕래할 수 없는 곳에서 영원히 지내야 되는데 그 심판의 조건이 네 죄가 있느냐입니다. 없다면 왜 없느냐 또 내가 너에게 지시한 것은 하지 않고 뭐하다 왔느냐 물으실 때 뭐라고 답하실 것인지 궁금하며 잘먹고 잘사는 것에 목을 매었던 또 남이 원망과 불평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시간을 들여 헌신하고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영혼이 없는 게 낫지 않나? 저런 가독교적 사후 세계관이라면 인간 세상에 남겨 져도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끔찍한 무기력감을 느낄 수 있고 천국으로 간다고 하더라도 살아 있을 때와 똑같은 사고와 감정을 느끼는 영혼이라면 완벽한 행복을 영원히 느끼는 천국이란 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테니 얼마나 두려울 것인가.
나의 사촌 비니를 알고 있는 분이 여기 또 있다니!!!!! 그런데 조 페치와 랠프 마치오의 연기도 좋았지만 마리사 토메이도 정말 제대로 웃겨줬어요. 특히나 차덕이라면 재판정에서 그녀가 상대 변호사하고 무려 자동차 튜닝에 대해서 설전 펼치는 장면에서 뒤집어질 수 밖에 없다는....^^. 거기서 분명 손톱 길게 기른 미용사로 나오는데 아무리 기계 기술자 집안 출신이라지만 독립리어서스펜션와 차동제어장치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는 장면은 감독 조나단 린이 의도한 걸 아주 제대로 표현했달 밖에 달리 표현할 말이 없습지요. 요즘에야 파프롬홈 노웨이홈의 메이 숙모로 더 유명하지만-그리고 극강의 동안으로- 연기력에서는 결코 저평가될 그런 배우가 아니지 말입니다.
영상 길이가 평소보다 조금 길죠?
감독님께서 절대 컷편집을 하지 말고 크레딧을 포함해 영화 전체를 공개해 달라고 요청해주셔서 그렇습니다
그만큼 감독님께서는 여러분이 영화 그 자체에 집중하시기를 원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뭐 나레이션 쓰는 시간은 길어졌지만 그만큼 편집 시간은 덜었습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
크레딧 끝까지 다 봤어요
스태프들의 노고를 잊지 않는 감독님이시네요!
길어도 괜찮습니다 이런 흥미로운 소재의 영화라면 1시간이어도 순삭일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크레딧 끝까지 다 봤습니다. 감독님 앞으로도 좋은 팀과 멋진 작품 기대합니다!
하나도 안길어요 ㅎㅎ
이런 단편을 어디서 어떻게 이렇게 구하시는지 궁금해서 막상 링크 들어가서 보면 엠터님이 나레이션 해주는게 더 재미있는...;;;ㅋㅋㅋㅋㅋ
이번건 진짜 참신하네요 마지막 악마들보고 소름...
와 굉장히 참신한 영화네요 모든 사람들이 상상만으로만 해봤을걸 눈으로 보기되니 저게 진짜 인가도 십고 진짜일지는 모르겠지만 영혼도 그럴뜻하고 마지막에 악마로 가득찬것도 그 학장이 들어가면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고 이런 영화가 꼭 길게 나오면 좋겠네요
이것은 항상 우리 마음 속에 짧은 이야기였습니다. 우리는 더 긴 형태의 개념을 어떻게 할 것인지 확신하지 못합니다.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의 노고 뿐만이아니라 스탭분들 배우분들의 노고까지 생각하시며 영화를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감독님의 영화는 항상 흥해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본 영화중 가장 집중됐고 많은 생각과 기분이 들었습니다~!
메이 숙모님이랑, 굿윌헌팅 여주인가? 오랜만이네. 이렇게 호화로운 캐스팅은 처음이네요 ㅇㅅㅇ
와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처음 사람들이 여자의사를 설득시키고 궁금증을 키워 실험을 진행했는데 마지막 여자의사가 영적인 존재를 확인한 뒤 "열어보세요 어떻게 되는지 보죠"라는 말은 처음 그들처럼 상대 동의없이 자신만의 실험을 진행하는것처럼 느껴지네요
저는 학장이 한 행동처럼 생명을 경시한 자들을 죽게 놔두자는 뜻으로 말 한 것 같네요.
