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나라 Land of Happiness] 3차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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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 든 변호사 ‘정인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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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10.26 사건) -> 행복의 나라(10
26 사건 이후 재판) -> 서울의 봄(12.12 군사반란) -> 화려한 휴가, 택시운전사(5.18 민주화 운동) -> 1987(6월 항쟁)
이선균 배우님 유작이라서 너무 보고 싶어요
와...3차 예고편 까지 나오니 이야기들의 흐름과 분위기들이 잘 느껴져서 기대가 되네요!!!
이선균 배우님 유작 볼 수 있는 마지막 영화이네요 행복의 나라 8월 14일 개봉하면 영화관에서 보겠습니다
불륜에 뽕쟁이 영화 많이 봐라
@@김민성-m3j5l 느금마 자기소개?
@@김민성-m3j5l ㅁㅊㄴ
예고편부터 분위기 장난 아니네요. 명배우들의 진중한 열연 기대됩니다.
유작ㅠ 정말 마음이 아퍼서 어떻게 봐요 영화제목도 포스터도 영화내용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렇지만 꼭 뵐께요
아직도 안믿겨지네요 우리 곁에 없다는게 ㅠ
조정석 배우님 연기 너무 기대돼요~~~
이선균 배우님 지금이라도 너무 보고싶다.
예고만 봤는데 재밋어 보임 가끔 예고만 봐도 재미가 안 느껴지거나 저 예고 내용이 다일까봐 걱정되는 영화가 많은데 이건 예고 잘 뽑은 듯
꽤 볼만할 듯. 극장에서 볼께요 ㅜㅜ 이선균...ㅜㅜ
1:19 이야...'박대령' ...이 시기에 시의적절한 이름이다...!!
조정석 연기의 정수를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조정석이 연기를 잘하냐? 오버하는 느낌이다 항상..자연스럽지 않음
이선균 마지막 유작..천만가면 좋겠다..😢😢😢
형 보고시퍼😢
기대 되는 영화네요
10.26 자체를 다룬 영화 드라마 다큐는 차고넘치지만 10.26이후 재판과정을 구체적으로 다루는 것은 이번이 처음일거다~~ 평이 어떻든 꼭 보러갈것을😢
이건 아직 모르겠지만 이선균의 유작으로 남겨놓을 가치는 있을것 같다
영화가있는한 이선균님은 계속 우리곁에 계속 살아숨쉬는거 같습니다
배우들의 열연에 너무 기대됩니더!
이야 예고편 쥑이넹..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선균배우님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최근 근현대사 중 제일 단기간에 끝난 재판 실화라고 해서 기대가 됩니다 더불어 감독님의 연출, 조정석.이선균 배우님의 격렬한 연기가 기대가 되는 이유입니다
조금만.. 힘들어도 비난도 모멸도..1년만참지..연기잘하는 조정석도 가리는 연기스펙트럼 이선균 .. 개봉작은 보고 가지 😢😢😢😢너무 아까와
조정석X이선균 조합 최강입니다ㅠㅠ
이선균이 돌아가셨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영화가 계속 개봉해서 그런가 ㅠ
고 이선균님 보러 꼭 갑시다.
이선균 연기하고있는 실존인물이 박흥주 대령 중정부장수행비서관 아닌가?
재규어 장군님의 이야기 였구나
김종필 : 나한테 박정희 종신집권 운운하던 김재규가 민주화를 위해 쐈다는게 너무 웃기다 평소 앓고있던 발작증때문에 우발적으로 쐈다는건 주변인 누구나 알고있는것
조정석 영화 찍은지 얼마나 됐다고 신작 하나 또 나오네 ㅋㅋㅋ 요즘 허슬 하나 봄
빨리 보고싶다
아무리 영화지만. 박대령을 살릴수 있는 방법이 있었을까? 군인이라 단심이고. 박흥주도 명백하게 총으로 사람을 쏴서 죽였는데. 그것도 국가 권력의 경호원을. 전두환과 12.12가 아니더라도 죽음은 피할수 없었을거다. 10.26 당일날 그냥 그 자리에 있었던게 죄라면 죄지.
