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 1. 역전세 발생시 대처계획 2. 차기 세입자가 안 구해졌을 때 계획 3. 실거래가 하락시 전세금 반환계획 10채가 전부 전세금으로 엮여있어 한 채 정도면 모르겠지만 지금같은 금리인상시기에는 전체 실물자산가치가 폭락하는데 10채 전부 역전세 뜨면 어찌 감당하시려고 ㄷㄷ 전부 경매 넘어가고 파산하면 결국 세입자 10가구에 피해가는 거 아닌가요? 집주인으로 만나면 ㅈㄴ 짜증나게 할 스타일인 거 같은데
물욕이 줄었다?...가 아니라요.. 원래 돈을 안쓰는거에요. 안쓰다보니 못쓰는거랍니다 ^^. 놀아본사람이 놀고 즐길줄 알듯이. 살면서 영상속님은 돈을 누가 쥐어줘도 못노는거고요. 님한테는 가정과 소소한일상 이게 행복이에요. 그리고 죽을때까지 동일한 생활습관으로 가시는거에요.
아 짠테크.. 보는데 조금 짜치긴 하네요.. 근데 아이 꿈도 건물 지어서 임대를 주는거라고 하니.. 한편으론 씁슬 하기도 하네요.꿈에 물론 정답이 있은건 아니지만. 엄마에게 있던 결핍이 아이에게도 그대로 가는거 같기도 하네요. 아이는 부모가 어느정도 경제적 자유를 이뤘는데도 부모와 같이 결핍이 있어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전세 계약 때 집주인이 가지고 있는 집 등기 현황을 세입자가 열람할수 있도록 법제화 해서, 혹시라도 있을 역전세를 세입자가 사전에 알수 있도록 해야 한다.한 두푼도 아니고 최소 몇억씩 전세금을 맡기고 들어가는데, 내가 전세로 들어가는 집에 집주인이 집이 10채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원래부터 금수저말고 흙수저에서 시작해 투자 좀 해본 사람들은 이분 말에 끄덕끄덕 공감할 듯~ 저도 등기치는 재미 붙이고 나니 옷이나 물건에는 물욕이 사라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네요. 군더더기 없이 미니멀한게 이젠 더 좋기도 하고, 물건 소유로 인한 기쁨보다 경제적 자유로 인해 얻는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훨씬 좋다는~
다른분들 짠테크 너무 심하다 저렇게 하고 싶진 않다...말을 마니하시는데 저는 충분히 이해가가요 정신적으로 투자몰입이 강해지면서 낭비에 대한 결벽같은게 있을수 있어요 근데 이미 저분은 성공한 상태에 이르렀고 무너질수 없는 구조가 되었을겁니다 아마도 그래서 출연을 결정했을거고 미래에 저도 저만큼 성공하고 싶네요
결국은 이렇게까지 아끼고 자식들한테도 내 사고방식 주입하면서 부자가 됐다는건데 저렇게까지 아끼면서 부자가 되고싶으면 저렇게 하면 되는것임 난 저렇게 사는거 자체가 돈은 많은데 삶은 가난하게 사는거라 생각해서 할 엄두도 못냄 힘든게 머리끝까지와서 정신과까지 간 결과 돈으로 얻는 행복은 한계가 있다는거고 적당히 먹고살만하고 스트레스 안받는게 최고임
집안에 이분과 똑 같은분 계세요. 평생 가전제품은 고장날때까지 가구도 어디 부러질때까지. 식당 거의 안가시고 옷도 안사시고 밥은 김치, 된장국. 그래서 모은돈 매년 땅, 집, 상가로 재산 늘리시고. 그게 오직 유일한 낙. 근데 주위에 사람들, 친척, 친구들이 없어요. 만나면 돈써야 하고 남의집 가면 우리집도 불러야하니. 자식들도 다 컷 지만 결핍이 아니라 어린시절 강요된 절약 때문에 트라우마 많이 남아요. 자식들도 보고 배운 습관이 무섭다고 작은 돈에 목숨걸다 보니 다른 큰걸 잃어요. 예를 들면 건강, 직장 등. 아파도 병원가는 비용이 아까워서. 그런 환경에서 자란 자식들은 같은 마인드 배우자 못만나면 결혼생활 불행해요. 늙고 아파도 모은 재산 아까워 절대 쓰지도 못하더라구요. 결국 요양원. 남긴 재산 아들들도 같은 DNA라 쓰지 못하고 며느리들만 쓰기 바빠요.
@@지금이순간-s4g 맞죠. 사 달라고 다 사주는건 오히려 버릇나빠집니다. 저희애들은 6살인데 뭐 갖고싶다고 말하면 "돈 있어?"라고 합니다. 떼 쓴다고 다 사주는게 아니라 물건을 사려면 돈이 있어야하고 그 돈을 모으려면 대가를 치뤄야한다는걸 가르키고 싶습니다. 용돈도 아무 이유없이 주면 안됩니다. 집안일을 돕거나 선행을 했을경우에만 지급하기로 하고 주고 있습니다. 용돈을 주면 그날은 은행에 들려 각자명의 통장에 입금시켜서 종자돈 모으기 가르키고 있습니다.
