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 프로그램은 언더독들의 반란이 있어야 그림이 그려지거든 백수저에서 우승 나왔어봐 그래 흑수저들이 아무리 잘해봤자지 결국 백수저 우승이구나 할거임 분명 그리고 언더독의 반란을 가장 극적으로 보이게 하기위해서 일부러 흑수저랑 백수저 결승에서 붙게하는거까지 그려진 그림이었다고 봄 결승 솔직히 애드워드리가 맘잡고 고기요리했으면 애드워드리가 우승했을거임 아무리 요리대회라지만 결국 방송임 ㅋㅋㅋ
@@리키-h8s하 이모든 댓글을 에드워드가 봤으면 좋겠다진짜 맛피아가 싫은게 아니고 진심 에드워드가 처음부터 끝까지 공손 또 공손 말하는거 생각하는거 음식하는거 감동의 끝판왕 이기도 했고 잠도못자고 미국갔다가 한국왔다가 그렇게 힘든데 뛰다니면서 두부요리 보여준것도 그냥 간지 그자체였음… ㅠㅠ 난 진짜 1등할줄 알았음.. 제일잘하는게 고기인데 끝까지 한국음식.. 그것도 너무귀엽게 떡보키.. 우리가 이렇게 에드워드 너무 좋아하고 있다는걸 알리고싶음 ㅠㅠㅠㅠㅠ
@@cathys9443 결승 애드워드리가 우승 각 잡고 고기 꺼냈으면 맛피아 만장일치 절대 안나왔을건데 언더독들의 반란 결국 성공이네 방송은 방송이야ㅋㅋㅋㅋㅋ혹시라도 판정 논란있을까봐 안성재가 최고의 고기요리였다고 멘트때려버리니 논란종결 ㅋㅋㅋ 방송은 역시 방송으로 봐야할듯 ㅋㅋ
아쉬운 점은 두부 끝장 미션이 솔직히 전체 중 셰프의 능력을 가장 극한으로 보여줄 수 있는 미션이었고 그랬기 때문에 결승전이 다소 힘이 빠져 보였습니다. 에드워드리 처럼 아낌없이 모든걸 쏟아낸 셰프가 맛피아셰프에게 지는 결과가 되니까 우승은 맛피아셰프가 했지만 다소 주목이 덜 되는게 아닐까 합니다. 웬지 쉬운 우승같아 보이기도 하고요. 준결승이 이런 끝장 미션이라면 차라리 맛피아셰프도 3인정도 남았을때 투입되어서 같이 치뤘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사실 두부지옥에서 압도적이었고 실력 인품 모든면에서 진짜 우승자의 모든 조건을 갖춤 공정하고 김빠지게 안되도록 전채 메인 디져트 3가지 요리 모두해서 심사했어야 약간이라도 공정하고 꽉찬 느낌이었을텐데 마지막 김빠지고 밸런스 깨짐 제작진이 강약강약 조절이 너무 편차가 심함 아쉬운건 아쉬운거
둘 다 잘했고 멋졌다는 얘기가 안 나오는 이유 2가지 에드워드리와 트리플스타의 두부지옥 접전이 너무 임팩트가 큼 + 나폴리 맛피아의 건방진 태도 한국인들은 겸손한 걸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태도를 보이면 응원하려다가도 욕을 함 그것도 어른이자 대가를 상대로 ㅠ 아무튼 이름 공개도 이균 에드워드리 진짜 임팩트 있었고 대가는 여러모로 깊이가 다르다는 걸 제대로 보여준 프로그램이라 넘 재미있게 잘 봤음!
사실 두부지옥에서 압도적이었고 에드워드리가 진짜 우승자 실력 인품 모든면에서 진짜 우승자의 모든 조건을 갖춤 공정하고 김빠지게 안되도록 전채 메인 디져트 3가지 요리 모두해서 심사했어야 약간이라도 공정하고 꽉찬 느낌이었을텐데 마지막 김빠지고 밸런스 깨짐 제작진이 강약강약 조절이 너무 편차가 심함 아쉬운건 아쉬운거
결승에서 권성준은 자기가 최고로 잘하는 각종 요소들을 최고의 밸런스로 디시에 담았고 안성재도 극찬한 맛인데 결승 요리 맛도 못 본 요알못 대중들한테 까이는거 보면 진짜 국평오라는게 느껴짐. 백수저들도 결승 구경하면서 밸런스 조금만 잘못되도 투머치로 감점 될만한 요소들 많을거라 그랬고 그걸 뚫어낸건데 이랬으면 저랬으면 갖다붙일거면 그냥 시작하자마자 에드워드리 우승 주지 뭐하러 경연하노 ㅋㅋㅋㅋㅋ
ㅋㅋ 애드워드리 음식에 스토리가있고 마법같은 맛창조가 있고 감동이 있어요. 결승에서는 그저 자기가 잘하는 요리했으면 우승이 당연했겠지만,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찾으러 온 자신의 출연목적에 맞는 요리를 한것이네요. 우승욕심은 없었다고 보입니다. 양이 많아서 먹다 남은 떡볶이를 디저트로 맛있게 서비스한다는 넉넉한 인심은 한국떡볶이집할매 인심을 넘어서서 더욱더 훌륭한 인격적인 세계적인 요리사가 되기에 충분합니다~~
아니 진짜 이거 끝까지 다본사람들중에 누가 나폴리가 1등이라고 인정하겠냐 제작진들아 ㅋㅋㅋㅋ 두부지옥 도대체 누굴위한 게임임?? 그걸 결승에서 두명 뽑았어야지 그게 진짜 실력겜인데 흑수저 프리패스 뭔데요 ㅋㅋㅋ 아니 진짜 간만에 개 잘만들었는데 게임 구성한 애들이 다말아먹었네 진짜 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심사위원분들 단순히 맛으로만 평가하면 어케해요 에드워드리한테 똑같은 메뉴 만들라고 하면 더맛잇게만들지 당연히 ㅋㅋㅋ 떡볶이 보자마자 소리지를정도로 예술작품인데 고추장플레이팅부터 와소리 저절로나옴. 그 떡볶이 스토리와 창의력을 외면한다고? 아 김연아가 은메달 딴거랑 똑같네진짜 ㅋㅋㅋ
두부지옥은 체력빼는 급이라 불리함 그자체였고...(두부지옥 다음 날 바로 결승치르게 하는 것도 황당) 떡볶이는 메뉴 특성상 질 가능성이 높았던 게 맞다. 에드워드리는 오히려 큰 욕심 없이 져도 내 할 거 하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음. 이기고 싶었다면 메인디시를 준비했겠지만 대회 초반부터 새로운 것만 선보이겠다는 본인의 신념을 끝까지 지킨 것이지, 결과와 상관없이.
에드워드리님은 두부요리 릴레이 마지막에서 심사위원들이 두부에 물려서 힘들까봐 위험 무릅쓰고 디저트 내놓으신 분이시죠.. 요리사로서 먹는 사람을 가장 먼저 생각한다는 게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 건데 다른 요리사들은 자기의 요리를 한다며 먹는 사람 입장을 크게 고려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는데 꾸준하게 심사위원의 입장을 생각하고 요리를 만드는 모습에 감동을 크게 느꼈습니다.. 그것 외에도 인성적으로 너무 배울 점이 많은 분임을 느꼈고, 실력적으로도 빈틈이 없으셔서 정말 꽉찬 육각형 요리사, 진정한 우승자시라고 생각해요
라운드 마다 자기한테 유리한 미션이 다 있는거지 결승에서 권성준은 자기가 최고로 잘하는 각종 요소들을 최고의 밸런스로 디시에 담았고 안성재도 극찬한 맛인데 결승 요리 맛도 못 본 요알못 대중들한테 까이는거 보면 진짜 국평오라는게 느껴짐. 백수저들도 결승 구경하면서 밸런스 조금만 잘못되도 투머치로 감점 될만한 요소들 많을거라 그랬고 그걸 뚫어낸건데 이랬으면 저랬으면 갖다붙일거면 그냥 시작하자마자 에드워드리 우승 주지 뭐하러 경연하노 ㅋㅋㅋㅋㅋ
에드워드 이분도 대단한게 팀전때 불리했음 재료구하기가 쉽지않았고 모르는곳에서 고기를 구해와야했고 그때문에 고기가 질겼음... 잘하는걸로 가면 더 유리했겠지만 에드워드리는 자신의 한국이름을 밝히면서 한국요리를 끝까지 살리려고 노력하는게 눈에 보였음.. 이점 포인트점수줬다면 에드워드가 우승했어야했음.. 맛만볼께아니라...
에드워드 셰프님 미국 왔다갔다 하면서 촬영하느라 어떤날은 도착해서 바로 촬영장 가고 체력적으로 힘드셨다던데. 그리고 호텔에 머무느라 다른 참가자들처럼 자기 업장이나 집에서 제대로 갖춰놓고 연습도 못 하고 최소한의 도구로 호텔방에서 간략하게 해본게 다라 환경적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 상황에서 항상 침착하게 최선을 다 해 임한 모습이 대단하신것 같음. 겸손하고 젠틀한 애티튜드도 좋았고 앞으로 더 잘 되셨으면
애초에 처음부터 흑수저 우승으로 결론짓고 촬영했을 거임 쪽수 안맞으니 꾸역꾸역 패자부활로 짝맞추고 모든 경연에서 흑vs백 구도로 진행함.. 이건 모두 공감할거라고 봄 본인의 인생 전부를 바쳐 그 자리를 이뤄낸 백수저님들이 흑수저의 반란이라는 스토리의 희생양으로 쓰였다는게 너무 불쾌함 나폴리맛스타는 본인의 실력이 좋은 건 알겠으나 선배셰프들에 대한 리스펙이 너무나도 부족해서 보는 내내 미간 찌푸러짐 경연 내내 새로운 시도 없이 양식만 내놓았는데 과연.. 스펙트럼이 에드워드 리만큼 높겠음? 다 보고도 너무 불쾌함
뭐든 음모는 꼬리를 물고 그렇게 접근하면다 그렇게 보이기는 한데 좀 의심이 가긴 하네 마피아를 무시하는건 아닌데 아마 마피아가 두부 미션 갔으면 백퍼 떨어졌을거임 그래서 그전에 올려놓았나 하는 생각이 얼핏 들었은 준준결에서 마피아 뽑일때 좀 의아하게 느껴졌었거든 그냥 잠깐의 상상임
@@coterlv1"자신의 이름을 건 요리"라는 주제 개무시한 이탈리아 파스타랑 양고기 디쉬가 우승이라는게 이상하다는거임. 자신의 인생에서 느낀 이방인이라는 고통과 그 사이에서 찾은 한식, 즉 자신의 정체성을 담은 요리가 맞붙었는데 이걸 맛피아가 우승이라고??? 단순 맛으로만 평가하면 디쉬인 맛피아가 이긴게 납득이 감. 하지만 주제가 "자신의 이름을 건 요리"였잖아. 창의성도 주제에대한 고민조차 보이지않는 맛피아가 우승이라는게.....
