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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71회] 강박증을 고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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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фев 2019
- 행복학교 hihappyschool....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
정토회 www.jungto.org
#불행 #행복 #악화
저는 서른네 살이고 지금 현재 강박증이 있어가지고 사회생활도 어렵고
직장생활도 마찬가지 어렵고 가정생활하는데도 뭐 다툼도 많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병원도 다니고 이렇게 약도 많이 먹고 했는데도 그게 잘 안 고쳐지고
저도 결심을 '고쳐봐야지' 결심도 많이 해보고 했는데 뜻대로 안되고 그게 잘 안 고쳐집니다
그래서 그 강박증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 보니까 우울증도 조금 오고
그래가지고 이제 제 힘으로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그래가지고 스님께 여쭤보려고
어떻게 수련을 하면 좋을지 여쭤보고 싶어서 이렇게 왔습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1304회] 완벽주의 때문에 불안해요](http://i.ytimg.com/vi/WhLMUw2c6bc/mqdefault.jpg)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1304회] 완벽주의 때문에 불안해요](/img/tr.png)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332회] 남편의 강박증으로 고통받는 우리 가족](http://i.ytimg.com/vi/GLk9YPoK5Zk/mqdefault.jpg)
![[즉문즉설]스님 말씀대로 남편에게 싫은 소리를 해봤더니...](http://i.ytimg.com/vi/zUgfS3MQG18/mqdefault.jpg)
![생각보다 간단한 행복해지는 방법 [💡전설의 법문]│'법륜스님'편🙏](/img/1.gif)
세상에 육체나 정신이 완벽한 사람은 없다.
완벽할 수 없는데 완벽해 지려니 고통이 따른다.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인정하며 사는 게
내 인생에 도움이 된다.
시골향기정균찬 공감합니다..
좋은말씀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너무 잘할려고 애쓰면 괴로움을 자초하는 것입니다.
그냥 생각하는대로 놔두세요.. 다 받아드리세요.. 아무일 안일어나니깐 건들이지말고 가만히 놔두세요.. 강박증 환자는 절대로 자기가 한 행동에 실수하지 않아요.. 생각하는대로 놔두시면 마음이 점점 편안해질것입니다.. 화이팅^^
저도 15년가까이 강박증을 앓아온 1인입니다 스님의 말씀이 단순해보이지만 사실 그게 정답입니다 이것 저것 다 시도해보고 병원도 8년을 다녔어요 그러다가 약이 소용없다는걸 깨닫고 스스로 약을 끊고 의지로 이겨내보려 지금까지도 싸우고 있었는데 사실 내려놓는게 답입니다 매일 아무것도 안해도 강박증때문에 제 안에서 싸우다가 하루가 지나곤 했습니다 그러다 지쳐서 곯아 떨어지는게 일상이었어요 그래서 지금도 계속해서 제가 아닌것 같은 저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좀더 세심하고 섬세한 것이다 생각하고 매일 내려놓기 하는중입니다 저처럼 강박증 가진 분들 모두 기운내서 스님 말씀처럼 안고 갑시다 이것 또한 나라고 생각하고 이 범위 내에서 행복을 찾고 좀 덜 힘든 쪽을 택하며 살아가렵니다
맞아요. 저도 강박증이 있다고 자각한건 20대 중반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5살때 걷기 시작할때부터 조짐이 있긴 했었거든요. 이렇게 오랫동안 지배당해온걸 완치하는게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인생의 대부분을 강박증 해결에만 매달려도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해결할 수 없는걸 해결하려니 그런거 같아요. 적당히 되었다 싶으면 찜찜한 마음을 어느정도는 안고 넘어가는 연습이 필요하더라구요.
저 강박있는데 약이 소용없나요?
@@user-nu2vp6lx8m 제 생각엔 약은 아주 조금 도움은 될뿐 치유하긴 어렵다고 봐요 그냥 있는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더 도움이됐어요
같은 상황에 있는
분들에게
힘이 되시는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혹시 필요하신분은 전현수 박사님 영상이나 책도 참고해보세요!
강박증 20년 이상 되었습니다
그동안 강박증으로 숨이 꼴닥넘어갈정도로 힘든다가 좋다나쁘다 오르락 내리락하던 세월을 겪어오며 살아왔습니다.
