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득이하게 장례식 참석 못한 조카들…"형님이 섭섭해만 하시니 서운해요"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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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май 2024
- · 최근 어린 조카 잃은 50대 사연자
· "갑작스러운 사고…가족 모두 큰 슬픔"
· "조카들 왜 안 오느냐…크게 서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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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서운해할 일이 아니다.군대 가고 해외에 있는 조카는 아니다.
그런데 울산에 있는 조카는 왔어야 한다
대표가 갔으니까 나머지는 안가도 된다는 그 생각은 가족이 아닌 남일때 가능한 생각입니다
울산사촌까지는 다 와야지.., 왔다가 금방 가더라도
해외나 군대는 몰라도 지방근무자는 왔어야 맞다..
하물며 친한친구도 멀리서 오는데... 역시 4촌만돼도 남보다 못한사람들 많음. 군복무나 해외 거주는 몰라도 울산이면 와야지
저도 그랬어요..그집형제랑 의절했어요..어릴때는 우리 집에 살다시피 했는데 ..그게 쾌씸해서 의절했습니다
결혼식은 안오더라도 장례식은 웬만함 가주는게 ...
저도 일년전에 25세 작은딸을
잃었습니다~😢 사람일이란것은
언제 어느때 일어날지 모르는일이죠
그쪽 자녀중 한명도 안왔다는것은
서운할수 있습니다~!!
함께컷을 사촌형제인데
경사는 못오더라도 애사엔
와주면 큰힘이되고 마지막가는길에
서운한맘이 덜하겠죠~!!
외국에 있는 사람도 후에라도
오는데~~잠시라도 다녀가야죠
역지사지 입장바꿔생각해 보시길요
딸의 납골당에 지금도
다녀가주는 친구들에게도
넘감사하고 떠난제작은딸의 형제를
큰딸을 지금도 만나오고 있는데
가족보다 남이 낫다는말
그말이 맞는듯요~!!
군대 해외는 그렇다쳐도 울산에 있는 사람은 와야지.. 자식을 보낸 부모맘에 사운할수도 있지..자식 잃은 마음을 위로해주시길
부모의 처신이 필요하다
사촌이면 친형제 다음인데 당연히 와야줘 개인휴가를 써서라도 와야줘 그냥 앞으로도 그정도 사이로 살아야지요 그냥 사과하시면 될것을 뭘 의견을 물으시는지
서운하다는 말을 해준 형님이 고마운 거에요. 애들은 잘 모를 수 있는데 엄마가 애들을 챙겨사 참석하게 했어야 하는데 엄마가 개념이 없으니 ....
해외 있고 군대 있는데 어찌 옵니까?
울산에 있는 조카는 왓으면좋앗겟지만
사정이 있으면 못올수도 있죠
그게 의절까지 할일인가요?
당해보면 그 심정압니다
본인이 자식을 잃었다고 생각하고 생각해라 본인 자식 죽어서 안와도 이해가 되면 그걸로 끝인거다
지방은 가야지
지방에 있다고 못온다는데 당근 서운
4촌 이면
가까운 형제임
거두절미하고
안 오면 섭섭
서운할 수는 있지! 입장바꿔보면.. 해외 군대는 인정.. 지금 마음이 힘든 상태니 더 서운할 수는 있을 거 같아요
전화라도 했으면 서운하지 않았을 수 있다. 충분히 이해가 간다. 형님의 마음을 시간을 들여 위로해줘야 한다. 왜냐면, 사람마음에 한을 품게 하면 좋은 일이 없기에~!
밤에라도 잠깐 와야지 당연히!!!
사촌형 본인상인데 울산은 바쁘다고 생깔게 아니라 왔어야하는거 아닌가
지방 살아도 꼭 왔었어야지
다른것도 아니고 장례식에
이런데 쳐물어보지 말고 사과나 해라.