나폴리 맛피아 정말 좋아했고 할머니와 어린시절을 통한 스토리 텔링으로 결승전에 진출하며 겸손함과 문신에 대한 편견아닌 편견적인 부분도 많이 상쇄하였으나, 자주 등장하는 humble(겸손함)이 마지막에 가면 갈수록 너무 떨어지다 못해 존중하는 면이 없어보였습니다. 에드워드의 스토리는 비록 2등으로 머물렀지만 감히 화룡점정의 스토리라 봐도 무관할듯 합니다. 과연 대륙의 일류셰프이자 한국의 이균 셰프님의 그릇은 남다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동감하는게, 두부지옥에서 에드워드리가 보여준 모습들로 시청자는 이미 마음속에 에드워드리가 우승하길 바라게 되었을거임. 그동안 마피아는 무대위에서 팔짱끼고 “참전 안해서 개꿀이다” 이러고 있으니.. 뭐랄까 군대에서 훈련기간 맞춰서 휴가나간 일병 보는 느낌도 좀 들고. 게다가 결승에서의 스토리 텔링도 에드워드리가 확실히 마피아보다 시청자의 점수를 더 딸만했음.. 물론 맛과 완성도는 자신있는 요리 한 마피아가 높았을 수 있고, 그로인해 우승한건 이견이 없지만 이건 제작진의 기획과 편집 실패로 밖에 안보임.
에드워드는 넘사벽 맛 스타일 스토리 모든게 완벽하고 이 경쟁에 맞는 음식을 내놨는데 나폴리가 된건 좀 이상해요. 맛은 있고 완성도 있지만 컴페티션 취지에는 좀 부족하죠 아무 훌륭한 양고기 요리일뿐인거 같아요 에드워드는 끝까지 자신이 해야하는 한식으로 일관성안에서 창조적인 요리를 선보여서 너무 재밌었어요! 언아더 레벨이고 너무 높아서 에드워드는 마지막 디시를 평범하거나 흔한 디쉬로 내놓지 않았을거 같아요..맛만 따지거나 마지막이 꼭 메인이기만 한다면 좀..아쉽네요 수준을 못따라가는거 같네요
맛피아는 가뜩이나 부전승으로 두부지옥 미션도 패스하고 결승까지 쉽게 올라갔는데, 음식도 늘상 하던 양식…에드워드에 비해 새로움이 없음. 근데 우승이라니 흑수저 밀어주는 게 눈에 보여서 가뜩이나 별로인데, 방송에서 하는 말마다 거만하기 짝이 없으니 더 욕먹는거임…인스타에 사과문 올렸던데 한두번도 아니고 저런 거만한 장면 너무 많이 나온 거 보니 인성이 엿보임..보면 백수저들이 더 겸손한듯 그 위치까지 올라간 게 이유가 있다…
우리의 마음 속에 진정한 요리사는 에드워드리, 이균 셰프님이십니다. 진정한 요리사는 어떤 마음 가짐과 시선을 가지고 요리하는지에 대해 열정을 다해 보여주시고 타국에서도 고향을 늘 기억하며 전세계에 한국의 요리를 즐겁고 다양하게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반대로 생각하셔야죠 우승자가 맛피아라서 각본을 맛피아가 좀 더 잘 드러나게 짠거죠 대부분 최종장까지 올라간 셰프들 보면 초반에 분량이 더 많음 시청자 입장에서 보면 뜬금없이 쟤는 누군데 저기까지 갔어? 라는 반응이 나오기 때문에 결말이 정해지면 그에 맞춰서 흐름을 담는게 시청자가 이해하기 쉽죠
에드워드 리와 다른 분들의 차이는 어마어마한데 일등을 안 주는 건 흑수저 일등을 정하고 만든 게 아닐까 싶음. 계약 조건에 더 용이한 사람이라서 뽑은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듦. 떡볶이 디저트를 누가 그 완벽하게 멋진 형태로 그 짧은 순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스토리도 눈물 나오던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에드워드리는 자기가 잘하는거 굳이 평가 받을 필요도, 받을 생각도 없을 것 같음 명성이 이미 대단한 사람이라 원래 하던걸로 이겨도 본인한테 얻어지는 게 딱히 없지 않을까? 새로운 도전을 하고 그걸로 이겨내야 자기 자신한테도 값진 승리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음
두부지옥이 진짜 처절하면서도 너무임팩트가 강하고 밀도가있었달까?? 그래서 결승전이 너무 한 없이 초라해보였음... 오히려 두부지옥에서 트리플 스타와 에드워드리가 더 결승전 같은 긴장감과 간절함이 느껴졌음... 그리고! 그동안 꽤 규모있던 라운드였기에 결승전만큼은 메인, 디저트 , 가장자신있는요리 해서 이런식으로해서 2~3라운드 진행하고 심사방식도 두사람이아닌 좀 더 대규모로 진행했었으면 어땠을까 싶었음 ...ㅎㅎ ㅠㅠ
진짜 승리자는 에드워드 리인거 같음 보면서 점점 대본이 있다는 합리적 의심이 가는게 이상하리만큼 들어맞는 흑백의 비율 결승전 최후 2인을 뽑는데 흑과 백중 흑을 우승시켜주려는게 뻔히 보이는 결말 우승자인 맛피아는 저 프로그램 내내 이탈리안 요리 이외에 요리는 보여준게 없음 쓰레기봉지모양 > 리조토 > 리조토 > 티라미수 > 할머니 알사탕모양 > 하트모양
@@NIMONA-n4h 결승 애드워드리가 각 잡고 자기 주종목 고기 꺼냈으면 만장일치가 반대로 나왔을수도 어디까지나 결국 방송임 언더독들의 반란 성공으로 유종의 미 가져갈라했나봄 그걸 극적으로 보이게하기 위해 결승 흑백 붙게 한거고 방송은 역시 어디까지나 방송임 ㅡㅡㅋㅋ그래도 흑수저들 실력은 무시 못하긴함 다만 백수저들이 내공이 워낙 대단한거지 선경 롱스톤련 빼고
정상적인 사고 가진 사람들은 대다수 그렇게 생각하죠 예능이라 조작해도 심사방식 이상하고 허접해도 예능이니까 어쩌라고 하는 사람들 보면 저렇게 사고력이 없나 싶음 한식의 세계화 슬로건 걸고 공정하게 심사한다고 폼잡은건 결국 제작진이 시청자 기만 사기친거란건데 드라마 픽션도 아닌 진짜 요리명장들 모시고 흑수저 우승 그림 만들려고 무한도전 찍은꼴이니 작품 힛트친것과 별개로 제작진들은 반성해야함 솔직히 이 프로는 요리명장들이 캐리한게 80%임
솔직히 결승에서 일부러 흑수저 밀어주려고 우승시킨 것 같음. 더욱이, 나는 에드워드만큼 실력은 안되면서 남들을 좀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는 나폴리의 모습이 싫은걸 넘어서 불쾌하고 거북했음. 할 수 있는 요리의 폭과 아이디어가 레벨이 다른데, 남에 대한 리스펙은 없이 너무 자만스러운게 살면서 저사람 요리는 별로 안 먹어보고 싶음.
진짜 맛있어서일수도있는데 솔직히 인생요리부터 이름을건 요리라는 주제를 해놓고 그래놓고 정작 주제 그대로사용하지않고 인생에서 할머니가 생각났고 할머니가 좋아하던 게국지를 했다. 이름은 생명 생명은 심장이라 심장으로 요리했다는 이게 맞나 계속 의문점이갔는데 그점에서 전혀 고려하지않음 말장난으로 주제 바꿀꺼면 뭐하러 주제가 주어지게했음? 인생요리라는 점에 취지에맞게 만든 요리사나 그점을 최대한 고려한 요리사들은 바보들이라서 말장난안하나? 또한 요리라는게 당연하지만 단순하면 그대로 레시피에 맞게 만들어질수도있긴하지만 셰프라는점과 요리대전이라는점에서 새로운 요리라는 점이 중요한부분이 많은데 안성재는 계속 보수적으로만 바라보고 창의적인건 점수가 매번 낮은데 이럴꺼면 그냥 창의적으로 하지말라고 말하지 그러셨어요 진짜 너무나 말이 많아질만한 프로그램이였음
누가 뭐라고 시비걸든지 말든지 제 기준에서는 우승자는 에드워드 리였어요 거지같았던 2번의 팀전에서 실력자들을 대거로 삭제시켜버리고 운과 실력이 있던 8명의 생존자에서 티라미스로 혜택받은 마피아가 다른셰프들 보다도 쉽게 길을 열었죠 정말로 정정당당한 실력을 겨루려고 했다면 두부지옥을 마피아도 했어야 합니다 정작 결승에서 우승자가 마피아로 결정되고 뭐랄까 김이 다 빠져나간 맥주를 앞에둔 기분..
이미 끝나버린 기획은 어쩔수없습니다. 저도 마지막 진정성이 마음 끝까지 다가왔던 이균셰프님의 떡볶이 메뉴가 1등이기를 바랬지만요.. 이걸 읽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음식을 사랑해주시고 깊은 마음을 담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셰프님.. 이균 셰프님이 운영하시는 매장에 들려 꼭 식사 해보고싶어요.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많으셨다고 했지만, 셰프님께서는 이미 한국인 그 이상을 가지고 계실겁니다. 한국을 이정도로 사랑해주셔서, 한국인이여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나폴리 맛피아의 우승이 짜치는 이유는 두부지옥 라운드에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임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라운드의 난이도 차이 때문이고 나폴리 맛피아는 그 전 라운드인 인생 라운드에서 1등을 하고 바로 결승 자리에 갔는데, 그 다음 라운드가 두부지옥이라는, 전 라운드 뿐만 아니라 이 프로그램 전체를 통틀어서 가장 빡센(개인적인 생각) 라운드였다는게 문제임 그렇다보니 그 빡센 두부지옥에서 한명 한명 쓰러뜨리며 살아남은 에드워드 리가 아닌, 두부지옥 라운드에서 가만히 구경만 하고 있던 나폴리 맛피아가 우승을 했다는 사실에 과연 우승 자격이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드는거임 만약 인생 라운드를 하지않고 두부지옥에서 살아남은 두사람을 결승에 올렸다던가, 나폴리 맛피아가 1등을 한 인생 라운드가 두부지옥보다 더 빡센 라운드였다면 이런 반응은 없었을 거라고 생각함
이게 맞지. 두부지옥이 너무 어려운 미션이라 누가되었든 두부지옥을 경험 못한 한명은 반드시 잡음이 날 수 밖에 없거니와 그 한명은 한 편을 통째로 가만히 서서 구경만하니 결승 매치 빌드업이 전혀 안됨.. 직전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친 두부지옥에서 올라온 사람한테 마음이 가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였음
깨알 디테일 추가하자면 먹방러 미션때 애드리 고기 잘못사서 마피아한테 바꿀 수 있나고 물었는데 귀찮은듯 안된다고 대답하는 장면이 있음 팀미션이고 메인 디쉬의 재료에 문제가 있는 상황인데 아무리 현실적으로 방법이 없어도 그렇게 건성으로 반응한게 정상인가 싶었음 애드리는 한국말 못하고 재료 구분을 못하니 부주장격인 마피아한테 물어본건데 음
트리플스타가 완성도 면에서 뛰어났다고 봤는데 두부지옥전은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졌음 3시간동안 나폴리는 지켜보기만 할뿐 아니었나 ㅠ 그 둘이 최종전 갔어야 됐지 않나 싶더라 트리플스타 솔직히 마니 아까움.. 독창성은 떨어지더라도 식감과 완성도는 괜찮았는데 게다가 조금씩 다른 메뉴로 보이기도 한것도 사실이고 ㅠㅠ 많이 아쉽드라
떡볶이에서 울었고, 에드워드는 위스키 좋아하지만 이균은 막걸리 좋아한다는 멘트에서 가슴이 먹먹해졌어요
진짜 너무너무 기엽고 울컥했었음 ㅠㅠㅠㅠ
이균짱!