현재도 진행형입니다
몇년전 이영상을 보았을때는 스님은 강박에대해1도 모르고 말한다고 생각하고 뻘소리한다생각했습니다.화가났습니다. 스님이 안겪어봐서그렇지. 강박이 있는데, 이렇게 괴로워죽겠는데, 행복하게 사라고? 그게 말이돼?
근데 다시 보니 스님말이 맞네요...
강박증 낫겠다는 내마음ㅇㅣ 결국 강박의 늪으로 빠지게 만들었던거같아요..
강박증 꼭 해결하고야 말겠다
이게.. 결국 욕심이었네요
우울증 20년차입니다...
저도 고치려고 미친듯이 노력했는데
노력이란것 자체는 물론 좋은것이지만.만성화되었다고 인정하고 그범위내에서 산다는걸 강조하신 스님 말씀듣고 마음이한결편해졌습니다.
정말 살아있는 부처님같습니다.
많은 정신질환있는사람들 살리고 계시는겁니다.항상감사합니다.
스님 말이 공감입니다
놔 버려야 헤요
완벽할려고 아니라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편하게 신경꺼요
저는 강박증을10년동안앓고있습니다
20대후반에 직장업무가많아 안먹던커피를 하루세네잔씩마시고 잠을못잔후로 처음강박증상이발병을하였고 곧바로병원은갔으나 약만먹으면된다고하셨는데 약이먹기싫어서 이때까지 병원도약도 해본적없습니다
먹고는살아야해서 직장을다녔으나 셀수도없이 옮겨다녔습니다
지금은
업무시간이길수록 강박증이심해져 알바만꾸준히할수있게되었습니다
인관관계도 모두정리하고 부모와의연까지 끊었습니다
이렇게외롭게평생살아야하나 한탄스럽지만 인간관계마저 견딜수없는 제자신을돌보는것이 제가할수있는최선입니다
스님말씀듣고 이런저에게맞는 행복을누리며살겠습니다
저는 강박증 35년 되었는데요.
요즘 부쩍 심해저서 새로운 삶을 살겠다고 결심을 하고 있던 차에 스님 말씀 듣고 많이
배웠습니다.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듣는데 갑자기 울꺽 눈물이 나고 감동이에요 ㅠ 강박증이라도 아님 더 부족한 점이 있어도 행복할 자격이 있음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요 우리😊
행복하세요^^
희망을 가지세요
저는25년 된 것이 50세 넘어서 다 나았습니다()
어떻게 괜찮아지셨나요??
스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현재의 상태와 싸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물론, 현재의 상태를 개선시키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입니다. 그런데, 저 분의 강박증상같은 경우에는 그 증상을 개선시키려는 심리가 오히려 우울증 등의 추가 증상의 발생, 즉 증상의 악화를 발생시키고 있다는 것이죠. 만약 저 분이 근력이 모자라 근력 강화를 시키고 싶다고 질문을 했으면, 스님께서는 운동을 더 열심히 하라고 하셨을 것입니다. 그 경우에는 하고자 하는 욕심이 도움이 되지만, 강박증상의 경우에는 하고자 하는 욕심이 오히려 독이 되는 것이라는 것을 보신 것이죠. 저 강박증상을 가진 분의 경우에는, 개선시키고 하는 노력 이전에 자신의 상황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마음이 먼저 필요합니다. 그래야 악화를 막을 수 있고, 그래야 개선의 가능성이 더 높아지는 것입니다. 안되는 것을 붙잡고 몸부림치는 것이 아니라, 한발자국 떨어져서 자신의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해보라는 법륜스님의 조언인 것이죠. 제가 이해하는 스님 말씀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참고해 보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강박증 치료에 도움되는 말이네요
고맙습니다
맞아요 스님은 본질을 꿰뚫어보시는거같아요
이사람뭐지 ㅡㅡ 대박 잘 해석해주셨어
스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꿰뚫어 보시네오 어떻게 보면 강박증상도 탐욕에서 오는것이 아니가 싶네요 좀더 마음의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안되면 어떻하나 이런 걱정에서 놓아버리세요 순리데로 사세요 ~~^^
정신과의사신가요?? 고맙습니다.