집에 여행사진이 엄청 많으신거 보니ㅎㅎ 집은 미니멀한 대신, 모은 자본으로 아이에게 추억과 경험을 많이 쌓아주시는거 같아요~ 역시 돈의 가치를 잘 아시고 투자할곳을 제대로 알고계신분 같아요. 저도 30에 등기 3개 치는게 단기목표입니다 또 배우고 갑니다. 화이팅!-! ㅎㅎ
부자되는 마인드야 다양하겠지만 영상에 나온 사람이 인적 자원을 활용하지 않는걸로 보이진 않는데? 사실 부동산 구매가 주식 단타 치는 것처럼 자주 일어나는 일도 아니고 직접 세금 신고하고 다 해도 시간 넘쳐난다. 당신이 말하는 인적 레버리지를 활용해 시간을 줄이는 사람들은 대부분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이겠지. 이런 사람들은 근무시간에 제한이 없고 자신이 일하는 만큼 벌 수 있으니까. 당연히 이런 사람들은 합리적인 판단에 의해 자기가 직접 집안일 하는 것보다 일하면서 누굴 시키는게 더 효율적이니까 하는 것 뿐이다. 세무사를 쓰는 것도 마찬가지 이런 전문직과 같은 환경이 아닌 사람들 입장에서 소비를 절약하는 것 만큼이나 투자효율성이 높은 행동은 없다. 절약하는걸 소소한 부자와 엮는 것부터가 에러다. 저 분과 같은 상황에서 절약은 투자 측면에서도 가장 효율성이 큰 행동이기 때문에 절약을 하는 것일 뿐이지. 지금 당장 내 시간을 써서 수입을 늘릴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고 내 시간을 줄이자고 누굴 쓴다는게 전혀 효율적이지 않으니까 안 쓰는 것 뿐이지. 전문직과 같은 환경이 아닌 환경에서 부자되신 분들은 본격적으로 투자수익이 발생한 다음에라도 저런 절약하는 행동들이 몸에 배여있었다. 골프장에 골프치러 와서 일회용 종이컵에 이름 쓰신 분이 아직도 생각나네. 소소한 부자도 못 돼서 누굴 쓸 자금도 없으면서 어떻게 찐 부자가 될 수 있겠나? 당신이 말한 시간 절약도 근본적으로는 시간 대비 높은 근로소득을 얻기 위해서 하는 행동일 뿐이고 이런 행동 자체가 부자를 만들어 주진 않는다. 누구든지 정상적인 루트로 엄청난 부를 얻으려면 깊은 투자 지식과 적정한 시드머니가 있는 상황에서 몇 번의 과감한 투자 결단이 성공해야 나온다.
그렇게 아이가 다 커서까지, 있어도 안쓰는 습관은 자식이 부모 볼때 힘들어요. 저희 어머니 새대는 없이 산 사람이 많아 절약이 습관이 되었는데, 가끔은 이제 좀 쓰고 살아도 되는데 하면서 자식된 제가 답답할때가 많아요. 저도 남편의 사업실폐로 한참을 힘들게 살다가 열심히 아끼고 살았고, 지금은 집도 한채 마련하고, 그때부터 못쓰던 습관이 있어 지금도 고가의 물건 살때 손떨려요. 돈도 써본 놈이 쓴다고 자식도 저 보고 아둥바둥 할까봐, 적당히 쓰고 삽니다. 자식맘도 편하게 해줘야지요..!
제한된 수입내에서 신념을 가지고 절약하시며 끊임없는 공부와 실행하시는모습이 너무 멋있으신것같아요 결국 투자는 자본이 있어야 가능하고 그 자본을 모으려면 그만큼 노력을 해야하죠😭 아이 장래희망 너무 귀엽습니다 ㅋㅋㅋㅋㅋ 멋지게 성장해서 꼭 큰 건물주가 되기를 바랄게요!! 다음 영상도 기다리겠습니다
어렸을때 못 놀아봤던거에 한(?)이 생긴건지 돈 열심히벌어서 게임에 취미생활가지게된 어덜트 1ㅅ 입니다:).. 부모님은 여전히 부자이시지만 저는 부모님에 비해서 턱없이 가난한편이죠..하지만 성인이되서 하고싶은거 할수있다는거에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어렸을때 부모님께 배운 절약정신으로 하고싶은거 하면서 지내요!'0'*
절약정신 좋네요 저도 더 반성해야겠어요ㅎ 대다수는 채널 재밌게 보고 댓글을 안 달 뿐 팬이 많으니까 상처받지 마세요ㅎ 부러워서 욕하는 소수가 있는 거고 그 소수가 댓글을 다니까 악플이 많다고 느끼시는 듯요 저도 러셀님 영상 다 재밌게 봤지만 댓글 처음 달아요 영상 보고 그게 교훈이 됐든 반면교사가 됐든 본인 입장에 맞게 받아들이면 될 것을 왜들 그리 악플을 다는지... 남 걱정 안 해주셔도 됩니다~
물욕이 그 물욕이 아니잖아요ㅋㅋ 말그대로 물건욕심, 인테리어욕심, 이쁘게 꾸며야지 하는 욕심을 말하는거죠ㅋㅋㅋ 부동산 10채가지고있는데도 허름한데서 살고 인테리어도안하는거보면 물욕없는거맞구만.. 요즘 원룸사는 사람들도 저것보다 물건 많이 들어놓고 자기집도아닌데 셀프인테리어 하고 앉았는데요 뭘…
저도 저런분과는 인간관계를 부담스러워서 못할꺼 같아요. 대화의 중심이 모두 부+절약이라 마음 불편하고 일상생활속에 누리는 즐거움을 같이 하자고 하기엔 넘 부담 스러울꺼 같아요. 돈이 참 중요하지만 한계를 넘기면 정말 목적이 돈으로만 변질되는 사람 여럿보았고 결국엔 절약이라는 변명으로 염치도 예의도 없어지는걸 보니 싫어지더라구요. 적당한 절약은 필요하지만 과도한 절약은 단절입니다.
