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마다 평균 신장, 근력 및 근질 , 모질 및 탈모 유전자, 성기 유방 크기, 체취 유무, 귀지 형태까지 뚜렷하게 경향성 차이가 나타나는데 지능 관련해서만 아무 차이 없다고 말하는건 넌센스인듯. 다만 그게 차별의 이유가 될게 자명하니, 지능은 인종보다 국가, 국가보다 개인간 차이가 더 크다고 이야기할 뿐이지
근데 그런 차이가 과연 인류 초창기부터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셔야 함. 문돌이님이 예시를 든 것 모두 기후 환경 문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들임. 지능도 마찬가지임. 현대 아프리칸의 평균 지능이 유라시안보다 낮을 수도 있음. 하지만 그건 원인이 아니라 결과일 거라는 생각이 더 합리적임. 지능도 교육에 의해서 개발되는 부분이기 때문임. 인종주의라는 비난이 두려워서 이 책과 같은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님. 인종주의로는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았기에 이 책이 나온 거임.
원래 고대~중세때까지 동양 국가들이 세계를 지배했었는데, 근세때부터 서서히 서양이 동양을 역전하면서 근대때부터 완전히 서양이 세상을 역전하게됨. 총, 균, 쇠는 그 극적인 순간에 대해서도 은연 중에 설명하고 있는데, 쉽게 설명하면 "토끼와 거북이"라고 설명할수있음. 고대~중세때까지 세계를 지배했던 동양 국가들(고대 중국, 중앙아시아 북방 유목제국들 몽골, 튀르크, 흉노제국, 훈제국, 유연제국, 돌궐제국, 오스만 튀르크, 중동 아랍 이슬람 국가들 등등등)은 세계 1위의 군사력으로 세계를 지배했는데, 그때 서양은 우물안 개구리로써 고립된 사회였고 오스만 튀르크에 의해 죽을 위기에 쳐한 유럽 국가들이 배를 타고 갔다가 남아메리카라는 대박 꿀땅을 발견하면서 경제 성장이 시작됐죠. 동양 제국들은 자신들이 원래부터 세계 1위였기에 발전에 대한 절박함이 없었지만, 서양은 이대로 가다간 말라 죽을 것이라는 절망감 때문에 발전에 대한 절박감이 많았고 이 결과가 근대때 산업화를 이루면서 서양이 동양을 역전하게 됐죠.
그만큼 문명을 발달시키지 못한 데는 분명 지리적 이유가 있었지요. 문명의 발전을 위해서 언어를 통한 소통이 중요한데 문자체계나 어휘 등의 부족함이 사고발전 가능성의 차이도 가져왔고요. 인종차별로 여겨질까봐 환경의 차이로만 설명하려던 것이 길고 지루한 글을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군부 등이 정권을 잡고 교육이나 자원개발, 산업화에는 뒤쳐지고 있는 것이 앞으로의 전망도 어둡게 하고 있는데, 미개하다거나 발전이 더뎌서 남의 지배를 받았다는 것은 모두 결과론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이것을 깨달은 아프리카의 선각자가 새마을운동을 벌이면 되는데 미개함도 벗어나려는 총체적인 노력을 해야만 가능하다고 봅니다. 현재의 언어가 첨단의 과학기술을 진흥시키기 어렵다면 과감히 이를 버리고 서구를 따라가야 합니다 ~
대표적으로 동남아지역은 밀림지역입니다. 영상에 나온 예시 중 키우기 힘든 코끼리를 가축화한 지역이죠. 코끼리를 전쟁에 사용했지만 반대로 말은 흔하지 않죠. 영상에 횡으로 긴 축이 유럽부터 동아시아 끝까지 연결되어 있는데, 동남아는 없죠. 거대한 히말라야 산맥이 막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동남아 중 중국영향을 받은 지역은 베트남 뿐입니다. 베트남이 동아시아(중국)에서 동남아로 가는 입구니까요. 몽골, 청나라 조차 입구컷 당했다는.. 중공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흑인들이 백인사화에서 같이 살아온게 수백년도 더 되었는데 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 백인일까요? 특정국가도 아닌 대부분의 백인국가에서 비슷한 경향이 있는것 같네요.. 동양인도 흑인들과 별반 다른것 같지 않고요 총균쇠는 결과를 역으로 맞추어서 설명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읽고 내용이 기억 안나는 부분이 있어서... 읽어본 여러분께 질문합니다. 과거 총균쇠 기준으로... 인류가 농경을 시작한 이후 유전자에 엄청난 타격을 입어 두뇌용적이 5할이상 줄고 육체도 크게 퇴화되었고, 이때 입은 타격을 아직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다는 구문이 있었는데. 지금 개정판에도 해당 내용 그대로 실려있나요?
