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샤가 워낙 밝은 아이라 눈치채지 못한 분도 계실 것 같아 얘기하는데요. 4라인의 아이샤는 진리의 탐구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그 진리의 노예가 되어버렸어요. 영생을 얻어 인간을 포기할 정도로 말이죠. 이 설정은 메이플의 하얀마법사가 검은마법사로 타락하게 된 경위와 유사하며 판타지 세계의 일류 마법사들이 각자의 사정으로 궁극의 연구 및 궁극의 진리를 탐구하다 금기에 손을 대게 되는 과정을 연상캐 하는 설정입니다.
Ok so from the looks of it, Aisha saw alchemy in Sander and decided to try it, while testing alchemy she had made a Homunculus from her potions, after that it seems like she was holding a stone, maybe a Philosophers stone, and lastly from what I could tell she experimented on herself with her potions and maybe that's why her arms are damaged, and her hair and pupils changed.
@@diargoa7942 wait immortal, well that's quite unexpected, actually that's a surprise lol but she lost an arm or something tho it seemed 1 of her arm was messed up
몸이 정상인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정신에 문제가 없는걸보니 지금까지 걱정했던게 괜한 걱정이었던것 같아 다행이네요. 몸이 멀쩡하지 않아도 정신만 차리고있으면 어떻게든 되는법이니. 뭐, 어두운 부분이 있는데도 일부러 영상에서는 밝은 분위기만 연출했을 가능성도 있으니 자세한건 직업스토리를 전부 알아야 판단할 수 있겠지만요(
아이샤까지 보니 4라인은... 흑화, 단순히 나쁜인간이 되는걸 뜻하는게 아니라 "자아"를 잃어버린다는게 컨셉인것같음 더이상 캐릭터가 초반 스토리의 모습과는 다르게 자기 자신이 "주체"로서 살아가지 못함. 게임초반에는 세계를 구하겠다거나 자신만의 이야기와 목적, 좋아하는것, 싫어하는것, 인간성등등 을 유지하고있었는대 어떤 계기로 인해서 자신을 구성하는 모든것을 포기해버리고 오직 한가지 만을 위해 살아가는 기계처럼 된 느낌임. 다른 3라인의 아이샤들은 지식은 힘이자 원하는것을 얻을수 있는 수단이었다면 4라인은 수단과 목적이 바뀐 느낌 이미 이건 아이샤가 아니라 아이샤의 껍데기만 남은 현자의 돌이라고 생각함
자아 잃어버리면... 아인 4라인은 어케 나올지 궁금하네요...애드4라인도... 얘네 둘은 (일단 제 최애기도 하지만ㅎ) 갠적으로 3라인에서 거의 자신들의 끝을 보여준 느낌이라... 코그가 과연 어떻게 할지..... 아인 4라인 설마 소멸 엔딩은 아닐거 아녜요 설마,,,
@@jjiyeon_Lee 음.. 그냥 제 상상인대 맹목적으로 신의 힘만 추구하다, 신이 되는 그런 내용이 아닐까요? 전지전능한 존재가 되었지만 더 이상 과거의 아인이 누구였는지 기억하지 못하고 오직 선한자를 사랑하며 악한자에겐 관용과 이해, 자비같은걸 느끼지 못하는 더 이상 인간성이 남아있지 않은 존재가 되는거죠 4라인 컨셉이라는게 "자아"를 포기하고 한가지만을 바라보는 존재가 되는거라면 비슷한 결말이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아이샤 손 자세히 보면 피부가 검은색으로 변한 부분이 보임.. 추측인데 아이샤가 옷으로 가리고 있는 부분 전체가 피부색이 변해 버린거같음.. 아이샤 4라인 2차전직(?) 스킬중에 자기몸에 독이 나오게 하는 스킬있음.. 그걸로 봐서는 아이샤가 엘수색대 애들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이랑도 못 어울려지낼 가능성이 커보임... 애가 밝게 말하고 있긴한데 이건 아이샤라서 밝게 말할수있는거 같음..그냥 진짜 오로지 진리만을 찾아서 혼자 살아야하는..삶인데 대게 밝음.
I don't think El search party exist in this fourth path timeline. So neither character could have help each other in their hard time like the other paths timeline
지식의 탐구라는 게 끝이 존재하긴 하는건가..?새로운 지식과 미지는 세상에서 계속 발생하고 인간의 호기심과 탐구심은 끝이 없습니다. 거의 혼자만의 힘으로 영생에 다다른 그 천재성과 집념은 대단하지만 불멸자가 되어 진리를 추구한다는 건 결국 인간을 포기한 것이나 다름 없다고 봐요. 단순히 수명의 문제가 아니라 삶 자체가 영원의 길에 빠져버린 거죠. 아이샤가 추구한 길은 끝이 없는 터널과 같습니다. 설령 정말 모든 진리를 깨닫거나 중간에 포기하고 그 길을 벗어난다면 그건 그것대로 좋지 않은 일임... 이미 영생을 얻은 몸에 그런 목적조차 사라진다면 온전히 버틸 수 있을지? 뭐가 됐든 끝 맛이 좋은 스토리는 아닌 듯...
