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수생활체육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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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 Olive, Autumn berry,토종보리수,korea olive,autumn red berry
Autumn Olive, Autumn berry,토종보리수,korea olive,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는 가을보리수, 가을 올리브라고 불리는 나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토종보리수에 비하여, 열매도 몇 개 안 열리고, 크기도 작은데, 무척 귀하게 여겨서, 잼도 만들고, 술도빚고, 약으로도 복용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성장기가 끝난 뒤에 가장 소중한 능력은 면역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균형을 맞추고, 사람의 생명을 곱고 아름답게 갈무리만 해준다면, 그 인생은 매우 성공적입니다.
사람들의 정기는 바로 이러한 몸을 기준으로 수십 만 가지의 기로(세분하면 몇백 만 갈래이고, 축약하면, 지구의 인간들에게 허용된 범주는 1만 가지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로써 그 성쇠가 결정됩니다.
좋은 열매를 먹는 것도, 좋은 나물을 먹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무나 배추처럼 여러 차례 개량을 거친 것도 잘만 재배하고, 잘만 먹는다면, 변종(개량종)이 아닌 상태로 먹는 것들이 품은 선한 정기질에는 많이 못미치더라도, 알콜이나 니코틴, 찻잎을 다려서 마시는 사람들에 비해서는 수만 배는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면연력은 자신의 몸을 선하게 지키는 보존력의 하나입니다. 과도한 면역력이라는 것은 없으며, 과민하게 작용한다는 것도, 몸이라고 하는 것이 많은 독립적인 세포질(미완성 세포인 바이러스 포함)들의 아우성이 없는 먹을 거리를 취하여 유지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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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line skate, female roller skates, girl inline skater, inlineskating video,인라인스케이트, 여자인라인,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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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야구 캐치볼을 했습니다. 플라잉디스크와 에어로비부메랑, 가벼운 배팅과 수비 연습도 병행했으며, 피클볼을 했습니다. 광나루인라인스케이트장 옆은 잔디로 덮인 공터와 다리 아래 그늘이 공존하여, 다양한 스포츠를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뒷풀이 삼아서 조개구이를 먹었고, 마지막은 정말 몇 년 전인지 모를 때를 마지막으로 가지 않았던 노래방도 다녀왔습니다. 몸을 잘 관리하면서 심신을 정화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이기도 했던 하루였습니다. 저희들은 시간과 노력, 열정을 투자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활동들을 합니다. 그렇지만 누구나 하지 않고 있는 여정을 꿋꿋하게 갑니다. 대자연(모든 우주를 망라한 세계)으로 통하여, 대자연과 하나가 되려하는 사람들이 가게되는 아름다운 길에는 향기로...
인라인스케이트, 천호역 광나루인라인스케이트장, 2024년 11월 3일 여행, 스포츠, 토종식물, 산행, 생활체육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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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중이지만, 라이딩을 할 때는 관절과 근육, 인대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매우 조심해야하는 상태입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재활운동을 해야 하고, 무릎과 허리를 굽히는 운동이 필요하다고 하여, 인라인스케이트를 다시 구입하여, 타고 있지만, 다른 행사들과 개인일정이 워낙에 많이 밀려 있는데다가, 농장관리도 해야하는 까닭에 자주 탈 수는 없어서 이번에도 오랜만에 대략 10분~15분은 탄 것 같습니다. 타는 동안에 핸드폰과 오즈모포켓으로 약 5분 전후로, 2회정도 촬영이 되었습니다. 본 동영상은 함께 타시던 여성 회원님이 촬영해주신 것입니다. tv모니터 용으로 촬영을 부탁했는데, 핸드폰용으로 촬영이 되었네요. 핸드폰용이면 저화질이라도 상관이 없었는데, 8K 화질입니다.... 몸이 더 회복되어야만...
올림픽공원 2024년 11월 2일 플라잉디스크강습, 피클볼 동영상, 비영리여행, 레포츠 활동, 재능기부, 토종식물, 친선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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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ㅐ 야외올림픽공원에서 번개모임이 있었습니다. 오전에는 식물재배사에서 포자가 번식하는 표고버섯목을 세우는 작업과 고무마를 캐는 작업을 병행했습니다. 그래서 올림픽공원에서는 번개모임을 할 수밖에 없었는데도, 그래도 짬을 내셔서 합류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총명한 어린이 두 명에게 플라잉디스크 강습하는 시간도 잠깐 촬영이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관심을 나타내거나 하시는 분들은 어린이들이나 여성들입니다. 피클볼을 할 때,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오늘도 5명 이상있는데, 주로 가족이나 혹은 친구들과 함께 나들이 나오신 분들이 어떤 종목인지, 장비는 어디서 구입하고,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등을 물어오셨고, 아는 만큼 답변해드렸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피클볼은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노바운스(발리...
늦가을 돌미나리동영상,,주말농장 잡초덩굴제포방법,, 올팍(올공) 모과나무 열매, 화살나무 丹楓,旅行, 一日運動, 土種植物復原, 自然探査, 親睦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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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무를 보면서, 기회가 되는대로, 자동차정비소, 주말농장, 올림픽파크 등을 돌면서 시간을 잘 배분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전 주말을 지나면 기온이 영하 0도까지 하강할 것이라고 하는데, 면역체계가 약하신 분들은 바이러스 감염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호흡기 감염을 일으키고, 다른 부위로까지 전염되는 바이러스의 종류는 크게 수백 가지가 되며, 세분하면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그 많은 바이러스가 다 밝혀진 것이 아니고ㅡ, 앞으로도 무수히 많은 바이러스가 나타나며, 인간들이 만든 백신에 반응(거부 반응이 아닌 편승으로 처음에는 그럴 듯하게 잠잠해지고, 다른 약한 변종들을 만들다가, 인간들이 백신의 피해가 나타나기 시작할 무료, 백신이 전혀 듣지 않은 변종이 등장하여, 인간을 우선 멸종시키...
무지개 동영상, 쌍무지개동영상,레인보우,rainbow, 올림픽공원 세계평화의문광장, 무지개 보기, double rain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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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설 때부터 내리던 비, 올림픽공원에서 운동을 할 때도 비는 내리고 있었지만, 곧 그칠 것임을 알고 있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남쪽에서 접근해오는 비구름이 점차 그 세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계측(시각 관측)되어서 곧 비가 그칠 것으로 생각되었다. 올림픽공원에 도착하니, 곧 비가 그치기 시작했고, 이슬비가 내리는 중에 운동을 시작하였다. 길지 않은 시간 몸을 풀고 있던 중에 갑자기 북녘 하늘에 무지개가 펼쳐졌고, 이어서 쌍무지개도 떴다. 무지개는 비가 그친 후에, 곧잘 생기곤 하는데, 하늘에 떠 있는 해의 반대편에서 七色으로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남쪽에 해를 등지고 보았으니, 무지개는 북쪽 하늘이었다. 수증기가 계속 공급이 되어서, 예전과는 다른 꽤 오랫동안(30분 이상) 무지개의 형태를...
시월 하순 성내천 들국화, 구절초? 성내천 말풀, 수생식물, 조류, 한 가지의 꽃에도 지역과 기후에 따른 다양한 변화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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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천을 지나다가 작년에 보았던 국화류가 보여서 촬영했습니다. 꽃은 항상 예쁘지만, 내가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던 키작은 구절초가 아닌, 키가 큰 구절초들이라서 신비로움은 덜했습니다. 하지만 꽃은 어디서 피든 외형이 예뻐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것 같습니다. 아까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사람들이 서둘러서 집으로 향하는데도, 저는 오히려 꿋꿋하게 자전거를 타고 올림픽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하늘을 보아하니, 비가 그칠 것으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나면서 만나는 분들에게도 비는 내리지만, 곧 그칠 것이니, 집으로 향하지 말고, 옥외에서의 활동을 권장하기도 하였습니다. 여러 지역에서 구절초를 보았는데, 지금까지 보았던 구절초들은 키가 큰 것에는 눈길이 덜 갔기 때문에, 주로 낮은 키를 유지하면서, 가을...
초보 피클볼 처음 게임해 보기, 인제내린천여행, 맛집 고사리쉼터 들리기, 바비큐용 화덕만들기 사진, 매일 몸을 지키면서 신명나게 살아가기, 남녀노소 용기만 있으면 동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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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저녁 때) 暫時間(잠시간) 동안 짬을 낼 수 있었기에, 올림픽공원을 찾아서 캐치볼, 플라잉디스크, 오비터 부메랑 등의 운동을 했습니다. 이후에 약 20분정도 피클볼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요. 다른 종목들을 더 많이 하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그러려면 장소, 시간 등에 대한 사전 검토가 필요해서, 즉흥적으로 종목별 활동시간을 배분하게 됩니다. 짧은 시간 운동을 할 때는 테니스나 배드민턴, 탁구보다는 훨신 운동이 잘 되고, 세 가지 종목을 골고루 배합하여, 근래, 미국에서만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다는 뉴스포츠로 피클볼을 합니다. 피클볼은 이전에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그라운드 테니스로 같은 코트, 같은 규정이 적용된 적이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하지 않다가 올해 우연히 제주도에 갔...
