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서 매년 제설차량이랑 장비들 임차용역계약을 하긴하는데 돈이 모자라니깐 얼마 하지도 몬하고 그냥 소금뿌리고 마는거죠 .. 미리 준비하는 자금은 땡기기 힘들고 사고나 재해가 우려되는곳엔 특별하게 자금을 땡기기가 수월하니깐 소금만 계속 갖다 퍼붙는거임 사고 위험성이 짙네 민원이 들어왓네 차가 뒤비졋네 그러면서 소금 뿌림
시군단위로 농기계임대사업 괜찮게 운영되는데, 문제점이 농기계라는게 농번기에만 수요가 집중, 농한기에는 그냥 창고에 대기 상태 따라서 시군단위에서는 농번기만 생각해서 농기계를 마냥 늘릴수 없고, 농민들 입장에선 농번기에는 농기계 임대하기가 너무 힘든 악순환 상황 겨울철 어차피 창고에서만 서있는 트랙터 활용하면서 시군단위로 트랙터 제설작업 교육 이수 등의 자체 조건을 갖춘 농민들에게 계약직으로 고용해서 농민들에게 겨울철 수익구조도 만들어주고, 농기계 활용성도 높이면 되지 않을까? 그렇게 활용성 올려서 농기계 수 더 확보하면 좋을거 같은데요.
군용 도 있고 관공서에서 군에 대여? 비치 해서 구역 제설 하는곳도 있고 다양한 형태로 있음 문제라면 문제가 이게 자기내들이 매번 눈으로 볼수 있는곳에 가지고 있는 장비도 아니고 전상상으로만 있거나 군부대에 위탁한걸 매번 확인해야하는데 인수인계나 중간 서류 누락 또는 수리간 담당자 문제로 붕떠버리면 찾아해매거나 제때 못쓰긴하는데 겨울전에 다 준비하고 보고서 올리고 승인 받고함..
@user-ce8hc5mk9m ㅋㅋㅋㅋ gop아세요? ㅋ 그쪽이 아는 gop에 포반이 몇반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란 한 반 있었고 총원 포반장까지 10명 됐었나? 그 인원으로 길을 다 치워요? ㅋㅋㅋㅋ 눈 오기 시작하면 근무자 빼고 중대인원 전원 동원 됐어요 차 다니는 길은 전부요 그래야 부식차 올라오고 황마 올라오고 하니까요 살려고 했던 제설을 꿀빨았다 들으니 살짝 빡치네요
@@DJCho_i 담지 않는거에 한해선 편했다 할 수 있겠네요 근데 제설작업 인원 얼마나 되셨나요 독립중대 아닌 이상 대대니까 최소 300명인가 거기다 제설차..부러움의 연속;; 아아 제설 작업은 부대 내에서만 하신건가요? 저흰 cp와 통하는 길 다른 중대로 통하는길 심정 가는 길 등등 뭔 산에 그리 길이 많은지ㅋ...그거 다 쓸고 넘기고 언곳 깨고나서 돌아갈때까지 눈내리면 돌아갈때도 쓸고 넘기고 깨고 ㅋ 그러고 근무 들어가서 섹터 쓸면서 섹터 타고 제가 또 k3사수여서 이건 좀 힘들었을지도..ㅋ 근무 끝나고 잘때까지 눈 오면 일어나서 또 어우.. 눈 누가 힘들게 치웠나 내기하면 뭐하겠습니까 하등 하찮은 주젠데 수고하세요
트랙터 수명이 보통 2000시간(200시간/년 x 10년) 정도로 계산합니다. 따라서 제설 작업하면서 발생되는 작업 시간에 의한 감가 및 부대비용도 당연히 지원되어야 합니다. 특히 TM 오일 같은 경우 주기도 짧은데 교환 비용이 자동차랑 비교가 안됩니다. 화면에 나온 트랙터의 장착된 장비까지 합친 가격은 수입 중형 세단 가격 정도 됩니다. 농민들 제설하는 것 그냥 고맙고 끝날이 아니죠
겨울철만되면, 시동조차 잘안걸려서 점프로 시동걸어야되고, 농사일에 쓰고나면, 기스나고, 긁히고, 찌그러지고, 간혹 부러지는경우도 있어서, 유지보수 비용 상당히 많이 나갑니다 특히나, 겨울철 제설작업에 트랙터를 사용하게되면, 주의해야되는게, 생각보다 균형잃고 옆으로 쓰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옆으로 쓰러지게되면 운이 좋아야 몇백이고 재수 없으면 몇천단위로 깨지죠
인력은 항상 부족하고 돈은 제대로 받지도 못하면서 당신같은 사람들 떄문에 온갖 욕 다쳐먹고 그래도 일하는 사람들입니다ㅎㅎ 그렇게 불만이면 본인이 몸을 토막내서 여기저기 전부 참여해서 일해보세요ㅎㅎ 본인은 곧 죽어도 안할일을 다 해주는데 아직도 불만이세요? 언제까지 남탓만 하는 인생을 살건가요?
