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소음 해결팁(아는 변호사가 알려줌 1. 스피커로 노래틀기-화장실에서 틀면 잘 울림 이때 락,메탈 같은거 보다는 내가 듣고 싶은 노래 틀기 어짜피 남이 튼거는 다 소음임 2.윗집에서 올경우 -걸쇠 걸고 그 틈으로 이야기하기 3.관리실 or 경찰이 찾아올 경우 절대 화내지 말것, 조력자를 적으로 돌리지 말기 사유는 "윗집 층간소음이 너무 커서 그 소리를 묻히게 하려고 음악을 크게 튼다" 윗집이 조용히 하면 나도 음악을 크게 틀 이유가 없다 이렇게 말해야 고의성 없는것으로 입증할 수 있음, 법적 분쟁 생길 여지 없애기 4. 경찰이 집에 들어가서 확인해도 되냐고 할때 -거절하면 됨, 당사자가 거절했을때 경찰이 못들어감, 법적으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은 경찰이 더 잘 알고 있음
나도 당해봤음. 한달내내 윗층 7살 8살짜리가 뛰기 시작하면 기본 2~3시간 밤이고 낮이고 머리위에서 쿵쿵 거리는데 소음에 둔감했던 나도 정신병 올정도로 심각해짐. 참다가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했는데 꼬우면 이사가란 바락바락 소리지르는 맘충만 만났음. 결국 나도 윗층 애붤레들 뛸때마다 천장 드럼치듯 두들겨댔음. 애들 안뛸때도 이유없이 화장실 가다 퍽퍽 치고 다니고 새벽이고 아침이고 가리지 않고 생각 날때마다 불시에 때렸음. 알고보니 천장 석고보드와 콘크리트 사이에 공간이 진공관 역할을 해서 윗층에선 2배로 더 크게 들린다는거.. 이 방법 쓰고 윗층 결국 2달만에 이사내보냄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입도 뻥긋하지말아라. 현관에 사정글도 써보고 윗집에 올라가서 얘기도 해보고 아무것도 안 먹히길래 그 층강소음 스피커사서 하루종일 몇날 며칠을 틀었더니 조용해짐. 아. 진심 돈이 아깝지 않음. 아니 백민원이어도 사야함. 층강소음에 고통받으시는 분들. 꼭 사세요. 저런 무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살인충동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 윗집에 조부모 산다고 낮부터 저녁까지 손자 손녀들 그 친구들까지 뛰고 10시넘어도 뛰는데, 나한테 용기가 좀 더 있었다면 야구방망이로 다 때려죽였다 진짜. 몇년째 그러고 몇번 올라가도 시끄럽더라. 빨간팬으로 글써서 문에 붙여놓으니까 좀 나아졌는데.. 진짜 층간소음 살인 소식 들을때마다 살인자 기분이 공감돼서 욕못하겠더라
솔까 법 제정 이유가 개인간의 복수를 막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한국 법은 개인간의 복수도 못하게 하면서 가해자만 옹호한다. 이건 진짜 문제라고 본다. 선시비 털렸다는 확실한 증거를 수집하기만 하면 폭력으로 맞대응해도 정당방위 판결이 나올 수 있어야 막나가는 것들에 대한 대처가 민간 차원에서 보다 용이해질 것이다
층간 소음 안당해본 사람들은 진짜 모름..정신나간 소리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살인도 합법이라고 생각함 ㄹㅇ.걸을때마다 발망치 기본. 늦은밤이나 새벽에 물건을 맨날 쳐옮기는지 쿵쿵대고 드르륵 대고 , 맨날 손주새끼들 와서 존나 뛰고 소리 지르고 하는데 애새끼들이고 뭐고 존나 그냥 올라가서 전기톱으로 싹 다 썰어버리는 상상이라도 안하면 정신병 올 지경임.
나 윗집 이사보냄 맛대맛으로 가세요. 대학생이라 학교 앞에 투룸 집 구해서 자취중인데 윗집에 치매걸린 할아버지가 혼자 삼. 자식들이 2~3일에 한번 꼴로 들려서 들여다보고 평소에는 요양 보호사(?)같은 분이 낮시간에 상주하는걸로 암. 근데ㅋㅋㅋ이 할아버지가 정신이 없으니 시간 개념이 없음. 체력은 또 얼마나 좋은지 밤새 달리기를 하거나 뭔가를 바닥으로 내려찍음(이건 아직도 뭔지 모르겠음). 새벽 4시에 찾아가니 자고 있었다며 문을 열어주는데 땀으로 몸이 흠뻑 젖어있음ㅋㅋ 첨에는 말로도 해보고 보호자랑 이야기도 해보고 집주인이랑 조율해보려 했는데 할아버지는 전세고 나는 월세라서 불편한 사람이 나가라 시전함. 우퍼 진짜 해봐..직빵임. 3일만에 보호자가 할아버지가 못살겠다고 치매증상 심해진다고 연락옴ㅋㅋ 어쩌라고 난 공황오게 생김ㅋㅋㅋㅋ 우퍼 소리 최대로 못박는 공사장 소리같은거 해놓고 이틀 더 집비움. 경찰 왔는데 영장 없으니 집 수색 못함ㅋㅋ 우리집 아니라고 함. 결국 윗집 이사 엔딩. 옆집 사람들한텐 미안하지만 ㅠ 어쩔 수 없었다.. 우퍼 강추
이래서 층간소음으로 살인사건이 발생하는 거임 개인적으로 다른 빌라의 이상한 할매가 밤마다 우리 집에서도 소리가 들릴 정도로 소리를 지르고 다녔을 때 그나마 거리가 떨어진 나도 가끔 새벽에 잠 깨거나 잠에 못들어서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는 걸로 끝났지만 이 할매랑 같은 빌라에서 살았다? 진짜 죽이고 싶을 것 같았음 실제로도 이걸로 이상한 할매랑 싸우는 아재가 있었고
옆집이 원룸이였는데 미친놈이 창문에서 담배피고 울집 옥상으로 담배꽁초를 계속 버렸음... 아빠취미가 소나무 분재라서 옥상 반은 식물이였는데... 매번 버리지말라고 말로 경고했었음 미친놈은 항상 무시하고 울집 옥상에 꽁초버렸는데 어느날 소나무 위에 불 안꺼진 담배가 던져진거 발견하고 열받은 아빠가 망치들고 현관 미친듯이 팸...미친놈은 당연히 안나왔고 다음날 옆집 건물주인 따지러왔을때 울집 불날뻔했다고 한번만 더 옥상에 꽁초 발견되면 연장들고가서 건물 다 부셔버린다고 소리치니..그후 옆집 건물에 경고문 붙고 꽁초 안날라오더라
이걸 3년 참은 사람이 대단하네 인간이 아닌 놈한테 사람으로 취급해서 얘기해서 그럼 정말 동물처럼 난 언제든 널 개패듯이 팰준비가 됐다고 보여주면 해결됨 이태원 살때 옆집 외국인들 밤낮 안가리고 난리쳐서 운동끝나고 주차하다 눈 마주치자자 마자 바로 내려서 웃통벗고 멱살잡고 오늘 너 죽든 내가 죽자 하니까 브로쏘리 하고 싹 조용해짐 +쓰레기 재활용도 잘 함
근데 층간소음 진짜 정신나감. 그냥 말로만 정신나가는게 아니라 잠을 너무 못자는게 계속되니 뇌가 맛이감. 충동도 내 스스로도 조절을 못하고 단기기억상실이 생김. 방금전에 뭐했는지 기억안남. 나같은 경우는 식칼들고 윗집 올라가서 문을 계속 두드림. 이 당시엔 내가 칼들었다는 인지를 못했음. 이야기 좀 하자고. 칼든거 때문에 신고당했는데 층간소음으로 정신과 약 먹는거랑 남친이 경비아저씨 데려와서 증인 서줘서 조용히 살기로 서로 합의함. 진짜 그 다음부턴 조용해짐
건설사 문제라는글은 말도 안되는게..우리집 소음충 나가고 다른분 오셨는데 새벽에 가끔씩 정리 하셔도 이해가 될 정도로 조용해 졌다. 발소리 문소리만 안나도 살겠더라..그래서 난 확신했음..건설사니 귀가 트였니 하는거 다 거짓말이고 사람 인성 문제고 에티켓 문제 라는거...