대표가 갔으니 나머지는 안가도 된다는 솔직히 결혼식에는 통하는거고 장례식은 가야지 특히 울산에 사는 사촌은 가야지
군대랑해외는못와도 울산에있는조카는왔어야됨
저는 30대초인데, 아부지 돌아가셨을 때 하필 코로나 시국이고, 친가쪽에서 할머니 있는 곳에서 장례 하고 싶다해서 서울에서 남쪽 끝까지 가서 장례 치름. 근데 내 친구들은 멀다고 조의금만 보내고, 오빠 친구들은 비행기까지 타고 와서 얼굴 비치고 감 ㅋㅋㅋ 심지어 나는 달에 한 번은 만나는 베프들이었음. 오빠는 몇년에 한 번 볼까말까한 친구들이었고..ㅎ 진짜 서운하더라.
코로나고 뭐고 멀어도 한국에 있으면, 시간 내서 와주는 게 더 고마운 일임. 조의금 보냈으면 된 거 아니냐 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직접 얼굴 마주하고 인사만 해줘도 위로가 되는 알 수 없는 뭔가가 있음.
아빠 살아계시는 동안 왜 그렇게 지인들 장례식에 기를 쓰고 다니셨는지 그때서야 이해했지..
친구란거 별거없는거같아요 너무 기대하지않는게 좋습니다 그들도 일상이 있고 그 먼데까지 가기가 쉽진않았겠죠 출근도 있고 가정도 있고 등등.그니까 평생 한번 있는 친구의 아버지 상이 그들에겐 단 한번의 불편도 감수하기싫은것보다 못하다는 셈.^^; 딱 그정도 마음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내일이 아니니 어머 어떡해 하고 가슴아파해주지 않더라구요.
수십년간 친구도 별다를바없어요 사람마다 다륵ㄴ하지만 특히 여자들은 더 상가는걸 귀찮아하더라구요.
겉으로는 사이좋게 지내되 적당한거리두는거 인간관계에서 기대안하는게 맘 편하더라고요.
@@Zxcvbm1188 요런말하는 세끼는 멀리해라..
보통 남자들은 아버지들이 장례식 챙기고 직장에서 챙기면서 자연스럽게 꼭 가야 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박히는데 여자들은 그런 쪽은 좀 덜하죠.옛날부터 장례식장에서 밤새는 건 남자들어서 더 그렇기도 하고 애라도 있으면 어디 가는 거 자체가 힘들어서 더 그렇기도 하고요.친구 차이보단 성별 차이가 있을 것 같네요.
그래도 울산 에 사시는 분이라도 갔으면 좋지 않았을까요 ㅠㅠ
사정이 있겠지만 가족이 상을 당했는데 못올 정도의 일이있었을까요 ㅠ
울산은 왔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당연 왔어야지~요즘!요즘!이라지만 새벽에 잠깐이라도
왔어야 한다.그리고.이해도 해
야 된다~~~
연 끊어진거 아니면 결혼식도 어지간하면 가는데 장례식을 안가? 군인이나 해외나가 있는거 아니면 가야지. 진짜 못가는 상황이였으면 제보 내용에 그 이유도 보냈을건데 울산에서 안간 이유가 없다는건 별이유도 없다는거임. 추후 직접 찾아뵙고 사과하고 산소 가서 술 따라드려라. 뭐 옛날에는 가야하지만 요즘은 달라졌다고 하는데 그건 결혼식 돌잔치 같을때 이야기고 장례식은 다르지.
백번 지당합니다..
지방은와야지.
울산에잇는 조카는 얼굴이라도 잠시 비춰야햇던게 맞는듯
장례식장이까... 그리고 완전 남남도아니잖아. 남들도 와주는판국에..
실수라고 표현하는 일이 참 우습네요..ㅜ
들어보고 자기 편 들어주면 사과를 안하겠다는..... 진짜.
사촌이면 그래도 형제 다음으로 가까운 혈족인데....
잠시 얼굴 도장 찍더라도 갔다 와야지.
우리 살면서 피 한방울 안 섞인 친구, 동료의 부모님 장례도 가는데.
너무 했지.
여행가는 년차는 몇박을 쓰는 시대.
이런 애사에는 당일도 안왔다는 건 생각해 봐야한다.
패널들 생각들 들어보니 참으로 한심하다.
제발 편의주의 이기주의적인 시대로 이끌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멋진 전통 중 하나가 바로 예와 정 문화다. 형제 자매 이웃간에 해야할 기본은 해야 예와 정이 생기는 것이다.
와야지. 남도 오는 데.