골목골목 재설차 오지도 않고 저도 큰 도로까지 300미터는 트랙터로 치우는데 치우는 이유가 우편배달부 오토바이 사고 없이
오시라고 치워요
우와 대단하셔요~~
저기에 나온 트랙터들 기본 1억하는 트랙터들임
그리고 장비는 그 장비 나름대로 사용 용도에 맞게 나온거니 트랙터가 제설용으로 나온 장비가 아니니 문제가 생기죠.
저 크기면 국산도 1억 5천 넘음 트랙터만 주변 기기는 다 별도구매
오죽하면 그렇게 사용하겠냐? 답이 안나오니 나서는거지
자동차도 제설용으로 나온게 아님 앞에 추가로 달아 놓은것 뿐이지
제일싼게 기본 7천 8천.... 적어도 10년은 쓰니깐 머 적당한가격일수도?
@@lapissinon2509 10년? ㅋㅋㅋ 자동차인줄 아시네요
겨울마다 1톤 덤프트럭에 염화칼슘 살포기 달아서 좁은 고갯길같이 위험한곳 뿌리는 일 하는데요. 나름 관리한다고 작업후 고압세척기로 세차하였는데, 이게 몇년 하다보니 차량 부식이 너무 심해서 올해 프레임과 적재함수리비만 300만원들여서 고쳤습니다.. 이렇게하면 시간당 2만원주는데, 사실 봉사죠.. 차량 부식정도를 생각해서 금액을 현실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안하시는게 맞을듯
시간당 2만원 ㅡㅡ;; 이거 뭐 기름값이네요
님아. 건설기계는 몇 년 쓰고 수리비 300만원이면 튼튼한 겁니다ㅋㅋ
@@li0v2y0u 1톤 트럭이 건설기계임?
@@li0v2y0u 1톤 트럭이 건설기계였는 줄은 상상도 못했넼ㅋㅋㅋㅋㅋ
댓글보니 암담하네요 제설에 동원되는 트랙터들 힘듭니다 그냥 앞으로 쭈욱 가는게 아닙니다 나라 소속 장비들 턱 없이 부족하고 그것을 일반인들 장비로 대체하는것이죠 공적인 일인겁니다
문제는 평창군이 인구가 적지않나? 지자체 자금도 딸릴텐디
나라에서 매년 제설차량이랑 장비들 임차용역계약을 하긴하는데 돈이 모자라니깐 얼마 하지도 몬하고 그냥 소금뿌리고 마는거죠 .. 미리 준비하는 자금은 땡기기 힘들고 사고나 재해가 우려되는곳엔 특별하게 자금을 땡기기가 수월하니깐 소금만 계속 갖다 퍼붙는거임 사고 위험성이 짙네 민원이 들어왓네 차가 뒤비졋네 그러면서 소금 뿌림
농민분들이 고생하시네요..
원래 고장나거나 노후된 부분을 눈치우다가 고장난걸로 둔갑시키지만 않는다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상안을 마련해주면 그걸 악용하려는 사람들도 같이 발생하는 법이죠
악용우려가 너무 다분합니다.
이걱정 저걱정 다하면은 지자체에서 해야지요
고장나거나 노후된 장비로 일 안해보셧죠? 죽어요..그것도 말이 제설이지 눈밑블랙아이스 미끄러져 전복되서 운좋은면 살고 아님 그냥 짜부되요 좀 알고말하세요
ㅋㅋ 나도 이생각부터함
지자체에서 충분히 해결 가능한 문제네요.
재설 비용을 대주는 것도 아니고....
사고나 고장에 대한 보장을 해주는 것은 당연히 지자체가 해야죠.
시골은 도로 제설 안해줌
고생이 많으십니다..
마을을 위해 힘들게 고가의 장비로 일을 하는데 자신이 부담을 한다면 누가 하겠습니까..
벌써 해 줬어야 하는 것인데..
안타깝습니다..
지자체가 도움을 바라면 그에 상응하는 경비와 보상도 함께 해줘야지..
부려는 먹는데 돈은 안주려는 심뽀잖아...
마을과 주민들을 위해서 선행을 하다가 고장이 나면 공익적인 자금으로 보전을 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일당 받으려고 제설작업을 하는것도 아닌데 봉사하다가 비싼 장비가 고장나면 그 비싼 수리비를 혼자서 어찌 감당합니까?
악용우려가 다분합니다..
시골사람들 고장난 트랙터 모아둿다가 눈만오면 제설하다가 고장낫다고 해댈테니..