감나무, 감 따먹는 까치동영상, 올림픽공원 감나무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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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배드민턴장 바로 옆에 있는 감나무들이 탐스러운 감을 달고 있습니다. 감은 텃새들의 겨울 먹이입니다. 올림픽공원에서는 주로 까치들의 주식으로 활용이 됩니다. 감은 참새, 까치, 까마귀, 박새 등등 많은 새들이 기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먹이로 삼는 가을 과일입니다. 조금이라도 시간이 나면 가까운 공원, 공터를 찾아가서 운동을 합니다. 시간을 비교적 길게 낼 수 있으면, 더 멀리 나가서 식물탐사, 지역 탐방도 하고, 수련활동을 합니다. 운동하기 위해서 이동하려고 집을 마악 나서면서 비가 내리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산책로에는 사람들이 거의 없을 정도로 한산했습니다. 그러나 하늘을 보아하니, 비는 한 시간정도 내리다가 그칠 것이라서, 비를 맞으면서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조...
장작바비큐, 화덕을 만들어서, 바비큐를 해보았어요. 스틸 우수맨홀 빗물받이 수로관 뚜껑 덮개를 이용하여, 반영구적인 바비큐판 만들기, 굴비, 고등어, 돈육바비큐, 군고구마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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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장 3개월에 걸친, 멧돼지, 사슴, 고라니 등 유해동물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울타리 하단공사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날이었습니다. 모두들 공직에 계시고, 직장에서의 책임감이 강하여, 주말에도 쉽게 시간을 내실 수 없는 분들이다보니, 매주 1회, 새벽부터 낮까지 작업을 하였고, 오늘 마지막 구간 공사가 끝났습니다. 유해 짐승들의 피해가 줄더니, 이제는 아예, 피해가 생기지 않습니다. 울타리 하단공사와 관련된 영상은 이미 업로드 했습니다. 화덕은 오늘 일찍 일찍 주말농장으로 가서, 울타리 작업팀이 마지막 구간 작업을 하실 때, 따로 작업을 병행했고, 먼저 약 20kg에 달라는 고구마부터 구웠습니다. 이어서 돈육(목살 6kg, 앞다리살 6kg)을 구웠는데, 잘 구워졌고, 영상은 목살을 먼저 조리하여...
꾸지뽕 열매, 토종보리수 열매 동영상, 식물탐사, 여행, 레포츠, 토종식물, 시, 에세이, 건전한 교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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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나무나 풀의 열매가 얼마나 약효가 있는 지에 대한 관심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나무나 풀의 성분이 사람에게 어떤 치료 효과를 나타 내는 지에 대한 리포트, 연구들은 있어 왔고, 그럴 듯한 말들로, 몸이 병들거나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기후 조차도 버거운 생활한경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희망 고문을 해대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이로운 약성을 가진 초본, 목본들은 많습니다. 그런데, 어떤 증상에 어떤 것을 복용하면 몸이 크게 개선된다는 것은 없습니다. 이례로, 백년 묵은 산삼보다는 자연 그래도 키운 채과(오이 열매로 옛기)가 훨씬 약성을 발휘하고, 사람을 살리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어려운 지경에 계신 분들을 희망고문하는 글들, 정보나 자료들이 유투브에 넘치고 넘칩니다. 다들 돈벌이에 정신이 없어서,...
늦가을 입수, 초급단계 극기훈련, 여행과 스포츠모임, 식물탐사, 운세,역상, 점몽 엑스퍼트, 국어국문,레포츠,정치,사회 지식인 활동, 올림픽공원 플라잉디스크, 카나리아 야자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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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린천 래프팅 코스 중에서 이렇게 안전하게 수련활동을 해도 좋은 곳들이 산재합니다. 그러나 아무 때나 하는 것이 아니며, 처음에는 구조요원들과 동행하면서 더 좋은 조건(수온이 따스하고, 유속이 약하며, 수심이 안정적일 때)에서 시작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요즘은 주말에도 행사들이 밀려 있어서,하고 싶은 행사들을 모두 하지는 못 합니다. 할 줄 아는 것, 어릴 적부터 수련해온 과정에서 안전을 전제로 동류항들과 해야할 일들마저도 산적하여, 기회가 되면, 그 기회를 날리지 않고, 바로 수련활동으로 이어집니다. 언제 어디서나 나와는 전혀 무관한 사람들을 위험으로부터 구할 수도 있고, 또한 편협주의, 현실안주, 자기 합리화도 좋지 못한 것들을 남들도 다 하는 인생이며, 법습, 관습, 관행은 아무리 나빠도 상식이라...
토종보리수동영상, 4가지 종류, 토종보리수 열매 감상하기, 묘목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토종보리수 열매는 학생단체를 대상으로 무료 나눔(자연학습, 탐방)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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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가을, 올해도 여지없이 왕밤과 토종보리수로 풍성한 가을이 왔습니다. 여기 저기 가을 국화들이 향기 소식을 날리고 있으며, 먹잇감이 풍부한 열매들은 찾아서 새들도 떼지어 방문하고 있습니다. 농약이나 첨가물(토양첨가물, 나무에 뿌리는 첨가물 등 모든 종류 망라)오염되지 않은 열매나 산나물, 약초들은 단지 그들이 품고 있는 약성이나 영양성에 국한하지 않고, 사람들이 태어나고 살아 가는 동안 해야하는 사명, 숙명과 관련하여, 기성을 취해야 하는데, 그 비중은 매우 높습니다. 營養性과 藥性은 우리 몸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우리가 무엇을 섭취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섭취해야 하거나 섭취하고 싶어하는 대상에 99.9%를 차지하는 氣性에 있기 때문에, 이를 중시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오염되지 않은 목...
김녕포구 大사리 때, 넘실대는 물기운 받기, 2024년 10월 17일 제주여행, 제주살아 있는 바다, 바닷물이 주는 풍요로움, 고도로 발달한 감성만이 공감하는 경관, 여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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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7일은 올해 들어서 가장 밝게 빛나는 슈퍼문이 뜨는 날이었습니;다. 서울은 비교적 맑고, 제주도는 흐린 날씨가 예보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올해 가장 지구와 근접한 달이 만들어 내는 대사리를 보고 싶고, 생기 푸른 바닷물에 몸을 담그기도 해야겠다 싶어서, 제주 여행에 마음이 흔들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평일이다보니 동류항들이 함께 할 수 없는 분들이 많아서, 애초에 제안했던 달마중을 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지인 중에 한 분이 대신 제주도에 가서, 대사리 탐방을 하고 오겠다고 하셨고, 본 영상은 그 분이 핸드폰에 담아 오셔서, 단톡방에 올리신 것을 다운받아서 편집(첨삭)없이 그대로 공유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취할 수 있는 정기(기운)의 형태는 수천 억 가지가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
flyingdisc, olimpic park, mongchon fortification, 몽촌토성, 나홀로나무, 올림픽공원 원반던지기, 원반잡기, 매주 주말, 평일 야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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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공원, 제주여행 귀가 전에 들리는 곳, 올림픽공원보다 좋은 신산공원, 원반놀이, 재미난 플라잉디스크 놀이법, 김녕포구 직립다이빙(설향님 핸드폰 영상) 함께 하는 여행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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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곽지해수욕장, 곽지과물노천탕, 달려가서 원반잡기, 제주원반놀이, 제주도해변 플라잉디스크 캐치동영상, 제 8차 제주여행 동영상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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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포구 다이빙 연습, 초보 헤드입수, 몇 가지 포맷으로 다이빙 연습, 제주여행, 제주도 10월 물놀이 여행, 핸드폰 촬영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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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판포포구 풍경, 파도가 빚어내는 아름다운 군무(群舞), 제주도여행, 제주도 하루 여행 중, 맑은 파도들의 춤사위 보면서 아름다움에 홀릭하기, 대자연 향연,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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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밤 동영상 10월 6일, 주말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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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leball, 피클볼 연습, 왕초보 피클볼 배우기 어렵지 않아, 탁구, 배드민턴, 정구 등을 혼합한 듯한 뉴스포츠 피클볼이, 저스틴비버도의 최애 스포츠, 미국국민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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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석산), 꽃개미취(늦개미취) 가을개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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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레포츠,토종식물, 친목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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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볼, 왕초보 피클볼 동영상, 근래 미국 등지에서 유행하는 뉴스포츠,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들은 학교나 동네 친구들끼리 해보다가 유행을 타고 정착하게 된 종목들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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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내린천래프팅 동영상, 가을 내린천래프팅 다이빙, 캐년닝, 급류수영, 2024년 9월 28일 소니캠코더 촬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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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내린천래프팅, 힘찬 물살, 풍부한 수량, 인제내린천*2024년 9월 28일), 고프로12 로 촬영, 5K 동영상, 10월 초 연휴애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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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이영표-y5b
    @이영표-y5b 3 дня назад