근데 실제로 죽을예정인 사람이랑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을 비교시킨건 사고수준이 좀 의심되긴함
@@강-l4o 다만 환자는 본인동의 없이 납치된 쪽이였고 학장은 자기가 들어가고 싶어하는걸 그냥 두자고 하는거니까 본인이 동의했다고 봐야겠죠.
@@강-l4o 그렇게 볼수도 있지만 사후세계가 진짜있다는 것을 알게 됬으니 죽을예정인 사람이라고 막대할수 없게 됐고 이들을 구해봐야 다른 사람을 또 구해 결국에 악마에게 던질테니 본인들의 궁금증을 직접 알아볼 수 있게한 나름 합리적인 행동인듯...
@@강-l4o 사고수준 의심되는건 너야.
네 좁은 눈깔에서나 죽을예정의사람하고 멀쩡히 살아 있는사람 구분짓지, 살날이 5분남던 20년이 남던 다를거 없어.
문을 열어보라고 한 이유는, 이번에는 막았지만 결국 이 실험을 막고 환자들이 납치되는것을 막으려면 학장이 죽어야 되서 그런것 같습니다. 또한 감독의 장치중 하나가 연구원들은 작든 크든 악마들의 악의를 느끼는데 학장은 그것을 느낄수 없다는것에서 나타난다고 보면 될꺼 같습니다.
스칼로맨스 ?
학장 자체가 순수악이라 못느끼는듯
학장 역 배우가 눈에 익은듯 해서 생각해보니 굿윌헌팅에 나왔던 여친역 배우네요. 반갑
말이 안되는게 다 죽어가는 환자의 영혼을 구하자고 살아있는 전 인류를 위험에 빠트리려고 하고 있음
@@나다-x1u부산행에서 열차칸 문 연 할머니같은 심정인거겠죠.
아.. 정말 최곱니다. 사후세계에 원래부터 흥미깊었는데, 이렇게 짧고 강렬하게 풀어낸 단편영화는 처음봅니다. 질질끄는것 하나 없이 핵심만 보여준 것 같아 시원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퀄이 너무 좋네요
오랜만에 보는 배우들이 있어서 반가웠네요 ^^ 영화 잘 봤습니다~
장편으로 만들기 힘든 게, 저 이후의 상황은 상상해내기조차도 어려울 것 같네요.
어디에서 왔는지, 어떻게 왔는지....풀어나가야 할텐데 결코 쉽지 않은 영역....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들이 풀어내다 죄다 망했으니...
장편으로 나온다고해서 저 이후의 상황이 꼭 나와야되는건 아니죠
만드려면 충분히 만들어요
@@JJUANI73저 만큼의 내용을 굳이 장편으로 만들면 지루해지기만 할거같음
@@JJUANI73 토달지마 색기야
@@JJUANI73 그렇게 쭈형의 신과함께로 이어지는거임?
음? 어떤 영화와 드라마들이 죄다 망했나요?
마지막엔 악마가 사람의 몸에 깃드는게 아니라 악마가 영혼을 먹으러온것이라 보이기때문에 학장이 문을 열었다면 학장의 영혼을 먹고 육체를 버려둔다음 떠났겠다 싶네요. 육신을 원하는거였다면 할아버지의 육신도 있으니 말이죠.
악마가 학장만 먹고 아닐까요 어쩌면 악마를 볼 수 있는 의사가 훨씬 영적으로 강할텐데 일반인보다 강한영혼을 노릴수도있지않나요
결말이 개연성도떨어지고너무 빈약하다봅니다.
@@비마-h8t 학장은 남의 생명을 존중하지 않기에 악마가 탐할 수 있지만. 의사는 다른 생명을 소중히 여길 줄 알기에 악마가 건드리지 못 할 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의사는 결과적으론 악마들을 도와준거라 의사는 건드리지 않을 것 같네요.
