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저 8살때 가족들과 널러가서 앞자리에서 눈앞에서 무대에서 노래 부르는 이지연 언니 봤는데 날씬이 아닌 마르셨고 머랄까 시크한듯 하면서 따뜻함도 풍기고 신비로운 묘한 분위기나는 느낌이 들었어요 어릴적이지만 그때 그느낌 잊혀지지가 않네요 얼굴은 당연히 이뻤고요 분위기 느낌이 묘했었어요~^^~
아름다운 당신을 응원합니다 ㆍ. 아름다운 당신을 기억합니다 ㆍ.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ㆍ. 행복하세요 ㆍ건강하세요 ㆍ용기를 내세요 ☆☆☆☆☆ ㆍ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열심히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ㆍ이젠 정말 조은날이 오기를 기다렸는데 ***** 아름다운 당신을 응원합니다 ㆍ힘네세요 ㆍ제주도 서귀포에 살고있는 아름다운 남자 일곱색깔 무지개 눈빛을 가진 남자 강인권 입니다 ㆍ사랑합니다
sh J. 그당시 여학생잡지가 유행이라 종류도 몇가지 되었었죠. 지연언니 기사 있는건 다사서 스크랩북도 만들었어요. 그때 하얀티에 청바지입고 인터뷰했는데 티에 작은 구슬들을 직접 달았고 본인이 직접 코디한다고 했어요. 요플레 광고도 했는데 넘 예쁘게 나왔어요.추억 돋네요
현실이 힘들면 자꾸 과거의 향수를 들춘다는데...아무생각없이 어린시절 tv보던 저시절이 그립다...
오~~그런건가요?! 현실이 힘든건 사실이지만 저도 옛날이 너무 그리워서 어릴적 듣던 노래를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좋은 추억을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가야죠
저렇게 예쁘고 밝았는데 늦지않았어요 부를때부터 얼굴에 그늘이 보였어요 안티팬들때문에 맘고생이 심한것같네요 내가 본 가수중 가장 청순하고 예프고 목소리 매력있고 진짜 최고
화장 진하게도 안하고 성형도 안한 미인임... 정말 예쁘다
나 40대인데 지금 이지연 노래 들어도 설레인다
젊음의 행진에 가장 들어맞는 가수가 이지연 같음..파릇파릇하고 건강한 청춘의 느낌
저 바지 요즘 유행하는 ??거 같은데
유행은 돌고 돈다
근데 이분 진심 미인이신듯 ㅎㄷㄷ.. 웬만한 여아이돌 바를듯
니트에 붙은 산호초만 떼면 진짜 ㄷㄷ
A kind man 산호초 ㅋㅋㅋㅋㅋㅋ
A kind man 엌ㅋㅋㅋㅋ 산호초
노성형에 노래 라이브실력도 갖춘 그야말로 스타였죠
한지우공일공오오삼팔칠이삼 응 그래 ^^
진짜 이지연씨 스타일 장난 아니다.
청순하고 노래잘해.. 이런사람이 젊은 스타들의 표본인데 지금은 비슷한연예인 찾기힘들다
하이틴은 늙지 않는다~!! 가사도 리듬도
이노래가 촌스럽지 않은이유 👍👍👍👍👍
누나~~~ㅠㅠ
이 노래는 진짜 이지연의 그 청순하고 소녀적 이미지가
극한으로 부각되는 곡이다.
유현상 할배의 작곡 능력에 감탄하게 된다.
이지연 최고였지~!⚘
타고난 스타👍💕
외모도 목소리도 소녀같으면서 성숙함
노래잘하는 이영애같다
?
????
와 옷이 너무 이쁨...하나도 촌스럽지 않아
이 때의 분위기 ... 다 너무 좋다. 관객들이 하얀 머리띠에 하얀옷을 입은 것까지 다 좋네...
깜찍발랄ㅎㅎ요즘 보기 힘든 초자연미인..너무 예쁜
저때당시 완전 이지연땐이었는데 지금 이노래들어도 넘좋다~
와ㅜㅜ크리스마스쇼라고 폼폼이이옷입고 요새스따일이시네ㅜㅜ바지핏도이뿌고 진짜 설렌다 설레 ㅋㅋ
아니, 이런 초특급 미녀 정체 무엇?