    동영상들 잘보고 있습니다.

  • @이영표-y5b
    @이영표-y5b 3 дня назад

    잘보았습니다. 돌미나리가 싱싱하네요.

  • @freetown1
    @freetown1 4 дня назад

    바이러스에 관한 부분은 10대 중후반부터 계속 경고를 보냈고, 단체활동을 할 때도, 컬럼을 통하여 계속 이를 반복해왔습니다. 바이러스는 인간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들입니다. 바이러스가 없다면 인류라고 하는 동물군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환경이 변하여, 대자연의 반석(기초, 초석)인 바이러스가 계속 숙주에 깊이 파고들어서, 이미 일정한 거리에서 보필하던 역할이 깨졌습니다. 거기다가 백신의 역효과가 앞으로 수십 년 이내에 인간들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폭발할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근래, 많은 과학자들이 지구에 생존하는 인간의 절반 이상을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는 바이러스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고, 많은 의학자, 과학자들이 그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아래 덧붙입니다. 인간의 욕심이 전쟁을 일으킵니다. 이러한 가운데서도 이스라엘을 사람을 표적 살인하고, 무고한 사람들을 대략 살육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미국에서는 오히려 이들에게 대량 살상무기들을 공급하고, 직접 나서서 이들의 침략을 돕고 있습니다. 미국은 세계의 지도국일까요? 예전에는 그러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많이 염려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를 내세워서 러시아를 군사적으로 완전히 포위하여, 식물국가로 만들려고 하다가, 위기를 느낀 러시아가 소비에트연방시걸, 우크라이나에 편리상(지리학상)으로 할당했던 러시아의 영토를 회복하여, 미국과 미국에 복종하는 프랑스, 영국, 독일 등이 주도하는 나토에 계략에 맞서서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고토를 침략?했습니다. 만일 젤렌스키가 똑똑했다면 이전 정부에서부터 러시아와 친근한 관계를 맺었던 정권에 반하여, 러시아를 포위하는 전략에 가담하여, 우크라이나 전쟁이 아닌, 젤렌스키의 전쟁으로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도탄에 빠트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미국은 중국이나 러시아를 자극하거나 포위하여, 세계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빌미를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바이러스의 태동은 지구가 수용할 수 있는 최대 사람숫자로 1억명 정도인데, 이미 그보다 70배~80배나 많아져서, 대자연의 일부인 지구가 자체 소멸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인구수를 줄이기 위한 것도 있을 것입니다. 권력자가 되면 갖은 욕심을 부리는데, 알고보면, 개인을 떼놓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국민들울 속여서 집권하면, 국민들을 볼모로 갖은 나쁜 행세를 하는 것을 역사에서 늘 보아왔습니다. 바이러스의 경고를 늦춰서는 안되기에, 댓글 남기며, 전쟁은 어떤 일이 있어도 일어나서는 안되며, 전쟁에 빌미가 되는 짓을 대통령이나 그 졸개(하수인)들이 부추켜서도 안됩니다. 북한놈들이 우크라이나에 파병을 한 것을 경제난 때문입니다. 우리가 베트남에 파병을 한 것은 세계 자유주의를 지키려고 한 것이 아니라, 첫번 째 이유로, 장기집권과 독재권력유지, 두 번째가 재정적 이익 때문입니다. 북한 정권의 행동도 이와 같습니다. 베트남에 남한 군대를 파병했을 때, 북한이 베트남에 군대를 보내거나 대량 살상무기, 가공할 무기를 보냈는지 되짚어야 합니다., 북한은 핵무기 아니면, 재래식무기는 한국에 비하여, 매우 열악합니다. 그러니, 남한이 미국과 합동으로 군사훈련을 하는 등, 북한에 군사적으로 대응하면,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에게 덤비듯이 발악을 하듯, 핵무기와 미사일, 그리고 각종 무기 생산에 열을 올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무기생산과 수출은 큰 돈이 되기때문에, 한국도 한국 무기를 팔아서 재정 자립도를 높이려고 하지 않나요? 미국도 역시 그렇고..... 전쟁이 있어야만 돈을 버는 나라들은 다 비슷할 것입니다. 무고한 사람들이 무수히 죽어도 눈깜짝하지 않고, 군사동맹을 내세워서, 자유라는 이름으로, 전쟁을 반대한다는 명목으로 전쟁을 일으키거나 전쟁을 부추킵니다.