하모요..얼굴도 모르는 직장인도 왔던데..형의 친구도 출근땀시 새벽에 들렀다 가더라요..남보다 못해요.생의 마지막인데 개념없이 그러더라요
가족아라면 당연히 가야된다고 본다. 거리가 울산인데.......못간건......가족이 아닌거지.
오히려 언론에 제보까지 하셔서 더 분란을 키우네요.
잠깐 왔다 가야지
마음이 중요 한거지. 가까운 친척은 참석 하면 좋을듲
평소에 관계가 어떠했냐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고, 못 간 사람의 사정을 모르니 한쪽 편만 들어 말하긴 어려울 듯
사촌간에 장례를 저렇게 대처했다면 인연은 끝이죠
3형제중에 한명이라도 참석했었으면 좋았을텐데,, 3일장이면 울산에서는 충분이 이튿날째라도 올수 있었을 듯
사촌이데 해외 군대 빼고는
가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저도 아버지를 갑자기 보내드릴때
평소 연락도 안하고 지내던 동창이
다른친구 한테 듣고 와줬던친구
너무 고맙더라구요 반면 평소에도 가끔
연락하며 지내던 동생은 문자만 보내왔는데 두시간 걸리는 곳에 살지만
좀 서운하더군요 친한친구들은 장례식장에서 자고 발인까지 하고
가주었구요 동생 친구들은 와서 관도
들어주고 격어보니 고맙고 감사하더라구요 경사자리에 못오는건
서운하지 않던데 다르더라구요
당연히와야죠
가족 돌아가시면 회사 빼줄텐데 융통이 없는 사람이네요 올케가 잘못한거예요
의절이 맞네요 사촌이 안오면 누가 와야죠? 부모라는 사람들이 잘못된 인간이지요 자기자식이 죽었어봐 본인은 더 서운하다고 했을 인간들이지. 당연히 서운하고 의절하심이 맞다. 경사가 아니고 애사에는 왔어야지
저도 의절했어요..평소에 올케하는 행동도 좀 그랬고..의절하니 오히려 속이 편합니다
친척이 얼마나 무서운데 안당해봤구나
순간 천적아라는 줄...
조카들은 갈려고 하는 액션이라도 큰 아버지께 보여야 하는게 아닌가 못오더라도
비행기표 시간이 없다...군대에서 현재 휴가를 쓸수 없는 상황이라든지....
조문을 가지 못해 죄송한 마음으로 현재 갈수 없는 상황을 말이라도 했다면...
그냥 난 군대이깐 난 해외니깐 안가는게 맞다라고 하는건 기분이 상당히 나쁠수도....
중국 미국 처럼 땅떵이가 넓은 것도 아니고 나도 울산인데 울산에서 못 갈 이유가? 직장 빼기 힘들었나?
부모들이 챙겨야지 ㅡ.ㅡ 분명 안가도 되냐 했을 때 안와도 했겠다 했겠져~~부의금이 문제가 아니고 ... 에휴 님들 큰일 치룰 때는 이제 도움 바라면 안되겠어요
이제는 형제고 사촌이고 없는세상이다 왜가야하냐 뭐라하지마라 인생길이다르고 의지가다르다
해외는 어찌 이해해볼만 하지만 지방은 심했네. 자식 잃은 슬픔 어디에 비교할까. 지방이라 해봐야 좁은 땅덩어리에 맘만 먹음 오는거지. 군대도 허락이 안떨어지면 모를까 사촌 장례식에 당연히 참석해서 위로해 드리는게 예의다.
같은 나이대면
같이보구 놀구 자랐을 덴데
두번다시 볼수없는 사촌의 마지막길
만사을 제쳐두고 가서 마지막 인사을 했어야 한다구 생각 합니다
울조카두 대학교 1학년때 사고로 우리곁을 떠났을때
울애들 휴가 내고
또 조퇴하구
다머물면서 마지막
모습에 펑펑울면 보냈던게
10년전 이때쯤 이네요
6월 11일
악몽 같았던 그날의
그모습~
내조카
잘 지내구 있지
싸가지 없는 요즘 사람들
안오면 안가면돼..간단하지..