This path line is basically if the search party never formed. If Elsword, Aisha, and Rena never met in Ruben. It’s a little sad, but I’m excited to see what’s to come! Especially Elesis, she’s my fav ☺️
I love the fact that, even though a 4th class for all the characters wasn't a solution to Elsword's problems, they are still trying, I like this game a lot, even though they didn't give that much atention to the Europe server, and I don't want it to end, I hate the potion mana and skills only meta, how much does everything cost for a free player like me, but I still got hope that this game can learn from his mistakes and become again a very good RPG for all types of people
Pls at the end of the day the only thing they think about is how much money they got in their pockets. The game is extremely p2w especially once you reach lv 99.
Buuuuut isnt that how alchemy works? ^^; In order to gain something, they need to lose something in return. Doesn’t always have to be physical such as limbs (Edwrd Elric from FMA and FMA:Brotherhood), it can also be other factors like memories (Carol from Symphogear GX) or something along those lines
@@Broken_Max but then at the same time, she not only becomes a powerful alchemist but also became immortal…good for her =v= More magic to study~ She’s basically like Hohenheim…only she has a happy ending [sorta] and not suffer a huge trauma from listening to countless souls inside the stone that she infused onto herself…I’ll leave ^^;
분명 어두운면과 밝은면이 있는데 애니에선 요약하다 보니 밝은면만 부각하고 어두운부분은 잘부걱을 안해주셔서 인간의 몸으로는 내 갈증을 채울 수 있을 리 만무해...” ‘현자의 돌’과 하나가 되어 영생의 힘을 얻고 필멸의 법칙을 끊어낸 불멸자. 호문쿨루스와 함께 유려한 스킬을 구사하는 전직. 실험에 장시간 노출된 대가가 피부로 느껴질 정도였고, 이제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외면할 수 없는 단계임이 분명했지만, 아이샤의 관심은 오로지 ‘현자의 돌’ 뿐이었다. 그것만이 세상의 중심처럼 유일해 보였다. 채워지지 않는 호기심과 갈증의 원천, 그리고 수단이었던 몸의 쇠약은 연금술의 최고경지에 이른 아이샤에게는 전혀 문제되지 않았다. 현자의 돌은 불완전한 신체의 보완을 넘어서, 영생마저도 자신에게 줄 것이다. 그런데... ‘현자의 돌을 통해 본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영생이란 도구일 뿐이다. 한때는 영생을 위해 연금술을 탐구하는 자들을 어리석다고 생각한 때가 있었다. 진리 탐구의 길을 걷는 아이샤에겐 그것이 최종 목표가 아니었으니까. 하지만 막상 영생의 수단을 얻고 나니... 그런 생각을 했던 과거의 자신이 바보같이 느껴졌다. 영생을 얻음으로써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삶, 수명과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무한한 진리 탐구의 길이 아이샤의 앞에 열린 것이다. 이제는 비로소... 그녀가 원했던 이상 속의 완벽한 무언가를 만들어 낼 때가 되었다. 이제 끝과 마지막은 없다. 진리에 도달하면, 그 너머의 새로운 진리를 찾아 나아갈 뿐. 이 여정에 끝은 있을까? 천재인 아이샤조차도 알 수 없었지만 단 하나 확실한 것이 있다. 끝없는 지식탐구의 늪에서, 아마도 자신은 영원히 빠져나오지 못하리라... 어렴풋이 느낄 뿐이었다.
Basically Aisha who's an alchemist searching for infinite truths and decided to become immortal to seek it forever. Although side effects of fusing with the philosopher's stone can be seen on both arms.
텔레포트 압수하고 엘소드 이브 4라처럼 막 점프로 방방 날아다니면서 때리는 스타일리쉬한 컨셉이런거 생각했는데 전혀 다르게 나왔네 그냥 아이샤의 기본 노전 베이스에서 크게 못 벗어난 느낌? 그래도 신전직 예쁘게라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된 게임에 이렇게 신경 써주는것도 고마울 지경
Now waiting for some kind sir/madam to translate this... But, dang, this path looks so freakin' gorgeous, I'm in love. Hope her dps would match her looks.