시군단위로 농기계임대사업 괜찮게 운영되는데, 문제점이 농기계라는게 농번기에만 수요가 집중, 농한기에는 그냥 창고에 대기 상태
따라서 시군단위에서는 농번기만 생각해서 농기계를 마냥 늘릴수 없고, 농민들 입장에선 농번기에는 농기계 임대하기가 너무 힘든 악순환 상황
겨울철 어차피 창고에서만 서있는 트랙터 활용하면서 시군단위로 트랙터 제설작업 교육 이수 등의 자체 조건을 갖춘 농민들에게 계약직으로 고용해서
농민들에게 겨울철 수익구조도 만들어주고, 농기계 활용성도 높이면 되지 않을까? 그렇게 활용성 올려서 농기계 수 더 확보하면 좋을거 같은데요.
제설에 사용되는 트렉터는 임대사업소에 잘 없습니다. 만약 있다고해도 한두대? 100마력정도는 되어야한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마을에 봉사하는걸로 생각하고 제설작업하는거죠 뭐... 동네 어르신들 마실길 만들어 드리고 택배차량들 잘다니라고...
인정 100마력은 되야 눈 좀 끌고감 100마력 밑으로는 시동 꺼질라 그럼
저히 아버지가 암껏도 안받고 책임감으로 눈올때 트랙터로 눈치워요...
시골이여서 큰길은 제설이 돼지만 골목길은 전혀 제설이 안됩니다...
그리고 제설기 달고 눈치우는데 웬만한 트랙터가지고 작업하면 힘딸려서
시동이 자주 꺼져요... 그러기때문에 큰 트랙터로 작업하는겁니다
트랙터도 기계이다보니 뽑기 잘못하면 살때부터 팔때까지 속썩입니다...
제설하시는 훌륭한 마음은 알겠으나 적당히 무리하지말고 제설 하십쇼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RickyAHNN 그럼 니가해
좋은일이지만 기계아끼세요 ㅋㅋ 이빌어먹을 나라에서 뭐 안해줌
지원이 필요한부분은.해줘야..
마을 안전 및 유지에 필요한사업임...
지금 대통령이라는 양반은 지원을 해줘도 모자랄 판에 그 지원받는것도 삭감해버리고 자기 술쳐먹고 노는데만 정신팔려있음
저희 아버지도 이번폭설로
마을 재설 작업하시다가 트렉터가 넘어가서 크게 다치실뻔 했네요
시골은 재설안됩니다 트렉터쓸수밖에 없는 현실..
제설 -_-;
저도 저희 동네 눈 치우는거 하는데 지원나오는 비용은 기름값수준만 지원해줍니다. 그래도 면에서 제설작업 해달라 하면 치워줘야지 별수 있나요. 트렉터 부착 제설장비는 면에서 지원은 해줍니다.
겨울철 제설작업 기름값은 각 지자체에서 마을별로 나옵니다
각 골목 마을앞은 제설을 하고있습니다
여기는 고성인데 1ㅇㅝㄴ 1푼 안나와요 벌써 제설작업한지 20년인데 3번정도 나왔음 일년에 5만원 기름값 실제 1번 제설작업하면 1드럼씩 들어감.
뭐든 해주면 악용하는 인간들 때문에 힘들다
선량하신분들 지원은 찬성하나 이용하는 인간들은 엄벌하길...
제설작업 하지마세요
언제부터 개인 트랙터 사용했다고....
집앞눈이나 치우시고
그냥 불편한건 감수하세요
재설용 장갑차를 ... 만들어줘...전쟁나면 긴급 사용할수도 있고
재난때 사용할수 있고.
눈 오면 쓸수 있고..
그거 장갑차에 저거 포크같은거 달아서 눈 밀기도 할걸? 넉가래 같은거 달았었나
군제설작전있음. 군이 지원도 나감
제설차 있음 겨울동안 제설차 몰면 3박4일 휴가도 줌
군용 도 있고 관공서에서 군에 대여? 비치 해서 구역 제설 하는곳도 있고 다양한 형태로 있음
문제라면 문제가 이게 자기내들이 매번 눈으로 볼수 있는곳에 가지고 있는 장비도 아니고 전상상으로만 있거나 군부대에 위탁한걸 매번 확인해야하는데
인수인계나 중간 서류 누락 또는 수리간 담당자 문제로 붕떠버리면 찾아해매거나 제때 못쓰긴하는데 겨울전에 다 준비하고 보고서 올리고 승인 받고함..
@@benbaek6801 부대지침이라 부대마다 다르죠 보통 부사관들이 하거나 상병장 들이 가끔 하는데 총원 작업이다보니 저희는 휴가주는건 못봤네요 그 대신 밤새도록 밀고다녔으니 그 다음날 휴식은 보장해줍니다
첩첩산중 골짜기 살면서 제설해달라는게 말이되나 그거다감안하고 사는거 아닌가?