저 같은 경우 의외로 아랫집이 가해자였습니다 듣기론 할머니랑 손녀둘이 산다고 들었는데 아래에 손녀인지 맨날 천장을 치더라고요 처음에는 아 너무 시끄러워 그랬구나 라고 생각하고 배려해서 발망치 안되게 조심해서 다니고 노래도 막 스피커 틀어서 그런적도 없고 뛰어다니지도 않는데 그런데도 계속 천장치더군요 조용해도 매일 천장치는거 보고 이상하다 싶어서 직접조사해 봤는데 그 손녀가 최소 20살에서 20살 중반 이상 넘은 취업도 알바도 안하는 백수였고 맨날 집에만 있어서 아파트의 모든 소리를 불편해 하는 비정상인이더군요 어쩐지 출근 할때 집에 사람이 없을때도 집에 퇴근하고 돌아와 보면 막 천장치고 그러더라고요 자격증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며 자기관리 하기도 바쁜데 계속 기습 천장 치면서 화장실 볼일 볼때도 욕하면서 천장 치길래 이걸 7개월이나 하니까 미치겠더라고요 정상인이 아닌거 같으니까 그래서 압도적으로 보복하고 그동안 조사한 내용으로 현실직시하는 말 해주니까 ㅆ1111111ㅂ 거리면서 막 소리지르고 천장 더 치고 발작하다가 울고 별 날리를 친후 조용해졌습니다 역시 미친행동 똑같이 보단 현실을 직시하게 만드는게 좋더라고요
이게 맞음. 나 예전 살던 단독주택에서 아랫층 살던 미친 개저씨네 집이랑 위아래층이라 안면트고 지냈음.(그래봤자 오가며 고개 꾸벅 인사하는정도) 어느순간부터 툭하면 술쳐마시고 아가씨 같이 마시자며 술한잔하자며 문두드리고 개ㅈㄹ을 함. 맨 처음 빼고는 문 안열어주고 가라하고 신고도하고 그래도 점점 더 심해졌는데 한번 음식하는 와중에 또 그ㅈㄹ하는거에 개열받아서 채소 손질하던 식칼들고 나가서 뭐요? 뭐? 하니까 그다음부터 안옴.
난 반대로 신경쇠약증 걸린 조현병 미친놈이 아래층 살았는데 우리집 이사오자 마자 쫒아옴 뭔가 쌔했는데 그 뒤로 집에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시끄럽다고 올라옴 대낮에 조카와서 매트에 앉아있다가 장난감 한개 바닥에 떨어트리니 올라와서 문 걷어참 경비윈 관리실소장 경찰 순차적으로 우리집 방문 소음체크까지 함 대낮에 주무셔야 하셔서 조용히 하라고 함 여자 두식구 원래도 조심하고 살았는데 까치발 들고 다녀도 우리집 현관에 오물 뿌리고 새벽에 우퍼 틀어댐 미친놈이 아래층에 사니 미치고 환장함 더 조용하게 살 수도 없게 조용하게 삼 발 조금만 내딛어도 핏줄이 조용히 하라고 소리지름 서로 미쳐가던 와중 밑에집 미친개랑 크게 싸우고 나서 우리집 현관 발로차서 찌그러트림 그렇게 항상 방문하던 중 하루 우리집에 남자 가족들 있으니 부리나케 도망가던 찌질한 정신병자 이사가서 사건 종결됨 더 지속되었으면 누구 한명 교도소 가 있었을지도...
층간소음 뿐만 아니라 남자친구가 살고있는 다세대 원~투룸 건물 주차장에 맨날 옆상가 2층 미용실원장이 주차를 쳐해댔는데 그게 몇년됐다한걸로 기억함.. 관리소장을 비롯해서 다른 입주민들에 여러번 타일러도 아무도 해결못했는데 남친이 날잡고 내려가서 큰소리로 개꼽주니까 그쪽 상가1층 카페에서도 사람들 나와서 구경하고 그 미용실원장은 말한마디도 못하고 얼굴벌개져서 얼른 시동걸고 도망쳤다더라 ㅋㅋㅋㅋ 그후로 그 바깥 갓길에는 주차해도 단한번도 안에 주차한적은 없다고 함... 좋은말로 해서는 안되는 사람들 분명 있음 ㅜㅜ
원룸살때 옆집에 젊은 남자 이사왔는데 목소리가 울려서 대화소리 다 들림 수시로 여자친구 동성친구 놀러오고 밤 늦게 친구들 찾아오는데 옆집인 내집을 그집으로 착각했는지 한밤중에 문 두드리고 초인종 누르고 고통속에 살다가 대화하는 소리 다 들린다고 몇시 언제 무슨 대화했는지 내용 정리해서 문앞에 붙여둠. 영어면접 준비도 하지 않냐고 인터뷰도 이런 내용으로 준비하지 않냐고 그 뒤로 조용하더라. 친구 불러서 밤동안 술도 안마심. 그리곤 얼마지나서 이사갔음. 심신의 평화는 또라이가 지키는 세상임.
안통하는 괴물도 있더라 기독교 광신도 미친 아줌마인데 낮에 쿵광거리길래 조심히 말을 했더니 우리 손주가 뛰는거래 손주 핑계를 댐 손주가 유치원가고도 소리가남 아파트 앞에서 마주해서 ...'우리 아이 때문에 힘들죠???' - 아이가 문제 아닌거 같은데요 아주머니가 문제같은데 했더니 얼굴이 살짝 붉그락 지속적 소음에 항의 하니 단독주택으로 가래... 아파트는 그렇게 사는거래 그래서 나도 온갖 소음 다 내고 윗층들으라고 천장 쿵쾅거리게 때렸더니 신고 하겠대 정말 미친아줌마 자기 이야기만 하고 남의 이야기는 전혀 들을 생각을 안함
@@slee8601 그건 캐바캔데 애초에 입주할때 그런것도 체크안하고 들어가는 아무생각없는 사람도있음?? 그냥 자기 주머니 사정에 맞게 들어가는건데 층간소음 심한곳밖에 못가는게 국회탓이고 나라탓임? 아니면 능력없는 그사람탓임? 그리고 그런거 자재빼먹는 건설사? 걔네도 민간기업인데 ㅋㅋㅋ
진짜 얼탱이 없는게.. 1년넘게 윗층에서 발망치 겁내 두드리던 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윗집에서 물이 새는거임.. 그 일로 윗집에 합법적 ㅈㄹ 시전해줌.. 층간소음에 전혀 죄책감없던 사람들이 물새는걸로 갑자기 굽신모드.. 받을 보상 다 받고 한달여간의 누수대장정이 끝난뒤로 갑자기 뭔가 허전함을 느꼈는데.. 생각해보니 누수 이후로 발망치가 사라짐.. 윗집사람들은 세입자들이였고.. 윗집 집주인에게 우리가 보상받으면서 한말도 있거든 발망치도 모자라서 누수피해까지 주면 우리도 이제 더이상 참을 방법이 없다고 으름장 놓음 법이 안돼면 물리적으로라도 전쟁할 생각이라고 앞으로의 행보를 고지해드림.. 그래서 그런건지 그 이후로 아직까지 발망치 없다.. 근데 저번주부터 또 물샌다..이제는 온수관이 터졌데 이사 갈란다
문제는 정말 예민한 사람 아래 살았었는데 우리층간소음 아닌데 밑에서 맨날 괴성지르고 난리니까 제가 돌겠더라고요 아래집 예민한데 우리집 윗집인지 그위인지 내가 우찌 알리요 노이로제 스트레스에 돌아버리는 줄알았어요 재계약안하고 다른동으로 집사서 나왔어요 이사온집에다가도 그렇게 했다가 자기가 더된통 당하다가 이사갔다는 소리도 들었는데~~~ 아니 단독으로 가지 아파트는 왜와서 소음발생지도 아닌 윗집을 달달 볶는지
나도 윗층 한테 반년 시달리다가 원룸 주인이 윗층 결혼하고 방뺀다면서 결혼식 날짜를 알려줌. 이세기 결혼식 전날에 원룸에 차 주차된거 확인! 복수해야지! 했지만 그냥 더러웠다 잘가라~ 싶은 마음에 잘려고 누웠다가 이세기 땜에 생긴 불면증에 잠이 안오니까 너무 서럽고 열받는거야. 그래서 새벽부터 집에 있던 밀대로 천장 존나 두둘기면서 진짜 개-ㅈㅣ랄을 떨었거든? 그니까 얘도 자다가 일나서 신경질적으로 쾅! 하는 소리 들리길래 깼구나 싶어 신나가지고 진짜 미친듯이 두둘겼음. 1시간 반즘 두둘기니까 우당탕 소리 들리더니 결혼식 전날에 잠못자고 차타고 나가더라ㅋㅋ
윗집에서 개지랄 떨어서 귤도 사서가고 떡도 사서가고 했는데, 집안에서 무슨 목공업을 하는지 땅땅거리는 소리도 나서 올라가보면 자기네 아니라더라. 아니긴 ㅡㅡ 올라가서 초인종 누르면 바로 땅땅거리는 소리가 멈추는데.. 범인이 맞지. 결국 참다 참다 마지막으로 올라가서 지금 몇층인지 모르겠는데 왠 나이든 아저씨가 잠 못잔다고 망치들고 집집마다 초인종 누르더라고 혹시 소리 나시면 알려달라고 했더니 그 후부터 조용해지더라. 망할 노친네들.
