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지연 처음 보고 완전 반했는데.... 세상에나 이런 미모가 있다니 경이 그 자체~~~ 아직도 기억난다. 87년 12월에 MBC에서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를 부르던 모습..... 오늘 이지연 노래를 다시 들어보니 악기소리도 너무 안 크고 이지연 목소리가 워낙에 맑고 딕션까지 좋아서 한국어 노래 교재로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한국어 강사가 된다면 이지연 노래 쓰리라~~~~ 아
신설동 음악카페에 이지연씨 오셔가지고. ㅋ 저 졸업이란 노래 부르고 앨범 선물 받았어요. 흰 투피스에 머리를 질끈 뒤로 묶었는데 너무 이뻤음. 뒤 두곡은 짧은 머리는 미국 갔다와서 모습인거 같아요. 그 후론, 노래는 미국가기전 노래인거 같은데. 미국가서 고생한 모습이 얼굴에 보인.ㄴ듯하네요.
정말 이지적이고 매력적이고 재능있는 사람이네요 새삼... 악성 루며로 매장되어 버리니, 음모가 느껴집니다. 안타까움,,, 가수 이상아 의사랑담긴 메모가... 사실을입증하는데 왜그렇게 언론은 그를 때렸을까.. 대기업의 뭔가 요구를 거절했을수도,, 정치인이나.. 그사람들 어린 가수 하나 매장 하는 것은 누워서 떡먹기이지.. 안타깝습니다. 이지연양,.. 다시 활동 할수 없을까.. 개성있는 목소라
이지연님 응원합니다 중학생 나의 책받침 주인공^^ 이상은 팬인 친구와 눈물로 싸울만큼 좋아했어요 노래를 들으니… 가사가 입에 붙었어요ㅎㅎ 그 시절이 얼마인데 참.. 한참 활동하실때 떠나셔서 넘 넘 슬펐어요 ㅠㅠ 제가 지금 50을 바라보는 아줌인데 그때는 참, 정말 슬펐지요.. 그당시를 떠올리면 지금도 가슴이 아프고 슬픈 감정이 다시금 ㅎㅎ 어디에서든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예쁘고 노래 잘하는 지연언냐가 계셔서 제 여중 시절은 행복헸답니다^^ 화이팅~^^😍
(00:00) 1.눈물의 편지
(03:27) 2.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06:56) 3.난 사랑을 아직 몰라
(10:05) 4.슬픈 안녕
(13:13) 5.바람아 멈추어다오
(16:21) 6.그대
(20:17) 7.사랑을 위한 밤
(23:01) 8.늦지 않았어요
(26:04) 9.그후로
0
누구 ...
뉘신지 ....
🥰💯👏
Ppp
지금 들어보니 그냥 노래를 참 잘하는 가수네... 목소리로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수 있는 그런 가수... 어렸을 땐 외모만 봤는디...
저때 정말 이뻤어 ㅎ모든여성이 이지연 머리스타일 다 따라했었지
지금 걸그룹 비교도 안되게 이뻤어요
지금이야 책받침 여신이다, 전설이다.. 칭송하지만 당시에 청순하고 예쁘고 능력있고 여리여리한 이미지로 같은 여자들한테 안티가 장난 아니었음. 인터넷도 없던 시기 라이브 방송에서 쌍소리 욕이 들릴 정도..ㅠ 다 접고 훌쩍 떠난게 이해감.. 마음 고생 많았을 듯.
보적.보는 오랜 역사가 있군하...ㅠ
돈이나 재대로 나왔어야
눌러참고 견디지 ᆢ
어느 시대든 여자들의 질투가 있었군요
지금 애엄마니 그자식들이 ㅉㅉ
여자들의 질투는 무섭다 노무 이뻐서 그래
이지연씨 응원합니다
이쁜 여자는 인생 살기 조금 힘들다 !
버뜨 못생기 여자는 인생이 고난이다 !