4라인들은 하나같이 위험한 길을 걸어가는군요. 이브 : 나소드 재건을 위해 금단의 코드를 개방하여 독선적인 여왕이 됨 엘소드 : 오로지 엘과 엘리오스를 지키는 것만이 세상을 위하는 길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성기사가 됨 아이샤 : 연금술에 매료되어 급기야 인간으로서의 자신을 버림
Definitely making an Alt Aisha for when this path comes out on the NA server. She's my favorite character, and with the alchemist vibes I can't resist!!!
Soooooo…what exactly did she exchanged for magic? 030 I mean not gonna lie - she looks like a professional alchemy teacher but it seems like she’s unfazed by it at all, [like with her hair, eyes and hands] like her previous 3 paths. Plus Atelier meets FMA:Brotherhood and Symphogear =v=
아이샤가 워낙 밝은 아이라 눈치채지 못한 분도 계실 것 같아 얘기하는데요. 4라인의 아이샤는 진리의 탐구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그 진리의 노예가 되어버렸어요. 영생을 얻어 인간을 포기할 정도로 말이죠. 이 설정은 메이플의 하얀마법사가 검은마법사로 타락하게 된 경위와 유사하며 판타지 세계의 일류 마법사들이 각자의 사정으로 궁극의 연구 및 궁극의 진리를 탐구하다 금기에 손을 대게 되는 과정을 연상캐 하는 설정입니다.
4라인 직업들은 대부분 스토리가 암울하네요
@@miyao_miya 그럼 애드는 얼마나 암울하다는 거죠....;;;;;3라인에서 이미 고인 됐는데...
@@tlqkr_1 레이븐은 완전한 나소드가 돼버릴지도
강철의 연금술사 애드랑 알 같다잉
영생을 얻는다고 인간으로 안 보는 건 뭔지ㅋㅋ 인간인데 진리를 추구하며 점점 더 노력하고 결국엔 끝에 도달해 성취하는 라인인데 진리의 노예라며 개소리를 해대네
흑화고 뭐고 그냥 아이샤는 재능충에 천재였네 ㄹㅇ...
ㄹㅇㅋㅋ 옛날에 괜히 아이샤가 코그의 딸이라고 불린게 아니었음 인게임 스토리마저 개씹사기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능충+미인에 집안까지 엘리오스에서 제일 크고 잘나가는 마법사 가문임.. 금수저에 천채, 미인이니 자신감 넘치는것도 그럴만함ㅋㅋㅋㅋㅋㅋ유리아 언니가 괜히 열등감 가지는게 아님..
자아 잃은 엘소드, 자기가 정답인 이브에 가려져서 그렇지 아이샤는... 잘 컸다 멀쩡하다고 하는데 그냥 광기에 가득 찬 사람 같음...
편애에 가득찬거지.. 소설판은
반지얻고 1라인, 2라인, 3라인 힘들 지멋대로 사용하는 ㄷㄷ 혼종이었다는데..
아이샤 라인들이 컨셉이 정확하고 뚜렷하게 구분돼서 직관적인게 강점임
???:세계 최강의 마1법2소1녀 등장!!!
맞습니다.
아이샤... 성장하는 루트라는 것은 변함이 없어서 넘 기특해ㅠㅠ 흑화루트는 아니지만 힘을 조금이나마 안정한 상태로 만들기 위해 현자의 돌이랑 하나가 된다는 것을 보면 진정한 맑은 눈의 광인인 것 같아.....
현자 되랬더니, 현자의 돌이 돼버린 감자 선생님ㅠㅠㅠㅠ
앞껀 맞는데 뒤는 돼
빡대야
@@겨란쿵야 ㅇㅋ 수정함. 고마워 빡대야~
사람 제물로 써서 만든 듯 ㅋㅋ
@@겨란쿵야 되버린이 맞는데요
20살에 현자의 돌을 만들어낸 천재 마법사 ㄷㄷ
영생도 얻고 흑화도 없네
진짜 현자 그 자체가 됐구나 우리 감자ㅠㅠㅠㅠ
뭔가 4라인들은 불멸자? 죽지 않는 느낌 인거 같은 느낌같은 느낌이네요 미쳐따... 아이샤... 오래살자
개인적으로 아쉬움.......
그리고 앞에 엘소드 이브의 이펙트가 커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아이샤는 조금 이펙트가 없네요
차라리 연금술의 대가로 신체 일부를 잃고
불멸자가 됬을때 연금술로 만든 인공신체를 잃은신체 대체재로 쓴다는 컨셉이 이펙트있었을텐데.......
물론이건 제 개인적 사항
@@우리온-o8j 그거 완전 강연...