할아버지 시져
이건 너무 기독교적인 세뇌가 박힌 실망스런 판타지 ㅎㅎㅎ
사후세계에 관한 영화는 언제봐도 재밌네요 단편영화 말고 길게 만들어도 재밌을꺼같아요!
이렇게 풀버전으로 보는것도 몰입도가 더 좋은데요..?
모든 단편영화가 그러진 않겠지만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좋은 단편 영화 잘 보고 갑니다
와 단편 지린다 이렇게 짧게 멋지게 담아내다니
이런 단편에서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마련되니 좋습니다
아이디어가 참신한 작품이네요 잘봤습니다
다시봐도 재밌네요
앞/중간/뒤 내용 더 넣고 영화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엠터님 진짜 대단하신듯 목소리톤도 좋으시고 영화 몰입감도 들게만들어주시고 단편영화를 결말까지 감상할수있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재미있네요. 영화가 주는 전체적인 메시지 외에도 사후에 승천하지 못하고 떠도는 영혼은 버림받은 영혼으로 여겨져 악마들의 타겟이 된다는 설정도 괜찮네요. 만약 문이 열리고 도륙되는 장면이 나온다면 b급 호러고, 딱 여기까지가 좋은것 같습니다.
도륙나는 장면보다는 사람들이 그냥 픽 쓰러지는 모습으로 나오고 끝나지 않을까 싶네요
악마가 멀쩡히 산사람 원콤내고 목숨 거둬가면 밸붕이지 ㅋㅋ 달라붙어서 괴롭히다 천천히 말라죽게하면 몰라
아니 요즘 단편영화 퀄리티 왜케 높음 ㅎㄷㄷ
배우도 어디서 본 배우가 나오고
나에겐 좋은 일이지만 ㅋ
자신들의 호기심만을 위해
환자의 동의도 없이
불법으로 빼돌려 그 신체를 이용해
실험을 강행하는 행위는 진짜 저열하다.
환자가 사망하는 순간
= 자신들의 호기심이 충족되는 순간
으로 치환되서 환자를 애도하는 슬픔은 커녕
기대로 인해 눈이 반짝거릴 지경이니 ..
진짜 광기가 따로 없을 지경이다.
저 노래 불러대는 여자 캐릭터는 진짜 킹받네.
곤충실험도 이뤄지고 있는데 그건 괜찮지?
결국 생명마다 가치가 다 달라서 그런거임. 가치판단 기준이 다르니까.
저 과학자에게 있어서 위대한 정보가 한명의 목숨보다 큰 가치를 지녔을 뿐이고.
너도 네 엄마를 살리기 위해서라면 모르는 사람 한명의 목숨 정도는 당연히 희생해겠지?
저 과학자에겐 저 지식이 너에게 있어 니 어머니만큼 소중했던거임.
니가 타인의 가치판단 기준에 동의하지 못하겠다고 비난하진 마셈.
님 입장에선 어머니겠지만, 걔네 입장에선 모르는 여자 한명을 위해 다른 사람을 희생하는 님이 저열한거임.
@@LoudLoudLoudLoud 이딴 논리면 생체실험이고 뭐고 다 허용되겠네 ㅋㅋ
저 과학자가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는 지식이면 자기 몸으로 실험해야지 동의도 없이 납치해서 실험하고
니 논리도 모순되는게 자기 부모 살리고 싶으면 내가 희생하면되는거지 왜 남을 희생시켜야하냐? 그리고 남을 희생시켰으면 비난받는건 당연한거고
사람마다 가치판단이 다르니 자신의 판단에 안맞는 남을 비난할 수 있는거지 왜 내가 남을 무작정 이해해줘야함?
@@성이름-c7z1f 그 과학자들 입장에선 그게 정의지.
우리 입장에선 당연히 악이고.
님은 님 어머님 혹은 모르는사람 1000명이 죽어야 한다면 어느쪽을 고를꺼임?
아마도 어머니를 고를꺼임, 님한테 있어서 어머니가 더 소중하니까.
그건 님과 님의 다른 가족들 입장에선 당연한 정의인데, 사화의 제3자들 입장에선 악임.
선악이라 기준하는게 존재한다면 그건 무조건 상대적임.
