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고민을 털어놓으면 안좋은소리도 많이듣고 아무도 이해 못해주는데 솔직히 이해는 가요 그게.... 너무 좋아했었으니까 ㅜ 진짜 비정상적이고 미친거라고 생각은되도 생각나는건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시간이 훨씬 더 많이 지나게 되면 잘헤어졌다고 생각이 들거에요 좋은남자착한남자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블루미Blue me 님,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네요..ㅠㅠ 어떤 대상에게 어떤 반응을 경험하는가가 나의 크기가 정해지는데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생애초기를 포함해 어린시절의 그것이 아주 중요하지만.. 살아오는 동안 전반적으로 영향을 받게 되고 수정하게 되는 참 소중한 부분이지요.. 더불어 내가 나에게, 나의 어려움이나 문제에 어떻게 반응하는가의 태도도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적극적으로 뭔가를 시도하신 것은 정말 잘 하신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함부로 무례함으로 대할 수 있는, 대해도 되는 사람이 아닌.. "중요한 사람이야~!" 라는 존재감을 스스로 가지시고, 존중하시는 것이 자존감이구요... 이런기회에 나를 많이 보살피시고 나랑 잘지내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시면 좋겠습니다.. 공개상담소는 당신에게도 열려있습니다^^ 힘내십시오
연주님 제 말이 연주님께 용기를 복돋아줄수있거나 그렇진 못할수도있어요 . 하지만 폭행은 어떤사유로도 정당화 될수없는 중한 범죄행위입니다 특히나 가까운 사이인 연인이라던가 부부사이는 신고하는데에 있어 많은시간과 용기가 필요한법이죠 그렇지만 연주님 계속 그 만남을 끊어내지않고 지속된다면 앞으로 더 힘들어지시는건 분명해요 나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더 행복한날을 맞이할수있도록이라도 꼭 용기내셔서 신고절차를 밟으셨음 합니다. 사랑하면 절대때릴수없어요 사랑하면 절대 연주님을 함부로 대할수없는겁니다 견뎌낼수있어요 저도안될거같아서 그냥 자포자기하는심정으로 살다가 내가 이렇게 죽겠다싶어서 용기냈습니다 . 함부로힘내라고 말씀드리기도 좀 그렇네요 많이 힘드실거 아니깐요 하지만 이렇게 인식 하시는 순간 벗어나실수 있는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조금더 자신을 사랑하신다면 더이상 불행의 끝자락에 서서 위태로운 생활을 하고싶지않으시다면 마음 굳게 먹고 지금이라도 당장 벗어나세요 현재 경찰서에서는 범죄 피해를 위해서 신변보호 요청도 할수있고 법원에 따로 접근금지 가처분신청도 할수있어요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는것도 좋지만 그전에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저는 지금 법적 싸움에 있는데, 상대방은 계속해서 본인의 책임 회피와 무시가 이어져 저는 정말 연락좀 하라고 하는 집착하는 사람의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바란건 관계영상 지우는거 보여주고 폭언으로 유산후 원망하는 마음이 컸기에 정신과 치료비용은 지원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차라리 돈없으니 만나면서 잘해줄테니 그냥 만나기로 한 모양새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울때마다 빡치고 짜증난다며 때리고 욕하고 죽으라고 목을 졸랐습니다.. 저는 이때부터 그냥 죽고싶었습니다.. 지금은 신고해서 법적 싸움에 있는데 저를 쌍방 고소해서 너무 힘드네요.. 이름만 봐도 무서운데 끊어내고 싶은데.. 합의해주는 조건으로 다시는 얽히지 말자고 했더니 이또한 싫다고 하네요. 그냥 제 인생의 바닥을 찍게 하고 싶은 사람인 것 같아요 그게 목적이면 저는 이렇게 얼마 버티지 못하고 제삶을 포기하게 될 것 같아요..
물건을 던지는 것은 폭력의 일종으로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직접적인 폭력을 가하지 않았더라도 물건을 던지며 위협을 가하는 것만으로 지인유리님이 폭행을 당한 것과 같다고 느끼셨다면 그것은 폭행과 같습니다 심리적 폭행을 가하는 것의 일종일 수 있죠 또한 던지는 본인이 감정을 조절하는 부분의 어려움이라 공격하는 크기가 심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커지게 될수도 있습니다 공개상담소 is 뭔들 이메일로 자세한 내용을 보내주시면 구체적인 답변으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공개상담소 is 뭔들 E-mail - playground.lulu@gmail.com
왜 그립겠습니까? 복종하고..순종하고 남자한테 관심받는게 마치 맞고 살면 사랑받고 구속 받는다고 생각을 하니까 때려주길 원하는거고....변태적인 성격이 되는거죠....진정으로 남자와 헤어지기 바라는 여성들은 정떨어지게해서 현명하게 헤어집니다...운명을 달리 하신분들께는 해당이 안되는 얘기이고...죄송한 얘기이지만....이런 비정상적인 여성들 때문에 정작 도움이 필요한 여성들은 경찰들에게 외면당합니다
초장에 안 잡힙니다.