@@miyao_miya 강연이 뭐에요?
@@우리온-o8j 강철의 연금술사
아이샤라서 밝은거지. 사실 인간을 관두고 호문쿨루스가 된거 아님...? 이렇게 되면 레이븐은 나소드팔에 아예 먹히거나 반나소드가 아닌 완전한 나소드가 되거나 아라는 은한테 주도권을 아예 내준 컨셉이 나올지도
레이븐은 모르겠는데 아라는 아미 2라인흑화컨셉있어서 밝게나오지않을까
아니면 블랙크로우 시절이 그대로 간다던지
아라는 2라가 흑화고 3라가은이랑비슷해지는 라인일껄여
레이븐은 이미 나소드팔에 잠식당하고 있는 설정임
에픽퀘스트에서 언급되는 내용
위에 블랙크로우시절 언급처럼
해적 컨셉이 가장 그럴 듯할 듯 딴 직업하고 안 겹치면서 멋도 챙길 수 있으니
아이샤.. 진짜 뚝심있다.....
티저에서 나온 대사 하나하나 들을 때마다 가슴이 격하게 뛴다 아
아이샤……… 이 천재 아가씨를
근데 그럼에도 티저에서 갑자기 꺼지는 듯한 연출과 스토리를 보니 반대로 가슴이 찢어짐 티저에서 갑자기 꺼지는 연출 탓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앞으로 나갔나ㅜ 싶음
@@kimjaehan9393 저도...
아이샤: 나는 인간을 그만 두겠다! 엘소드!
2:54
Aisha says Alchemists are weirdos
Also Aisha:
4라인은 다 자신이길 포기하고 힘을 선택하는구나..ㅇㅇ 그럼 청은 아버지처럼 다크엘과 결합할거고 아라는 은이 아예 몸 차지하는 그런 전직일려나… 의외로 레나가 상상이 잘 안감ㅋㅋ 트와가 넘 흑화정석이라 그런지…
동족들 다 죽여버리기
다크엘프 ㄱ
청은 지 아버지 따라갈듯한데
@@개짐승 와 씨 개좋다
청은 다크엘이 가장 그럴 듯 할듯ㅋㅋ기대된다ㅋㅋ
Ok so from the looks of it, Aisha saw alchemy in Sander and decided to try it, while testing alchemy she had made a Homunculus from her potions, after that it seems like she was holding a stone, maybe a Philosophers stone, and lastly from what I could tell she experimented on herself with her potions and maybe that's why her arms are damaged, and her hair and pupils changed.
Isn't the first one look more like bethma than sander?
i thought she lost a hand or had a mechanical arm '-'
She actually merged with the Philosopher's Stone and becoming an immortal
@@diargoa7942 wait immortal, well that's quite unexpected, actually that's a surprise lol
but she lost an arm or something tho it seemed 1 of her arm was messed up
FMA flashbacks
팔이 얼룩진걸 보면 상태가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아요...그래도 당당해서 다행이다 ㅠㅠ
흑화는 아니지만 죽지 못하는 몸이 된거네...... 외로운 길을 가게 되는건가 ㅠㅠㅠㅠ
딴 애들은 몰라서 레나하고 루하고 이브는 꽤 오래동안 같이 살듯
일단 레나랑 루랑 이브도 불멸에 가까운축이라 외롭진않을등?
ㄱㅊㄱㅊ 매패도 있음 이미 디져서
섭종하믄 다같이 뒤지는거지 뭐
몸이 정상인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정신에 문제가 없는걸보니 지금까지 걱정했던게 괜한 걱정이었던것 같아 다행이네요.
몸이 멀쩡하지 않아도 정신만 차리고있으면 어떻게든 되는법이니.
뭐, 어두운 부분이 있는데도 일부러 영상에서는 밝은 분위기만 연출했을 가능성도 있으니 자세한건 직업스토리를 전부 알아야 판단할 수 있겠지만요(
3차전직 전직설명 읽어보면 정신적인 문제가 없지만은 않음.
문제는 이 영상에서 전혀 표현이 안되있다는거
전직설명 보면 어떻게 봐도 미친건 맞는거같아
아이샤까지 보니 4라인은... 흑화, 단순히 나쁜인간이 되는걸 뜻하는게 아니라
"자아"를 잃어버린다는게 컨셉인것같음
더이상 캐릭터가 초반 스토리의 모습과는 다르게
자기 자신이 "주체"로서 살아가지 못함.
게임초반에는 세계를 구하겠다거나 자신만의 이야기와 목적, 좋아하는것, 싫어하는것, 인간성등등
을 유지하고있었는대 어떤 계기로 인해서 자신을 구성하는 모든것을 포기해버리고 오직 한가지 만을 위해 살아가는
기계처럼 된 느낌임.
