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식당 메뉴가 정감이 가네요. 예전에 혼밥할 일이 있으면 기사식당을 찾아가면 실패하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여름 산행에 초록 나무 그늘은 온도를 3.5도 정도 낮추어 주죠. 여름에도 산을 찾는 이유가 역설적으로 시원하기 때문이죠. 여름 더위와 함께 찾아오는 모기들이 산행을 힘들게 하죠. 그래도 정상의 조망을 즐기다 보면 힘든 생각은 잊게 되죠. 산에서 먹는 라면만한 소울푸드가 없죠. 시원한 벌레 소리 새 소리 발짜국 소리 들으면서 산행 함께 잘했습니다. 즐겁게 산행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꾹꾹 누르고 응원 드리고 갑니다. 저희 미국 산행도 한번 방문해 주세요.
백두대간 시리즈 기다렸습니다🤙
기다려주셨다니ㅎ 다녀왔던 길이라 추억이 있어 기다려주셨나 봐요 감사합니다^^
백두대간 백패킹3구간 동영상을 🎶 풀청으로 잘 감상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동영상에 흠뻑 젖어3종 선물셋트를 👍🎁 내려놓고 이웃을 맺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실고증😂
아름다운 현실 입니다ㅎㅎ
백패킹은..체력이 되야겠네요ㅠㅠ 굉장하십니다. 영상 잘보구갑니다😊
백패킹과 체력은 노상관 입니다 두분 캠핑장비 피칭하는 노력 절반의 절반만 사용한다면 쌉 가능 하실거에요^^
와 짐이 간단해보이길래 어떻게 주무시나 했더니 비비색이라는 걸로 주무시네요.
대간 화이팅!!!
3계절 장비들이라 텐트 있어도 50리터 배낭에 패킹이 가능 합니다ㅎ 놀박(편도5km 이내 백패킹)갈땐 이것저건 다 챙겨서 무거운데 종주 백패킹은 딱 필요한것들만 챙긴답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항상 큰 힘이 됩니다 더운 여름 건강 관리 잘하세요^^
빛 내려오는 장면은 그림 같습니다 형님 !!ㅎㅎ
힘들다가도 풍경 보면 갑자기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신기합니다ㅎㅎ
기사식당 메뉴가 정감이 가네요. 예전에 혼밥할 일이 있으면 기사식당을 찾아가면 실패하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여름 산행에 초록 나무 그늘은 온도를 3.5도 정도 낮추어 주죠. 여름에도 산을 찾는 이유가 역설적으로 시원하기 때문이죠. 여름 더위와 함께 찾아오는 모기들이 산행을 힘들게 하죠. 그래도 정상의 조망을 즐기다 보면 힘든 생각은 잊게 되죠. 산에서 먹는 라면만한 소울푸드가 없죠. 시원한 벌레 소리 새 소리 발짜국 소리 들으면서 산행 함께 잘했습니다. 즐겁게 산행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꾹꾹 누르고 응원 드리고 갑니다. 저희 미국 산행도 한번 방문해 주세요.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영상 시청까지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 입니다^^
저 폭우 맞고 갔던곳을 이렇게 날씨 좋은날 보다니 기분이 묘합니다. 그 정자에서 비를 좀 피했는데요..ㅎㅎ 저도 여기 꼭 한번 다시 백패킹으로 와봐야 할듯 합니다. ㅎㅎ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그 정자가 저에게는 최고의 박지가 되었네요 영상엔 짧게 지나가지만 정말 편하게 쉬어갔습니다^^
끝도 없는길. 미친길....
정말 앞으로 가야할 길 생각하면 막막합니다 당장 앞으로 닥칠 덕유산을 어떻게 한번에 통과 해야될까 고민인데 이런 막막함과 두근거림도 재미인거 같습니다ㅎㅎ
매요마을 매점에서 할머니가 끓여서 주시던 라면이 생각나네요..
마을회관 앞에서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었는데 할머니께서 이제 힘들어서 장사하기 힘들거라고 하시더라고요 대간꾼들의 쉼터라 들었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언제 다녀온거야?😮
6월 딱 걷기좋은 시기였던 거 같아요ㅎ
영상 잘보고 구독 박고갑니다
산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니 산을 탈수록 돼지가 되가는거 같노 ㅋㅋㅋ화이팅해라!!!
평일에 너무 많이 먹어서 그래요ㅋㅋㅋ
힘내셔요
포기하지 마시고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