이 부분은 각 지자체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보장해줘야 함 공무원들이 해야 할 일을 농민분들이 대신 하고 있는데 문제가 생기면 농민이 부담한다는건 너무 부당함
보상해주는건 조례개정하고하면 어렵진않은데 이게 보상해주는 돈 하나하나가 다 세금이니 제설하다 피해입은지 확실하지않으면 세금으로 눈먼돈 많이 나갈수있어서 조심해야합니다
곤무원들 다 자기할일 똑바로 하면 저런일없음
집 앞 눈 치우기도 공무원의 일...?
@@danmuji7405 집앞 아니고 집앞 도로죠
@@싸마 제설 지원 트랙터를 지정하면 됨
시골 동내 마을세 걷는게 이런데 쓰이는데
사실상 봉사입니다 외지이사온사람들은 마을세
안내겠다는 사람도 많고 세월이 많이 변했져
그려러니 합니다
트랙터 기본 4천에서 1억넘는걸로 눈치웁니다
전복위험 많습니다 시골은 도로도 좁고 경사도많고
마을세 ㅇㅈㄹ 개때리고싶네
시골동네 오지랖 하지마시고 건강히 조심히 자기 집앞만 해놓으시는게 좋아 보이네요 공적으로 일하는건데 평창군에선 나몰라라 하면 안하는게 정답이네요
군청에서 앞장서서 저런 사고보장을 위해 제설보험을 들어두는게 좋을 거 같은데.
눈이 올해만 온것도 아닌데 검토???? 진즉에 검토가 이나고 이행을 했어야지
날씨도 넘 사납네요ㅜㅜ 제설하다 문제 생긴 건 도와줘야 할 듯. 다들 살기 함드네요..
동내 마을 통장분들 보험들어주고 제설 작업 참여시키세요 ᆢ
트레터가 눈치울때 생각보다 많이 위험 해요 ᆢ큰길아니면 진짜위험
인정요 아무리 트랙터가 4륜이라 해도 트랙터 눈 위에선 미끄러져요
지자체에서 꼭 지원을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거기 지자체 부도난 지역 아닌가요?
제설작업 하지마세요. 겨울에 살지마세요.
왜 지땅 제설작업하면서 돈내놔라 마라에요?
우리 나라도해외지자체
처럼 트렉터로 재설할때
돈을줘야한다해외보면
트렉터로재설시헙도보고정부에서운영비도지금한다
기계고장은 몰라도 사고때 파손된건 최하 팔십푸로는 보전해줘야지 기름값 과 함께
진짜 군대때 눈많이 왔는데 검열 얼마 안남았다고 페인트벗겨 진다고 제설차 못쓰고 삽으로 연변장 치울때 울고 싶더라
부대에 제설차가 있구나..gop엔 그런게 없답니다..장대 빗자루로 몇km를 쓸었는지 생각도 하기 싫은데 눈만보면 생각남..이게PTSD지..
@user-ce8hc5mk9m ㅋㅋㅋㅋ gop아세요? ㅋ 그쪽이 아는 gop에 포반이 몇반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란 한 반 있었고 총원 포반장까지 10명 됐었나? 그 인원으로 길을 다 치워요? ㅋㅋㅋㅋ 눈 오기 시작하면 근무자 빼고 중대인원 전원 동원 됐어요 차 다니는 길은 전부요 그래야 부식차 올라오고 황마 올라오고 하니까요 살려고 했던 제설을 꿀빨았다 들으니 살짝 빡치네요
@@MonoKuma-xf9be 쓰는것보다 담는게 힘듬 연병장은 한쪽으로 몰수도 없음 담아야함
@@DJCho_i 담지 않는거에 한해선 편했다 할 수 있겠네요 근데 제설작업 인원 얼마나 되셨나요 독립중대 아닌 이상 대대니까 최소 300명인가 거기다 제설차..부러움의 연속;;
아아 제설 작업은 부대 내에서만 하신건가요? 저흰 cp와 통하는 길 다른 중대로 통하는길 심정 가는 길 등등 뭔 산에 그리 길이 많은지ㅋ...그거 다 쓸고 넘기고 언곳 깨고나서 돌아갈때까지 눈내리면 돌아갈때도 쓸고 넘기고 깨고 ㅋ 그러고 근무 들어가서 섹터 쓸면서 섹터 타고 제가 또 k3사수여서 이건 좀 힘들었을지도..ㅋ 근무 끝나고 잘때까지 눈 오면 일어나서 또 어우..
눈 누가 힘들게 치웠나 내기하면 뭐하겠습니까 하등 하찮은 주젠데
수고하세요
우리동네는 제설작업도 빠른편인데 읍사무소에서 두당 2포대씩 염화칼슘도 나눠줬슴.
