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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같은대가면 특히도라이들많아요 화마니내고 짜증내는사람들은 그냥안보는게정신건강에좋아요 친해지려하다 내가병걸리네요 ㅋ ㅋ

왜냐면 저의 경험상 옥시토신을 느끼기때뭄이에여.여자는 일단 자면 옥시토신이 분비되요. 몸과 이성이 따로놉니다 .그래서 쉽게 자지마시고 한번 다투어보시고 술도 마시고 폭력성없는지.확인

그니까 이거 진짜 어떡할까요 ㅈㄴ 하나도 안슬프고 상대방 말이 이해가안가고 반박하고싶은데 눈물차오르면 진짜 하;; 눈 피하면 진것같고 계속 보면 울려고하는거 들킬거같고(근데 무조건 들켰을걸요..) 그것때문에 더 만만하게 봐서 진짜 짜증나요;;

진짜 이 나이먹도록 말하면서 우는거 못고친다고 10년어린동생한테도 떼쓰면서 말하는것같다고 무시당하고 35년째 말하면서 우는거하나 못고친다고 가스라이팅당하고 ㅜㅜ

억울하고 서운해서 말하다가 울컥거리고 눈물이났는데, 가족에게서 비난을 더 받았어요. 너는 똑바로 말안한다고 뭐하는 짓이냐고.너랑 이야기하기싫다고... 논점이 완전 다른곳으로 흘렀어요.이사람이 시엄시다.

화가많은 사람..공항에서 날 첨보는 아저씨가 갑자기 어머니 이러더만 끽하면 살인할거 같은 표정을 짓고 있었어요. 생긴건 내아버지벌이고

화가나서 또 참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오는 내가 역겹다

저도 남자친구가 그러는데요 이젠 이해해주고 싶지도 않네요 사사건건 지적에 맘에안드는것투성이에 그거에서 오는 답답함에 짜증을 다 받아내면서 죽고싶다는 심정밖에 안드네요 입양아에 부모님과 손절 평범치 못했던 어린시절에 절대 들키고싶지 않았던 환경과 치부를 다 알고있어 더 무시하고 존중받지 못하는건지 태어났기에 살고있을뿐인데 왜 밟히며 살아야 되는지 힘이 듭니다...

남편하고 똑같습니다 갈수록 짜증과 화가 늘어서요 1주일 넘게 말도 안해보기도했고 따로도 살아보자고 했는데 그즈음만 조용하고 도로 성격이 나오네요 제가 다 스트레스에 공황장애가 올것 같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이 영상 보고또보고 합니다

이거 답이.없어요 전 우울증 약 먹고 싹 나았어요

음악소리가 집중을깬다 ㅜㅜㅜㅜ

내 얘기 하는줄ㅎㅎ

진짜 안울고싶은데.. 화나고 억울한 감정이 올라오면 눈물부터 나니.. 지나고나면 진짜 챙피함!!

진짜 울일도 아니고 눈물 흘리고 싶지도 않은데 눈물 나올때 너무 화나고 짜증나요 ㅠㅠㅠ

대부분 자기가 우위에 위치해있을려고 더 화를 낼겁니다.

누군가 조금만 공감해줘도 눈물이 주루룩 정말 창피함 생각하거나 저지할 틈도 없이 눈물 나네요

너무 분해서 하고싶은말해야하는데 못해서 답답해서우는것도잇어요 😂

일관성을 갖고 싶지 않은 부모가 어딨나요? 그게 안되니까 해결방법을 알고 싶어서 끝까지 본 건데.. 쩝.

그냥 말하다가도 눈물이 나옴 진짜 개짜증 싸울때도 갑자기 눈물이나는데 그만하고 싶음

음..꼭 공감을 해야하나요? 나에게 타인이 중요하지 않으니 굳이 공감을 하려고 노력도 하지 않는거 같아요. 이해는 하려고 노력할 수 있지만 쓸데없이 감정노동에 에너지를 소모하는건 너무 아깝지 않나..그렇게 생각해와서 잘 모르겠어요

ㅠㅠ

공감합니다....

이게 그냥 난데 우는 것도 난데 왜 울지 말라는거야 눈물나게ㅜㅜㅜ

어디에서 도움을 받아야해요?

헤어지고사랑꾼됨ㅋㅋ 내가처음원했던그모습이보임.. 역시내가아닌다른여자여야했나봐

남자친구가 화가나면 폭언 욕설 이런게 심해서..저도 그냥 나와버렸어요...죽고 싶고 너무 힘들지만 잘 했다고 생각 해야겠죠...

저는 지난거 생각하면 울어요 그 안좋은 일은 지났는대 눈물이 나오드라고요😢 안 그러고 싶은대 ㅠ

우리엄마 옆에사람이있으까?어떻게치유하까요? 자기가홧병낫다는데 스스로화병을 자처하고

지금도 우는 중 아 짜증나

저도 어릴때부터 울보여서 심지어 가족들도 어느순간 또 울어? 이렇게 되고 우습게 생각하더라구요. 물론 그말에 또 상처받아 눈물은 더났습니다만ㅠㅠ 😢 아무튼 이제는 최대한 조절하려 노력하고 있는데요, 내가 울면 상대방이 나를 우습게 본다는 생각을 계속 되새기면 눈물이 좀 덜 나더라구요. 정 눈물이 떨어지려하면 잠깐 시간이 필요하다 하고 화장실로 달려가 세수하고 쉼호흡하면 좀 괜찮아 지더라구요

