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심을 빙자한 회피...이중성"...이렇게 말씀해 주시는 신부님 첨이예요. 감사합니다. 상식적인 질문이나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믿음이 없다거나 신심이 없는 사람 취급하시는 가톨릭 신부님, 수녀님들의 너무 일반적인 모습, 권위로 신자들 내리 누르는 흔한 모습들, 너무 답답한 모습들이 교회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립니다.
+찬미예수님 홍마태오 신부님, 조현기자님의 진정성깊은 다양한 주제의 독특하고도 귀한 체험말씀 감사드립니다 두분 대화 말씀 듣다보면 이것만 알아도 사회생활 잘하고 좋은사람 될수있다는 감흥을주신답니다 주위사람과 잘지내는법 내가 내 가치를 키우는것 한가지 나만의무기, 자기가치감에 관한심오한 내공의 신부님말씀~ 곱씹고 기억 하며 마음에 담습니다 고맙습니다🌳🍀🌳💚
삶에서 바닥을 겪으며 나또한 바닥임을 알게 되었을때, 하느님을 찾게 되더이다. 하느님께 묻게 되고 그분께 답을 얻고자 하게 되더이다. 나의 근본을 나를 창조하신 분으로부터 찾고자 하니 7년이 지난 지금에야 나를 사랑하신 하느님을 알아보게 되더이다. 이제야 당신을 알아버렸으나 이 끝에 만날 분이 누구인지가 명확해졌기에 아쉬움은 없나이다. 지나간 죄에서 해방시켜주시고 앞으로 살면서 지을 죄에 대하여도 자유롭게 해주신 분이시기. 죄를 지을수 밖에 없는 부족한 인간이오나 잘못을 빌고 용서 받을수 있는 인간이기에 죄가 무엇인지 알고자 하고 하느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아가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으려 함이외다. 이 바로 내가 말씀을 가까이하고 그분을 대면하는 방식 중 하나이오니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예수님은 혁명가! 홍 신부님도.... 저도 그럴 수 있는 용기를 가져보렵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인류의 생존비법!!! 내가 잘 할 수 있는 한 가지 = 시골 사람들과(원주민들) 아주 격의 없이 잘 지내기! 80가까운 할머니들이 저를 (66인 할멈)을 아주 예뻐해 주신답니다 그래서 한국인이 없는 시골에서도 살 맛이 제법 나지요!
성당에서 같이 봉사도 오래하고 그런 자매에게 배반을 당했습니다. 제가 그 자매와 친분이 있는 자매와 싸웠을 때 상대편 자매편을 들더군요. 몇 년 간 함께 봉사하고, 성경 공부도 함께 해서 신뢰가 있었는데, 그에 대한 배신감은 무척 컸고, 1년 반이 지났는데도 다른 사람들이 나를 싫어할 것 같고 사람들 만나기 두렵습니다. 벗어나기 어렵네요.
저는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것을 깨닫고 사람이 싫어졌어요. 제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어하는 그것에 너무 매달리는 모습을 놓고 싶더라구요. 이제는 한결 마음 편한 상태에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조금만 갖습니다. 넘어졌는데 뛰려도 하지마시고 일어서시고 주변을 좀 둘러보세요. 둘러보시다 걷고 싶은 마음이 드실 때 천천히 걸으시면 되지 않을까요. 마음이 잔잔해지시길 바랍니다.
신부님~ 코로나는 신의 은총이라는 말씀에 저는 조금 회의적인 마음이 듭니다. 코로나가 환경파괴의 결과라는 말도 있고 인간이 의도적으로 만들어 냈다는 설도 있고, 사실 아직은 코로나의 정확한 원인규명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인줄 압니다. 우리 사회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하느님의 뜻이나 신의 은총이라는 말씀은 아주 조심스러운 것 같습니다.