고장난 트렉터가지고 고장이 제설작업때문에 발생했다고 주장하면 시에서도 입증할 수가 없는데 세금 들어가는 일에 시에서 조례를 만들어 보상해준다?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 같은데.
@@beenom 계약을 안하면 감독할 일도 없는데 뭐하러 그리함? 제설하지 말아요. 돈 지원도 안해준다는데 왜 제설함.
나연 조 이분 세상 참 힘들게 산다 삐딱하게 삶은 좋나요
고장난 트렉터로 추운날에 장비에 더 무리가는 제설을 어찌 합니까 님 키울때 들어간 각종 수당이 더 아까움, 이기적이고 배타적이고 멍청하게 자랄꺼면 양육 혜택을 골라서 줘야 하는데 현실적적으로 쉽지 않네
맞는 말임
@@김일찬남 제설하면 고장나니 고장나면 고칠 돈 현실에 맞게 보상해달라는거 보상못해주니 제설하지말라는데 , 누가 강제로 제설 시켰어요?
맨날 검토만 하냐..
본인 s클로 재설작업 하라고 하는거랑 같은건가
저분들에게 트랙터가 밥줄인데,굳이 뭐하러 본인이 해줘야하냐? 나라에서 돈주는것도 아닌데.너무 많은걸 바라지마
원래 농민들이 해야되는일 아님?
해주는건 지자체가 해주는거 아닌가
근데 안하자니 본인 생활부터 불편해지니 하시는거지
@@이태신-e1c 제설작업이 언제 부터 농민 일임???
지자체장이 직원 격려 핑계로 쓰는 밥값 조금만 아끼면 쓸수 있는 지원금......
강원도 지자체장들.. 세금으로 사용된 밥값만 9억원 이랍니다
그리고 트랙터 가격 가지고 댓글로 싸우시지들 마세요,,,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답답하네들.......
아니야. 하지마.
강원도는 당분간 아무것도 하지마.
괜히 또 엉뚱한 사고치지 말고.
제설해라는 거지 장비써서까지 해라는 말은 아니죠... 군인들은 넉가래로 제설하는데...
피해보상을 명목으로 악용사례도 나올수 있으니 장비 임대가 더 좋을것 같네요
자기집 앞 치우는데..저정도도 못하나?
왜 뭐든걸 나라에서 해주길 바라지?
트랙터 말고 손으로 직접 치우면 되잖...
밀대로 열심히 밀어서..
눈먼돈이라며 악용할 소지도 있으니까...
실제 일하는 거 확인하고 유류비, 인건비 등
수고비 정도 지원하는게 맞다고 봄.
트랙터 수명이 보통 2000시간(200시간/년 x 10년) 정도로 계산합니다.
따라서 제설 작업하면서 발생되는 작업 시간에 의한 감가 및 부대비용도 당연히 지원되어야 합니다.
특히 TM 오일 같은 경우 주기도 짧은데 교환 비용이 자동차랑 비교가 안됩니다.
화면에 나온 트랙터의 장착된 장비까지 합친 가격은 수입 중형 세단 가격 정도 됩니다.
농민들 제설하는 것 그냥 고맙고 끝날이 아니죠
ㅋㅋㅋㅋㅋㅋ 그냥 안하고 안받고 말지 자동차하고 같은줄아나
@@woong2347 시간당4~5만원정도 책정되는거 아닌가요?
일하는거 확인할 인력있음
눈치우는데 투입시키는게
조사하는데 한두명 필요한게 아닐텐데
자기말.자기가 치우는대 왜 우리 세금에서 돈을 줘야댐?
맞는말이긴 한데 악용하는 분들이 분명히 있을거에요 ㅋㅋ 괜히 수리해야 될거같으면 딱 나와서 고장났다고 지원받겠다는 경우를 조심해야될거 같네요
매년 있는건데 이제검토면 대단하네
재설작업 하다가 사고가 난것도 아닌데 고장난거는
나라에서 부담하는건 아니지 않나....
사고가 난거에 대해서는 나라에서 최대한 부담하는건 이해는 가도....
사고가 아닌데 고장난거에 대해서 나라에서 부담한다는건.....
