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영화관에서 봐야하는 영화라고 생각함..배우들 연기도 완벽했고 bgm, 연출이 진짜..너무 흡입력 있어서 특히 후반부는 그냥 넋 놓고 봄..정우성 진짜 이번 연기에 영혼을 갈았던데..결말 알고 보면서도 제발 바뀌길 바랬고..배우 분들이 너무 연기를 잘했고 그게 현실이었다는게 너무 화났던.. 너무 잘 만든 영화인 것 같아요
청원고등학교 학생 박범수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사건중 하나이자,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할 사건인 12.12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런 영화가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다른 역사적 사건으로도 영화가 제작되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오늘 보고 왔습니다.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역사로만 12.12사태를 배우고, 직접 이를 겪어보지 않은 저희 세대에게 영화가 생생한 현장을 보여주었습니다. 역사는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피부에 와닿게 느껴야 하는 것임을 실감합니다. 전두환의 역사가 승자의 것으로 포장되지 않게, 또 이를 막으려는 자들의 노력이 고스란히 전해지도록 더 많은 사람이 영화를 보아야 합니다.
진짜....감히 내인생 최고의 영화가 아니었나 싶다. 얼마나 몰입했던지 2시간 넘는 영화가 한시간도 안돼 끝난거 같은 느낌. 황정민 정우성뿐만이 아니라 모든 배우 한명 한명 구멍이 없음, 김성수 감독 작품은 그동안 본적이 없는데 연출 각본 음악 배경 모든게 엄청나네. 한마디로 걸작!!!
@@흡성대법-j9l 우파는 왜 우파영화를 못만들까? ㅋㅋㅋㅋㅋㅋㅋ 왜일까? 억울하면 니네들도 만들면 되자나? 일제강점기때 일본은 우리나라를 구원한 신의 존재고 박정희 일가가 김정은처럼 3대세습으로 계속 우리나라 통치했으면 어떻게 됏을지에 대한 환상의 영화를 만들면 되지 않나?? 근데~~ 왜 못만들까? ㅋㅋㅋ
진짜 모두가 꼭 봤으면 하는 영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는 것을 다시금 뇌리에 새겨주는 영화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시간나실 때에 꼭 한 번 영화관에서 보셨으면 해요. 큰 스크린에서 오는 압도적인 분위기는 영화관이 낼 수 있는 큰 장점이니까요. 작은 화면에서 봤을 때 느끼는 감정도 무시할 수는 없을 테지만 이건 꼭 영화관에서 보셨으면 합니다. 보시면서 마음에 새기면 좋겠어요.
진짜 지금 보고 왔는데 그때그사람들 이후 1212사태 역사의 한순간에 서있는듯하게 입체적인 인물들의 모습을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다. 시대의 현장에 있지 않았던 역사를 못본 젊은 사람은 이걸 보고 알수 있을뿐만아니라, 영화로써도 굉장히 훌륭하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이 영화 강추함 "나 이사람 믿어주세요" 아인슈타인이 했던말중에 "세상은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이 아니라, 악을 보고도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파괴될 것이다."라는 말처럼 전두광의 군사 쿠테타를 보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들에 의해서 나라를 군부정권에게 주도권을 빼앗긴것이다고봄 과연 나도 같은 상황에 있었다면 이태신처럼 아닌것을 목숨을 걸고 아니라고 용기내서 말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영화를 보면서 한번더 되새기는 말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장군도 아니고 사령관도 아니고 준장도 아닌 그저 군병장들이 이유도 모른체 죽어야 했을때 눈물이 펑펑 났어요… 국가에 헌신한 이들의 죽음이 너무 가슴 아프고 시렵네요… 지금도 이 추운 계절 군복무 하시는 우리 군장병 분들도 너무 안쓰럽네요. 이번 겨울은 부디 너무 혹독한 추위가 몰려오지 않기를…
ㅡㅡㅡ나는 586 운동권 지지하고 전두환이 악마인줄 알고 치를 떨며 전두환을 저주 저주했었었지만, 김대중이 햇볕정책으로 돈 대줘서 북한이 핵무장을 하고, 노무현 문재인 친북 종북 거치고 운동권들의 여자문제 돈문제 종북질을 보며 386,, 586운동권에 대한 환상이 깨지고 전두환 대통령을 다시 평가하게 되었고 존경하기 시작했음. 지나 보니 전두환 대통령, 공산화 막아줬고, 안보 튼튼, 경제 튼튼, 스포츠와 영화 진흥, 국위 선양 공도 참 많았음. 국립 묘지에 묻히시기를 바람.
이 영화만큼은 정치색 빼고 좌우 그 어느 쪽 이념으로도 치우쳐 프레임 씌우지 않고 봐줬으면 하는 영화. 프레임에 왜곡돼 좌우로 갈라서지 말고 모두가 역사적으로 기억해야 될 일이니.. 예고편으로는 뻔한 한국영화 같지만 실제로 보는 순간 두시간 순삭임.. 실제 역사라는걸 알기 때문에 보는 내내 착잡한데 결말을 알면서도 손에 땀을 쥐게 되는 연기와 연출. 도미노처럼 성이 무너지는 과정을 보니 이 역사를 잊어서는 안된다는 걸 느낌
그거 솔직히 그 부분 개 신파라 갑자기 유치하던데. 그리고 하나회가 이미 쿠테타까지 생각한 마당에 이건 이미 전쟁인데 전쟁법 지킬것도 아니고 반대진영 군인들 가족들 인질로 삼을 생각은 왜 안하는지ㅋㅋ 자기들이 자랑하는 군부대요원들 동원해서 가족들만 인질로 다 확보해놔도 오히려 군인명피해 없이 무혈입성 했을건데. 그리고 내가 정우성 입장이면 전쟁터지기 직전인데 가족들부터 해외로 빼돌리거나 지하벙커로 데려오는게 최 우선일텐데 걍 민가에 방치해둔 것도 웃기고
ㅡㅡㅡ나도 586 운동권 지지하고 전두환이 악마인줄 알고 치를 떨며 전두환을 저주 저주했었었지만, 김대중이 햇볕정책으로 돈 대줘서 북한이 핵무장을 하고, 노무현 문재인 친북 종북 거치고 운동권들의 여자문제 돈문제 종북질을 보며 386,, 586운동권에 대한 환상이 깨지고 전두환 대통령을 다시 평가하게 되었고 존경하기 시작했음. 지나 보니 전두환 대통령, 공산화 막아줬고, 안보 튼튼, 경제 튼튼, 스포츠와 영화 진흥, 국위 선양 공도 참 많았음. 국립 묘지에 묻히시기를 바람.