저도 15년 넘었는데 강박증은 불안할수록 더증폭되더라구요...
얼마나 힘든지 잘알아요...ㅜㅜ
저도 몇십년 앓고잇는데 크게심각한건아니지만 최근에 원인을찾고나서 좀괜찮아졌어요 이유는 현실에서 너무힘든일이있는데 그것을 다른생각으로 돌리는거라고 해서 부정하려고해서 불안해하고 거기에 생각과다가 나타나고 그런거래요@
@@futtboiiz
공감하는 말이지만 반드시
그런것도 아닙니다.
저두 몇십년을 강박증으로
인해 힘들게 살고있는 1인입니다.
자신의 정신적 부족함을 알아차림으로서 그 부족한 범위내에서 내 행복을 찾는게, 수행하는 길이며, 행복으로 가는길이군요.
스님 감사합니다~^^
강박증때문에 검색하다 왔습니다. 동영상을 보는 순간 소름이 쫙 돋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강박증을 검색하며 왔습니다 저도 오늘 이후로 망각할테지만 제댓글이 한번더 자각할수있는 기회로 됐으면 좋겠네요
@@skuu5361 저두 ㅎ
@@jb8304 헉 제가 도움받는군요ㅎ
😊
불완전한 나를 데리고 잘 살아갈 수 있게
마음을 다스리세요
그래야 덜 힘들고 변화가 옵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말 몇마디로 그 사람을 단번에 꿰뚫어보시는지.. 오늘도 감탄하고갑니다
강박사고를 안겪어보고는 아무도 말할수없어요
.
고치려하면 더 심해져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 긍정의 태도에 대한 가르침,감사합니다!
제인생에...제생각에 버퍼링걸릴때마다 스님말씀보면
뚫려요
감사합니다
버퍼링 표현이 재밌네요ㅋㅋㅋ
대학생활 4년을 강박증으로 산산조각내고 졸업 후 완치했습니다 운동, 태권도서 아이들과 단체생활 후 없어졌습니다
강남병원에서 100만원 프로그램 치료받았지만 효과없어서 큰 좌절했었습니다
저는 강박증이 불안함,사람에 대한 깊은 무서움, 약한 연결고리,고립,소외때문에 생겼었습니다
그리고 태권도서 안정감, 사람에 대한 깊은 신뢰, 끈끈한 연결고리,소속감으로 치유했습니다
단체운동과 사범님에 대한 깊은 신뢰감으로 저처럼 완치의 기적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태권도는 엄청난 영향을 줍니다 강박증의 시초는 소외도 무시할수 없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운동을 통한 세로토닌 분배와 서로 텐션이 업된 상태에서 소통을 하니 긍정적인 효과를 봤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다만 유아기때는 더 효과적입니다
@@skuu5361 공감합니다~감사합니다~
건강한 유아가 건강한 성인으로 바르게 클 수 있도록 보호하고 긍정적인 교육시스템을 희망합니다~
순수한협동심이 필요 하다고하신 댓글도 봤습니다. 소중한 경험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시도해봐야겠네요.
@@angelachoi3695 댓글감사합니당ㅎㅎ 과거에 저도 피눈물을 많이 흘려봐서ㅠㅠ 강박증... 하늘에서 이기적인 현대사회에 주는 잔인한 벌이라고 생각합니다~ Angela님 괴로워하면 같이 울어주는 사람들 지구상에 많으니 혼자 쓸데없이 나쁜생각... 주의하시고ㅠㅠ 운동강추입니당!! 사랑은 강합니다!!ㅎㅎ
@@allgreatime 잠못이루고 괴로워하고있는 와중에 댓글을 보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저를 전혀모르는 타인의 위로가 이렇게 힘이될수가 있네요. 정말 마음이 따뜻하신것같아요. 저도 힘내보도록 할께요! 좋은밤되세요!^^
인정을 하면 오히려 없어질 수도 있다는 역설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인정하면 조금은 나아질수 있는거죠
인정한다고 없어지진않더라고요.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심한강박증으로 고통받았던사람입니다.
이건 마음가짐으로 안돼는병입니다.
나에게 맞는 의사와 약을 찾아야합니다.