과학적으로 코로나 19는 온난화현상(환경파괴의 결과)으로 발생한 것이 맞습니다. 근본적으로 환경에 대한 성찰과 정책대안, 전 세계적 실천이 동반되지 않으면 이전에 경험했던 감염들과 더불어 반복되는 감염의 하나인 코로나 19가 우리곁에 와 있다고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전세계는 "이후에도 반복적인 감염병을 경험하고 살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받은 셈이죠^^;; 인간들이 지혜를 모아 잘 극복한다면 하느님이 보시니 참 좋은 세상이 이어질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더 많은 희생과 불행 그리고 암담한 미래를 다음 세대에게 남겨주는 허접한 과거인간들로 기억될 것이니... 여전히 주님은 인간에게 본인이 만든 '보시니 참 좋다'라고 한 세상의 미래를 맡기고 그 운명을 결정할 자율성까지 부여하셨으니 참 대단하시고 인간입장에서는 은총을 받은 사람들이 맞다고 봅니다. 코로나 19는 불건강이라는 악운만 인간에게 던진 것이 아닌거죠..
안녕하세요 호자 구독하고 혼자 듣고 댓글은 첨인데요 ㅡㅡㅡ 저는 종교가무엇일까 요즘 깊은고민에빠졌어요 요즘 세상돌아가는 세태를 보면 한심스럽기도 하죠 간단하게 저는 가정이우선이고 나를 성찰하기위함 나를 한걸음 발전으로 업그레이드 하고싶은데 자신이없을때 친구가필요할때 죠 ㅡㅡ 요즘 한나라에 지도자가 빠져있는 종교는 무엇입니까ㅡㅡ 미신 주술 기독교 천주교 불교 주역 명리 통일교 신천지 정광훈교회 ㅡㅡㅡ이중에 어떤걸 김거니 윤석열이가 믿는겁니까ㅡㅡㅡㅡㅡ 전아는게 천주교 기독교 불교 이외엔 모르거든요 ㅡ
예수님은 마귀들린사람들,병자들을 치유해주셨죠.제자들도 많은 병자들을 치유하고 사제들은 구마의식으로 사람들은 치유해 주셨고요 과학이 발달하고 사람들이 그런것들을 믿지않고 종교가 힘을 잃어가고 있는지금 심리학 뇌신경과학으로 사람의 심리.정신을 치유하는것도 사람을 사랑하시고 돌보시는 하느님의 섭리안의 선물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맞아요 조현님은 세상 종교의 영성을 끝까지 내안에 체화하고 발걸음으로 학습하는 세계 유일의 종교기자님 가히 레전드죠 주어진다고 해도 아무나 못 할 일이 분명합니다 변함없는 홍신부님의 솔직담박 토크, 두 분 감사합니다~^.^
개신교 신자인데 저는 홍성남 신부님 모든 말씀에 공감합니다. 응원합니다.
두분 존경합니다. 신부님 우여 곡절 끝에 이제야 65 세에 저를 볼수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저를 보고인정 하니까 더 당당 해집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이타심만이 최선아니고 적절한 자기애는 자기를 돌보는 것이라고, 종교 안에서도 그것이 악이 아님을 알게해 주신 신부님. 정말 필요한 분.
"신심을 빙자한 회피...이중성"...이렇게 말씀해 주시는 신부님 첨이예요. 감사합니다. 상식적인 질문이나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믿음이 없다거나 신심이 없는 사람 취급하시는 가톨릭 신부님, 수녀님들의 너무 일반적인 모습, 권위로 신자들 내리 누르는 흔한 모습들, 너무 답답한 모습들이 교회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립니다.
신부님 말씀~
구구절절 옳습니다~!!
^^
감사합니다 💕
미움받을 용기~~ 홍신부님 팬입니다 세상 사는것도 답답한데 시원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맞아요
솔직담백 신앙이야기,
인간냄새 솔 솔나는 신부님,
존경하고 💜
심리학전공자로써
신앙인은 문제를 직면했을때 기도를 통한 마음에 위로를 스스로 찿고 하느님의 응답을듣고 합리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종교에 앞서 심리학으로 문제에 접근했을 때 정말 신앙에 앞서합리적 접근 마음건강인듯 경험했어요.
안티팬 진짜팬 ㅍㅎㅎ 마음이 진짜로 넓으시고 억지 부리지 않으시고
현실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진짜 믿음의 신부님 이세요
신부님~ 시원 사이다ᆢ마음편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신부님
정말 휼륭하시군요
문제를 직시하시니까요
내공이 깊습니다 신앙이라는 허울에 정문일침!!!