ㅡㅡㅡ나는 586 운동권을 지지했고 전두환이 악마인줄 알고 치를 떨며 전두환을 저주 또 저주 했었었지만, 김대중이 햇볕정책으로 돈 대줘서 북한이 핵무장을 하고, 노무현 문재인 정권 친북 종북 거치고 운동권들의 여자문제 돈문제 종북 간첩질을 보며 386, 586운동권에 대한 환상이 와장창 다 깨져 버리고, 전두환 대통령을 다시 평가하게 되었고 공로에 대해 존경하기 시작했다. 지나 보니 전두환 대통령께서 공산화 막아줬고, 안보 튼튼, 경제 튼튼, 치안 튼튼, 스포츠와 영화 진흥, 국위 선양이나 여러 좋은 제도들을 만들었고, 그 외의 공도 참 많았음. 정부의 모든 분야를 전문가들로 채운 것은 지금 생각해도 신의 한수이고 위대했음. 박정희 사후 혼란기에 공산화 하려던 것 실패하니 북한이 화가 나서, 버마(지금 미얀마) 아웅산에서 정부관료와 전두환 대통령까지 폭탄테러로 몰살 시키려다가 우연히 출발이 늦은 전대통령은 살고 엘리트 전문가 관료들 다 희생되심. 개그맨 심현보인가 아버지도 대단한 엘리트 각료셨는데 그때 아웅산에서 돌아가셔서 어릴때 아버지를 잃었음. 전두환대통령 다시 평가 받고 국립 묘지에 묻히시기를 바람. ㅡㅡ 문재인때 황금알 낳는 세계최고의 기술 원전 다 작살 내고 중공 중금속 태양광 판넬 들여와 좌파들 거부되고, 그리고 에너지를 러시아 가스를 북한 거쳐 우리나라에 오게 하려고 용을 썼지만 결국 못했지. 그거 했으면 러시아와 북한이 가스 잠그고 중간에 훔쳐 쓰고 막아버리면 겨울 왕국 되는 거임..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악마화 시키고 왜곡 하는 건 좋은데 제발 주사파는 북한으로 올라가던지 사라져라.
완성도 높습니다 연기는 말하면 입 아픈 분들이고 연출 각본이 복잡하게 실타래처럼 얽힌 사건 전개도를 한올한올 어긋나지 않을 만큼의 픽션을 섞어서 이해시켜줘요 그 모든 장면이 이해갔기 때문에 몰입할 수 있었고 멋진 연기로 인해 분노할 수 있었습니다 후에 사태를 다시 검색해서 찾아볼 만큼 취지에 충실한 영화였어요
방금 보고왔습니다. 돈이 일도 안아까운 , 이런영화 만들어주신 감독님께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듭니다. 정말 역대급 한국영화! 긴박한 상황 표현, 숨 쉴 틈 없는 각본, 연출, 배우들의 연기. 최고입니다. 보는 내내 울컥하고 화도나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잊지말아야 할 진실.
![['엠빅' 이슈] "전두환보다 이 사람을 원망" '이태신' 실존 인물의 증언 (2023.12.06/엠빅뉴스)](http://i.ytimg.com/vi/54SL_Tip0UU/mqdefault.jpg)
![['엠빅' 이슈] "전두환보다 이 사람을 원망" '이태신' 실존 인물의 증언 (2023.12.06/엠빅뉴스)](/img/tr.png)
![[심영물] 계엄시대](/img/1.gif)
비상계엄 선포한거 보고 온 사람들은 추천 ㅋㅋㅋㅋ
*즉시 개추 장전ㅋㅋㅋㅋ*
전두창 탄핵 ㅅㅅㅅㅅㅅ
썩렬이가 좋아하는 랜덤 계엄 계엄 스타트~
개추 장전, 일제 사격 완료
개추 ㅋㅋㅋㅋ
이 영화보다 짧은 비상계엄 끝나는 거 보고 온 사람은 추천ㅋㅋㅋㅋㅋㅋ
*즉시 개추 ON*
여기!
저만 이거 떠올라서 보러온거 아니었군요...
지금 재개봉해도 진짜 천만 가능할듯
이미 천만은 찍었었음
@@또리1천만 안찍었다고 한적없음. 또 찍겠다는 얘기지
후속작인 [용산의 봄] 제작 소식을 듣고 찾아왔습니다
주인공이 윤광열이라죠?
러닝타임이 2시간도 안돼겠노ㄷㄷ
상영 시간은 짧아졌는데 관객수는 다섯 배나 증가했다네요??
김성수 감독이 진짜 잘 설계했다고 생각함. 등장 인물 개많고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사슬고리를 진짜 잘 풀어냄. 연기를 떠나서 이 각본을 쓴 감독에게 박수치고 싶음
@@User-bw247fd51 너혼자만 그렇게 느끼는거야 ㅋㅋ 정우성 연기못하면 안써줬겠지 헌트 봐라 연기를 못하는지 ㅉㅉ 대가리에 선입견만 있어가지고 생각하는게 저능아같네
@@User-bw247fd51영화보고 이야기해라
나도 정우성연기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영화는 연기력과 연출등에 압도되서 2시간의 러닝타임도 짧게느껴졌음
@@User-bw247fd51연기 잘했는데 안보고 까네 이거 ㅋㅋ
연기잘하던데 멋있게
이놈의 5공은 사골육수마냥 도대체 몇번을 울궈먹는거야?
이제 내용 ㅈㄴ 진부하고 신물남.
전두환이라는 사람 자체가 늙은이들 전유물임.
지금 서울의봄2 국회에서 제작중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존나웃김 ㅋㅋㅋㅋ
ㅁㅊ거ㅋㅋㅋㅋㅋㅋㅋ
서울의 겨울임
ㅋㅋㅋㅋㅋㅋ 우원식 응원합니다
제목 : 밤 10시 30분
설레는 최신순
비상계엄 실시간으로 보고온 사람들 개추 ㅋㅋ
개추 ㅋㅋㅋㅋㅋ
너무너무 피곤할때 보러가서 영화관에서 잘줄 알았는데 몰입감 개쩔어서 끝까지 초집중해서 보고옴.. 아직까지도 여운이 남는 영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란 없다는 말이 있듯이 모두가 봤음 하는 영화였음
역사를 잊은것보다 더안좋은건 왜곡된역사 그것도 사극으로 배우는역사
@user-bd6jx9gh6l 머리두자에 빛광자 머리에서 빛이 나는걸 강조하기위해
음악깔린 영화보면서 영화가 의도하는 감정으로 역사 배우는거 아니에요 😂…선동은 감정으로 시작하죠
@@Thepoweroflove1219 스파이더맨을 보고 거미줄쏘는 아이같아요.