다른 3라인의 아이샤들은 지식은 힘이자 원하는것을 얻을수 있는 수단이었다면
4라인은 수단과 목적이 바뀐 느낌
이미 이건 아이샤가 아니라 아이샤의 껍데기만 남은 현자의 돌이라고 생각함
난 이 컨셉대로 간다면 라비가 제일 궁금함
이미 니샤라는 전직이 있는대 어떻게 표현될지..
라비 4라인은 니샤+라비 아예 짬뽕일지, 아니면 니샤가 라비를 증오해서 라비라는 존재를 없애버리는 내용일지
자아 잃어버리면... 아인 4라인은 어케 나올지 궁금하네요...애드4라인도... 얘네 둘은 (일단 제 최애기도 하지만ㅎ) 갠적으로 3라인에서 거의 자신들의 끝을 보여준 느낌이라... 코그가 과연 어떻게 할지..... 아인 4라인 설마 소멸 엔딩은 아닐거 아녜요 설마,,,
@@jjiyeon_Lee 음.. 그냥 제 상상인대 맹목적으로 신의 힘만 추구하다, 신이 되는 그런 내용이 아닐까요?
전지전능한 존재가 되었지만 더 이상 과거의 아인이 누구였는지 기억하지 못하고
오직 선한자를 사랑하며 악한자에겐 관용과 이해, 자비같은걸 느끼지 못하는 더 이상 인간성이 남아있지 않은 존재가 되는거죠
4라인 컨셉이라는게 "자아"를 포기하고 한가지만을 바라보는 존재가 되는거라면 비슷한 결말이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아이샤 손 자세히 보면 피부가 검은색으로 변한 부분이 보임.. 추측인데 아이샤가 옷으로 가리고 있는 부분 전체가 피부색이 변해 버린거같음.. 아이샤 4라인 2차전직(?) 스킬중에 자기몸에 독이 나오게 하는 스킬있음.. 그걸로 봐서는 아이샤가 엘수색대 애들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이랑도 못 어울려지낼 가능성이 커보임... 애가 밝게 말하고 있긴한데 이건 아이샤라서 밝게 말할수있는거 같음..그냥 진짜 오로지 진리만을 찾아서 혼자 살아야하는..삶인데 대게 밝음.
I don't think El search party exist in this fourth path timeline. So neither character could have help each other in their hard time like the other paths timeline
스킬에 호문클로스 존재감 좀 더 높여야 할 듯
@@kimjaehan9393 첸스킬이 나중에 부족한부분을매꿔줄듯함
4라인 제네랑 안티 감당하기엔 암.. 불멸해야지..ㅋ큐ㅜㅜ 소녀가장 아샤..
안티는 엘소드일행만나지낞은루트니까 제네만 감당하면될듯
@@didrudals 정확히는 엘의회랑에서 엘소드를 못 구한 루트죠
아이샤 현자의 돌을 찢으셨다 넘 예쁘다 절 대 아 이 샤 해
불멸자라...이제 인간이 아닌 불멸자인 엘소드 영원히 같이갈수있겠다
4라인은 다 반쯤 영생하는 친구들이네요...
제네시스는 엘의 기사에, 이브야 원래 반 영생하는 친구라... 다음도 기대가 됩니다
이 말이 맞으면 레이븐 4라인은 진짜 온 몸 나소드로 바꾸려나
진짜 제일 외로울듯.. 엘소드나 이브는 감정이라도 없어서 외로움을 모르겠지만 아이샤는 감정도 그대로인데 영생까지 살잖아
걔네들이랑 같이 살면 해결(?)
나소드인 이브와 엘프인 레나 그리고 마족인 루시엘이 아이샤 곁에 있어주지 않을까요?
엘소는 4라인부터 인간이 아닌거같던데
@@류효동-q4u +종족 불명이지만 무지하게 오래 사는 라비
아이샤는 제대로된 흑화라인이 하나도 없는.. 오즈 소서러랑 이 라인이 그나마 흑화에 가깝긴하지만 이마저도 타락과는 거리가 머네요.
Aisha = good girl
흑화는 '그' 라인 아닌가요?
흑화라인 있자너 마법사라는 놈이 힘법사되는 "그 직업"...
야이샤 = 코그 딸 = 편애인데?
소설판에서는 반지 얻고 1라인, 2라인, 3라인 지맘대로인 혼종이었음..
전 이게 흑화라고 생각해요 죽지도 못하고 평생 살면서 지식에만 목메는
지식의 탐구라는 게 끝이 존재하긴 하는건가..?새로운 지식과 미지는 세상에서 계속 발생하고 인간의 호기심과 탐구심은 끝이 없습니다.