진태야 돈은 저런데 써야지
이런건 정부랑 지자체에서 보조급 지급해줘야지 제설에 참여하신분들 선별하여 드리고 공무원들은 현장가서 확인 및 감독
현재 마을 길목에 눈많이 쌓여서 트렉터로 치우고 싶어도 후에 고장나면 저희들이 다 부담해야 하니까 치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 나라에서 치워줄때까지 쉬시면 되는겁니다
@@호순이와고순이 쉬면 돈은 들어와요? 생각없네 ㅋ
@@그래서뭐어카라고 나라에서 치워 줄때까지 쉬세요 자기들 기계들 고장날까봐 겁나는데 기다리는게 답이지요 눈이녹든지 나라에서 치워주든지 둘중 하나아닐까요? 논.밭을 갈아엎는 기계가 눈좀 치운다고 고장난다. 이해가 좀안가네요 미끄러짐 사고가 걱정된다면 그나마 이해가 가지만
@@호순이와고순이 그럼 댁은 직장다니는데 나라에서 눈 안치워줬다고 아몰랑 자체결근 이러시나요 ㅋㅋㅋ?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겁니다
@@호순이와고순이 나 아니면 그만 이라는 대그빡에 똥만 든 인간들의 정신 상태 때문에 나라가 발전이 안대는겁니다
검토? 빨리 처리합시다.
주민분들 자비들여서 봉사하는데 사고에 대한 보상도 안해주면 어떻게 합니까?
편견이라면 할말없긴 한데, 솔직히 지원금 준다하면 다 눈먼돈으로 빠질거같다. 저거 지원들어가는곳 결국 다 농촌 시골일건데, 동네주민들이랑 그동네 지구대, 구청까지 다 한통속으로 움직이는곳 아닌가. 장례차량 가는길 동네주민들이 트랙터로 막고 통행료 몇백 내놓으라고 그러는데 경찰도 구청도 제지못하고 그냥 원만히 협의하세요 ㅇㅈㄹ했다는 이야기 못들어본사람 없잖아. 시골텃세 심한거도 만천하가 알고. 저게 투명하고 깨끗하게 관리가 될리가 없다는거.
지자체가 기름값도 어느정도 지원해주고 장비 고장이나 사고시 적어도 어느정도는 부담 지는게 맞긴 함. 다 해달라는것도 아니잖아.
댓글보니 인간들ㅋㅋ 에휴. 지들 편하게 다닐줄만알지 어이가없다. 책임없이 입만 나불대긴 쉽다
트랙터는 제설을 위한게 아니라 사고 위험이 ...저희 농네는 마을 소유 트랙터로만 해요...생각보다 위험해요 제동도 안되고
제설하시는 훌륭한 마음은 알겠으나 적당히 무리하지말고 제설 하십쇼
기본 큰길 작업인데 뭘 적당히야 멍청아
@@도르나메 기본큰길은 공무원에게 맡기세요 물론 원하시는 만큼 만족과 응대를 못받으시겠지만 무리하시다가 손해보시면 변상못받으실수있어요
@@RickyAHNN 동네 통행로를 안해주니까 하는거라잖아.. 아 무식
@@도르나메 저는 괜찮은데 해당 공무원한테는 저한테 대하듯 감정적이고 무례하게 하시지 마시고 충분히 현명하고 어른답게 잘 설득하시고 날도 추운데 제설 조심히 하세요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건강하세요
@@RickyAHNN 꼰대답게 자기할말 자기 의견만 중요한 “어른”이네 닮지말아야지
고향이 의성인데 저희 아버지가 딱 저 당번인데 유류비 지원이랑 보험 들어준다고 하시던데 지자체 마다 다른 모양이네요
유류비는 많이주는건 아니고 보험도 3개월인가 들어줌
집앞에 눈을 안치워 행인이 다쳐도 책임.
집앞에 눈을 치워도 책임ㅋ
지자체에서 보험가입 과 유류 지원 해줘야 합니다 화성시도 전에는 보험 유류지원 했는데 없어 졌어요?
자기 집 앞이나, 자기 동네 치우는 것은 그 동네에서 알아서 하는 거고, 도로라면 책임을 지워주는 것이 맞고...
농기계들이 어지간한 차값은 뛰어넘죠. 굉장히 고가인데 ㄷ ㄷ
농기계가 그렇게 비싸요??
영상에 나온 농기계 비싸봤자 천만원 정도 하는 줄 알았는데 ,,,
@@포씨준 좀 크다 싶으면 1억도 갑니다 앞뒤에 달고다니는거 제외하고도;; 쪼꼬만거도 승용차값부터 시작임
@@포씨준
트랙터는 쓸만하면 본기만 1억부터입니다.
문제는 대출로 산다는점
영상에 나온 트랙터 S클래스 값은
될꺼같은데
저 상황에 맞는 보험을 지원 해주는 방안 정도가 현실적이겠네..
그런 상품이 없을거니까 보험사항 쑈부 치는건 지차체가 할일이고
내집 앞 권리는 안주고 책임만 주는 ㅋㅋㅋㅋ
뭐 어쩔수없지 아쉬운사람이 치워야지
지기집앞 눈 치우면 라면 한박스.