@@성이름-c7z1f 말했듯 가치판단이 다르니 너는 니 행위가 맞다 생각하고 나는 니 행위가 틀린 행위라고 생각하게 되는건 당연한 일임.
근데 “비열하다” “저열하다” 하고 욕하기 전에, 우리도 우리 가치판단만으로 제3자 입장에선 납득 못할 선택들을 하고있지 않을지 고민 해 봐야함.
@@LoudLoudLoudLoud댓삭하고 튄 그 댓글러는 객관화가 안되고 감정적인 걸보니 자기중심적인 사람
개인적으로 보는데 악마도 있고 신도 있는데
악마는 저기에 들어갈 수 있는데 신의 도움은 전기가 끊어져야 들어가는것 같네요???
그리고 악마를 볼 수 있는데 거짓말로 문을 열라고 하는 저 의사? 는 과연 처음처럼 선일까요?? 악일까요??
마지막으로 도덕이라는건 인간들이 만들어낸 규칙일뿐입니다
소를 죽이고 돼지를 죽이고 야채와 과일 그리고 개발을 하면서 많은것들을 훼손하는데
코끼리도 지나가다가 벌레를 죽이기도하고 사자도 살기위해서 사냥을 해서 죽이고 육식을 하는데 인간만 인간을 죽이지 못한다는 규칙은
우리모두 잘살기 위한 하나의 규칙일뿐 솔직히 살인을 한다고 세상이 달라지거나 급변하는것은 아니기때문에
반드시 지킬 필요는 없으나
너도 잘살고 나도 잘살고 우리모두 약속을 하고 규칙을 지키고 나아가 인류 존속하기위해서 싸우지말고 최소한 이것은 지키자 약속인데
사자는 지옥가고 사람은 천국갈까요??
좀 ㅠ 너무 말이 안되는것 같고 모순이 너무 많아서 ㅠ 마지막에 좀 깨는부분이 많네요
그냥 영화로 봐야하지만 ㅠ
마지막이 부드럽게 마감되지않고 끼어맞춘듯 끝내서 마지막에 ㅠ 영화가 깨서 ㅠ 그냥 주저리 적어봅니다
도덕이라는 말을 정말 좋아하는데 도덕으로 살지않고 우리나라 지금 뉴스에 보이는 모든것이 도덕이없고 양육강식 그냥 자연같아서 마음이 아파서 ㅠ 그렇네요 ㅠ
도덕적으로 해결하면 참 좋을탠데 왜 그냥 요즘 나오는 뉴스에는 하나같이 정치쪽으로 빠지는건지 안타깝습니다
위치와 권력이 있는 자리에 가면 다들 타락이라고하는 나쁜길로 빠지네요 ㅠ
와 단편인데 진짜 잘만들었네요 ;;시리즈로 나와도 될정도 ;;ㅎㄷㄷㄷ
어제 굿 윌 헌팅 봤는데 학장 캐릭터 낯익어서 깜짝ㅋㅋ
Mannie Driver 20년 전에는 맷 데이먼이 영화 마지막에 붙잡으러 가는데 여기선 마지막에 악마들이 붙잡으려고 기다리네요😂
굿 윌 헌팅에서 의사 지망생이었고 아버지의 이른 죽음에 가슴 아파하던 캐릭터였는데, 이 영화에서 관련 직종 학장이면서 죽음을 다루는 캐릭터로 나왔다는 것도 뭔가 흥미롭고!
아니 저 사람이 스카일라라고??
저도 이 말 하려고 했는데 ㅎㅎㅎㅎ 열심히 공부해서 학장됐나봐요 ㅋㅋㅋㅋㅋ
와 샌즈!
이렇게 길게 편집해주시는거 너무 좋습니다
항상 짧은거 보면 먼가 너무 생략된 느낌이라
제대로 못본 느낌이었습니다
길지만 재밌어서 지루하지 않게 봤습니다. 왠지 단편영화치고는 제작비가 좀 들었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서양답게 미지의 존재는 악마였네요.