나도 울컥 균이 형님은 막걸리로 제가슴을 적셔주셨습니다
문학 전공자의 감성질에 넘어갔군요
물론 그분의 요리와 스토리는
공감 합니다
@@빨간오렌지-p9c 그게 스타성이라는 거지 ㅋㅋ
에드워드는 나폴리 마피아가 하는 거 다 할수 있지만, 나폴리 마피아는 절대 에드워드리가 하는 거 못했을듯. 레벨이 다름
ㅇㄱㄹㅇ
이게 맞음.
심지어 에드워드 셰프 주 분야는 고기임..
이거 인정이지 난 오히려 놀란게 자신있는 요리로 우승하는게아닌
새로운 요리를 도전하는게 오히려 백수저쪽이라서 놀랐음
오오 맞아요
진짜 정확한 댓글이다
결국 에드워드 특집이었다고 한다..
서사라고는 1도 없는 사람이 우승하다보니 에드워드로 분량 몰빵ㅋㅋ
@@user-qq9om1bw8y 11, 12화 공개되기 전만해도 이런반응 아니었을텐데 참..
@@아슈님 ㅋㅋㅋㅋㅋ
@@user-qq9om1bw8y 왜 또 화가 잔뜩 나셨을까 ㅋㅋ 평생 그렇게 살게 뻔한 인생이네
@@awayin6 저 댓글에서 어느 부분이 화가 잔뜩난걸로 보이는지 신기하네...ㅋㅋ 거기에 뭔 또 평생 인생 예측씩이나 ㅋ 오버도 참 ㅋㅋㅋㅋ
결국 마지막까지 최현석 셰프 말처럼 남들과는 다른 요리 색다른 요리를 다양하게 선보인건 에드워드리 아니였을까 ..
최현석의 도전정신 + 안성재의 완성도 = 에드워드 리
애드워드리 완전 팬됐음 너무 멋지심 인간 자체로 리스펙할만한 분임
@@서사-1111 근데 최현석 셰프가 심사위원이 아닌데요??
그니까 이균형님이 고기 못해서 안했겠냐고 고기로 조졋으면 창의성 서사가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한국음식 떡볶이 그것도 재해석 시켯는데 안성재가 또...
에드워드리 요리 보면서 정말 감탄했다
나폴리 맛피아가 우승자처럼 안느껴지는게 무한두부지옥을 안해서 그런거라 생각함 이 화가 너무 임팩트가 쌔서 결승이 다소 짜치게 느껴지는거도 있고 두부지옥은 셰프들의 노력 인내 창의성이 너무 멋지게 나와서 더 그런듯
결국 이건 연출 기회의 실패라고 생각함
인정..
에드워드리의 두부지옥은 정말 멋졌다
원래 이런 프로그램은 언더독들의 반란이 있어야 그림이 그려지거든 백수저에서 우승 나왔어봐 그래 흑수저들이 아무리 잘해봤자지 결국 백수저 우승이구나 할거임 분명 그리고 언더독의 반란을 가장 극적으로 보이게 하기위해서 일부러 흑수저랑 백수저 결승에서 붙게하는거까지 그려진 그림이었다고 봄 결승 솔직히 애드워드리가 맘잡고 고기요리했으면 애드워드리가 우승했을거임 아무리 요리대회라지만 결국 방송임 ㅋㅋㅋ
시작부터 끝까지 이탈리안을 한 사람이 우승이라니.. 맛이야 좋겠지만.. 들쑥날쑥한 평가 기준에.. 어쩌면 K푸드를 극한으로 끌어올린 에드워드리가 우승하지 못한 건 납득이 안 간다!
@@리키-h8s하 이모든 댓글을 에드워드가 봤으면 좋겠다진짜 맛피아가 싫은게 아니고 진심 에드워드가 처음부터 끝까지
공손 또 공손 말하는거 생각하는거 음식하는거 감동의 끝판왕 이기도 했고 잠도못자고 미국갔다가 한국왔다가 그렇게 힘든데 뛰다니면서 두부요리 보여준것도 그냥 간지 그자체였음… ㅠㅠ 난 진짜 1등할줄 알았음.. 제일잘하는게 고기인데 끝까지 한국음식.. 그것도 너무귀엽게 떡보키..
우리가 이렇게 에드워드 너무 좋아하고 있다는걸 알리고싶음 ㅠㅠㅠㅠㅠ
에디워드리 너무 멋지고 감동적이었어요..ㅠㅠㅠㅠㅠ
두부지옥 진짜 대박이었음 에드워드리는 완전 코스로 내던데
에드워드리: 살아남아야한다..!!
나폴리 맛피아: 딸깍
@@cathys9443 결승 애드워드리가 우승 각 잡고 고기 꺼냈으면 맛피아 만장일치 절대 안나왔을건데 언더독들의 반란 결국 성공이네 방송은 방송이야ㅋㅋㅋㅋㅋ혹시라도 판정 논란있을까봐 안성재가 최고의 고기요리였다고 멘트때려버리니 논란종결 ㅋㅋㅋ 방송은 역시 방송으로 봐야할듯 ㅋㅋ
결승전이면 진짜 결승전답게 심사위원+100인 심사위원 이렇게 하던가 메인 요리 디저트요리 뭐 이런식으로 나눴으면 어땟을까...싶음 결승전인데 뭐랄까 심사방식도 그렇고...너무 초라했음...
@@dailyhoncho6507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하리라가 아닌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미약하리라 ㅋㅋ
@@공수레공수거-b6y ㅇㄱㄹㅇ 인게 처음 4화 존나 재밋지만 한편으론 걱정 5-7 어 걱정과는 반대로 개재밋다 걱정안함 이후 두부지옥 하기전까지 ㅈㄴ 짜침
에드워드리는 어나더레벨이다....
ㄹㅇ ...
괜히 국빈만찬 셰프가 아님 전세계 입맛을 전부 사라잡을수 있음 그에 반해 나폴리는 이태리 음식 탑클래스
ㅇㅈ
나름 장점이 있는거지 어나더 레벨은 아니다 저기 나올 정도면 다 나름 철학과 기술이 높은 수준으로 올라오신 분들이다
에드워드리 다이닝은 고기가 메인이라고함
근데 경연에서 자기 주종목을 안함 ㅋㅋㅋ
대단한 사람임ㅋㅋㅋㅋㅋ
맛피아씨가 두부지옥에 갔으면 살아남았을까? 싶었음.
차라리 두부지옥 TOP2를 결승에 올리고 거기서 인생요리로 붙는게 어땠을까..
동감입니다
이게 무조건 맞음
맞으면 다시 만들어요.
이런 상상을 왜 하는거임? 그럴거면 두부전쟁 더 일찍해서 최강록 에드워드리 올리셈 ㅋㅋ 나폴리가 그리고 두부전쟁 한다고해서 살아남았을까? 이러는것도 이상한게 누가 최현석이 1빠따로 떨어질거라고 상상이나 함?
그건 모르죠 근데 두부지옥에 있었으면 맛피아보단 트리플스타가 결승갔을거같긴함
아쉬운 점은 두부 끝장 미션이 솔직히 전체 중 셰프의 능력을 가장 극한으로 보여줄 수 있는 미션이었고 그랬기 때문에 결승전이 다소 힘이 빠져 보였습니다. 에드워드리 처럼 아낌없이 모든걸 쏟아낸 셰프가 맛피아셰프에게 지는 결과가 되니까 우승은 맛피아셰프가 했지만 다소 주목이 덜 되는게 아닐까 합니다. 웬지 쉬운 우승같아 보이기도 하고요. 준결승이 이런 끝장 미션이라면 차라리 맛피아셰프도 3인정도 남았을때 투입되어서 같이 치뤘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맛피아 우승했는데 아 그랬구나 였음 오히려 임팩트는 이균 이형이였음 ㅎㅎ
사실 두부지옥에서 압도적이었고
실력 인품 모든면에서 진짜 우승자의 모든 조건을 갖춤
공정하고 김빠지게 안되도록
전채 메인 디져트 3가지 요리 모두해서
심사했어야 약간이라도 공정하고 꽉찬 느낌이었을텐데 마지막 김빠지고
밸런스 깨짐
제작진이 강약강약 조절이 너무 편차가 심함
아쉬운건 아쉬운거
두부지옥 임팩트가 너무 강하네
두부지옥 마지막 트리플스타 vs 에드워드리 가 더 결승같았음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두부지옥때문인지.. 에드워드리도 대단했고 트리플스타도 정말 빈틈없이 대단하구나 느꼈음...그만큼 진짜 대박이었는데...결승전은 좀 규모크게 여러라운드로 준비했으면 어땠을까 싶음 ㅠㅠ
사람들 마음속 우승은 이균 셰프님입니다... 댓글들만봐도 알듯...?
마음속 우승 이지랄하네 병신년이
저 때 만큼은 시식하는 사람 한 명 더 추가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네요.
나폴리맛피아가 우승자인데 본명이 이균한테 묻힘 나맛본명아는사람 거의없다는게 정설임
@@비케이-w2s 권씨였다랄까
나만 댓글보고 당황스럽나
애초에 맛을보고 평가하는건데
서사만보고 누가 우승이다 이라고있네
정신들 차리세요
백종원씨랑 안성재셰프가 맛을보고 평가한 결승입니다...
