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실제 중세싸움이 다른잉ㅍ

[@specificnormalperson1972]

무기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레벨업을 해야하지 않나요? 힐링포션도 사야 하고요.

[@goldingot3796]

엔피시들은 그런게 없습니다만...

[@CN.01467]

유럽에서 레슬링이 발전하며 일본에서 유술이 발전한 이유 전쟁을 많이 하면 저런 그래플링만큼 맨손 갑주 싸움에 뛰어난게 없음 물론 복싱이나 무에타이 등도 좋기야 하겠지만 그마저도 저렇게 눕힌 상태 사람 방패로 내려 찍거나 무기로 때리거나 발로 밟는게 더 빠름
전세계 복싱과 비슷한 무술보다 포크 레슬링이라고 그래플링 무술이 더 많음 심지어 씨름같이 각나라 민속 레슬링은 아프리카나 중남미 아마존 원주민 등에게도 존재함
세계 민속 레슬링 : en.wikipedia.org/wiki/Folk_wrestling
사실 씨름도 알고보면 전쟁 많은 고구려 무술이었다 함

[@schk371]

똑같은데..? 동작이 파닥거릴뿐 ㅋㅋ

[@kimsabsab]

애초에 도끼가 왜 검에 져...

[@user-xi7zo7iu9r]

넘어지면 끝. 일어서기 어려움 ㅋㅋ

[@user-zx3ux6es6k]

일어서기 ㅈㄴ 쉬움

[@kimyohankrsi]

저거 규칙이 발을 제외한 신체부위가 3번 바닥에 닿으면이어서 넘어지면 패배라 누워있는거임

[@user-jj6tg9dh1x]

ㄴㄴ 실재 역사를 보면 판금 갑옷을 다 입고도 수영을 했든 기록이 있어요.

[@bunner5907]

거 일어서기 어려운 이유가 저렇게 처맞아서 일어서기 어려운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

[@user-zeltengi]

일어서기 어렵지..방패로 ㅈㄴ쳐맞는데

[@user-xi2dj7ro3n]

난 멋지게 피하는 줄알았는데😢

[@벼슬]

갑옷 무거워서 피하기도 힘들겁니다 ㅋㅋㅋ 둔탁하게 움직일 수밖에 없어요

[@mnnyd]

@@벼슬 저런 갑옷
무겁긴하지만 그정돈 아님
2대략 20키로 되는데 보면
구르기도 하고 사다리도 타고
수영도 합니다

[@user-jh3dm7ls5j]

갑옷이 엄청 무거워서 실제론 기사들 움직임이 둔했을것 같음

[@Trail628]

맨날 밥 처먹고 체력단련 검술연습 파티원 모집후 산적들 잡던 기사 형님들에게는 그리 큰 부담되는 무게는 아니라고 하더군요....ㅎㅎㅎ

[@user-my9rf6ls2p]

기술이 발전해서 제대로 뽑힌 풀 플레이트 아머 한 벌의 무게는 대략 20~ 30kg 전후였다고 합니다. 또 사슬갑옷과는 다르게 몸에 무게가 고르게 분산되어서 생각만큼 무겁고 불편한 갑옷은 아니었습니다.

[@user-dc5nl5or4d]

단검으로 칼찌~

[@user-sf7ym2gq5d]

굳

[@user-dr1zv8dc4r]

레슬링이 저기서 나왓나보네

[@Handlesscup]

오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