어떤 조건의 나라가 전투적인지만 생각해보면됨. 척박하고 문명수준이 낮을수록 공격적으로 남의 물건들을 탐냈음. 자신들에게 없는걸 남에게 얻어내기 위해서 주변을 주변을 공격하고 물질문명이 발달함. 지금의 강대국들이 이렇게 성장했고 이후에 세탁기 돌리면서 원래 자기들 나라가 발달한것 처럼 포장하기 시작했음.
@@jkijljbnj7165 이것도 총균쇠식 논리로 설명하면 다 설명 가능함. 님이 말하는건 너무 농사에만 포커스되서 말하는데 애초에 동남아는 적도에 해당하는 나라라 1년내내 미친듯이 더운대다가 습도까지 상상을 초월함. 그냥 기후자체가 일을 다른 적도이외 동네처럼 하면 열사병으로 죽을수밖에 없는 구조임
영상 후반부에서도 잠깐 언급하는 것처럼 물론 사회적 제도의 차이도 분명 존재합니다. 사회적제도 뿐만 아니라 지금의 격차가 있기까지 다양한 요건들이 작용했겠죠. 다만 큰 틀에서 봤을 때 지리적 조건의 영향이 그중에서도 꽤나 크게 작용했다고 주장하는게 저자의 요지입니다. 특히나 인종간 지능차이 보다도 더 크게 작용했다는거죠.
@@죠셴징죽여 환경을 강조하다보니 인간의 역할을 과소평가했다는 비판이 있음. 그저 환경으로 모든게 결정된다는 것은 역사적 사건들을 지나치게 단순화 해서 자의적 해석을 했다는 것. 먹을 수 없는 독성 식물을 작물화해서 식량으로 삼고 농사를 못 지을 건조한 땅에 관개 시설을 만들어 농사를 지어온 인간의 환경 극복 스토리를 깡그리 무시함
? 영상 초반 전제... 설마 진짜로 너무 당연한 것을 의문으로 삼았다고? 또 설마 우월로 설명했다고? 에이... 설마.... 너무나 간단한 것을... 백인은 환경이 그지 같아서 기술 개발, 약탈(대규모 군집)을 하지 않으면 굶어죽기 때문에! 흑인 너무 환경이 좋아서 굳이 떼를 이룰 필요도, 개선(농작물 등)을 할 필요가.... 어떤 내용이기에 이렇게 두껍나... 초반 너무 지루해서 포기! 요약본이라해서 시청함 7분까지만 보고 포기?! 왜 이런 책이 많이 팔렸는지가 의문! 그런데... 가장 큰 허점?이... ㅎ 유럽과 아프리카만 비교! 그렇다면 왜 유럽과 아시아의 차이는? 저자의 설명대로하면 맞지 않음! 그리고... 은근슬쩍 유라시아로 엮어들어가는데 유럽과 아시아는 다름! 오히려 전통적인 농경은 아시아, 유목? 혹은 가축은 유럽! 아무튼 결론?은 궁핍의 차이! 난 스스로 이미 90년에 결론 낸 것을 뭘 굳이 책으로까지.... 아무튼 영상 만드느냐 고생하시었음
정말 이해하기 쉬운 그림과 설명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오겠습니다 !
쉽고 명료한 정리 고맙습니다.❤❤❤❤❤🎉🎉🎉🎉🎉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달님 :) 앞으로도 다양한 책의 내용들을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오랜만에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 영상도 좋은 영상으로 오겠습니다 !
