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상은 판포포구 한 장면이고, 나머지는 월령포구로 옮겨서 헤드입수, 헤드다이빙을 하는 정면들입니다. 판포포구 동영상과 아직 업로드 하지 못한 김녕포구 동영상 등 기타 여러 영상들은 시간이 되는 대로 이어 붙이기를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상들을 삭제하거나 추가해서 올리는 편집은 가급적이면 지양하고, 있는 그대로 올리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수영장에서 스타트 헤드입수 정도만 허용했었고, 강이나 계곡, 바다에서도 역시 같은 정도(높이 1m 이하)에서만 선택적인 헤드입수를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동행하시는 분들이 일반적으로 하는 헤드입수를 하고 싶다고 해서 허용한 것이 작년 하반기부터 입니다. 이전에는 당연히 직립입수( 실제로는 얕은 곳에서도 입수가 가능한 훈련에서처럼 관절, 입수각, 수면 장력 등을 활용한 특수재난 구조다이빙(높은 계곡에서의 다이빙)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몇 년동안 재활 중인데, 몸이 뜻대로 되지는 않습니다. 그런에, 하지 않았던 헤드입수를 하게 되니, 완전 초보자나 마찬가지라서, 더더욱 주의하면서 방어적인 다이빙을 하게 됩니다. 헤드입수가 대단한 것도 아니고, 잘못하면 뇌세포가 많이 죽기 때문에, 무리해서 할 의향은 없지만, 뇌가 손상되지 않고, 사고의 개연성도 없는 상황을 전제로 시도합니다.
헤드입수가 무서워서 계속 배치기를 하는 사람이라면, 직각에 가깝도록 입수해서, 그러한 보호본능(공포)로 부터 벗어나는 것이 시급하기 때문에, 올림픽수영장이나 잠실수영장에 가면 수심이 5m 이상인 곳이 있으니, 그런 곳에서 연습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익숙해지고나서, 바닷가에 수심이 어느 정도 되는 만조기에 헤드입수를 하면 다칠 일은 없습니다. 헤드입수를 하려면 무모한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만용, 객기로, 자신을 드러내보려고 런&다이빙을 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도움닫기를 하지 않고, 그냥 뛸 것이라면 뇌세포가 사망하는 것을 기본으로 감수해야 하고, 위험성이 매우 증가한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보다 높은 수준의 안전수칙을 강도 높게 적용해야 합니다. 판포포구의 계단 위에서 뛰는 사람들이 가끔 있는데, 그곳은 헤드입수로 뛰는 경우, 자칫 발을 삐끗하거나 미끄러지면, 바로 계단으로 낙하하여, 온몸이 부숴져서 즉사하기 때문에, 이는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달려서 도움닫기 없이, 다이빙을 하고 싶다면 김녕으로 가십시요. 거기서라면 달려서 다이빙을 하다가 미끄러지더라도 물속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습니다. 다만 만수위를 전제로 그러합니다. 기본적으로 현장 경험이 많은 응급처치원, 캠프지도다를 겸하고 있는 라이프가드를 동행사키면, 안전과 관련하여, 수시로 잔소리처럼 들리는 안전지도를 받게 되지만, 안심하고, 다이빙 등 물놀이를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내용 출처:cafe.naver.com/snora/5445
수영장에서 스타트를 할 때는 물이 깊지 않기 때문에, 얕은 헤드입수를 합니다. 멋모르고 각도를 직각에 가까운 60도로 했다가 바닥에 머리를 찧고, 사망한 사람도 있습니다. 직각에 가깝게 헤드입수를 하면, 배치기도 하지 않고, 다이빙이 쉽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수영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사람들의 유투브 다이빙동영상을 통해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유행이 수심만 보장된다면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뇌세포가 죽는 것을 떠나서, 수심이 얕은 곳에서는 치명적입니다. 그래서 수평에 가깝도록 헤드입수를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만일 멋지게 보이고 싶어서, 직각에 가깝도록 헤드가 입수되도록 해야한다면, 다이빙 높이가 2미터이고, 신장이 170이며, 체중이 70kg정도라면 수심이 최소한 3미터는 되어야만 머리가 바닥에 닿더라도 경추가 손상되어서 치명적인 후유증을 안겨줄 상황으로까지는 되지 않습니다. 만일 직각으로 입수하는 것도 아니고, 신장이 160정도에, 체중이 40kg 정도라면, 수심이 다소 낮아도 바닥에 머리를 찧을 일은 없습니다.
해수욕장은 8월 29일 폐장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도 라이프가드 배치를 하지 않고 있으며, 물놀이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법적인 구속력은 없지만, 라이프가드를 배치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인명구조협회 등 라이프가드를 지원하지 않고 있는데요... 내년에 해수욕장이 개장할 때쯤, 판포 포구도 가이드를 배치하기 때문에, 그때까지 물놀이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해수욕장도 지금은 물놀이 금지입니다. 라이프가드가 없기때문입니다. 안전지도를 해줄 수 있는 라이프가드도 없는데, 물놀이를 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내년에 라이프가드가 배치될 때까지 일체 해변을 거닌다든지 하는 것도 해서는 안됩니다.