영화를 보지말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ㅠ 감독이 좋아하긴 하겠네요. 그리고 저도 재미있게봤어요;
@user-bd6jx9gh6l영화에서는 실명을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가봐요
시즌 2 개봉에 벌벌 떨고 있는 사람들은 개추 ㅋㅋ
서울의 겨울 ㄷㄷ
진짜 오랜만에 제대로 된 영화가 나왔다고 생각함... 그냥 1위라고 하길래 영화관 가서 봤는데 진짜 1위인 이유가 있음
결말 아는 스토리라 지루 햇음 ㅜ
@@혜자-x9zㅇㅈ 결말아는게 ㅈㄴ큼
@@혜자-x9z 근데 난 결말을 알아도 정우성 응원하게 되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두광
@@백토마 문두광이겠지 등신아.ㅋㅋㅋㅋㅋ
성지순례 왔습니다
영화가 안팔리네 어쩌네 해도 제대로 만든 영화는 사람들이 봅니다. 15000원의 가치가 없는 영화들이 주구 장창 나왔으니 그동안 사람들이 안봤던것뿐임.
진짜 미쳤음. 꼭 한번은 봐야 할 영화임
나라가 어려우니 이런 선동영화를 만들어 보수와 진보 좌파세력나누기를 하는구나 유튜브도 폐지시키고케이비에스만 보도록 하는 강력한 법이 필요함
문재인영화는 볼가치도없지만 역대급실패로끝났다죠😂
명------쾌~~
ㄹㅇ 나오는 영화들이 형편없으니 비싸게 느껴지는거지 ㅋㅋ 영화만 잘뽑아봐 가격은 생각도 안남 ㅅㅂ
ㄹㅇ 비싸다 해도 이번에 1300만명 찍는거 보면 그냥 명작급이 안나온거 뿐임. 이런 명작들 계속 개봉해주면 영화관 갈사람은 다 감
개인적으로 영화관에서 봐야하는 영화라고 생각함..배우들 연기도 완벽했고 bgm, 연출이 진짜..너무 흡입력 있어서 특히 후반부는 그냥 넋 놓고 봄..정우성 진짜 이번 연기에 영혼을 갈았던데..결말 알고 보면서도 제발 바뀌길 바랬고..배우 분들이 너무 연기를 잘했고 그게 현실이었다는게 너무 화났던.. 너무 잘 만든 영화인 것 같아요
ㅇㅈ 정우성 연기중 단연 탑.. 멋있었음 배우로서..
ㅇㅈ 황정민도 미쳤음;; 코리안 조커임 마지막 화장실 장면ㄷ ㄷ
자유대한민국을 만들고, 빨갱이들 잡고, 깡패를 없애고, 북한공산당을 잡아족친 전두환대통령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좌익들(종뷱주사파당 더불어민주당)이 이런 왜곡 선동 영화를 만드는것보니, 선거철이 나가온 모양이네
@user-cf7ik7ql2x 슈퍼미소녀나 일베에서 왜곡된 역사를 배운건 너 아닐까?ㅋㅋ 각색은 있을지언정 전부 실존인물 기록에 근거한 영화임
@user-cf7ik7ql2x당연히 영화니까 어느정도 허구와 각색은 있지요 ㅋㅋ 그럼 진짜 역사는 뭔가요? 설명 좀 해주세요
청원고등학교 학생 박범수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사건중 하나이자,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할 사건인 12.12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런 영화가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다른 역사적 사건으로도 영화가 제작되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재개봉 부탁드려요 ,,
재개봉 갑시다!
왜이리 마지막이 슬프던지. 연기, 극본, 전개 전부 만점 줍니다
슬퍼서
울다 나왔네요
대한민국 넘 슬프네요
그렇게 슬펐나요 오히려 마음이 다행이다 그런 안도감이 더 들던데요
@@Arrived21나도 울다 나옴.. 군부가 검찰로 권력만 바뀌어서 더 맘 아퍼요
저도 오늘 울면서 봤네요
화도 나고 그 시대에 얼마나 힘들고 그랬을지 공감과 몰입할수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총선 용 좌편향 선동 영화 ㅋㅋㅋ 사실 왜곡 영화 ㅋㅋ 영화로 역사를 배우는 세대를 개돼지로 여기는 영화
24년도 12월 진짜 대한민국에서 혁명선포 ㄷㄷㄷㄷㄷ
지금 시기에 역주행 해야될 영화
오늘 개봉하자마자 보러 갔다 왔는데 예고편과 비교안될정도의 긴장감과 몰입감이 미쳤습니다.. 다만 영화 내에 만족과는 별개로 결말이 실사를 너무 잘 표현하여 다시한번 그 당시의 아픔이 아려오는듯한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강추 드립니다!
😀👍👍
19대가 보기에도 재밌을 것 같나요?!!?
@@윤채이-y9m어리신분들이 보기에 조금 재미없을수도 있지만 근현대사 교과서로 보는것보다 훨씬더 기억에 남을수 있을거예요 😊😢
@@윤채이-y9m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어느 연령대가 봐도 재밌을거라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재밌는 영화라 강추 드립니다!
주말에 영화관으로 고고!!
이미 결과를 아는 이야기인데도 긴장감을 놓칠 수 없던 최고의 영화입니다. 다들 극장가서 보셨으면 좋겠어요~
자유대한민국을 만들고, 빨갱이들 잡고, 깡패를 없애고, 북한공산당을 잡아족친 전두환대통령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좌익들(종뷱주사파당 더불어민주당)이 이런 왜곡 선동 영화를 만드는것보니, 선거철이 나가온 모양이네
전 내일 학교에서 보러갑니다 두번이나봐요 수목
@@wersdsk예
중년인데 영화보며 그 날의 디테일한 사실을 첨 알았습니다. 그만큼 보도가 안됐던 건데 40년 넘게 그들 패거리의 힘이 줄어들지 않았다는 증거겠죠 . 분노와 비참함이 같이 몰려오는 엔딩이였습니다 ..
이거보고 총선때 또 민주당한테 몰아주면 ㄹㅈㄷ
오늘 보고 왔습니다.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역사로만 12.12사태를 배우고, 직접 이를 겪어보지 않은 저희 세대에게 영화가 생생한 현장을 보여주었습니다. 역사는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피부에 와닿게 느껴야 하는 것임을 실감합니다. 전두환의 역사가 승자의 것으로 포장되지 않게, 또 이를 막으려는 자들의 노력이 고스란히 전해지도록 더 많은 사람이 영화를 보아야 합니다.
결말 아는 스토리라 긴장감 1도 없엇음, 유명 배우들 다 때려 박아 넣구선 .어거지로 만든 영화란 생각이 듬 .