거의 혼자만의 힘으로 영생에 다다른 그 천재성과 집념은 대단하지만 불멸자가 되어 진리를 추구한다는 건 결국 인간을 포기한 것이나 다름 없다고 봐요. 단순히 수명의 문제가 아니라 삶 자체가 영원의 길에 빠져버린 거죠. 아이샤가 추구한 길은 끝이 없는 터널과 같습니다. 설령 정말 모든 진리를 깨닫거나 중간에 포기하고 그 길을 벗어난다면 그건 그것대로 좋지 않은 일임... 이미 영생을 얻은 몸에 그런 목적조차 사라진다면 온전히 버틸 수 있을지? 뭐가 됐든 끝 맛이 좋은 스토리는 아닌 듯...
강연금 결말 생각하면 당연 부정적이죠..
This path line is basically if the search party never formed. If Elsword, Aisha, and Rena never met in Ruben.
It’s a little sad, but I’m excited to see what’s to come!
Especially Elesis, she’s my fav ☺️
I want to see elesis and ara 4th path
I love the fact that, even though a 4th class for all the characters wasn't a solution to Elsword's problems, they are still trying, I like this game a lot, even though they didn't give that much atention to the Europe server, and I don't want it to end, I hate the potion mana and skills only meta, how much does everything cost for a free player like me, but I still got hope that this game can learn from his mistakes and become again a very good RPG for all types of people
Pls at the end of the day the only thing they think about is how much money they got in their pockets. The game is extremely p2w especially once you reach lv 99.
making new chars doesnt fix the trash p2w system this game has, theyll never fix that.
Amen bro xdd
They won't, this game are too old to fix itself, at this point they already embraced how p2w and broken their game is
Isn't almost rpg game is p2w? and i don't think KOG will solve this problem :C
이번 라인을 통해 알게된 것: 아이샤 기 존나 쎄
Glad she didn't lose her limbs in exchange for this new power
😂
Buuuuut isnt that how alchemy works? ^^;
In order to gain something, they need to lose something in return. Doesn’t always have to be physical such as limbs (Edwrd Elric from FMA and FMA:Brotherhood), it can also be other factors like memories (Carol from Symphogear GX) or something along those lines
@@curepanda2646 Her wikia has been updated, so it looks like she is slowly losing her arms.
@@Broken_Max but then at the same time, she not only becomes a powerful alchemist but also became immortal…good for her =v=
More magic to study~ She’s basically like Hohenheim…only she has a happy ending [sorta] and not suffer a huge trauma from listening to countless souls inside the stone that she infused onto herself…I’ll leave ^^;
분명 어두운면과 밝은면이 있는데 애니에선 요약하다 보니 밝은면만 부각하고 어두운부분은 잘부걱을 안해주셔서
인간의 몸으로는 내 갈증을 채울 수 있을 리 만무해...”
‘현자의 돌’과 하나가 되어 영생의 힘을 얻고 필멸의 법칙을 끊어낸 불멸자. 호문쿨루스와 함께 유려한 스킬을 구사하는 전직.
실험에 장시간 노출된 대가가 피부로 느껴질 정도였고, 이제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외면할 수 없는 단계임이 분명했지만, 아이샤의 관심은 오로지 ‘현자의 돌’ 뿐이었다.
그것만이 세상의 중심처럼 유일해 보였다.
채워지지 않는 호기심과 갈증의 원천, 그리고 수단이었던 몸의 쇠약은 연금술의 최고경지에 이른 아이샤에게는 전혀 문제되지 않았다. 현자의 돌은 불완전한 신체의 보완을 넘어서, 영생마저도 자신에게 줄 것이다. 그런데...
‘현자의 돌을 통해 본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영생이란 도구일 뿐이다.
한때는 영생을 위해 연금술을 탐구하는 자들을 어리석다고 생각한 때가 있었다. 진리 탐구의 길을 걷는 아이샤에겐 그것이 최종 목표가 아니었으니까. 하지만 막상 영생의 수단을 얻고 나니... 그런 생각을 했던 과거의 자신이 바보같이 느껴졌다.
영생을 얻음으로써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삶, 수명과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무한한 진리 탐구의 길이 아이샤의 앞에 열린 것이다.
이제는 비로소... 그녀가 원했던 이상 속의 완벽한 무언가를 만들어 낼 때가 되었다.
이제 끝과 마지막은 없다. 진리에 도달하면, 그 너머의 새로운 진리를 찾아 나아갈 뿐.