해외 군대는 어쩔수 없지만 지방은 와야 했다
고모부 돌아가셨을때 큰집에 다섯식구 중 두명왔다. 나는 큰집에 누구 죽으면 안갈꺼다. 요즘은 그런 시대다.
그래!
내가
아파서 못가서 100만원 조의금과 조의화환 보내드렸잖아.
그런 나에게 고모랑 너랑 뭐라 말씀하셨어?
무슨 돈을 그렇게나 많이 조의금을 보냈냐고 무시하는 말씀하셨지?
실수하신듯요
사촌 다 남이다 2년전에 우리오빠 죽었을때도 외사촌들은 아무도 안왔었다
사촌형제가 마지막 가는길인데~~
울산이라 안왔다고?
당연히 섭섭한게 맞다
우리나라는 일일생활권이다
울산에서 휴가를 내서라도
왔다갈수 있다
사회분위가 지금은 옛날과 다르다 이렇게 방송을 하니까 그게 문제다
방송이 분위기를 개인주의로 만들어 가는거 갔다
이건 mz세대 한테 물어보면 내로남불에 많이 속할듯 본인들이 가는거면 굳이?
나죽을때 친척들안와 ㅅㅂ 이런느낌일듯
저렇게 안가고 그럴수있지 라는
분이 자기일 똑같이 생겨서 못오는
사람 더이해 못하고 기분나빠서 따지는
사람이더라구요 나는 되고 남이나한테
그럼 안되고...상대방 기분 감정을
생각못하고 안하는 자기만 아는..
사촌과 왕래도 잦고 친했다면 당연히 왔겠지. 하지만 몇 년째 만난 적 없고 지인보다도 못 한 사촌이었다면, 조의금만 보내고 못 왔을지도.
일이 바쁠 수도 있고, 몸이 안 좋을수도 있고, 아기가 어릴 수도 있고. . .난 저 어른이 더 답답한데. 갈 상황이 안 되는데 못 가는 사람도 마음이 불편한데 의절을 선언한대? 그럼 더 볼 가치 없는 남이죠.
이건 논리나 이성으로 할애기는아니고 무조건가야한다 연애한다면 안갈까 나는 의절한다 경험상
서운하겟지만 이해하세요 가족이 백퍼 다오긴 힘들수도
사촌이면 가까운가 ㅇㅇ원 나온후 큰아버지. 학 교 교감 인데. 거지새끼야 가라 하던데. 차비도 안줌 90년도 논산에서
대타라도 가야지
뭔가 평상시에 이유가 있을듯
백다혜아나운서 헤어스타일이 유행따라 가는구나.ㅎ
근데 자식이 죽었는데 저런생각할 정신이 있을까 ~
본인자식은 죽었는데 멀쩡하게 살아있는 조카가 미운거임...
왜 내애만 죽구 조카들은 사회생활 잘하고 사는거야!!
이런생각..
자식죽은한이 조카에대한 원망으로...
@@RSM6970 내자식은 돌아올수 없는 길을 갔는데 배웅도 못하는 그 정없음에 서운한거임.
@@RSM6970님..마음을 바로 쓰세요..말이라고 지껄입니까? 본데없이..
그러게요..저같으면 아무 것도 눈에 안들어올 거 같은데..
앞으로 너랑 왕래 안하겠다나 연 끊겠다는 걸 무슨 무기처럼 생각하는 거 개웃기네 조카들 입장에선 코웃음치겠구만ㅋㅋㅋ
큰거 맞다 가족이 등 돌린거 큰거야 나중에 부모님상 당했을때 친척 외척 안 오는거 지인들 안 오는거랑 다르다
사정이야 있겠지만 아무도 안왔다면 서울할만 하네요.
참나 서운할거도 많다
아우 진행자 같지도 않은 연기좀 하지 마라 뜰려고 오버떠는거 못봐주겠네
O
그걸 왜 서운해해..
아들잃고 속상한건 알겠지만,
서운해할 필요가없다.
서로상종하질말길
조카들이 안온거에 신경쓸 정신이 있으시구나...
