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의 세 가지 명제 - 김진영(철학아카데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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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6

  • @quite123useless
    @quite123useles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선생님.

  • @junerahm6128
    @junerahm6128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극한의이과러
    @극한의이과러 2 года назад +3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1984)
    1. 필연성 : 그럴 수 밖에 없다. - 정치(또는 키치)
    2. 일회성 - 니체의 '영원회귀' 👉 새로움의 반복 = 들뢰즈의
    3. 우연성 :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 사랑

  • @yhmission
    @yhmission 9 лет назад +6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 @HoongMa
    @HoongMa 3 года назад +4

    큰줄기 잡으니까 이해가 확되네

  • @kmara6985
    @kmara6985 7 лет назад +6

    최고

  • @sbsm7857
    @sbsm7857 6 лет назад +3

    Einmal ist Keinmal.
    의 의미는 한 번 또는 처음은 별 의미가 없어서 셀 필요조차도 없다는 말입니다.

    • @samasa9188
      @samasa9188 4 года назад

      독일인들이 일반적으로 평상시에 쓰는말인가요?

  • @uckafadarksk2140
    @uckafadarksk2140 3 года назад

    진짜 사 과 티 ㅂl 여 기 밤 마 다 여 캠 들 다 수 위 지 린 다

  • @youtubeprens4254
    @youtubeprens4254 3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 사 과 티 비에 서 김 이 브 방 송 중 인 거 아 직 모 름??

  • @turhanegetunc43
    @turhanegetunc43 3 года назад

    김 ㅇㅣ 브 사 과 티 비 에서 방 송한다더 라 ㅋㅋㅋ 나 락 가 긴 한 듯

  • @gulmez3113
    @gulmez3113 3 года назад

    사 과 ㅌ ㅣ ㅂ ㅣ몸 매 죽 인다..요 새 모르 는사 람이 없 네 진짴ㅋ

  • @metehanoruc9991
    @metehanoruc9991 3 года назад

    ㄹㅇ 사 과 티 비 수 위 는 진짜 애 들 은 오 면 안 되 지 어 른 들 도 코 피 흘 림

  • @sadettincayr9313
    @sadettincayr9313 3 года назад

    와 진짜 사 과 티 비 수 위 이렇게 쎈데 무 료..?지린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