대학병원에서 강박증전문 교수님을 찾아가는게 저의 극복의 큰 계기였습니다.
생각으로 마음가짐으로 정말 힘듭니다.
어디 병원 찾아가셨나요?ㅠㅠ
@@user-dx7lj9hd7g 부산대학병원 박제민교수님이 강박증 전문으로 하십니다~
강박증 10년 차이고 지금은 조금 살만해졌습니다.
흔히들 강박증 찾아보면 해결 방법으로 마음을 내버려 두어라
마음을 자유롭게 풀어줘야한다 받아들이며 순응하며 그렇게 잔잔한 요동침없는 마음이되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우선 맞긴 맞는데 약간은 틀립니다
강박증은요! 마음을 평안하게 하려는 노력조차 독이 됩니다!
기억하세요 강박증 증상완화의 키워드 마음가짐은 '카오스' 혼돈과
'no rule' 입니다. 마음을 잠재우는 노력을 하고 비유는 노력이 아니라요! 그냥 혼돈과 불안증상을 그대로 놔두세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제3자의 입장처럼 관찰하세요. 절대 그 생각을 안정시키려 건드리지 마세요! 관찰만하시고. 감정 일지 라던가 그런것 을 기록하세요.
그리고 지금 까지의 말은 사실
그 다음 해야할 일에 불과하구요
병원가셔야 합니다 무조건요.
강박증은 뇌의 특정부분의 정상족이지 않은 화학작용이 발생되고 그 뇌의 회로가 굳어져 버려서 발생되는 겁니다.
그러니 약으로써 그 회로를 바꿔주고 호르몬을 조절해주셔야 합니다.
최소 정말 최소 6개월의 복용기간을 요구하구요 제 생각은 1년 반 이상은 지속하여 복용하셔야 합니다 다시 재발하기 쉬워요.
그리고 한가지 마지막으로는 강박증 검색하면 다 마음 다스리는 방법밖에 안나옵니다. 불안 강박 공황을 엮어서 취급하는 정보는 보지마세요.
물론 심리학적으로 뿌리는 같을지 모르나 강박증 분들에게 있어 그다지 도움되지 않는 정보입니다
강박증만을 다룬 책들을 사서 보세요.
개념을 똑바로 잡으셔야 합니다
강박증의 목표는 완전 뿌리까지 뽑아버리는게 아니라!
그것을 강박관념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누구나드는 충동의 정도로요.
강박증을 치료하고 싶은거지 생각을 소멸시켜버려서 해탈을 하고 싶은건
아니자나요? 나는 강박증을 치료 해야한다! 소멸해 버려야한다! 가 아니라 난 그냥..편안하고 싶고
난 그냥 '무신경' 하고싶다 라고 방향을 설정하세요 .
때때로 방을 고의로 어질러 놓고 생활해보시구요. 시간을 정하지 않고 식사하시고 자고 싶을때 자고 마음대로 살아보세요
물론, 직장인 분들은 여의치 않겠지만
자신의 환경내에서 최선을다해
마음대로 규칙없이 정돈되지 않은 느낌으로 사세요.
강박증이 강박 관념으로 축소될때
그것이 완치입니다.
그생각을 뿌리뽑는건 소멸 삭제 시켜버리는건 그것대로 정상이 아닙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강박증은 분명히 완치가능한 질병입니다.
마지막으로 약을 처방받으실때 항우울제 신경안정제 같이 처방받으시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이건 사람마다 다르니까 꼭 의사랑 결정하시고 심하신 분들은 정기적으로 먹는약 외에 갑자기 증상이 나와서 죽을것 같을때
급하게 먹을수있는 그런 안정제도 처방해달라고 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하나의 어떤 물론 약에 의지하면 안되지만 의지할 방편이 생겨 마음이 편안해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갑자기 엄청 불안해져도 방편이있는거죠!
모든건 의사랑 철저하게 상의해보세요!! 인지행동치료 등등
할수 있는건 다해보세요
다만 위에서 말한 완치의 개념을 잘 기억하시구요.
강박증이란 병이 얼마나 사람울 피폐하게 만드는지 잘 압니다.