고3때 새벽마다 담배냄새 올라와서 잠을 못자서 미친척하고 엘배에다가 집에서 흡연하는놈 잡고싶습니다 1층부터 18층까지 흡연안하시는 분들 사인해주세요 하고 붙였는데 그 뒤로 아파트에서 담배냄새 한번도 안남ㅋㅋㅋㅋㅋ이와중에 1,2층분들 제외하고 거의 모든 층수분들 사인해줬는데 내 바로 밑에층 사인 없더라
윗집 애가 뛰는 소리는 그림이 그려지기나 하지 어른 발소리 똑같은 속도로 몇 시간 나는게 이해가 안 감. 윗집 두 번 다 그럼. 내 상상에는 이쪽에 있는 돌을 하나씩 가져다가 저 방에 쌓고 다시 그짓거리를 반복하는 소리같음. 애가 뛰는 소리는 면적이 같고 다다다 하는데 어른 뒤꿈치 소리는 진짜 충동 부름.
저게 해결책이냐? 윗집 버르장머리 잡겠다고 저소리 듣고있는 아랫집은 그럼 뭔죄인데? 설령 자기가 1층이라고 해도 요즘 벽식 구조로 지은 집은 소음 전부 벽타고 아랫층, 그아랫층, 위층, 그위층, 건너편 대각선 라인까지 인테리어공사 하나만 해도 10층 이상에서 나는 소음도 로비까지 다 들릴 정도인데 저게 말이 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함? 저것때문에 또 빡친 아랫집도 소음내고, 그 아랫집도 빡쳐서 소음내고 걍 자기 성질들 부리다 콘크리트 건물 다 때려부숴서 깔려 디지는 엔딩들이나 찍어라 ㅉㅉㅉ
걍 내가 더 ㅁ친놈이다라고 각인시켜 주면 알아서 찌그러짐 약하게 나오면 듣는척도 안함 저런것들은 걍 전형적인 강약약강들임
ㄹㅇ 약강강약 ㅈㄴ 많음 걍 첨부터 반갈죽 내야됨
그러다가 진짜 미친놈 잘못걸리면 ㅈ망하는거임
@@그라가스-c1k 그럼 나도 미친놈이라는걸 보여줘야지
치료중 가장 으뜸은 물리치료더라
@@그라가스-c1k 그럼 더 미친놈처럼 행동하면 되지
현실적인 소음 해결팁(아는 변호사가 알려줌
1. 스피커로 노래틀기-화장실에서 틀면 잘 울림
이때 락,메탈 같은거 보다는 내가 듣고 싶은 노래 틀기
어짜피 남이 튼거는 다 소음임
2.윗집에서 올경우 -걸쇠 걸고 그 틈으로 이야기하기
3.관리실 or 경찰이 찾아올 경우
절대 화내지 말것, 조력자를 적으로 돌리지 말기
사유는 "윗집 층간소음이 너무 커서 그 소리를 묻히게 하려고 음악을 크게 튼다" 윗집이 조용히 하면 나도 음악을 크게 틀 이유가 없다
이렇게 말해야 고의성 없는것으로 입증할 수 있음, 법적 분쟁 생길 여지 없애기
4. 경찰이 집에 들어가서 확인해도 되냐고 할때
-거절하면 됨, 당사자가 거절했을때 경찰이 못들어감, 법적으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은 경찰이 더 잘 알고 있음
결국 누가 먼저 포기하나 아님? 위에서 더 쿵쿵거리고 밑에서 더 음악틀고 ㅋㅋ 존나 유치하게 싸우노
그냥 화장실 천장 까서 우퍼 설치 해놓고 음악 틀고 여행 갔다오면 됨
깔끔하게 해결되던데
@@usiodo진짜궁금해서그러는데 그럼 어떻게해야하나요???
@@ggongbori1618ㅋㅋ쿨병찐따한테 물어봤자 뭐 알겠노
@@usiodo역시 쿨병찐따는 김옥순 ㅋㅋ
역으로 지X을 해야 사람은 지가 뭘 잘못한지 알게 된다
역지사지
역지사지?
역:역으로
지:지랄해야
사:사
지:지로 느낀다 ㄷㄷ
역지자지 ㄷㄷ
내 경우는 아래층임.근데 애들이 장난없음.그래서 전화하는척 사람을 찔러죽인다고 괴성을 지르고 어디있냐고 막 지랄을함.경찰이 올라옴.찔러죽인다니 우르르몰려옴(다른집에서 신고한듯)집안 곳곳 확인하고 그냥감
건장한 헬창 슈퍼경찰들이 다녀간 후 아주조용해짐.
효과 본 방법 알려드림
1. 노크한다.
2. 아무말 않고 지긋이 노려본다.
3. 문 닫거든 다시 열어줄때까지 벨 누른다.
4. 2~3번 반복한다.
이제 안됨. 스토킹법에 처벌 됨.
잣같은 세상
찾아가서 그러면 스토킹법으로 처벌... 자기집에서 똑같이 맞불작전쓰면 괜춘
@@이리s 블루투스 스토킹 ㄷㄷㄷ
그거 처벌됨......하지마
처벌 안됨. 용무가 있어서 밸 누른 거고 집주인이 없는 척 안나온 거면 좀 있다 다시 가서 누를 수밖에 없는거에요. 처벌 안되요.
층간소음, 당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말로 해봐야 소용없다. 행동으로 악마성을 보여줘야.
눈눈이이가 가장 좋은방법임 꼭 똑같이 해줘야지 알아처먹는 동물보다 못한 능지를 가진새끼들이 있어요 그리고 손자께서도 말씀 하셨다 처음엔 서로 피 안보게끔 회유하다 안되면 정면대결하라고
함무라비는 재평가 받아야한다
함황 씹간지네
우퍼 사서 엄청 크게 틀고
"아 시끄러워요" 하면
윗층이에요 하면서 같이가면 됨
그렇게 모두 손잡고 꼭대기층에 갔다
@@djdjdkdwed씨ㅋㅋㅋㅋㅋㅋㅋ
동료만들기 ㄷㄷ
"너 내동료돼라" 원피스 실사판ㅋㅋㅋㅋㅋ
@@djdjdkdwed?꼭대기층에 살아도 아래층에 올라와서 소용없음.
나도 당해봤음. 한달내내 윗층 7살 8살짜리가 뛰기 시작하면 기본 2~3시간 밤이고 낮이고 머리위에서 쿵쿵 거리는데 소음에 둔감했던 나도 정신병 올정도로 심각해짐.
참다가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했는데 꼬우면 이사가란 바락바락 소리지르는 맘충만 만났음.
결국 나도 윗층 애붤레들 뛸때마다 천장 드럼치듯 두들겨댔음. 애들 안뛸때도 이유없이 화장실 가다 퍽퍽 치고 다니고 새벽이고 아침이고 가리지 않고 생각 날때마다 불시에 때렸음. 알고보니 천장 석고보드와 콘크리트 사이에 공간이 진공관 역할을 해서 윗층에선 2배로 더 크게 들린다는거.. 이 방법 쓰고 윗층 결국 2달만에 이사내보냄
ㅋㅋ애들키우는 집은-야동 존나크게틀어놓는게 짱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큐피뚜이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피뚜 개인적으로 시간정지 기획물을 좋아합니다. 그걸로 부탁드려요. ㄳ
뭘로 치셨어요? 천장 구멍안날 정도로 할라믄 효과가 없을거같은데.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입도 뻥긋하지말아라. 현관에 사정글도 써보고 윗집에 올라가서 얘기도 해보고 아무것도 안 먹히길래 그 층강소음 스피커사서 하루종일 몇날 며칠을 틀었더니 조용해짐. 아. 진심 돈이 아깝지 않음. 아니 백민원이어도 사야함. 층강소음에 고통받으시는 분들. 꼭 사세요. 저런 무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살인충동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층간
층강은 무슨증강
우리 윗집에 조부모 산다고 낮부터 저녁까지 손자 손녀들 그 친구들까지 뛰고 10시넘어도 뛰는데, 나한테 용기가 좀 더 있었다면 야구방망이로 다 때려죽였다 진짜. 몇년째 그러고 몇번 올라가도 시끄럽더라. 빨간팬으로 글써서 문에 붙여놓으니까 좀 나아졌는데.. 진짜 층간소음 살인 소식 들을때마다 살인자 기분이 공감돼서 욕못하겠더라
효과보려면 무조건 콘크리트에 부착해야 되나요?? 한방에 보낼 방법좀 공유 해주세요 ㅠ~~
층간이라는 단어를 몰라서 층강이라고 쓰는 ㅂㅅ이 존재하는구나….ㅉㅉㅉ
당해본 사람만 안다..진짜 충동 오지더라
잠을 못자면 진짜 사람이 돌아버림..... 밤에는 내 신상을 위해서라도 조용히 있어주는게 좋음.
