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의 단어 차이 | 당 떨어질 땐 단묵과 단설기?! 무슨 말일까? | 북한말 사용설명서

[@gyeoremal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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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g7j]

내용이 참 좋네요^^

[@오창윤-j1m]

재미있는 내용이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blue9595]

설명이 귀에 쏙쏙, 재밌어요!

[@정도상-o5y]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invincible3952]

우리말을 살려 쓰려고 하는 노력들은 우리도 많이 시도 했으면 좋겠어요~ 신기한 내용 잘 전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포고뉴비]

우리말, 겨레말, 아끼고 보듬고 사랑하고 열심히 씁시다.^^

[@유나-z4g]

똘뜨가 케이크라니 예상못했어요 ㅎㅎ신기해요!

[@샛별박]

간식 이름이도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eokjungyun7715]

낯선 말들이 재밌네요. 단묵, 단설기 등 북한말이 너무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느낌 그대로 말을 만들다니...

[@이윤경-i3k6i]

단묵, 단설기...정말 달달해지는 느낌입니다. 음식 등도 여러 표현으로 다양하게 쓸 수 있어 좋을 것 같네요.

[@마오-n1y]

젤리와 초코파이...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많은데 정답을 맞추기는 쉽지 않네요ㅎ~^^ 다음편에 다시 도전할게요!

[@HGS3363]

포슬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단어인 것 같은데 왜 와닿는가..!!ㅋㅋㅋㅋㅋㅋ 시민분들 톡톡 튀는 아이디어 길거리에서 수집하는 맛이 쏠쏠하군요 ㅋㅋㅋ

[@choroknam2304]

간식 명칭도 남북 차이가 꽤 있네요. 단묵, 단설기, 똘뜨 등은 유추하기가 쉽지 않네요. 오늘 간식으로 달달한 구운빵지짐을 먹고 싶네요.^^ 재미있게 봤어요.~

[@ejji4074]

찐득, 쫀득, 말랑, 덩어리 등 시민들의 북측말 추측이 항상 재미있어요~ㅎㅎ 퀴즈로 서로 언어차이에 대해 고민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네요!

[@최준호-e3l]

북측의 간식을 먹어보고싶네요. 제품 포장을 보면 어렸을 때 먹었던 간식들도 생각이 납니다.

[@주영훈-w2p]

북에서 직접 촬영한 케이크 사진을 보니 신기합니다!

[@김강출-b7z]

단묵, 단설기…재밌게 봤습니다.

[@노명아-m9r]

캬라멜을 기름사탕이라 하니...크악 먹고 싶지 않네요~ 단묵도 재미있고 저는 소젖사탕도 들어봤어요ㅎ

[@김미경-o8y8g]

간식으로 자주먹는 도넛을 북에서는 가락지빵이라고 하네요ㅎㅎ

[@kdwydkts]

북한 친구들이랑 만나면 단설기를 나눠 먹고 싶어요.

[@권혜진-u7h]

가락지빵=도넛. 빵모양으로 지은 이름이라 재미있네요~
여러 빛깔을 켜켜이 쌓아 만든 떡을 무지개떡이라고 이름 지은 것처럼, 모양과 맛이 쉽게 연상되는 북측말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