판사가 김법래 배우네 어쩐지 목소리가 좋더라니
요즘 12세 영화들은 수위가 높네
이선균씨꺼 가서 볼게요
누가 보면 나라 구하다 죽은 줄 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정석 이선균 유재명
이름만들어도 기대되네
조정석 연기로 욕하는 놈들은ㅋㅋㅋㅋ
현대사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저 분도 살인에 가담한 건 팩트 아님? 궁금해서 좀 검색해보니까 그렇게 나오던 것 같던데.. 영화에서는 뭔가 무고한 사람 없는 죄 만들려고 하는 것 조정석이 변호 하려는 내용 같아서... 재판 과정에 불합리함이 있었다는 것에 대한 내용의 영화라고 생각해도 뭔가 이질감이 드는 게 어차피 합리적인 재판이 진행 됐어도 사형은 무조건 됐을 꺼 아닌가? 그때 시대 상황 생각해봐도.. 이 영화는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네 .. 박 대령 사형의 불합리함? 그래도 사람을 죽였는데 아닐꺼 같고... 재판 과정의 불합리함? 그렇다면 저 대령을 영웅적인 모습으로 보이면 안되지 않을까 싶고.. 잘 모르겠다
판단은 각자 몫이겠지만 군인으로서 상관 명령을 거부할 수 있었을까요. 박흥주는 김재규 지시를 받은 그 짧은 시간에 판단을 하지 않았죠. 몸에 밴 본능에 충실했을 뿐이죠. 영화 중에 정승화 비서도 말합니다. 그 자리에 자신이 있었다면 똑같이 했을 거라고. 영화는 자기 신념에 충실한 인간을 굳이 미화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를 변호한 변호인이 거짓말을 해서라도 의뢰인을 살려내야 하는 게 변호사 역할이라고 말하는 것도, 박흥주의 신념과 동일선상에 있습니다.
서울의봄 시즌2인가?
시즌2는 아니고
외전작 이라고 보면 되겠죠
죽은사람은 죽은사람이고 돈은벌어야겠따 흠
정치성향이 없이 그냥 객관적으로 봐도 전두환 입장에서 억울할 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명분이 어찌 됐건 무고한 여러명의 사람을 죽였고(경호원들) 당시 시대적으로 대통령 시해에 내란으로 충분히 판단 가능할 수 있다고 보는데요...
전혀요.그 논리면 무고한 사람을 더 많이 죽인 박정희를 김재규가 죽인게 문제가 없게됩니다.진짜 정치성향 없이 보신다면 법대로.민주주의 법치 국가 답게 어떤 죄이든 3번 재판을 받게 해줘야합니다.내란등 여러 죄로 법정에 선 전두환도 판결 3번 받았습니다.심지어 김재규는 내란 죄로 재판에 선것도 아닙니다.그리고 그 판단을 전두환이 왜 합니까 ㅋㅋㅋ 전두환은 재판관이 아닙니다.정치성향이 은연에 들어나실수도 있지만 법대로 보는게 가장 객관적입장입니다.
@@user-ty7sl3fj9k 박정희는 사람 죽인적 한번도 없는데요. 그리고 정상적인 재판 절차가 아니었지만 누구나 국가원수를 죽이면 사형판결을 받습니다 지금은 사형이 없어지다시피해서 불가능할지 모르지만 억울하게 죽은것마냥 몰아가는건 곤란하죠
@@user-ty7sl3fj9k그리고 재판은 판사가 했습니다. 계엄령 하에 합동수사본부를 지휘하고있던 전두환이 수사를 진행한거지 무슨 재판까지 한줄 아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박정희 종신 운운하던 김재규가 권력투쟁에서 밀려나자 질투심에 우발적으로 일으킨건 그쪽 정치성향 가진사람 빼고 누구나 다 아는얘기입니다
@@user-wn5um9ck3y전혀요 ㅋㅋ 국가내란에 쿠데타에 학살 죄까지 있는 전두환,노태우는 1심에서 사형에서 2심 무기징역으로 죄가 감형됐습니다 ㅋㅋㅋㅋ 그런데 국가원수 죽었다고 사형이라고 어떻게 확신하십니까? 재판 3번 받을수 있는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당연한 권리입니다.그걸 어기는 순간 누가되었든 억울한 사람이 되는거고요.그리고 전두환이 판사는 아니지만 실제로 재판에 신군부가 개입되었다는게 사실로 밝혀져서 지금 재심 여부도 판단중이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n5um9ck3y그리고 정치적으로 밀려나서 그랬다는건 오히려 한쪽에 무게 의견이죠.걍 뇌피셜이잖아요.김재규를 어떻게든 욕심쟁이로 몰아갈려고하는.김재규는 오히려 중정부장 자리를 박정희에게 사표를 낸 인물입니다.근데 박정희는 그걸 반려했구요.근데 권력에서 밀려서 그랬다? 말이 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ㅇ롬들이 남아서 이선균 죽인게 역대급 아이러니..ㅜ
이놈의 나라에 ㄹㅇ 이발롬들 밖에 없다!!
