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 .기대하고 있던 보람이 있는 성우님의 연기라 심장이 막 뛴다... 헤니르로 인해 번져가는 사상의 변화와 육체의 변화. 헤르셔는 모든것에 끝이 있고 혼돈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자신의 존재의의였던 사명또한 놓아버렸다는게 어떻게 보면 정말 무소유의 가치관을 가진 부처같다는게 신기하다. 외관상으론 지옥에서 올라온 저승사자같은데
갠적으로 헤르셔야 말로 이 겜에서 최고로 멋있게 잘만든 캐릭 아닌가 싶음ㅋㅋ ㅈㄴ 무섭게 생긴 주제에 피조물(?)들을 가엾이 여기고, 목숨을 앗아가는 사신 같으면서도 번뇌에서 벗어나 무의 진리를 깨닳은 부처 같기도 한 이 아이러니함이 진짜 재밌음ㅋㅋ 스킬 이펙트, 보이스도 독보적이고 걍 어디 내놔도 안 부끄러운 캐릭
헤르셔도 비고트도 둘다 그냥 타락같지만 헤르셔는 신의 권능 그 자체에 대한 의심 비고트는 신에 대한 광기 라는점이 같은 분기점을 두고도 가치관으로서 루트가 바뀐다는게 너무 재밌다.... 어찌보면 헤르셔는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고 세상에 혼돈과 소멸은 필요악이니 잘못됐다고 하긴 힘든듯 하지만 비고트는 방황과 폭주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는 묘한 차이가 재밌어
하... 진짜... 영상 보고 미친듯이 기립박수쳤는데,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어요. 진짜 몰입해서 봤네요! ㅠㅠ 이번 연출 정말 역대급이었다고 생각해요! 배경음악에다가 아인이 불안해하는 모습과 헤니르의 연출, 무언가 깨닫는듯한 연출, 그리고 아포스타시아에서 헤르셔로 갈때 육체 무너지다가, 시간 정지했다가 다시 되감기 되는듯한 연출과 하액 연출.... 여러군데서 듣기를 3라인은 허무주의와 구원이라고 들었는데, 그게 너무 잘 표현된 듯 해요!!! 김승준 성우님의 아인 라인들 연기 폭 다 미쳤고, 진짜 헤르셔는 이름 뜻대로 군주처럼 공허의 주인다웠어요! 헤르셔의 "모든 것의 끝 나는 이곳에 있으니"는 저에게는 뭔가 안심이 되는 듯한 그런 목소리여서 좋아하는데, 소멸을 두려워하는 존재들에게 그렇게 말해주는 것 같은게 잘 표현된 것 같아요. 특히 헤르셔 강신모드에서 대사 말하면서 내미는 손 연출까지 진짜 3라인 역대급이네요! ㅠㅠ 진짜 아인들 영상 너무 잘 나왔고, 아인의 목소리를 맡아준 김승준 성우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Ouuuu KOG KNOWS this dudes 2nd Hyperactive turned heads when it released, not just cause of imagery but cause of LORE! It still remains to be one of my favorites cause DAMN this jobs storyline is the most horrifying and interesting
i dunno how tf he end up in the 3rd class awakening forest, but besides that i would say they treat this video well, and reusing the hyperskill animation they re clearly more then aware of his hyper being iconic, as it's debetably the coolest one in the game
@@maharanikhairina.a686 I'd say they're quite the opposite. Add clings on to saving his parents, still not giving up as he destroys countless of realities, While Ain gives up on his mission to bring all things to an end. Add is also insane, while Ain is more nihilistic. So both are contrasting themes with similiar levels of power. But how they got there is very different. Maybe Mad Paradox and Opferung has more in common than Mad Paradox and Herrscher.
헤르셔의 특징 모든 것의 끝에 존재하는 공허의 주인 자신을 속박하던 모든 것을 벗어 던지는 순간 찾아오는 해방감. 이 자극이야 말로 진정한 구원이자, 모든 존재들이 향해야 할 방향이라고 느낀 아인. 육체의 껍데기에서 탈피해 완전한 공허의 주인으로 거듭난 아인은 가엾은 피조물들을 자신이 있는 공허의 영역으로 인도하기 시작한다.🧿
당시 나왔던 3차 전직 하액들 중 가장 평가가 좋았던 그리운 손길, 저그린느를 이렇게 적극적으로 활용한 팬서비스 개미쳤네 연출도 왠만한 호러영화 못지 않네요
와 마지막 연출 진짜... 애니메이션 팀 월급 더 주자...