영상퀄 목소리 모두 완벽하다...
추천 구독 다 박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렇게 최고의 칭찬해주신 덕에 정말 큰 힘이 납니다 🥹 구독자님도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보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 앞으로도 좋은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같은 선진국에서 태어나도 어느가정에서 태어나는가가 그 사람의 미래와 운명을 결정하죠
백인이 지배한건, 흑인 ,황인종보다 개척정신과 용기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동양은 예로부터 미지의 세계에대한 두려움이 컸고, 흑인역시 마찬가지다...그들의 두려움은 진보를 방해했고,
상대적으로 미지의세계의대한 두려움이 적었던 서구 백인들이 세상을 휘어잡은거다...
그 개척정신이 왜 뛰어나게 되었냐는 게 중요함
아주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자주 올릴테니 또 찾아와 주세요 😁
정말 궁금했던 내용입니다. 흑인친구에게 명확한 해답을 말해주기위해 각종학문을 섭렵한 백인학자님도 대단한업적을 남겼네요.
네 맞아요 :) 특히나 이 책을 혼자서 써낸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노력을 필요로 했을테니까요. 정말 대단한 업적이죠 !
@@cca_99 현대와서야 해석오류가 있다지만
역사적인 변수등을 제외하더라도 납득할만한 사유가 많군요.
넵. 아인슈타인도 마찬가지죠. 주장에 오류가 있다 한들 그 당시에 이렇게나 통찰력 있는 주장을 펴냈다는 것 자체가 위대한 것이니까요 :)
정리해 주신거 잘 봤습니다ㅋ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깔끔하게 다양한 책들의 인사이트들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완벽정리❤❤❤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깔끔하게 정리해서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보겠습니다 !!
너 이 ㅅ.. 고생하셨습니다! 알고리즘 덕에 좋은 채널 알게되어 구독합니다!
ㅋㄱㅋㅋㄱㅋ 감사합니다 👍 앞으로 좋은 책소개 영상들 쭉 올리겠습니다 !
좋은데요. 다음 영상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 영상도 이번처럼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
알고리즘으로 싹수 보이는 채널 발견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 올리겠습니다.
ㅋㅋㅋㅋ
인종마다 평균 신장, 근력 및 근질 , 모질 및 탈모 유전자, 성기 유방 크기, 체취 유무, 귀지 형태까지 뚜렷하게 경향성 차이가 나타나는데
지능 관련해서만 아무 차이 없다고 말하는건 넌센스인듯.
다만 그게 차별의 이유가 될게 자명하니, 지능은 인종보다 국가, 국가보다 개인간 차이가 더 크다고 이야기할 뿐이지
근데 그런 차이가 과연 인류 초창기부터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셔야 함. 문돌이님이 예시를 든 것 모두 기후 환경 문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들임. 지능도 마찬가지임. 현대 아프리칸의 평균 지능이 유라시안보다 낮을 수도 있음. 하지만 그건 원인이 아니라 결과일 거라는 생각이 더 합리적임. 지능도 교육에 의해서 개발되는 부분이기 때문임.
인종주의라는 비난이 두려워서 이 책과 같은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님. 인종주의로는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았기에 이 책이 나온 거임.
굿@@tezeen
@@수포자문돌이 웃긴건 그런 차이에서 나오는 능력의 문제는 둘째치고 와형적으로 좋다 나쁘다를 백인들이 주로 정해놨으니 문제라는 점.
@@tezeen 흑인 지능이 교육에 의해 백인이나 아시아 수준으로 될까요? 동양인이 훈련열심히 하면 근육조직이 흑인처럼 될지? ㅋㅋㅋ
@@robert-m9f 최소 만 년 짜리 얘기 하고 있는데, 이해도 못하고 그런 발상을 한다는 점이 답답하네요..
원래 고대~중세때까지 동양 국가들이 세계를 지배했었는데,
근세때부터 서서히 서양이 동양을 역전하면서 근대때부터 완전히 서양이 세상을 역전하게됨.
