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너 | 연휴 지나기 전에 같이 영화볼래? | 김태영 & 최규석 & 김현성 | 가려져 온 독립 역사 1923 간토대학살 | 9/17(화) [김준일의 뉴스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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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2024년 9월 17일 화요일
    내가 영화를 만드는 이유는 세상을 바꾸고 싶어서가 아니라,
    세상을 좀 더 사랑스럽게 만들고 싶어서다.
    -영화감독 프랑수아 트뤼포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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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공감이 추천하는 추석에 보면 좋은 영화
    ◆ 영화클럽 - 김태영 감독, 최규석 감독, 김현성 작곡가
    가려져 온 독립 역사 1923 간토대학살
    🎵 Ennio Morricone - Cinema Parad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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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 @user-ji1te1
    @user-ji1te1 6 дней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canalfc4525
    @canalfc4525 6 дней назад

    🎉 영화보고싶어요

  • @only-jesus3
    @only-jesus3 5 дней назад

    라이너님의 영화, 연말 개봉 기대됩니다. 방송을 한번 더 들으니 이해가 쉽네요.
    김현성 작곡가님, 김태영 감독님, 최규선 감독님, 간토 대학살에 대한 설명 자세히 잘 들었습니다. 놈~ 이란 표현도 순화된 표현인 것 같습니다.
    의인 10명 성경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극소수의 양심적인 일본인들, 그들 때문에 그나마 그 나라가 지금까지 버틸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마지막 음악 또 들어도 울림이 있고 좋습니다. 뉴스 공감 늘 고맙습니다.

  • @김영희-y3b7s
    @김영희-y3b7s 6 дней назад

    cpbc
    김준일의 뉴스공감
    세상이 사랑스럽고
    서로서로 베려하는 마음
    악하게 이기적으로 변하는 세상에서
    훈훈한 온정이 가슴에 남을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
    평화로운 세상이
    조금씩~조금씩 변하는
    오랫동안 좋은 추억이 될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