사람들 다 느끼는게 똑같구나...
솔직히 두부요리로 2명 남기는거였으면
결승행은 에드워드와 트리플스타였다
갓에드워드형은 말할 것도 없고..
트리플스타는 본인 잘하는거 말고 한식, 중식, 양식 모든걸 다 두부요리에서 보여주는게 놀라웠음..
이게 진짜 결승이지
마지막에 맛피아 본명 나왔는데 이균밖에 생각 안남,,
ㅇㅈ.. 나폴리 기억도 안남 이균..이균..
ㄹㅇ
맛피아님 본명 좀 알려주세요~
권승대엿나
권성준
맛피아: 이태리 음식은 나폴리(남부) 입니다.
그런뒤에 자신의 심장을 걸었다는 요리를 이태리 북부요리로 내버림.
ㄹㅇㅋㅋ 피에몬테는 그냥 북부도 아니고 국경임 ㅋㅋ
솔직히 두부경연도 그렇고 우승요리도 그렇고 걍 에드워드가 개넘사였음,,, 제작진이 흑이 백을 이기는 그림을 만들고 싶었나 싶음,, 진정한 우승자는 에드워드리다 ㅠ
난 마지막화 보면서 제작진도 에드워드리가 우승하길 바랬겠다 싶던데.. 내가 편집하는 입장이라 생각하면 우승자라는 놈이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뭐 하나 갖다 쓸게 없어서 죽을맛이겠다는 생각만 들더라ㅋ
처음부터 픽인거 같은.. 침체된 파인다이닝 ppl인가 싶기두하곸ㅋㅋㅋㅋ 한식 ㅠㅠㅠㅜ
ㅇㅈ
백종원 안성재가 고른거고 참가자들도 심사존중한다는데 뭔데 진정한우승이 에드워드임 에드워드 감동적이었지만 맛피아도 매번 거의 압도적으로 올라왔는데,,인정못하고 진정한우승ㅇㅈㄹ하면서 까내리는거 진짜 개추함
@@오후달-g3c언제 압도적이였음? 보류도있었고 패자부활전도갔는데? 오히려 애드워드가 압도는 맞지않나..?
다 떠나서 에드워드리만 기억에 남음
난 개인적으로 에드워드리 우승 트리플스타 준우승으로 여겨진다...둘 다 진짜 경이로웠음 코스 요리로 내는 에드워드리나 다양한 나라 음식으로 내는 트리플스타나... 이 둘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맛피아도 앞에서 잘하긴 했음
@@보보보-m6l 두부대전이 너무 임팩트가 컸음..제작진의 설계 실수임
에드워드 리는 전사 그자체다
두부요리보고 확실하게 느꼈다 요리 퀄리티나 창의성이 아예 어나더레벨이다
학생들과 교수님이라고 할까
내 맘속에 우승은 에드워드 리 준우승은 트리플스타였다... 두부편 정말 강하게 남아서
1등 에드워드리
2등 트리플스타
3등 돌아이
@pepsizerosugarrr 맞음.
맛피아 그놈은 도토리 디저트 하나밖에 안하고 아주그냥 푸욱~~~~~쉬고있다가 얻어걸린 느낌
@@Cintamani-ruyi 점수제로 1등해서 올라온 사람한테 하나 하고 푸욱 쉬다가 얻어걸렸다는 게 맞나ㅋㅋㅋ 그 자리에 에드워드 리가 있었으면 에드워드 리한테도 그랬을거임? 비빔밥 하나하고 푸욱 쉬었다가 결승전한다고? 그냥 프로그램 구성이 이상한거지;;
해산물 리조또, 장어계란찜이 올라간것도 이해안감. 차라리 기술모방대회를 열지.
@@patrioticmerchant3698그동안 해온게 밤밖에 생각안나니까 그렇짘ㅋㅋㅋㅋ
나 왜 마지막 결과보고 존나 허무하고 감흥이 없냐?..
둘 다 잘했고 멋졌다는 얘기가 안 나오는 이유 2가지
에드워드리와 트리플스타의 두부지옥 접전이 너무 임팩트가 큼
+ 나폴리 맛피아의 건방진 태도
한국인들은 겸손한 걸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태도를 보이면 응원하려다가도 욕을 함
그것도 어른이자 대가를 상대로 ㅠ
아무튼 이름 공개도 이균 에드워드리 진짜 임팩트 있었고
대가는 여러모로 깊이가 다르다는 걸 제대로 보여준 프로그램이라 넘 재미있게 잘 봤음!
나폴리맛피아도 두부지옥 같이했어야지 뭔 말도안되는 운영으로 마지막 김빠지게 하냐. 이균님이 요리를 몇개나 만들었는데… 하 참 마지막이 아쉬워 항상
나폴리 맛피아는 전 회차에서 1등 했고 두부지옥은 1등과 대결하기 위한 패자부활전 같은 건데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
누가보면 날먹으로 결승 먼저 진출한 줄 알겠노 ㅋㅋㅋㅋ
@@ssukichoi 그래도 간지나게 "저도 참전하겠습니다" 했으면 맛피아 인지도가 지금 이정도는 아니겠죠 ㅎㅎ
@@Han-wz2lp 이미정해진 틀에서 저도하겠습니다 라고 어떻게함 ㅋㅋㅋㅋ
진짜 감정적이네
에드워드 요리 보고 그냥 만화 보는 거 같았음
전혀 상상할 수 없는 그런 요리
닭다리 모양 두부 켄터키는 경악 그자체였음 재료에 대한 재해석 능력이 완벽함
이균 이름에서 균, 즉 위생상태가 좀 걸리네요 죄송하지만 보류입니다
@@jaguarblack169 니엄마 살자행은 합격입니다.
@@미즈나_레이요리왕 비룡에서 고기요리에서 비룡이 고기가 아닌 콩이랑 버섯으로 고기맛으로 요리를 선보인게 생각 나더라 진짜 만찟남 같은 분이심
두부 지옥 경연은 정말 쉐프 실력의 끝을 보는듯 했다.
모든 쉐프들이 존경스럽더라.
끝!!
많은 사람들이 우승자를 인정 못하는 큰 이유중 하나가 두부지옥을 참가하지 않았다는게 크다고봄
맛피아도 좋은 요리사지만 이번 승부는 에드워드 리 떡볶이 디저트가 이겼다고 생각해요. 진짜 모든 게 완벽했음. 삐뚤삐뚤한 글씨로 쓴 소개글을 읽어내는 목소리까지 진정성이 느껴졌고, 요리 제목, 스토리까지 전부 완벽해서 소름 끼쳤는데… 어째서 우승이 아닐까
아니 님이 맛을 못봤는데 어케 이런결론이 나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맛이 얼마나 차이났을줄 아시고.. 제발 주관넣지맙시다 에드워드리 계급장 다 떼고 일반인시점으로 봤을때 이게 진정. 불합리한 결과일까? 그건아니지 ;;;
애초에 흑수저를 우승시키는 각본이었음
어허 맛피아는 무려 또태리 또조또 또스타 요리를 했다구! 창의성 누가 본데? ㅋㅋ
그만큼 아는요리여도 완벽했다는거지. 그게 대단한거임
7화 까지 나왔을때 부터 그냥 나폴리 우승 확정 이였음
이건 에드워드 리가 우승이다 솔직히
맞아요!!!!!
압도
전반적인 내용 상 에드워드 씨가 우승. 그러나 매번 탈락의 위기가 있는 경쟁이라 예외적인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음.
ㅋㅋ 백종원 안성재가 맛피아 골랐는데 방구석 전문가가 에드워드 리 고른다고 뭐 바뀌노 ..
@@superkawaii_LIT알만하노 ㅋㅋ
사실 두부지옥에서 압도적이었고
에드워드리가 진짜 우승자
실력 인품 모든면에서 진짜 우승자의 모든 조건을 갖춤
공정하고 김빠지게 안되도록
전채 메인 디져트 3가지 요리 모두해서
심사했어야 약간이라도 공정하고 꽉찬 느낌이었을텐데 마지막 김빠지고
밸런스 깨짐
제작진이 강약강약 조절이 너무 편차가 심함
아쉬운건 아쉬운거
걍 편집이 만들어낸 인물 같음 처음부터 계속 분량 있었고... 다른 참여자들이 두부로 그렇게 고생하고 창의적인 메뉴 수십개가 나왔는데 정작 우승 메뉴는 스토리도 임팩트도 없고... 이게 맞음? 진짜 너무 용두사미 ㅋㅋㅋ 이럴줄은 알았지만 기대한게 아까움
처음부터 분량이 있었다기보단 요즘 넷플 편집 보면 이미 우승자는 정해져있어서 그 사람위주로 편집을 더 주더라더요.. 인터뷰는 다 하는데..
@@김나영-e2p3y우승자가 정해져있을리가요 백종원 안성재가 피디말만듣고 뽑았다는건가요?ㅋㅋ
결승에서 권성준은 자기가 최고로 잘하는 각종 요소들을 최고의 밸런스로 디시에 담았고 안성재도 극찬한 맛인데 결승 요리 맛도 못 본 요알못 대중들한테 까이는거 보면 진짜 국평오라는게 느껴짐. 백수저들도 결승 구경하면서 밸런스 조금만 잘못되도 투머치로 감점 될만한 요소들 많을거라 그랬고 그걸 뚫어낸건데 이랬으면 저랬으면 갖다붙일거면 그냥 시작하자마자 에드워드리 우승 주지 뭐하러 경연하노 ㅋㅋㅋㅋㅋ
@@최지웅-i1r 쇼인데 당연한거 아닌가? ㅋㅋㅋㅋㅋ모든 예능은 예외없이 작가 대본대로 ㅎ흘러가는거임 그걸 믿으면 걍 평생 속고 살아야지 뭐 ㅋ
@@최지웅-i1r 처음부터 흑수저가 시련과 고난을 이겨내고 우승하는 모습으로 조작했을 가능성이 높음...어차피 쇼니까..그래서 안성재가 편협한 83점 똥점수를 줬을수도 ㅋㅋ 그렇게 음식의 의도와 기획 담긴의미 이런걸 생각하던사람이 마지막에 응? 꼴불견..
품위를 이긴 무례
진정성을 이긴 자신감
고뇌를 이긴 전략
이겼지만 진 게임...
와우 이거다! 요약 잘하시네여
진짜 염병을 해라 ㅋㅋ
에드워드리는 한국사람도 맞아요! 감동!