3:41 그짓말ㅋㅋㅋㅋㅋ 물욕 없는 사람이 아파트 10채를 가지고 있습니까?ㅋㅋㅋㅋ
ㅇㅈ
나도 한때 엄청 짠테크에 푹빠져살았는데 크게 아파보니 다 부질없더라.인생무상.머든지 적당히 누리면서 마음편하게 하루하루 사는게 최고
적당히 누리면서 아프지 않고 공감합니다
아팠던 사람들은 그렇더라는. 먹고싶은거 사먹고 사고싶은거 사더라구요. 울 남편도.
의문
1. 역전세 발생시 대처계획
2. 차기 세입자가 안 구해졌을 때 계획
3. 실거래가 하락시 전세금 반환계획
10채가 전부 전세금으로 엮여있어 한 채 정도면 모르겠지만
지금같은 금리인상시기에는 전체 실물자산가치가 폭락하는데
10채 전부 역전세 뜨면 어찌 감당하시려고 ㄷㄷ
전부 경매 넘어가고 파산하면 결국 세입자 10가구에 피해가는 거
아닌가요? 집주인으로 만나면 ㅈㄴ 짜증나게 할 스타일인 거 같은데
진지하게 개 잦됬을것 같은데 지금 ....
진짜죄송한데요··애기꿈그리는거에 아파트짓고 임대라고말하는건 ··
DNA라기보다 애들은 평소에부부의대화에서 배우기에 애들을 자세히보면 그부모가평소어떤 대화를하는지 어떤식의화법을쓰는지 알수있지요
애기가 어린거에비해 꿈이너무··ㅋ
차라리건축 가였음 몰라도··ㅎ
조오금은좀 제기준 안타깝네요
저도 그 생각 ㅎ
본인은 못쓰고 죽고 며느리 좋은 일 시키는 것
투자노하우는 언제 나오나요 ㅜㅡ 계속 안바꾸는 오래된 가전. 가구 이야기뿐이니..좀 지루해요 ㅜㅡ
전세금을 돌려줘야 되는데 무대출이라 보긴 힘들죠 금융의 형태가 다른거지 상당히 위험한 투자법 입니다....역전세 그리고 세입자 가 집빼려는데 새로운 새입자가 나오지 않으면 전세금 못돌려주는데....
물욕이 줄었다?...가 아니라요.. 원래 돈을 안쓰는거에요. 안쓰다보니 못쓰는거랍니다 ^^. 놀아본사람이 놀고 즐길줄 알듯이. 살면서 영상속님은 돈을 누가 쥐어줘도 못노는거고요. 님한테는 가정과 소소한일상 이게 행복이에요. 그리고 죽을때까지 동일한 생활습관으로 가시는거에요.
아 짠테크.. 보는데 조금 짜치긴 하네요..
근데 아이 꿈도 건물 지어서 임대를 주는거라고 하니.. 한편으론 씁슬 하기도 하네요.꿈에 물론 정답이 있은건 아니지만. 엄마에게 있던 결핍이 아이에게도 그대로 가는거 같기도 하네요. 아이는 부모가 어느정도 경제적 자유를 이뤘는데도 부모와 같이 결핍이 있어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전세금이 대출인데..
전세 계약 때 집주인이 가지고 있는 집 등기 현황을 세입자가 열람할수 있도록 법제화 해서, 혹시라도 있을 역전세를 세입자가 사전에 알수 있도록 해야 한다.한 두푼도 아니고 최소 몇억씩 전세금을 맡기고 들어가는데, 내가 전세로 들어가는 집에 집주인이 집이 10채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절약방법이 아니라 투자 히스토리를 좀 알려주시지 담편에올라오겠죠??
2222 그니까여 절약방법 말고 재테크방법을 알려주셔야죠 투자를 어떻게 했는지
내말이 ㅋㅋㅋ 1부때 이런말 했다가 개같이 물어뜯던데 ㅋㅋㅋ
컨텐츠가 짠내투어도 아니고... 영상 가만히 보면 주객이 전도가 됐음
절약하는법 영상은.. 차별성도없고 막말로 지금주식사도되나요 수준같네요
러셀님도 중개사신데, 절약컨텐츠로 끝내진 않으리라봅니다
그러게요......그런걸 알려줘야지 누가 짠테크 하는거 알고 싶나요 ㅎㅎㅎㅎㅎㅎㅎ
@@도령이네집-k3x 6
다주택 세팅은 잘하셨으나, 방송에서 무주택 폭락이들에게 공격당할만한 단어 선택은 문제가 될수도 있습니다. 영상 초반에 대출이 없다는건 등기부 등본상에 저당이 없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는 있으나, 세입자 전월세 보증금도 엄연히 사금융 대출이니까요.
맞아요, 전세 보증금도 이자가 안나가는 갚아야할 빚입니다~
그렇죠..어떻게 절약한다고 아파트를 3채 씩이나 무대출로 살 수 있겠나요...정확한 내용 전달이 필요합니다
1.2년은 이렇게 살수있어도 한번사는인생 그래도 따뜻하게 좀 꾸며놓고사세요. . 집이 휑. .
가족들에대한 배려입니다.
원래부터 금수저말고 흙수저에서 시작해 투자 좀 해본 사람들은 이분 말에 끄덕끄덕 공감할 듯~
저도 등기치는 재미 붙이고 나니 옷이나 물건에는 물욕이 사라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네요. 군더더기 없이 미니멀한게 이젠 더 좋기도 하고, 물건 소유로 인한 기쁨보다 경제적 자유로 인해 얻는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훨씬 좋다는~
우리가 살면서 가장 큰 물건이 아파트인데
아파트 10채나 있으면서 물욕이 없다고?