남편이 그래요 애들이 할수있는 예를들어 물을 쏟거나 하는거예요. 하물며 거기갈까? 물을때도 갑자기 짜증내지 화를 냅니다. 애들한테 그럴때 어찌해야하나요? 마음이너무아프고 화가납니다.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아이들을 보호하고 싶습니다. 6살4살이고 아빠를 최고로 좋아한다고하고 싸우면 그만하라고 해요. 이젠 버티기도 힘들어요. 처음엔 이사람 가정이 부모가 그렇게 해서 이사람 키워 안쓰럽다고 생각하고 보듬어 줬고 이해했는데 이젠 툭하면 그럽니다. 요즘 언젠가 애들놓고 이혼하기도 힘들어 갑자기 죽고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나혼자 참으면되나란 생각도요 어찌해야하나요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말을 논리적으로 똑바로 하고 싶은데 눈물이 나오면 그냥 하면 되는데 뭔가 발성 자체도 퉁퉁이 발성이 되고 목이 매여서 말을 못함, 이게 제일 짜증남 나 자신이 찐따같고 너무 싫음

말씀하신게다맞아요 눈물이많아 대화가안되요ㅜ

저런 폭력군 들 영원히 헤어지세요

누나 신경질때문에 스트레스 쌓이고 차리 신경질 사람이랑 손절하고 혼자서 독립하는게 낫아요 신경질사람같이있으면 스트레스 유발해요.

왜 그립겠습니까? 복종하고..순종하고 남자한테 관심받는게 마치 맞고 살면 사랑받고 구속 받는다고 생각을 하니까 때려주길 원하는거고....변태적인 성격이 되는거죠....진정으로 남자와 헤어지기 바라는 여성들은 정떨어지게해서 현명하게 헤어집니다...운명을 달리 하신분들께는 해당이 안되는 얘기이고...죄송한 얘기이지만....이런 비정상적인 여성들 때문에 정작 도움이 필요한 여성들은 경찰들에게 외면당합니다

화내는사람한텐 똑같이 화내야한다 그래야 뿌린대로 거두는걸 알지 반대로 친절하거나 좋게말하는 사람은 똑같이 친절하게 말해야됨

와... 제가 본 화 관련 영상중에 가장 정확하고 깔끔한 정보 인것 같아요!! 화 잘 내는 남편이 한번에 이해됐고 제가 한 행동들이 남편을 더 화나게 하는 하는 것이었군요ㅠ 하아.. 정말 힘드네요ㅠ

* 내가 정말 몸이나 정신적으로 힘들 때 말고는 짜증과 화를 내본 적은 없어요 1. 정신적으로 힘들거나, 몸이 힘들면 사소한 것 부터 화가 나요 = 힘든 일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어요 전체적으로 피곤해서 그래요 잠을 청하시면 됩니다. 2. 그냥 그 사람만 보면 이유 없이 화가 나요 = 당신의 내면의 거울이 비쳤기 때문이에요 (그거 당신의 약점 모습이에요 인정해주면 빨라요) 3. 나보다 일 못하는 사람 보면 답답하고 화가 나요 가르쳐도 말 안들어요 =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시고 명상 하세요 저도 이 성격이에요 (원래 저 사람은 차분하게 하거나 게으르는 사람이니까 그런가 보다 넘어가시면 돼요) 우리 일만 잘하면 돼요 나 살아가는 것도 벅차고 힘든데 남들 일하는 것 까지 신경 쓸 것 없잖아요 안그래요? 4. 그래도 진정이 안되고 화가 멈추지 않아요! = OTT 플렛폼 추천해드릴게요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왓챠(한국) , 티빙(TV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싶어요), 유튜브 (세바시 추천해드릴게요) ) 저는 넷플릭스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주인공 난폭한 성격이 온순한 성격 변화를 보면서 내 자신도 할 수 있다라는 것을 보고 배워가는 것 같아요 세바시 (세상을 바꾸는 시간) 강연도 효과 있었어요 나를 알아가고 공부할 수 있는 점 에서요 웃음 잃지 마세요

1분 25초 눈물나는 원인 100퍼 공감 어렸을때부터 억눌렀던 내 감정이 뭐였을까를 눈치채는 겁니다 화가 나는데 화를 눌렀어 신경질 나는데 눌렀어 너무 억울한데 아닌척했어 이런게 밑에 들어가있다가 서라움으로 폭발하는것 폭발할 지점이 아닌데 터져버린다 정말 정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

어렸을때, 청소년기에 억눌려살긴했지만 이렇게 남 앞에서 눈물이 나진 않았는데. 삼십대 되고부터는 조금만 억울해도 조금만 언쟁이 생겨도 눈물이 줄줄줄 나오네요. 저같은 사람이 저만 있는줄 알았는데.. 그런건 아니군요. 워워워..내 감정을 이제 내가 컨트롤 해보겠습니다.

완전 슬퍼서 엉엉 우는게 아니고 그냥 갑자기 눈물이 서서히 차오르더니 알아서 눈물이 또르륵 흐름 진짜 짜증나..

여자가 화나게 해서 때렸다는 인간들은 지가 그런 사람이니까 할 수 있는 말이겠지. 어떤 경우에도 폭력은 안된다는거잖아. 아무리 화가 나도 사랑하는 사람한테 폭언과 폭행이 가능하다는건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이해가 없다는거야 남에 인생 끌어내리지 말고 정신과 가보길

80평생 샀한일에도 화내는말투 비난 남탓하는 습관가진 아버지

저 짜증이 나를향한 짜증인지, 다른거에 짜증난건지 저 한숨이 누구때문인지 나때문인지 자꾸 눈치보게되고 내 정신을 갉아먹음.. 미칠거같음

정말 감사합니다

하 눈물샘을 지져버리든가 해야지...

초장에 안 잡힙니다. 초장에 뭘 잡아요? 강력하게 대응했어도 못 잡아요. 초장에 헤어져야 합니다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