한국요리프로그램 우승요리가 한국음식이 아니라 아쉬움
ㅋㅋ 애드워드리 음식에 스토리가있고 마법같은 맛창조가 있고 감동이 있어요. 결승에서는 그저 자기가 잘하는 요리했으면 우승이 당연했겠지만,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찾으러 온 자신의 출연목적에 맞는 요리를 한것이네요. 우승욕심은 없었다고 보입니다. 양이 많아서 먹다 남은 떡볶이를 디저트로 맛있게 서비스한다는 넉넉한 인심은 한국떡볶이집할매 인심을 넘어서서 더욱더 훌륭한 인격적인 세계적인 요리사가 되기에 충분합니다~~
아니 진짜 이거 끝까지 다본사람들중에 누가 나폴리가 1등이라고 인정하겠냐 제작진들아 ㅋㅋㅋㅋ
두부지옥 도대체 누굴위한 게임임?? 그걸 결승에서 두명 뽑았어야지 그게 진짜 실력겜인데 흑수저 프리패스 뭔데요 ㅋㅋㅋ
아니 진짜 간만에 개 잘만들었는데 게임 구성한 애들이 다말아먹었네 진짜 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심사위원분들 단순히 맛으로만 평가하면 어케해요 에드워드리한테 똑같은 메뉴 만들라고 하면 더맛잇게만들지 당연히 ㅋㅋㅋ 떡볶이 보자마자 소리지를정도로 예술작품인데 고추장플레이팅부터 와소리 저절로나옴. 그 떡볶이 스토리와 창의력을 외면한다고? 아 김연아가 은메달 딴거랑 똑같네진짜 ㅋㅋㅋ
두부지옥은 체력빼는 급이라 불리함 그자체였고...(두부지옥 다음 날 바로 결승치르게 하는 것도 황당)
떡볶이는 메뉴 특성상 질 가능성이 높았던 게 맞다. 에드워드리는 오히려 큰 욕심 없이 져도 내 할 거 하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음.
이기고 싶었다면 메인디시를 준비했겠지만 대회 초반부터 새로운 것만 선보이겠다는 본인의 신념을 끝까지 지킨 것이지, 결과와 상관없이.
마지막에 "이름을 건 요리"라는 주제가 좀 애매하긴 했음. 앞에 인생요리 대결도 있었는 데, 주제가 약간 겹치면서 의도가 좀 모호했음.
예능이니까 한식의 세계화 슬로건 걸고 공정하게 하겠다더니
무한도전 수준 만든 걸 뭐라하니 예능이니까 그냥 그런줄 알아 하는 사람들 보면
뇌없이도 살겠구나 싶음
에드워드리님은 두부요리 릴레이 마지막에서 심사위원들이 두부에 물려서 힘들까봐 위험 무릅쓰고 디저트 내놓으신 분이시죠..
요리사로서 먹는 사람을 가장 먼저 생각한다는 게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 건데 다른 요리사들은 자기의 요리를 한다며 먹는 사람 입장을 크게 고려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는데 꾸준하게 심사위원의 입장을 생각하고 요리를 만드는 모습에 감동을 크게 느꼈습니다.. 그것 외에도 인성적으로 너무 배울 점이 많은 분임을 느꼈고, 실력적으로도 빈틈이 없으셔서 정말 꽉찬 육각형 요리사, 진정한 우승자시라고 생각해요
며칠쉬고 결승전한건데. 쇼하고있네 . 물리기는 😂
@@주루는강동원제대로 안봤네..ㅋㅋ
@@주루는강동원 맛피아도 결승전에서 어제 (두부 지옥 미션) 고생하셨다고 나왔는데 무슨 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보셨나요?
@@주루는강동원 얘는 뭐 이해를 하나도 못하네ㅋㅋㅋㅋㅋ애초에 두부지옥이랑 결승은 하루차이였고 두부지옥 자체는 하루만에 다 한거라 당연히 물리는건데
뭔 단 한줄쓴건데도 애초에 말이 안되네 ㅋㅋㅋㅋㅋ진짜 멍청한건가?
정해놓고 심사했다는 의심은 없었지만 극T성향인 나는 영상 내용에 극 공감합니다. 팀전 심사기준 때문에 너무 아쉬웠어요 연출의 치명적 실수라고 생각되요
초반부터 불필요한 팀전 남발로 셰프 개개인의 역량을 더 못 본게 아쉬움…그래도 에드워드리 셰프님의 이균 이야기는 진솔함 그 자체였다.🥹
시청자 여론은 에드워드리 우승
백수저가 우승할라믄 충분히 했을건데 이 프로그램이 보여주고자 하느건 흑수저들 언더독들의 반란을 보여주고 싶었던거같음 어차피 저기 나온 요리사들은 이미 이전에도 유명한 사람들이 많아서…
@@공수레공수거-b6y어차피 우승은 흑수저라는 대본이 무조건 있었을듯 이래서 대한민국은 쇼 제작하면 안됨ㅋㅋㅋㅋㅋ 무조건 신파가 들어가야되는 k예능ㅋㅋㅋㅋㅋㅋㅋ
쓰여진 언더독 각본보다는 공정하고 치열하되 모두가 납득 가능한 결과를 보여줬어야 함
@@망개떡-y2dㄹㅇ 주작이라고 생각할만한게 너무 많음. 오히려 맛피아 가게는 거부감 들어서 갈생각이 안들음. 뭐 다른 사람들은 많이 가겠지만
라운드 마다 자기한테 유리한 미션이 다 있는거지 결승에서 권성준은 자기가 최고로 잘하는 각종 요소들을 최고의 밸런스로 디시에 담았고 안성재도 극찬한 맛인데 결승 요리 맛도 못 본 요알못 대중들한테 까이는거 보면 진짜 국평오라는게 느껴짐. 백수저들도 결승 구경하면서 밸런스 조금만 잘못되도 투머치로 감점 될만한 요소들 많을거라 그랬고 그걸 뚫어낸건데 이랬으면 저랬으면 갖다붙일거면 그냥 시작하자마자 에드워드리 우승 주지 뭐하러 경연하노 ㅋㅋㅋㅋㅋ
에드워드 이분도 대단한게 팀전때 불리했음 재료구하기가 쉽지않았고 모르는곳에서 고기를 구해와야했고 그때문에 고기가 질겼음... 잘하는걸로 가면 더 유리했겠지만 에드워드리는 자신의 한국이름을 밝히면서 한국요리를 끝까지 살리려고 노력하는게 눈에 보였음.. 이점 포인트점수줬다면 에드워드가 우승했어야했음.. 맛만볼께아니라...
흑백요리사 이균 요리사가 캐리함. 시청자들 마음속 우승자 이 균
조금 겸손해야겠다 마피아 친구.. 두부지옥 마지막 두 명 남았을때 지켜보기만 하다가 급발진 하는 얘기도 그렇고 마지막화 때 너무 별로였음... 왜 항상 넷플릭스는 부끄러운 우승을 남기는 경우가 많은거지?
작가가 시킨거같다
대본인듯
당연히 작가가 시킨거 티나잖아ㅋㅋ
난 마피아 실력에 대한 자신감이 남들보다 쌘 사람으로만 생각 들던데.. 마피아도 우승자격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트래쉬 토크 할 수도 있지 왤케 꼬여있냐 사람이
에드워드 셰프님 미국 왔다갔다 하면서 촬영하느라 어떤날은 도착해서 바로 촬영장 가고 체력적으로 힘드셨다던데. 그리고 호텔에 머무느라 다른 참가자들처럼 자기 업장이나 집에서 제대로 갖춰놓고 연습도 못 하고 최소한의 도구로 호텔방에서 간략하게 해본게 다라 환경적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 상황에서 항상 침착하게 최선을 다 해 임한 모습이 대단하신것 같음.
겸손하고 젠틀한 애티튜드도 좋았고 앞으로 더 잘 되셨으면
애초에 처음부터 흑수저 우승으로 결론짓고 촬영했을 거임
쪽수 안맞으니 꾸역꾸역 패자부활로 짝맞추고 모든 경연에서 흑vs백 구도로 진행함.. 이건 모두 공감할거라고 봄
본인의 인생 전부를 바쳐 그 자리를 이뤄낸 백수저님들이 흑수저의 반란이라는 스토리의 희생양으로 쓰였다는게 너무 불쾌함
나폴리맛스타는 본인의 실력이 좋은 건 알겠으나 선배셰프들에 대한 리스펙이 너무나도 부족해서 보는 내내 미간 찌푸러짐
경연 내내 새로운 시도 없이 양식만 내놓았는데 과연.. 스펙트럼이 에드워드 리만큼 높겠음? 다 보고도 너무 불쾌함
뭐든 음모는 꼬리를 물고 그렇게 접근하면다 그렇게 보이기는 한데 좀 의심이 가긴 하네 마피아를 무시하는건 아닌데 아마 마피아가 두부 미션 갔으면 백퍼 떨어졌을거임 그래서 그전에 올려놓았나 하는 생각이 얼핏 들었은 준준결에서 마피아 뽑일때 좀 의아하게 느껴졌었거든 그냥 잠깐의 상상임
ㄹㅇ짜고치는 고스톱ㅋㅋ
다들 이균임팩트 너무 쎄서 잊고계신데ㅋㅋ 편의점이랑 게국지 극찬받고 바로 결승간건 그래도 대단한듯
@@coterlv1"자신의 이름을 건 요리"라는 주제 개무시한 이탈리아 파스타랑 양고기 디쉬가 우승이라는게 이상하다는거임. 자신의 인생에서 느낀 이방인이라는 고통과 그 사이에서 찾은 한식, 즉 자신의 정체성을 담은 요리가 맞붙었는데 이걸 맛피아가 우승이라고??? 단순 맛으로만 평가하면 디쉬인 맛피아가 이긴게 납득이 감. 하지만 주제가 "자신의 이름을 건 요리"였잖아. 창의성도 주제에대한 고민조차 보이지않는 맛피아가 우승이라는게.....
@@오리-v8e자신의 이름을 걸었으니 당연히 이탈리안 요리 한거지 억지 좀 그만 부리삼 애드워드 리가 스토리와 참신함은 대단하지만 디저트랑 메인디쉬 대결이고 결국 더 맛있으니깐 이긴건데 또또 지들 맘에 안든다고 우승자 폄하하고 징징대기 안쪽팔림?
나폴리 맛피아 정말 좋아했고 할머니와 어린시절을 통한 스토리 텔링으로 결승전에 진출하며 겸손함과 문신에 대한 편견아닌 편견적인 부분도 많이 상쇄하였으나, 자주 등장하는 humble(겸손함)이 마지막에 가면 갈수록 너무 떨어지다 못해 존중하는 면이 없어보였습니다. 에드워드의 스토리는 비록 2등으로 머물렀지만 감히 화룡점정의 스토리라 봐도 무관할듯 합니다. 과연 대륙의 일류셰프이자 한국의 이균 셰프님의 그릇은 남다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공감합니다...