언냐~~~
너무 좋앙🫶
옛날에는 그랬는데 요즘은 문화가 많이 바뀌었죠. 예쁜 여가수들 보면 여성팬들이 더 많아요. 여성팬들이 소비를 훨씬 많이 하고 꾸준히 지지를 해주면서 성장해 나갑니다
심지어 노래도 엄청 잘부름 ㄷㄷㄷ
그때도 예쁘다 했지만, 지금보니 정말
예쁘다. 노래도 느낌있게 부르고.
저 시대로 돌아가고 싶다.
진정한 국민 첫사랑
이다
이지연 찐펜입니다 88년도에 전 국민학교5학년이였고 이지연 전곡을 달달외우고 부르며 그당시 가수란꿈이 챙피할 시대임에도 이지연으로 인해 가수의꿈을 꿨었는데...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이지연노래들으니 너무 좋네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수가 왜 창피?
77년생 48세신가보네요
당시는 연옌한다고하면 좀 부끄럽기도 했지요
노래잘부르고 좋아하시나봐요
90년대 강수지보고 추억을 곱씹어보고 있다가
80년대 이지연보니 더욱더 애틋해지네. 다시 돌아갈 수없는 아름다웠던 시절. 그리운 그때의 추억 대한민국 🇰🇷
지금봐도 넘 여신이네ㅋ 역시 자연미인ㅋ 엄청 이뻣지
내눈엔 김태희 보다 이쁘네요
김태희는 얼굴작고 이목구비 크고 꽉찬
뭔가 의료학적으로 딱 미인인가 몰라두ᆢ
인간적인 정이 가는 미모가 아님
저는 이지연이 정이가는 미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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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도안한 외모가 저렇다니 너무 청아하고 이쁨.목소리도 어쩜외모처럼 청아하고 맑은지 너무 이쁜 가수
80년대후반 그때의 감성눈물겹다.다신돌아갈수 없어서 더욱 애틋하다
걸그룹 보다가
이영상ㅡ보니마음
설렌다 이때가
그리워진다
이시대 모습 바도 참 청순~지금시대 화려한 아이돌보다. 순수한 자연 미인♥추억의 내 지연 님
만들어진 목소리나 부자연스러운 바이브레이션 없어서 귀에 꽂힘
내가 이지연 처음 보고 완전 반했는데.... 세상에나 이런 미모가 있다니 경이 그 자체~~~ 아직도 기억난다. 87년 12월에 MBC에서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를 부르던 모습..... 오늘 이지연 노래를 다시 들어보니 악기소리도 너무 안 크고 이지연 목소리가 워낙에 맑고 딕션까지 좋아서 한국어 노래 교재로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한국어 강사가 된다면 이지연 노래 쓰리라~~~~ 아
햐....진짜레전드는이지연이네
중딩때 매우 좋아라 했던 가수,, 갑자기 없어져서 슬펐음,, 온갖루머에 미국으로 갔다는 소식에 많이 허탈했었음,,, 지금까지 활동했다면,, 살아있는 레전드가 되었을 텐데,,,
내나이 50대 지금도 가슴이 뛴다 이지연씨 노래 분위기 같은 여자지만 청춘때 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 최고
그다음 심은화 였는데
김태희 보다 더
이지연가수 그립다~~너무 짧게 활동해서 너무 아쉬웠던 가수다~~학생때 많이 좋아했던 가수다~~
정말 짧고 굵게 활동 했었던 가수 이지연 이네요! 그립네요~~
짧은 기간이지만 히트곡은 참 많으네요...거의 다 기억나요.,..그리워요...야속한 세월~~
저랑 똑같네요~저두 엄청좋아했네요 이쁘구 노래도 잘 하구요^^
의외로 그 당시로써는 짧지도 않았음..
1,2,3집이 흥하고, 4집이 망하고 그냥 접어서 그렇지, 그 당시로써는 롱런한 여자가수임...
왜 짧다고 생각하냐면, 당시 가수들중에서 지금도 사람들이 기억하는 몇 안되는 가수들 중에서 보니 짧다고 생각해서임...
진짜...