총, 균, 쇠는 그 극적인 순간에 대해서도 은연 중에 설명하고 있는데, 쉽게 설명하면 "토끼와 거북이"라고 설명할수있음.
고대~중세때까지 세계를 지배했던 동양 국가들(고대 중국, 중앙아시아 북방 유목제국들 몽골, 튀르크, 흉노제국, 훈제국, 유연제국, 돌궐제국, 오스만 튀르크, 중동 아랍 이슬람 국가들 등등등)은 세계 1위의 군사력으로 세계를 지배했는데, 그때 서양은 우물안 개구리로써 고립된 사회였고 오스만 튀르크에 의해 죽을 위기에 쳐한 유럽 국가들이 배를 타고 갔다가 남아메리카라는 대박 꿀땅을 발견하면서 경제 성장이 시작됐죠.
동양 제국들은 자신들이 원래부터 세계 1위였기에 발전에 대한 절박함이 없었지만,
서양은 이대로 가다간 말라 죽을 것이라는 절망감 때문에 발전에 대한 절박감이 많았고 이 결과가 근대때 산업화를 이루면서 서양이 동양을 역전하게 됐죠.
고대면 이집트가 젤 처음인데....
스페인 포르투갈의 식민지 개척배경이 오스만의 서방진출인가요?
장소와 환경의 중요성
나는 지금 어느 곳에 존재하는가?를 되짚어보네요
말씀하신 부분이 정말 많은 공감이 되어요. 지금 우리가 여기 있을 수 있는 것도 참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모든 인류가 지능에 차이가 없다면 동양인이 제일 안 좋은거네. 물리적으론 불평등한데 지능은 평등하니까.
동서양의 차이는 설명하지 못함 😂😂😂
동양인이 제일 유리하지.
기원이후 역사만 놓고 보면
동아시아에서 밀려난 부족 유럽 침략기임. 총 나오기 전 세상은 그런거. 몇만 몽골 기병이 수십만 유럽을 초토화시켰듯이
그만큼 문명을 발달시키지 못한 데는 분명 지리적 이유가 있었지요. 문명의 발전을 위해서 언어를 통한 소통이 중요한데 문자체계나 어휘 등의 부족함이 사고발전 가능성의 차이도 가져왔고요. 인종차별로 여겨질까봐 환경의 차이로만 설명하려던 것이 길고 지루한 글을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군부 등이 정권을 잡고 교육이나 자원개발, 산업화에는 뒤쳐지고 있는 것이 앞으로의 전망도 어둡게 하고 있는데, 미개하다거나 발전이 더뎌서 남의 지배를 받았다는 것은 모두 결과론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이것을 깨달은 아프리카의 선각자가 새마을운동을 벌이면 되는데 미개함도 벗어나려는 총체적인 노력을 해야만 가능하다고 봅니다. 현재의 언어가 첨단의 과학기술을 진흥시키기 어렵다면 과감히 이를 버리고 서구를 따라가야 합니다 ~
읽다가 지겨워서 덮었는데, 감사합니다 ㅋㅋㅋ
재밌고 쏙쏙들어오게 설명 감사합니다^^
구독완료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귀에 쏙 들어오게끔 영상 만들어볼게요 !!
구독완료. 게으른 독서가의 참 채널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 책들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볼게요 !!!
오~~ 깔끔합니다. 구독합니다. 좋은 책 소개 많이 해주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책들 앞으로 많이 소개해드릴게요 !!
휴 드디어 읽었네 감사합니다 😅 좋아요 구독 완료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요약 최고!! 이런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요약하느라 고생했다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
내가 생각하는 요약: 방장 사기맵이었던것.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 이런 영상 많이 많이 꾸준히 만들겠습니다 :)
지역별 IQ를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환경적인 것도 중요하고 유전적인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얀마 태국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의 지리적 위치도
횡으로 긴데 발전을 못했다는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덥고 습하니깐 그런거지 유럽처럼 온대기후면 빨리 발전했겠지 일단 체력이 보호가 되니깐 더 많은시간을 생산활동에 보낼수 있는거지
@@성이름-u9o1r 중국과 우리나라는... 왜...