쬐끔 먼저 베풀고 뒤 있는사람 저도 겪어보니 황당했습니다 맞습니다 딜하자는거지요
그냥 좋은사람인줄 알았더니 자신이 희생을 했으니 인정하라는거지요 사람을 손안에 넣고자하는것 나쁜의도입니다
헷갈렸던 믿음에 대해 듣게되서 넘감사해요😊
내가 어릴때 부모님은 열심히 일하셨지만
가난을 부끄러워 하셨고
노동을 부끄러워 하셨기에
나또한 친구들을 집에 데려 가지 못했어요.
우리사회의 문제는 부모들의 교육관에서
비롯된다고 봅니다.
찐펜🎉입니다.
감솨👐합니다.
저도 성당으로 현실도피 해서 시간을 벌어 자신감과 에너지 얻고 다시 사회로 나갑니다.
사실 지금도 겁이 납니다.
잘 할 수 있을까 하고 말 입니다.
맞아요~ 예수님 만 바라보면 다
해결 될 줄 알고 주님께로 도망 친건 사실 입니다.
제가 이부분에서 늘 의아했어요
감사합니다❤ 캐나다 가는 장거리에서 잘 듣고 갑니다. 언제나 사이다 강의 는 참으로 많은것 을 배우게 되며 재조명 되는 신앙의 길을 배우게 됩니다. ❤❤
격려 감사합니다.
🎉 ㆍ 널 리 알 려 주 세 요 🎶
홍성남 신부님 말씀은 오래만에 들어도 오아시스입니다 안티가 진짜팬이다 저도 뜨끔합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
레전드! 진짜종교기자라는 홍성남신부님의 말씀~ 인도가서 도를닦는 레전드 조현기자님 질문
다른사람과의 관계를좋게하는열쇠는요...
다른사람에게 필요한존재가되는것!
한가지만 잘해도 좋다는 신부님 말씀~위축되는마음에
무언가 올라오는힘과 용기가 생깁니다🙏🦄🦋
신부님 아녕하셨어요 제가 한국에서상계동 에 살면서 상계3동 성당에서 저의본당 신부님으로계셨어요 신부님 강의는 지루하지않아고 귀에 속속들어왔어요 저는 미국 LA이에 살아요 가끔 유투부로 신부님 방송보곤 하였습니다신부님한상 건강하세요 저의본명은 윤말다입니다.
저는 신부님
상계동성당 주임신부님
이실때 농구 하시는
모습 뵌적있어요
분당서 방문 갔을때
책주셨네요
사무장님인지 알았지요
저는 지금 토론토에
있어요
펜데믹 끝나면
본당에 신부님 강의
초대 드리고 싶네용
저는 불교 신도인데
신부님들 강의를 들으러
다닌적도 있습니다
신앙을 강조하지 않고
의식을 확장시키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불교의 교리 자리이타 정신을 말씀하니니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겠습니다
맞아요^^~저도 열린 마음으로 인간의 의식을 넓혀 사적인 사랑에 멈추지 않고 사회적인 사랑(가톨릭의 사랑, 불교의 자비, 공자의 어진마음..)을 가르쳐주셔서~
홍성남신부님 조현선생님 고맙습니다^^~
신부님 진짜 공감되는 말씀을 하셔서 오랜만에 속이 후련해집니다.
+찬미예수님
홍마태오 신부님, 조현기자님의 진정성깊은 다양한 주제의 독특하고도 귀한 체험말씀
감사드립니다
두분 대화 말씀 듣다보면 이것만 알아도 사회생활 잘하고 좋은사람 될수있다는 감흥을주신답니다
주위사람과 잘지내는법
내가 내 가치를 키우는것
한가지 나만의무기, 자기가치감에 관한심오한 내공의 신부님말씀~
곱씹고 기억 하며 마음에 담습니다 고맙습니다🌳🍀🌳💚
🎉 퍼 뜨 립 시 다
우리는 모두 사회적 채무자 입니다
~~^^*
신부님 영성심리~
도움~많이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받으소서
온인류가 역경을 헤쳐나갈 두분의진단 말씀 감사합니다
코로나 에대한 새로운관점,
자각의 생존의비법 말씀이깊은 울림으로 와닿습니다
가톨릭 생태위원회를이끄시는 베네딕토수도원 아빠스님의 말씀과 홍성남 신부님의 회심에 대한 말씀이일맥상통함을 느낍니다
지금여기에서 할수있는 일과
"탄소 발자국 줄이기"
이시기 사순절 켐페인에
동참하겠습니다 🙏🏝 🏜
🎉 아 멘 🙏 저 도 요
신부님께선 현실과 신앙의 괴리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회피기제~^^
기도? 제대로 합시다 지혜는 직면하고 최선을 당장 주신 지혜로~
이건 평상시 삶에 인식구조가 성장하면서 ~~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
홍 신부님의 말씀을 들을 때 마다 가슴에 맺친것들이 녹아내리며 속이 후련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 💕
모든 존재는 존재의 가치가 있다는 말씀
코로나 바이러스는 자연이 스스로 정화하기 위한 신의 은총
세상은 둘이 아닌 하나이다.