@@혜자-x9z 아줌마 어떤 재미없는 영화가 12일만에 400만 관객이예요ㅋㅋㅋ 이 악물고 재미 없다고 도배하고 다니는거 추해요ㅋㅋㅋ
개딸 단체 관람 영화 ~ 개딸 댓글 믿거 ~ 역사가 스포인 스토리인데 먼 긴장감 ㅋ 걍 유튜버로 5공화국 보세유
@@흡성대법-j9l 윗댓이랑 같은 부류네ㅋㅋㅋ 님 빼고 다 보는데 영화 입장에서 타격이 있겠냐고요ㅋㅋ
말씀 왜케잘하세요.ㅠㅠ
영화 앞부분 '세상은 변한 게 없어'라는 대사가,쿠테타를 암시하는 동시에 지금의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뇌리에 팍 박혔다.
그리고, '어차피 소신대로 사는 거'라는 정우성의 대사도 마찬가지.
보다 많은 사람들이 봐서 꼭 천만영화되길~
서울의봄은 전두환각하를 너무 악마화시킨 역사왜곡입니다
잊지맙시다!
중공의 625전쟁 참전
저희 영웅들은 중공 빨갱이들과 싸워 전사하신분들이 많습니다.
얼마나 집중력이 좋으면 1시간 짜리인줄..지루할틈이 없음..역대급임..다시한번 보고싶다
어휴 너 졸았구나.
난 10분짜리인줄 알았다
역사가 스포인데 ㅋㅋㅋ 김장감은 개뿔 ㅋ 개딸 단체 관람 영화 ~ 총선용 선동 영화 ~ 개딸 댓글들 많네
@ahshsjs-ed8wu이게 어딜봐서 비꼬는거냐 그만큼 영화가 재밌었다는거지..
@ahshsjs-ed8wu문해력 실화냐?
@ahshsjs-ed8wu찐따가 되면 부끄럽지 않더냐
후..... 보는 내내 결말이 어떻게 날 지 아니까 울분이 치밀었고, 다 보고 영화관에서 나오는데 마음 속에 남은 찝찝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진심 몰입감 최고였음....
자유대한민국을 만들고, 빨갱이들 잡고, 깡패를 없애고, 북한공산당을 잡아족친 전두환대통령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좌익들(종뷱주사파당 더불어민주당)이 이런 왜곡 선동 영화를 만드는것보니, 선거철이 나가온 모양이네
니까이께 무슨 울분 ㅋㅋ. 웃기도 있네
@@bradj5228ㅋㅋㅋ 넷상이라 니가 뭐라도 된 거 같지
@@gmdka
웃기는 글쓰고 있으니깐. 울분. ㅋㅋ
@@bradj5228 니가뭔데 ㅋㅋㅋ같잖게 얼굴안보이니까 넷상에서만 판단질이네 ㅉ
방금 봤습니다… 과장 안보태고 인생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마음이 먹먹해지고 뭉클해지는 영화였습니다.. 교훈도 많이 주고 배울 점이 많은 완성도 높은 훌륭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꼭 보세요 이런 사건들 또한 모르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야 합니다.
좌파 선동영화지 먼 최고의 영화냐ㅋㅣㅣ
@@medellin4147ㅈㄹ 이게 뭐가 좌파선동이냐
@@medellin4147살아가기 안힘드세요?
@@medellin4147 정신이 이상한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은 온대요
@@medellin4147 사실을 그대로 보여줬는데도 선동?
이 영화가 1000만이라서 국민들이 대처가 개빠름 ㅋㅋㅋ 다들 계엄령나오자마자 국회로 다몰려옴
진짜....감히 내인생 최고의 영화가 아니었나 싶다.
얼마나 몰입했던지 2시간 넘는 영화가 한시간도 안돼 끝난거 같은 느낌.
황정민 정우성뿐만이 아니라 모든 배우 한명 한명 구멍이 없음,
김성수 감독 작품은 그동안 본적이 없는데 연출 각본 음악 배경 모든게 엄청나네.
한마디로 걸작!!!
동감입니다 최고임 👍
이 시대에 진짜 필요한 인물이 전땅크인데
@@SKT_FAKER이건 ㅇㅈ이다 ㅋㅋ
결말 아는 영화라 긴장감이 없엇지 . 300만명 개딸들에겐 설레엿겟지만 총선 타이밍에 과거팔이 영화로 국민들을 선동할 수 잇다고 믿는건 국민을 개돼지로 여기는거 아닌가요 ?
개딸 단체 관람 영화 각 ~ 총선용 선동 영화 ~ 역사가 스포인데 먼 긴장감 1도 없음 ㅋ 개딸들 댓글 믿거 ~
올해 최고의 영화..
140분이 너무 짧게 느껴졌다..
다보고 나서 바로 일어날수가 없었다..
적극 강추합니다. 꼭보시길!!
내 인생작중 하나… 역사라는 스토리 결말을 알고 있음에도 긴장감을 놓칠 수 없던 배우들의 연기력과 긴박함의 표현력 안타까운 과거에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임
총선때 민주당한테 몰아주지말아야함
개딸들 에게만 인생작인 영화겟죠 . 결말 아는 스토리를 왜 총선 시즌에 만드는지 국민들은 알고 있음 . 300만명 개딸만 보는걸로 마무리
총선 용 ~ 선동 영화는 개딸들에게 인생작이겠죠 .그러나 국민들이 선동영화에 속는다고 계산하는 좌파들의 계획은 국민을 개돼지로 모독 하는거여요
개딸에게만 내 인생작 영화 것쥬 . 총선 용 선거 영화 잖아유
@@흡성대법-j9l 우파는 왜 우파영화를 못만들까? ㅋㅋㅋㅋㅋㅋㅋ 왜일까? 억울하면 니네들도 만들면 되자나?
일제강점기때 일본은 우리나라를 구원한 신의 존재고 박정희 일가가 김정은처럼 3대세습으로 계속 우리나라 통치했으면
어떻게 됏을지에 대한 환상의 영화를 만들면 되지 않나?? 근데~~ 왜 못만들까? ㅋㅋㅋ
설레는 댓글 최신순
진짜 모두가 꼭 봤으면 하는 영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는 것을 다시금 뇌리에 새겨주는 영화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시간나실 때에 꼭 한 번 영화관에서 보셨으면 해요. 큰 스크린에서 오는 압도적인 분위기는 영화관이 낼 수 있는 큰 장점이니까요. 작은 화면에서 봤을 때 느끼는 감정도 무시할 수는 없을 테지만 이건 꼭 영화관에서 보셨으면 합니다. 보시면서 마음에 새기면 좋겠어요.