시원시원하고 예쁘게생기셨네여 ㅠㅠ울엄마도 좋아하시는데 이유를 알겠다
와... 지금 봐도 참 예쁘시네요.
너무 이쁘다 진짜 심쿵!!!! 난 왜 99년도에 태어났을까ㅠㅠ
전형진 행복한줄 알거라
이지연 정말 이뻣는데..
넘 아름다운 이지연
노래도 역시 짱
넘 보고싶다
다시 데뷔했음 하는 간절한 바램
너무예쁘다
나 중학교때 최고였는데 예쁘고 노래잘하고 다시 노래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미치겠다 반짝반짝 너무귀여워
나름 크리스마스 버전으로 편곡 한 버전인듯... 중간에 눈 던지는 연출 너무 귀엽네요. 아. 지금 이 나이에봐도 ㅎㅎ 입가가 웃음이... ㅎ
상큼발랄한 이지연언니 방송에서 보고 싶어요ㅋ
귀엽고 깜찍 발랄ㅋ 노래도 잘하네~
말로만 듣던 당시 아이돌!!! 난 저때 초딩이라 몰랐네~ㅎㅎ
풋풋해요 청순하면서 넘 예뻐요 이지연 언니 저때 레젼드 였네요 보고싶어요
이지연 나의이상형이야~~!^^
난 이때 초등학교 2학년때 신해철에 완젼 빠져서 다른가수들 아무도 안보였는데 이지연 노래도 좋고 참 매력있는 가수였구나
1988년 저 8살때 가족들과 널러가서 앞자리에서 눈앞에서 무대에서 노래 부르는 이지연 언니 봤는데 날씬이 아닌 마르셨고 머랄까 시크한듯 하면서 따뜻함도 풍기고 신비로운 묘한 분위기나는 느낌이 들었어요 어릴적이지만 그때 그느낌 잊혀지지가 않네요 얼굴은 당연히 이뻤고요 분위기 느낌이 묘했었어요~^^~
백댄서들도 다 훈남에 훤칠하네요...
원조 아이돌 이지연
하이틴스타
지금 봐도 가슴이 뛴다~~ 이지연 누님 최고 ㅋㅋㅋ
노래를 시원시원하게 부르네.
초반 눈송이?? 던지는거 왤케 귀엽지♡♡♡♡♡♡♡♡♡
내 영원한 첫사랑이자 이상형이다
초딩때 최고에 여가수였는데~~~♡♡
저땐 저학년 아이였는데 지연언니 너무좋아했어요.노래 다 외울정도였는데
아름다운 당신을 응원합니다 ㆍ. 아름다운 당신을 기억합니다 ㆍ.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ㆍ. 행복하세요 ㆍ건강하세요 ㆍ용기를 내세요 ☆☆☆☆☆ ㆍ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열심히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ㆍ이젠 정말 조은날이 오기를 기다렸는데 ***** 아름다운 당신을 응원합니다 ㆍ힘네세요 ㆍ제주도 서귀포에 살고있는 아름다운 남자 일곱색깔 무지개 눈빛을 가진 남자 강인권 입니다 ㆍ사랑합니다
나 초딩때 지금의 수지 이상의 인기 였다!!!
수지는 쨉도 안되죠. 아이유도 쨉도 안됨. 지금 레드벨벳+블랙핑크+트와이스=이지연=김완선일 듯
국딩 때겠죠ㅋㅋㅋ
의상이 졸귀💖
지연 언니 의상 직접 준비 하셨던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고딩때 완전 팬이었어요.
정아유 그게진짜임?? 의상을직접???
정아유 무슨언니 고딩때면 이지연도 고딩아니었나 몇 년 안하고 외국갔으니깐
녀생얼. 내가 고1때 지연언니 고3이었습니다.
sh J. 그당시 여학생잡지가 유행이라 종류도 몇가지 되었었죠. 지연언니 기사 있는건 다사서 스크랩북도 만들었어요. 그때 하얀티에 청바지입고 인터뷰했는데 티에 작은 구슬들을 직접 달았고 본인이 직접 코디한다고 했어요. 요플레 광고도 했는데 넘 예쁘게 나왔어요.추억 돋네요
순수녀 한살만 많아도 언니인데 일단 시비
81년생인데 88올림픽때 초등학교 들어감 꼬맹이 시절에 박남정 이지연 엄청 좋아했는데
저 당시 정말 살기 좋은 시대였다.
