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분들의 문제가 다른사람들도 자기가튼 맘일거라 생각하니 그러케 나눠주는거임. 가족들에게도 치도 떨려보고 받기만하는 지인에게 질려보기도 해서 이제 자기자신을 챙겨야겠다고 느끼는 시기가 옴. 여자들은 이게 갱년기때 온다고 느낌. 그래서 가족,지인,자식에게 거절과 한계를 지어야겠다 느낌. 맘먹었다고 바로 잘되진 않고 작은것들부터 거절하기 시작해서 큰것들로 나아감.
* 현재의 관계가 진실된지 판별하는 방법 1. 작은부탁 해보기 2. 좋은일이 있거나 고민있을때 얘기해보기 ... 이럴때 무감각하거나 또 부탁의 수단으로 삼는 자들은 걸러라~!! * 나를 돌보기위한 방법(?) 1. 나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이름 짓기(아니면 되고싶은것?!) 2. 상호작용 가능한 사람을 두기 제 나름대로 정리해봤네요ㅎ 정말 남챙기느라 나를 돌보기 어려운 사람들이 많으실듯요... 저두 그러다가 요즘에서야 내것을 지키며 흡혈귀들을 끊는중이라... 하지만 괜찮은 사람 또한 아직 안보이네요ㅠ
교수님ㅜㅜ 저 학교상담사인데 다들 제게 힘든 얘기하고 힘들다니까 맨날 제가 밥사고 차사고.. 월급도 적어 이제는 몸도 마음도 고갈 위기였는데... 이런 솔루션을 공짜로 얻게되다니 횡재했네요. 교수님이 알려주신 방법 신박하네요. 제 이름을 짓는거..❤ 저는 황금새라고 불러줄래요. 진짜 감사합니다.😊
그런데 남을 도와주는 삶을 살면 결국엔 돌아돌아 나한테 복이 오던데요. 남을 이용만 해먹는 사람들은 늘 불안하고 억울하고 그런 삶들이더라구요. 그런데 남에게 이용만 당한다는 억울한 마음이 너무 크다면 선생님 충고처럼 거리를 두는게 현명하다는데 한표. 내가 감당할 수 있을만큼만 남을 돕자. 교회나 절에는 가지말자 그들은 너무 쉽게 신자들한테만 자비와 사랑과 돈과 시간을 조건없이 베풀라고 직,간접으로 강요한다.
저는 제 직장을 잃을 만큼 집요하게 괴롭히는 사람때문에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어요. 근데..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말이 생각나면서... 사는것도 지옥같은데 죽고나서도 지옥가긴 싫다는 생각에 마지막으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큰 교회를 나갔어요. 내가 오든 안오든 관심없을 곳으로... 사람이 싫어질 정도였으니.... 근데 거기서 교인들 도움 받고 하나님이 궁금해졌고. 보고 지금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살아온지 170일 됬어요. 이단과 교회는 달라요 ... 인간이 힘들때 의지하라고 만든게 종교니까 새롭게하소소에 연예인들 간증도 들어보시고 마음만 열고 교회 나가보세요. 신천지나 여호와의증인같은 이단은 절대 피해야해요. 교회에 예수님이 없으면 이단이에요.
인생이 내가 남 도와줬다고 돌고돌아 그 남도 나를 도와주지 않아요 그런 경험을 한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경험을 못하는 사람도 굉장히 많습니다 저도 남을 도와줬지만 남은 저를 안도와주는 경험 많이 했구요 내가 도와줬다고 남도 꼭 도와줄꺼다? 그건 판타지,동화같은 얘기입니다 그냥 정말 도와줄꺼면 남도 나를 도와주겠지? 이딴 보답받을 생각 없이 정말 순수한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도와줘야 합니다 이거 사주로도 나와있구요 님이 그런 경험 했다고 다른 남들도 다 똑같은 경험 하지 않습니다 본인의 인생 경험을 토대로 남도 똑같을꺼라 생각하지 마세요
저도 이제 마흔을 반정도 넘긴 사람입니다. 어릴적부터 장남의 의무를 짊어져야 함을 주위로부터 끊임없이 강요받고, 축산업, 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집안의 모든 일에 제가 개입을 해야 하며, 그에대한 보상은 별로 없고.. 추후, 이것들이 다 네것이다.. 라는 가스라이팅의 연속… 그런것들의 연장선으로 지인들의 사소한 일들을 나의 노동력을 투입하여야 하는 부모님의 강요도 많았구요.. 그런 환경속에서 자신감은 없고 삶의 무게만 늘어납니다.. 몇해전 결국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주위의 격려로 일어서나 싶었는데, 원인제거를 하지 못했기에 자존감은 여전히 바닥입니다. 자기개발, 제 능력에 대한 객관화, 그리고 스스로 돌보는게 필요하더군요.. 그리고 거절을 잘 해야 함을 나이를 먹어감으로써 제대로 깨닫게 됩니다. 차곡차곡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자존감을 스스로 올리려 노력중입니다. 그만큼 몸의 건강도 중요해서 아프면 병원도 가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자기 자신의 몸 건강을 먼저 챙겨야 멘탈이 강해짐을 요즘들어 느끼고 있네요..