이 여정에 끝은 있을까? 천재인 아이샤조차도 알 수 없었지만 단 하나 확실한 것이 있다.
끝없는 지식탐구의 늪에서, 아마도 자신은 영원히 빠져나오지 못하리라...
어렴풋이 느낄 뿐이었다.
현자랑 한 몸이면 크극 12 잘 나올려나
ㅇ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샤는 ㄹㅇ 흑화가 없고 라인들이 전부 어떤 마법을 쓰는지로 나뉘네..
Sometimes I dream that Aisha would look at me with the same smile she gave that homunculus :(
Now looking at her, i just remembered Mari...
Basically Aisha who's an alchemist searching for infinite truths and decided to become immortal to seek it forever. Although side effects of fusing with the philosopher's stone can be seen on both arms.
give me a few days and I'll write a dialog translation
필멸자의 영역을 벗어난 탓인지 눈 색깔도 영적으로 변했네요 뭔가
손가락이랑 팔쪽에 보라색으로 살짝씩뒤덮인걸 보니... 현자의돌 살짝 부작용이있나보군여
그리고 좀더 넒은 곳을 바라볼수 있게되고 이게바로 등가 교환인건가 ㅜㅜㅜ 건강하자 아이샤...
내가보기엔 약간 마을 npc같은 느낌임.. 이쁘긴 한데 엘소드랑 이브가 너무 강렬해서 그런가 상대적으로 뭔가 허전해보이고 1차 2차 디자인이랑 너무 차이가 커서 그런지 그냥 갑자기 튀어나온 다른캐릭터 같음 ㅠ
제네랑 안티도 그런데요ㅋㅋ 아예 다른캐릭이던데 제네를 누가 엘소드로 보겠어요 안티도 마찬가지고
@@ReinHart00 안티는 그렇다 쳐도 제네는 진짜 옛날에 엘소드 접은 사람들한테 보여줬더니 신캐냐고 묻던데요ㅋㅋ
1라인(에테르 세이지):원소술의 정점에 도달한 원소술사
2라인(오즈 소서러):마계의 존재와의 계약을 통해 정점을 찍은 흑마법사
3라인(메타모르피):공간 마법을 활용하는 마법소녀
4라인(로드 아조트):현자의 돌로 인해 불멸의 존재가 된 연금술사
1:22
어떻게 플라스크 밖으로 꺼냈을까요?
3:16
*-혹시 본인도 인지하지 못한 약물 중독으로 머리카락이 탈색되었나요?-*
아이샤 : 연금술사의 길 걷더니 불멸자가 되었습니다
텔레포트 압수하고 엘소드 이브 4라처럼 막 점프로 방방 날아다니면서 때리는 스타일리쉬한 컨셉이런거 생각했는데 전혀 다르게 나왔네
그냥 아이샤의 기본 노전 베이스에서 크게 못 벗어난 느낌?
그래도 신전직 예쁘게라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된 게임에 이렇게 신경 써주는것도 고마울 지경
흑화 없는 유일한 캐릭터..ㅠㅠㅠ
Now waiting for some kind sir/madam to translate this...
But, dang, this path looks so freakin' gorgeous, I'm in love. Hope her dps would match her looks.
not good sp, poor dps, new wheelchair
@@keisky1295 she's a support, sadly
4라인 컨셉은 이건가.
몸이 멀쩡하면 정신이 멀쩡하지 않고, 몸이 멀쩡하지 않으면 정신이 멀쩡하고
아니 혼자 멀쩡한 척 하지만 얘도 눈이 하얗게 맛이 갔는데요..;;
4차 진짜 어딘가 뒤틀린 느낌을 벗어낼 수가 읎다...
이제까지의 4라인은 자신을 포기하고 힘을 얻는 전직이네...
엘소드는 자신의 운명대로 엘의 수호자가 됐고
이브는 지가 정답이라고 우기면서 다 부수고 있고
아이샤는 인간을 포기하고
4라인들은 하나같이 위험한 길을 걸어가는군요.
이브 : 나소드 재건을 위해 금단의 코드를 개방하여 독선적인 여왕이 됨
엘소드 : 오로지 엘과 엘리오스를 지키는 것만이 세상을 위하는 길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성기사가 됨
아이샤 : 연금술에 매료되어 급기야 인간으로서의 자신을 버림
The way they presented her 4th route design reminds me a bit from each of the other 3 routes...
아이샤가 현자의 돌을 쓰다니 사람을 제물로 하여 현자의 돌은 만든 아이샤는 쌉 에바다 연금술사...
Boy do I wish I understood everything happening
엘소드 4라인보고 엘리시스 4라인은 엘의 여인이 확정이구나 생각했음
4라인 컨셉은 하나같이 핀트가 나간거냐구...