물욕 결정체같은데
맞네 ㅋㅋㅋ
그러네요 ㅎ
셈이 느려요 = 셈이 빠르다
돈에 욕심 없어요 = 돈에 미쳤다
물욕이 없어요 = ㅋㅋㅋ
ㅋㅋㅋ아들이 부럽네
돈에관심없다는사람이 돈에미친사람이라고 유명한지리쌤이그랬음ㅋㅋ
미니멀라이프의 거의 끝판왕이시네요
전세금이 대출입니다.
직장인 부업이나 투잡으로는 중고사업(샐앤바이에듀) 만한게 없더라고요 ㅠㅠㅠ 조심스럽게.. 추천드립니다...!!
세입자가 대출받은거죠. 집 월세 안내려고. 그죠.
아이가 나중에는 표시납니다.
결핍이 좋은것은 아닙니다.
경험으로 그때는 어려워서...
아니 엄마가 절약으로 ...
장단점이 있지만 그때 할일이 따로 있더군요.
일년에 레고3번이면 ㄱㅊ지않나
부모가 부자가 아닌이상 풍족하게 키우는것도 좋은게아니죠.. 그런애들이 세상물정모르고 욜로하더라구요…
광교.수원 집값이 떨어지고 있는데
알아서 하시겟죠
남 걱정 노노
난
서울인지알았네
물론 법으로는 문제없겠지만 아파트 10채 갖고있는게 자랑이된 대한민국의 현실이 서글프다.
다주택자라서 처분할때 양도세라던지 취득세가 많이 나오실텐데 어떤방식으로 처분하시고 취득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다른분들 짠테크 너무 심하다 저렇게 하고 싶진 않다...말을 마니하시는데 저는 충분히 이해가가요 정신적으로 투자몰입이 강해지면서 낭비에 대한 결벽같은게 있을수 있어요 근데 이미 저분은 성공한 상태에 이르렀고 무너질수 없는 구조가 되었을겁니다 아마도 그래서 출연을 결정했을거고
미래에 저도 저만큼 성공하고 싶네요
결국은 이렇게까지 아끼고 자식들한테도 내 사고방식 주입하면서 부자가 됐다는건데
저렇게까지 아끼면서 부자가 되고싶으면 저렇게 하면 되는것임
난 저렇게 사는거 자체가 돈은 많은데 삶은 가난하게 사는거라 생각해서 할 엄두도 못냄
힘든게 머리끝까지와서 정신과까지 간 결과 돈으로 얻는 행복은 한계가 있다는거고 적당히 먹고살만하고 스트레스 안받는게 최고임
돈은 많은데 삶은 가난하다 이 말이 딱 맞는듯..
물론 저분은 저런 삶이 재미있으니 저렇게 하시는거겠지만...
자산을 불리는게 취미이면 스트레스가 없겠죠
이제ㅈ돼봅시다
하락장 심한데 요즘 근황 궁금합니다.
저번에 한의사분도 그랬지만 어차피 새집으로 이사갈 예정이라 굳이 지금 집에 돈 안들이는 느낌이 강하네요.
곧 떠날 집이어서가 아니라 마인드 자체가 "불편한게 없는데 굳이 왜 바꿔야돼?" 이신 분이라
새집, 넓은집으로 이사간다고 해서 바뀔것 같지는 않네요
이사가면 싹 바꾸면 됨
전세제도는 최고의 신분상승수단이지.
집안에 이분과 똑 같은분 계세요. 평생 가전제품은 고장날때까지 가구도 어디 부러질때까지. 식당 거의 안가시고 옷도 안사시고 밥은 김치, 된장국. 그래서 모은돈 매년 땅, 집, 상가로 재산 늘리시고. 그게 오직 유일한 낙. 근데 주위에 사람들, 친척, 친구들이 없어요. 만나면 돈써야 하고 남의집 가면 우리집도 불러야하니. 자식들도 다 컷 지만 결핍이 아니라 어린시절 강요된 절약 때문에 트라우마 많이 남아요. 자식들도 보고 배운 습관이 무섭다고 작은 돈에 목숨걸다 보니 다른 큰걸 잃어요. 예를 들면 건강, 직장 등. 아파도 병원가는 비용이 아까워서. 그런 환경에서 자란 자식들은 같은 마인드 배우자 못만나면 결혼생활 불행해요. 늙고 아파도 모은 재산 아까워 절대 쓰지도 못하더라구요. 결국 요양원. 남긴 재산 아들들도 같은 DNA라 쓰지 못하고 며느리들만 쓰기 바빠요.
맞음 우리큰아버지 50억자산가인데 sm520에 개 그지마냥 새뱃돈 천원줫었던기억남. 지금도 답없음. 사촌 전부 뿔뿔이됨.
돈은 많지만 뭔가 안타깝네요 무덤까지 들고갈 돈인가......
우리엄마가
늘하던얘기
번년따로있고
쓰는년따로있고하시더니
결국이혼하더라
내남동생얘깁니다
우리엄마가
늘하던얘기
번년따로있고
쓰는년따로있고하시더니
결국이혼하더라
내남동생얘깁니다
반포 아리팍 한의사님 이후로 또다른 레전드가 여기에...
안방 보는데 진짜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네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정도는 되야 다주택자로 자산 불리는건가 싶고..대단하십니다!