내 앞에 보이고 들리는 모든 것이 공부다.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가져봄
레전드 조현대기자님과 홍성남 신부님의 대담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참 좋은 말씀 많이 듣고 무릎을 여러번 쳤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지구가 우리에게 주는 경고
코로나⚠️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두려움을 바라보게 하는 힘을 주고, 비겁하게 회피하는 마음을 당당하게 인정하게 해주고 바라보게 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휴심정 통해 홍성남 신부님과 많은 선생님들 가르침 잘 받고 깨우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스승님들 인터뷰 잘 부탁드립니다 ~ 최고 👍
조현님.정말 재미있어요. 솔직하니시까요.신부님 정말 완전 멋지세요.저, 안띠 될거에요.
두분의 안띠용.ㅎㅎ
조현님 홍 성남 목사님 심리학 참으로 유쾌 상쾌 통쾌 합니다 유익하신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능력껏 하얀마음 무주상 딜은 안함만 못하지요 저는요 애교가없는게 다행중불행 ㅎㅎ 사람들은 먹여주고 질투 ㅎㅎ 목사님 참 재미있겠어요 눈에 다보이시면 어쩜 싱거울수도 ㅎㅎ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고 ㅎㅎ 목사님 감사합니다 조현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죄송해요 신부님 일중이라 또 정신줄 ㅠ 죄송합니다 신부님 어리버리합니다 에구 하느님 예수님 부처님 사랑합니다 🙏🙏🙏🌷🌷🌷
조현님 ㅎ 목사님과 신부님도 ㅎ 말이중요하지요 신부님 말씀처럼 교수님의 강의를 다 이해하지못하듯 그저 마음만 앞서 인사아닌 인사에 머물렀어요
실수도 이해하시는 신부님 때문에 걱정은 덜 하지만 경솔한것은 ㅎㅎ 죄송해요 조현님 영원한 레전드로 ㅎ 종교 전문기자 조현님은 행복하신 사람이예요
맞지요 훌륭하시고 깨우치신 사람을 만나기가 어디 쉬운건가요 세세생생 무량공덕 누리시길요 아니 지금 항상 행복하시길요 ㅎ 신부님 다시한번 죄송하구요 감사하구요 고맙습니다 조현님 신부님 고마우신 사랑과은혜 다시한번 머리숙여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해피모닝입니다~♡♡♡
오늘의 명언을 많이 듣고
깨우치는 아침입니다
진심진심 감사드립니다^^
삶에서 바닥을 겪으며 나또한 바닥임을 알게 되었을때, 하느님을 찾게 되더이다. 하느님께 묻게 되고 그분께 답을 얻고자 하게 되더이다. 나의 근본을 나를 창조하신 분으로부터 찾고자 하니 7년이 지난 지금에야 나를 사랑하신 하느님을 알아보게 되더이다. 이제야 당신을 알아버렸으나 이 끝에 만날 분이 누구인지가 명확해졌기에 아쉬움은 없나이다. 지나간 죄에서 해방시켜주시고 앞으로 살면서 지을 죄에 대하여도 자유롭게 해주신 분이시기. 죄를 지을수 밖에 없는 부족한 인간이오나 잘못을 빌고 용서 받을수 있는 인간이기에 죄가 무엇인지 알고자 하고 하느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아가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으려 함이외다. 이 바로 내가 말씀을 가까이하고 그분을 대면하는 방식 중 하나이오니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신부님 말씀 공감 합니다 저희집 요한은 건강한 사람 이네요
속 시워ㄴ~~~히 갑니다.♥
제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주말에 듣는 두분 대화
정화되는 느낌입니다.지구.
