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메이웨더에게 닿을 수 없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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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3

  • @sumanyang7913
    @sumanyang7913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언제나 뒤에 있는 무게중심, 패링후 몸무게 전혀 안실린 반박자 느린 카운터 (이건 카운터 펀치다운 카운터가 아니라고 생각함)
    나도 안쓰러지고 너도 안쓰러지는 평화주의자 메이웨더.

  • @wonderboy1004
    @wonderboy1004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영상 퀄리티 지리네요 가라테 설명할때 톰슨 나와서 너무 반갑네요 ~~ 톰슨 편도 한번 다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user-leemooyoung0316
    @user-leemooyoung0316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도핑에 얍삽하고 상대도 골라가면서 한적있지만 그냥 숄더롤 자체 복서 레전드 알리 타이슨과 어깨를 나란히

  • @kimcunsik
    @kimcunsik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오오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
    메이웨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중 한명이죠..!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

  • @zxxpagl._k
    @zxxpagl._k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구독 했습니다 풋워크 드릴 같은 영상도 올려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화이팅!

  • @BUDDYBIN
    @BUDDYBIN 4 месяца назад +7

    리치 생각보다 훨씬 기네 ㄷㄷ

  • @user-sw3pc3yi3u
    @user-sw3pc3yi3u 4 месяца назад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상 재밌네요

  • @user-zl2ng8mo2b
    @user-zl2ng8mo2b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우 분석너무좋다

  • @salvare0002
    @salvare0002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샤커 스티븐슨 분석 추천드립니다

  • @zxxpagl._k
    @zxxpagl._k 4 месяца назад

    로마첸코 영상도 올려주세영

  • @user-du1we1no2i
    @user-du1we1no2i 4 месяца назад

    프로에 와서 아마복싱을 추구함은 비인기였는데 미국 안마당 어드밴티지를 너무 많이 봤다

  • @user-pm2bi1qu5h
    @user-pm2bi1qu5h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본타 데이비스도 해주세요

  • @user-nw7xl4wz8k
    @user-nw7xl4wz8k 23 дня назад

    새로운사실 알아갑니다

  • @이정훈-i3i
    @이정훈-i3i 4 месяца назад

    로마첸코 기다리겠습니다 !

  • @taeseob
    @taeseob 4 месяца назад

    키 174cm에 윙스펜 179cm면
    리치가 아웃 복싱 하기 괜찮은 건 가요??
    물론 취미반 소프트 스파링 입니다^^
    스텐스는 워낙에 태권도가 베이스라 살짝 일자 입니다.

    • @벅시
      @벅시  4 месяца назад

      성격적 부분이나 다른 것도 따져봐야하겠지만 일단 신체 조건만 보면 아웃복싱을 하기에 크게 흠결이 있으시진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만약 체급내 키가 작은 경우시라면 아웃복싱하기에 어려움을 겪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태권도 베이스시니까 스텝이 활발하실 것이라 생각되고, 풋워크를 잘 살리는 아웃복서 방향으로 가보시면 본인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taeseob
      @taeseob 4 месяца назад

      ​@@벅시 친절한 답글 감사합니다^^
      태권도 대회 뛸 때도 68kg~72kg 평소 체중으로 뛰었는데... 국대선발전도 아닌데 다들 감량을 해서 나오더라구요. 늘 큰 애들하고... 시합 뛰었습니다.
      지금은 80kg 입니다. ㅋ
      복싱 체육관에서도 늘 저 보다 큰 사람들 하고 스파링을 뛰고 있습니다.
      그런데 키 큰 사람하고 하는 게
      제가 스탭도 더 많이 밟아야 하고,
      거리 싸움도 더 신경써야 하고...
      그래서 더 재밌더라구요.
      특히 주먹을 살짝 위로 뻗어서 딱 들어 갔을 때의 쾌감이 있잖아요.
      영상보고 잠깐 어라 나도 태권도 베이스라 가라데 비슷하니 거의 1자 스탠슨데... 아웃복싱이 나의 길인가?? 했습니다.^^
      구독만 누르고 좋아요를 안 누른거 같아 다시 보고 갑니다 ㅎ

    • @벅시
      @벅시  4 месяца назад

      @@taeseob 스타일에 정답은 없죠.
      결국엔 본인이 원하시는 스타일로 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중량급 분들이 파워 뿐만아니라
      풋워크를 살려 더욱 테크니컬하게 복싱하는 것이 매우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 @user-jr4yz1lw2p
    @user-jr4yz1lw2p 4 месяца назад

    팔이 긴 인파이터도 있나요?

    • @벅시
      @벅시  4 месяца назад +2

      팔이 상대보다 긴 복서들도 인파이팅을 합니다 하지만 보통 '인파이터'라고 분류될정도로 인파이팅에 매진하진않아요 인파이팅을 하면 결국 본인도 데미지에 대한 위험이 생기게되기 때문입니다.
      팔이 긴데도 화끈한 난타전을 하는 파이터는 지금 떠오르는 인물은 토니 퍼거슨, 네이트와 닉 디아즈 정도가 떠오르고 복싱에서는 토마스 헌즈가 떠오르네요 헌즈는 난타전을 즐겼다기보다 체급내에서 팔이 매우긴데도 절대 아웃복싱만 고집하지않았죠 먼거리에서 집요하게 괴롭히다가 때가오면 펀치볼륨을 올려 상대를 난타해 피니쉬를 내는 스타일이었습니다

    • @user-jr4yz1lw2p
      @user-jr4yz1lw2p 4 месяца назад

      @@벅시 답변감사합니다

  • @kingbang0987
    @kingbang0987 4 месяца назад

    좋다잉

  • @user-ks2tj1yx6i
    @user-ks2tj1yx6i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제발 로마첸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