죽음이 무서우면서도 어찌할 방도가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죽어서 아무것도 없는게 누군가에겐 축복이고 누군가에겐 공포이면서 반대로 또 다른 삶이 시작된다고 생각하면 끝이 어딘지 알 수 없는 모호함 때문에 두려울 듯..
또는 아마도 우리가 죽을 때 우리는 그냥 꺼질 것입니다.
그 미지의 두려움에 아직도 사후에 대한 종교만큼은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있죠..
천지나 만물에대한 신들은 과학의 발전과 함께 다들 옛날 판타지소설로 취부하게된 반면에 사후라는 미지의 영역은 아직도 밝혀진게 아무것도 없고 죽음은 그 누구라더 절대로 거스를 수가 없으니..
ㅇㅈ
주연배우 누군가 했더니 ... 거미인간 이모... 마리사 토메이 였군요.
단편영화 출연진들이 생각보다 화려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너무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
이거영화어디서볼수있나요?
설명란에 제목과 함께 풀영상 링크가 있습니다
와~~ 엠터님~~ ' Laboratory Conditions ' 리뷰 고맙습니다. ^^* 재미있는 (?) 영화네요. !
자고로 의사는 환자의 아픔을 보듬어 줘야 하는데.... 지적 호기심. 성취 를 위해서 환자를 무시하는 경우가 있지요...ㅜㅜ
제 아버지께서 50대에 간암으로 돌아 가셨는데....
돌아가시기 수일전, 제 4년 선배가 아버지 배에서 큰 바늘로 복수(배에 찬 물)를 빼 갔습니다....
말기 암환자의 복수가 어떤지... 논문 같은 것을 쓰려는 것이겠지요..(설명. 동의 그런 것 없었습니다)
아버진, 치료를 해주는지 알고, 아픔을 꾹 참고 계셨지요...
전 그 선배를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학교 졸업하고 밖에서 만나면 손 봐 주려고 했는데... 수십년간 만나질 못했네요.....
복수 빼는건 치료 맞는데요
@@ytyt8029 상황이 필요 없었거나 그게 아니니까 썼겠지... 정상 생활 가능하냐...;;;
@@csApollo11 복수 찼으면 당연히 빼는게 좋고
논문 썼다는 것도 아니고 쓰려는것이겠지요...
이러고 있다만
@@ytyt8029 제가 밝혔듯이, 그 레지던트는 제 4년 선배입니다. 돌려서 표현했지만 그 선배는 자기 논문에 필요한 말기 암 환자의 여러 조직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 선배는 우리 아버지 담당 레지던트도 아닙니다. 딱 그날 한번만 아버지를 만났지요 ! 눈치 보면서 들어와 (제 눈치를 보던군요) 배에 엄청난 바늘을 그냥 꽂는 장면... 정말 잊을 수 없습니다. 치료라고요? 솔직히 돌아가시기 몇일 전에 그런 치료가 필요한지는 모르겠네요. 함부로 말씀하지 마세요.
아버지를 잃어서 유감입니다. 저는 최근에 저를 어머니 아버지처럼 키워주신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잃었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좋네요 이 채널
영상길이 나래이션 다 좋아요
다른 영상들 장르도 아주 재미날것같아요
자주찾아올게요!
학장이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스킵없이 봤는데 15분넘는지 몰랐어용 재밌네영
장편 드라마로 나왔음 좋겠네요
ㄷㄷ 존나 잘만들엇다
마리사 토메이, 미니 드라이버 호화 캐스팅이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조이랑 로얄페인등에 나왔던 폴로 코스탄조도 연구원으로 나오네요
요약인데도 무섭고 흥미롭습니다. 재밌네요.
엠마라는 저 의사 누군가 했더니 마리사 토메이였네요. 연기도 연기지만 저 극강의 동안....^^
4:58 즈음에 만성 알코올중독에 의한 간경변, 산도, 황달이라 번역하셨는데 Alcoholism과 Jaundice 사이에 있는 단어ascites는 (즉, Presenting ascites, jaundice) 복수라고 번역하시는 게 더 정확합니다. 배 안에 비정상적으로 물이 차는, 간경화에서 거의 항상 나타나는 현상이지요.