전쟁.바이러스 인간관계에 대한 신부님의 말씀에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그렇네요
많이
배우고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잘 새기고 갑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세요~
신부님 반갑습니다 🙆♀️ 늘들어면서 맘 평 화를
받고 감에 감사드려요 🙏
신부님의
냉철하신
말씀
깊이
묵상합니다❤❤
베푸는 거 고맙지만 쓰고 남은거 버려도 되는걸 주고 줬으니 바라는 걸 느낄 때마다 그 분이 부담스러웠습니다.
믿는대로 된다는사실에 놀랄때도 ᆢ기도 ᆢ다만 하느님뜻과 일치할때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ㆍ自利利他(WinWin)
ㆍ
ㆍ100% 공감합니다.👏
ㆍ'낯설고 불편한
사람들이
나의 지금을 보여
준다.' 는 말씀
신부님 감사합니다. 조현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과 에수님과 성모님과 함께
현실을 잘 헤쳐나가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내가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때
그것을 잘 하면 더좋고
그 일을 타인으로부터
인정 받게 되면 더 좋다.
해보고 겪어 보고 답까지 만들어보라!
신부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혁명가!
홍 신부님도....
저도 그럴 수 있는 용기를 가져보렵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인류의 생존비법!!!
내가 잘 할 수 있는 한 가지
= 시골 사람들과(원주민들) 아주 격의 없이 잘 지내기!
80가까운 할머니들이 저를 (66인 할멈)을 아주 예뻐해 주신답니다
그래서 한국인이 없는 시골에서도 살 맛이 제법 나지요!
내가 잘하는건 별반 없는거 같은데... 그래서 사람들에게 필요하지도 않을테고..
신부님 말씀이 분명 맞는데
그냥 좋은사람이라 가까이하고 싶은건 아니구나싶어
웬지 씁쓸하네요
잘하는거 한가지 있는사람이 가까이 해보면 별나서 찔러대는경우도 많더라구요
편안한사람 좋아하는사람끼리알아주면서 서로 인정하는것이 소수지만 좋은거같아요
코로나에 대한 생각이 정말 그럴수도 있겠네요
🙏🙏나만의 무기
하나만 있으면된다
한가지만 잘하라
😢😂
윈윈 하는 관계🎉
영화 ‘밀양’ 이 생각나네요, 살인범이 하나님에게 구원 받았다고 하자 피해자가 삶을 포기하기하는것으로 하나님에게 복수하던 장면..
너무 적나라하게 말씀해주시니 많이 공감되네요. 신심을 빙자한 회피. 가끔저도 그렇거든요. 아니 자주. 다중이 같아요^^ 무조건적 사랑하면 오해받아요~^^ 그래도 신부님과 기자님 말씀이 아주 공감됩니다❤❤
성당에서 같이 봉사도 오래하고 그런 자매에게 배반을 당했습니다. 제가 그 자매와 친분이 있는 자매와 싸웠을 때 상대편 자매편을 들더군요. 몇 년 간 함께 봉사하고, 성경 공부도 함께 해서 신뢰가 있었는데, 그에 대한 배신감은 무척 컸고, 1년 반이 지났는데도 다른 사람들이 나를 싫어할 것 같고 사람들 만나기 두렵습니다. 벗어나기 어렵네요.
🎉🎉 저희도 ㆍ 구독자 1 - 도 겪은 일 인 데 요 ㆍㆍ ㆍ ( 가톨릭책방 ㆍ곽승룡비오 신부님 -> 식별영성 코스를 동시에 밟고 ㆍ 신앙생활 하니 , 저는 많이 강건하여 졌어요 ^^ ~ 치유 ㆍ 필요해요 ㅎ
저는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것을 깨닫고 사람이 싫어졌어요. 제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어하는 그것에 너무 매달리는 모습을 놓고 싶더라구요. 이제는 한결 마음 편한 상태에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조금만 갖습니다. 넘어졌는데 뛰려도 하지마시고 일어서시고 주변을 좀 둘러보세요. 둘러보시다 걷고 싶은 마음이 드실 때 천천히 걸으시면 되지 않을까요. 마음이 잔잔해지시길 바랍니다.
