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닙 (Flexible nib) 이 장착된 만년필을 찾으시면 돼요. Aurora 88 Anniversario, Pilot 912 FA, Franklin-Christoph SIG flex nib 대표적으로 이렇게 있고요 그외 제품을 찾으시려면 flexible nib fountain pen 이라고 검색해보세요
입문용 만년필에는 라미 사파리, 플레티넘 프레피, 영상에서 보시는 카쿠노가 있고 가격대가 워낙 천차만별이라서요… 일단 펜촉의 사이즈 크게는 EF , F, M 이렇게 있는데 저렴한 만년필로 일단 펜촉사이즈의 느낌을 보세요 그리고 좋아하시는걸 찾고 그 다음 손의 사이즈에 맞는 만년필을 고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추천브랜드는 라미, 플레티넘, 파일럿, 몽블랑, 세일러, 워터맨, 펠리칸 이 있습니다
카쿠노 / 프래피 / 프레이저는 진짜 좋은 만년필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만년필 입문 하려고 하는데, 프레피 ef를 사봤는데 0.2라고 해서 샀더니 조금 두껍게 나오더라구요. 지금까지 0.28 정도의 볼펜을 사용했는데 그정도 얇기의 필기가 가능한 만년필 혹시 추천 가능하실까요?
@@noeunkyu일제의 ef가 유럽제 보다 훨씬 얇게 나오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더 얇은 선택지로는 플래티넘사의 uef를 추천합니다. 다만, 만년필에서의 극세필은 잉크의 흐름이 박해지기도 하고 메리트가 없어지는 느낌이라 f정도 이상을 쓰는 것을 추천드리긴합니다.
프래피가 플래피랑 같은 건가요 ??
카쿠노 프레피 프레이져 프레라~~~ 막 쓰기 좋아요
카쿠노 프레피가 진짜 종결템
종이 재질 뭔가요? 웬지 사각사각 할듯요
아…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아마 복사지 80g 일것 같아요
@@two_string78복사지 80g이라뇨.. 80g짜리 복사지 종류가 얼마나 많은데....
파카는 어떤가요...?😊
쓸때 힘 주면 좌우로 벌어지면서 글씨 크기도 바꿀수 있는 만년필이 있던것 같던데 이름이 뭔가요?
연성닙 (Flexible nib) 이 장착된 만년필을 찾으시면 돼요. Aurora 88 Anniversario, Pilot 912 FA, Franklin-Christoph SIG flex nib 대표적으로 이렇게 있고요 그외 제품을 찾으시려면 flexible nib fountain pen 이라고 검색해보세요
@@callitube78 감사합니다!
카쿠노 ef촉(얇은촉) 3개사고 m촉(굵은촉) 을 최근에 1개사서 쓰는데
팬촉이 굵을수록 종이를 덜긁어서 부드럽게 잘써져서 좋았어요
와우 네자루나 사셨어요? 대단하십니다.. 역시나 베럴도 가벼운상태에서 ef를 쓰면 더욱더 가볍게 느껴지고 좀 날리는듯한 느낌이 있어요 역시 말씀하신대로 조금만 힘주어도 종이를 긁고요 ~ 브랜드마다 닙사이즈가 조금 다른데 카쿠노가 특히 더 얇다고 느껴지긴 해요
글씨 예술.... 지금 이 브금 무슨 음악이죠 너무 좋아요 😢
이건 블로 라는 앱에서 사용할수 있는 음악이에요
잉크 제품 알고싶어요..
펠리칸4001 입니당
@@callitube78 칼라명이 뭘까요??
어머니께서 만년필을 갖고 싶어하셔서 도쿄에 가는김에 사오려고 하는데 추천하시는 만년필이 있을까요?
만년필에 대해 전혀 몰라 댓글씁니다
입문용 만년필에는 라미 사파리, 플레티넘 프레피, 영상에서 보시는 카쿠노가 있고 가격대가 워낙 천차만별이라서요… 일단 펜촉의 사이즈 크게는 EF , F, M 이렇게 있는데 저렴한 만년필로 일단 펜촉사이즈의 느낌을 보세요 그리고 좋아하시는걸 찾고 그 다음 손의 사이즈에 맞는 만년필을 고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추천브랜드는 라미, 플레티넘, 파일럿, 몽블랑, 세일러, 워터맨, 펠리칸 이 있습니다
노재팬!!!
을 할수가 없음 필기구는 ㅋㅋ
너나 해 ㅋ
골프 낚시대 카메라도 ㅋ
정신병ㅋㅋ
이라 외치며 일본 야돈을 즐기는 소중국인 ㅋ
만년필을 와 사노. 만년필 살돈으로 제트스트림 10개도 넘게 사겠다
카쿠노는 만원도 안하는 제품인데... 8000원대로 펜가격이랑 그렇게 차이 나지 않는 제품이니깐 잘 찾아보고 댓글 씁시다
왜 옷 여러벌 사입고 댕기냐 걍 신문지나 걸치고 댕기지?ㅋ 아니다 너한텐 신문지도 아깝다 나뭇잎 붙이고 댕기라 ㅋ
세상에서 진짜 무식한 소리다 정말 ㅋㅋㅋ
평생 제트스트림이나 쓰면서 지금처럼 남의 취향 무시하면서 살아라 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