마지막 이름 불리기도 전에 얼굴 치켜드는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닌듯함..😊
딱봐도 재미를 위해 그런 것 같은데 멘트라면 다른 쉐프들이 더 심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대결끝나고 맛피아가 애드워드리쪽으로 넘어가서 대결해서 영광이였다고 존중을 표하는데 뭐가 존중이없는거임ㅋㅋ
본인이 자신있으니까 증명해서 온 자린데 대한민국 유교국가 아니랄까봐 어이쿠 대선배님 제가 질거같습니다 이래야함?
과몰입하지말고 방송은 방송으로 보시길
@@노주-j3t승패를 떠나서 경기 끝났으면 서로 인사하는게 스포츠맨쉽 아님? ㅋㅋㅋㅋ 인사는 당연한거지 마피아만 가서 인사함? 발표전에 보면 솔직히 '나 우승' 써있고 우승해도 우승한 사람 답지않게 그래 내가우승! 이런 느낌이더만 ㅋㅋㅋㅋ
마지막 떡볶이에서 감탄했다. 애드워드리 셰프님 보면 음식 하나하나 얼마나 소중하게 만들었는 지 스크린을 뚫고 느껴졌어요. 한국말도 서툰데 지금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 마음 속 1등이세요!🤍
두부지옥에서 8인 다 돌리고 2인 남겨서 결승갔어야지 ㅉㅉ 작가 누구냐
동감하는게,
두부지옥에서 에드워드리가 보여준 모습들로 시청자는 이미 마음속에 에드워드리가 우승하길 바라게 되었을거임.
그동안 마피아는 무대위에서 팔짱끼고 “참전 안해서 개꿀이다” 이러고 있으니.. 뭐랄까 군대에서 훈련기간 맞춰서 휴가나간 일병 보는 느낌도 좀 들고.
게다가 결승에서의 스토리 텔링도 에드워드리가 확실히 마피아보다 시청자의 점수를 더 딸만했음..
물론 맛과 완성도는 자신있는 요리 한 마피아가 높았을 수 있고, 그로인해 우승한건 이견이 없지만
이건 제작진의 기획과 편집 실패로 밖에 안보임.
@@ovlocx1,2차 다해서 점수 총합으로 올라갔어야 맞다고 생각해요 ㅠㅠ
거기다 애드워드 시차적응... 근데도 결승진출 이거면 걍 요리의 신 이지
ㅇㅇ
긍께요 방식이잘못되니 결론도 이상해지는... 샤라웃 이균🩷
다른 거 다 떠나서 팀전 투표 방출은 진짜 옥의티... 다시 생각해도 방식이 너무 싫음.
맞음. 옥에티
팀전자체도 불합리한게 어머님들은 뒤에서 칼질만하시다가 떨어지심 물론 서바이벌이라 복불복이라지만
에드워드는 넘사벽 맛 스타일 스토리 모든게 완벽하고 이 경쟁에 맞는 음식을 내놨는데 나폴리가 된건 좀 이상해요. 맛은 있고 완성도 있지만 컴페티션 취지에는 좀 부족하죠 아무 훌륭한 양고기 요리일뿐인거 같아요 에드워드는 끝까지 자신이 해야하는 한식으로 일관성안에서 창조적인 요리를 선보여서 너무 재밌었어요! 언아더 레벨이고 너무 높아서 에드워드는 마지막 디시를 평범하거나 흔한 디쉬로 내놓지 않았을거 같아요..맛만 따지거나 마지막이 꼭 메인이기만 한다면 좀..아쉽네요 수준을 못따라가는거 같네요
이모카세는 창의력이없어 떨어지고 에드워드리는 만드는방법 맛 컨셉 모두 심사위원들도 처음볼만큼 창의적이고 독보적인데 단순 양갈비구이와파스타에 졌다는게 납득이 안된다
이모카세는 너무 창의성이 없다고 떨어뜨리고
뻔한 요리 만든 나폴리 맛피아를 우승시켰다.
와 인정
두부 미션은 심사기준을 창의성으로 하겠다했고 결승전 미션은 창의성이 아니였는데 서술범주 파악좀
독보적이었어도 심사위원이 두부지옥에서 에드워드리보다 트리플스타 식감이 더 맛있었다고 했음. 그치만 창의성을 높이 평가해서 트리플을 떨어뜨린 것임. 에드워드리 요리가 창의적이긴 했어도 맛으론 본인 요리만큼 실력내진 못했던것 같음.
솔직히 이모카세 창의성으로 떨어뜨린건
그런 거라도 트집잡지 않으면 우열을 가릴수가 없어서임
그럼 최현석 봉골레는 왜 호평받았는데
이상하긴 했음 외국 요리프로도 결국 경연 꼭대기까지가면 사실상 요리는 다 맛있기때문에 창의적인 디저트 만드는 사람, 이야기가 있는 사람이 우승이었는데… 우리만 달라 ㅋㅋㅋㅋ
맛피아는 가뜩이나 부전승으로 두부지옥 미션도 패스하고 결승까지 쉽게 올라갔는데, 음식도 늘상 하던 양식…에드워드에 비해 새로움이 없음. 근데 우승이라니 흑수저 밀어주는 게 눈에 보여서 가뜩이나 별로인데, 방송에서 하는 말마다 거만하기 짝이 없으니 더 욕먹는거임…인스타에 사과문 올렸던데 한두번도 아니고 저런 거만한 장면 너무 많이 나온 거 보니 인성이 엿보임..보면 백수저들이 더 겸손한듯
그 위치까지 올라간 게 이유가 있다…
우리의 마음 속에 진정한 요리사는
에드워드리, 이균 셰프님이십니다.
진정한 요리사는
어떤 마음 가짐과 시선을 가지고 요리하는지에 대해
열정을 다해 보여주시고
타국에서도 고향을 늘 기억하며
전세계에 한국의 요리를
즐겁고 다양하게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진짜 결승전은 두부지옥인것 같은데요. 내 마음속의 우승자는 에드워드 리 ❤
계속해서 흑백 숫자가 맞아떨어지는건 누가봐도 주작스멜이죠
방송쪽에서 일해본 사람은 다 알죠?
공정한척 하지만 다 짜여있다는거
눈이 라도 안가렷으면 흑수저 2명만 살아남았을듯 트리플,나폴리
주작은 절대 아니라고봄
@@미즈나_레이나폴리는 빼자 에드워드지 나폴리는 3등같음 솔까
인간들 참 순진해 방송이 연출이나 대본없이 흘러갈수있다고 믿는게....
두부요리 1,2위가
이번대회 1,2위다
보나마나 프래그램상 흑수저가 이길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결과를보니 정말 납득이 안가는 경과...ㅠ
에드워드리 진짜.... 머리 감고 드라이하면서 봤는데 에드워드리 말할 때 줄줄 울었음
맛피아로 문신 편견 없어질 뻔하다 강화 됨. 돌아이랑 둘이 말하는데 도 넘는 무례함이 한두 번이 아님.
당연히 예능이니까 망하는거지 병신 불편충 애미디진 새끼
이번 경연이 한식의 세계화, 전 세계에 방영되는 만큼 홍보가 어쩌구 저쩌구를 방송 1화부터 수 없이 들은 것 같은데, 마지막은 오리지널 이탈리아 요리가 1등이네. 고개가 끄덕여지는 결과는 아닌 듯.
그러네요.. 오히려 미국에 살던이가 자신의 주 요리도 아닌 한식을 요리했는데 떨어지고.. 아쉽네요
같은 맘으로 글을 남겼내요~^^
프로가 흐지부지 산으로 갔어요
한식의 세계화는 출연자들의 바람이고, 요리 경연이 본질임. 혼동마시길
@@marlingajami 심사위원들이 한 말임. 그리고 창의성도 많이 말했는데 맛피아 요리에 창의성이 있었음?
한식의 세계화라는 명목이 공정한 심사보다 더 중요한가요?
완성도와 창의성은 심사위원들이 2:0 준거 보면 이미 답은 나온거 같은데...
요리 경연 프로그램 보면서 눈물 날거같은 감동을 준 인물은 처음이었다.ㅠ 내 마음속 1등은 에드워드 리 한분임. 두부요리 미션은 존경스러웠음
인생요리 1등 맛피아가 두부지옥 1번째를 핸디캡 가져가고 두번째 부터 참가를 했어야 했다..그리고 마지막에 남은 2인 내지 3인이 결승을 했음 어땠을까 하는 아쉬운 맘이 든다
공감.인생요리 점수차도 조금밖에 안나는데 무슨 부전승이 그리긴지
맞음 그래서 두부요리1등이 임팩트가 더 커져버림ㅎ
이미 1등을 했는데 왜 핸디캡을 가져감? 이해가 안되는데
@@yawvwh 어드벤테이지를 말하고싶었나 봅니다ㅎㅎ
@@pink_panther1 맞아요 ㅎㅎ저도 그런 뉘앙스로 받아들임
이균 주종목이 육류인데 이번대회에서 레스토랑말고 한적없음 대부분 한번의대결로 떨어질수있는 상황에서 자신만이 해석한 리스크 큰 퓨전한식으로 요리함 이점이 한국인들이 감동받은거임 이기기위해 출연한것보다 진짜 자신의 정체성 및 한국을 사랑해서 출연했다는게 진심처럼 느껴짐
맛피아 밀어주려고 작정하고 각본짜고 만들었단게 보인다 결승 상대도 의도적으로 흑백구도 만들고 에드워드리같은 가장 저명한 유명인 올려가지고 가장끝판왕 이기고 우승은 맛피아 구도로 각본짠거 다 보인다 저번주에 이미 맛피아 우승할 거란게 뻔했다
근데 개인적으론 맛피아 기억도 안 나고 머릿속에 이균만 남음 ㅋㅋㅋ 두부가 너무 강했던 것 같아요. 거의 코스를 내놓아서;;
그러면 님 말씀대루 심사위원분들이 극적인연출로 만들어진 대본대로 사람들을 올리셨다는거네요? 자신들의 명예같은거 먹칠해가면서요😂
결승전 전에 그런 끝을 보는 미션을 내는 것이 과연 맞는것인지..그러다보니까 맛피아의 우승이 다소 덜 대단해 보입니다.