강박증으로 인해 날린것 같은 세월 돈 모두 그냥 놓아주세요 당신은 어쩔수 없었어요 당신이 잘못해서 강박증에 걸린게 아닙니다. 강박증은요 의지박약을 불러오며 판단이상을 불러옵니다. 당신이 무엇도 할수없으며 세상에서 쓸모없는 것처럼 느껴지는건. (제 경험상 입니다) 당신의 잘못이 분명히 아닙니다. 어쩔수없이 지나가 버린것
너무 억울하지만 , 그것에 시선을 두고 있으면, 앞으로의 인생에도 영향을 끼칠거고 그 인생은 또 다시 과거가되고 또 그앞의 인생이 좋지않은 악몽같은 고리가 만들어져요. 당신은 당신의 인생을 아름답게 할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있습니다 분명. 힘내세요.
회로를 바꿔줘야하기때문에 무조건 6개월 이상은 복용하셔야 합니다 중도에 끊지마세요
이렇게 긴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쓰신거겠지요~ 감사합니다
소중한경험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6개월 이상 먹고 약을 끊게 되면 재발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행복을 부르는 것은 행복입니다.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작은 일부터 행복할 수 있다면 계속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즐겁게 하는 일 행복을 느끼는 일을 하나씩 해보시고 느껴보세요
"아는것을 안다고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것이
진짜 아는 것이다."
공자가 말씀하신게 떠올림.
동감! 모르는걸 여한튼 아는척할려고 우기는게 매우 거슬리더군요...특히 .... 말끊기!
제가 강박증 이라고 진단 받았어요 .의사 선생님 해결책은 간단해요 노력하지 말래요 ㅋㅋㅋㅋ
제가 너무 책임감이 강하고 너무 아는 게 많고 능력도 너무 많대요 하지만 그 당시 짧은 쾌락 뿐이지 큰 그림으로 본다면 행복하지 않대요 . 저 지금 노력을 안 한지 1달 반이에요 .살도 2키로 쪘고 근력도 빠지고 독서는 내 팽게 쳤고 언어 공부도 생각 날때만 해요 .근데 행복해요 ㅋㅋㅋㅋ 많이 웃을수 있고 콧노래 흥얼거릴 때도 있어요.법륜스님이 하신 해결책이 완전 정답입니다.
그렇군요 노력하지 말아야 되는군요
저도 너무 열심히 살려고 하다보니 너무 힘들더라고요
댓글 단 저의 후기에요
이 영상을 찾아보게 됐다는건 제가 또 강박증세로 힘들어 하고 순간순간 자살충동을 느꼈다는 뜻이에요
강박증으로 아픈 여러분 힘 내지 마세요 요 ㅋㅋ 병을 치료하려고 병의 근원을 찾고 그걸 없애고 틀렸다로 증명 하는건 또 하나의 노력이에요 . 그러고 나면 또 힘들어 져요 .
진짜 죽어야 이 딜레마에서 벗어날듯 싶어요
인정하고 받아 들이고
그 속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
없는것에 불행해 말고
있는 나머지것에 이거리도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하는 긍정적인 마음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것이다.....라는
스님의 말씀 깊이 새기고 갑니디.
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그냥 해결하려는 생각,고치려는 생각을 안하는게 진리라는 거군요.새로운 관점으로 생각할게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눈이 한쪽 안 보이면 한쪽눈이
보인다.다리가 한쪽 부러지면 한쪽 다리는
안 부러졌다 생각하라.
매순간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스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스님 덕분에 새로운 인생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명쾌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누구나 한두가지 가벼운 강박증이라도 있죠.
그것을 어떤관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삶의 질이 달라지는거 같아요 .
그거랑 병적인 강박증은 다릅니다... 밥먹고 소화좀 안되는거랑 위궤양이랑은 다른것처럼요 아예 병입니다 병
@@stocd183 잠자는시간말고 강박을하는심한경우는 스님의 말씀이 이해가안되지요
너무 힘든 병입니다
전 행복 할 권리가 있기 때문에 법륜스님 강의를 봅니다 왜냐면 법륜스님을 보면 행복해지거든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읍니다
스님의 혜안을 헤아릴수가 없습니다.
오래오래 사십시요.