저도 ㅋㅋㅋ보면서 그 생각 했어요 ㅋㅋㅋㅋㅋ 특징단어 ' 결 핍 ' 👍
저도 느끼기에 반포 한의사분과 목소리도 비슷하더라고요ㅎㅋ
부동산을 잘 모르는데 세입자 전세금으로 돌려막기 식으로 아파트를 10채까지 불렸다는 얘기인가요? 물욕하나 없어보이는 선한 인상이신데 실상은 홍금보 같은 물욕의 끝판왕이 된듯한 내면의 물욕이...아 이런 이중성은 전혀 납득이가 잘 안되버리네요...Tㅎ
아.. 이거 깡통전세잖아요...
제가 50대인데 젊은분께 많이 배우게 되네요...저렇게 살기도 참 힘든데 이분은 타고난 성향이 남다른것 같아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맘먹으면 집수늘리는건 일도아님. 지금도 지방엔 2~3000천 갭으로 소형아파트 살수있음.
절약 정신은 좋은데, 형편이 좋아지고 앞으로 더 넓은 집에 간다고 소비 패턴이 변할거 같지는 않네요.^^ 전 좀 숨 막히는거 같아요. 남편분도 동의하시고, 아들도 엄마를 닮아간다고 좋아하시는거 같은데요. 집안에서 만약 한 분만 반대 깃발을 들면 큰 사고 날거 같아요.
3부 광고 맨트 좋네요. 역전세 맞은 아파트를 보러가지니.. ㅎ
지금은 좀 잦댓을꺼 같은디ㅋ
취득세 종부세 양도세 재산세는 어떻게 관리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1년에 저축을 3천씩 한다하더라도 10채 관리를 하시니~~저도 다주택자지만 이분은 그냥 넘사벽~~
돈에 미치면 모든게 다 돈으로 보이죠
나중에 처분할때 시세차익의 대부분을 세금으로 내지않나요... 10채 유지시 매년 세금도 만만치 않을꺼같은데..
그래서 임대사업자로 투자하죠10년이상 보유시 세금깍아주고 하니
젊은나이에 대단하네요. 갭으로 사셨음 몰라도 대출없이 전부 월세를 받으신다면 당연 존경합니다
애가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꾹 누르면서 살아야하는 환경인거같기도하고... 또래친구들이 다 하는거 못하면서 모르면 친구들 사이에도 놀릴텐데
제가 어렸을때 그렇게 자랐어요 집안 형편이 안좋아서 뭐 사달라고 말도 못하고 옷이나 신발이나 버릴때까지 신고
그래서 어느정도 수입이 생긴 이후부터는 가족들한테 돈 쓰는건 아끼지 않습니다 자식한테도 절대 저렇게는 안할거고요
@@sc_rain 저분은 못사주는게 아니라 안사주는거잖아요 애 생각해서.. 애들 장난감 많이사준다고 마음이 넉넉하고 욕심없이 자라는거 아니더라구요. 사달라는대로 다사줌 버릇나빠지긴해요. 감사한줄 모르게되고..
@@지금이순간-s4g 맞죠. 사 달라고 다 사주는건 오히려 버릇나빠집니다. 저희애들은 6살인데 뭐 갖고싶다고 말하면 "돈 있어?"라고 합니다. 떼 쓴다고 다 사주는게 아니라 물건을 사려면 돈이 있어야하고 그 돈을 모으려면 대가를 치뤄야한다는걸 가르키고 싶습니다. 용돈도 아무 이유없이 주면 안됩니다. 집안일을 돕거나 선행을 했을경우에만 지급하기로 하고 주고 있습니다. 용돈을 주면 그날은 은행에 들려 각자명의 통장에 입금시켜서 종자돈 모으기 가르키고 있습니다.
집에 여행사진이 엄청 많으신거 보니ㅎㅎ 집은 미니멀한 대신, 모은 자본으로 아이에게 추억과 경험을 많이 쌓아주시는거 같아요~ 역시 돈의 가치를 잘 아시고 투자할곳을 제대로 알고계신분 같아요. 저도 30에 등기 3개 치는게 단기목표입니다 또 배우고 갑니다. 화이팅!-! ㅎㅎ
아파트 10채의 구성 및 세금 처리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가격이 하락하거나 전세가가 떨어졌을때, 임차인을 못맞춰 공실이날 경우 그럴때의 대처 방안도 궁금합니다.
3채 분양권 이구 7채는 아파트라 햇엇으요 저번현에 그리고 임차인 공실문제는 신용대출로 매꾼다햇어요 그건 부담대가 나오니깐??
말이안되는게 10채면은 두군데에서 동시에 나가거나 비슷한시기에 나온다고 가정하면은 지방기준으로도 2억은 그냥나올텐데 그건 어떻게 하는거임 내상식선에선 이해가안감
@@민트초코감자 그집담보잡고 전세 상환대출 가능합니다 신용대출도 자산 담보 대출로 하면 되구요
하락장. 고금리.. 요즘 어찌사실지 궁금하네요
댓글을 보면서 시장이 얼마나 안좋은지 알수있게 되었네요 ㅎㅎㅎ 재밌네 몇개월만에 확 바뀌었네~ 예전에는 갭투자 해서 성공하면 찬양일색이였는데 ㅋㅋㅋ
10채면 이제 욕심 고만부리시고
좀 즐기며 사셔도 될듯해요
대단하시다~
선택과 집중의 아이콘이시네요 ^^
아파트 한채씩 사실 때마다 먹고 싶으신거 하고 싶으신거 포기하고 목돈 마련하셔서 투자하셨을텐데 정말 존경합니다 ^^ 목표한바 달성하시고 여유롭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소한 부자는 될것 같지만 큰 부자 마인드는 아닌것 같네요 찐부자들은 가급적 인적 레버리지로 가급적 시간을 절약하고 투자합니다
부자되는 마인드야 다양하겠지만 영상에 나온 사람이 인적 자원을 활용하지 않는걸로 보이진 않는데? 사실 부동산 구매가 주식 단타 치는 것처럼 자주 일어나는 일도 아니고 직접 세금 신고하고 다 해도 시간 넘쳐난다.