두부지옥이 사실상 결승전….찐 결승전은 뭐 긴장감도 없고…
반대로 생각하셔야죠
우승자가 맛피아라서 각본을 맛피아가 좀 더 잘 드러나게 짠거죠
대부분 최종장까지 올라간 셰프들 보면
초반에 분량이 더 많음
시청자 입장에서 보면 뜬금없이 쟤는 누군데 저기까지 갔어? 라는 반응이 나오기 때문에
결말이 정해지면 그에 맞춰서 흐름을 담는게 시청자가 이해하기 쉽죠
에드워드 리와 다른 분들의 차이는 어마어마한데 일등을 안 주는 건 흑수저 일등을 정하고 만든 게 아닐까 싶음. 계약 조건에 더 용이한 사람이라서 뽑은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듦. 떡볶이 디저트를 누가 그 완벽하게 멋진 형태로 그 짧은 순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스토리도 눈물 나오던데....
일등은 흑수저로 이미 정해진 느낌
CJ가 투자사라며... 밀어주기 좋은 요리사로 1위 점찍어놨겠지... 두부미션과 결승전보며 에드워드리의 진가를 더 깨닳음.
스토리를 보고 심사하는 게 아니었으니까.,
신파에 젖어 뇌피셜이 난무하네요..
@@럭키-j9k 미안한데 너는 맞춤법부터 깨달아야할듯. 깨닳음은 어느나라 언어니
잘근잘근 밟아주겠다는 말에 놀람. 도가 지나친 자신감이 무례함.. 차라리 더 절실한 돌아이가 좋겠더라
돌아이도 정서불안 마냥 엄청 산만한데다가 비속어도 겁나 잘 씀ㅋㅋㅋ 유일하게 씨발이라는 욕설을 한 참가자.
맛피아 조아하는데 언제까지 거만할건데ㅠㅠㅠㅠ 좀 고개도 숙일 줄 알아라
한계를 느끼는상황에서 밟아주겠다는게 할소리인가 에드워드가 어의없어서 내려와서 대결하자는고 하네.. 동업자정신도 없고 겉멋든 예의없는요리사같음. 세미파이널 1,2차 난이도를 차이가 너무남 기획연출 실패임
두부지옥 에드워드와 트리플이 결승전이였음
돌아이 진짜 비호감임
문신은 과학이죠
그렇게 주제 중요하게 평가하면서 마지막은 왜 그랬을까....?
서사의 깊이가 달랐는데
진짜 이거 궁금해요
흑이 이기게 정해뒀으니까 ㅋㅌ
아예 세트도 이거 결승도 라인을 처음부터 흑백으로 깔아놨더만 ㅋㅋㅋㅋㅋ
완전 공감
에드워드리가 본인이 잘하는 요리로 만들었으면 게임도 안됐다. 애국요리로 해서 진 거지
애국 요리가 아니라 미국에서 쉐프로 살면서 정체성때문에 오랜시간 힘들었대요 개인의 이야기 일 수 있는데 애국요리라니 ㅋㅋㅋ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에드워드리는 자기가 잘하는거 굳이 평가 받을 필요도, 받을 생각도 없을 것 같음
명성이 이미 대단한 사람이라 원래 하던걸로 이겨도 본인한테 얻어지는 게 딱히 없지 않을까?
새로운 도전을 하고 그걸로 이겨내야 자기 자신한테도 값진 승리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음
두부지옥이 진짜 처절하면서도 너무임팩트가 강하고 밀도가있었달까?? 그래서 결승전이 너무 한 없이 초라해보였음... 오히려 두부지옥에서 트리플 스타와 에드워드리가 더 결승전 같은 긴장감과 간절함이 느껴졌음...
그리고! 그동안 꽤 규모있던 라운드였기에 결승전만큼은 메인, 디저트 , 가장자신있는요리 해서 이런식으로해서 2~3라운드 진행하고 심사방식도 두사람이아닌 좀 더 대규모로 진행했었으면 어땠을까 싶었음 ...ㅎㅎ ㅠㅠ
무한요리지옥인데 사람들 다 두부지옥이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네요
그러고보니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
솔까 두부지옥이지 3시간동안 안쉬고 계속 만들고 다음요리 짜고 나중에 3인 남을땐 내가 다 쉬고 싶을정도였음 ㅠㅠ
마지막 4명 정도는 한동안 두부는 쳐다도 안봤을듯 ㅋㅋ
두부때문에 지옥인거지
진짜 승리자는 에드워드 리인거 같음
보면서 점점 대본이 있다는 합리적 의심이 가는게 이상하리만큼 들어맞는 흑백의 비율
결승전 최후 2인을 뽑는데 흑과 백중 흑을 우승시켜주려는게 뻔히 보이는 결말
우승자인 맛피아는 저 프로그램 내내 이탈리안 요리 이외에 요리는 보여준게 없음
쓰레기봉지모양 > 리조토 > 리조토 > 티라미수 > 할머니 알사탕모양 > 하트모양
나폴리 맛피아나 흑수저들이 요리 잘하는건 당연히 맞는데, 뭔가 최현석이나 에드워드 리는 이미 그들이 하는 대중적인 요리들 엄청 잘해서 이제는 좀 더 색다른 음식하는 느낌임.
@@NIMONA-n4h 결승 애드워드리가 각 잡고 자기 주종목 고기 꺼냈으면 만장일치가 반대로 나왔을수도 어디까지나 결국 방송임 언더독들의 반란 성공으로 유종의 미 가져갈라했나봄 그걸 극적으로 보이게하기 위해 결승 흑백 붙게 한거고 방송은 역시 어디까지나 방송임 ㅡㅡㅋㅋ그래도 흑수저들 실력은 무시 못하긴함 다만 백수저들이 내공이 워낙 대단한거지 선경 롱스톤련 빼고
근데 최현석은..사실 그분 레스토랑 가본 사람들이 한결같이 입을 모아 말하는게, 코스중에 여러 디쉬들이 맛은 부족하다고 하는게 공통점임.
재밌지만 맛은 그저그런..!
아무리 미슐랭이 예술이라지만 결국 먹는건데 맛이 제일 중요한게 아닌가 싶어요
내기준 우승은 에드워드리>트리플>맛피아임
내기준 우승은 에드워드리>>트리플스타>요리하는도라이>>>>맛피아
정상적인 사고 가진 사람들은 대다수 그렇게 생각하죠
예능이라 조작해도 심사방식 이상하고 허접해도 예능이니까 어쩌라고 하는 사람들 보면 저렇게 사고력이 없나 싶음
한식의 세계화 슬로건 걸고 공정하게 심사한다고 폼잡은건
결국 제작진이 시청자 기만 사기친거란건데 드라마 픽션도 아닌 진짜 요리명장들 모시고 흑수저 우승 그림 만들려고 무한도전 찍은꼴이니
작품 힛트친것과 별개로 제작진들은 반성해야함
솔직히 이 프로는 요리명장들이 캐리한게 80%임
에드워드리 보면서 진짜 클라쓰가 다르다고 모두가 생각했을거임.
이 프로그램 결과가 그나라의 의식을 반영한거다... mz 맛돼지랑 어떻게 에드워드리 쉐프랑 비교가 되겠나?
마지막에 자기이름을 걸어라고 했는데 이름이야기를 해야지 무슨 이름을 거는게 생명을 거는거라면서 두루뭉슬하게 요리표현하는 것부터 진거임.
그니까요 프리젠테이션 연습좀 하셔야될듯
권위와 경력을 제하고 실력으로 맞붙어서 이긴건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아요...?
스토리 텔링 지적할거면 재미교포 정체성으로 3번이나 우린게 더하면 더했지...
@@gpumpkin5021 진짜 영상마다 복붙해서 맛피아 쉴드하는 댓글 다는게 추하네요..
솔직히 결승에서 일부러 흑수저 밀어주려고 우승시킨 것 같음.
더욱이, 나는 에드워드만큼 실력은 안되면서 남들을 좀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는 나폴리의 모습이 싫은걸 넘어서 불쾌하고 거북했음.
할 수 있는 요리의 폭과 아이디어가 레벨이 다른데, 남에 대한 리스펙은 없이 너무 자만스러운게 살면서 저사람 요리는 별로 안 먹어보고 싶음.
주면 냉큼 먹으실거 다~~압니다
저도요. 너무 오만해보였어요.
95년생 이랫을때 망치로 머리 맞은 느낌 이엿음... 만29세
@@윤정황-e2d안먹어요 요즘 세상 먹을거 존나 많은데 굳이?
@@윤정황-e2d 많은 사람들이 충분히 좋은음식 먹을수 있는 재력과 시간이 있습니다ㅎㅎ..본인과 같지 않죠..
마음속의 우승자와 실제 우승자의 괴리...
심사위원 심보에 따라서 익숙한 요리가 되기도, 식상한 요리가 되기도 함.
맛있지만 흔한 요리라는 이유로 탈락한 수없이 많은 요리사들이 결승전 결과와 함께 스쳐 지나갔음.
솔직히 양갈비 무슨 맛인지도 몰라서 마지막에 아무리 맛있다고 해도 감도 안오고 감동도 안옴. 양고기에 트러플이라니.. 이게 뭔 ...
한편으론 어떤맛이길래 궁금하긴함
그 에드워드 리의 창작을 깰정도라면
시청자들이 결승전 공감을 못하는 이유임. 바로 전 경기인 두부지옥에서 맛을 안봐도 느껴지는 치열한 아이디어들의 전쟁을 보다가 결승에선 심사위원 둘만 알수있는 맛 하나로 바로 결정해버리니까 싱거울 수 밖에 없음.
떡볶이도 마찬가지...
@@gpumpkin5021 진짜 영상마다 복붙해서 맛피아 쉴드하는 댓글 다는게 추하네요..
@@해찬-w5q무슨 매댓글마다 다른사람한테 복붙타령임 추해요
두부지옥을 하지 않은 우승은 의미없다
두부대결 1,2위가 승자다.
ㅇㄱㄹㅇ
옳소!
에드워드 리 보고 느꼈다. 저게 천상 요리사라는 것을 끝없는 도전정신 패기 다보여준듯
에드워드리는 인간 문화재 지정해줘야한다 요리 자체가 다 예술이고 창의적이었다 요리를 보면서 맛도 안보고 황홀하긴 처음이었고 영화 한편 본 것 같았음
“에드워드리의 음식은 난해하다” 어떻게 난해하다라는 표현을 쓰냐 특별하다로 대체를하지 너무 상대를 무시하고 단어선택이 싸가지가 너무 없어서 악당 포지션이 됐네 멍청한 나폴리
나한텐 두부지옥이 결승이었다
무엇보다 좋았던건 중계방송하 듯 시끄럽게 떠드는 진행자 (누군지 다 아는)가 없었다는 것. 가요 요리 장마다 꼴뚜기처럼 나와 떠드는 그 진행자 목소리 안들리니 편안히 집중할 수 있었음.
ㄱㅅㅈ ㅋㅋㅋㅋㅋ
ㄱㅅㅈ?ㅋㅋㅋ
꼴뚜기ㅋㅋㅋㅋㅋㅋ
그 깐족거리는 전직 아나운서 프리랜서?