감사합니다 정말 오래 사세요
어떤 상황에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스님 말씀처럼 내가 강박있다 힘들다 라는 생각에서 자유로워지시길 기도합니다 강박관렴에서 잘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내가 꼭 하고 싶은 일을 적어보시고 한가지씩 이뤄보세요 조금씩 기쁨을 찾는 스스로를 느끼게 될거에요 여행도 좋고 사진 찍는 취미도 좋고 등산도 좋아요 꼭 누군가와 함께 하려하지 마시고 가까운 곳부터 한번씩 가보세요 이제 봄이 시작 됐습니다 누군가에게 '나 힘들다' 라고 말하는 순간부터 치유는 시작 된다고 합니다 정말 힘든 사람은 나 힘들다 라는 말도 못 꺼내요
저도 너무 힘든 순간이 있었는데 약도 먹지 않았지만 여행도 다나고 사진도 찍으러 다니고 봄날 돋아나는 새싹이 얼마나 예쁜지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피어나는 꽃이 얼마나 예쁜지 정말 신비롭고 예쁜 모습을 보며
정말 마음이 기뻐져요
사람에게 기대지 마시고 홀로 서기를 잘 하시면
누구랑 같이 있어도 잘 지내고 혼자 있으면 혼자 있는대로 잘 지내게 됩니다
스님 말씀처럼 내가 좋아 하는 일을 하다보면 강박증을 조금씩 잊게 되요
그러면 어느 순간 누구보다 남을 배려 할줄도 알고
봉사도 하게 되고 그런 가운데 마음은 기쁨으로 넘치게 됩니다
저는 종교가 있어서
제가 힘들어 할 때 하느님께서 함께 해주심을
깨닫게 되고 봉사도 하고 있으니 더 기쁘게 살고 있나봐요
저를 치유해주신
사랑이신 하느님을 찬미합니다
강박증 잘 이겨내시고
기쁘게 봉사하며 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안경 강박증이 있는데요. 예전 초등학생때 안경을 벗으면 외모비하발언을 심하게 하면서 안경을 뺏고 부러뜨리기도 하면서 왕따 따돌림을 당하다보니 그때 트라우마가 너무 커서 27살인 지금까지 안경을 안보이는 도구가 아닌 신체의 일부분으로 생각을 합니다.일종의 안전장비 및 보호막으로 느끼는거죠. 안경을 렌즈뿐만 아니라 다리까지 다 닦고 이걸 불규칙적으로 반복하고, 안경의 높낮이를 예민하게 신경쓰고, 안경을 수시로 벗어서 안경테 부분에 스크래치나 흠집이 났는지 반복적으로 계속 확인하고(예전 중3때는 안경테 일부분의 스크래치가 나서 코팅부분이 벗겨진 부분을 매직으로 칠한적도 있었습니다) 스크래치나 흠집이 나면 엄청 예민해지고 불안하면서 심하면 두통,구토증세도 나서, 안경을 브랜드안경으로 여러개 쓰면서(브랜드 안경을 쓰는 이유는 패션용도 있을수도 있겠다 생각하지만 그런거보다도 정말 부주의하게 안경을 다루지만 않는다면 안경의 겉 코팅이 벗겨지거나 외상을 입는경우가 거의 드물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수리처리가 가능해서 브랜드안경은 처음 샀을때의 상태대로 수리가 가능하다는 점에 제 스스로가 안정적인 선택을 한 셈이기도 합니다) 스크래치가 안나는 안경을 쓰면 나를 더 보호해준다는 그런 안정감을 느끼네요... 처음엔 제가 안경에 관심이 많아서 잘보기 위한 도구에서 패션의 아이템으로도 쓴다고만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더라고요
상담받아보니 안경을 도구로써 생각하고 스크래치나 망가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수리하면 된다는 길게보는 관점을 가져야한다고 하더군요. 일단 지금은 극복할려고 노력중이고, 안경을 도구 및 패션의 아이템으로 가볍게 생각함과 동시에 망가지거나 흡집이 나더라도 수리 맡기면 되니 불안해하지말자라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정말 많이 힘드셨겠어요.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을지 상상도 안갑니다. 지금은 예전보단 편안해지셨길 바래요.
