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이 바보도 아니고 내로라하는 놈들만 모였는데 당연히 정책은 있죠 하지만 국민 수준이 후진국 수준이니 대충 떡밥만 던져도 지들끼리 싸우는데 뭐 하러 잘해줌..ㅋㅋㅋ 나 같아도 멍청이들만 있으면 떡밥 던져주고 지들끼리 싸우라고 한 다음에 뒤에서 이익 챙겨먹을 거 같은데?
옛 부터 대한민국은 삼남지방에 인구가 많이 살았죠. 하지만 6.25가 많은 것을 바꿔 놨다고 생각합니다. 6.25로 인해서 북한에게 대부분을 점령 당하고 낙동강 방어선까지 밀리면서 우리나라 대부분의 인구 (피난민)들이 북한군을 피해 경상남도로 내려왔고 다시 서울을 수복하고 휴전 협정이 되어도 많은 인구가 경남에 남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전 후 복구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일단 경공업 - 중공업으로 가야 하는 대한민국 정부의 입장에서 인구가 많아서 값 싼 노동력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개발을 한 것은 전략적으로 타당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부산은 몇 십만의 작은 도시에서 정말 단기간에 몇 백만의 큰 도시로 뻥튀기가 되면서 값 싼 노동력을 얻기 쉬웠고 지리적인 이점이 해외로 봐서는 일본, 미국과 가깝고 국내로 봐서는 서울과 대척점에 있어서 경부 고속도로 건설시 혜택을 (대전, 구미, 대구 등) 많이 볼 수 있는 장점들이 있었죠. 반면에 호남지방은 우리나라 식량 생산량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경부라인에서 불던 개발의 바람에서 소외되고 1차 산업 위주에서 벗어나질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지리산 유역에서 활동하던 빨치산으로 인해 툭하면 빨갱이니 뭐니 손가락질을 받아야 했죠. 이런 상황에서 호남 지방의 사람들은 경제 발전의 혜택에서 소외되었으며 경공업에서 중공업까지 발전하는 영남지방을 보며 박탈감을 느끼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현재의 도시 인구만 봐도 쉽게 구분이 갑니다. 호남지방에는 인구 100만이 넘는 도시가 광주 하나 뿐이며 인구 50만이 넘는 도시는 전주 하나 뿐이죠. 그 이외에는 인구 30만을 넘는 도시가 없습니다. 반면에 영남지방에는 인구 100만이 넘는 도시가 4개 (부산, 대구, 울산, 창원)이며 인구 50만이 넘는 도시만 해도 3개 (포항, 김해, 진주)가 넘죠. 이 개발 전략 자체는 일견 이해가 가고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면에 소외된 호남에 대한 배려는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민주화 항쟁만 봐도 부마 항쟁도 어마어마 했지만 518처럼 시민에 대한 학살은 또 다른 차원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 개발전략을 수립하고 진행하던 박정희 정부는 이에 더해서 출신 지역을 강조하며 지역감정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서 정치적 이점을 보던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상황이 또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영남, 호남을 가르는 것 보다는 수도권과 비 수도권으로 나눠져 있죠. 수도권에 인구의 절반, 비 수도권에 인구 절반이 살지만 연령대 별로 보자면 수도권은 젊은층이 비 수도권에 비해 훨씬 압도적이죠. 산업적으로만 보아도 3차를 넘어 4차 산업으로 육성되는 곳은 대부분 수도권이고 비 수도권 지역은 거의 없습니다. 자주 이야기가 나오는 지방 소멸 지역을 보면 압도적으로 호남, 그리고 영남 그중에서도 경북지역이 많습니다. 세상은 이렇게 바뀌는데 반해 아직도 정치는 호남이니 영남이니 하면서 서로 삿대질 하기 바쁩니다. 어차피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다 같이 망해가는 건 비슷한데 그래도 너가 낫니 내가 낫니 하면서 싸우기 바쁘죠. 그래도 옛날 버스 불태우고 하던 과격한 시절에 비해서는 많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이제는 좀 시선을 바꿔서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해 서로 협력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호남이든 영남이든, 민주당이든 국민의힘 이든 어차피 다 같은 대한민국 국민 아니겠습니까? 해외 나가면 같은 아시아 사람만 봐도 반가운게 인지상정인데 하물며 같은 국민인데요.
사회생활을 하는 인간의 습성을 천재적으로 잡아내는 독사같은 존재들... 그들이 소신과 방향을 잡으면 나라라는 집단의 향방이 좌우되는 .... 천재적 정~~치를 타고나는 인물들... !! 이들이 착각하는것은 세상을 바꾸는건 나다라는 착각..!! 한나라의 권력이란 자리를 꽤차고 있는 인간들은 국민이 없으면 쓸모없는 존재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국가라는 집단속에 국민이 없을수는 없다.. 라고 반론한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와 같은 끝없는 쟁점... 그러나 나는 국민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그 소신을 가진 사람이 많을수록 국가가 청렴해 지고 한발 나아가고 발전 하는 국가가 되기 때문이다.