좋은 사람으로 남을 필요 없습니다.
다른 사람한테 신경쓰는데 시간 낭비하지 말고
본인을 위해 사세요.
10번 잘해주고 1번 틀어지면 쫑 나는 인간관계 ㅉㅉ
누군가의 친절과 배려, 호의를 당연한 권리로 여기는 이들과 무례한 이들은 명확한 선 긋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시간, 비용, 감정적 에너지를 착취하는 흡혈귀 같은 이들에게는 이기적으로 굴기로 했어요.
이제 제 자신을 좀 더 사랑하고 돌보며 챙기렵니다.
그런분들의 문제가 다른사람들도 자기가튼 맘일거라 생각하니 그러케 나눠주는거임. 가족들에게도 치도 떨려보고 받기만하는 지인에게 질려보기도 해서 이제 자기자신을 챙겨야겠다고 느끼는 시기가 옴.
여자들은 이게 갱년기때 온다고 느낌. 그래서 가족,지인,자식에게 거절과 한계를 지어야겠다 느낌. 맘먹었다고 바로 잘되진 않고 작은것들부터 거절하기 시작해서 큰것들로 나아감.
* 현재의 관계가 진실된지 판별하는 방법
1. 작은부탁 해보기
2. 좋은일이 있거나 고민있을때 얘기해보기
... 이럴때 무감각하거나 또 부탁의 수단으로 삼는 자들은 걸러라~!!
* 나를 돌보기위한 방법(?)
1. 나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이름 짓기(아니면 되고싶은것?!)
2. 상호작용 가능한 사람을 두기
제 나름대로 정리해봤네요ㅎ
정말 남챙기느라 나를 돌보기 어려운 사람들이 많으실듯요... 저두 그러다가 요즘에서야 내것을 지키며 흡혈귀들을 끊는중이라...
하지만 괜찮은 사람 또한 아직 안보이네요ㅠ
저도 그의 50십평생 남을 위해 살다 나를 돌아보고 나를 칭찬하고 나에게 선물을 주고 나에게 명품 옷도 입혀보고 나의 자유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그렇더라구요 ^^.
맞는말인거 같네요... 지금의 내모습인거 같네요. 잘듣고 갑니다.
온세상 무분별하게 착하기만한 이들의 구세주되시겟슴다~
이헌주 교수님의 강의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쉽게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 주고 계십니다.
이것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교수님의 마음이란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부탁하고 3명 손절했습니다.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ㅣ😊ㅂ
제 얘기네요
직장동료 가족들이 부탁을 해요 네가 잘하니까 편하니까 생각하는게 기분이 씁쓸할 때가 있어요😢
진즉에 이 분 강의를 들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잘 도와주려는 사람이 배려하고 따뜻함
교수님 항상 너무 감사드려요 전 언제나 베풀줄만 아는 사람이었는데 저도 저 자신 이제 챙길 수 있는 것 같아요 ㅠㅠㅠ 감사드립니다
나를 아끼고 챙기고 사랑하자>>> 그 후엔 내 몸같이 남도 사랑하자. 나를 위한 좋은 이름도 한 번 지어 보고요... "보~배"
교수님ㅜㅜ
저 학교상담사인데 다들 제게 힘든 얘기하고 힘들다니까 맨날 제가 밥사고 차사고.. 월급도 적어 이제는 몸도 마음도 고갈 위기였는데...
이런 솔루션을 공짜로 얻게되다니 횡재했네요.
교수님이 알려주신 방법 신박하네요. 제 이름을 짓는거..❤
저는 황금새라고 불러줄래요.