사후일지언정 낯선 환경에서 유리창을 두드리는 모습에서 할아버지의 두려움이 보인다...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성령님의 도우심도 알지 못하고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아니라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인정 받으시어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으로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세상의 명예와 재물과 학식 등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구독했습니다^^❤
학장님 비호감 연기 쩐다...
오만한 사람들 특유의 장황한 아는 척, 눈빛, 턱짓까지 그야말로 완벽함.
너무 얄미워서 내가 의사였으면 진작에 죽빵 꽂았을 듯.
배우 분 능력이 대단하네요.
동의한다! Minnie Driver 놀랍습니다!
오 위에 프로듀서님 본인이
굿윌헌팅 여자친구 ㅎㅎ
하사가 상사 죽빵을 어케
때려요 ㅋㅋㅋ
영화관 가면 굳이 마블 영화가 아니더라도 크레딧 꼭 보고 나오려고 합니다. 이름도 읽어보구요. 저 분들에게는 저 크레딧에 이름 올리는 게 엄청난 자부심이자 보람일 테니까요~ 좋은 영화 만들어주신 제작진과 소개해주신 엠터님 모두 감사합니다!
참 흥미로운 단편영화만 리뷰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결말이 아주 마음에 든다
넷플릭스에 서 볼수잇나요?
넷플릭스에는 없고 설명란에 제목과 함께 풀영상 링크가 있습니다
오랜만에 또 띵작...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소재네요
마지막은 좀 뻔하게 흘러갔지만..
학장역으로 나온 여배우니 낯이 익다했더니 마지막 타이틀 보니
‘미니 드라이버’ 맞네요
영화 ‘굿 윌 헌팅’에서 멧 데이먼
여친으로 나왔던 매력적인 배우인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물론 메이숙모도요~
드라이버? 십자?
재밌네요 ㅋㅋ
와.. 이건 진짜 대박이네요
소재 굿굿굿😊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엔딩크레딧도 모두 봤구요. 감독님이 멋진 분이시네요.
마리사 토메이, 미니 드라이버 정말 매력적인 배우들이네요. 영화 전체를 볼 수 있어서 더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완전 대박👍
마리사 토메이.. 스파이더맨 메이숙모 여기서 뵙네요 ㅋㅋ 결말이 좀 아쉬운 영화긴 하나 굉장히 참신한 영화
재밌게 잘 봤어요
마지막에 쉿하고 엠마가 없다고 결정하는 장면 레전드...
앗.. 여주분이 오래전 영화 Onl you 에서 너무나 아름다운 목선과 단발머리를 자랑하셨던 그 여주분이잖앙>
최근엔 스파이더맨에서 메이 숙모로 열연하셨죠. ㅎㅎ
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
와 배우들 연기도 너무 좋아서 완전 몰입했습니다...
낯익은 배우들 간만에 봐서 좋았어요
단편인데도 마리사토메이랑 미니드라이버 나오는 큰 프로젝트인듯 ㅎㅎ 재미나네요
나뉘며 그 곳은 절대 왕래할 수 없는 곳에서 영원히 지내야 되는데 그 심판의 조건이 네 죄가 있느냐입니다. 없다면 왜 없느냐 또 내가 너에게 지시한 것은 하지 않고 뭐하다 왔느냐 물으실 때 뭐라고 답하실 것인지 궁금하며 잘먹고 잘사는 것에 목을 매었던 또 남이 원망과 불평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시간을 들여 헌신하고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크래딧까지 다 보고 있습니다.
제게 있어 최고의 영화 리뷰어!
학장이야 말로 그저 순수하게 학문적인 탐구심으로 죽음이란 분야를 연구한것일 뿐일수도 있다.
악마가 학장을 죽일 것처럼 문앞에서 기다리는것을 보니 우리 자신이 죽음이란것에 지나치게 금기시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8:50 이거 흥얼 거리는 노래 제목 아시는분 계신가요?
저 알아요
와 이영화 제목몰라서 엄청 찾다가 포기했는데 새벽에 이렇게 알고리즘에 떠주다니 감사합니다
영화제목이? 뭐예요?