@@KingGodGeneralSejong 그것 때문에 감독은 실화 바탕의 작품을 만들면서도 작중 인물들의 이름을 바꾼거임 '김대중이 대통령 됐는데 엄창록 이 얼간이는 지금 뭐라하는거임?' 이런 소리 안나오게 하면서 '실화'를 바탕으로 각 인물에 몰입하지 말고 작중 흐름 속에서 케릭터가 느꼈을 감정에 몰입하게 하기 위해서ㅇㅇ
지금까지 지역감정이 안사라지는 이유는 그게 자기들 이익이라서 그럼 지역감정을 이용해서 여전히 특정지역이 정치 경제 연예계까지 인구비율 이상으로 해먹고 오직 경쟁 부문인 학술 스포츠에만 인구 비율대로 나옴 영화계에도 특정지역 쏠림현상이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고 그 지역 배우들이 수도권 비율을 넘어섰는데 말이지 이렇게 달콤한 지역감정을 버린다고? 절대 불가능함
저 고딩인데 지역감정을 떠나서 선거결과 나오면 전라도만 90% 대 나오는거 보고 혐오하게 됬어요 민주당이 5년 말아먹었는데 90% 인게 굳이 저런거 안해도 지역감정 생겼을거 같고 전라도 사람들이 바뀌어야 없어질거 같아요 경상도도 찾아봤는데 경상도는 민주당 출신도 의원 많이 했더라고요 오거돈 ? 이사람 성범죄 일으켜서 바로 물갈이 한거도 맘에 들고요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사람도 당연히 문제지만, 그 지역감정에 놀아나도 선동당하는 국민들의 수준이 지금의 정치를 만드는 것이죠. 그렇게 문제라고 하면서도 아직도 어느 지역에서는 특정당이 몰표를 받는 한심한 일이 아직도 현실이라는게 지금 국회의 모습이 일어나는 근본적 이유입니다. 그렇게 이용당해왔으면서도 선거 때되면 또 몰표가 나오죠.
씁슬한 것은 여기서 벌어지는 상황이 실제 우리 정치에서 벌어졌던 상황 이라는 점 입니다. 여러사람을 섞어놓은 설경구 캐릭터, 현재도 정치9단 소리 듣는 정치인 이선균 캐릭터 그리고 민주진영 에서 벌어진 배신의 발자취....영화에 내용을 비교하며 보면 작가가 너무 잘 녹여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실정치의 씁슬한 반성문... 개인적으로 조우진 배우 캐릭터가 진짜 승자 아닌가 싶습니다..
집에 강도가 들었으니 몽둥이라도 쥐어주겠다. 그래서 결국은 몽둥이에 총 칼까지 들고 성을 함락했다. 이제 그들 방식으로 다시 찾아와야할 때다. 자유시장경제체제가 무너지고, 완벽에 가까웠던 평화가 미군을 내쫒고 신기에 가까운 외교술에 의존해 동북아 안보 무게추를 맞추겠다는 것들에게서 국가와 민족을 지켜내야한다.
조국과 민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민족과 조국에 대한 충성이 있어야 하고 가족과 후손을 위한 헌신이 있어야 하며 이를 맹세해야한다 우리 민족은 어느 누구보다 우수하며 많은것들을 이루어 왔었으며 이를 세계에 알릴 필요가 있다 이를 실현 시킬려면 이념은 결코 있을수 없으며 사상따위에 휘말려서는 아니된다 같은 하나의 거대한 민족과 국가란 공동체와 하나의 조직은 보다 더 효율적이고 나은 방법으로 혁신적으로 분주히 움직이며 우리 민족의 합당한 영토를 위해 확장정책을 펼쳐 북한과 중국 러시아까지 확장하고 뒤로는 일본을 넘어서는 강한 민족이 되어야 한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 결코ㅈ나약함은 있을수 없으며 힘 약하고 비열하고 열등한 민족은 진압되어야 마땅하다
김영삼은 IMF일으킨 원흉임. 지 아들 내세워서 국정농단을 실천에 옮김 인물이고.. 김대중은 북 퍼주기에만 몰두한 인간이었지. 북은 핵개발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고 떠들면서. 여기에 독도가 중간수역 암초로 들어간 한일어업협정, 엄청난 국부 유출을 가져온 빅딜 추진. 이과정에서 엄청난 노동탄압까지..김대중 역시 아들 3형제가 거들먹거리면서 많은 죄를 지었고..
고 이선균 배우님의 숨겨진 명작임. 영화관에서 봤는데 많은 배우님 작품을 봤지만 개인적으로 손가락에 드는 작품이었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 이제 이선균 대배우를 못보다니,, 항상 기다리고 믿고보는 배우라 영화나 드라마 나오면 항상 봤는데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뭔 범죄자를 이렇게 감싸시는지
뭐든지 하나의 시선으로만 보면 모든게 보이지 않습니다.
이선균의 잘못은 잘못으로 보고, 배우로써 쌓아올린 업적은 업적으로 따로 봐야죠
그렇게 보면 저 댓글이 이해가 안될것도 없습니다
@@민스-m9l어떤 범죄를 저질렀어요??
@@민스-m9l 죽고 나니 무죄나왔죠 ㅎ
개검이 정권이슈 덮으려고 터트린 사건...ㅉㅉ
@@플레이보이-m9o마약이라고 아세요?
저게 현실이지..
상대 진영을 짓밟고 이기는게 국민들 감정과 안위보다 중요한거.. 그게 정치인이지..
그걸 바꾸는것이 또 다른 1:09 정치인들과 그 정치인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국민들이다.