  • @이성윤-s9z
    @이성윤-s9z 5 дней назад

    토종보리수 묘목좀 살수있을까요?

    • @freetown1
      @freetown1 5 дней назад

      @@이성윤-s9z 묘목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 @freetown1
    @freetown1 7 дней назад

    지방을 녹이는 방법은 천천히 녹여내는 것이고, 육즙을 유지하면서 굽는 방법은 빨리 표면을 익혀서 육즙이 빠져 나가는 것을 막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도 운도가 중요하고, 철망만 사용하지 말고, 이러한 것을 사용하면, 상대적으로 나은 육질을 얻게 될 것입니다. 지방이 배여 있는 부분이 타게 되면 그것은 가위로 다듬기(잘라 내기, 오려 내기)를 해주면 좋습니다.

  • @freetown1
    @freetown1 7 дней назад

    목살은 이미 참나무 향을 잘 둘러서, 잘 익혔습니다. 맛이 무척 좋았다고 하였습니다. 앞다리살은 예전에는 가장 비싼 부위 중에 하나였는데, 다시 지방층이 많은 부위들을 찾는 분들로 해서, 가격이 내려갔다고 합니다. 삽겹살, 꽃등심 등을 먹지 않는 이유는 장기능(창자)이 급속도로 저하되고, 나이가 들면 갖은 병증에 시달리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장만 건강하게 유지하셔도, 아프지 않고, 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봅니다. 예전에 창자(곱창, 막창)를 구입하여, 체온보다 약간 높게 게 온도를 높인 다음, 소고기(꽃등심)의 지방을 추출하여 발라 보았는데, 새하얗게 달라 붙어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창자를 식용으로 할 때, 지방층을 훑어서 씻어 버리기도 할 것입니다. 우리의 창자들은 지층이 많이 차지하고 있는데, 우리가 그것을 수세비로 훑어 낼 수 없을 것입니다.

  • @freetown1
    @freetown1 7 дней назад

    잎이 넓은 구절초, 포천구절초, 서흥구절초, 수원구절초, 낙동구절초, 울릉구절초, 하남구절초 등이 있습니다. 잎이 좁은 종으로는 산구절초(가는잎 구절초), 등등이 있습니다

  • @freetown1
    @freetown1 7 дней назад

    구절초와 같은 꽃송이를 가졌는데, 본래의 야생의 구절초와는 다소 다른 형태의 줄기, 잎을 띠고 있으면, 의문이 일어 나기에, 물음표를 달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토종 구절초의 꽃들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buyingdiner
    @buyingdiner 8 дней назад

    good

  • @freetown1
    @freetown1 8 дней назад

    화덕을 만들 때, 왜 동영상을 촬영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아차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주말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계시니, 잘하든 못하든, 화덕을 만드는 과정을 보고 싶어 하셨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촬영해줄 사람이 없었는데, 다음(내년 상반기 예정)에는 몇 개의 주말농장에서 화덕을 충분한 비용과 노동력을 들여서 더욱 쓰임새 있도록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때는 동영상을 촬영해서 올리도록 합니다. 본 동영상 말미에, 제가 화덕을 만들 때, 다른 작업을 도우시다가 들리신 분이 촬영해준 사진이 있어서, 첨부했습니다. 만들어서 진흙으로 범벅된 것에 바로 불을 피웠기에, 초기에는 고구마를 굽는 용도로 불길을 사용했고, 이후에, 여러 종류의 바비큐를 했습니다.

  • @freetown1
    @freetown1 8 дней назад

    멤버들이 다양한 레포츠를 해오고 있기 때문에, 웬만한 운동에서는 성취감을 덜 느낍니다. 그런 관점에서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며, 우리들처럼 주말에 수도 없이 많은 행사(수십 가지 종목들)를 가져왔고, 개별적으로도 매일처럼 야외활동을 할 시간이 없는 분들께서는 피클볼이 매력적인 운동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이렇게 바닥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배드민턴코트(규격은 그라운드테니스와 피클볼, 배드민턴이 동일합니다.) 제가 배드민턴, 스쿼시, 테니스도 한참 해오다가 몸이 그리 유용하지 않다는 생각에, 본래 무엇이든 나쁜 것이 아니면 흥미를 잃지 않는 성향과는 달라서, 다른 종목들과는 달리 위 세 종목의 장비들은 대부분 폐기처분(제가 하지 않는 종목은 남들에게 장비를 드리지 않습니다.)하고, 배드민턴은 아직도 새로 가입하시는 분들이 하고 계시기에,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피클볼은 미국에서 유행하는 것이지만, 제가 중학교 시절부터 해왔던 그라운드테니스와 동일한 규정에 적용된 것입니다. 미국이니까, 이것이 대유행을 하고 있는 것이지, 저의 경험에 의하자면, 한국에서는 이러한 운동에 대하여, 미국과 같은 경제, 군사 대국에서 시작한 것이 아닌 이상 가볍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정 종교의 영향으로 몸을 쓰는 것을 하인이나 종, 노예에게 시키라고 했을 정도의 좋지 않은 계급제도 관습의 영향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 @mp-jr3jc
    @mp-jr3jc 14 дней назад

    어려서 저거 무지 따 먹엇는디

  • @freetown1
    @freetown1 22 дня назад

    제주여행을 마치고, 급하게 가야할 것이 아니라면 렌트한 차량을 반납하기 전에, 신산공원에 가셔서, 나무와 풀들도 둘러 보시고, 잔디마당, 기념탑 주변 공터 등 쉴 곳이 많은 신산공원을 들러서 잠시 휴식 겸 산책이나 간단한 놀이 등을 하면서 소일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들도 현지 주민에게 추천을 받아서 들러 보았는데, 심신의 피로도 풀리고, 넉넉한 마음을 갖게 되는 등 좋았습니다.

  • @freetown1
    @freetown1 22 дня назад

    썸네일은 제주시 신산근린공원에 많이 자라고 있는 카나리아 야자입니다. 대추야자와 비슷한데, 식용보다는 약용으로 쓰인은 아열대상 식물입니다.