당신이 말하는 인적 레버리지를 활용해 시간을 줄이는 사람들은 대부분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이겠지. 이런 사람들은 근무시간에 제한이 없고 자신이 일하는 만큼 벌 수 있으니까. 당연히 이런 사람들은 합리적인 판단에 의해 자기가 직접 집안일 하는 것보다 일하면서 누굴 시키는게 더 효율적이니까 하는 것 뿐이다. 세무사를 쓰는 것도 마찬가지
이런 전문직과 같은 환경이 아닌 사람들 입장에서 소비를 절약하는 것 만큼이나 투자효율성이 높은 행동은 없다. 절약하는걸 소소한 부자와 엮는 것부터가 에러다. 저 분과 같은 상황에서 절약은 투자 측면에서도 가장 효율성이 큰 행동이기 때문에 절약을 하는 것일 뿐이지. 지금 당장 내 시간을 써서 수입을 늘릴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고 내 시간을 줄이자고 누굴 쓴다는게 전혀 효율적이지 않으니까 안 쓰는 것 뿐이지. 전문직과 같은 환경이 아닌 환경에서 부자되신 분들은 본격적으로 투자수익이 발생한 다음에라도 저런 절약하는 행동들이 몸에 배여있었다. 골프장에 골프치러 와서 일회용 종이컵에 이름 쓰신 분이 아직도 생각나네.
소소한 부자도 못 돼서 누굴 쓸 자금도 없으면서 어떻게 찐 부자가 될 수 있겠나? 당신이 말한 시간 절약도 근본적으로는 시간 대비 높은 근로소득을 얻기 위해서 하는 행동일 뿐이고 이런 행동 자체가 부자를 만들어 주진 않는다. 누구든지 정상적인 루트로 엄청난 부를 얻으려면 깊은 투자 지식과 적정한 시드머니가 있는 상황에서 몇 번의 과감한 투자 결단이 성공해야 나온다.
이제 호화생활을 누리시는 두번째집을 보여줘요
ㅋㅋㅋㅋㅋ
사실 이 부분까지는 특별한게 없어서.. 왜냐면 이미 저런 수준으로 아끼며 현금채굴 하는 분들이 저 포함 제 주변에는 많아서요 ㅠㅠ 진짜 특별한건 젤 나중에 나오겠죠? 4부작에 나올 투자 이야기 존버합니다🙏
월 200으로 생활비가 충당된다는 게 이해가 안 가네요. 200을 저축하고 200을 가지고 생활한다는 건 ㅠㅠ
짠테크. 부부가 서로 맞아야 그렇지 쉽지 않는 삶이네요.
돈이 다 부동산에 묶여 있는데 뭘 사고싶은 걸 다 살 수 있다고 하는지…. 현금수준이 궁금하네요.
11:17 이게 진짜 사람 사는 집 맞죠? ㅋㅋㅋㅋㅋㅋ
전세금 제외한 갭투는 수십채도 가능하죠
자산X.순자산을 인증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얘기가 담긴 컨텐츠가 찐이죠
저도 감가상각되는 물건은 안사요. 차, 옷, 가방, 신발 등등ㅋ 이렇게 사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더 열심히 아껴야겠어요😅
혹시 핸드폰도 안 사시나요?
@@moonasdfgh 사죠..ㅋ 근데 한번 사서 6년 이하로 쓴적 없어요.
@olivia 옷, 신발을 안사시면 혹시 어떻게 다니시나요?
빌리시거나 밖을 안나가시는건가요?
@@조세프-m2j 5년에 한번은 한두벌 사요. 떨어질때까지 입고 신는거죠. 누가 질려서 버린다고 하는옷 입기도합니다.
왜 하필 지금같이 매매 최악인 안좋은 시기에 출연을 하셨을까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네요.. 꼭 나와야 할 이유가 있으셔서 나오시는거라 생각이 듭니다.
꼭 나와야 할 이유가 어떤게 있을까요?
무언가 꼭 반드시 해야 할 어떤게 있으셔서 나오시지 않았을까요
뭔소린지 ?
@@sungbaekim4415 하락장에 가격방어를 위한 투자심리조성이죠 별효과도 없겟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튜브 채널 조회수 수백만도아니고 이런데에 나온다고 효과가있겠냐 ㅋㅋㅋㅋㅋ그만 질투해라 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궁금한데요..전세보증금도 대출이 아닌가요? 10채 전세보증금 빼고 남은 순자산이 얼마인가요? 월 400으로 10채를 모았다는것이 신기하네요..리스펙..♡
아주 좋은 영상입니다.
다주택자들은 부동산 하락장이면 실패고 상승장이면 대박. 나는 실거주 한채라 상승.하락 별 의미없음. 절약하는 부분은 나랑 철학이 같고 우리집도 외벌이인데 50프로 저축함. 절약하는 만큼 돈은 모이게 되어있음.
대단하시네요... 배우고 싶네요...
울엄마가 저렇게 하셔서 현재 자산50억정도 이십니다.
아파트4채, 상가3개 //
참고로 울엄마는 시집살이하시면서 아버지 월급 90%저축하셨다고 들었습니다.ㅋㅋㅋ
시집살이 5년동안 빡세게 저축하셨음.