이젠 또 다른 생가을 하게 되었네요
"타조컴플렉스" : 자기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땅에 머리를 찧는 유아적 행동. 자기 나이답게 제 값하며 세상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유아같은 모습 걷어내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조현선생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아닙니다.
제경험은 성당에서
지혜를 얻는것이지요.
회피 는 아닙니다.
자기를 바로 볼수 있는게 기도이고 묵상입니다.
🎉 말씀이 최 약점인 성당 ( 본당 ㆍ수도원 ) 에 ' 말씀 ' 이 체계적으로 ㆍㆍ 탄탄히 퍼져 자리 잡는다면 ㆍㆍ
🎉 성당 ( 기초생활 ) 에서 ㆍㆍ 건강하게 생활을 스 스 로 단 련 하 는 게 ' 최 고 ' 지 요 🎉
신부님~ 코로나는 신의 은총이라는 말씀에 저는 조금 회의적인 마음이 듭니다. 코로나가 환경파괴의 결과라는 말도 있고 인간이 의도적으로 만들어 냈다는 설도 있고, 사실 아직은 코로나의 정확한 원인규명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인줄 압니다. 우리 사회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하느님의 뜻이나 신의 은총이라는 말씀은 아주 조심스러운 것 같습니다.
과학적으로 코로나 19는 온난화현상(환경파괴의 결과)으로 발생한 것이 맞습니다. 근본적으로 환경에 대한 성찰과 정책대안, 전 세계적 실천이 동반되지 않으면 이전에 경험했던 감염들과 더불어 반복되는 감염의 하나인 코로나 19가 우리곁에 와 있다고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전세계는 "이후에도 반복적인 감염병을 경험하고 살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받은 셈이죠^^;; 인간들이 지혜를 모아 잘 극복한다면 하느님이 보시니 참 좋은 세상이 이어질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더 많은 희생과 불행 그리고 암담한 미래를 다음 세대에게 남겨주는 허접한 과거인간들로 기억될 것이니... 여전히 주님은 인간에게 본인이 만든 '보시니 참 좋다'라고 한 세상의 미래를 맡기고 그 운명을 결정할 자율성까지 부여하셨으니 참 대단하시고 인간입장에서는 은총을 받은 사람들이 맞다고 봅니다. 코로나 19는 불건강이라는 악운만 인간에게 던진 것이 아닌거죠..
💓🥰💕🙏
안녕하세요 호자 구독하고 혼자 듣고 댓글은 첨인데요 ㅡㅡㅡ
저는 종교가무엇일까
요즘 깊은고민에빠졌어요
요즘 세상돌아가는
세태를 보면 한심스럽기도 하죠 간단하게 저는 가정이우선이고
나를 성찰하기위함
나를 한걸음 발전으로 업그레이드
하고싶은데 자신이없을때 친구가필요할때 죠 ㅡㅡ
요즘 한나라에 지도자가
빠져있는 종교는 무엇입니까ㅡㅡ
미신 주술 기독교 천주교 불교 주역 명리 통일교 신천지 정광훈교회 ㅡㅡㅡ이중에 어떤걸 김거니 윤석열이가 믿는겁니까ㅡㅡㅡㅡㅡ
전아는게 천주교 기독교 불교 이외엔 모르거든요 ㅡ
세상살면서 솔직담백해서 좋아하는이는 별로없고 이상한 애란 소릴 더 많이 들어서 어찌해야 할지 모를때가 많아요 ^^ 그래도 꿋꿋하게 ~^^ 뻔뻔하게 ㅋ 똘아이라해도. 모두가 네 할때 아니오하다 얻어맞아죽어도 아닌건 아닌거니까. 눈치보지 않고 살고 싶습니다. 😂
뀡도 머리를 먼저~~ 타조도 ~~
예수님은 마귀들린사람들,병자들을 치유해주셨죠.제자들도 많은 병자들을 치유하고
사제들은 구마의식으로 사람들은 치유해 주셨고요 과학이 발달하고 사람들이 그런것들을 믿지않고 종교가 힘을 잃어가고 있는지금 심리학 뇌신경과학으로 사람의 심리.정신을 치유하는것도 사람을 사랑하시고 돌보시는 하느님의 섭리안의 선물이라는 생각이듭니다
16:33 오미크론
뭘못하먼 남과잘 지내지 못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