미얀마 태국등이 아메리카 대륙이나 아프리카 대륙처럼 길까? 기후가 완전히 달라질정도로?
비교 대상이 아님
위도가다르쟎니~~쯔쯔
대표적으로 동남아지역은 밀림지역입니다.
영상에 나온 예시 중 키우기 힘든 코끼리를 가축화한 지역이죠.
코끼리를 전쟁에 사용했지만 반대로 말은 흔하지 않죠.
영상에 횡으로 긴 축이 유럽부터 동아시아 끝까지 연결되어 있는데, 동남아는 없죠.
거대한 히말라야 산맥이 막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동남아 중 중국영향을 받은 지역은 베트남 뿐입니다. 베트남이 동아시아(중국)에서 동남아로 가는 입구니까요. 몽골, 청나라 조차 입구컷 당했다는.. 중공도 마찬가지구요.
결국 인생은 운빨이군요.
ㅋㅋㅋ 과련 그럴까 저건 한 학자의 주장일뿐 ㅋㅋㅋ 아시아 노벨상 이니 온갖 상봐라 ㅋㅋ 아직도 발톱의 때 수준
@@uhwi1675 과학 부정론자
좋은 요약이네요.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꾸준히 올리겠습니다 !
구독했어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열심히 영상 올리겠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 영상도 좋은 영상으로 오겠습니다 !
너무 잘하십니다🔥🔥🔥
좋은 응원 감사합니다 :) 다음 영상도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아놔 구독 좋아요 안누를수가 없네
총균쇠를 이렇게 간단하게 정리하다니
감사합니다 ! 다음에도 좋은 영상으로 오겠습니다 :)
인문학 재미있습니다 아주아주
맞아요! 인문학 알면 알수록 참 재밌죠 :)
무조건 읽으세요.
내용을 알고 읽으면 더 유익합니다.
어디서 읽는게 좋을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2jinu 헨드폰 없는 곳으로...
@@모스퀴토-m7n ? 저 전자책이 좋은 MZ이기도 합니다만 문제라도?
@@2jinu그럼 e-book으로 사서 읽으시면..
밀리의 서재에 있을텐데 있다면 거기서 보셔도 되고 아니면 yes24같은 곳에서 e-book으로 사셔 읽으셔도 되고 실물책으로 사셔 읽으셔도 되고..
오우 두꺼워서 읽을 엄두가 안났는데 깔쌈하게 요약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흐름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책 읽어보시면 더 쉽게 다가오실거예요!
읽어보지도 않았는데 요약을. 했는지 안했는지 어떻게 아시오?
간만에 땡기는 채널발견
감사합니다 :) 취향에 맞는 영상 쭉쭉 업로드 하겠습니다 !
이채널 뜬다. 질문부터 탁 던지는게 맛있다
감사합니다 :) 다음 영상도 더 맛있게 만들어볼게요 !
1:08 겨울이 없어서임
왠만해선 한번보고 구독 안누르는데 안누를수가 없게하네
극찬 감사합니다 :) 덕분에 꾸준히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고생했다~
대단하세요. 이거 편집 AI가 해주는건가요????
아니요… 제가 하나하나 다 하고 있습니다 ㅠ
@@cca_99 정말요? 어머 왠일이니.
ㅎㅎㅎ 열심히 하고 있습니당 :)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관점과 인식의 전환까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 인사이트가 담긴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 책마져도 백인이 썼네요.
그럼에도 편견을 내려놓고 이런 통찰을 보여줬다는게 대단한 것 같아요 :)
다음은 사피엔스인가요?
오름님만 아세요…🤫 다음 영상은 입니다.
사피엔스는 조금 더 나중에 다룰 생각이에요 !
근데 왜 미국 농장에 똑같이 끌려들어온 흑인과 동양인들 군락지중
흑인 밀집지역은 슬럼이되고 동양인 밀집지역은 상업중시지가 되지?? 이 특징은 영국 프랑스 동일한데
설명좀
여기도 곧뜨겠구만ㄷㄷ구독박고가용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꾸준히 올릴게요 !