동네에 인심도 있고, 이웃간에도 친하고 좋았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냉랭하고 살벌하다..
내-^^ 책받침....어디있지
그땐 폭발적인 인기였지..
이동우가 사랑하는 가수 좋아요 눌러주세요
상큼해요
저 뒤에서 춤추시는분들 지금 다 60대실듯 ㅠㅠㅠㅠ 아 세월이여ㅠㅠㅠ
최고 이쁜시절이네요
상큼 발랄 절세미인 이지연~
오홍. 이노래 좋음. 저런 바지에 헐렁한 라운드 티. 요즘 요행임.
1988년도 노래 맞음??? ㅎㄷㄷ... 대단쓰...
옷 넘 귀엽다 🤣
하이틴 최고의 가수 최고의 댄스곡...아....그시절이 그립네요
뒤에 백댄서님들 술 한잔 먹고 춤추는거 같음 ㅋㅋ
막걸리 한잔씩 ㅋㅋㅋ
개인적 존얘
이지연 이모 목 소리가 예뻐요
그렇게욕해대고 방청석에앉아 꺼지라고부르짖던것들...지금은어디서 어떻게살고있냐?못된것들..질투할만햇지..청순하고착했으니
이 영상 보니 다시 설렌다
당시 여가수는 김완선이 씹어먹고 있었지만
김완선의 유일한 대항마는 바로 이지연 이었지
당시에 개인적으로는 김완선 누나보다 이지연 누나를 더 좋아했슴. 지금은 둘 다 팬이다
군산서흥중 3-6 이양미 선생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당시 이지연 원탑이었는데 어느순간 유학 핑계로 해외로 잠수타셨지 이후로 강수지 등장 원탑 먹음 지금보니 강수지는 청순 귀여움인데 이지연은 섹시한 면도 보임
와 티비에서 자주 봤슴좋겠네요 ㅎ
완전 사기캐네요 예쁜데 노래도 잘하시고
강수지 청초에서 약간의 씩씩한 청초이지연으로
누나 노래 정말 좋아했어요. 감사해요.
왕조현,장만옥 방에 다 치우고 이지연으로 도배;ㅎㅎ
ㅋㅋㅋㅋㅋ빙고
세월의 무상함,,인생이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잘 부른다
폼퐁이옷 대박이닷
신기하다 태어나기도 전에 영상이라니.. 예쁘다근데
저 앞머리 저게 대유행ㅋㅋㅋ
예쁘다 ㅋㅋ
청순 ❤❤
와 이런 옷을 소화 할 수 있군.
0:09 1988년 "이지연" - 난 아직 사랑을 몰라 , 0:30 , 1:54 , 1:59 , 2:33
누나...너무 예뻐요..... 한국에 자주 오세요,
늘 영상 감사합니다♡ 퍼갈게요♡♡♡
너무 예쁘다..
보고싶다 그시절 모든것이
메탈밴드 백두산의 유현상씨가 곡도 쓰고, 데뷔시킨 가수.... 그래서 비트가 일반 댄스곡과 다름. 밴드의 감성이 살아있음. 쿵박. 쿵박.
백댄서분들 진심 즐거워서 나오는 표정 ㅋㅋㅋ
우와우와 이지연 요즘 뭐하나요..중딩 막 갈때 들었던 놀들 ㅎㅎ
긍데 뒤에 백댄서 ㅋㅋㅋㅋㅋ
경남 합천에서 반세기마다 나올만한 얼굴이다.
김완선의 대항마가 이지연이었지 ㅎㅎ
00년대 아이비가 유혹의 소나타 대히트치면서 이효리대함마로 떠올랐던거처럼 저 당시는 그랬다
청순 귀여움
엄마는 외계인 옷을 입고 저리 발랄하게 추는 댄스와 청량한 보이스 ㅅㅅ 하다 진심 어릴때 보고도 지금 봐도 진심 클래스는 영원하다
와우~
지금 이 화면에서 이지연님 몇 살 정도로 보이시나요?
정답 : 고 2
지명길 작사, 유현상 작곡, 이지연 노래. 1987
Esta canción me emociona mucho :3!
89,90년의 청순 미녀
⭐️DYNAMITE⭐️
지금 여러분은 진짜 여신을 보고 계십니다.
영화 1987에 나왔던 배우 김태리 느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