미래에는 박정희동상과 윤석열동상 노태우전두환 이승만 박근혜 정부가 노력과 헌신으러 나라가 망한걸 살린 그날을 기념하고자 오천만국민이 애도하는 날이와야합니다
@@가-h4v딴건몰라도 박정희 동상은 ㅇㅈ
역사를 잊은면 미래가 없다며 6.25와 천안함사건을 잊어버리고 무조건 반일ㅋㅋ
소설같은 판타지 영화던데 실제는 장태완을 술에 취해 취중지휘하다 비하나회 출신조차 배반해서 체포됨
@@dddrive3691칼부림은 이런 애들이 일으키는거구나...
진짜 지금 보고 왔는데 그때그사람들 이후 1212사태 역사의 한순간에 서있는듯하게 입체적인 인물들의 모습을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다.
시대의 현장에 있지 않았던 역사를 못본 젊은 사람은 이걸 보고 알수 있을뿐만아니라, 영화로써도 굉장히 훌륭하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이 영화 강추함 "나 이사람 믿어주세요"
아인슈타인이 했던말중에 "세상은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이 아니라, 악을 보고도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파괴될 것이다."라는 말처럼
전두광의 군사 쿠테타를 보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들에 의해서 나라를 군부정권에게 주도권을 빼앗긴것이다고봄
과연 나도 같은 상황에 있었다면 이태신처럼 아닌것을 목숨을 걸고 아니라고 용기내서 말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영화를 보면서 한번더 되새기는 말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오늘 보고 왔는데 속상해서 눈물나더라ㅏㅠㅠㅠ너무 재밌어요
12.12. 사태에 이어 12.3 계엄령 보고 들어온 사람이면 개춬ㅋㅋ
진짜 재밌게 보고왔다..배우들 연기력과 역할의 흡입력은 감탄스럽네...
결말 포함 영화임 . 긴장감 1도 없는 총선용 민주당 도우미 영화라 생각함
장군도 아니고 사령관도 아니고 준장도 아닌 그저 군병장들이 이유도 모른체 죽어야 했을때 눈물이 펑펑 났어요… 국가에 헌신한 이들의 죽음이 너무 가슴 아프고 시렵네요… 지금도 이 추운 계절 군복무 하시는 우리 군장병 분들도 너무 안쓰럽네요. 이번 겨울은 부디 너무 혹독한 추위가 몰려오지 않기를…
ㅡㅡㅡ나는 586 운동권 지지하고 전두환이 악마인줄 알고 치를 떨며 전두환을 저주 저주했었었지만, 김대중이 햇볕정책으로 돈 대줘서 북한이 핵무장을 하고, 노무현 문재인 친북 종북 거치고 운동권들의 여자문제 돈문제 종북질을 보며 386,, 586운동권에 대한 환상이 깨지고 전두환 대통령을 다시 평가하게 되었고 존경하기 시작했음. 지나 보니 전두환 대통령, 공산화 막아줬고, 안보 튼튼, 경제 튼튼, 스포츠와 영화 진흥, 국위 선양 공도 참 많았음. 국립 묘지에 묻히시기를 바람.
80년 5 월 광주는 더 심했지요 ㅠㅠ😢😢😢
@@usereurkejsgd비교좀 하지마라 쓰잘데기없구료
스포.. ㅅㅂ
@@burthpinmc5489뭘 비교 말아? 악마같은 전두깽이땜에 무고한 광주시민들이 희생됐는데? 영활 보고도 생각이 안들어? 전두깽은 인간이 아니네
진짜 영화 상영 내내 심장이 두근두근 했습니다.. 언제 총성이 들릴지 모르는 긴장감...
학교 근현대사에서 이 영화를 많이 보여주셨음 하네요. 12.12사태, 하나회, 신군부 등 이해가 정말 쏙쏙 될 정도로 잘 풀어놨습니다.
결말 다 아는 영화에 왜 두근두근 ? ㅋ 300만 개딸들에게만 두근 거리겟찌 . 총선시즌에 과거팔이 영화 만드는 자체가...국민들을 개돼지로 생각한다는 증거라 기분 나쁨
결말 아는 스토리에 두근 두근 가능 ? ㅋㅋㅋ 총선 용 선동 영화에 두근 거리는건 개딸분 이겠쬬
역사가 스포인데 먼 긴장감 ㅎㅎ 개딸 단체 관람 영화 ~ 총선용 선거 영화 ~ 개딸 댓글들 도배 햇네
@@이번주-h5n룸살롱에서 몸 팔던 술집녀 김건희 지지자니?
천안문 탱크 사건 (천안문 항쟁)
천안문의 봄도 제작 되어야한다.
독재에 저항하는 영화를 제작해야한다.
이 영화 천만영화인데 비상계엄을 때린다고..?
와 영화관에서도 느꼈지만 황정민 마지막 대사는 진짜 봐도봐도 연기력에 소름 돋는다..
중국인>>
"이런 영화를
만들수 있는
한국의 감독님 들이
정말
개부럽다~
@@3년전-v1f곧 못만들게 됨 ㅎㅎ 언론사에 정부가 소송 줄줄이하고 방통 장악하려고 갈아치우고 문화계 블랙리스트 만들었던 유인촌 다시 장관으로 임명하고 중국과 같은 길로 가고 있음
마지막 대사가 뭐였더라
예고편 마지막 대사요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아닙니까!
총선 선거용 선동 영화란거 국민들이 다 알고 있잖아요 . 유명 배우들 다 때려 박아 넣어더군요 . 저도 봤는데 300만명은 개딸 좌표 찍고 보지 않앗을까요 ? 댓글 평론이 너무 어처구니 ㅋ
"인간이란 동물은 강력한 누군가가 자기를 리드해주길 바란다니까.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아닙니까!" 이 대사가 5공정권의 성격을 잘 드러내는거 같다.
성공한 쿠데타는 쿠데타가 아니라던 실제 발언을 오마쥬(?)한 대사인듯
근데 성공했는데도 반역
@@純粋な男-d8r 그말과도 맥락이 같네요. 옛 말 중에 성즉군왕 패즉역적(성공하면 왕이 되고 실패하면 역적이 된다)란 말이 있는데 그 말에서 따온것 같습니다.
그리고 노태우가 당선됐죠.
민주주의 외치는사람들도
이기심 못버리는거죠
맞아. 성공했으니 혁명이야
뼈를 갈아 연기했을 배우들에게 감사해요 🙏
무엇이 선이고
선은 어떤길을 어떻게 가야 하는지 보여준 감독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영화 만드는데 참여한 모든 분께 감사와 감사를 드립니다 🤗
서울의 겨울 하나 찍어주세요.....(부재는 : 술먹고 계엄)
극장에서 영화 시작하고 도입부에 뭔가 압도적인 분위기가 느껴져요. 꼭 스케일 큰 영화가 아니라도 진짜 극장에서 볼 영화입니다.