솔까 법 제정 이유가 개인간의 복수를 막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한국 법은 개인간의 복수도 못하게 하면서 가해자만 옹호한다. 이건 진짜 문제라고 본다. 선시비 털렸다는 확실한 증거를 수집하기만 하면 폭력으로 맞대응해도 정당방위 판결이 나올 수 있어야 막나가는 것들에 대한 대처가 민간 차원에서 보다 용이해질 것이다
나도 정당방위는 개선해야 한다 생각하는데
층간소음은 그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처벌하기가 애매함.
아 정당방위랑 보복은 달라요 그래서 정당방위 얘길 하셨구나
가해자 천국.
피해자 지옥.
세.경.포 아젠다 적극 수용중인 한국이라. 정치인들은 다 하수인.
개인간 복수를 막는 대신 중재자인 국가가 가해자에게 하지말라고 확실히 제재를 가하든 설득시키든 해야하는데 국가는 복수만 금지시키고 중간에 날라버림
이러니 가해자 보호가 되는거
개입하려면 끝까지 하라고 중간에 귀찮다고 내팽겨치지말고
층간 소음 안당해본 사람들은 진짜 모름..정신나간 소리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살인도 합법이라고 생각함 ㄹㅇ.걸을때마다 발망치 기본. 늦은밤이나 새벽에 물건을 맨날 쳐옮기는지 쿵쿵대고 드르륵 대고 , 맨날 손주새끼들 와서 존나 뛰고 소리 지르고 하는데 애새끼들이고 뭐고 존나 그냥 올라가서 전기톱으로 싹 다 썰어버리는 상상이라도 안하면 정신병 올 지경임.
걍 밑에서 창문열어놓고 맨날 담배피면되지ㅋㅋㅋ개인 전용공간에서 흡연은 경찰도 못막음 왜 아냐고? 우리집에 경찰 3번왔는데 벨조차 못누르고 현관문앞에서 얘기해주더라
근데 ㄹㅇ 정신병 올거같긴함 ㅋㅋ 와 이래서 사람 죽이는구나 싶을때 있음 물론 진짜 하겠다는게 아니고 그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음
가구 끄는소리 맨날 들으면 레알로 극혐...
층간소음 가해자는 본인이 진상인거 절대모름ㅠ
3개월 동안 윗집 층간소음으로 정신 나가는줄 알았음 참다참다 어느날 열이 최대치 찍어서 야구방망이 들고 올라가서 윗집 초인증 존나 누르고 문앞에서 야구방망이 휘두르면서 소리 존나 지르니까 층간소음 없어짐
이런애들이 문제인게 그냥 소리날때마다 가서 지롤하면 되는데 참다가 이런 정신나간소리한다니까
전기톱으로 싹 다 썰어버리는 상상안하면 정신병오는게 아니라 이미 정신병있는거지
그런 상상할 시간에 그냥 올라가서 지롤을 하세요
말로 타일러서 해결 할 정도의 사람이면 저렇게 길게 피해를 주지도 않음.. 눈눈이이로 해줘야함..
나 윗집 이사보냄
맛대맛으로 가세요. 대학생이라 학교 앞에 투룸 집 구해서 자취중인데 윗집에 치매걸린 할아버지가 혼자 삼. 자식들이 2~3일에 한번 꼴로 들려서 들여다보고 평소에는 요양 보호사(?)같은 분이 낮시간에 상주하는걸로 암. 근데ㅋㅋㅋ이 할아버지가 정신이 없으니 시간 개념이 없음. 체력은 또 얼마나 좋은지 밤새 달리기를 하거나 뭔가를 바닥으로 내려찍음(이건 아직도 뭔지 모르겠음). 새벽 4시에 찾아가니 자고 있었다며 문을 열어주는데 땀으로 몸이 흠뻑 젖어있음ㅋㅋ 첨에는 말로도 해보고 보호자랑 이야기도 해보고 집주인이랑 조율해보려 했는데 할아버지는 전세고 나는 월세라서 불편한 사람이 나가라 시전함.
우퍼 진짜 해봐..직빵임. 3일만에 보호자가 할아버지가 못살겠다고 치매증상 심해진다고 연락옴ㅋㅋ 어쩌라고 난 공황오게 생김ㅋㅋㅋㅋ 우퍼 소리 최대로 못박는 공사장 소리같은거 해놓고 이틀 더 집비움. 경찰 왔는데 영장 없으니 집 수색 못함ㅋㅋ 우리집 아니라고 함. 결국 윗집 이사 엔딩.
옆집 사람들한텐 미안하지만 ㅠ 어쩔 수 없었다..
우퍼 강추
할배 전세방 구해주고 자주찾아오는 자식들은 걸러라
에휴....
윗집에 누가 사느냐에 따라 진짜 틀림
애 키우는 집 윗집에 들어오면 하루종일 우당탕탕 거림
다음에 신혼 부부가 윗집에 이사 왔는데 세상 조용
그 신혼 부부가 신혼으로 안끝나고 ..
애가 생긴다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당탕 준비하느라 조용한거네??
어익후 신혼인데 사이가 안좋나보네 ㅋㅋ
ㄴ노총각 아재 신났네
요즘 매트리스가 얼마나 좋은데 조선시대 살다왔나?ㅎ
이래서 층간소음으로 살인사건이 발생하는 거임
개인적으로 다른 빌라의 이상한 할매가 밤마다 우리 집에서도 소리가 들릴 정도로 소리를 지르고 다녔을 때 그나마 거리가 떨어진 나도 가끔 새벽에 잠 깨거나 잠에 못들어서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는 걸로 끝났지만 이 할매랑 같은 빌라에서 살았다? 진짜 죽이고 싶을 것 같았음 실제로도 이걸로 이상한 할매랑 싸우는 아재가 있었고
대학동기도 층간소음 때문에 몇 번 찾아갔는데도 변함 없어서 문치면서 나오라고 줘패버린다 하고 난뒤로는 해결 됐다고 했었음
지속적인 층간소음 일으키는 사람은 말로는 부족할듯
울 아파트 윗집은 절간 같아서 10년을 살았는데 유일하게 들은 층간 소음이 새벽에 휴대폰 진동소리....정말 윗집 잘만다는것도 복이라고 생각함.
옆집이 원룸이였는데 미친놈이 창문에서 담배피고 울집 옥상으로 담배꽁초를 계속 버렸음...
아빠취미가 소나무 분재라서 옥상 반은 식물이였는데... 매번 버리지말라고 말로 경고했었음
미친놈은 항상 무시하고 울집 옥상에 꽁초버렸는데 어느날 소나무 위에 불 안꺼진 담배가 던져진거 발견하고 열받은 아빠가 망치들고 현관 미친듯이 팸...미친놈은 당연히 안나왔고 다음날 옆집 건물주인 따지러왔을때 울집 불날뻔했다고 한번만 더 옥상에 꽁초 발견되면 연장들고가서 건물 다 부셔버린다고 소리치니..그후 옆집 건물에 경고문 붙고 꽁초 안날라오더라
교양있게 해결해보려고 해도 그렇게 놔두지 않는 사람 참 많죠...
좋은말로 할때 안듣는 애들이 강약약강이 있는 찌질한 애들임. 그래서 좋은말로 안들으면 나쁘게 해야 깨갱하는것들. 참 모자란것들. 지들한테 좋게 대우해주려 해도 스스로 나쁜말 들을려고 유도하니 ㅋㅋ
우리집도 옛날에 윗층 층간소음 엄청 심했어서 관리사무실에 얘기해도 방송만 하니까 안고쳐졌는데 엄마가 엄청 화났어서 올라가서 말싸움 엄청하고 몸싸움도 좀 하더니 경찰도 오고 그랬는데 그뒤로 소음이 없어졌어 이런거는 진짜 미친척 한번 해야되는걸 느꼈음...