지금봐도 너무 이쁘다~ㅠㅠ
와 내가 정말 보지도 못했던 방송분 보니 넘 좋다ㅎㅎ지연언니 지금 걸그룹이랑도 비교안될만큼 넘이뻐요ㅎ
고등때 청순가련의탑 노래실력도최고였네요
고등때 청순가련의탑 노래도 최고 매력적인 가수였네요 그시절로 다시 가고픈
마음이 아파서 못 듣겠다. 나의 추억속의 사랑했던 그리운 소녀야. 어디갔니?
타임머신이 있다면 그건 음악일거다...
마악 사춘기에 접어든 나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이 목소리...
30여년을 관통해 어제의 기억처럼 생생하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같은 생각을 할겁니다. ㅠ
이지연이 노래를 잘했었구나. 그냥 이쁜 누나로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지연 가수님
아직까지 찐펜입니다.^^
목소리 참 맑다
지금 관점으로 봐도 비주얼이나 무대감각이 전혀 과거 수십년전 가수라고 생각안되는 당시 최고인기 여가수
이런 자연스러움이 좋아요
잊는다는 슬픔보다 잊어야 한다는 이유가
첫소절부터 녹는다
한국의 마츠다 세이코였네. 외모는 둘째치고 특히 목소리가 청량하고 창법도
저는 아키다가 생각남요
@@박시현-f3b 한국의 나카모리 아키나는 김완선이죠
야마구치모모애 느낌도 나네요.
한국의 사이토 유키
얼굴도 이쁘고 목소리도 청아하고 노래도 잘하고.
공개방송에서 실물봤는데 이뻤다 ...진짜
와 미모는 진짜 연예인중 탑이아닌가 싶네요 제가 지금 48세인데 어렸을적에 엄청 좋아했던 가수
동갑이군요 ㅎㅎ
친구들아 반갑다 ㅋㅋㅋ
반갑네 76년생들~~^^
아이고 형님들 ㅎㅎ
88년도 국민학교2학년 꼬마가 이지연누님 미모에 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시절 어린 소녀가 동경했던 이지연
난 지금도 신기한 게 어떻게 저 어린 약관의
나이로 감정에 북받친 풍부한 음성을 낼수
있는지 말이다.
후로도 마치 첼로같은 소리의 가수를 본적이 없다.
예쁘네 여자애들이 질투를 ㅎ
40대 초반이지만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가 최애곡이에요 ㅠㅠ 이렇게 기교없이 청아하게 부르는 노래 .. 미모는 덤
들어본지 30년도 넘은 노래인데 어떻게 내가 가사를 다 알고 따라 부르고 있는건지 신기하네.........(78년생)
이지연씨와는 8살 차이라 기억날 수 있는 나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보통 6살때부터 중요 기억이 나죠. TV에서 본 사람이나 만화 등은 더욱 더 생각이 잘 나요...잘 하면 5살때도 기억이 납니다. 특히, TV만화는 말이죠...
음색이 넘 아름답다
강수지 하수빈도 인형같이 예뻣지만 분위기있는 미인상으로는 이지연에 비할바가 아닌듯.
강수지는 코, 턱 성형해서 자연미인도 아니고.
하수빈은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인형미모였지만 너무 병약해 보여서 생동미가 없었고, 나이들고 성형해서 이상한 얼굴이 됨
예나 지금이나 셋 중 이지연이 제일 분위기있는 자연미인.
목소리도 가장 청아하고 맑고 매력있네
히트곡도 가장 많고.
지긍봐도 넘너무 예뻐요~♡♡♡
이시절 여자가수 중 원탑!!!
일 맞치고 소주 한잔 하다 나의 10대 후반 때 관심도 크게 없었는데 지금 이 나이가 되어 듣다 보니 넘 아름 다웠구나
신설동 음악카페에 이지연씨 오셔가지고. ㅋ 저 졸업이란 노래 부르고 앨범 선물 받았어요.
흰 투피스에 머리를 질끈 뒤로 묶었는데 너무 이뻤음.