초장에 뭘 잡아요?
강력하게 대응했어도 못 잡아요.
초장에 헤어져야 합니다
옳소!
진짜 이런고민을 털어놓으면 안좋은소리도 많이듣고 아무도 이해 못해주는데 솔직히 이해는 가요 그게.... 너무 좋아했었으니까 ㅜ 진짜 비정상적이고 미친거라고 생각은되도 생각나는건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시간이 훨씬 더 많이 지나게 되면 잘헤어졌다고 생각이 들거에요 좋은남자착한남자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남자친구가 화가나면 폭언 욕설 이런게 심해서..저도 그냥 나와버렸어요...죽고 싶고 너무 힘들지만 잘 했다고 생각 해야겠죠...
제발 댓글창 관리 좀 부탁드립니다..
친구가 데이트 폭행 피해자라 도움을 주고 싶어 영상을 찾아보고 있는데 밑에 댓글 중 피해자를 욕하는 댓글들이 있네요..피해자분들이 많이 볼 수 있는 영상이니 피해자를 욕하는 말도 안 되는 댓글은 삭제 부탁드려요
공감합니다....
100번 옳은 말씀이시네요
ㅠㅠ
저런 폭력군 들 영원히 헤어지세요
몇년전 여름 휴가 때 일인데요
만나서 차에 타자마자 시작된 잔소리, 꼬투리, 등등..
화나니까 손까지 덜덜 떨면서 죽자고 자동차 속력내고.. ..
그것까지도 참았습니다 그 담날 일어나자마자 술 마시길래 우리 큰오빠한테 전화했습니다 전화기 켜놓고 하는짓 어떤지 들어보라고요
마시던 맥주캔을 벽에 던지질 않나 .. 칼을 가져오더니 손가락을 자른다고 하지를 않나.. 이유가 뭐냐고 물으니 화난데요 그냥. 때리겠다싶어서 펜션 물건 던지고 소리지르고 난리를 쳐줬습니다 정말 미친년처럼 난리쳤었어요 먼저 그러지않으면 제가 큰일나겠더라고요! 칼까지 옆에 두고 있었으니요!
그 ㅅㄲ는 열등감 장난아니였고 자기 합리화에 화풀이 상대가 저였던거예요. 최악중 최악!
지나고보니 그제서야
전 남자친구에게 폭행을 4차례를 당한 피해자입니다 .
현재 너무 벗어나고싶어서 용기를 내서 고소를 했는데 ..
제목보고 정말 제 이야기 같아서 들어왔습니다 ..
재판까지 넘어간상태지만 벗어나고싶어서 고소를 했지만 .. 저런마음이ㅜ드는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
블루미Blue me 님,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네요..ㅠㅠ
어떤 대상에게 어떤 반응을 경험하는가가 나의 크기가 정해지는데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생애초기를 포함해 어린시절의 그것이 아주 중요하지만..
살아오는 동안 전반적으로 영향을 받게 되고 수정하게 되는 참 소중한 부분이지요..
더불어 내가 나에게, 나의 어려움이나 문제에 어떻게 반응하는가의 태도도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적극적으로 뭔가를 시도하신 것은 정말 잘 하신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함부로 무례함으로 대할 수 있는, 대해도 되는 사람이 아닌..
"중요한 사람이야~!" 라는 존재감을 스스로 가지시고, 존중하시는 것이 자존감이구요...
이런기회에 나를 많이 보살피시고 나랑 잘지내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시면 좋겠습니다..