일땜에 대학가 원룸에 방하나 얻어뒀는데 문제는 이집이 오래된 건물이라 옆방과 과장 조금 버태서 대화가 가능~~ 새벽에 술자시면서 떠들길래 대화에 참여해서 맞장구 쳐주고 여친 데려와서 시도 때도 없이 붕가하길래 같이 신음 소리도 내주며 블루투스 참여함~~ 요즘은 숙면합니다 ㅋㅋㅋㅋ
이걸 3년 참은 사람이 대단하네 인간이 아닌 놈한테 사람으로 취급해서 얘기해서 그럼 정말 동물처럼 난 언제든 널 개패듯이 팰준비가 됐다고 보여주면 해결됨 이태원 살때 옆집 외국인들 밤낮 안가리고 난리쳐서 운동끝나고 주차하다 눈 마주치자자 마자 바로 내려서 웃통벗고 멱살잡고 오늘 너 죽든 내가 죽자 하니까 브로쏘리 하고 싹 조용해짐 +쓰레기 재활용도 잘 함
니가 예민해서그래 라고하는 사람들 자기들이 당하면 그런소리안할텐데ㅋㅋ 근데 예민한게 또맞는게 무덤덤하던사람도 예민하게 만드는게 소음임 그래서 저상황정도 됐을때는 예민한상태인건맞음
반대로 피해자가 보복으로 쿵쿵거리면 발악 하는것들임😂😂😂
말로 타일러도 안되면 좀 ㅈㄹ하는 게 해결책이 되는 경우가 많음
근데 층간소음 진짜 정신나감. 그냥 말로만 정신나가는게 아니라 잠을 너무 못자는게 계속되니 뇌가 맛이감. 충동도 내 스스로도 조절을 못하고 단기기억상실이 생김. 방금전에 뭐했는지 기억안남.
나같은 경우는 식칼들고 윗집 올라가서 문을 계속 두드림. 이 당시엔 내가 칼들었다는 인지를 못했음.
이야기 좀 하자고.
칼든거 때문에 신고당했는데 층간소음으로 정신과 약 먹는거랑 남친이 경비아저씨 데려와서 증인 서줘서 조용히 살기로 서로 합의함. 진짜 그 다음부턴 조용해짐
이건 건설사의 문제인데 주민끼로 칼부림 나는거보면 씁쓸하다
진짜 단지 건설사 문제 일까요
아무리 건설이 잘되도 아파트 같은 곳이면 조심해 주는게 맞음 뒤꿈치 부 터 찍고 댕기는 새끼들
좋게 좋게 몇 번 말하면 나 같으면 거실화 라도 신어봄 근데 층 소음 종특 거실화 신는 새끼 없음
건설사 문제라는글은 말도 안되는게..우리집 소음충 나가고 다른분 오셨는데 새벽에 가끔씩 정리 하셔도 이해가 될 정도로 조용해 졌다. 발소리 문소리만 안나도 살겠더라..그래서 난 확신했음..건설사니 귀가 트였니 하는거 다 거짓말이고 사람 인성 문제고 에티켓 문제 라는거...
저 같은 경우 의외로 아랫집이 가해자였습니다 듣기론 할머니랑 손녀둘이 산다고 들었는데 아래에 손녀인지 맨날 천장을 치더라고요 처음에는 아 너무 시끄러워 그랬구나 라고 생각하고 배려해서 발망치 안되게 조심해서 다니고 노래도 막 스피커 틀어서 그런적도 없고 뛰어다니지도 않는데 그런데도 계속 천장치더군요 조용해도 매일 천장치는거 보고 이상하다 싶어서 직접조사해 봤는데 그 손녀가 최소 20살에서 20살 중반 이상 넘은 취업도 알바도 안하는 백수였고 맨날 집에만 있어서 아파트의 모든 소리를 불편해 하는 비정상인이더군요 어쩐지 출근 할때 집에 사람이 없을때도 집에 퇴근하고 돌아와 보면 막 천장치고 그러더라고요 자격증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며 자기관리 하기도 바쁜데 계속 기습 천장 치면서 화장실 볼일 볼때도 욕하면서 천장 치길래 이걸 7개월이나 하니까 미치겠더라고요 정상인이 아닌거 같으니까
그래서 압도적으로 보복하고 그동안 조사한 내용으로 현실직시하는 말 해주니까 ㅆ1111111ㅂ 거리면서 막 소리지르고 천장 더 치고 발작하다가 울고 별 날리를 친후 조용해졌습니다 역시 미친행동 똑같이 보단 현실을 직시하게 만드는게 좋더라고요
여러 아파트에서 근무하셨던 분께서 아파트 같은 다세대주택 소음은 원래 윗층 아랫층 옆층 구분없이 다 퍼진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층간소음 = 무조건 윗집 이라는 공식을 믿으며 살기 때문에 저런일도 벌어지는것 같습니다.
그건 본인의 소음을 몰라서 그러는거 아님? 층간소음 피해자들이 귀트이는 순간 모든 소음에 예민해짐 그 아래층 손녀가 천장 쳤다는건 본인이 걷는 소리가 들려서 그랬을 가능성이 크지.
직접 어떻게 조사해야 저런 정보를 알수 있는거임??
높은 확률로 니가 소음충임 ㅋㅋㅋ 니가 회사 갔다 왔는데도 천장 치고있던 이유는 이게 당하다보면 선제공격을 하게됨. 그니까 니가 집에 있는지 없는지는 알빠아니고 그냥 천장 치는거임 ㅋㅋㅋㅋ 아마 평소에 니가 시끄럽게 했을 확률이 젤 높음 ㅇㅋ?
저 정도면 착한편이네요.
역으로 질알하면 왜 질알하냐고 질알하는 사람도 있어요 ㅠㅠ
내가윗집이고, 아랫집 어른이 발망치 쿵쿵...어르고 달래고 타이르고 대화로 절대 안댐, 층간소음 3년간 시달리다가 내가 성공한 방법.. "하루에도 12번씩 살인충동 느낀다고.. 칼을 들었다 놨다를 반복중이다.."라고 A4용지로 프린트해서 아랫집 문에 붙혀놓음..그날부터 아주 조용해짐..
아래집에서 발망치하는게 윗집에 울리는게 말이되나?
@@중국이만든우한폐렴벽식구조 건물이면 가능함
@@중국이만든우한폐렴 내 집 위에 아무도 없는 탑층 살아봐요. 당신 의문에 대한 답. 바로 알 수 있어요.
그럴리가 없을텐데 그 정도로 개념없는 인간이 단 한번으로 조용해진다? 말이 안됨
그분 이사갓답니다 3년이면 다른곳갈때 됏제
상대가 나보다 더 쎈거 같으면 조용해짐.
뭘 말이 안 돼
ㅅㅂ 뭔 물리법칙이냐
강약약강
저렇게까지 하면 진짜 뒤질수도있겠구나 생각들지않을까
❤ 고운 말이 통하는 이였다면 처음부터 그런 소음을 낼 리가 없음.
이런거보면,,,,가장 좋은 이상향은 아파트는
소유만 하고 전세놓고 본인은 층간소음 없는 단독주택사는게 제일 좋은 건데 가장 큰 문제는 돈이 없네😂😂😂😂😂😂😂😂😂😂
뭔소리냐 ㅋㅋㅋ아파트는 사서 올랏음 하고?ㅋㅋ
진짜 ㅋㅋㅋㅋㅋ 소음은 답이 없음 하루하루가 불행함 저렇게해서 알아듣는 사람도 있고 안되는 사람도 있음;;
상식이 안 통하는 놈들 꼭 있습니다 자취방에 밤마다 술파티 주의를 줘도 부끄러움을 못 느낌
가장큰피해자는..저 제보자포함해서 주변이웃들..
이게 맞음. 나 예전 살던 단독주택에서 아랫층 살던 미친 개저씨네 집이랑 위아래층이라 안면트고 지냈음.(그래봤자 오가며 고개 꾸벅 인사하는정도) 어느순간부터 툭하면 술쳐마시고 아가씨 같이 마시자며 술한잔하자며 문두드리고 개ㅈㄹ을 함. 맨 처음 빼고는 문 안열어주고 가라하고 신고도하고 그래도 점점 더 심해졌는데 한번 음식하는 와중에 또 그ㅈㄹ하는거에 개열받아서 채소 손질하던 식칼들고 나가서 뭐요? 뭐? 하니까 그다음부터 안옴.
