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umn Olive, Autumn berry,토종보리수,korea olive,autumn red 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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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dhrmakrrlf
    @dhrmakrrlf 19 часов назад +3

    초등학교 때, 외할아버지 댁에서 먹어본 기억이 있습니다. 뒷뜰에 5미터 이상되는
    나무들이 10그루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달콤한데, 조금 텁텁한 맛이
    있어서, 한약방을 하시던 외할아버지 한테 여쭤봤더니, 텁텁한 맛이
    약이 되어서 많이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엄마가 고구마 줄기 껍질의 껍질을
    까고 있으니까, 고구마 줄기를 까지 말고, 살짝 데쳐서 그대로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껍질을 벗기지 않은 고구마 줄기 단 한 개가 백년 묵은 산삼 100-개보다 더 좋은
    약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고기를 좋아하던 나에게는 상대적으로 고구마줄기를
    먹는것이 좋지는 않았습니다.고구마 줄기 엄청나게 먹었어요. 덕분이 한번도 감기
    안걸리고... 운동을 따로 하지도 않았지만 무슨 병이라고하는것도 걸려본 적이 없습니다.
    고구마줄기때문인지, 보리수때문인지는 모르겠어요. 두 가지를 정말 많이 먹었거든요.

  • @freetown1
    @freetown1  13 часов назад +1

    미국에는 200년 전에 한국,중국,일본 등지에서 수입되었다고 되어 있고요. 저절로 번식하는 능력이 강해서, 미국의 여러 주에서는 식목 금지 식물로 분류되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이러한 형태의 토종보리수는 퇴물이 되었고, 새롭게 종변화를 일으켜서 열매를 달고 있는 종들과 퇴물이 된 열매를 달지 않는(달려 나오지만, 거의 익기 전에 다 떨어지는 종류) 종류가 영역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간은 열매가 없으면 이 나무를 좋아하지 않을 것 같고요. 항암작용, 면역력 증강인 균형성을 가져서 몸을 이롭게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미국에서 호두나무 농장을 하시는 분이, 아시아 토종보리수를 식재하여, 균형을 맞추시는 분도 항앙작용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koreans436
    @koreans436 18 часов назад +2

    혹시 단체 30명 탐방할수있을까요?

    • @freetown1
      @freetown1  13 часов назад +1

      이번 주말에 대량 수확해서 약용으로 저장할 예정이니,
      그 이전에 연락이 되면, 가능한 쪽으로 움직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