진짜 감사합니다.😊
황금새...이뻐요❤
황금새 그만큼 희귀하죠
값어치있고 사람이 명품이니 고귀한 이름을
지어주신듯 합니다^^~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손들어 자청한 68 세 드디어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증세도 왔네요.
전 저자신을 귀중한사람이라하여 귀인 이라 할께요
@@pugmom9913
싫어하는 사람의 잘못된점을 얘기할 이유없죠
그사람은 그성격으로 같은실수 반복한다면
주변 평판 분명 있을텐데
잘못된점 얘기해주지않고 나락으로갈수있죠
굳이 입아프게 뭣하러 얘기하죠?...
차라리 손절 안하고 잘지낼 사람은
얘기해도 고칠텐데~
주변평판이 그사람에대해 안좋으면
본인잘못이 뭔지 평생모르고
손절당하게되있죠
남는사람 없게만드는 손쉬운방법이죠...
굳이 내가 잘사는거 알리지 않아도됩니다~
마음속으로 계속 울고만있네요............😭......................
저는 나먼저 로 지었어요.^^
그런데 남을 도와주는 삶을 살면 결국엔 돌아돌아 나한테 복이 오던데요.
남을 이용만 해먹는 사람들은 늘 불안하고 억울하고 그런 삶들이더라구요.
그런데 남에게 이용만 당한다는 억울한 마음이 너무 크다면 선생님 충고처럼
거리를 두는게 현명하다는데 한표. 내가 감당할 수 있을만큼만 남을 돕자.
교회나 절에는 가지말자 그들은 너무 쉽게 신자들한테만 자비와 사랑과 돈과 시간을
조건없이 베풀라고 직,간접으로 강요한다.
저는 제 직장을 잃을 만큼 집요하게 괴롭히는 사람때문에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어요. 근데..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말이 생각나면서... 사는것도 지옥같은데 죽고나서도 지옥가긴 싫다는 생각에 마지막으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큰 교회를 나갔어요. 내가 오든 안오든 관심없을 곳으로... 사람이 싫어질 정도였으니.... 근데 거기서 교인들 도움 받고 하나님이 궁금해졌고. 보고 지금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살아온지 170일 됬어요. 이단과 교회는 달라요 ... 인간이 힘들때 의지하라고 만든게 종교니까 새롭게하소소에 연예인들 간증도 들어보시고 마음만 열고 교회 나가보세요. 신천지나 여호와의증인같은 이단은 절대 피해야해요. 교회에 예수님이 없으면 이단이에요.
@@thecross_s2아멘! 너무너무 잘 하셨어요! 같은 크리스챤으로서 너무도 기쁘네요.
한사람이 구원 받는다는건 정말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크고 가치 있는 일이지요.
예수님의 사랑으로 매일매일 기쁨이 충만한 나날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살롬!😊
인생이 내가 남 도와줬다고 돌고돌아 그 남도 나를 도와주지 않아요 그런 경험을 한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경험을 못하는 사람도 굉장히 많습니다
저도 남을 도와줬지만 남은 저를 안도와주는 경험 많이 했구요
내가 도와줬다고 남도 꼭 도와줄꺼다? 그건 판타지,동화같은 얘기입니다
그냥 정말 도와줄꺼면 남도 나를 도와주겠지? 이딴 보답받을 생각 없이 정말 순수한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도와줘야 합니다
이거 사주로도 나와있구요
님이 그런 경험 했다고 다른 남들도 다 똑같은 경험 하지 않습니다
본인의 인생 경험을 토대로 남도 똑같을꺼라 생각하지 마세요
막줄 ㅇㅈ
몇번을 돌려들었어요~
요즘 제 고민입니다
실제적인 도움이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이름을 지어보라는 말씀이 인상적입니다.
인간들이 근본적으로 악하죠
동물만도 못한 인간들이 많습니다
거절하는 훈련중이네요
50세부터요ㅋ
교수님 쵝오!
작년에 그래서 손절했어요 이간질녀와 그 옆짝
이헌주교수님짱
완젼 저의얘기네요,,,
나한테 딱 맞는말.
쓸모없는 인간들하고는 관계 맺을 필요가 없지... 서로 이득이 돼야 가치가 있는 거지 맨날 달라고만 하고 찡찡거리는 인간들은 곁에 둘 필요가 없음.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10:28 내 가슴을 후벼판다
저도 이제 마흔을 반정도 넘긴 사람입니다.