격하게 공감해요 프로그램을 저급하게 만드는 매직~~ 그분 없으니 넘나 좋아
진짜 맛있어서일수도있는데 솔직히 인생요리부터 이름을건 요리라는 주제를 해놓고 그래놓고 정작 주제 그대로사용하지않고 인생에서 할머니가 생각났고 할머니가 좋아하던 게국지를 했다. 이름은 생명 생명은 심장이라 심장으로 요리했다는 이게 맞나 계속 의문점이갔는데 그점에서 전혀 고려하지않음 말장난으로 주제 바꿀꺼면 뭐하러 주제가 주어지게했음? 인생요리라는 점에 취지에맞게 만든 요리사나 그점을 최대한 고려한 요리사들은 바보들이라서 말장난안하나? 또한 요리라는게 당연하지만 단순하면 그대로 레시피에 맞게 만들어질수도있긴하지만 셰프라는점과 요리대전이라는점에서 새로운 요리라는 점이 중요한부분이 많은데 안성재는 계속 보수적으로만 바라보고 창의적인건 점수가 매번 낮은데 이럴꺼면 그냥 창의적으로 하지말라고 말하지 그러셨어요 진짜 너무나 말이 많아질만한 프로그램이였음
나 떡볶이 스토리 듣고 울었는데 왜 탈락이야ㅠㅠ 에드워드 리는 요리도 요린데 스토리텔링 능력까지 있는게 말이 안됨
맛피아는 자기보다 훨씬 선배들 무시하는 멘트하는 거 재수없었다
입만 열면 밥맛 뚝 떨어지게 만드는 말재주가 가지신 분. 플레이팅도 정말 별로. 왜 일등인지 이해 불가.
맞아요 극혐 ㄷ ㄷ겸손함도 없음
맛돼지 극혐
무슨 ㅋㅋㅋ 그냥 자신감이 넘친거지 남 까내린적 없음
경쟁프로니 도발성 말정돈 할 수 있지
나폴리 맛피아는 인성이 기회주의자인것 같고 에드워드는
우리나라를 정말 사랑하는 마음과 인품자체가 넘사벽 최고의 실력을 갖춘 요리사님이시네요 꼭 한번 먹어보고 싶음
ㅇㅇ 나폴리랑 돌아이새끼 동복에서 나온 형제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둘이 하는짓이 존나 똑같음.
1위 에드워드 임.
진짜 신의 경지
누가 뭐라고 시비걸든지 말든지 제 기준에서는 우승자는 에드워드 리였어요
거지같았던 2번의 팀전에서 실력자들을 대거로 삭제시켜버리고 운과 실력이 있던 8명의 생존자에서 티라미스로 혜택받은 마피아가 다른셰프들 보다도 쉽게 길을 열었죠
정말로 정정당당한 실력을 겨루려고 했다면 두부지옥을 마피아도 했어야 합니다 정작 결승에서 우승자가 마피아로 결정되고 뭐랄까 김이 다 빠져나간 맥주를 앞에둔 기분..
티라미수로 혜택을 받은게 아니라 남들 다 자극적인 요리 할 때 압도적인 결과물로 올라온겁니다..
@@gpumpkin5021 압도적인 결과물은 Gpumpkin
@@해찬-w5q 이 댓글때문에 추적하신 건가요...?
여기선 공손하게 말씀하시다가 사람이 확 돌변하니까 조금 무섭네요.
자제 부탁드릴게요...
@@gpumpkin5021 자제 안할건데? 넌 혼좀 나야겠더라 팬질이 너무 더치하고 더러워 네 의견하고 반대되는 글에 욕을 갈겨놓고 다니던데 더 할까 고려중이야 입다물자
대한민국 최고의 요리사를 뽑는데 한식 한번도 안한 사람이 우승하는 게 말이 되냐?????????
한식대첩임?
게국지 파스타 했잖아요 ㅠㅜ
언제부터 대한민국 최고의 요리사를 뽑는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한국에서 개최한 요리 대회 프로그램이라 한국인이 많을 뿐이지 그럼 백수저 외국인들은 뭐가됨ㅋㅋㅋㅋㅠㅠㅠㅠ 억지좀.. 한식대첩도 아니고
한식이 열등한건 팩트라서.
@@skadml 한식대첩은아니지만 정통이탈리아요리로만 우승하니 좀 짜치죠 이프로그램이 무슨 세계요리대회도 아니잖아요 한국프로그램이고 주타겟층이 한국인일텐데 실제로도 지금시점 나맛은 우승자임에도 스포트라이트 전혀못봤고 미국인인 이균이 최대 수혜자가됐음
에드워드리 멋지셔요~~
진정한 우승자 이십니다
두부지옥에서 한명씩 떨어트리고 한계를느끼는상황에서 마지막 에드워드와 트리플이 결승전같았음
이미 끝나버린 기획은 어쩔수없습니다. 저도 마지막 진정성이 마음 끝까지 다가왔던 이균셰프님의 떡볶이 메뉴가 1등이기를 바랬지만요.. 이걸 읽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음식을 사랑해주시고 깊은 마음을 담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셰프님.. 이균 셰프님이 운영하시는 매장에 들려 꼭 식사 해보고싶어요.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많으셨다고 했지만, 셰프님께서는 이미 한국인 그 이상을 가지고 계실겁니다. 한국을 이정도로 사랑해주셔서, 한국인이여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나폴리 맛피아의 우승이 짜치는 이유는 두부지옥 라운드에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임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라운드의 난이도 차이 때문이고
나폴리 맛피아는 그 전 라운드인 인생 라운드에서 1등을 하고 바로 결승 자리에 갔는데, 그 다음 라운드가 두부지옥이라는, 전 라운드 뿐만 아니라 이 프로그램 전체를 통틀어서 가장 빡센(개인적인 생각) 라운드였다는게 문제임
그렇다보니 그 빡센 두부지옥에서 한명 한명 쓰러뜨리며 살아남은 에드워드 리가 아닌, 두부지옥 라운드에서 가만히 구경만 하고 있던 나폴리 맛피아가 우승을 했다는 사실에 과연 우승 자격이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드는거임
만약 인생 라운드를 하지않고 두부지옥에서 살아남은 두사람을 결승에 올렸다던가, 나폴리 맛피아가 1등을 한 인생 라운드가 두부지옥보다 더 빡센 라운드였다면 이런 반응은 없었을 거라고 생각함
진심 이렇게 연출하는거보고 와 에드워드리 1등 해서 박진감넘치게 우승하나보다 했는데 김 존나빠지게 아무것도 안한 흑수저 승 ^^
결국 다봤는데 여운 말고 허무만 남았네요 ㅋㅋㅋㅋ
이게 맞지. 두부지옥이 너무 어려운 미션이라 누가되었든 두부지옥을 경험 못한 한명은 반드시 잡음이 날 수 밖에 없거니와
그 한명은 한 편을 통째로 가만히 서서 구경만하니 결승 매치 빌드업이 전혀 안됨..
직전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친 두부지옥에서 올라온 사람한테 마음이 가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였음
인생라운드는 1등을 결승으로 올릴 정도의 라운드가 아니었음
한명 탈락시거나 1등한테 두부지옥 1회면제정도의 베네핏이면 충분했음
추가결승 필요없이 두부지옥으로 끝장을 보는게 맞았다고 봄
이균님이 두부지옥 우승할때 그게 우승장면이었어야 함
@@jarredchoi ㄹㅇ 누가 기획한건지 참 ㅋㅋㅋㅋㅋㅋ
두부 지옥은 좀 재밌었는데 결승은 너무 짜침.인생 요리는 이미 만들었는데 거기서 또 재탕을 한다고?
에드워드가 다른 방송출연으로 3억이상 더 벌듯. 그리고 우승자보다 더 각인.
나폴리 활약상(제작발표인터뷰때도 거만했음)
1.리조또 100인분 (전문가들은 누구나함)
2.이미 우승자로 cu협업아이템 생산(상당한 개런티 받을수있음)
3. 자기 대선배들 밟고 집에 빨리보내준다함
4.문신ㅊ
나폴리 어록
1. 어르신들 힘드실텐데 집에 보내드리겠습니다
2. 에드워드 한국말 잘 못하니까 그 팀가서 좌지우지 하겠다
3. 두분 제압 쌉가능이고 잘근잘근 밟겠다
4. 나는 고개를 숙인적이 없다
인스타 사과문올린다고 인성이 어디가나ㅡㅡ
95년생 나이 30살이면 어린것도 아닌데 어찌 저런 말을할까. 저거는 진짜 인성문제임
깨알 디테일 추가하자면 먹방러 미션때 애드리 고기 잘못사서 마피아한테 바꿀 수 있나고 물었는데 귀찮은듯 안된다고 대답하는 장면이 있음 팀미션이고 메인 디쉬의 재료에 문제가 있는 상황인데 아무리 현실적으로 방법이 없어도 그렇게 건성으로 반응한게 정상인가 싶었음 애드리는 한국말 못하고 재료 구분을 못하니 부주장격인 마피아한테 물어본건데 음
ㅋㅋㅋㅋㅋㅋ 문신은 그냥 과학이네
그래도 실력은 진짜니까 실력까지 폄하하진말아라
@@Asdasd1231-u2x실력을 폄하한 사람이 없는데 뭔 혼자 뚱단지같은 소리여 ㅋㅋㅋ
@@密密-n8q 눈은 장식이냐 리조또 100인분은 누구나 한다는게 실력 폄하지 칭찬임?
에드워드리가 잘하는 고기요리로
승부를 내주었으면 좋았겠다
그의고기요리를 보고싶다
트리플스타가 완성도 면에서 뛰어났다고 봤는데 두부지옥전은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졌음 3시간동안 나폴리는 지켜보기만 할뿐 아니었나 ㅠ 그 둘이 최종전 갔어야 됐지 않나 싶더라 트리플스타 솔직히 마니 아까움..
독창성은 떨어지더라도 식감과 완성도는 괜찮았는데 게다가 조금씩 다른 메뉴로 보이기도 한것도 사실이고 ㅠㅠ 많이 아쉽드라
나폴리가 좀 더 상대방을 리스펙하는 태도를 보였다면 보기 좋았을텐데.. 갑자기 혼자 쇼미 디스전 찍어서 우승했을 때 기분이 썩 좋지 않았음..😢 밤 티라미수할 때까진 팬이었는데 아쉽네
15년간 미슐랭 1스타인 이태리 요리사도 한식으로 떨어졌다...
누구요?
지옥단계 밟고 왔던 셰프의 우승이 감동적이였겠지만 백수저들을 이겨내며 결국은 흑수저가 결승에 우승하는 그림이 처음부터 노렸던 제작 의도가 아니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