심지어 그 개저씨네 어쩌다 한번 오는 아들래미가 나랑 나이차이도 별로 안났었음.(주인아주머니피셜)
울윗집도 맞벌이에 애둘인데 밤 아홉시부터 새벽 세네시까지 쿵쿵대고 공튀기고 뭘던지고 청소기 세탁기돌리고 온집뛰어다니고 가구끌고 진짜 죽을맛이었음. 방이 네개인데 젤작은방이 창고방인지 그나마 조용해서 울애들이랑 다같이 작은방에서잠. 신랑은 새벽출근인데 운전하다 졸음사고날뻔하고 진짜 너무힘들었음.3년을 정중하게 부탁하고 좋게 얘기하고 애원해도 계속그럼.경비실인터폰하는것도 이제미안해지고 거의포기였는데 하루는 신랑이 밤에 술 만취로 잠들었다가 윗집소음에깨서 팬티만입고 맨발로올라가서 문 발로차고 소리지르고 난리쳐서 경찰까지옴.. 두달있다가 이사감.. 진상짓이 최고임
내가 3달을 윗집 소음에 시달리다가 참다참다 인생 처음으로 살인충동이 최대치 찍고 야구방망이 들고 올라갔음
초인종을 정신나간 미친놈마냥 개 누르면서 소리 개지름 야구방망이 미친듯이 휘두르고 미친놈마냥 복도에서 날뛰었음 그 뒤로 ㄹㅇ 조용함
신고 안당한게 다행이네
cctv있고 증거로 제출하면 흉기 들고있어서
협박죄에 주거침입죄임ㅋㅋㅋㅋ
정신병원이나 가라. ㅋㅋㅋㅋㅋ 빠따들고 가서 기껏한다는게 소리지르고 허공에 휘두르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윗집이었으면 커피 홀짝하면서 인터폰 녹화 따고 경찰불렀다 ㅋㅋ 그랬으면 님 형사 민사 다 당하고 화병으로 뒤졌을듯
윗집이 멍청한걸 다행으로 아시고 앞으론 삼가셈
진상을 부려도 요령과 방법이 있단다 조용히 무섭게가 젤 효과적이다
@@user-teoU7sy8e아파트 복도층이고 문앞에서 그런건데 주거침입죄가 성립이 안될텐데요 집을 안들어갔는데요? 신기한 법이네요
난 반대로 신경쇠약증 걸린 조현병 미친놈이 아래층 살았는데 우리집 이사오자 마자 쫒아옴 뭔가 쌔했는데 그 뒤로 집에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시끄럽다고 올라옴 대낮에 조카와서 매트에 앉아있다가 장난감 한개 바닥에 떨어트리니 올라와서 문 걷어참 경비윈 관리실소장 경찰 순차적으로 우리집 방문 소음체크까지 함 대낮에 주무셔야 하셔서 조용히 하라고 함 여자 두식구 원래도 조심하고 살았는데 까치발 들고 다녀도 우리집 현관에 오물 뿌리고 새벽에 우퍼 틀어댐 미친놈이 아래층에 사니 미치고 환장함 더 조용하게 살 수도 없게 조용하게 삼 발 조금만 내딛어도 핏줄이 조용히 하라고 소리지름 서로 미쳐가던 와중 밑에집 미친개랑 크게 싸우고 나서 우리집 현관 발로차서 찌그러트림 그렇게 항상 방문하던 중 하루 우리집에 남자 가족들 있으니 부리나케 도망가던 찌질한 정신병자 이사가서 사건 종결됨 더 지속되었으면 누구 한명 교도소 가 있었을지도...
층간소음은 원래 귀 한번 트이면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작은소리들도 엄청 거슬리게 들립니다..ㅠ
요즘은 위,아래의 문제가 아니라 대각선으로도 층간
소음이 전달된다고 하더라구요
그사람도 마냥 미쳐서 환청을 듣고 올라오는건 아니겠쥬..
조현인지 아닌지 님이 어케 알음
뭐가 어찌됐던 저 놈(?)이 강약약강인건 알겠네요.
옆집 : 1명이었던 빌런이 2명이 되었따....ㅠㅠ
빌런을 무찌르기 위해 빌런이 될 수밖에 없는 현실 ㅠ
솔직히 옆집도 좋아함
윗집 찾아가서 칼로찌르는 상상 수천번했을텐데
나 대신 지랄해준다? 개꿀이지 ㅋㅋ
층간 소음 뿐만이 아님, 밤 늦게까지 놀이터에서 괴성 지르는 아이들, 편의점 앞 테이블에서 술 쳐 마시면서 이야기 나누는 것들, 밖에 나와서 통화하는 것들, 특히 조용한 밤에는 소리가 더 울리니 창문 닫아도 들리는 경우가 허다함
차리리 밖에 소음이면 다행 시간 되면 즈그들 집에 가지만 집안 소음은 미쳐버림.
드뎌 저인간이 미쳤구나 하면서 잘못건드리면 골로 갈까 조용해졌냐보네요 잘하셨어요
빌런 자기가 빌런인거 몰라요 거울치료도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특징이에요
편하게 대해주면 눈치보며 계속 기어오르고
한번씩 개됐더니 바로 조용해짐 ㅡㅡ
특히 알바하는곳에서..
현관문에 칼 꽂아놓고 벌금 무는게 제일 빠른거 같기도 하고
현관문에 칼꽂으면 중범죄임 ㅋㅋ 벌금 안 나올 수도 있음
1. 진짜칼을 꼽는다
2. 뺀다
3. 칼자국 자리에 당근칼을 꼽는다.
빨간물감 현관문에 뿌려라 조금 검붉게하면 더좋음
잠재적 범죄자
동물피 뿌리면 괜찮지 않을까요?
애초에 본인집에서 자유롭게 움직이지못한다는게 문제라고 봄
돈이끼려는 건설사가 1차적 원인이라 생각함
이게 뭐 담배연기같은것도 아니고..
진짜 층간소음에 시달리면 윗집에 화염병 집어던져 불지르고 윗집종자들 한테 칼부림 하는 이유를 알게됨.
위아래 시끄러우면 아래는 덤벨로 쿵쿵찍고 위에는 고무망치로 세번정도 쳐주면 조용해짐.
처음찾아가서 경고하고 전 세번이상은 같은말 안해요... 동공풀린채로 침도살짝 흘려주고 이러고 추적추적 집으로 가라 ㅋㅋㅋ
돼지피 사다가 몸에 칠갑하고 위층 찾아가서 벨 누르면서 조용히 좀 해달라고 부탁드린다고 해라
별짓 다한다고 밖에 안보이지
층간소음 시달린다는 사람들중 일부는 되려 자기가 정신병 있는 경우도 있음 냉장고나 실외기 보일러 돌아가는 진동으로 난리치거나 부재중인 집에 항의하러 올라가는 병자들도 은근 많음
진짜 가해자는 시공사랑 짝짜꿍해서 소음측정 기준을 타이어에서 공으로 낮춘 그 공무원과 그들인데, 애먼 시민들끼리 항상 저러는구만.
저것도 한쪽이 수구러져서 그렇지 둘 다 자존심부리거나 멘탈나가서 부딪히면 이제 칼부림 뉴스 나오는거라, 왠만하면 이사 추천
상식인을 찾기힘든이유. 아무도 해결안해주니 스스로 해결해버림...
층간소음 뿐만 아니라 남자친구가 살고있는 다세대 원~투룸 건물 주차장에 맨날 옆상가 2층 미용실원장이 주차를 쳐해댔는데 그게 몇년됐다한걸로 기억함.. 관리소장을 비롯해서 다른 입주민들에 여러번 타일러도 아무도 해결못했는데 남친이 날잡고 내려가서 큰소리로 개꼽주니까 그쪽 상가1층 카페에서도 사람들 나와서 구경하고 그 미용실원장은 말한마디도 못하고 얼굴벌개져서 얼른 시동걸고 도망쳤다더라 ㅋㅋㅋㅋ 그후로 그 바깥 갓길에는 주차해도 단한번도 안에 주차한적은 없다고 함... 좋은말로 해서는 안되는 사람들 분명 있음 ㅜㅜ
참으면 병나요 정말 잘하셨습니다
원룸살때 옆집에 젊은 남자 이사왔는데
목소리가 울려서 대화소리 다 들림
수시로 여자친구 동성친구 놀러오고
밤 늦게 친구들 찾아오는데
옆집인 내집을 그집으로 착각했는지
한밤중에 문 두드리고 초인종 누르고
고통속에 살다가
대화하는 소리 다 들린다고
몇시 언제 무슨 대화했는지
내용 정리해서 문앞에 붙여둠.