어릴적부터 장남의 의무를 짊어져야 함을 주위로부터 끊임없이 강요받고,
축산업, 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집안의 모든 일에 제가 개입을 해야 하며, 그에대한 보상은 별로 없고.. 추후, 이것들이 다 네것이다.. 라는 가스라이팅의 연속…
그런것들의 연장선으로 지인들의 사소한 일들을 나의 노동력을 투입하여야 하는 부모님의 강요도 많았구요..
그런 환경속에서 자신감은 없고 삶의 무게만 늘어납니다..
몇해전 결국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주위의 격려로 일어서나 싶었는데, 원인제거를 하지 못했기에 자존감은 여전히 바닥입니다.
자기개발, 제 능력에 대한 객관화, 그리고 스스로 돌보는게 필요하더군요..
그리고 거절을 잘 해야 함을 나이를 먹어감으로써 제대로 깨닫게 됩니다.
차곡차곡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자존감을 스스로 올리려 노력중입니다.
그만큼 몸의 건강도 중요해서 아프면 병원도 가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자기 자신의 몸 건강을 먼저 챙겨야 멘탈이 강해짐을 요즘들어 느끼고 있네요..
저 멍청이가 나네..😢
맞습니다
거리두려는데,자꾸 울엄마에게 접근해서 삭제시킴.그리고 물건 받아오는거 다 박살시킴.속이 후련함.
감사
20대의 자녀가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아이가 다른 것에 관심있을 때 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민들레 씨앗이라는 표현을 신부님보고 느낍니다
⚘️
저는이웃을잘못만나도둑놈최면에걸렸어요선한사마리아인에서강도만난과부입니다잠자는숲속의공주가마법에걸려서왕자를만나야풀립니다헌데날구해줄사명자를내고향친구인서울사는탕녀가만나서불순종하고있습니다불순종은멸망길이라공산주의세짐외국의밥됨재앙많고사랑없고망하고전쟁남순종은하느님나라요평화와축복과치유함25년을강도를변화시키는도구로하느님이사용하시고계십니다헌데제이웃들은저를구해주기는커녕오히려비난하고손해주고왕따시키고핍박을하고있네요날구해줄사명자의지인들과서울탕녀의남친들과도둑들까지저를넘어뜨리고죽이려고하네요여기는대전입니다병원을가도서점을가도대형옷가게를가도서울탕녀와거짓예언자에게보고하기바쁘네요세상이모르는고통을사도바울처럼25년을참고기다렸는데너무힘들어서저도저들이넘어지고다쳐서회개하게해달라고기도했습니다회개안하면망하고전쟁나니까요도둑놈을데려가시든가유다를데려가시든가사탄의우두머리를데려가시든가사탄마귀의머리를바수어달라고기도했습니다어떻게해야멸망길에서하느님나라가이루어지고하느님께영광을돌릴수있을지참고인내하며살아가고있습니다이미이긴싸움이지만저를구해줄때까지기도하고지혜라는이름을저도부르고싶습니다
동화책중 "무지개물고기" 라는 유명한책이 있어요. 필독서같은 책이라서 샀는데,
저는 이책을 아이에게 읽어줄때마다 이해할수가 없었어요..
남의것을 탐을내고 당연히 달라고하는 뻔뻔함이 맞는건가?
읽어주지 마세요. 저도 그책 별로 안좋아해요. 남의 것을 탐내고 왕따시키는 것들이 잘못이죠. 그렇게 타고난 자신의 것을 다 나누지 않은 것을 탓하는 공산주의적 마인드가 다분한 스토리에요.
준치가시 추천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어이가 없네요 ㅎ 그렇게 대가없이 나눠주다가 호구가 되는게 이 세상 현실@@형쓰-y8d
👍
❤❤❤❤❤❤
근데 제목 자체가 소페아님? ㅋㅋ
?
저멍청이 여기도. 추가요
영상 제목 자체가 영상 내용이랑 따로 놈,,, 도대체 왜 이렇게 요약 해놈? 어그로 심하네
저는25년동안많은기도를들어주셨어요헌데내기도는안들어주고남을기도해주면잘들어요헌데내가기도해줘서아들취직되고딸은간호원이의사만나서결혼했는데너가잘되어야지남이잘되면뭐하냐고해서상처받고그다음부터는아픈사람아니면기도안해줍니다이젠나부터챙기자생각하고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