시드머니가 중요하다는걸 어릴때부터 들었으며, 영상속 어머니처럼 2000년대초반부터 경매학원다니시고 부동산에 진심이셨음. 서울지역 아파트이야기하면 주말에 아버지하고 임장다니고 그랬다는걸 저 직장생활할때 알려주시더라구요. 자산가가 그냥 되는거 같죠? 피나는 노력+운 +리스크를 감수할투자용기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지만 평범한 사람은 이런방식으로 해야 그나마 나이먹고서 사람구실하면서 살수있다는 좋은 사례로 생각됩니다.
당장 제주위 친구들 부모님만봐도 강남에 아파트한채 연금 150 자식용돈 포함
200만원으로 한달생활 하기 빠듯하다는분들 많거든요.
애기도 낳지않고, 중국꿀도 다 빨았고 사는게 팍팍해지겠지만 미리 대비안하면 나이먹고 비참해지는겁니다.
러셀채널보고 반성많이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차라리 아파트 다팔아서 좋은집에서 살겠다 인제 살아 봤자 40-50년 살건데 가진것을 누리고 사는게 좋을듯 합니다
전편에 보면 지금 집 건너편에 신축 분양받아놓으셨고 글로 이사간다 했습미다
님이 부를 이루셔서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그런생각을 가지고 계시면 절대 이분처럼 될수없습니다.
소비를 한다고해서 행복을 느끼기보단 자산을 모아가는데 행복을 느끼시나보죠..
부자들은 투자후 남는금액을 소비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소비를하고 남는 금액을 투자하죠..
@@mamama... 행복하게살려면 돈이 있어야지요.
자본주의 시대에~^^
어떠한 문제들이 생겼을때 얼마면 이문제가 해결될까? 생각해보면 많은부분들이 돈에 연관이 있지요..
돈이 없었을때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나름 지금은 돈걱정없이 살다보니
걱정꺼리가 없네요..
@@인류-g8w 저도 집이 2채나있는데 저정도로 궁색하게 살고 싶지는 않아요
먹을거 먹고 사고 싶은거 사면서 소확행을 누리니 좋아요
2부 내용요약
끝까지 쓰고 아껴라
투자부분 올라오긴 할까요???ㅠ
힘드셨겠지만 본인이 원하셔서 한거니 보람도 있었을 거라 짐작합니다 앞으로의 삶을 응원합니다
😅
물욕이없는데 아파트를 10채나 사나요? 반대로이야기한거같은데
아파트는 엄연히 자산이고 재테크인데 물욕이랑은 다르죠
생각좀하고말하세요 그게그건가
바보냐? 아파트는 가치가 상승하는거고 니가 말하는 물욕은 가치가 떨어지는 자동차나 가방 이런거란다
그걸 러셀이 물어보잖아 영상도 안보고 씨부리지마라~
@@낭만뱃사람 세상에 물욕이 가치가떨어지는거라고?ㅋㅋ 반말할때부터 상식이없다고생각했지만 이사람아 물욕은 재물을 탐내는마음인데 가치가상승하는건 물욕이 아니고 떨어지는건물욕이라고 ? ? ㅋㅋ
투자 마인드 👍 하지만 미니멀과 궁상의 아리송한 포지션
그래도 존중합니다 👍
물욕없는디아파트열채ㄱㅋ
재밌게 봤습니다~~ 다주택자 신데 보유세는 어떻게 감당 하시는지가 제일 궁금해요~~
큰걸을 아끼고 작은것은 불필요하면 안쓰야되는것임 제가 구두쇠소리듣고살지만 필요한건 사야함 최소한의 행복은 누리면서 살아야함
그렇게 아이가 다 커서까지, 있어도 안쓰는 습관은 자식이 부모 볼때 힘들어요.
저희 어머니 새대는 없이 산 사람이 많아 절약이 습관이 되었는데, 가끔은 이제 좀 쓰고 살아도 되는데 하면서 자식된 제가 답답할때가 많아요.
저도 남편의 사업실폐로 한참을 힘들게 살다가 열심히 아끼고 살았고, 지금은 집도 한채 마련하고, 그때부터 못쓰던 습관이 있어 지금도 고가의 물건 살때 손떨려요. 돈도 써본 놈이 쓴다고 자식도 저 보고 아둥바둥 할까봐, 적당히 쓰고 삽니다. 자식맘도 편하게 해줘야지요..!
영상 잘 봤습니다. 집이 10채면 총자산과 순자산이 어느 정도 되는지가 제일 먼저 궁금해집니다. 제가 속물이라 그런가봐요. 3, 4부가 기다려지네요. 한가지 확실한 건 계획력 실행력 절약력 모두 만랩이신 분 같습니다.
아무리 아낀다고해도 10년동안 시세차익으로 버셨다해도 대출없이 7채가 가능한가요?
자세하게 듣고 싶네요
돈에 관련해서 잘 알고 계셔서 그런지 복장도 뭔가 은행원 같아요 ㅎ
우와 어 떻게...처음에 장담하고 시작하실수가있죠 ㅠㅠ?! 대박 근데 짠테크, 미니멀 넘 잘봤습니다^^!
맞아요장난감진짜없는거에요 ㅋㅋ저도 이렇게 살고파요!!