하. . .기대하고 있던 보람이 있는 성우님의 연기라 심장이 막 뛴다... 헤니르로 인해 번져가는 사상의 변화와 육체의 변화. 헤르셔는 모든것에 끝이 있고 혼돈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자신의 존재의의였던 사명또한 놓아버렸다는게 어떻게 보면 정말 무소유의 가치관을 가진 부처같다는게 신기하다. 외관상으론 지옥에서 올라온 저승사자같은데
노전의 "보살같은 성격"이 드디어
근데 자비 베푸는 거 받으면 끔살당함
매패랑 마찬가지로 쌍두마차를 이루며 설정, 스토리, 확실히 흑화했다는 게 단번에 느껴지게 하는 성우의 열연이 돋보이고 마지막에 그리운 손길, 저그린느 연출이 들어간 것까지 보니까 확실히 공들인 라인이라고 느껴진다
솔직히 흑화는 비고트쪽이고 이건 타락에 가까움 애드도 솔직히 흑화보단 타락에 가깝고
@@카뿅 헤르셔는 스님이 기독교에 귀의하는 느낌이고 비고트는 스님이 파계승이 되어버림
갠적으로 헤르셔야 말로 이 겜에서 최고로 멋있게 잘만든 캐릭 아닌가 싶음ㅋㅋ ㅈㄴ 무섭게 생긴 주제에 피조물(?)들을 가엾이 여기고, 목숨을 앗아가는 사신 같으면서도 번뇌에서 벗어나 무의 진리를 깨닳은 부처 같기도 한 이 아이러니함이 진짜 재밌음ㅋㅋ 스킬 이펙트, 보이스도 독보적이고 걍 어디 내놔도 안 부끄러운 캐릭
제발 노전스킬 대사만 어떻게 좀
성우님 더빙 ㄹㅈㄷ... 목소리에 점점 힘 빠지는 거 짱이다...
진짜 헤르셔는 캐디도 굉장히 특이하고 노전이랑 목소리도 너어무 딴판되어서 독특하고 눈에띄는 캐릭
하지만 퀵보 하나만으로 갑자기 해맑아짐
이몸에당신의힘을!
윗선에서 내려온 장기프로젝트를 신입한테 맡겼는데 중간컨펌 하나도 안 되고 무응답 잠수에, 혼자 몸 다 갈아가며 결과물을 어찌어찌 만든다 해도 결국 폐기될 거라는 걸 깨닫고 파업행
오.. 지금까지 나온 흑화 영상 중 가장 납득이 되는 서사
헤르셔도 비고트도 둘다 그냥 타락같지만
헤르셔는 신의 권능 그 자체에 대한 의심
비고트는 신에 대한 광기 라는점이
같은 분기점을 두고도 가치관으로서 루트가 바뀐다는게 너무 재밌다....
어찌보면 헤르셔는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고 세상에 혼돈과 소멸은 필요악이니 잘못됐다고 하긴 힘든듯
하지만 비고트는 방황과 폭주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는 묘한 차이가 재밌어
간단하게 말하면 헤르셔는 전여친 버리고 새로사귄거고
비고트는 전여친 못잊어서 봐줄때까지 날뛰는거죠
하... 진짜... 영상 보고 미친듯이 기립박수쳤는데,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어요. 진짜 몰입해서 봤네요! ㅠㅠ
이번 연출 정말 역대급이었다고 생각해요!
배경음악에다가 아인이 불안해하는 모습과 헤니르의 연출, 무언가 깨닫는듯한 연출, 그리고 아포스타시아에서 헤르셔로 갈때 육체 무너지다가, 시간 정지했다가 다시 되감기 되는듯한 연출과 하액 연출....
여러군데서 듣기를 3라인은 허무주의와 구원이라고 들었는데, 그게 너무 잘 표현된 듯 해요!!!
김승준 성우님의 아인 라인들 연기 폭 다 미쳤고, 진짜 헤르셔는 이름 뜻대로 군주처럼 공허의 주인다웠어요!
헤르셔의 "모든 것의 끝 나는 이곳에 있으니"는 저에게는 뭔가 안심이 되는 듯한 그런 목소리여서 좋아하는데, 소멸을 두려워하는 존재들에게 그렇게 말해주는 것 같은게 잘 표현된 것 같아요.
특히 헤르셔 강신모드에서 대사 말하면서 내미는 손 연출까지 진짜 3라인 역대급이네요! ㅠㅠ
진짜 아인들 영상 너무 잘 나왔고, 아인의 목소리를 맡아준 김승준 성우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전직할수록 목소리 낮아지는거 진짜 섹시하다.. 갓승준 성우님 사랑해요
모든 스토리 무비 통틀어서 역대급 연출이다...
하액연출 미쳤다 .....이걸 어떻게 안좋아해.......?
목소리 톤 몰입감 역대급으로 잘 뽑은듯...
신은 배척하지만 피조물은 사랑(아가페)하는 그는 대체...