@@김정임-e6u국민이 올바라야 정치인이 깨끗하다
와 …. 진짜 정말로 뚫어지게 쳐다보며 감상했네요 배우들의 연기력과 내용이 너무 좋아서 영상 내내 집중하면서 봤네요 풀버전 꼭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과거엔 지역을 나눠서 갈라치기 했다면 현재는 성별가지고 갈라치기를 하고있음... 이놈의 정치인들 갈라치기 말곤 정책이 없는가 모르겠음
성별+세대
갈라치기 둘 다 민주당 쪽에서 한 거임 ㅋㅋ 김대중이 지역갈등. 문재인이 남녀갈등. 부추긴 장본인들임 갈라치기는 그 당 패시브임
성별 갈라치기
문재인 정권 빼박 박제 역사자료에 올리자
정치인들이 바보도 아니고 내로라하는 놈들만 모였는데 당연히 정책은 있죠
하지만 국민 수준이 후진국 수준이니 대충 떡밥만 던져도 지들끼리 싸우는데 뭐 하러 잘해줌..ㅋㅋㅋ
나 같아도 멍청이들만 있으면 떡밥 던져주고 지들끼리 싸우라고 한 다음에 뒤에서 이익 챙겨먹을 거 같은데?
@@jungsanghwa123 이것도 틀린말은 아니다
엄마랑 함께 개봉하자마자 보러간 영화인데 이때도 다들 연기 너무 잘하신다 역시 이선균 배우님 설경구 배우님 짱이네 다른 배우들도 잘하구! 이렇게 엄마와 함께 칭찬하면서 나왔는데 ㅠㅠㅠ 배우님 정말 보고싶습니다…
옛 부터 대한민국은 삼남지방에 인구가 많이 살았죠.
하지만 6.25가 많은 것을 바꿔 놨다고 생각합니다.
6.25로 인해서 북한에게 대부분을 점령 당하고 낙동강 방어선까지 밀리면서 우리나라 대부분의 인구 (피난민)들이 북한군을 피해 경상남도로 내려왔고 다시 서울을 수복하고 휴전 협정이 되어도 많은 인구가 경남에 남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전 후 복구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일단 경공업 - 중공업으로 가야 하는 대한민국 정부의 입장에서 인구가 많아서 값 싼 노동력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개발을 한 것은 전략적으로 타당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부산은 몇 십만의 작은 도시에서 정말 단기간에 몇 백만의 큰 도시로 뻥튀기가 되면서 값 싼 노동력을 얻기 쉬웠고 지리적인 이점이 해외로 봐서는 일본, 미국과 가깝고 국내로 봐서는 서울과 대척점에 있어서 경부 고속도로 건설시 혜택을 (대전, 구미, 대구 등) 많이 볼 수 있는 장점들이 있었죠.
반면에 호남지방은 우리나라 식량 생산량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경부라인에서 불던 개발의 바람에서 소외되고 1차 산업 위주에서 벗어나질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지리산 유역에서 활동하던 빨치산으로 인해 툭하면 빨갱이니 뭐니 손가락질을 받아야 했죠.
이런 상황에서 호남 지방의 사람들은 경제 발전의 혜택에서 소외되었으며 경공업에서 중공업까지 발전하는 영남지방을 보며 박탈감을 느끼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현재의 도시 인구만 봐도 쉽게 구분이 갑니다.
호남지방에는 인구 100만이 넘는 도시가 광주 하나 뿐이며 인구 50만이 넘는 도시는 전주 하나 뿐이죠. 그 이외에는 인구 30만을 넘는 도시가 없습니다.
반면에 영남지방에는 인구 100만이 넘는 도시가 4개 (부산, 대구, 울산, 창원)이며 인구 50만이 넘는 도시만 해도 3개 (포항, 김해, 진주)가 넘죠.
이 개발 전략 자체는 일견 이해가 가고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면에 소외된 호남에 대한 배려는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민주화 항쟁만 봐도 부마 항쟁도 어마어마 했지만 518처럼 시민에 대한 학살은 또 다른 차원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 개발전략을 수립하고 진행하던 박정희 정부는 이에 더해서 출신 지역을 강조하며 지역감정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서 정치적 이점을 보던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상황이 또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영남, 호남을 가르는 것 보다는 수도권과 비 수도권으로 나눠져 있죠.
수도권에 인구의 절반, 비 수도권에 인구 절반이 살지만 연령대 별로 보자면 수도권은 젊은층이 비 수도권에 비해 훨씬 압도적이죠.
산업적으로만 보아도 3차를 넘어 4차 산업으로 육성되는 곳은 대부분 수도권이고 비 수도권 지역은 거의 없습니다.
자주 이야기가 나오는 지방 소멸 지역을 보면 압도적으로 호남, 그리고 영남 그중에서도 경북지역이 많습니다.
세상은 이렇게 바뀌는데 반해 아직도 정치는 호남이니 영남이니 하면서 서로 삿대질 하기 바쁩니다. 어차피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다 같이 망해가는 건 비슷한데 그래도 너가 낫니 내가 낫니 하면서 싸우기 바쁘죠.
그래도 옛날 버스 불태우고 하던 과격한 시절에 비해서는 많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이제는 좀 시선을 바꿔서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해 서로 협력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호남이든 영남이든, 민주당이든 국민의힘 이든 어차피 다 같은 대한민국 국민 아니겠습니까?
해외 나가면 같은 아시아 사람만 봐도 반가운게 인지상정인데 하물며 같은 국민인데요.
맞는 말씀이네요 수도권대지방 지금 한국현주소입니다 수도권만 비대해지면 전쟁나면 한방에 갑니다. 위는 사라지니깐요
@@tglim8776 전재나면 끝나는거요 .. 뭔 수도권을 찿아요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부산과 목포를 비교하면 답나오죠
와 오늘 식사하면서 직장 동료랑 이야기한걸 그대로 적어주셨네요.