  • @BusanCity1234
    @BusanCity1234 27 дней назад

    해수욕장은 8월 29일 폐장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도 라이프가드 배치를 하지 않고 있으며, 물놀이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법적인 구속력은 없지만, 라이프가드를 배치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인명구조협회 등 라이프가드를 지원하지 않고 있는데요... 내년에 해수욕장이 개장할 때쯤, 판포 포구도 가이드를 배치하기 때문에, 그때까지 물놀이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해수욕장도 지금은 물놀이 금지입니다. 라이프가드가 없기때문입니다. 안전지도를 해줄 수 있는 라이프가드도 없는데, 물놀이를 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내년에 라이프가드가 배치될 때까지 일체 해변을 거닌다든지 하는 것도 해서는 안됩니다.

    • @freetown1
      @freetown1 26 дней назад

      자가구조를 위한 정도의 수영조차도 못하거나 야외에서의 기본적인 안전수칙이 무엇인지도 모른다면, 인명구조원들이 배치된 곳에서 물놀이를 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 @freetown1
    @freetown1 27 дней назад

    헤드입수가 무서워서 계속 배치기를 하는 사람이라면, 직각에 가깝도록 입수해서, 그러한 보호본능(공포)로 부터 벗어나는 것이 시급하기 때문에, 올림픽수영장이나 잠실수영장에 가면 수심이 5m 이상인 곳이 있으니, 그런 곳에서 연습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익숙해지고나서, 바닷가에 수심이 어느 정도 되는 만조기에 헤드입수를 하면 다칠 일은 없습니다. 헤드입수를 하려면 무모한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만용, 객기로, 자신을 드러내보려고 런&다이빙을 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도움닫기를 하지 않고, 그냥 뛸 것이라면 뇌세포가 사망하는 것을 기본으로 감수해야 하고, 위험성이 매우 증가한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보다 높은 수준의 안전수칙을 강도 높게 적용해야 합니다. 판포포구의 계단 위에서 뛰는 사람들이 가끔 있는데, 그곳은 헤드입수로 뛰는 경우, 자칫 발을 삐끗하거나 미끄러지면, 바로 계단으로 낙하하여, 온몸이 부숴져서 즉사하기 때문에, 이는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달려서 도움닫기 없이, 다이빙을 하고 싶다면 김녕으로 가십시요. 거기서라면 달려서 다이빙을 하다가 미끄러지더라도 물속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습니다. 다만 만수위를 전제로 그러합니다. 기본적으로 현장 경험이 많은 응급처치원, 캠프지도다를 겸하고 있는 라이프가드를 동행사키면, 안전과 관련하여, 수시로 잔소리처럼 들리는 안전지도를 받게 되지만, 안심하고, 다이빙 등 물놀이를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내용 출처:cafe.naver.com/snora/5445

  • @freetown1
    @freetown1 27 дней назад

    수영장에서 스타트를 할 때는 물이 깊지 않기 때문에, 얕은 헤드입수를 합니다. 멋모르고 각도를 직각에 가까운 60도로 했다가 바닥에 머리를 찧고, 사망한 사람도 있습니다. 직각에 가깝게 헤드입수를 하면, 배치기도 하지 않고, 다이빙이 쉽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수영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사람들의 유투브 다이빙동영상을 통해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유행이 수심만 보장된다면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뇌세포가 죽는 것을 떠나서, 수심이 얕은 곳에서는 치명적입니다. 그래서 수평에 가깝도록 헤드입수를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만일 멋지게 보이고 싶어서, 직각에 가깝도록 헤드가 입수되도록 해야한다면, 다이빙 높이가 2미터이고, 신장이 170이며, 체중이 70kg정도라면 수심이 최소한 3미터는 되어야만 머리가 바닥에 닿더라도 경추가 손상되어서 치명적인 후유증을 안겨줄 상황으로까지는 되지 않습니다. 만일 직각으로 입수하는 것도 아니고, 신장이 160정도에, 체중이 40kg 정도라면, 수심이 다소 낮아도 바닥에 머리를 찧을 일은 없습니다.

  • @freetown1
    @freetown1 27 дней назад

    본 영상은 판포포구 한 장면이고, 나머지는 월령포구로 옮겨서 헤드입수, 헤드다이빙을 하는 정면들입니다. 판포포구 동영상과 아직 업로드 하지 못한 김녕포구 동영상 등 기타 여러 영상들은 시간이 되는 대로 이어 붙이기를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상들을 삭제하거나 추가해서 올리는 편집은 가급적이면 지양하고, 있는 그대로 올리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freetown1
    @freetown1 27 дней назад

    수영장에서 스타트 헤드입수 정도만 허용했었고, 강이나 계곡, 바다에서도 역시 같은 정도(높이 1m 이하)에서만 선택적인 헤드입수를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동행하시는 분들이 일반적으로 하는 헤드입수를 하고 싶다고 해서 허용한 것이 작년 하반기부터 입니다. 이전에는 당연히 직립입수( 실제로는 얕은 곳에서도 입수가 가능한 훈련에서처럼 관절, 입수각, 수면 장력 등을 활용한 특수재난 구조다이빙(높은 계곡에서의 다이빙)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몇 년동안 재활 중인데, 몸이 뜻대로 되지는 않습니다. 그런에, 하지 않았던 헤드입수를 하게 되니, 완전 초보자나 마찬가지라서, 더더욱 주의하면서 방어적인 다이빙을 하게 됩니다. 헤드입수가 대단한 것도 아니고, 잘못하면 뇌세포가 많이 죽기 때문에, 무리해서 할 의향은 없지만, 뇌가 손상되지 않고, 사고의 개연성도 없는 상황을 전제로 시도합니다.

  • @freetown1
    @freetown1 Месяц назад

    10월 4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고, 영상들이 다수 있는데, 아직 한 개밖에 올리지 못했습니다. 다녀오고나서도 또 다른 행사들도 계속 바빴기 때문입니다. 내일 10월 7일 또다시 제주도로 여행을 갑니다. 여행이라는 것이 산에 오르고, 주변의 시설들이나 경치를 탐색하는 것이라면 저희들은 하지 않습니다. 일단 물과 접할 수 있고, 모험을 할 수 있으면, 그러한 것에 동기를

  • @freetown1
    @freetown1 Месяц назад

    사람이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오랫동안 인간이 선택적으로 한 것 중에서, 다이빙도 있었을 것입니다. 연약한 인간들을 먹이로 삼는 사나운 짐승들도 많았을 것이고, 이 때, 그러한 짐승들을 피할 수 있는 장소 중에 하나가 물이었을 것입니다. 실제로 아프리카와 같은 곳에서도 연약한 초식동물이 사나운 육식동물의 추적(공격)을 피하여, 물속에 뛰어들어서 목숨을 지키는 영상들을 있습니다. 다이빙은 단순히 먹잇감의 운명을 모면하기 위한 것도 있을 터이나, 정기축적(충전)과 같은 필연적인 행위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저 도심(도시, 농촌, 어촌, 산촌, 공장지대)에 머물며 인생을 소비하는 것을 '성실'이라는 미명, 현실에 안주하는 것을 무슨 똑똑한 짓으로 변명하는 것들도 있음을 생각하면, 우리 늘 야생과 벗하면서, 대자연과 교감하시는 분들은 그들의 악질적인 안전 운운을 비웃어 주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연인원 수만 명을 인솔했었지만, 안전수칙을 위반하는 행위를 용납한 적은 없었습니다. 제 자신 또한 뇌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헤드입수를 금지했던 사람이기도 합니다.지금은 보다 다양한 것들을 체험하고, 탐험, 모험하면서 현실 안주로 인생을 탕진하는 것을 사양하고 있습니다.