서울의봄을 보며 정당지지에 왜 무너트리는지 이영화를보며 한탐랍니다 우리모두 반공주의자라는걸 잊지말고 삽시다
역사 어려워서 싫어하는데 이해하기 쉽게 스토리를 진짜 잘 짜주셨음. 캐릭터마다 성격도 확실해서 여러명인데도 헷갈리지 않고 잘 이해하였습니다
전두환대통령각하는 나라가 어려울때 희생과투쟁하신분입니다 근데 전두환을 악마화하고 공산주의자로 몰아가는지
자유대한민국을 만들고, 빨갱이들 잡고, 깡패를 없애고, 북한공산당을 잡아족친 전두환대통령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좌익들(종뷱주사파당 더불어민주당)이 이런 왜곡 선동 영화를 만드는것보니, 선거철이 나가온 모양이네
결말 아는 영화라 ㅋ 긴장감 잇다는 댓글 다 개딸 일 듯
@user-hv5mr7yi2u 그건 님이 이해력이 딸려서임 영화중간중간 계속 설명해줬음
@user-hv5mr7yi2u 왜 저런일이 일어났냐고? ㅋㅋ 전두환한테 지방으로 가라고도 1ㄷ1로 말했고 전두환 지방으로 보내야될거같다고도 나왔음.+ 수사를 계속 하려는 모습에서 충분히 좌천 안되려고 반란일으킨다 라고 유추가능한 부분아님? ㅋㅋ
진짜 감독님감사합니다 이런명작을 극장에서 볼수있다니 ㅜㅜ보는동안 단한번도 딴생각안했습니다 1000만가즈아!!
ㄹㅇ천만갈거같음
결말 아는 스토리 긴장감 1도 없음 ㅋㅋㅋ 300만명 개딸 만 보는영화임 ㅋ 총선용 민주당 선동 영화임 .우리 국민을 개돼지로 여기는 거지
올해 다시 개봉하면 재천만각 가능ㅋㅋ
도입부에 피아식별 안되는거 진짜 예술.... 몰입감이 장난아님
결말 다 아는 스토리라 김장감이 없던데요 ? 총선용 선거 영화 아닌가요 ? 개딸들만 조아하는 영화
천안문 탱크 사건 (천안문 항쟁)
천안문의 봄도 제작 되어야한다.
독재에 저항하는 영화를 제작해야한다.
이 영화만큼은 정치색 빼고 좌우 그 어느 쪽 이념으로도 치우쳐 프레임 씌우지 않고 봐줬으면 하는 영화. 프레임에 왜곡돼 좌우로 갈라서지 말고 모두가 역사적으로 기억해야 될 일이니..
예고편으로는 뻔한 한국영화 같지만 실제로 보는 순간 두시간 순삭임.. 실제 역사라는걸 알기 때문에 보는 내내 착잡한데 결말을 알면서도 손에 땀을 쥐게 되는 연기와 연출. 도미노처럼 성이 무너지는 과정을 보니 이 역사를 잊어서는 안된다는 걸 느낌
그리고 민선1기 대통령이 아이러니하게도 2인자였던 노태우
전두환의 독재만큼은 좌우 안가리고 싫어합니다 여기서 일베 어쩌구 우파 어쩌구 하는게 진짜 무뇌인증하는거
@@ballfoot5527그들이 만든자
착잡하다는건 정치색이 포함된건가요?
각하께서 서울의 봄을 인상 깊게 보셨나??
진짜 두시간이 삼십분 같았다는 말 영화 보고 나서 이해함 진짜 꼭 보세요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 봐야 할 영화입니다
진짜 어짜피 역사가 있는거고 결과를 알고보는데도
몰입감 미쳤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음!
하필 8일후가 45년 되는날임
정우성 가족 생각하면서 전투 준비할때 울음 참는게 왜케 공감되고 진짜같냐 연기 개잘함
저는 그장면에서 눈물이 왈칵😢😢
근데 그걸 참는 연기를 하는데 진짜 연기 잘한다는 생각함
역사가 스포인데 먼 긴장감 ㅎ 개딸 단체 관람 영화 ? 총선용 선거 영화 ? 개딸들 댓글들 믿거 ~
그거 솔직히 그 부분 개 신파라 갑자기 유치하던데.
그리고 하나회가 이미 쿠테타까지 생각한 마당에 이건 이미 전쟁인데 전쟁법 지킬것도 아니고 반대진영 군인들 가족들 인질로 삼을 생각은 왜 안하는지ㅋㅋ
자기들이 자랑하는 군부대요원들 동원해서 가족들만 인질로 다 확보해놔도 오히려 군인명피해 없이 무혈입성 했을건데.
그리고 내가 정우성 입장이면 전쟁터지기 직전인데 가족들부터 해외로 빼돌리거나 지하벙커로 데려오는게 최 우선일텐데 걍 민가에 방치해둔 것도 웃기고
배우들 대부분 그렇지만....정의감이 특히나 강한배우가 정우성이지!!
실패하면 탄핵, 성공하면 계엄 아닙니까!!!
봄에 안하고 겨울에 해서 망함
@@삼한이거였네
완전 좋았어요! 한순간도 지루할 틈 없는 긴장감 극강의 영화! 꼭 영화관 가서 보시길!!
실명이 아닌 게 유일한 아쉬움이었음. 최고.
그게 또 문제를 만드는 사람들이 꼭 있어서 어쩔 수 없죠
@@Elpicoolface1106 뭐 그렇죠. 그러나 그런 건 가명이어도 벌어졌을 일이라서 기왕이면 실명이었으면 어땠을까 한 겁니다.
어차피 5공화국 드라마와 달리 지금은 전두환이 죽었고, 죽은 놈은 말이 없으니.
그러게요 그냥 실명으로 하지 어차피 다 아는데
와 이건 무조건 봐야한다
스토리도 스토린데
배우 분등 한 분 한 분
캐스팅이 어마 어마하게 잘짜여져있네
@AkramHossain-ll3gb 개쩌는거 보고싶은사람 안따라가.
대머리 황정민 ㅋㅋㅋㅋ
어케 참냐 ㅋㅋㅋㅋㅋ
ㄱH쩌는거 보고싶은사람 나만따라왕
ㄱH쩌는거 보고싶은사람 나만따라왕
내 위에 3명 왜저러나? ㅋㅋㅋㅋㅋ
러닝타임이 얼마인지도 모르게 금방지나갔어요.
