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가 매번 새로운 노선을 탈 수 있었던 방법

“과거로 돌아간다 해도 지금처럼 하고 싶은 거 그때그때 할 거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아직 타 전공을 시작하기조차 어려워 할 때
패션디자인 전공자였던 김유진님은
끝없는 노력으로 현재 웹디자이너에서 리터쳐로 리터쳐에서 퍼블리셔로
매번 새로운 노선을 타고 있다는데요.
과연 어떻게, 어떠한 계기로 팀이동을 할 수 있었는지 이 영상에 담아 왔습니다.
비전공에서 타 전공을 시작하기 어려워하는 분들께 이 영상을 추천드리고
리메인이 항상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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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인 #리터쳐 #퍼블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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