영어면접 준비도 하지 않냐고
인터뷰도 이런 내용으로 준비하지 않냐고
그 뒤로 조용하더라.
친구 불러서 밤동안 술도 안마심.
그리곤 얼마지나서 이사갔음.
심신의 평화는 또라이가 지키는 세상임.
근데 잘못하면 저분이 협박 뭐 이런거로 가해자로 잡혀갈 수 있는게 한국 현실
내 말이ㅎㅎ 대한민국 판사들이 층간소음 법 강화 안하는 이유가 지들도 쿵쿵거리기 때문에 안 만든거임.
저정도는 못참은게 아니라 진짜 한번 미친게 맞음
미칠정도로 층간소음 낸 새끼도 문제고
층간소음 문제 없어야 정상인데 원가절감한 시공사도 문제임
ㄹㅇ 진짜 밤에는 원곡가수가 와서 노래불러도 짜증날걸? 진짜 위층 애들이 사는지 쿵쾅거리고 난리도 아닌데 돌겠음 진짜 ㅋㅋㅋㅋ
상대에게 어느정도 공포감을 줘야 내가 이성잃으면 위험한놈이다라는걸 어필해야 알아들음 보통 멍청한 애들이 좋게 좋게 말하면 못알아먹고 분노를 보여줘야 좀 알아듣지
나도 존나 오래된 주공아파트 살아서 방음질안되는데 옆집 새끼 평일 새벽에 존나 노래 부르길래 벽존나 치면서 욕을 바가지로 하니 존나 조용하더라 참으면 병됨 걍 미친짓 해야함
가장 쉬운방법은 그냥 쿠팡에서 5000원도 안하는 손도끼 하나들고 올라가서 "좀 닥치세요"를 부들부들 떨면서 말하면 됨
눈깔에 힘 뽝 주고..
식칼은 위험하고 좀 그러니까 도끼로 층간소음 끝내는거임
신경쇠약걸려서 전기톱으로내아파트문조짐 그랬더니 층간소음사라짐 그이후내별명아파트전기톱녀됐다 위층이쿵소리좀만나면전기톱돌린다 ㅋ
안통하는 괴물도 있더라
기독교 광신도 미친 아줌마인데
낮에 쿵광거리길래 조심히 말을 했더니
우리 손주가 뛰는거래 손주 핑계를 댐
손주가 유치원가고도 소리가남
아파트 앞에서 마주해서 ...'우리 아이 때문에 힘들죠???'
- 아이가 문제 아닌거 같은데요
아주머니가 문제같은데 했더니 얼굴이 살짝 붉그락
지속적 소음에 항의 하니 단독주택으로 가래...
아파트는 그렇게 사는거래
그래서 나도 온갖 소음 다 내고 윗층들으라고 천장 쿵쾅거리게 때렸더니
신고 하겠대 정말 미친아줌마
자기 이야기만 하고 남의 이야기는 전혀 들을 생각을 안함
층간소음 ... 타인의 집앞에 주차문제 ... 매번 살인이나 폭행이 계속 일어남에도 국회는 해결할 생각이 없네요.
뭘해결하란거야 ㅈㄴ시끄러운 윗집놈이 문제인거아님 ? 에티켓 안지키는 더러눈놈들이 문제지 꼭 범죄는 시민들이 일으키고 탓은 나라탓 법탓 뭔탓
이런 애들 특징이 법은 국회만 만드는줄 알고 있음. 정부가 시행령으로 만드는게 더 빠를때가 많은데
@@gogogogogg건설사에서 자재 빼먹어서 층간소음 심해진 거 아님? 돈은 건설사가 빼먹고 아파트 사는 사람들끼리 치고박고 싸움.
@@slee8601 그건 캐바캔데 애초에 입주할때 그런것도 체크안하고 들어가는 아무생각없는 사람도있음?? 그냥 자기 주머니 사정에 맞게 들어가는건데 층간소음 심한곳밖에 못가는게 국회탓이고 나라탓임? 아니면 능력없는 그사람탓임? 그리고 그런거 자재빼먹는 건설사? 걔네도 민간기업인데 ㅋㅋㅋ
@@gogogogogg이거 딱 층간소음 나는 집 살고 있어서 나만 당할수없지 하는 배아픈심보
진짜 얼탱이 없는게..
1년넘게 윗층에서 발망치 겁내 두드리던 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윗집에서 물이 새는거임..
그 일로 윗집에 합법적 ㅈㄹ 시전해줌..
층간소음에 전혀 죄책감없던 사람들이
물새는걸로 갑자기 굽신모드..
받을 보상 다 받고 한달여간의 누수대장정이 끝난뒤로
갑자기 뭔가 허전함을 느꼈는데..
생각해보니 누수 이후로 발망치가 사라짐..
윗집사람들은 세입자들이였고..
윗집 집주인에게 우리가 보상받으면서 한말도 있거든
발망치도 모자라서 누수피해까지 주면
우리도 이제 더이상 참을 방법이 없다고 으름장 놓음
법이 안돼면 물리적으로라도 전쟁할 생각이라고
앞으로의 행보를 고지해드림..
그래서 그런건지 그 이후로 아직까지 발망치 없다..
근데 저번주부터 또 물샌다..이제는 온수관이 터졌데
이사 갈란다
역지사지의 뜻이 바뀐 사연중에 하나
역으로 지@해야 사람은 지가 뭘 했는지 알게됨
우리나라에서 층간소음 해결방법은
이사와 살인 뿐임
농담이 아니라 ㄹㅇ임
님 말 맞음ㅎㅎ 가하자들 레파토리"걷는 소리도 못참으면 이사 가세요."😂😂😂😂
참아주면 안 들리는 줄 알더라고요 그리고 그게 지속되면 당연한 줄 알고 좋은 말고 참다 얘기하면 유난 떠는 사람 취급함
걍 엘베에서 만났을때 공업용 칼로 내 손목 찍 그은 다음에 한번만 더 시끄럽게하면 황산 들고가서 면상에 부어버린다고 하니까 이사가던데..
ㅋㅋㅋㅋㅋㅋㅋ..개무섭네
ㅋㅋㅋㅋㅋㅋㅋ..개무섭네
손목을그어? ㅈㄹ을해라 ㅋㅋ
상남자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
윗집 애한테 소리지르고 난리치는거 개시끄러운데 싸우긴뭐해서 경비실이나 관리실에 말하고 그랬음. 근데 경비아저씨 오니까 아저씨가 뭔데 이래라저래라 하냐고 소리지르길래 쓱가서 한번더 난리치면 내가 위로 찾아갑니다 이러니까 조용해지더라.
한참지나니 다시 소리지르는거 들리길래 걍 경찰서에 아동학대같다고 신고 몇번조진 후엔 완전 조용해짐
문제는 정말 예민한 사람 아래 살았었는데 우리층간소음 아닌데 밑에서 맨날 괴성지르고 난리니까 제가 돌겠더라고요 아래집 예민한데 우리집 윗집인지 그위인지 내가 우찌 알리요 노이로제 스트레스에 돌아버리는 줄알았어요 재계약안하고 다른동으로 집사서 나왔어요 이사온집에다가도 그렇게 했다가 자기가 더된통 당하다가 이사갔다는 소리도 들었는데~~~ 아니 단독으로 가지 아파트는 왜와서 소음발생지도 아닌 윗집을 달달 볶는지
착하게 하는 사람에게 더 미안해하고 잘해야하는데 그러면 되게 호구로보는거 어리든 나이가 많든 딱히 다르지 않음. 나이드시고도 선하신 분들은 진짜 저딴 ㅆㅂ같은 경우를 다 거치고도 선함을 유지하신 천성이 천사거나 아님 자존감이 하늘을 찌르시는 분임.
👍🏻👍🏻👍🏻👍🏻👍🏻
뒤지게 쳐 맞은 거 같은 분장하고 머리 흐트린 채로 가서 집에 조현병 환자가 있으니 죽고 싶지 않으면 조용히 해달라 해보자..
몰라서 묻는건데 조현병이 그런거임?
@@user-sun3857 조현병 환자가 있는 척을 하라는 거지 말귀를 못알아쳐먹냐.. 글을 읽을 줄 모르나 같은 말을 두번 반복해야 이해되는 거임?? 조현병이 뭔지는 검색을 좀 쳐하고 다녀라 스마트폰 뒀다 뭐에 쓰냐 대체?
