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 몬존, 해글러로 이어지는 명복서 라인이죠. 그리고 매컬럼을 해글러가 피했다 하는데 두 선수 미들에서 활동시기가 다릅니다. 해글러전을 언급 하기전에 매컬럼은 미들에서 컬럼베이에게도 잡혔습니다. 매컬럼은 위대한 선수가 맞지만 미들이상에선 강자와의 시합 대부분 졌습니다.
미들급 고트를 꼽을때 로빈슨, 몬존, 헤글러 3톱은 아마 고정일텐데요... 정말 답이 없네요. 어디에 가중치를 두느냐에 따라 세 챔피언의 순위는 바뀔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F4의 순위에 대해서는 저는 딱 잘라 말할 수 있습니다. 헤글러가 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헌즈의 팬이지만, 헤글러가 F4중에서 1위임을 부정할 수가 없네요...
에이스가 되고 싶은 당신.
그런 당신이 한 운동복 브랜드를 입는다면
그건 '굳이' 이 옷이어야 할 겁니다.
내 땀으로 이룬 값진 자부심의 증명, ≪ 에버에이스 ≫
(everace.net/?idx=183)
와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4황 시리즈 더 나오면 좋겠어요 ㅎㅎㅎ
다람쥐주먹님 유튭 댓글들을 보면 복싱에 진심인 분들이 많네요 ㅎㅎ 진짜 복싱팬을 모으는 유튜브 채널 같아요
저는 강함으로만 따진다면 F4 동급혹은 그 이상으로 생각하는 선수가 맥컬럼인데 수많은 가상 대결이 있지만 맥컬럼과 해글러의 대결이 가장 보고 싶습니다 줄리언 잭슨의 강펀치도 버티고 2라운드만에 녹여버린 맥컬럼...맷집과 체력면에서 해글러에게 뒤지지 않지요...
80년대만 해도, 고등학교 '통' 이라고 일컫는 사람에게 부여하는 별명중에 하나가 헤글러죠..ㅎㅎ
OO고 헤글러가 나다! 이러면서 가오잡는 애들도 있었죠..ㅎㅎ
당시 헤글러는 강력함 그 자체니..ㅎㅎ
로빈슨, 몬존, 해글러로 이어지는 명복서 라인이죠. 그리고 매컬럼을 해글러가 피했다 하는데 두 선수 미들에서 활동시기가 다릅니다. 해글러전을 언급 하기전에 매컬럼은 미들에서 컬럼베이에게도 잡혔습니다. 매컬럼은 위대한 선수가 맞지만 미들이상에선 강자와의 시합 대부분 졌습니다.
정작 마빈 헤글러를 비롯한 F4는 그 시대 진짜 최강자 마이크 맥컬럼 피해다니기 바빴음
레너드... 복싱 좀 했던 얍삽이.
맥컬럼을 피해다닌건 헤글러가 아닌 헌즈와 레너드입니다 과거 명 복서들은 로이존 홉킨스 골롭 칸넬로 등과 비교해보고 싶네요
레너드에게 판정패 했을때 헤글러가 담배를 피워서 체력저하가 빨리 와서 졌다고 이 시합을 금연 켐페인에 활용하더군요. 사망한 원인를 와이프가 함구하고있으니 왜 급사했는지 지금도 의문이라고 합니다.
미들급 고트를 꼽을때 로빈슨, 몬존, 헤글러 3톱은 아마 고정일텐데요... 정말 답이 없네요. 어디에 가중치를 두느냐에 따라 세 챔피언의 순위는 바뀔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F4의 순위에 대해서는 저는 딱 잘라 말할 수 있습니다. 헤글러가 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헌즈의 팬이지만, 헤글러가 F4중에서 1위임을 부정할 수가 없네요...
레너드 해글러 게임은 완전한 조작 스포츠맨쉽은 없습니다. 판정도 오류 해글러 적수 아님 오히려 헌즈가 사나이
F4 다 위대한 전설이지만 헤글러가 가장 쎈느낌..박종팔이를 두번이나 KO시킨 오벨메이야스 무스타파함쇼 서덜랜드 알란민터..얘들을 장난감 갖고 놀듯한게 헤글러다
약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