귀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지혜가 높으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항상 배울수있는 설법 잘 듣고 있지요 소중하신 법륜스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강박증을 겪었던 일인으로서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100% 이해 공감 합니다 인생 별꺼 없눈거 같내요 질문자분 맘을 좀 내려놔 보셔요 병원 의사 쌤 말씀 잘 듣고 약 잘 드시면 아무걱정 안 하셔도 댈듯 스님 말씀에 넘 많이 감동 받앗습니다 또 감사 합니다
가진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긍정적으로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여야지 행복할수있다..희망과 감동을 주는 강연 감사합니다.
강박증은 심리적 압박에서 오는 것.. 우울증도.. 스님 감사합니다. 🙏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 들입니다.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부처님의가피를입은건
법륜스님과한시대를 살아가고있음을
너무큰공덕이라 여깁니다
소중하신말씀하나하나가 눈시울을뜨겁게합니다
스님 건강하십시요
스님~~모든이가 괜챦다고 해주시는 위로가 너무 큰 힘이 되네요..
스님~감사합니다 지금이라도스님을 뵙게되어 행복합니다
세상을 통달 하신분이구나 스님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휼륭하십니다.내 상태를 아는 것만해도 악화 속도를 늦출 것 같네요~
제 경우와 다른 즉문즉설을 보면서 마음의 안정과 바른 삶을 사는 방향을 제시해주십니다.
제 신앙생활에도 도움이 됩니다.
건강하세요
심리상담하는 이입니다.
스님의 말씀은 강박증 등에 대한 최신 심리 치료 기법과 일치하는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허허실실 쉽게 이야기하시는 것같으나 깊은 깊이가 있다는 것을 계속 느끼게 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우와...
강박심리치료에관해 좀더 여쭐수있을까요? 도움받고싶습니다.
30년정도 되었는데 요즘 부쩍 심해져서 검색해보다가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모르고 놓쳤던 부분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이 깊은 진리를 알아들으면 좋을것을...
받아들이면 강박이 좋아질꺼라고 하셨는데..그 말씀만 못듣는 안타까움...
문제라고 생각하는게 문제라는걸 깨닫고 갑니다...
스님 감사 합니다..받아들이지 못해서 고통이 온다..는걸 자꾸 잊어버리니..듣고 듣고 하며 깨피며 살겠습니다♡
스님의좋은말씀 인생살이유익얻어살아갑니다 좋은말씀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건강히항시 행복하십시요 모든뜻 소원성취하십시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말씀 눈물 날 만큼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6년을 확인강박에 힘든 세월 보냈거든요ㅠㅠ
사연자님도 강박에서 좀 더 벗어나서 더 나은 삶 지내시길,
이렇게 댓글로 응원 남겨봅니다😄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볼수있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힘이 되어 건강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예 행복하게 잘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강의를 들으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스님 ㅎㅎ 항상 (저를 위해)건강하시고 만수무강하세요 제가 스님이 아니었다면,이렇게 안정적인 가정이 될수없었을꺼예요 저도 처음에 너무 힘들때는 스님말조차 부정하고 싶었지만,몇년을 더 살고 철이 드니,맘이 편합니다 같은 생에서 살고 있다는게 저에게는 천운이었던것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매번 어떻게 저한테 이런 깨달음을 주십니까 너무 감사느립니다
정말 감동적입니다~감사합니다~ 법륜 스님
우리는 누구나 행복할수 있어요
같은 상황이라도 어떤 맘으로 살건지~
오늘도 스님말씀 들을수있어 다행입니다
스님의 개방된 의식에 많은 영향받고 도움받습니다...감사합니다..
많이 힘들었을텐데
인정하고 편안하게 사시길 바래요~
스님법문은 날마다 새롭게들린다~👍
비오는 아침
실외기에 떨어지는 빗소리가 배경음악처럼 들리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법륜스님 항상 존경 합니다 건강 하세요
다~내려놓고 무조건!!!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법륜스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늘 감탄하며 제게 적용하고 살지만,
이번 즉답은 저 같은 범인은 생각지도 못 하는 답변입니다.
큰 가르침이십니다.