정우성님의 단호하면서도 따뜻한 눈빛연기 너무 좋았어요.😊
와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는 영화임.. 나 역사 전문가는 아니지만 영화보고 많은걸 느낌 전혀 지루하지 않고 매 장면 너무 임팩트 있음 특히 정우성 대사가 ㅠㅠ 제발 역사 관심 없어도 꼭보길 다 전두환 욕하면서 나옴
ㅡㅡㅡ나도 586 운동권 지지하고 전두환이 악마인줄 알고 치를 떨며 전두환을 저주 저주했었었지만, 김대중이 햇볕정책으로 돈 대줘서 북한이 핵무장을 하고, 노무현 문재인 친북 종북 거치고 운동권들의 여자문제 돈문제 종북질을 보며 386,, 586운동권에 대한 환상이 깨지고 전두환 대통령을 다시 평가하게 되었고 존경하기 시작했음. 지나 보니 전두환 대통령, 공산화 막아줬고, 안보 튼튼, 경제 튼튼, 스포츠와 영화 진흥, 국위 선양 공도 참 많았음. 국립 묘지에 묻히시기를 바람.
비상계엄 실시간으로 시청하니 이게 딱 나오노 이 참에 재개봉 가자 이것들아
1000만 축하드립니다. 마땅히 천만을 갈만 한 영화입니다.
이렇게된거 재개봉 갑시다😂😂😂😂😂
하아 기대된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건 꼭봐야된다 진짜
1년 뒤 서울의 봄2가 개봉합니다
진짜 영화보면서 연기력에 놀라고 또 놀랐다.. 정말 연기 잘 하시는 배우들만 모아둗 ㅠㅠㅠ
왜인지 어느 순간부터는 눈물만 쏟아져 나왔던 영화 .. 화는 물론이고, 어리석고 바보 같은 사람들 때문에 겪지 않아도 될 역사가 적힌 순간들. 잊지 않고, 늘 현명히 살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지.
이제 서울의봄 재개봉 드가즈아~
지금 재개봉하면 천만간다
서울의 봄 2가 벌써 개봉했어? ㅋㅋ
방금보고왔는데 심장이너무빨리뛰어서 땀나면서보고왔어요
처음부터 전개가 굉장히빨라서 몰입도최강입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영화중 손에꼽을만한영화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쏘맥먹다 이거보고
야 나두? 하고해봤다에 500원건다
보면서 너무 많이 울었어요... 너무 화나고... 이 상황에서도 빛나는 사람들이 너무 멋지고... 최고의 영화였어요...
근래 본 영화가 가장 몰입감 최고
연출 너무 좋고,
배우분들도 다 잘하시는 분들만 나와서 몰입감 진짜 최곱니다.
추천드립니다
*진지하게 새벽 3시에 했으면 하루는 버텼을거라 보는데ㅋㅋㅋㅋ*
개멍청하게 10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
재개봉 한번 더 해라 천만간다
영화 보는 중간에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 ㅜㅜ 그 흔한 신파라곤 단 1도 없는데도 눈물이 났다.. ㅜㅜ
서울의 봄 후속작 서울의 겨울도 많관부
연출,연기,스토리 숨쉴틈 없이 돌아감 보고왔는데 한번 더 보고싶다
자유대한민국을 만들고, 빨갱이들 잡고, 깡패를 없애고, 북한공산당을 잡아족친 전두환대통령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좌익들(종뷱주사파당 더불어민주당)이 이런 왜곡 선동 영화를 만드는것보니, 선거철이 나가온 모양이네
결말 아는 영화로 긴장감 1도 없었는데 ㅋㅋㅋ개딸 댓글 선동 너무 하네
결말 아는 스토리에 왜 또 봐요 ? ㅋㅋㅋ 개딸인가요 ? 총선용 선동 영화인거 국민들이 다 알아요
역사가 스포인 영화 ~ 개딸들 만 재미 있는 영화 ~ 총선용 선거 영화 ~ 개딸들 댓글 믿으시면 안되유 ㅋ
@@혜자-x9z댓글목록봐라 ㅋㅋㅋㅋㅋㅋ 역겹네 그냥
서울의 봄 연기자 분들 연기 ㄹㅇ 진짜 쿠테타 할거 같다 그만큼 실감난다는거 ❤❤❤❤❤❤❤
지금 영화보고 집에들어왔는데
아직도 여운이남아있음 회사동료들5명 같이봤는데 전부극찬함 억지 신파도없엇고 그흔한 억지 러브라인도 없었음 런닝타임 2시간 20분동안 눈을땔수가없엇음 감히 내가본 인생 최고의 영화라고 자부함
오늘 보고 왔는데 긴장감도 최고고 배우들 연기도 최고였습니다. 카메오로 나오는 배우들도 연기가 좋았고 역사라 그런지 더욱 감정이입이 잘된 작품이기도 하네요 올해 최고의 영화라고 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전두환각하는 하늘에서도 영생할겁니다 각하만세
@@가-h4v
ㅈㄹ 한다
@@가-h4v딱보니 댓글 알바네 댓글 목록봐라
개인적으로 천국 지옥이 없었음 했지만 전대갈 때문에 지옥이 있었음 좋겠다 말로 상처 주고 방황 하면서 가족 힘들게 한거 괴롭고 자학도 많이 했는데 전대갈 세키는 끝까지 편히 살다 갔네 ㅅ ㅂ
ㅡㅡㅡ나는 586 운동권을 지지했고 전두환이 악마인줄 알고 치를 떨며 전두환을 저주 또 저주 했었었지만, 김대중이 햇볕정책으로 돈 대줘서 북한이 핵무장을 하고, 노무현 문재인 정권 친북 종북 거치고 운동권들의 여자문제 돈문제 종북 간첩질을 보며 386, 586운동권에 대한 환상이 와장창 다 깨져 버리고, 전두환 대통령을 다시 평가하게 되었고 공로에 대해 존경하기 시작했다. 지나 보니 전두환 대통령께서 공산화 막아줬고, 안보 튼튼, 경제 튼튼, 치안 튼튼, 스포츠와 영화 진흥, 국위 선양이나 여러 좋은 제도들을 만들었고, 그 외의 공도 참 많았음. 정부의 모든 분야를 전문가들로 채운 것은 지금 생각해도 신의 한수이고 위대했음.
박정희 사후 혼란기에 공산화 하려던 것 실패하니 북한이 화가 나서,
버마(지금 미얀마) 아웅산에서 정부관료와 전두환 대통령까지 폭탄테러로 몰살 시키려다가 우연히 출발이 늦은 전대통령은 살고 엘리트 전문가 관료들 다 희생되심. 개그맨 심현보인가 아버지도 대단한 엘리트 각료셨는데 그때 아웅산에서 돌아가셔서 어릴때 아버지를 잃었음. 전두환대통령 다시 평가 받고 국립 묘지에 묻히시기를 바람.