부모님 세대에서는 지역갈등이라하면 영남과 호남을 떠올리지만
요즘 세대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갈등이죠.
맞습니다.
수도권에비해 비수도권의 박탈감은 호남사람들의 심정과 비슷하지 않을까합니다.
연기력 좋은분들 모아놓으니 확실히 볼만했던 영화였어요 ㅎㅎ 항상 실화바탕이라 특히나 정치이야기면 말이 있는건 어쩔수 없나보더라구요ㅎㅎ 오늘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용!!
수현님 오늘도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날씨가 점점 좋아져서 ㅎㅎ 이제 곧 코로나도 풀린데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여윽시 킹메이커 그림자 자체가 북한사람이내 ㅋㅋㅋㅋㅋㅋㅋ 민주당 대통령 만든사람이 빨갱이 인증완료
사회생활을 하는 인간의 습성을 천재적으로 잡아내는 독사같은 존재들...
그들이 소신과 방향을 잡으면 나라라는 집단의 향방이 좌우되는 ....
천재적 정~~치를 타고나는 인물들... !!
이들이 착각하는것은 세상을 바꾸는건 나다라는 착각..!!
한나라의 권력이란 자리를 꽤차고 있는 인간들은 국민이 없으면 쓸모없는
존재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국가라는 집단속에 국민이 없을수는 없다.. 라고 반론한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와 같은 끝없는 쟁점...
그러나 나는 국민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그 소신을 가진 사람이 많을수록 국가가 청렴해 지고 한발 나아가고 발전
하는 국가가 되기 때문이다.
@@freewillp4521 프사 극혐 ㅋㅋㅋㅋㅋㅋㅋ 노재팬 일제시대 사셧어요? ㅋㅋ
@@freewillp4521 엄마가 없다구요?
영화관에서 본것이 신의 한수
진짜 이선균 연기가 레전드였음...진짜 레전드였어..
6:32 연출 지렸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싸움을 붙인 겁니다. 하
갈등을 조장하고 그 갈등으로 인해 이득보는 사람들이 있지요...
60년대 수트핏들이 너무 모던하네요 ㅋㅋㅋ
와ㅣㅏㅏㅏ 배우분들의 연기가 아주 찰지네요!!👍👍👍👍
어 형이 여긴 어쩐일이여
어 형이 여긴 어쩐일이여
중간중간 DJ느낌나는 톤과 대사처리가 대단하네
순간순간 김대중 생가나서 놀랐음!!...
조우진 진짜 잘한다 ㄷㄷ
이선균 배우 연기가 미쳤네
@@깡패수사달인 너와 관련없는 쓸대없는말은 다시 너에게 부메랑 처럼 돌아간다
6:32 연출 ㄷㄷ
영반님 영화사운드랑 내래이션 볼륨 밸런스가 안맞아요 ㅠ 조금만 부탁드리겠습니당 ㅎ
예 형님 ! 지금 엄청 신경써서 하는중입니다 죄송합니다!
무정도시 보다가 이거 떠서 왔는데 너무 재미있게 둘다 봤어요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동안 이선균배우 충격에 출연하신 영화를 못보다가 이제 다시 보고있는데
너무 슬픕니다 ㅜㅜ
흥행이 안되었지만
최근본 영화중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지역감정으로 인해 누가 제일 이득을
보는지 생각을 해보자. 그게 바로 지역감정을
이용해서 국민들을 선동하고 본인들의 이득을
취하는 자들인거다.
나쁜인간중에서 덜 나쁜인간 뽑는거지 해외
도 백인우월 대 다문화로 부딪히는거 많지
각자의 정의는 있다
판가르기에 속지말고
국민은 그들을 이용하여야
한다
응.. 그런거 하기전에 갈라치기로 개판남
@@nimizozgga 그래서 아직 국민들은 개돼지란 소릴 듣는것 같음. 국민은 조금더 생각하고, 조금더 많은 정보를 교차검증하고, 선동당하지 말아야 할 필요가 있어야 한다
딥스테이트들의 하수인 노릇하는 자들의 온갖 위장질 위선들에 속지 않아야하는 것이 첫걸음임
각자의 정의 ㅋㅋㅋㅋ쿠데타도 선택이라할 사람이네
@@Craig.H 오 그걸 이제알았음? 승자의 정의가 곧 정의이고 선임 그걸몰루? ㄷㄷ 세상에 선악이 어디에존재함 다들 각자의 이해관계에 얽혀있고 나름의 고충이있는데 그게 설령 세금을 먹튀하는 일이더라도
지역감정은 진짜 쓸데없는 소모전이고, 정치가 만들어낸 산물이다... 근데 지금도 이를 이용하는 세력이 있다는걸..
@@off-white-c4o 민주당도 쓰레기지만 박정희 딸내미 당이였던 국힘당은 뭐 깨끗합니까? ㅋㅋ
진짜 전라도 ㅈㄴ불쌍하더라 대형쇼핑몰하나 없다는게
@@off-white-c4o 시작은 박정희아닌가 한번더 해먹을려고 지역감정 잃으킨건 팩트인데 박정희시대에는 전라도에서 보수표가 더많이 나왓어요.인구수가 경상도가 훨씬 더많은데 민주당에서 지역감정 잃으킬 이유가있냐
@@off-white-c4o 역사도 모르고 팩프도 모르고 눈가리구아웅하시네ㅋ
"여러분 꿈떡마쇼"
설경구 이선균은 뭐 말할것도 없고 조우진이 상대측에서 연기가 너무 좋아서 더 재밌었음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정치 이야기가 참 재미있네요
아... 마지막 장면은 창대의 희망사항인거군요
운범이 결국 선거에 낙선되어 자신에게 찾아오는 하지만 사실은 운범이 옳았다는걸 운범이 직접 결과로서 증명해냈네요
김대중을 좋게 묘사했네..찢재명 못지 않은 천하의 협잡꾼인데..