  • @송파지킴이-o9m
    @송파지킴이-o9m Месяц назад

    10월 초에 방패연 띄운거 보니 좋네요.

  • @freetown1
    @freetown1 Месяц назад

    피클볼패들(라켓처럼 보이는 것)은 종류가 많습니다. 좋은 것들은 수십 만원도 되지만, 저희들은 1~2만원 선으로 선택하여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패들을 찾아보면서, 20~30만원대의 패들이 탐이 나기는 하지만,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의 입장을 고려해서 비싸지 않아도 충분히 연습이 되는 정도로, 평균 1만5천원 가량으로 구입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제가 3개국, 국제 공인스노보드강사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보드강습(재능기부, 연인원 수만 명)를 해왔다는 것은 자타가 공인합니다. 정석으로 잘 가르친다는 덕목은 갖추면서도, 동시에 입문자를 중심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스노보드에 입문할 수 있도록 보드복이나 스노보드 장비도 저가위주(아주 싼 것)로 구매하여 사용했습니다. 좋은 것들이 그럴 듯해 보이고, 장비들도 거의 저절로 나가기에 실력이 없어도 타기 편해서, 좋기는 하지만, 제가 고급제품을 사용할 형편이더라도, 그런 선택을 하게 되면, 상대적으로 상실감을 갖는 분들이 있을 것이라서 그렇게 살아 왔습니다. 건전하고 건강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피클볼에 관심을 가지셔서, 부모님, 자녀, 친지, 동료, 친구, 연인 등등과 함께 하면 좋을 것입니다.

  • @freetown1
    @freetown1 Месяц назад

    10월 4일과 7일 제주도에 갑니다. 4일은 태풍으로 너울성 파도는 있겠지만, 파랑주의보, 태풍주의보나 경보는 없을 것을 기대하고 있고, 7일쯤이면, 대만과 중국에 상륙하지 않으면, 북반구 한랭전선에 밀려서, 일본쪽으로 태풍이 진로를 바꿀 수 있어서, 제주시의 경우 만조시에, 물이 더 많아 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격언이 대자연과 함께 해야함을 이르는 것이라면, 지금까지 어떤 경우에도 하늘의 보살핌이 없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태풍, 호우 등으로 정히 못하면 더 좋은 대안을 부여하곤 했기 때문입니다. 겸허한 자세로 늘 대자연(Mother Nature) 과 함께 호흡해 보세요.

  • @freetown1
    @freetown1 Месяц назад

    예전에는 업체별로 운영을 할 때는 10월 하순~12월 초에도 래프팅을 했었습니다. 저는 주로 고객 중심의 조이레포츠, 한백레저를 이용했었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9월 말까지 하고 10월부터는 폐장을 하는데, 작년의 경우는 10월 10일까지 했었습니다. 그래서 10월에 가시는 경우는 예약에 따른 래프트 등 장비를 창고에 넣지 않고, 대기해야 하기 때문에, 예약이 필수입니다. (조이레포츠나 내린천래프팅협동조합에 문의하시면 되는데, 조이레포츠가 내린천래프팅협동조합 회원사이지만, 래프팅가이드는 개별 업체가 지원하는 관계로, 저는 이를 알고 있어서, 조이레포츠에 연락을 합니다.) 예전에는 지금보다 경제규모가 적었음에도, 정치가 잘 되어서, 살림이 팍팍하지 않았고, 용돈을 받거나 스스로 벌어서 쓰는 학생(대학생 포함)들과 10대 후반 20대 초중반의 청년들이 주를 이루었기 때문에 4월 초부터 10월 말까징도 성시였습니다. 요즘은 GDP는 많이 늘었지만 중산층의 살림이 어려워지고, 아르바이트 자리도 충분치 않으며, 경제 분배가 이루어지지 않고, 극소수의 직장없는 부자들이 세금혜택까지 받다 보니, 상대적으로 나라 살림이 어려워지고, 그 피해를 중산층들이 입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요즘 청소년, 청년, 회사원들은 대부분은 야외로 나가지 않고, PC방에서 게임이나 도박에 홀릭해 있거나 또는 모험심도 약해져서, 도심에서 스포츠경기관전, 연예인기획사들이 주관하는 공연 관람이나 카페, 클럽에 죽치는 일, 그것마저도 못하면, 집에서 반려묘나 반려견과 시간을 때우는 형편이 아닌가 합니다. 요즘은 10월 초면 파장 분위기로, 래프팅 장비들을 닦고 수선하여서 내년을 대비하는 것을 흔히 봅니다.

  • @daehanminkoo
    @daehanminkoo Месяц назад

    래프팅은 언제까지 하는지요? 10월 9일에나 시간이 날 것 같아서 아이들과 함께 가려고 합니다.

  • @J-xb5ck
    @J-xb5ck Месяц назад

    좋은 경험과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게 인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짝반짝 빛나고 물살이 힘찬 장수터 급류가 멋집니다.

  • @freetown1
    @freetown1 Месяц назад

    식사는 고사리쉼터에서 하는데, 음식을 매우 잘하셔서, 저처럼 항상 좋은 재료로, 건강한 음식을 만드는 등, 직접 조리를 해서 음식을 먹는 까다로운 사람들도 호평하는 곳입니다.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데, 고사리쉽터 사모님의 음식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하셔서, 반찬 등이 시원치 않다거나 하면 모두 폐기할 정도로, 좋은 음식을 저렵하게 대접해주십니다. 사전에 예약을 하고 가시면, 더 따뜻하고 싱싱하고 맛좋은 반찬들이 한두 가지 추가되기도 합니다. 고사리쉼터는 음식은 물론, 바비큐장, 펜션(리뉴얼 자주해서 깨끗하고 편합니다.)도 운영합니다. 주차장도 완비되어 있고, 실내 화장실 겸 샤워실과는 별도로, 깨끗한 옥외 화장실, 샤워실도 운영합니다. 성수기에는 가장 먼저 예약이 만료되는 곳이니, 미리 미리 연락하셔야 할 듯합니다.