뒤 두곡은 짧은 머리는 미국 갔다와서 모습인거 같아요. 그 후론, 노래는 미국가기전 노래인거 같은데.
미국가서 고생한 모습이 얼굴에 보인.ㄴ듯하네요.
정말 이지적이고 매력적이고 재능있는 사람이네요 새삼... 악성 루며로 매장되어 버리니, 음모가 느껴집니다. 안타까움,,, 가수 이상아 의사랑담긴 메모가... 사실을입증하는데 왜그렇게 언론은 그를 때렸을까.. 대기업의 뭔가 요구를 거절했을수도,, 정치인이나.. 그사람들 어린 가수 하나 매장 하는 것은 누워서 떡먹기이지.. 안타깝습니다. 이지연양,.. 다시 활동 할수 없을까.. 개성있는 목소라
아직도 내안에 우상 👍👍👍👍
내가 학창시절에 가장 좋아했던 가수 지금도 그당시 구입했던 테이프가 아직도 있네. 내일 다시 그때 감성으로 테이프로 들어봐야겠네요
히트곡이 이렇게 많았네...다 귓가에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슬픈 안녕"..애절하다...
그땐 너무 이뻐서 모든 여자들이 질투함...안타까웠지...너무힘들었을듯
이당시 가난해서 라디오에서 주파소를 정확하게 잡은다음 좋아하는노래만을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손가락은 녹음버튼에 있었던 기억과 그당시 하이틴스타는 무조건 책받침에 나와야 인정되었음!
ㅎㅎㅎ 저두 녹음버튼 누를 준비 엄청 했었는데.
이뿌다
옛추억 소환시키는 책받침스타
곱다...외모도 목소리도
응원합니다~
지연씨 지금처럼 국가와국민위한 artist되시길 기할래요 아잉잉용
우와~ 저 보라구 올린 영상 같아요
잘 보겠습니다
국딩 5~6학년 추억으로 빠지네요
이지연노래는다너무좋다는거~~♡
나두나두
이지현씨노래에전영록씨코러스가돋보였어요.
늦지않았어요ㆍ그후론 ㆍ좋아했어요 ㅠㅠ 😭😭😭
그 후론...이 노래 진짜 많이 좋아했었는데...지금 들어도 좋네. 저 땐 전영록이 히트곡 제조기였지. 양수경 노래부터...
진짜 그시절 지연누나 대단했지
한국에 돌아와서 다시 노래 하는 모습 봤으면 좋겟네요~목소리 너무 좋아요~~
치마바지패션이,지연이언니가입어줘서예뽀요!신체조건도예쁘게관리하셨고!
목소리 너무 청아하다~~~
염색도 안하고 생머리에 어쩜 저리 이쁜지 ♡♡♡
써클렌즈도 없는대 참 이뻤네요~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난 사랑을 아직 몰라, 바람아 멈추어다오, 사랑을 위한 밤.... 어릴 때 들었던 노래들인데, 40이 된 아재가 들어도 좋다.
정말 아까운 가수다....다시 노래 해주세요~~
이릴때 노래듣고 목소리 곱다 했는데 또 예전 기억 새록하네요 목소리 진짜 여자여자해요 목소리 참 부드럽다♡
이지연 님 그때 그시절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거기서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세요 영원한 팬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행복하세요.
88년도에 국민학교 2학년꼬마가 이지연누님 미모에 반했었습니다.
이지연누님 노래가 많았었군요. 저는 바람아멈추어다오 이 노래 한곡뿐인줄알았는데...
81년생?
@@1찢재명 80
이지연 짧은 숏컷트도 했었네요. 머릿속 기억엔 늘 긴머리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숏컷한 모습이 탁구선수 현정화리즈시절이랑 닮았어요 😊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이지연의추억이담긴노래
정말 👍입니다
유현상, 전영록 형님 감사합니다.
이지연님 응원합니다
중학생 나의 책받침 주인공^^
이상은 팬인 친구와 눈물로 싸울만큼
좋아했어요
노래를 들으니…
가사가 입에 붙었어요ㅎㅎ
그 시절이 얼마인데 참..