과연? 그 초석을 밟아준 사람이 서창대인데요? 과연 서창대가 없었다면 대선후보는 둘째치고 초선도 불가능했을걸요? 제가 보기에는 결국 둘다 비열한 정치인이라는겁니다 그나마 서창대는 본질에 가깝게 보아 실리적인것을 택한 것이고 김운범은 이상을 바라본 것이고요
@@KingGodGeneralSejong 그것 때문에 감독은 실화 바탕의 작품을 만들면서도 작중 인물들의 이름을 바꾼거임
'김대중이 대통령 됐는데 엄창록 이 얼간이는 지금 뭐라하는거임?' 이런 소리 안나오게 하면서 '실화'를 바탕으로 각 인물에 몰입하지 말고 작중 흐름 속에서 케릭터가 느꼈을 감정에 몰입하게 하기 위해서ㅇㅇ
그건 아니지. 김대중이 97년도에 당선될때 그렇게 혐오하던 군사정권의 하수인이었던 김종필과 손잡고 겨우 당선된건데 운범이 옳은게 아니라 결국 창대의 방식을 써서야 당선이 된거라고 봐야겠죠
김종필과의 야합을 통해 쟁취한 승리. 여기에 이인재 출마로 여권 분열이라는 호재까지 잘 이용해 먹었고.
지금도 그들은 같은 수법을 쓰고 있고, 국민은 똑같이 당하고 있지
저때는 패기있는 젊은이들이 세상 바꾸려는 용기가 좋네요 요즘은 계층 고착화로, 백세시대로 힘이 전부 윗어른들 손에서 놀아나네요
놓칠뻔한 좋은영화를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여기서 박정희 연기한 분이 내 눈엔 가장 똑같네 ㄷㄷㄷ 외모는 옛날 그 전원일기도 나오셨던 분이 최고지만 이 분은 목소리가 개똑같네 분위기랑
경구형 연기는 요새가 젤 좋은거같아
아….진짜 대단히 너무 멋찐배우님
솔까 저자리까지 올라가는데
이용하고 팽 한거지
리뷰는 이렇게 마지막에 살짝 풀어주면 좋아요다
사랑해요
야망은 인간의 영역이고 신념은 신의 영역이지!! 신념을 지킨다는 것은 그만큼 어려운 이야기!!
세조가 사육신을 죽이면서 이야기 했다! 찰라의 역신이지만 만고의 충신이라고!!
너무 화가나고, 그래서 슬픈 이 대한민국이 2개로 쪼개지는, 물론 영원해서는 안되겠지만, 현실도 여전히 나뉘고 있는 너무나도 슬픈 현실이 후손들에게 무엇을 물려줄 지 두려운 마음이 들게 할 뿐이외다.
네 개 다섯 개 올시다.ㅠㅠ
@@suking404 남녀갈등,기성세대MZ세대갈등도있다구^^
@@정몽규_축협퇴출추진 그런데 이런 갈등은 어느세대를 막론하고 존재하지 않나 싶네요. 경상도와 전라도의 갈등은 정말 눈물이 납니다. 권력자들 때문에 이 무슨.
그냥 펑펑 울고 싶습니다.
@@민경준-b4z 남녀갈등이 예전에도 있었다구요???? 전혀뜬금없는소리
지금까지 지역감정이 안사라지는 이유는 그게 자기들 이익이라서 그럼
지역감정을 이용해서 여전히 특정지역이 정치 경제 연예계까지 인구비율 이상으로 해먹고 오직 경쟁 부문인 학술 스포츠에만 인구 비율대로 나옴
영화계에도 특정지역 쏠림현상이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고 그 지역 배우들이 수도권 비율을 넘어섰는데 말이지
이렇게 달콤한 지역감정을 버린다고?
절대 불가능함
님이 지금 얘기하는것도 지역감정 유발시키는거임
지역감정에 세뇌된걸 당연하단 듯이 얘기하네
그걸 속는 국민이 바본거지 아직도 그러니까
저 고딩인데 지역감정을 떠나서 선거결과 나오면 전라도만 90% 대 나오는거 보고 혐오하게 됬어요 민주당이 5년 말아먹었는데 90% 인게 굳이 저런거 안해도 지역감정 생겼을거 같고 전라도 사람들이 바뀌어야 없어질거 같아요 경상도도 찾아봤는데 경상도는 민주당 출신도 의원 많이 했더라고요 오거돈 ? 이사람 성범죄 일으켜서 바로 물갈이 한거도 맘에 들고요
@@khurranaayushmann9917 그래? 그럼 이번 대통령이 전라도쪽에는 어떤 정치를하는지 잘 보거라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사람도 당연히 문제지만, 그 지역감정에 놀아나도 선동당하는 국민들의 수준이 지금의 정치를 만드는 것이죠. 그렇게 문제라고 하면서도 아직도 어느 지역에서는 특정당이 몰표를 받는 한심한 일이 아직도 현실이라는게 지금 국회의 모습이 일어나는 근본적 이유입니다. 그렇게 이용당해왔으면서도 선거 때되면 또 몰표가 나오죠.
