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전성기 시절 타이슨 진짜 멋있었는디 ㅋㅋ 아무튼 행님덜 내가 기가막힌 정보를 알려줄께! 얼마전에 극비리에 터진건데 지린다! (후방주의) 나는 이거보고 좀전에 파워풀 쓰리딸 잡고 왔음!

완전 팬임 ! 흥해라 휘태커!

세계참피온 타잔 김환진을 원정,홈에서 이긴 한국선수 킬러 도카시키를 이긴것만으로도 장구형 리스펙하지 경기하는것도 마초적으로 하는게 보고있으면 빠져들수 밖에없음

어릴때본 경기인데 홀리필드저 선수 참 더럽게 경기를 하더라는 느낌이였는데 그게 맞나보군 ㅡㅡ

타이슨 내가 이김 ~~ 타이슨이 80살정도 되면 ?

이게 그 잭한마vs피클 실사판인가요? 2:34

아디든 스레기들 판을치는구나

정상에 올랐을때 스스로 내려오는게 답이다. 정상에 오르면 내려오는것 또한 이치다.

감방이 큰 역할을 했다고 봐요... 그의 체력을 관리해주질 못해서 다녀오고 나서 매우 느려졌거든요...

편파 판정 피해를 가장 많이 당한 복서는 매니 파퀴아오 입니다.

저런 호야를 파퀴아오는 8라운드까지 줘팼는데.. 메이웨더한테 졌다는데 안타깝다..

사우스포는 상대 펀치 피하면 자연스럽게 상대 등뒤로 들어가 상대 앞면을 떄릴수 있겠군.

그래도 프로인데 과연 그가 노쇠했음을 몰랐을까? 글럼에도 끝까지 최선을다한 그는 무하마드 알리처럼 대단하다

항상 휘태커같이 이상한(?) 태크닉을 쓰는 선수들한테 정통복서가 나오면 바로 무너진다고 하는데 나는 휘태커 응원하고 싶다.

진짜...까넬로 회피,흘리기는...와...진짜...ㅅㅂ...와...와...

홀리필드 당신은 두개의 귀를 다물려도 반칙을 계속 할것이다

바래라같은 선수는 발에 차일정도로 많지만 나심하메드는 전설이지

이경기로 몇명이 우려먹는겨 사골경기네ㅋㅋ!!!

파퀴아오랑 메이웨더는 둘 다 호야 이겼을때 바로 붙었어야 했다

홀리필드 더티한 경기 아직도 기억이.... 심심하면 이마, 머리 들이밀어서 박고....

홀리필드 박치기전문

ㄴ

전통의 복싱강국이자 수많은 챔피언을 배출한 명가 멕시코지만 유독 팩맨에게 무너진 케이스가 많았음. 마르케스빼고는 늘 밀렸음.

그럴수도 있지 뭐... 나는 이 사람 재미있고 좋기만 하더라..ㅎㅎ 다 싫어하는건 아니지..

권투하나로만 본다면 최고의 선수엿지 실력과 근성 모든면에서

스핑크스 경기를 빅 스크린으로 보러 할리데이 인 이라는 호텔에 당시 돈으로 50불을 내고 갔어. 경기 직전 화장실을 갔었는데 줄이 길었어 드디어 내 차례가 되어 막 일을 시작 하는데 갑자기 홀에서 와아 하는 함성이 들리는 거야. 순간 그렇게 붐비던 화장실에 순식간에 나 혼자 남았어. 막 시작 했거든...중간에 끈고 달려 갔지만 아너운서들만 씨브리고 마이크 타이슨 인터뷰 하고 한 30분이 지나서야 난 느린 동작 사진으로 몬 일이 낫었는지 볼 수 있었지......그냥 박살을 내두만....

재미만 고트지 실력은 사실 월클급은 아니고 자국 내수용이였음 그치만 순수재미 고트

이건 소송감 아닌가??허위 사실인디....

아 존 나떠드네 시끄럽게 시 바 꺼

메이웨더가 비지니스 잘한거 같은디...나이먹은 자신을 이리 계속 불러주는거 얼마나 고맙나? 여기서 완전한 실력차이로 이겨버리면 도전이 없을까봐 어렵게 이긴것처럼 컨디션 조절하고 다음을 또 노린거 아닐까 싶다.ㅎㅎ

나심 하메드는 진짜 저때 파퀴아오랑 했으면 3라운드에 만세자세로 기절했을듯...

벤자민 휘테커랑 스타일이 비슷하다 뿌린스 나심하메드

편파판정만 아니었어도. 심판들이 저스타일 저질로봐서 넘싫어했지 저스타일 저질로본게 심판만도아니었지

00:01:05 앉고는 너무하잕아 ㅋㅋ ㅋㅋ

저렇게 키큰사람 얼굴을 타격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면서 상대선수들은 얼굴만 노리는게아이러니함 보디부터 철저하게 뿌셔놓고 다리를 묶어놔야 되는데 말이지 저정도 운동신경에 리치면 위빙만 적절히하면 얼굴맞히는건 보다싶이 거의 불가능함

와 두선수 대단합니다!~

그렇게 밴 휘태커가 태어났다...

화무백일홍... 나이... 참 무섭다.

스핑크스는 처음 부터 겁먹고 쫄은 티가 ...

로메로는 끝이네요 이삭크루즈한테 지면서 ㅎ

턱가드

전성기때와 연패 시즌때의 차이는 딱 하나, 여자에 빠졌다는것 뿐. 보면 알겠지만 타이슨의 상체 근육은 건재하잔아. 문제는 하체. 저성격에 훈련을 대충하진 않았을거고 그저 여자를 후린만큼 하체에서 정력이 빠져나간거지. 강력한 위빙이 없는 타이슨의 전력은 외소한 체격의 복서일뿐이지. 어쩔수없는 결과. 그렇다고 평생 헝그리 복서로 살수도 없고.

박수칠때 떠나야 하는데 아직 박수를 다 치기도전에 떠나버려서 좀 아쉬움

고구려의 피는 뜨겁다. 고구려의 피는 강력하다. 미볼에게 흐르는 고구려 전사의 피는 비볼을 세계챔피언으로 만들었다.

타이슨이이기는경기리뷰많이부탁드려요~

최고의 복서는 아니지만 최강의 복서는 타이슨이 맞는듯

분석 좋네요

나이먹으면 생각하는뇌와 몸이 따로놀죠 그래서 안되는것임 만약 동나이 동체격으로 해석하면 다를것 ..

그때 울었다고 놀릴게 아니고 그이후에도 나름 안꺾이고 선수생활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