ㅎㅎ 구독 눌렀습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응원해주신다고 생각하고 다음 영상으로 뵙겠습니다 !
그런데 흑인들이 백인사화에서 같이 살아온게 수백년도 더 되었는데 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 백인일까요? 특정국가도 아닌 대부분의 백인국가에서 비슷한 경향이 있는것 같네요.. 동양인도 흑인들과 별반 다른것 같지 않고요
총균쇠는 결과를 역으로 맞추어서 설명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집단무의식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돈많이 드는 스포츠 즐길 수 있음. 결과를 원인에 갖다붙인거 맞음요.
흑인들은 가난해서 못하고, 동양인은 현실적이어서 하다 뒈질 스포츠는 잘 안하려고 함.
@@evrnvrex6867 프로출신이나 학벌좋은 가정들도 많아져서 돈많은 흑인들도 엄청 많아졌죠.. 이제 경제적인 요소로만 보기도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익스트림을 왜 백인만하냐? 윙슈트 타다 사라진 중국여자도 있구만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되었던 젖소들이
유럽에서 들여왔는데 이역만라 다른환경에 잘 적응해서
살았던 이유가 이런거 였군요
예전에 읽으려고 했다가 포기하고 버렸는데 이렇게 읽네
1줄요약 스타팅포인트
예전에 읽고 내용이 기억 안나는 부분이 있어서... 읽어본 여러분께 질문합니다.
과거 총균쇠 기준으로...
인류가 농경을 시작한 이후 유전자에 엄청난 타격을 입어 두뇌용적이 5할이상 줄고 육체도 크게 퇴화되었고,
이때 입은 타격을 아직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다는 구문이 있었는데.
지금 개정판에도 해당 내용 그대로 실려있나요?
제가 최근에 개정판을 읽었을 땐 해당 내용은 없었어요. 아마 사피엔스에 비슷한 내용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
오우 꿀채널발견
한줄요약 환경이 모든것을 결정한다
첨볼땐 납득이 갔는데 두번째 볼땐 결과론적 해석이란 생각이듬.
와우 구독 🎉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 영상도 좋은 영상으로 뵙겠습니다 !
어떤 조건의 나라가 전투적인지만 생각해보면됨. 척박하고 문명수준이 낮을수록 공격적으로 남의 물건들을 탐냈음.
자신들에게 없는걸 남에게 얻어내기 위해서 주변을 주변을 공격하고 물질문명이 발달함.
지금의 강대국들이 이렇게 성장했고 이후에 세탁기 돌리면서 원래 자기들 나라가 발달한것 처럼 포장하기 시작했음.
주변을 공격해서
승리했다는게
이미 강대국 아니었나 ㅋ
ㅋㅋㅋㅋㅋ
음 잘만들었네.
감사합니다 :) 다음 영상도 잘 만들어서 오겠습니다 !
4:45
와.. 정리 좋네요~~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깔끔한 정리가 담긴 영상으로 오겠습니다 :)
싸움을 좋아하면 무기가 발전하고 무기로 점령해서 약탈..부를 축적해서 오래유지..이제 망해가는 수순..
수많은 오류를 감지하지만 흥행은 성공한걸로....
위도와 지형의 차이~^^
총균쇠는 꼭 읽으샘...
읽을 가치 없습니다. 그냥 요약본 보세요. 충분합니다. 당신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
싫어요. 시간이 없어서 그냥 영상 보는 것 쁜이지 공부할려고 나 중에 꼭 보고 싶어요!
왜 이런 퀄리티에 동영상이 구독자가 적지?
감사합니다 :) 열심히 영상 올려서 알고리즘 타볼게요 !
읽기는 정말 힘듬.저
'슬픈열대'를 읽어야함
산업화 때문 공장 증기앤진 등
오 슬픈열대 재밌는 책 추천 감사합니다
@@꼬숑꼬숑엄마 책의 두께 압도감에 선뜻 손이 안가지만 일단 읽어나가면 바로 완독 할만큼 재밌습니다
총균쇠 한줄요약 : 태어난곳이 어디냐가 가장 중요하다
백인의땅=농업=저장=여유=발전=금수저
흑인의땅=수렵=이동=촉박=노예=흙수저
동남아는 농사 졸라 잘되는데 왜 다 그모양임?