현자의 마법석은 나온지 엄청 오래됬지만 현자의 돌은 이제서야...... 현마석 그것을 만든자는 도대체?! 근데진짜 감자는 언제나 새로 전직 나올때마다 개사기.... 배매때도 그러드만 4라인도.... 엘시는 우럭요!
역시 진정한 흑화는 오즈인가
이브 4라인 때와 같은 미친 스토리무비는 없네...
레이븐을 기대해 보시는 게 어때요?
솔직히 이브랑 엘소드 스토리가 너무 넘사였어요ㅋㅋㅋ
차라리 연금술의 대가로 신체 일부를 잃고
불멸자가 됬을때 연금술로 만든 인공신체를 잃은신체 대체재로 쓴다는 컨셉이 이펙트있었을텐데.......
물론이건 제 개인적 희망사항
그럼 모델링 다시찍어야 해서..
@@흠-p1q 압니다.....
@@우리온-o8j ㅠ
니가 있던 곳으로 돌아가라 플라스크안의 작은인간 호문쿨루스!!!!
IS THIS DARK EL 2:33?
i love you aisha best character evar
원래 존재했던 곳으로 돌아가라!
"플라스크 안에 작은 털복숭이"
정답이다 연금술사!
아이샤 지팡에 있는거 엘소드 4라인 2차에 있는거랑 개똑디인데 나만 봄?
이제는 그냥 아예 호엔하임이 되어버린 아이샤네
Did Ara happen to be the next 4th path character?
Nope. Raven first then Ara
그렇게 싹이난 독감자가 되었다고 한당
현자의 돌이라고 하니깐 강철의 연금술사가 생각나네요 아이샤 기대 했는데 기대이상이네요!
엘소드는 위선 이브는 교만 아이샤는 탐욕인가
아인 4라인은 신의 힘을 버리고 엘소드한테 벨더식 검술 배울려나
Definitely making an Alt Aisha for when this path comes out on the NA server. She's my favorite character, and with the alchemist vibes I can't resist!!!
기존 몸을 대가로 지불하고 새 몸을 연성해서 넘어간 그런 케이스 아님 ...?? 애가 여전히 밝고 당당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이미 진리에 집착해서 미쳐버린것 같던데... 캐릭터 상세설명 읽고 말을 잃음
나머지 애들은 어찌 나올지 너무 궁굼해 미치겠다 애드하고 레나 노아 아인 루시엘 아라 제일 궁굼해 미치겠다
1:24
Soooooo…what exactly did she exchanged for magic? 030
I mean not gonna lie - she looks like a professional alchemy teacher but it seems like she’s unfazed by it at all, [like with her hair, eyes and hands] like her previous 3 paths.
Plus Atelier meets FMA:Brotherhood and Symphogear =v=
immortality maybe? becoming all alone eventually
현자의 독감자네.. 그래도 옆에 달려있는 호문클루스는 커엽다..😤♥️
너무너무 이쁜데........아이샤가 반지찾길 바랬어...ㅠㅠ 반지찾고 광기도는 4라인......
Alchemist class with Blacksmith profession lol
3:21 ㅋㅋㅋ
예고부터 그럴거 같긴 했는데 맑은 눈의 광인이 됬네
엘 다음엔 현자의 돌을 찾아낸 그녀.. 돌 수집가... 메모..
눈이랑 머리색이 예쁘긴한데 저게 전부 화학물질에 장기간 노출되서 변한거같기에 마음ㅇ ㅣ아프구낭..
Cool design !
?? 정답이다! 연금술사 너는 날 이겻어.! 모든걸 가져가라!
오답이다 연금술사! 안 그래도 본 뿌리인 아르메도 살짝 위험한데 그 전에 아이샤갘ㅋㅋ 뭐... 보프계열 같은 것도 있으니 괜찮으려나
뭐지 아이샤가 위대한 업적을 만들었는데요? 생명체를 만들었어요.
1:29 이거 완전 플라스크의 작은악마 ㅋㅋ
LOL I thought they were gonna fix the arm
아이샤 너마저 진리의 문을 열어볼거냐
다음은 아라인가 아니면 레이븐???
옆동네에 '백녹의 시슬러'처럼 되지않아서 다행이네.
다음 캐릭터 4라인은 언제나와요....???
엘더나 베스마에서 전부 쓸 스킬 별로없어서 평타x로 히얍히얍 거리는데 존나웃김ㅋㅋ
WAITING FOR YOU TO COME HOMEEEE
So she just went Zelwretch???
무지 속의 눈뜨지 못한채 진리를 보여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