근데 그 사랑을 받으면 끔살이라는 게 함정
세상에. 이렇게 무서운 스토리 무비는 처음 봄. 진짜 성우님 연기랑 영상 연출이 너무 좋다. 갈수록 공허함과 소멸을 표현하는게..❤
와 진짜 가슴이 뛴다 우와.... 와........ 얼굴 스토리 연출 성우분 연기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네 어떡하면 좋아 헤르셔 너무 좋아서 옛날에 전작까지 해뒀는데 뽕차네
와.....개인적으로 하액연출 원했는데 진짜로 저그린느를 내주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직할수록 목소리 더 낮고 굵어지는게 개쩌는듯 성우님 연기 레전드다...
연출미쳤다... 감격하면서봄...
와 성우 연기가 미쳤네 ㅋㅋㅋ
드디어 공허의 신님! 기다렸다구요!!! 저도 공허의 신님이 계신곳으로 데려가주세요! 당신과 함께 가겠습니다! 마지막 대사 듣고 심쿵했습니다~~!❤
고민은 끝났나. 자, 나와 함께 가자...
진짜 엘소드 목소리 원탑 ㅠㅠ
하.... 매패랑 헤르셔 내 최애라인인 이유가 있다고 날봐 돌잡이 성공해서 스토리 영상 제일 퀄리티 높게나왔다고 씨이펄 ㅈㄴ좋다진짜 이제 닉스 기다린다진짜 대가리부숴질 준비 딱해놨다 들어오기만 해라 코그
와...헤르셔 스토리 무비를 이렇게 냈다고????
시바.....ㄷㄷㄷㄷ 유저들한테서 돈뜯어간거 헛투루 쓰지 않아서 다행이다...
Ouuuu KOG KNOWS this dudes 2nd Hyperactive turned heads when it released, not just cause of imagery but cause of LORE! It still remains to be one of my favorites cause DAMN this jobs storyline is the most horrifying and interesting
아무리봐도 원더러>아포스타시아>헤르셔로 전직이 넘어가기직전의 그 모호한 중간단계 목소리를 너무 잘냈음.. 그럼 1 2 3차의 목소리 구분이 잘 안되는거냐?하면 너무 구분 잘됨 갓승준
1~4라인 영상을 다 보고 나니까 개인적으로 아인에게 사명을 내린 이스마엘이 그 후로 아인이 불러도 대답을 하지 않았다는게 마음에 걸리고 정말로 자리비움 신 런스마엘이 된 건지 아니면 헤니르에게 흡수당해서 대답을 하지 못하는 건지 점점 의문이 드는 것 같다
에픽스토리에서 말 할 상황 아니라고 나오자너
@미스릴테인 여신에게 문제가 생겼다고 예상만하구 원댓님처럼 아무도 몰라유
와..성우님..대박....
마지막 하이퍼 지렸다....
이러면... 닉스 스토리뮤비를 기대할 수 밖에 없게 되잖아.......
En serio..la persona que le da voz a Ain es tan genial!! 😭✨️✨️
Totalmente de acuerdo, me encanta q en esta clase habla es con puro eco y sombrío aaaaaa
X2!! En cada clase suena tan diferente, lo amo
흑화루트인 직업 스토리무비가 잘 나오는 느낌.. 개인적으로 애드 , 라비 , 아인이 잘 나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i dunno how tf he end up in the 3rd class awakening forest, but besides that i would say they treat this video well, and reusing the hyperskill animation they re clearly more then aware of his hyper being iconic, as it's debetably the coolest one in the game
기대 이상으로 엄청난 혜르셔 스토리 무비네;;;;
캬아... 확실히 헤르셔 어렸을 때 첫사랑 생각나게 하는 목소리 개 섹시함
가슴이 웅장해진다..고민따윈 처음부터 없었다..아인 따라간다
우리를 구원하시려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예수님의 생애를 다룬 본문 말씀을 하루에 한번씩 묵상하고 느낀 점을 나누며 예수님 앞에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You Guys KNEW Y'all Cooked When You Released This Ult I'll Never Forget Seeing It For The First Time Back In 2018 When I Was Only 13
제 최애가 결국 제 생일에 등장했습니다 앞으로 저희 나무를 잘부탁드립니다
흑화(3~4라인 정도...?)로 변한 아인을 보면 저도 모르게 그의 매력에
푸~~~~~~욱 빠져 버릴것만 같아요~~~~ㅠㅠ
🥺🥺🥺🥲🥲🥲😍😍😍
진짜 ㅋㅋㅋㅋ개쩐다는 말밖엔......
결국 허무주의가 되셨군요..
