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을 응원할 맘이 안드는 걸 어떡해!ㅣ글래디에이터 II 리뷰 (스포다수)

[@리무바이-d6p]

리들리 스콧 감독 인터뷰에 글레디에이터 3편을 찍을 생각을 하고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때까지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hyunjoonkim7011]

베드테이스트 모든크루포레버😊

[@Jin-gm4fu]

기대를 안하고 봐서인지, 그래도 극장에서 볼만했어요. 케릭들의 구멍뚫린 감정선들이 영화 내내 아쉽더라구요 ㅠㅠ

[@소나개나-s8u]

한마디로 정리하셨네요.
복수극을 기대하고 갔지만, 정치물을 보여주더라.
보고나오면서 너무나 당혹스럽더이다.
1편 다시보고 싶다라는 생각밖에 안남.
복수의 대상도, 동기도 모호한,
관객이 감정을 이입할 여지도 없고,
클라이막스까지 극을 이끌어갈 에너지가 없음에도
3시간 가까이를 앉아있어야 한다는건 고역에 가깝다.

[@uncanny3]

이야기 자체랑 그 안의 메세지를 보면 사실 형편없음 그런데 좋다라고 할 수 있는게 액션씬을 보면 울림이 있음
액션이 오락적으로 멋있고 잘 찍었다 이상으로 고뇌가 있어보임 대가의 손길

[@휴-z1b]

재밌당

[@leejjong88]

조금많 더 했으면 영화 상영시간 넘어 설뻔 ^^❤.

[@생강청오미자청]

스탠리님이 제대로 들으셨는디^^
파고님 발뺌ㅎ

[@TheBusteresque]

리들리 스콧이 여러대의 카메라를 동원해서 빠른 촬영과 빠른 편집을 하고 있다고 직접 밝힌 내용입니다. 제 주장에 아니라 리들리 스콧이 실제 그렇게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182jin]

영감님의 에이징 커브

[@kstankim2081]

쉿!!😂

[@user-hz7ec1fh3y]

브리저튼 전체 제작비가 오징어게임 10배라 가성비 소리 들었던건데, 1조는 착각하신듯 ㅋ

[@xpredator2866]

이 작품에 대해 대형 유명 유투버들은 명불허전이라 하고, 그 외에는 1편에 못 미친다는 평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김옵션공자1]

근데 파고는 2000년전 로마제국과 그주변국의 국가의식과 민족의식이랑 100년전 조선과 일본의 민족의식이랑 국가의식을 똑같은 선상에서 보는건가?

[@이름없다-j9i]

킹덤오브헤븐..또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