ㅡㅡ 문재인때 황금알 낳는 세계최고의 기술 원전 다 작살 내고 중공 중금속 태양광 판넬 들여와 좌파들 거부되고, 그리고 에너지를 러시아 가스를 북한 거쳐 우리나라에 오게 하려고 용을 썼지만 결국 못했지. 그거 했으면 러시아와 북한이 가스 잠그고 중간에 훔쳐 쓰고 막아버리면 겨울 왕국 되는 거임..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악마화 시키고 왜곡 하는 건 좋은데 제발 주사파는 북한으로 올라가던지 사라져라.
방금 시사회로 개봉 전 관람했습니다 영화 엄청 잘만들었어요 다들 안심하고 보러가세요!!!!! 재밌고 열불나고 다함
'6시간의 압도적 긴장감'
올만에 울가족 총출동해서 보고왔네요
다 알고 있는 역사인데도 개소름 돋더라구요
황정민배우는 말할것도 없지만 정우성 연기가 더 돋보인듯해 보였네요
가슴이 정말 먹먹해지는 영화였네요
좌파
완성도 높습니다 연기는 말하면 입 아픈 분들이고
연출 각본이 복잡하게 실타래처럼 얽힌 사건 전개도를 한올한올 어긋나지 않을 만큼의 픽션을 섞어서 이해시켜줘요
그 모든 장면이 이해갔기 때문에 몰입할 수 있었고
멋진 연기로 인해 분노할 수 있었습니다
후에 사태를 다시 검색해서 찾아볼 만큼 취지에 충실한 영화였어요
우리나라눈 다시한번 군사정변일으켜서 군대통치가필요합니다
@@가-h4v 정신이 이상한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은 온대요
@@leemin-v9w 5.16혁명은 아름다운 혁명
@@가-h4v네?
@@가-h4v얼마 받아? 댓글알바 같은거나 처 하고
방금 보고 왔는데, 올해 영화중 최고다. 정의가 승리하지 못한것이 분하지만. 저것들의 만행을 기억하고 잊지 말아야 한다.
결국은 승리했죠. 전두광이는 지가 묻힐 장지도 없는데...
아..혈압오르기 싫은데...봐야겠네요
@@울산아지매-r7p 혈압은 백프로 올라요 화가 나서 보다가 가슴을 치게 되더군요.그래도 꼭 보세요
각하가 정의인데 ㅋ
어제 서울의봄 만든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기대되네영
영화 정말 잘 만들어서 …. 헤어나오지 못하는중 ㅜㅜ
쿠테타로 생목숨 잃은 그 시절 젊은 군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방금 보고왔습니다. 돈이 일도 안아까운 , 이런영화 만들어주신 감독님께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듭니다. 정말 역대급 한국영화! 긴박한 상황 표현, 숨 쉴 틈 없는 각본, 연출, 배우들의 연기. 최고입니다. 보는 내내 울컥하고 화도나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잊지말아야 할 진실.
북괴놈들도 잊지말자 전두환보다 더한 놈들이잖아 이러면 그게 갑자기 왜나옴?이라고 하겠지? 근데 사실인걸 어카냐 이거 반박하면 좌빨갱이다
팔자좋네 영화도보고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단 혈압 높으신분들은 삼가해주세요
진짜로 열받네요~~~
전 진짜 잘봤는데
저때 전 장군님이 미리 싹쓸이 했어야 했는데
북한이 내려오지도 않았고 일부 장성들이 반대하고 군사끼리 대치하지 않았는데도 실패한 계엄이 있다?!?!
ㄹㅇ 개 역대급 병신 대통령
인장주작은 뭐야
계엄 주작은 뭐야
여기까지가 계엄령임 ㅇㅇ
너넨 싹다 계엄이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아픈 비극!
다시는 이런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길…
욕망이 나라를, 악이 선을 짓밟았던 악몽의 시기..그때 정의의 편에 있었던 분들의 피와 땀을 기억하며 이 나라를 더 부강하고 의롭게 만들어야…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아픈 비극은 625아닌가...? 국군 50만명이 중국북한 빨갱이들한테 죽었는데
전두환도 경제는 살렸는데요?
오늘 봤는데 진짜 명작입니다
진짜 미친 영화다
끝났어도 끝나지 않은 울컥하는데 눈물보다는 주먹을 먼저 쥐게 하는 영화 실화여서 더 화가 치밀었던 결말을 알면서도 해피엔딩을 잠시나마 빌었던 그런 영화
그 누구도 마지막까지 영화관을 떠나지 못했다
잊지맙시다!
중공의 625전쟁 참전
저희 영웅들은 중공 빨갱이들과 싸워 전사하신분들이 많습니다.
술한잔 빨다 서울의봄을 따라해본 윤두창.. 그러나 그는 사법고시 9트 돌대갈이라 따라하기에는 너무 고난이도 였다ㅋㅋ
설마 선관위 다 밝혀 내려고 국회를 미끼로 쓴거임? 이거 진짜면 윤석열 개똑똑한데?
@@미도리야-l8g 선관위 턴 거로 데이터 조작해서 정상이었던 총선을 부정선거인 것처럼 발표할 수도 있겠지. 니네 망상을 사실처럼 조작하는 거지. 난 얘네 사고방식으로 이거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긴장감이 진짜 미쳣어요 몰입감도 개미챳고 오램만에 극장에서 볼만한 좋은 영화 나온거 같네요 진짜 인생영화 입니다
몰입감 장난 아니고 정우성 호소력도 제법 괜찮음. 그리고 트롤 2인방의 개그로 중간중간 환기도 시켜줌. 난 개인적으로 마지막 장면이 가장 압권이라 생각함.
결말 다 아는 스토리인데 ㅋ 긴장감이 어케 잇을 수 있지 .300만 개딸들만 몰입감 쩌는 영화 겟죠 . 총선 시즌에 선동 영화 만들지 마요 . 우리 국민은 개돼재가 아님
결말을 아는 스토리에 몰입감 가능 ?ㅋㅋㅋ 총선용 선동 영화에 속을 국민은 개돼지 밖에 없어요 . 300만 개딸 만 보는 영화
역사가 스포인 스토리인데 먼 긴장감 1도 없더만 ㅋ 총선용 선거 영화임 개딸들 댓글에 낚이지 마유
@@혜자-x9z이런 새끼들은 결말 다 아는 이야기인 사극은 어케 보나
@@혜자-x9z온 댓글마다 초치느라 바쁘겄슈.화장실은 다녀왔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