최고의힘 "긍정"
법륜스님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스님 감사합니다
다리하나 다쳐도 나머지하나는 그래두 멀쩡하구나.. 라고 긍정적으루 생각하자
새삼스레 와 닿네염 ㅠ
좋은 강연입니다
강박증 25년차입니다~강박증은 평생을 함께할 친구입니다~~
행복은 생각 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좋은 가르침 살면서 항상 마음에 담고 살겠습니다
언제나 명쾌하고 시원한 답변 그리고 질문자의 속내를 꿰뚤어보고 이해하기 쉽게 비유를 해서 질문자를 통한 또 저희들의 질문에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은 정말 마음에 대한 전문가셔요
단순해보이는 말에 심오한 이치가 담겨있네요
부처님 감사합니다.스님 감사합니다.
눈이하나안보이면 다른한쪽이 있어다행 이다 로 긍정 적인사고 전 법륜스님의 그말씀처럼
살아가러 생각하며 이글을 드립니다
작년초까진 하나잃음 에. 전전긍긍하고
욕심을 내며살아왔습니다 그런어는날법륜스님 의법문을 들으며 이젠 그맘을 내려놓고 평온한삶에 감사드리며 매일 법문과 즉문 즉설 을 열심히 듣고 수행 하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니다~^^
스님 마음과정신적인 병은 격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결국 마음을 비우고 있는그대로 인정ᆢ암튼 강박 20년차 하루하루가 고통스럽고 살아있는죽음이 딱맞네 마음편한게 최고다! 마음이 불안하면 모든꿈도 사라지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다ㆍ
법륜스님의 말씀에 정말 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몸이 좀 불편할 뿐이지 가진많은것에 감사하는 맘을 가져야 겠습니다.깨닫음이 생깁니다
정말 통찰력 있는 귀중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일체유심조!
가지고 있는 병은 완치해서 예전같이 가겠다는 생각보다 함께 가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느낌
❤ 고맙습니다 ~ 잘 보았습니다 ~ 법륜스님 화이팅 입니다 ~
알아차림~또 한번 가슴에 새겨봅니다.
그리고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자~!
행복하게 살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스님께서 아는 척하시는 거 아닙니다. 즉문즉설을 시청해온 사람은 아시겠지만 스님은 항상 스님자신은 의사가 아니라고 말씀하셔 왔습니다. 먼저 병원 가라는 이야기도 하셨구요.
이분이 너무 오랫동안 강박증으로 고생하시니까 스님 지식하에 말씀 주신거 같구요.
저는 오히려 무조건 깨달음 장에 가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으시며 깨달음장 피드백을 체크하시는것에 감명 받았습니다.
전집중 강박증있어서 제가 공부할때마 집중하고있느지 확인합니다 ㅋㅋㅋ 예전엔 하루에 100개씩 외웠던 영단어가 지금 불어공부하는데 10개도 힘들때도있고 절망적이에요 하지만 전 이런 제모습을 사랑합니다 부정할수록 미워지니깐요 그러면 한없이 초라해지고 제자신이 역겹거든요 다들 힘내세여 한반생긴 강박증 회로는 완치하기 절대 힘들어요 두상이 이상하게 테어났다고 두개골을 개조할수 없는것처럼 여러분들은 그 뇌신경체계를 개조할수 없습니다. 그게 이상한거죠 그냥 인정하고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하십쇼!
감사합니다 ^^항상
강박증 완치한 사람입니다
초등학교때는 없었죠?
순수한 협동정신이 필요해요
같이 살면 나아요
강박증이라도 행복하게산다?
그건 강박증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무게감이 얼마나 심한지 모르는거예요 고립되는거 조심하시고... 저는 태권도가서 착한애들이랑 태권도배우면서 완치했네요 완치 꿈을 이루시길.....
태권도하면서 어떻게 완치되셨나요?
스님법문 잘들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합장)
감사합니다
질문자님
사람들이 표현하지 않아도 강박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제법 있습니다
심하실땐 약물치료도 계속 하셨으면합니다
저도 몇십년간 마음이 불안할땐 약도 복용하며 지내왔습니다 인정하고
힘내십시오
괜찮다 다 괜찮다라고 긍정으로보시길바랍니다
해결은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한다... 명심하겠습니다.
너무 감사스러운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 위해서 좋은 일 정말 많이 하네요. 덕이 크네요.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