요즘은 지역감정은 기본에 남여,세대 까지 ...
ㄹㅇ 한쪽당에 90퍼이상 주는지역이 아직까지있는게 말이되냐
@@user-zz5cw9th9p니 TK에 세금 한푼 보태준거 있나 왜 남의 지역 까나
지역감정을 만드는 사람이 그 지역 사람들이구만 ㅋㅋ 북한도 아니고 한 지역에서 민주당 득표율 90프로가 말이되냐? 앞뒤 안가리고 우덜끼리 시전하시는 전라도가 문제다 이말이야 ~ 난 경기도 사람이고 개쌍도 아니니깐 경상도 드립치지마라 ㅋㅋ
텃밭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
어케 이선균 뉴스 나오고 알고리즘에 딱 떠버리냐 ㅜㅜ
처음에는 별 기대 없이봤는데 정말 잘 만든 영화더라고요.
진짜 이걸보며 느낀점은 확실히 나자신보다 남을 위해 서포트해주는 능력이 타고난 사람이있다고 느낌 본인은 힘들지만 이것이 과연 좋은 능력인지 아닌지 끝없이 혼자 의심하고 고민함..그게 바로 나임 ㅠㅠ..나도 주인공이 되고싶다고
조우진이 연기를 너무 잘한다
결국 국민을 위한 것은 그저 명분일 뿐이고 진짜 목적은 권력을 잡는 거지
미친...지역감정은 저 때 생긴거였어
쥐똥만한 나라에서 아직까지도 지역 가지고 싸우는 게 ㄹㅇ 코미디다 코미디야
영화한편을 다 본것같은 느낌이예요ㅎ 잘봤습니당~
조우진 배우님 연기가 개쩔었음
와..이 와중에 조우진 왜케 눈에 들어오지… 진짜 저런 캐릭터는 조우진 그자체네
조우진씨 수트핏 ㅎㄷㄷ. 거기다 수트 입으시고 연기하신 영화가 꽤나되는데 제각각 모두 다른 사람 같아요
지역감정으로 해처먹다가 이제는 세대갈등에 남녀갈등으로 갈라치기하는데 계속당해주는 국민이 잘못일까 계속 유도하는 정치가 잘못일까
이선건님 영화 잘 봤습니다
왜 안 알려진거지? 코로나한테
졌구나. 어쩔수 없다.참 잘 만든
영화다.배우들의 연기에 황홀했다
ㅠㅠ
@@티오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권동안도 호남은 아무 발전없엇지.. 그냥 선거 때만되면 맡겨둔 표 찾아가는거 마냥 표만 받아가고 ..
보수 뽑으라는게 아니다 정신들좀 차려라ㅋㅋㅋ
좌파정권때만 이런 선동영화가 나오니까 그렇죠 ㅋㅋ 옜날 못배운 세대나 선동당하지 mz세대는 하도 공부벌레 들이라 이런거 보고 안속죠 지금40-50 세대 죽으면 그지역 빼고 좌파 아무도 안뽑을듯 ㅋㅋㅋ 한겨레 ytn도 10년동안 호감도 결과 1위인 박정희인데 ㅋㅋ 유시민도 ㅇㅈ하죠 팩트만 말하는 사람이니 못믿으면 찾아보시고 ruclips.net/video/eb_JTJlxFmw/видео.html
@@YoungbanMovie 이런글에 우시다니 ㅋㅋㅋ 혹시 한쪽으로 기울어져있으신거 아니죠?
@@khurranaayushmann9917 절대 아닙니다 ㅋㅋㅋ 그저 이런 배우들이 만든 작품이 사람들에게 안알려져서 아쉬워서 그런거에요 저는 정치는 잘 모릅니당 ㅠㅠ
조우진의 실제모델우 누구일까요
첫 휴가 나가서 본건데 재밌음
영상의 음향에 비해서 편집자님의 목소리가 너무 크게 나옵니다 좀 비슷하게 맞춰야지 목소리가 나올때마다 깜짝 놀라네요 소리를 낮추면 영상의 소리가 잘 안들리고 높이면 목소리때문에 놀라고...
이선균
다시 볼수 없다는 사실에
슬프고 아프고 아깝다
ㅈㄹ하네 아무 잘못없는 전혜진은?
한국의 괴벨스 엄창록 보면 볼수록 놀러운 사람이다 프로파간다의 명인 그 자체
정의의 반대는 악이 아니라 또다른 정의다
와 저거... 부산사는 어머니가 실시간으로 보셨다던데, 저게 이 사람이 만든 일이구나.
부산에다가 호남인이여 뭉쳐라를 어마어마하게 붙여놨다고...
고속도로 개설은 신의 한수!!
봉골레파스타는 뭘하든 인물묘사가 고정이네요...그점이 아쉽습니다
씁슬한 것은 여기서 벌어지는 상황이 실제 우리 정치에서 벌어졌던 상황 이라는 점 입니다. 여러사람을 섞어놓은 설경구 캐릭터, 현재도 정치9단 소리 듣는 정치인 이선균 캐릭터 그리고 민주진영 에서 벌어진 배신의 발자취....영화에 내용을 비교하며 보면 작가가 너무 잘 녹여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실정치의 씁슬한 반성문... 개인적으로 조우진 배우 캐릭터가 진짜 승자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이후락은 역대 중앙정보부장 중 가장 평탄한 인생을 보냈죠.