설명란에 제목과 함께 풀영상 링크가 있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어린아이의 순수함이 영혼이나 귀신을 보게 되는것처럼 처음의 실험의 지식없이 그러니까 편견 같은게 없이 순수하게 생각만 했으니 여의사만 본거고 파장이 있고나서 동료들이 무언가 느낄때 과학적이든 뭐든 순수한 순간이라 보진못하고 느꼈을꺼 같음 학장은 성공이든 실패든 자기가 책임져야하는 상황이다 보니 순수함과는 멀어서 끝까지 못느낀거 같음
감상 잘 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 다 나왔다~!! 감사합니다.
영혼이 없는 게 낫지 않나? 저런 가독교적 사후 세계관이라면 인간 세상에 남겨 져도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끔찍한 무기력감을 느낄 수 있고 천국으로 간다고 하더라도 살아 있을 때와 똑같은 사고와 감정을 느끼는 영혼이라면 완벽한 행복을 영원히 느끼는 천국이란 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테니 얼마나 두려울 것인가.
중간에 뭔가 오고 있다고 할 때 부른 노래가 롤링 스톤즈의 sympathy for the devil이라는 노래라는 게 복선이였을 수 있겠네요
엑스트라가 노래부르는 장면이 특이하다고 생각했었는데...부르는 노래는 다시 들어보아도 Na Na Na Na Hey Hey-ey Goodbye (스팀) 인데요. 롤링 스톤스의 곡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엠터 최고입니다!!!!♡♡♡♡
와!!! 나의사촌 바니라는 영화에서 그 귀엽고 사랑스러운 연기를 보여줬던 마리사 토메이가 주연 영화네요. 대박~
개재밌다 ㄷ
14:52 이쁘당
와.. 꽤 심오한 내용이네요~ 단편인데 캐스팅도 엄청난듯.. 마리사토메이와 미니드라이버하니^^
잘만들었네
아,,끝에 나오내여,감사합니다,근대 이 영화 어디서 볼수있조
설명란에 제목과 함께 풀영상 링크가 있습니다
시사하는 바도 크고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역시 숙모님.. 이뻐 ❤
보면서 느낀게 타나토노트라고 소설잇습니다(개미작가이신 베르나르베르베르씨의)뭐물론 후반부는 다르긴한데.. (sf보다 갑자기 심령물느낌이...)초반과 전개는 비슷한느낌이 강하네요 ㅋㅋ이런류 좋아하시고 하면 한번 읽어보시면 좋겟습니다
저도 그 소설 떠올랐습니다
진짜 재밌었고 충격적
Good 😎👍
나는 과학 신봉자 이지만, 그래도 나중에 할머니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다.
마리사 토메이 진짜 최고인듯. 처음에 나의사촌비니로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했을때 수상자가 잘못 호명한거라고 루머가 있어서 속상했을텐데 진짜 수상 자격 있다는걸 추후에 다 증명해냄
나의 사촌 비니를 알고 있는 분이 여기 또 있다니!!!!! 그런데 조 페치와 랠프 마치오의 연기도 좋았지만 마리사 토메이도 정말 제대로 웃겨줬어요. 특히나 차덕이라면 재판정에서 그녀가 상대 변호사하고 무려 자동차 튜닝에 대해서 설전 펼치는 장면에서 뒤집어질 수 밖에 없다는....^^. 거기서 분명 손톱 길게 기른 미용사로 나오는데 아무리 기계 기술자 집안 출신이라지만 독립리어서스펜션와 차동제어장치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는 장면은 감독 조나단 린이 의도한 걸 아주 제대로 표현했달 밖에 달리 표현할 말이 없습지요. 요즘에야 파프롬홈 노웨이홈의 메이 숙모로 더 유명하지만-그리고 극강의 동안으로- 연기력에서는 결코 저평가될 그런 배우가 아니지 말입니다.
9:29
파커 고모님 오랜만이네요
아주 재밌다!
몰입감이 장난아니네요
제목이뭔가요
설명란에 제목과 함께 풀영상 링크가 있습니다
3:34 이 부분은 귀신.. 뭐 이런거보다 단순히 쿼크 이야기하는 부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