골목길 눈 치우면 라면 두 박스.ㆍ
ㅋ
고칠꺼 있으면 제설 나가서 고장 났다고 하면 되겠네. 그냥 하지 마세요 한번 고장나면 수리비 몇천? 정부에서 그냥 새걸 사세요. 4륜 소형 트럭에다가 장비 설치하는게 싸게 먹히겠네요.
그동안 수많은 겨울이 있었고 번번히 주민 장비가 동원됐을텐데 이제와서 관련 제도를 마련할 생각을 했다는 것도 참...
그럼.치우지 말고 빙판에서 살던가
근데 그게 제설작업하다 고장난건지 아니면 원래 있던 고장인지 알 수 있나?
또 그걸 악용하는 사람이 있을거고
당신같은 사람은 제설봉사못해요
눈 쌓이게 두자 그냥
ㅋㅋㅋㅋㅋㅋ진짜 못된 마음씨네요 당신
악용부터 생각하시다니
악용부터 떠올려야하는게 맞는데? 그래야 세금안나가고 정당한 사람들을 보호가능하지
악용생각했다고 욕먹는다? 현실이 꽃밭이야? 상상만하던 세계야? 각자도생이 현실이야
트렉터 살때 정부지원이 아주 많은걸로 아는데 ㅋ 보험으로 몇천 줬으면 잘준거 아니냐?
정부지원을 받을 사업에 한해서 받는거지 모든트랙터 살때 다 지원받는거 아닙니다
대부분의 농가는 개인 사비로 구입합니다
공무원들은 나몰라라 하지 일벌리기 싫으니깐!
저거 지원해주는건말이 안됨 마을에서 다같이 부담하거나해야지 저런거 지원해주면 다른거 지원해줘야할것들 엄청많음
도로야 공공사용 목적이 있다지만 집 앞 제설과 골목길 제설 다 국가에서 부담 해 달라는건 좀 그렇지 않나 싶네요.
강원도가 겨울마다 눈이 많이 내려 주민이 좀 버거울 수 있지만
주민센터가면 염화칼슘도 달라고 하면 다 주는걸로 알고 있는데
차라리 캐나다처럼 집앞 눈은 소유주가 치우도록 하는 법이 더 효율적일수도 있을것같음.... 빈도수 자체가 물론 캐나다가 훨 많아서 쉽게 생각할 문제는 아닐수도 있겠지만
보조사업을 통해 구매 했다면.... 몇년산은 동원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그렇지 않다면....
음? 자기 집 앞 눈 치우는 것도 국가가 나서야 하는 시대?
우리 집 앞 눈 치우다 넘어져 다치면 국가에 뗑깡부리면 되는건가요?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건 국유지 도로까지 아닐까 싶은데요.
산간 시골에서는 제설차량이 지나가는 곳까지 트랙터로 치워야만 겨우 차가 지나갑니다. 경사도 심한데, 트랙터로 치우는 분들 다칠까도 걱정되고, 시골에는 인구수도 적은데 노령인구가 대부분이라 그나마 트랙터로 치워주는게 감지덕지죠. 저희 동네는 지자체 지원도 없어서 알아서 치워 다녀야 하는 형편입니다. 곳곳에 차 들어와 달라는 요청까지 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장비, 유류정도는 지원 해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에서 앞일을 예견하고 대비하고 움직이는건 기업말곤 없음 ㅋㅋㅋ
이게 재설로 인해 트렉터 고장인지 재설로 인해 트랙터 고장인지 판단까지 해야할텐데 구리쳐서 수리비 싸게 받으려고 작업치는 사람도 잇을텐데 그냥 지지체에서 재설하도록 건의만 하세요
하지마 ㅋㅋ 앞으로 농기구 보조금 지급도 하지말고 ㅋㅋㅋ
넌 키보드 두드리는거 하지마
넌 걍 살지마
@@ellegarden2608 넌 유튜브시청 금지>.
@@losnamen7267 누가 죽창들고 광화문 쳐들어온 농민 아니랄까봐 극단적이시네^^
사고시 보상받을수있는 방법이 필요한거 당연해보이는데. 분명 악용사례가 많이 생길꺼같습니다.. 지자체에서 장비 구입하고 농번기때는 임대용으로 주민에게 사용권을 돌리는게 좋을꺼같습니다. 물론 비용은 많이들겠지만..
농사일하는 트랙터는 튼튼하고 짱짱할 것 같은데 눈 몇번 치웠다고 쉽게 고장이 날까요?