진지하게 개 꼰대 진지충으로 보이네요.ㅎ
전혀 현실적이지 않은데... 누가보면 김대중이 엄청 청렴한 정치인인줄알깄네
@@TV-cx1yq 급발진 웃기시내 ㅋㅋㅋ이 글 어디에 김대중을 이야기 했나요?평생 정치만 한 사람이 돈 어디서 왔겠습니까? 다만 서로 좋은 세상 만든다면서 뒷통수나 치는 인간들이 사람백정 놈들에게 정권을 뺏는 과정이 우리 정치역사 인거죠....
@@TV-cx1yq 누가봐도 엄청 청렴한 편인데ㅋㅋ 혹시 로동신문 조선일보 이런거 읽음?ㅋㅋ
돌아가신 이선균씨의 명복을 삼가 빕니다.
북한이 핵을 개발 하면 내가 책임지겠다!!!!
지옥에서 책임 져라
조선시대같으면 부관참시당했을듯.
진짜 재밌게 봤던 영화입니다. 안보신분들 꼭 보시길 추천 합니다. 리뷰도 너무 좋네요😅
이걸 재밌게 봤다니 그짝세대신듯 난 조금보다 뭔 이렇게 미화시켰냐 이러고 금방 끔 ㅋㅋㅋ
@@khurranaayushmann9917 뭐가 이렇게 불편하냐 ㅋㅋㅋㅋ 인생이 힘들어?
@@drillRot 넌 불편해서 이리저리 댓글 달고 다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hurranaayushmann9917 미화를 시킨건 아닌거 같은데? 영화는 애초에 조금 각색하며 만들죠, 택시운전사도 대표적으로 바꾸고 다 그랬는데 이것도 그냥 조금 각색한거 뿐 대부분 다 팩트인데 어느 부분에서 미화라는건지
@@베르베르잼 팩트영화 만들라면 김대중 햇볕정책할때 "북한이 핵만들면 자기가 책임지겠다" 이런영화나 만들길 ^^
엄창록과 김대중의 이야기. 매번 패배하다가 거짓선동이 들어가자 첫 승리를 하게 된 이야기.
남산의 부장들이라는 책에도 이 내용에 대해서 잘 나오는데 그 책에 나오는 인물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사람이 엄창록(영화에서는 서창대)이였음ㅎㅎㅎㅎ
왼쪽스러운 내용 영화 그 자체네요 ㅋㅋㅌ
오른쪽스러운 영화 하나만 대 보쇼. 쓰레기 같은 인천상륙작전 말하겠지 뭐 ㅋ
@@johndory0750 ㅋㅋ 왜 뜬금없이 지랄이시지~? 영화에 정치낀건 안본다 ㅎㅎ
@@johndory0750 말다했나 니
이영화를 왜 지금 봤지? 설경구이미지 말투까지 김대중 대통령을 묘사했군요 실제로 박정희와 김대중 대통령이 직접 대선에서 붙은적이 있음
김대중이박정희대통령 이때부터 지역감정 생겨남 ㅋㅋ 원래 호남이 박정희대통령 텃밭이었음
서창대역활 나온분이 과거 dj전략가엿다가 헤어지고 신군부쪽에붙어서 지역감정 등 폐악질 전략으로 권력의 끝자락을잡고 나라를 구렁텅이로몰아넣은 실제잇엇던일이라고알고잇음
고속도로는 부르주아의 상징입니당~ 감자밭 만들어야 합니다 이 이야기를 한게 누구지??? 한쪽만 나쁜놈 만드는 영화네잉
아직도 저당시 써먹던 빨갱이 세글자에 놀아나는 개돼지가 없어지지 않는이상 정치발전은 요원하다. 수십년이 지나도 우매한 개돼지들은 정치꾼에 놀아나는 서글픈 2022년.
경부고속도로 못만들게 하려고 드러누운사람
추잡스러운 만저당의 실태
세뇌 시킬라고 조작 선동하는 영화네요
버스전용차로 및 청계천 복원도 반대했죠
누구에게나 대의가 있다라… 참 와닿네
잘못생각한거지 대통령 국회의원을 바꾼다고 세상은 안변함 국민이 변해야 바뀌지
정말 좋은 영화 보고 감니다
하 저 놈 때문에 한국이 이런 상태구나
나는 거짓말한적이 없다
약속을 못지켰을뿐이지
출연 배우들 클라쓰가 어마어마한 만큼 재밌네요ㅎㅎ 출연료 많이 나갔을듯
이선균 사망 소식이 엊그제 나왔다... 그리고 나는 지금 이선균을 보고있다..
국민의 지혜와 의식은 20년 후퇴했다 다가올 5년동안 넘치는 편가르기 세대갈등 지역감정에 다시20년 더 후퇴하겠지
이때 이후로 지역갈등 시작이였지... 근데 아직도 그 어르신들은 지역 감정으로 투표하고 있지 에휴.. 언제 다들 정신 차리고 앞을 볼 수 있을까
그르게 라도는 보지도 묻지도 않고 뽑드라 ㅋㅋㅋㅋㅋㅋ 북한마냥
@@krkk3654 경상도는 내로남불이노ㅋㅋㅋ
@@홍차-o8e 득표율 보고 말하는건가..? ㅋㅋㅋㅋㅋㅋ 혹시 고향이..?