본 영상은 판포포구 한 장면이고, 나머지는 월령포구로 옮겨서 헤드입수, 헤드다이빙을 하는
정면들입니다. 판포포구 동영상과 아직 업로드 하지 못한 김녕포구 동영상 등 기타 여러 영상들은
시간이 되는 대로 이어 붙이기를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상들을 삭제하거나 추가해서 올리는
편집은 가급적이면 지양하고, 있는 그대로 올리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수영장에서 스타트 헤드입수 정도만 허용했었고, 강이나 계곡, 바다에서도
역시 같은 정도(높이 1m 이하)에서만 선택적인 헤드입수를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동행하시는 분들이 일반적으로 하는 헤드입수를 하고 싶다고
해서 허용한 것이 작년 하반기부터 입니다. 이전에는 당연히 직립입수(
실제로는 얕은 곳에서도 입수가 가능한 훈련에서처럼 관절, 입수각, 수면 장력 등을
활용한 특수재난 구조다이빙(높은 계곡에서의 다이빙)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몇 년동안
재활 중인데, 몸이 뜻대로 되지는 않습니다. 그런에, 하지 않았던 헤드입수를 하게 되니,
완전 초보자나 마찬가지라서, 더더욱 주의하면서 방어적인 다이빙을 하게 됩니다.
헤드입수가 대단한 것도 아니고, 잘못하면 뇌세포가 많이 죽기 때문에, 무리해서 할 의향은
없지만, 뇌가 손상되지 않고, 사고의 개연성도 없는 상황을 전제로 시도합니다.
헤드입수가 무서워서 계속 배치기를 하는 사람이라면, 직각에 가깝도록 입수해서, 그러한 보호본능(공포)로 부터 벗어나는 것이 시급하기 때문에, 올림픽수영장이나 잠실수영장에 가면 수심이 5m 이상인 곳이 있으니, 그런 곳에서 연습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익숙해지고나서, 바닷가에 수심이 어느 정도 되는 만조기에 헤드입수를 하면 다칠 일은 없습니다. 헤드입수를 하려면 무모한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만용, 객기로, 자신을 드러내보려고 런&다이빙을 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도움닫기를 하지 않고, 그냥 뛸 것이라면 뇌세포가 사망하는 것을 기본으로 감수해야 하고, 위험성이 매우 증가한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보다 높은 수준의 안전수칙을 강도 높게 적용해야 합니다. 판포포구의 계단 위에서 뛰는 사람들이 가끔 있는데, 그곳은 헤드입수로 뛰는 경우, 자칫 발을 삐끗하거나 미끄러지면, 바로 계단으로 낙하하여, 온몸이 부숴져서 즉사하기 때문에, 이는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달려서 도움닫기 없이, 다이빙을 하고 싶다면 김녕으로 가십시요. 거기서라면 달려서 다이빙을 하다가 미끄러지더라도 물속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습니다. 다만 만수위를 전제로 그러합니다. 기본적으로 현장 경험이 많은 응급처치원, 캠프지도다를 겸하고 있는 라이프가드를 동행사키면, 안전과 관련하여, 수시로 잔소리처럼 들리는 안전지도를 받게 되지만, 안심하고, 다이빙 등 물놀이를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내용 출처:cafe.naver.com/snora/5445
수영장에서 스타트를 할 때는 물이 깊지 않기 때문에, 얕은 헤드입수를 합니다. 멋모르고 각도를 직각에 가까운 60도로 했다가 바닥에 머리를 찧고, 사망한 사람도 있습니다. 직각에 가깝게 헤드입수를 하면, 배치기도 하지 않고, 다이빙이 쉽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수영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사람들의 유투브 다이빙동영상을 통해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유행이 수심만 보장된다면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뇌세포가 죽는 것을 떠나서, 수심이 얕은 곳에서는 치명적입니다. 그래서 수평에 가깝도록 헤드입수를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만일 멋지게 보이고 싶어서, 직각에 가깝도록 헤드가 입수되도록 해야한다면, 다이빙 높이가 2미터이고, 신장이 170이며, 체중이 70kg정도라면 수심이 최소한 3미터는 되어야만 머리가 바닥에 닿더라도 경추가 손상되어서 치명적인 후유증을 안겨줄 상황으로까지는 되지 않습니다. 만일 직각으로 입수하는 것도 아니고, 신장이 160정도에, 체중이 40kg 정도라면, 수심이 다소 낮아도 바닥에 머리를 찧을 일은 없습니다.
해수욕장은 8월 29일 폐장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도 라이프가드 배치를 하지 않고 있으며,
물놀이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법적인 구속력은 없지만, 라이프가드를 배치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인명구조협회 등 라이프가드를 지원하지 않고 있는데요... 내년에 해수욕장이 개장할
때쯤, 판포 포구도 가이드를 배치하기 때문에, 그때까지 물놀이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해수욕장도 지금은 물놀이 금지입니다. 라이프가드가 없기때문입니다. 안전지도를 해줄 수 있는
라이프가드도 없는데, 물놀이를 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내년에 라이프가드가 배치될 때까지 일체
해변을 거닌다든지 하는 것도 해서는 안됩니다.
자가구조를 위한 정도의 수영조차도 못하거나 야외에서의 기본적인
안전수칙이 무엇인지도 모른다면, 인명구조원들이 배치된 곳에서
물놀이를 하는 것이 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