@@user-sun3857정신분열증. 심각한 수준이면 그 근처에 가는것도 위험하다는 인식의 그 질병.
나도 아랫집여자가 일주일에 세번은 술파티해서 1년 참다가 내려가서 문 쾅쾅 치고 내가 더ㅁㅊㄴ이야!! 하면서 괴성지르고 난리치고 동네주민들 다 나와보고 난리가 났었는데 그후로 얘네 엄청 조용해짐
나도 1년 참다가 윗집 올라가서 한번 싸우고 경찰 오고 난리 났었는데 그 후로 조용해짐
님 같은 경우는 다행이네요 그렇게 싸워도 소용없는 가해자들 많아서 문제
층간 소음 당해본 사람은 진짜 개 공감함 아무리 타일러도 안됨 주인한데 말해도 주인은 어차피 또 말로 타일러서 며칠 지나면 또 시작임
한번 난리 부르스를 쳐야지 조용해짐
담배 피는 새끼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몇 번 말 하다가도 안되면 취두부 현관문에 바르고 오셈ㅋㅋ
그러게요 왜 말로 좋게 하면 무시하고
지랄해야 말을 들어줄까요 또라이가 되야 하는 세상
살면서 참지말고 누구와도 싸워라 참으면 개호구로 본다 착한척하지마라
✊✊✊✊🏴☠️
이 말이 맞음 그러나 그렇게 해도 소용 없는 경우가 있어서 더 문제....
나도 윗층 한테 반년 시달리다가 원룸 주인이 윗층 결혼하고 방뺀다면서 결혼식 날짜를 알려줌.
이세기 결혼식 전날에 원룸에 차 주차된거 확인! 복수해야지! 했지만 그냥 더러웠다 잘가라~ 싶은 마음에 잘려고 누웠다가 이세기 땜에 생긴 불면증에 잠이 안오니까 너무 서럽고 열받는거야.
그래서 새벽부터 집에 있던 밀대로 천장 존나 두둘기면서 진짜 개-ㅈㅣ랄을 떨었거든? 그니까 얘도 자다가 일나서 신경질적으로 쾅! 하는 소리 들리길래 깼구나 싶어 신나가지고 진짜 미친듯이 두둘겼음. 1시간 반즘 두둘기니까 우당탕 소리 들리더니 결혼식 전날에 잠못자고 차타고 나가더라ㅋㅋ
진짜 진상은 지가 진상인지 모르기에 좋게 나가면 개무시 당하고 더 심하게 나옵니다. 특히 개키우는 인간들/층간소음/흡연충/망충 등... 확실하게 내가 더 돌아이라는 인식 및 금융치료는 덤으로 보내면 더 좋구요 ㅋㅋ
무보증 단기방 한두달 끊어서 거기서 잠 자면서 천장에 우퍼스피커 틀어놓는게 최고임. 야밤~다음날 늦은 아침이나 점심때까지 하루도 거르지말고 틀어놓고 잠 못자게 만들고, 항의하면 우리집 아니다. 경찰 부른다 적반하장 시전하고, 틀어놓고 조용해져도 계속 틀고, 이사갈때까지 틀어놓으면 됨.
우레탄 망치가 효과 좋음.
직접 효과봤음.
직방임.
말로 한번 했을때 변화 없으면
죄책감 혹은 책임감이 상실 된거임
이거 교도관도 주입 못시키는데
일반인이 어찌 주입시킴
저런인간들은 공포가 약임
층간소음 때문에 칼쳐맞고 뒈지는 뉴스가 괜히 나오는게 아님 당해보면 이해됨
이게 조금만 방향이 달라지면
입관해야 합니다... 괜히...말로할 때가 가장 좋아요
윗집에서 개지랄 떨어서 귤도 사서가고 떡도 사서가고 했는데, 집안에서 무슨 목공업을 하는지 땅땅거리는 소리도 나서 올라가보면 자기네 아니라더라.
아니긴 ㅡㅡ 올라가서 초인종 누르면 바로 땅땅거리는 소리가 멈추는데.. 범인이 맞지.
결국 참다 참다 마지막으로 올라가서 지금 몇층인지 모르겠는데 왠 나이든 아저씨가 잠 못잔다고 망치들고 집집마다 초인종 누르더라고 혹시 소리 나시면 알려달라고 했더니 그 후부터 조용해지더라.
망할 노친네들.
왜 먹을걸 사가지고 갔나요..처음부터 꽥하고 소리를 질렀어야지...처늙은것들이 먹을 싸들고오니까 또처먹을라고 그지랄한거 아닙니까...
고3때 새벽마다 담배냄새 올라와서 잠을 못자서 미친척하고 엘배에다가 집에서 흡연하는놈 잡고싶습니다 1층부터 18층까지 흡연안하시는 분들 사인해주세요 하고 붙였는데 그 뒤로 아파트에서 담배냄새 한번도 안남ㅋㅋㅋㅋㅋ이와중에 1,2층분들 제외하고 거의 모든 층수분들 사인해줬는데 내 바로 밑에층 사인 없더라
술먹고 매일마다 찾아가서 1시간씩 도어락눌리면됨
경찰에신고하면 술먹어서 우리집인줄알았다하고 다음날 다시반복
여자면 겁나서 이사감
아파트에 사는데 베란다에서 담배피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창문열고 환기시키면 냄새가ㅜㅜ 방송도 해보고 직접찾아가보기도 했는데 안되길래 냄새 날때마다 베란다에서 소리질렀어요 0층 아저씨 담배 피지마세요 라고. . . 그후 내려가서 피우시는지 냄새안나서 좋아요
뭐 가장 효과좋은건 살인뿐이지 괜히 윗집사람 죽이는 사건이 생기는게 아님 가장 확실한 방법이니까
윗층에 무개념이 살고있는데 이것들이 자기들이 윗층에 있다고 갑인줄 착각하고 있어서 대응중입니다. 단계를 높이는중인데 이제 인도적차원에서 봐주는 단계는 끝나가고 있습니다. 최고단계로 대응을 점차 올려가는중입니다. 이것들이 상대를 잘못만났습니다. 나는 즐기는 중입니다.
저도 층간소음으로 참다참다 진짜 화내며 올라갔죠.
애엄마랑 애새끼둘이 존나게 뛰었나벼
다들 볼이 뻘게 그거보고 이성잃고 개지랄함
쫄아서 경찰부르더라ㅋ
윗집 남자한테 그랬지
시발꺼 한번더 그러면 나감당 못할거라고
그러니 조용함
층간소음은 경찰오구 썅욕박구 해야 처리됨
아저씨 그러면 적반하장으로 나올때 진짜 폭력 주체 못할 확률도 있잖아요
스피커 사서 부착해서 새벽 3시 4시에 틀어주면 이틀만 연속으로 해줘도 좋아 죽어요 ㅋㅋㅋㅋ
윗집 애가 뛰는 소리는 그림이 그려지기나 하지 어른 발소리 똑같은 속도로 몇 시간 나는게 이해가 안 감. 윗집 두 번 다 그럼. 내 상상에는 이쪽에 있는 돌을 하나씩 가져다가 저 방에 쌓고 다시 그짓거리를 반복하는 소리같음. 애가 뛰는 소리는 면적이 같고 다다다 하는데 어른 뒤꿈치 소리는 진짜 충동 부름.
저게 해결책이냐?
윗집 버르장머리 잡겠다고 저소리 듣고있는 아랫집은 그럼 뭔죄인데?
설령 자기가 1층이라고 해도 요즘 벽식 구조로 지은 집은 소음 전부 벽타고 아랫층, 그아랫층, 위층, 그위층, 건너편 대각선 라인까지 인테리어공사 하나만 해도 10층 이상에서 나는 소음도 로비까지 다 들릴 정도인데 저게 말이 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함?
저것때문에 또 빡친 아랫집도 소음내고, 그 아랫집도 빡쳐서 소음내고 걍 자기 성질들 부리다 콘크리트 건물 다 때려부숴서 깔려 디지는 엔딩들이나 찍어라 ㅉㅉㅉ
일시적으로 하루동안만 나는 소리면 다른 사람은 신경쓰이지만 괜찮다고 생각함, 저렇게 보복까지 하는 경우는 소음이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임. 현재 법적으로 뭘 할 수가 없으니 저렇게라도 해야함 ㅋㅋㅋ
외출할때마다 그집들려서 문발로차고 조용히하세요 하고 집들어올때 한번 더 하고 이거 반복하면
일주일안에 항복한다
나는 그놈집 전기차단했음
냉장고 다녹게 했음
맞불이 최선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