공개상담소는 당신에게도 열려있습니다^^
힘내십시오
연주님 제 말이 연주님께 용기를 복돋아줄수있거나 그렇진 못할수도있어요 . 하지만 폭행은 어떤사유로도 정당화 될수없는 중한 범죄행위입니다 특히나 가까운 사이인 연인이라던가 부부사이는 신고하는데에 있어 많은시간과 용기가 필요한법이죠 그렇지만 연주님 계속 그 만남을 끊어내지않고 지속된다면 앞으로 더 힘들어지시는건 분명해요 나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더 행복한날을 맞이할수있도록이라도 꼭 용기내셔서 신고절차를 밟으셨음 합니다. 사랑하면 절대때릴수없어요 사랑하면 절대 연주님을 함부로 대할수없는겁니다
견뎌낼수있어요 저도안될거같아서 그냥 자포자기하는심정으로 살다가 내가 이렇게 죽겠다싶어서 용기냈습니다 . 함부로힘내라고 말씀드리기도 좀 그렇네요
많이 힘드실거 아니깐요 하지만 이렇게 인식 하시는 순간 벗어나실수 있는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조금더 자신을 사랑하신다면 더이상 불행의 끝자락에 서서 위태로운 생활을 하고싶지않으시다면 마음 굳게 먹고 지금이라도 당장 벗어나세요
현재 경찰서에서는 범죄 피해를 위해서 신변보호 요청도 할수있고 법원에 따로 접근금지 가처분신청도 할수있어요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는것도 좋지만 그전에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제가 다른말은 차마 못하겠고 이말은 확실하게 할수있을거같아요 할수있어요 견뎌낼수있어요 너무나도 아픈시간을 보내고있겠지만 그것도 시간이지나니 조금은 무뎌지는날이 있긴 하더군요 사건은계속진행되고 하루종일 그사건에 매료되어 그것만 본다고 나의 인생에 큰일이 생긴것만같지만 그것또한 아니였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고 행복한날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저는 지금 법적 싸움에 있는데, 상대방은 계속해서 본인의 책임 회피와 무시가 이어져 저는 정말 연락좀 하라고 하는 집착하는 사람의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바란건 관계영상 지우는거 보여주고 폭언으로 유산후 원망하는 마음이 컸기에 정신과 치료비용은 지원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차라리 돈없으니 만나면서 잘해줄테니 그냥 만나기로 한 모양새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울때마다 빡치고 짜증난다며 때리고 욕하고 죽으라고 목을 졸랐습니다.. 저는 이때부터 그냥 죽고싶었습니다.. 지금은 신고해서 법적 싸움에 있는데 저를 쌍방 고소해서 너무 힘드네요.. 이름만 봐도 무서운데 끊어내고 싶은데.. 합의해주는 조건으로 다시는 얽히지 말자고 했더니 이또한 싫다고 하네요. 그냥 제 인생의 바닥을 찍게 하고 싶은 사람인 것 같아요 그게 목적이면 저는 이렇게 얼마 버티지 못하고 제삶을 포기하게 될 것 같아요..
어디에서 도움을 받아야해요?
angelmami24@naver.com 로 메일보내주시면 도움드릴 수 있습니다.
왜냐면 저의 경험상 옥시토신을 느끼기때뭄이에여.여자는 일단 자면 옥시토신이 분비되요. 몸과 이성이 따로놉니다 .그래서 쉽게 자지마시고 한번 다투어보시고 술도 마시고 폭력성없는지.확인
맞지는 않았지만 물건 던지는 것도 폭력인거죠?
물건을 던지는 것은 폭력의 일종으로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직접적인 폭력을 가하지 않았더라도 물건을 던지며 위협을 가하는 것만으로
지인유리님이 폭행을 당한 것과 같다고 느끼셨다면 그것은 폭행과 같습니다
심리적 폭행을 가하는 것의 일종일 수 있죠
또한 던지는 본인이 감정을 조절하는 부분의 어려움이라
공격하는 크기가 심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커지게 될수도 있습니다
공개상담소 is 뭔들 이메일로 자세한 내용을 보내주시면
구체적인 답변으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공개상담소 is 뭔들 E-mail - playground.lulu@gmail.com
헤어지고사랑꾼됨ㅋㅋ
내가처음원했던그모습이보임..
역시내가아닌다른여자여야했나봐
아니에요
연기하는거에요
똑같이 그럴걸요
시간이 지나면
아님
.
왜 그립겠습니까? 복종하고..순종하고 남자한테 관심받는게 마치 맞고 살면 사랑받고 구속 받는다고 생각을 하니까 때려주길 원하는거고....변태적인 성격이 되는거죠....진정으로 남자와 헤어지기 바라는 여성들은 정떨어지게해서 현명하게 헤어집니다...운명을 달리 하신분들께는 해당이 안되는 얘기이고...죄송한 얘기이지만....이런 비정상적인 여성들 때문에 정작 도움이 필요한 여성들은 경찰들에게 외면당합니다
인정 합니다
개설이 정성스럽네
헛소리 하지마.😂😂2차가해 지리네.피해자가 보면 고소하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