제한된 수입내에서 신념을 가지고 절약하시며 끊임없는 공부와 실행하시는모습이 너무 멋있으신것같아요
결국 투자는 자본이 있어야 가능하고 그 자본을 모으려면 그만큼 노력을 해야하죠😭
아이 장래희망 너무 귀엽습니다 ㅋㅋㅋㅋㅋ 멋지게 성장해서 꼭 큰 건물주가 되기를 바랄게요!! 다음 영상도 기다리겠습니다
1부에 냉장고에 붙은 기념자석 보니 여행을 많이 하시는거 같은데요. 등기10개 부럽습니다👏
분위기에서 옷차림에서 스타일에서 다 느껴지네요.
굉장히 알뜰하실것 같다는.
짠테크&투자 대단하십니다^^ 배우고 싶네요^^ 근데 물욕이 없으신게 아니라.. 물욕의 끝은 부동산이라 배웠습니다..ㅎㅎ
어렸을때 못 놀아봤던거에 한(?)이 생긴건지 돈 열심히벌어서 게임에 취미생활가지게된 어덜트 1ㅅ 입니다:).. 부모님은 여전히 부자이시지만 저는 부모님에 비해서 턱없이 가난한편이죠..하지만 성인이되서 하고싶은거 할수있다는거에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어렸을때 부모님께 배운 절약정신으로 하고싶은거 하면서 지내요!'0'*
지금은 후회중이겠지?
어느시점엔 똘똘한 한채로 실거주 하셨음 좋겠어요. 돈 없어서 못쓸때 습관이 오래되면 돈있어도 쓸수있는때가 와도 쓸때 손떨리고, 못쓰게됩니다.
가끔은 자신을 위해 소소하게 쓰는 습관도 있었음 좋겠어요.
1프로는 쓰자~~좋은 마인드네요^^
절약정신 좋네요 저도 더 반성해야겠어요ㅎ 대다수는 채널 재밌게 보고 댓글을 안 달 뿐 팬이 많으니까 상처받지 마세요ㅎ
부러워서 욕하는 소수가 있는 거고 그 소수가 댓글을 다니까 악플이 많다고 느끼시는 듯요
저도 러셀님 영상 다 재밌게 봤지만 댓글 처음 달아요
영상 보고 그게 교훈이 됐든 반면교사가 됐든 본인 입장에 맞게 받아들이면 될 것을 왜들 그리 악플을 다는지... 남 걱정 안 해주셔도 됩니다~
저런 사람은 저런게 삶의 재미겠지 뭐~
와... 저런 집주인이라면 너무 불안할 듯... 뭐 잘못 되면 도미노 ㅠㅠ
댓글만 봐도 부자가 될사람과 거지가 될사람들이 구분되는구나.
저정도 노력해서 저런 자산을 이루기가 쉽지 않지
멋진댓글
ㅋㅋㅋㅋㅋ 저만그렇게 느낀게아니군요 거를건 거르고 저는 부자가 될사람과 현재 부자인사람을 따라가겠습니다
개돼지마인드는 어쩔수 없죠.. 자기가 바뀌어야 뭔가를 이룰 수 있는데.. 남처럼 살려고하니...
자취생 집인듯 포근하고 안락한 점이 아쉽네요ㆍ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준비가 되신분
존경스럽습니다 :)
이론을 알고 있지만 실천이 잘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지루하다 일도 안부럽네
가식....거짓...공감이 안가네요. 월 200만원 저축해서 아파트10채를 샀다는 것부터가 말이안되구요. 서민들 농락하는 거네요.
성공하시고 행복하셔요
역전세난적 없으시죠
멋짐 부럽 (^^)
또 배우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물욕이 뒤지게 크니깐 아파트 몇채있으면서 저런데서 살지 ㅋㅋㅋㅋㅋㅋㅋ
물욕없으면 미쳤다고 저런데 사냐 ㅋ 편안하고 좋은데 살지, 설령 저런데 산다고 해도 자산을 아파트같은데 투자하고 있을까?
물욕 없다고 말하는 사람 치고 진짜 없는 사람 못봄
물욕이 그 물욕이 아니잖아요ㅋㅋ 말그대로 물건욕심, 인테리어욕심, 이쁘게 꾸며야지 하는 욕심을 말하는거죠ㅋㅋㅋ
부동산 10채가지고있는데도 허름한데서 살고 인테리어도안하는거보면 물욕없는거맞구만.. 요즘 원룸사는 사람들도 저것보다 물건 많이 들어놓고 자기집도아닌데 셀프인테리어 하고 앉았는데요 뭘…
저기 여자분이랑 비슷한 성향을 가진 분의 집들이갔다가 과자를 디저트로 주길래 다시는 안만나요 다시는. 선물만 십만원치 샀는데.
어느정도 디저트였으면 좋았을지 궁금하네요.
와,,이건좀 선넘었네요.
10만원가량 집들이 선물까지 가져갔는데, 손님대접을 그런식으로하다니 ..
큰그릇이 아닌분이였나보네여
저도 저런분과는 인간관계를 부담스러워서 못할꺼 같아요.
대화의 중심이 모두 부+절약이라 마음 불편하고 일상생활속에 누리는 즐거움을 같이 하자고 하기엔 넘 부담 스러울꺼 같아요.
돈이 참 중요하지만 한계를 넘기면 정말 목적이 돈으로만 변질되는 사람 여럿보았고
결국엔 절약이라는 변명으로 염치도 예의도 없어지는걸 보니 싫어지더라구요.
적당한 절약은 필요하지만 과도한 절약은 단절입니다.
물건이 고장 안나면 10년 지나도 계속 쓸수도 있지 이런걸 짠돌이라고 하는 사람들 잘 이해 안감
어디 10채요?
컨텐츠도 재밌지만 러셀님이 인터뷰를 잘하심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