한참 활동하실때 떠나셔서 넘 넘 슬펐어요 ㅠㅠ
제가 지금 50을 바라보는 아줌인데
그때는 참, 정말 슬펐지요..
그당시를 떠올리면 지금도 가슴이 아프고
슬픈 감정이 다시금 ㅎㅎ
어디에서든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예쁘고 노래 잘하는 지연언냐가
계셔서 제 여중 시절은 행복헸답니다^^
화이팅~^^😍
고1때.. 지연언니도 고3이었군요
대학때 시험기간중에도 노래방가서 꼭 불렀던 노래들...
너무나 소중하고 그리운 시절이네요..
지금 이순간도 마찬가지고요..
10살때 노래네요 어린 마음에 강시놀이하다가 이지연님 노래에 추억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다시돌아갈수 없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ㅎㅎ잊고있었네요 강시
영환도사
지연언니 너무너무 보고싶어용~유일하게 좋아하는 가수♡♡한국에 자주와서 티비에도 자주 나왔음 좋겠어요
초등학교 때 이지연 누님 팬 이었는데 아직도 예쁘시네요^~
ㅎ나 고딩때 정말~머리에서 발끝까지 지연언니 따라 할려구 노력 많이 했는데ㅋ~~~그리고 샘도 많이 냈지^^~
너무 이쁘고 날씬 하고 노래 잘 하는 지연 언니^^
영록형님 고마웠음 팬들도
참 좋아했는데
이렇게 보니
넘 좋네요^^
같은 나이다보니
친구라기는 미안하지만
그래도
친구야!
이쁘게 잘 살아....
행복하게
아름다운 가수 이지연님 최고
'그 후론'
이지연♡전영록
중.고등학교때 좋아했던 여가수중인 한명인 지연이누나 가장 최근에 본방송이 4년전 콘서트 7080때 보고 이번영상 보니 너무좋네요 못본영상도 있고 화질도 좋네요 감사드립니다. 지연이 누나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도 학창시절에 좋아했던 여가수....
조용히 사라져버린 너무나 아까운 가수
-- 지금도 통할수있는 퍼포먼스
멜로디가 시대적 감성을 느끼게 해주네..
외모 매력있게 예뻐요 음색 언제들어도 기분 좋아요
슬픔은멀리사라져라!웃음만가득한세상만오라!!
알고리즘 타고 돌아돌아왔는데 노래 넘 좋네요,.....
지금 봐도 이쁘네요...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ㅜㅠ
이지연언니보고표현하는방식이,다르게생각하는시절!^^
제가 배재고등학교 다닐 시절 학교 체육관에 오셔서 노래부르시던 그때 그 시절이 생각 나네요...........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
책받침여신이자 자연미인 청춘가련형 여가수 이지연
@Taylor Lee 제가볼때는 그렇습니다. 이지연 이후 하수빈가수도 좋아했지요 팬입니다 ^^
좋아했던 지연누나 미국에서 행복하시고 고국으로 귀국하면 가수활동도 하시길 바래봅니다ㅡㅡ우리들의 우상 ^^
청순한 얼굴인데
엄청나게 쎈 기가 느껴진다
자존심 쎄고 자긍심도 강해보임
예쁘고 목소리도 넘 청아해서 완전 좋아했는데...언니 영원히 행복하세요~♡
단순히 이쁘고 고운 소리가 아니라 세상 단맛
쓴맛 다본듯한 달관된 목소리
보통 트로트에 최진희나 최유나에게나 가능한
음성 인데 어리기까지 하니 아름다움은 배가
백두산 리더 유현상이 불세출의 스타를 낳은
거 같다.
88년도에 가보고싶다
이지연 가수님💞💕항상건강하시구💓 만사형통 💯하세요.아 그시절로 돌아가구싶다,커트머리도 넘 잘어울리시네요.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님 💞💯감사합니다,💗잘들었습니다🍃🍀🌲
이지연 노래다좋아
했는데 지금들어도
너무좋아요⚘👍👍
진짜 이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