아들이 갑작스럽게 죽었는데 조카가 안왔다고 서운해 할 정신이,,,,,
그런 사람 있어요...자식이 갑자기 떠나니 그 분노를 다른 문상 온 식구들 언행이나 행동 하나 하나 다 비뚤어진 의미로 기억했다가 천하에 나쁜 사람들 만들더라구요~
와이프에 친하지 않은 외사촌동생의 장례식장에 유치원인 우리애들과 남편인 저까지 모두 가야할까요?
지역은 제주도로 가야하고요 장인,장모님 처남은 여기 저기 사시는데 다들 가시고요
애들은 데리고가기 싫어서 와이프만갈지 남편인 저만갈지 고민중인데...모두 가야할까요?
와이프가 이모님이나 외사촌동생과는 평소 통화나 왕래도 없어요...다른분 의견이 듣고싶어서 뎃글 남겨봐요
친인척은 친구관계가 아닙니다. 가는게 맞죠~ 애들은 어려서 그러시다면 와이프만 보내고 사정설명하고 다 오지 못 해서 미안하다~ 라고 하면서 위로의 말을 전하면 됩니다. 결혼식때는 몰라도(바빠서 못가고 할땐 축의금을 가시는 분한테 부탁하거나 입금해도 됩니다.) 상당했을 때는 가는게 맞아요~ 원래 사람이 축복 받을때 기억보다 힘들때 신경써주고 위로의 한마디가 더 크게 기억에 남습니다.
@@user-ix8go7rr5n 답글 감사합니다
편한밤 되세요~
요즘같이 바쁘고 정신 없는 세상에서 대표 선수만 가면 된다고 생각한다.
세상에무엇에 비할까요 내사 모다 보다 몇 천배소중한아드님도 보냐셧는데 조카안와서 상을 못치루지도 안햣는데 서운해 마세요 조카는 안와지만 조카집에 경사때 가보세요 얼굴뜨거워서 고개도 못듭니더
아들 보내신것만으로도
너무너무 힘ㄷ.신데
그냥 아무생각없시사세요
😂😂😂😂😂😂😂😂
평소 고모가 조카들에게 별로 신경 안썼거나 시짜짓해서 올케들 힘들게 해서 조카들에게 인심 잃었던 모양 이거나 , 형제간 왔으면 됐고 조의금 다 챙겨 보냈는데 의절한다는 소퉁머리 보니 쯧쯧! 내 자식 잃은 설움에 남의 자식 허물 씌우고 꼬투리 잡아 니들 얼마나 잘사나 두고보자 배아파 땡깡부리는 걸로 보이는데요? 너그럽게 이해해주고 어른답게 행동해야 뒷말 안나옵니다 !
별걸 다 서운해 하네
그거이해못해서,,,ㅉ
아들 잃은 사람이 그런것까지 신경쓸 심적 여유가 있나? 누구 생각이 나서 갑갑합니다. 그냥 의절하고 살게 내버려 두세요. 본인만 와로워잘겁나다. 그리고 옛날엔(한 30년전엔) 사촌도 형제처럼 지냈지만 요즘 직장생활로 버쁜 사촌들이 예전처롬 그렇게 되나요
이해할 이야기가 따로 있지...
같은 형제자매도 바빠서 혹은 심지어는 사이가 나빠서 안오기도 하는데 섭섭해 하는 사람 심술맞기도 하며 친척들 불화일으키는 이런 사람들이 죽어서 꼭 밴뎅이속 잡귀가된다!
서로 출입하지 않으면 돼...
요즘은 가족제사 아님 걍 v금만 내도 되지않나🤔🤔🤔🤔🤔글구 못 갈 수도 있지~그거가지고 꽁해가지고😮💨😮💨😮💨😮💨😮💨근데 군대는 상조 휴가 안 주나😯😯😯😯😯
병사들 돈많이 받고 요새 캠핑군대라고 까내리는데 사촌장례로 휴가까지 주면 더 씹을듯. 조부상 꼴랑 하루 주는 거 바로 못간 사례도 봤는데.
진짜아무리그래도뭔의절까지하냐삼촌이모라도사정있으면못가는거지그리고양변호사말처럼어느직장에서사촌죽었다고휴가쓴다고하면잘다녀오라고하겠다
사촌이면 가까운가 ㅇㅇ원 나온후 큰아버지. 학 교 교감 인데. 거지새끼야 가라 하던데. 차비도 안줌 90년도 논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