@@jkijljbnj7165동남아 잘사는데
@@jkijljbnj7165걔낸 인건비가 낮을뿐이지 경제규모는 큰편임. 싱가포르같은 경우는 선진국 수준이고
@@ppwoqoqoqqo 싱가포르가 농업 기반 문화권임? 그리고 아프리카랑 동남아 비교해봐도 소득수준 거의 비슷하고 인구도 비슷해서 경제 규모도 비슷한데?
@@jkijljbnj7165 이것도 총균쇠식 논리로 설명하면 다 설명 가능함. 님이 말하는건 너무 농사에만 포커스되서 말하는데 애초에 동남아는 적도에 해당하는 나라라 1년내내 미친듯이 더운대다가 습도까지 상상을 초월함. 그냥 기후자체가 일을 다른 적도이외 동네처럼 하면 열사병으로 죽을수밖에 없는 구조임
열심히 히면 이 유트바 뜬다
감사합니다 :) 열심히 하겠습니다 !
총은 문명군대가 야만군대를 이길수있는 결정적인 무기였지요
그 전에는 야만인을 잘 포용하는 문명군대가 제국이 되었지만;;
"인생 뭐 별거 없다... 줄을 잘 서야 돼. 줄을"
우리나라의 꼰대들은 이미 수백 년 전부터 익히 체득하고 있었다
총균쇠는 환경결정론을 매우 조심스럽게 제안한 책이지 답을 낸 책이 아닙니다...
저자 본인부터 환경결정론에는 보다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고요.
매우 학자다운 자세죠.
북한과 남한은 . . ?
영상 후반부에서도 잠깐 언급하는 것처럼 물론 사회적 제도의 차이도 분명 존재합니다.
사회적제도 뿐만 아니라 지금의 격차가 있기까지 다양한 요건들이 작용했겠죠.
다만 큰 틀에서 봤을 때 지리적 조건의 영향이 그중에서도 꽤나 크게 작용했다고 주장하는게 저자의 요지입니다. 특히나 인종간 지능차이 보다도 더 크게 작용했다는거죠.
# 1. 태어난 곳 환경
# 2. 농작.
# 3. 가축
# 4. 가축 으로 부터 세균 항체 형성
# 5. 지속적 경제 발달로 쇠, 총 발달..
이 것으로 전 세계를 지배 하다..
끝..
결론
인종 특별 DNA가 중요 한 것이 아니라
태어난 곳 환경이 중요 했다..
깔끔하게 정리 잘해주셨네요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아시아인은?
이것도 지형이랑 관계있다고....
중국은 넓은 평지여서 중앙집권 했는데
유럽은 산맥이라 나라가 많아졌고
서로 경쟁하다가 발전했다??
노렙상 수상
원래 이런 책은 그냥 이런 영상으로 보면 됨. ㅇㅇ
백인과 흑인의 차이를 만들어 낸 땅, 왜 백인들은 유라시아 대륙에 살고, 흑인들은 아프리카 대륙에 살게 되었는가 ? 성경 창세기에 그 답이 있죠.
과학은 믿는것이 아니고 종교는 증명되야 되는것이 아니다.
종교를 맹신하면 뭐다?? 빠가야로다.
환경이 다는 아니겠지만 환경이 꽤 큰지분을 차지한다는덴 동의..물줄기 바꾸기 힘들듯이. 바꾼 경우도 존재는 하겠지만요
닭과 개가 빠졌네요
닭과 개는 소형 동물이라 영상에서는 제외했어요. 영상에서는 일단 대형 포유류만 다뤘습니다 :)
흑인을 이해할려면 벌거벗은 세계사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봐봐 총균쇠가 틀렸다는 걸 지대로 말해줘
이집트인들은 그 기술력으로 왜.. ㅜ
다음은 인구수가 줄어들어 자동로봇발전할듯
대항해시대에서 쌓은 부로 산업화 성공한거임.... 그게 펙트임.