고장나기도해요~
궁금하시면 직접 한 대 구매 하셔서 제설 작업 한 번 해보세요
겨울철만되면, 시동조차 잘안걸려서 점프로 시동걸어야되고, 농사일에 쓰고나면, 기스나고, 긁히고, 찌그러지고, 간혹 부러지는경우도 있어서, 유지보수 비용 상당히 많이 나갑니다
특히나, 겨울철 제설작업에 트랙터를 사용하게되면, 주의해야되는게, 생각보다 균형잃고 옆으로 쓰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옆으로 쓰러지게되면 운이 좋아야 몇백이고 재수 없으면 몇천단위로 깨지죠
님같이 아가리로만 털어대는 인간들이 제일 뭣같아요
당신이 생각하는 눈정도가 아니니까
저정도 눈치우고 하려면 트렉터가 장비빼고 기본차가격만 1억5천정도합니다 문제는 사고차량이 전복사고였다는건데... 개인의 과실이 어느정도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이런장비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임대및 보험적용해서
장비로 재설 해야 합니다
개인의 고가 장비로 돈도 못받고 장비 고장나고 해야합니까?
제설 해달라고 하고 기다리는게 가장좋을듯!!
수도권 도심도 메인도로부터 제설하고 골목골목은 나중에 제설되서 보통 동네 주민들이 눈 삽으로 밀어내고 염화칼슘 뿌리고 기다리고있어요.
PS. 저런거 세금으로 트랙터 지원해주면 고장난 트랙터 가져다가 제설하다 고장났다고 눈먼돈 가져가려는 사기꾼들 득실득실 될게 뻔함
그냥 눈치우다 무조건 수리해줌 하면 악용 걱정돼면
마을 단위로 눈 치울분 신청하고
뽑아서 지원해주고 고장나면 수리해주면됌
눈이 12~2월달에 집중적으로 오니까
매년 4~8월 사이에 서류심사 하고 뽑으면 될듯
주민 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겨울에는 일 없어서 다들 하투 치고 노시는데 ㅎㅎ 큰 길 까지 나오셔서 본인 장비로 제설 작업 하시니. 수고 많으시네요
예산들여서 연말에 보도블럭 갈아엎지말고 차라리 한화나 현대쪽 군사무기 제작하는하는곳과 연계해서 제설장비를 탱크 바퀴처럼 레일달아 제작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
수백대 필요한것도 아니고 눈 많이 와서 쌓인 지역으로 지원해주고 어느정도 치웠으면 지역 제설장비로 마무리하는거로 하면....
자원봉사 아니면 인건비및 장비료 받는건가요
저걸 왜 보상해줘야하지..?
지자체가 하지 않으니 보상해줘야 하는 겁니다
폭설 제설에 도움주시는거 정말 고마운 일인데
돈받도 치우시는데 제설로 고장난 트렉터 수리비까지는 좀.. 농번기에는 트렉터 수리비도 지차체 지원 사업이 있는데..
지자체에서 해야될 공적일 업무를 주민이 하면... 당연히... 해줬어야지.... 어제 까지의 평창 공무원들은 정신 차리시요~
법정도로는 지자체 관할이지만 저런 농로나 마을안길같은 비법정도로는 지자체 관리대상 아니에요
애꿎은 공무원탓하지마세요
15년째 하고있지만 동네에서 고생한다고 연 20~30만원 줍니다 어짜피 나라에서 지원 안해주니 세금이니 뭐니 싸울필요 없어요
제설작업하다 고장나면 정부가
보장하라고? 말이되나ㅋㅋㅋㅋㅋ
고장난거 길거리 세우믄 되겠네ㅋㅋ
제설 작업을 주민들이 다니는 곳도 해주던가 아니면 지원금을 줘서 하게 끔하던가 했으면 좋겠네요ㅠㅠ 문제 생겼을때 해결방안도 마련이 되었으면 하네요ㅠ
농촌민심 "해줘" 이게 제일 문제임 ㅋㅋ
큰도로야 제설차도다니고 차들도많다보니 금방 녹지만 진짜 시골길은 골목은 아니더라도 도로 제설도안되잇음
이래서 지원해주고 저래서 돈줘야 하고 우는아이 달랜다고 이곳저곳 퍼주면 그 세금은?
적게는 3천(40마력대) 많게는 5억(300마력대)인 농업용트렉터...제설 하려면 수입 말고 국산 저가형으로 치우시길...
공무원들 믿으면 안된다... 믿을걸 믿어라
자원봉사 급인데 이런건 지원해줘야지
자기장비 사용해서 직접 제설까직해주는데
공무원들이 얼마나 헤쳐먹었길래 일을 안하냐 무능력에 돈만 아는 양아치들
인력은 항상 부족하고 돈은 제대로 받지도 못하면서 당신같은 사람들 떄문에 온갖 욕 다쳐먹고 그래도 일하는 사람들입니다ㅎㅎ 그렇게 불만이면 본인이 몸을 토막내서 여기저기 전부 참여해서 일해보세요ㅎㅎ 본인은 곧 죽어도 안할일을 다 해주는데 아직도 불만이세요? 언제까지 남탓만 하는 인생을 살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