@@krkk3654518로 사람 죽이고 여전히 선동하고 있는데 너같으면 뽑아주겠냐고 ㅡㅋㅋㅋㅋㅋ
??? : 나는 일생에 거짓말 한 일이 없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은것 뿐
??? : 아따 나는 거짓말을 한게 아니랑께요 약속을 지키지 못한거랑께
그 분은 지금 죽은지 한참됐지만 남은 대퇴부 뼈라도 부관참시 해야하는분ㅎ
도요타 다이쥬
이거 다~
현대판 킹스메이커는 명태균이냐
집에 강도가 들었으니 몽둥이라도 쥐어주겠다. 그래서 결국은 몽둥이에 총 칼까지 들고 성을 함락했다. 이제 그들 방식으로 다시 찾아와야할 때다. 자유시장경제체제가 무너지고, 완벽에 가까웠던 평화가 미군을 내쫒고 신기에 가까운 외교술에 의존해 동북아 안보 무게추를 맞추겠다는 것들에게서 국가와 민족을 지켜내야한다.
조국과 민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민족과 조국에 대한 충성이 있어야 하고 가족과 후손을 위한 헌신이 있어야 하며 이를 맹세해야한다 우리 민족은 어느 누구보다 우수하며 많은것들을 이루어 왔었으며 이를 세계에 알릴 필요가 있다 이를 실현 시킬려면 이념은 결코 있을수 없으며 사상따위에 휘말려서는 아니된다 같은 하나의 거대한 민족과 국가란 공동체와 하나의 조직은 보다 더 효율적이고 나은 방법으로 혁신적으로 분주히 움직이며 우리 민족의 합당한 영토를 위해 확장정책을 펼쳐 북한과 중국 러시아까지 확장하고 뒤로는 일본을 넘어서는 강한 민족이 되어야 한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 결코ㅈ나약함은 있을수 없으며 힘 약하고 비열하고 열등한 민족은 진압되어야 마땅하다
비흡연자이지만 보는 내내 담배피고 싶었던 영화임ㅋㅋㅋㅋㅋ
진짜 영화관에서 보면서 담배를 너무 맛갈나게 펴서 미치는 줄.....
1~2분에 한대씩 담배를 피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정치놀음에 이용당하는건 무지한 국민들일뿐
박정희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세 분 모두 거인이셨지요...거인인 만큼 그림자도 클 수 밖에 없지만... 그 그림자를 지우는건 후손들이 몫이겠지요.
멋진 말씀.. 위 말씀하신 대통령 중 특정 대통령에 대해 그리 호의적인 입장을 가지진 않았었는데 말씀하신 내용 보고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김영삼은 IMF일으킨 원흉임. 지 아들 내세워서 국정농단을 실천에 옮김 인물이고.. 김대중은 북 퍼주기에만 몰두한 인간이었지. 북은 핵개발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고 떠들면서. 여기에 독도가 중간수역 암초로 들어간 한일어업협정, 엄청난 국부 유출을 가져온 빅딜 추진. 이과정에서 엄청난 노동탄압까지..김대중 역시 아들 3형제가 거들먹거리면서 많은 죄를 지었고..
영웅은 가슴에 남는다
저때 지역으로 가르고 지금은 성별로 가르고 그렇게 달라진게 없고 나아진게 없는 국민들의 수준인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지역감정은 어느 국가든 다 존재함 그걸 해소하고 단결 시키려면 다른 국가를 침략하는 전쟁이 답임 결국 인간은 공동의 적이 존재 해야만 집단을 형성하고 단결해서 살아가는 폭력적인 존재임
그런 유토피아가 어딨노 지 혼자 남들과는 다른 줄 아는걸 보니 너도 똑같음 너만 모를 뿐ㅋㅋㅋ
@@user-te7uw7kz9u 네 선생님 말이 맞아요 저도 그런 수준이죠
수면 위로 보이는 정치인들말고 그들의 목소리를 대필하는 작가, 찍은사람을 위로 올려주는사람,움직임을 만드는사람들 그사람들과 친구가 한번 되보고싶다 어떤세상에 살고 있는 느낌일까
목포 하니까 딱 누군지 알겠다 …
도요타 다이쥬.
어떤 성향이든 정치인들은 더러운거 사실임. 김운범도 서창대를 토사구팽시킴
그래도 저게 최선이였던 것. 완벽은 없죠.
지역 감정을 처음 이용해서 이렇게 고착시킨 인물이 엄창록이었군요.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 문화선동이 진짜 무서운거다..
@@빙글빙글-d2h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엄창록이 지역감정을 처음으로 선거판에 이용한 인물임이 유력한 건 사실이지 않나요? 물론 영화로 역사를 학습해서는 안되겠지만요..
우린 희생을, 비리를, 어두운면을 감내하고 반쪽짜리 성공을 꿈꿔야 하는것인가
아니면
포용과 정직과 밝은면만 가지고 완전한 성공을 꿈꿔야 하는것인가
보고싶다~~~
이선균님이 세상에 없다고 생각하니...허망하다.ㅠㅠ
정치 얘기 할거 없지 않나? 영화에서 묘사되는 김운범, 전대통령 김모씨는 몽매한 이상주의자에 불과하고 영화 내내 이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려는 창대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임. 주인공은 창대이고, 김모씨를 미화하는 영화가 아니란거 왜 못보는거지?
왜 우리가 싸우는지 이곳 댓글만 봐도 알수있음 다 모두에 정의와 대의? 각자에 이익이 필요하기 때문임
오 킹메이커 잘보고 갑니다 ㅎㅎ
언제 끝날지 모르는 싸움…지역감정
서창대가 결국 옳았다...
국민들이 대체 뭐라고...
ㅠ
지금도 국민들은 개돼지니 참 씁쓸합니다ㅋㅋㅋㅋ멍꿀멍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