  • @freetown1
    @freetown1 Месяц назад

    래프팅협동조합은 6개 회원사(업체)로 구성되었으며, 래프팅가이드 등 업체 고유업무는 각 회원사가 하고, 공동운영부분(차량운행, 고객관리 등등)은 회원사 전체가 함께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조이레포츠, 한백레저와 오랫동안 함께 해와서, 소속 베테랑가이드 님들도 잘 알고 있고, 얼마나 친절한지도 잘 알고 있어서, 조이레포츠 팀장님을 통하여 예약을 합니다. 래프팅가이드님들도 뛰어난 기량들을 가지고 계신데다가, 래프팅을 하러 오시는 분들에 대하여 항상 밝고 즐겁게 대하시니, 마음이 참 편하고, 래프팅은 매우 즐겁습니다.

  • @freetown1
    @freetown1 Месяц назад

    전국민이 모두 안전하게 다이빙을 하셔서, 좋은 수기(물의 정기)를 충전할 수 있게 되셨으면 하는 바람을, 어릴 적부터 수련해온 사람의 입장에서 갖게 됩니다.

  • @freetown1
    @freetown1 Месяц назад

    물 때는 1년동안의 추이를 미리 예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구 온난화로 수심은 나날이 깊어질 수 있습니다. 물때의 수심(수량)은 기본적인 수심이고, 여기에 더하여, 태풍, 사리가 되면, 기본 수량에 더하여, 수심이 50cm~300cm까지; 갑자기 풍부해지기도 하니,현지 주민이나 전문가와 대동하시면 천만 년을 열심히 야외활동을 하시더라도, 하늘의 선택을 받기 쉽게 되면서도 사고를 당할 가능성은 아예, 없습니다. 그러나 사고의 위험성이 없어서 주의는 해야합니다. 3000억년 동안 안전하더라도 3000억년에서 하루가 지난 뒤에 다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들은 바로 이런 확률에 대비하여, 항상 주의를 하고, 재능기부를 합니다. 금지가 아니라, 대안을 제시하는 분들은 없고, 딴지를 거는 것들이 판을 치면, 한민족의 우수성이 점차 퇴락합니다.

  • @freetown1
    @freetown1 Месяц назад

    지금까지 그 누구도 존귀한 인간의 하늘이 내린 권리(대자연 교감)를 제한한 적은 없습니다. 물은 매우 중요한 루트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극소수의 분들이 얕은 물에서 다이빙을 하다가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간조 때는 수심이 2cm~120cmd이고 만조 때는 4m 전후, 그리고 사리 때는 5m, 대사리 때는 6m(서귀포 기준)가 넘습니다. 대사리(백중사리) 때 인천해변에 7~8m로 물이 밀려들고, 유속이 최대로 되어서, 해변가의 주택들이 물에 잠기는 일이 있었습니다. 특히 만수위에서는 서해가 더 피해를 입게 되는데, 달과 지구와 태양이 일직선상에 있고,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인력(중력)을 발생시키기 때문입니다. 김녕포구(서항, 동항)나 판포리포구, 월령리 포구 등은 매우 안전한 곳으로 육지에는 이렇게 안전한 곳이 없습니다. 물을 무서워하고, 겜이나 술이나 담배에만 미처 살면서 가족들을 돌보지 못하는 어떤 화상이, 괜히 심술이 나서, 수영금지를 시키라고 선동하는 못된 자들이 있더라도, 그에 따를 필요도 없지만, 물이 얕을 때는 헤드입수든 물놀이든 하면 안되므로, 일단 만조가 된 지 1시간쯤 지나면 적극적으로 수심체크를 해야합니다. 물론 대사리때는 하루종일 물이 풍부해지므로, 수심체크가 필요 없을 수도 있지만, 그건 일년에 한 번뿐이고, 대량 사리는 한 달에 두 번정도 있게 됩니다. 사리 때는 수량이 많아지며, 음력 보름날과 그믐날을 전후하여, 하루 전과 하루 후에 수량이 많아집니다.

  • @freetown1
    @freetown1 Месяц назад

    제주에서 출발하여, 김포공항 착륙 5분전부터 촬영한 야경입니다.

  • @freetown1
    @freetown1 Месяц назад

    에어로비오비터부메랑이나 에어로비 프로, 에어로비스프린트와 같은 제품은 기압, 풍향, 풍속에 영향을 받습니다. 요즘처럼 기온이 높고, 습도가 높으며, 기압이 낮아서 공기가 매우 무거우면 덩달이 항력도 감소하여, 비행시간이 짧고, 궤도가 불규칙해져서 던지거 받기가 어렵게 됩니다. 보통은 봄부터 가을까지 많이 하는 운동이며, 열사병이 다반사로 일어나는 때나 흐리고 습도가 높은 날에는 뛰어난 사람들이 아니면, 제대로 투척조차 안되므로, 이를 감안하셔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 @freetown1
    @freetown1 Месяц назад

    미국제품이 아닌 것들은 안전상 완벽하지 않으며, 또한 정교하지 않아서, 오차가 많이 납니다. 비슷한 재질과 유형이면 가격도 미국제품이 더 저렴합니다. 다만 에어로비오비터부메랑이나 애어로비 프로와 같은 제품들은 미국에서 제품을 생산하지 않고, 이를 모사하여 중국 등지에서 생산되는데, 제가 40~50만원 정도의 중국산 제품(외형은 같음), 구입해서 회원들에게 선물했다가 오차가 심해서 모두 수거해서 폐기했거나 아직도 수십 개는 가지고 있습니다. 연습은 가능하지만 정상적인 날씨에서도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습니다.

  • @freetown1
    @freetown1 Месяц назад

    에어로비오비터부메랑과, 에어로비 링(프로, 스프린트), 플라잉디스크 등은 원산지인 미국에서 구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미국을 원산지로 하는 제품을 수입해서 판매하는 제품을 구입할 것을 권합니다.

  • @freetown1
    @freetown1 Месяц назад

    독성이 매우 강하다는 방울뱀의 복부와 꼬리까지 완벽하게 재현해낸 본 영상의 뱀허물집 쌍살벌의 蜜蠟(beeswax) 보금자리를 보면 절로 탄성이 난다. 그간 뱀허물집을 수도 없이 관찰했지만, 본 영상의 뱀허물쌍살집의 형태가 가장 온전했다.

  • @freetown1
    @freetown1 Месяц назад

    뱀허물쌍살벌의 집이 뱀모양을 하고 있는데, 어쩌다가 이런 모양을 해서 천적으로부터 피하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초기의 이런 모양의 집을 지은 쌍살벌(들)은 대단한 본능의 소유자가 아닌가 한다. 본능이 강하면, 개체로서의 발전을 못한다는 말이 있는데, 가끔 대자연의 품에서 유영을 하다보면, 생명체들의 대한 경외가 일어나기도 하고, 특히 선택받은 극소수의 희귀한 존재들에 대한 부러움같은 것이 생겨난다. 사람들에게서는 지금까지 어떤 부러움을 가진 적이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지만......