씁...신파가 많은데
이사람도그렇고 연기하신분 그렇고 억울하게 죽네
책을 읽기싫어하는데
영화로 역사를 배울수있어 좋아요.
전두환 역할이 나쁜거 맞죠?😊
서울의 봄과 다르게 의뭉스러운 악당으로 나옵니다. 팬이 생길까 걱정이네요.
유재명 전두환분장 제대로네 소름끼친다
야 근데 박정희 살해 한 감담한 인간 말 듣는 게 이상하지 않을까? 생각 해봐
술 먹었지만 음주우전 안해서요랑 뭐가 다르냐? 근데?
내가 왜 강경 우파 된 줄 알아?
하도 그지말이 역사 하도 말하길래 강경 우파됨 근데 영화가 그러면 안돼지
사실적시 면서 그 영화만에 하나의 이야기 되어야 하는데 왠지 그 당시 정치적 말 다 빼고 그냥 슬픈 인간으로 만들 거 같냐... 괸장히 우려 스럽다.
진짜 이런 게 정치영화지
박흥주가 강직한 군인이고 상명하복의 원칙에 따랐다고 하지만 대통령 경호실 직원들을 쏴 죽였고 대통령 시해에 가담한 자인데 뭐가 억울함? 당연히 사형이 맞는거임 정신 나간 영화네 ㅋㅋ
히틀러 스탈린 김일성 폴 포트 암살한 정도로 보면 납득이 되죠.
노잼 확정
재미없겠네
서울의봄과 다르게 억지신파가 많아 실패할거임
망삘이 보이네요... 뻔하디 뻔한 서사와 결말....... 고 이선균님 안탑깝지만 탈출에 이어 유작들이 다 망이네요... ㅡ.ㅡ
뻔하디 뻔한 결말이라네 ㅋㅋㅋㅋㅋ근현대사를 다뤗는데 당연히 결말이 뻔하지
결말이 뻔했던 서울의 봄 택시운전사...?
서울의 봄은 결말이 뻔했는데 1000만 갔나? 능지수준 처참하노 😂😂
일베들아 잠좀 처자라 ㅉㅉ ㅋㅋ
신파땜에 흥행실패
저 인간 마약혐의로 수사 받다가 자살한 사람 아닌가? 배급사넘들 니들이 진정 사람이냐 미친거 아니냐? 기존에 좋은 감정 가졌던 팬들도 이 영화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이건 고인에 대한 모독이다! 배급사는 당장 개봉 취소해라!
정신차려 2찍
독재자를 죽였기때문에 오늘날 당신같은자들이
권력을 향해 마음대로 비판할수있는 세상이 된거요
저시절엔 박정희비판하면
중앙정보부에 끌려가 개맞듯이 맞고 나오는 북한같은 철권독재시대 이었는데
잊었단 말이요?
김재규는 유신의 심장에 총을 쏜거 아니요?
어휴 참담하다
지겹다 이런류 영화
그건 니가
진심 지겨움. 매번 같은 서사, 과정, 결말, 관객들아 울어 감동해 뭘좀 느껴봐 ㅋㅋㅋㅋ
실화에 기반한 소설이나 영화 같은 것들도 영화의 한 장르 아닌가?
이런 작품이 싫거든 오직 창작 허구적인 작품을 보면 되지 본인이 지겹고 싫어도 남들은 좋아할 수도 있는 거임. 안 보면 되지 뭔 ㅋㅋㅋ
본인 역시 이런 영화 싫어하는 것처럼 각자의 취향이란 게 있는 건데 나와 맞지 않으면 다 별라라는 잣대가 웃김ㅋㅋㅋ
허구인 작품들도 작가의 경험 생각 짬뽕해서 나온 건데 그건 뭔가 엄청나게 다른가? 사람 인생 자체가 서사인데 삶도 지겹죠?
@@HYE-976 아니 당신이 말한대로 좋아할수도 싫어할수도 있는거야. 그래서 난 지겨운거고 당신은 좋아하는거고. 근데 먼 말이 이리 많냐? ㅉㅉ
@@cheonseopark 좋아한다고 말 안 함. 그리고 당신한테 한 말 아닌데 도둑이 제 발 저리는 거임? 응 내가 말이 좀 많아 어쩔?
이영화를 이진숙이 싫어합니다
그저 눈물일듯한 고인의 유작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