어느정도 일리는 있지만 그게 모든걸 답해주지는 않지요. 가령 아메리카나 오세아니아 대륙은 유럽보다 더 좋은환경인데 왜 아프리차못지않게 미개했을까요?
구독 설득 당했네
나도 모르게 그만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결국 인생은 운적인 요소가 가장 크군요..
총균쇠 지금 와서는 틀린 이론이라고 많은 비판을 받지만 그 논리를 설명하기 위한 치밀한 흐름만큼은 칭송받을만 함
그럼 머가 맞는 이론임 요즘엔?
@@죠셴징죽여 잘 읽어보면 맑시즘 유물론의 비주류의견인 환경결정론을 잘 각색한 내용임 자본주의랑 공산주의를 보고 그 이론이 맞고 틀리고를 따지지 않음 그냥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면 됨
@@죠셴징죽여 환경을 강조하다보니 인간의 역할을 과소평가했다는 비판이 있음. 그저 환경으로 모든게 결정된다는 것은 역사적 사건들을 지나치게 단순화 해서 자의적 해석을 했다는 것. 먹을 수 없는 독성 식물을 작물화해서 식량으로 삼고 농사를 못 지을 건조한 땅에 관개 시설을 만들어 농사를 지어온 인간의 환경 극복 스토리를 깡그리 무시함
@@agm1144 아 약간 환경과 인간들의 창의 지식 이런게 혼재되었다 라고 생각해야 하나 책으로도 나왔으면 조켔네
인간의삶은 주변환경,주변사람이 대부분임
무슨 야그요? 인류는 아프리카 에서 퍼졌는데. 처음엔 흑인 백인 황인이 없었슈😂 기후와 날씨가 피부색을 진화 시켰을뿐😅😅
요약 : 미국방장사기맵
그래서 몽골이...
한줄요약하면 스타팅ㅈ망겜 ㅋㅋ
읽기 전에 올리시지ㅋ
한 발 늦었네요 ㅎㅎ 다음 영상은 한 발 빨리 와보겠습니다 :)
무우대룩 후손이 중앙 아시아로 가서 동아시아 중동으로 나눠짐 유태인은 한민족과 비슷
? 영상 초반 전제... 설마 진짜로 너무 당연한 것을 의문으로 삼았다고? 또 설마 우월로 설명했다고? 에이... 설마....
너무나 간단한 것을... 백인은 환경이 그지 같아서 기술 개발, 약탈(대규모 군집)을 하지 않으면 굶어죽기 때문에! 흑인 너무 환경이 좋아서 굳이 떼를 이룰 필요도, 개선(농작물 등)을 할 필요가....
어떤 내용이기에 이렇게 두껍나... 초반 너무 지루해서 포기! 요약본이라해서 시청함
7분까지만 보고 포기?! 왜 이런 책이 많이 팔렸는지가 의문! 그런데... 가장 큰 허점?이... ㅎ 유럽과 아프리카만 비교! 그렇다면 왜 유럽과 아시아의 차이는? 저자의 설명대로하면 맞지 않음! 그리고... 은근슬쩍 유라시아로 엮어들어가는데 유럽과 아시아는 다름! 오히려 전통적인 농경은 아시아, 유목? 혹은 가축은 유럽! 아무튼 결론?은 궁핍의 차이! 난 스스로 이미 90년에 결론 낸 것을 뭘 굳이 책으로까지....
아무튼 영상 만드느냐 고생하시었음
문명을 해본 사람은 안다. 어디에서 시작하는지가 몇천년의 역사를 좌우함 ㅋㅋ 뭔 똥꼬쇼를 해도 따라잡을 수 없는게 어떤 환경에서 태어났느냐 하는거임
총균쇠 그냥 읽어라 ㅈㄴ 재밌다.
환경탓 하지 말라는 말은 돌로 머리를 찍혀도 할 말 없다는 것이라는 걸 알려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