  • @freetown1
    @freetown1 Месяц назад

    쌍살벌이 공격하는 경우, 10미터 정도만 벗어나도 대부분의 쌍살벌은 벌집으로 뒤돌아 가므로, 경계권을 벗어나는 것이 좋고요. 말벌이라도 화가 많이 나지 않고, 경계비행을 하는 경우라면, 움직임을 최소한으로 하여 벗어나는 것이 떼 공격 유발을 막는 길이 됩니다. 그간 다양한 벌들에 쏘여 봤는데, 이번에 쏘인 말벌(이런 집에 사는 좀말벌이라서 그런지, 하루 정도 지나니, 증상이 가라 앉습니다.)은 쌍살보다는 통증은 강하지만, 가려움증이 덜하여, 오히려 괜찮습니다. 생각해보면, 어릴 때, 땅벌 외에 장수말벌에도 쏘였던 것 같은데, 요즘도 땅벌은 산행을 하다가 쉽게 발견합니다. 주로 오소리나 너구리가 땅벌집을 발견하여, 애벌레와 꿀을 갈취하므로, 구멍이 크게 난 경우입니다. 땅벌이나 장수말벌의 90%가 산소(묘지)에서 발견되므로, 벌초하는 경우가 아닌 경우에는 요즘과 같은 계절에는 주로 쌍살벌집을 건드려서 쏘이는 경우입니다. 쌍살벌에는 수십 방을 쏘여 본 적도 있지만 가려움 증외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말벌만 더 경계하고 주의하고, 쏘이더라도 머리나 얼굴, 목에 쏘이지 않도록 하면, 사망까지 가는 일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 @jungsoopark1638
    @jungsoopark1638 Месяц назад

    늦여름에도 곰취꽃이 이렇게 화사하게 피어나는 모습이 참 좋네요. 한 달째 계속되는 더위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고 꽃을 피우는 토종식물의 강인함이 인상적입니다.

  • @더늦기전에-s6j
    @더늦기전에-s6j Месяц назад

    좀 말벌입니다~~

    • @freetown1
      @freetown1 Месяц назад

      댓글 감사드립니다. 댓글 보고나서 확인해보니, 좀말벌로 보이네요. 장수말벌은 땅속에만 집을 짓는 특성이 있군요. 가까이서 관찰하면 위험하므로, 몇미터 떨어져서 보게 되어 구분이 어려울 때, 나무에 짓는다면 대부분은 좀말벌이라고 하네요.

  • @J-xb5ck
    @J-xb5ck Месяц назад

    말벌에 쏘이셨다니 빨리 회복되시기 바랍니다.

    • @freetown1
      @freetown1 Месяц назад

      쌍살벌이나 땅벌에게 쏘였을 때와는 달리, 붓기는 더 붓고, 쏘인 자리의 통증은 있을 뿐, 가려움증도 약하고, 대체적으로 별증상이 없고, 동작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 @freetown1
    @freetown1 Месяц назад

    예전에는 말벌집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하는데, 지금은 어디서나 말벌집을 볼 수 있다는 게 정설입니다. 말벌종류들도 많아졌고....... , 여러 종류의 말벌들을 보기는 했는데, 주로 참나무 수액이 나오는 곳에서, 어릴 적에는 칼벌이라고 불렀었습니다. 수액을 먹으로 나들이 나온 말벌은 사람을 쏘지는 않고, 풍뎅이, 사슴벌레 등과 함께 수액을 차지하기 위해서 다툼을 하곤 했습니다. 영상중에는 등검은 말벌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영상으로 보아하니, 등검은 말벌은 아닌 것 같고, 장수말벌에 가깝습니다.

  • @freetown1
    @freetown1 Месяц назад

    축구공만한 크기로, 아직 세를 확장(번식 초중기) 중인 말벌무리입니다.

  • @J-xb5ck
    @J-xb5ck Месяц назад

    올려주시는 영상 덕분에 다양한 자연의 일부를 접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J-xb5ck
    @J-xb5ck Месяц назад

    한별님 가부좌 자세 대단합니다.

  • @tipsy-fv1rn
    @tipsy-fv1rn Месяц назад

    정말 쌍욕 나오던 각설이패와 바가지 쓰레기 음식 팔던 향토장터 없어졌나요? 제주도 가면 일정의 반이상 머무르던 함덕이었는데 그 이후로 아예 제주도 안갔는데 영상으로 봐서는 사라진것같네요

  • @이영준-g9d
    @이영준-g9d Месяц назад

    👏👏

  • @koreans436
    @koreans436 Месяц назад

    부럽네요.... 저도 친구들도 10월초에 가려고 하는데, 춥지 않을까요?

    • @freetown1
      @freetown1 Месяц назад

      10월 초순은 해수 수온이 높아서 춥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람이 불거나 기온이 급강하하게 되면 추위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5월초에 입수했을 때도 무난한 수온이었지만, 처음 입수를 하시는 분들은 추울 수 있습니다. 저희들은 보통 4월에 계곡 등지에서 수련차 입수(입수 적응훈련, 계곡래프팅)를 합니다.

  • @freetown1
    @freetown1 Месяц назад

    만수위(수심 4m)에서 다이빙을 하는 것이 좋다는 안내문(만수위)이 처음으로 등장했습니다. 수영장과는 달리, 바다는 수심이 고르지 않기 때문에, 다이빙을 하고자 하는 장소의 수심 및 바닥의 장애물들을 확인하시면 안전합니다. 근래 기본적인 상식(체중이 많이 나가시는 경우, 헤드 직립입수는 수심 3미터 이상, 수심 을 확보, 도움닫기 시에는 더 깊은 수심이 요구됨, 사선입수는 수심 2.2m 이상 추천), 직립입수는 다리를 접고 뛰면 2m에서도 안전합니다. 중요한 것은 20세 이상 어르신들이 런&다이빙-헤드입수)를 할 때는 더 깊은 수심을 요구하는데, 수심 1m 전후에서 이러한 다이빙을 하는 상식밖의 일이 최근에 있었고, 그로 인해서 머리를 바닥에 부딪히는 일로, 경추를 다쳤다는 것입니다. 사고는 주로 남자들이 당합니다. 객기, 만용을 부리기 때문입니다. 런&헤드입수를 할만큼, 그런 정도의 다이빙이 쉬운 정도의 남자분들이라면, 오랫동안 다이빙 연습을 하셨을텐데, 아무리 구경해주고, 리액션을 해주시는 여성분들이 있더라도, 절대로 얕은 물(만수위에서 저수위로 이행되는 직후부터 2시간 이내까지만 헤드입수 가능)에서는 다이빙을 하더라도 헤드입수는 하지 않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아울러, 간조의 저수위나 만조의 만수위의 수심이 항상 같지 않다는 점도 감안해서, 되도록 만수위를 정점으로 전후 1시간 정도가, 수심체크 없이도 마음놓고 다이빙을 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제주도 바다, 특히 몇 군데의 개방된 포구는 전국의 다른 곳들보다 훨씬 안전합니다. 저희들과 같은 매일 야외활동을 장려하는 전문가에 가까운 사람들도 안전하고, 멋진 풍경과 맑은 물을 자랑하는 제주도로 물놀이 여행을 가는 이유입니다. 제주도로 가셔서 멋진 다이빙을 연습해 보시되, 만조시간을 꼭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20대~30대 하절기(6월~ 9월) 제주도 여행객들의 들의 95%가 물놀이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젊은 어르신들이 선도해서 안전수칙을 지키는 문화를 선도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