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내용대로 플랜트가 초반 라운드에 너무 바짝 쫄아있어가지고 많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마치 스파링 처음 하는 초보자가 절대 안 맞으려고 아예 안 맞을 거리 유지만 하고자 계속 백스텝하는 모습처럼 보일 지경이었습니다. 중반 라운드 가서야 카넬로 의도를 파악하고 그제서 나름 공세적으로 나왔지만..
걍 동체시력이 너무 딸려서 크랩가드 짭이 된 케이스. 따라한것 치곤 잘했지만 동체시력과 그에 반응하는 몸의 탄력이 받쳐주지 못하면 메이웨더의 견고한 크랩가드 스타일은 아무나 따라 못할듯. 왜 굳이 저 독보적이고 생소한 스타일을 따라하는진 모르겠으나 (아마 본인도 따라하면 메이웨더를 따라잡을 수 있을거란 희망?) 각 신체 능력에 맞는 스타일이 있는듯... 마치 존델리의 오버스윙처럼...
강의 미쳤다 ....
복싱은 신체능력도 중요한데 각 기술이나 상황에 따른 이해력이 너무나 중요..
영상 내용대로 플랜트가 초반 라운드에 너무 바짝 쫄아있어가지고 많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마치 스파링 처음 하는 초보자가 절대 안 맞으려고 아예 안 맞을 거리 유지만 하고자 계속 백스텝하는 모습처럼 보일 지경이었습니다.
중반 라운드 가서야 카넬로 의도를 파악하고 그제서 나름 공세적으로 나왔지만..
메이웨더는 진짜 확실하게 상대 갉아먹으면서 하는 플레이를 진짜 잘 함. 굳이 무리할 필요도 없고 ko가 아닌 이상 점수로 하는 스포츠라서 피하고 넣고 피하고 넣고 이 것만으로도 정점..
그래도 단기간 연습한 방어기술이라치면 플랜트도 정말 잘했죠!
마지막 분석 정말 동감입니다 긴장을 많이한거 같더라구요~
이미 메이웨더의 가장 완벽한 크랩 가드에 당했기에 플랜트의 크랩 가드는 카넬로에겐 무용지물이었음
복싱가드의 모든종류와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메이웨더는 복싱룰에서 적수가 없지
걍 동체시력이 너무 딸려서 크랩가드 짭이 된 케이스. 따라한것 치곤 잘했지만 동체시력과 그에 반응하는 몸의 탄력이 받쳐주지 못하면 메이웨더의 견고한 크랩가드 스타일은 아무나 따라 못할듯. 왜 굳이 저 독보적이고 생소한 스타일을 따라하는진 모르겠으나 (아마 본인도 따라하면 메이웨더를 따라잡을 수 있을거란 희망?) 각 신체 능력에 맞는 스타일이 있는듯...
마치 존델리의 오버스윙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