당신이 허무를 들여다보면 허무도 당신을 애옹
이것이 무의 이치구나 결국 모든것은 공허로 돌아가고 정해진것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며 그 어떤 생명체도 결국은 끝을 맞이 한다는 이 해석이 정말 헤르셔와 비슷한것같네요 어떻게보면 모든것의 끝이라는 말이 맞는걸지도 모르게 생각하게해주는 헤르셔네여
김승준 성우님 목소리는 진짜........국보예요.......ㅠ
와 목소리 장난아니다 대박
이 게임 안하는데 김승준 성우님 목소리만으로도 플레이하고 싶어진다...
아인 4라인 내내 내 귀가 녹는다,,,미쳤다리,,
Mad paradox and hersscher are the best story vid they ever made 😮😍
They both have a lot in common too!
@@maharanikhairina.a686 I'd say they're quite the opposite. Add clings on to saving his parents, still not giving up as he destroys countless of realities, While Ain gives up on his mission to bring all things to an end. Add is also insane, while Ain is more nihilistic. So both are contrasting themes with similiar levels of power. But how they got there is very different. Maybe Mad Paradox and Opferung has more in common than Mad Paradox and Herrscher.
진짜...감사합니다................덧없는 존재들... 내가 너희를 굴레에서 해방시켜주겠다.........................,...........
아 울고싶어 울었따 눈물이 나온다 ㅠㅠㅠ 너무 기괴하고 섬뜪한데 소름이 오소소 돋아서 뒤로 도망치고 싶은 느낌ㅇ이 들었음 아직 무로 돌아가고싶지 않음
2:51 외모 존잘 ㅠㅠ
3:42 허물 벗겨지는 연출 ㄷㄷ
4:09 소름돋는 하액이랑 보이스
와 진짜 성우님 미쳣다
진짜 역대급 스토리무비였다 어거지로 만든 직업이 있나하면 찐 컨셉이 개쩜 어째 광고때릴려만든 4라인보다 더 개쩌냐
아름다와...
Great... One of my favorite Ain paths ever.
"너도 결국 끝에는 나와 만나게 되겠지..."
The best/one of the best Path of Ain
"이 허물을... 다시 움직이게 되는군"
이 정도면 빌런 아닌가 엘수색대에 어떻게 같이 있지
네 그길 따라 가겠습니다 헤르셔님
"아직도... 망설이는 건가?"
now we only need ain theme song
헤르셔의 특징
모든 것의 끝에 존재하는 공허의 주인
자신을 속박하던 모든 것을 벗어 던지는 순간 찾아오는 해방감. 이 자극이야 말로 진정한 구원이자, 모든 존재들이 향해야 할 방향이라고 느낀 아인. 육체의 껍데기에서 탈피해 완전한 공허의 주인으로 거듭난 아인은 가엾은 피조물들을 자신이 있는 공허의 영역으로 인도하기 시작한다.🧿
Oh gosh that HA at the end, pretty good xD
아니 2라인이랑 같은성우맞지.. 미쳤다진짜
Cosa hermosa, cosa.
bien hecha
3차가 되면 그냥 거죽데기를 입은게 되어버리니 디자인이 좋다 안 좋다를 말할 여지도 없었다
노아 4라인 & 로제 스토리퀘스트까지 D-23
별탈없이 무사히 나왔으면...
헤르셔 목소리 미쳤네
진짜 헤르셔 존나 좋다
4:08
이제 노아 3라인 스토리 무비 기대된다
This video just made my day!!
목소리 너무 좋다
와 오싹해 연기 쩐다 ㄷㄷ
interestingly this path is the second most sane path...
(first path seems like a zealot... 2nd path is the healthiest... 4th is a mess)
와 이거 가장 역대급 같은데?
시작부터 핫!췌아!1하앗!히얏!!
AIN PLEASE LET ME COMFORT YOU UNTIL YOU FEEL BETTER 😭😭
4:03 목소리 미친다
겁나...와..미쳣나봐.
AIN!! I LOVE YOU AIN♡♡
꼬마아이: 아저씨가 신에게 기도한 아저씨 맞죠?!
암흑집정관 아인: 이젠 아니야......
알다리스...결국, 신께 배신당한 배신자로구나...여기서 이렇게 다시보니, 모든것들이 다르게 보이는구나...
이것은 나의 혼돈의 도가니일찌니...1더하기1은 아무리 더해봤자 일이다...
매패랑 헤르셔가 진짜 마지막 연출 대박이네요! dd
하.... 짜릿하다
This path defines nihilism in its purest form
네네 같이가요
1:35 나-소드
와씨 연출 미친 거 아냐
아인은 각라인마다 확실하네
que coisa perfeita!
사랑한다
오 대박 미쳤네
진짜 미쳤다
헤르셔 사랑해 😆
홀리싓ㅅㅅㅅㅅ 개간지
HERSHY MY BBY BOY *SOB*
I’m going to give you so many hugs 🥹
고퀄리티에 눈이 부시다
결국 사신이 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