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님은 몇십 아니 몇백번의 기회가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보자님은 그 한번의 기회를 잡지못하고 다 놓치신겁니다 있을때 잘해라는 말이 그냥 아무의미 소리는 아닌거 같네요 아마 언니는 죽을정도 로 힘들었슬껍니다 동생챙겨주러 돈벌랴 근데 동생의 차가운 행동에 많이 지치셨을껍니다 한번한 실수는 큰후회로 남지만 그걸 되돌릴수없다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제보자님의 언니가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그 언니의 힘들고 고통스러운 마음이 생각조차 못할크기인거같네요 저는 언니의 고통을 조금밖에 느끼지못했는데도 정말 슬프네요 제보자님도 잘못하셨긴했습니다 근데 젤 나쁜사람 은 했던 실수를 또하는 사람과 잘못을 인정않하는 사람이 젤 나쁜겁니다 제 글이 제보자님과 언니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네요.
언니분 정말 대단하네요..동생에게 부모님의 빈자리를 느끼고 싶게 하지 않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까요..그곳에서는 이제 힘들지 말고 행복하게 웃으며 계시길 바랄게요!!그리고 동생분..언니도 동생분의 마음 다 알았을 거에요~동생분이 언니를 많이 사랑했다는 것도 알고 있을거에요..!!동생분의 행복한 미래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엄마!왜 고운 사람은 빨리가요?” “만약에 내가 데려오고 싶은사람은 고운사람이니 곱지 못한 사람이니?” “고운사람이요...” “하루종일 너의 아이를 위해서 일했다면 그 아이가 웃길바라니 울길바라니?” “웃기를 바래..” 하루종일 힘들게 일하고 동생에게 고맙다는 소리 한번 듣지못한 언니의 명복을 빌며.. 아름다운 고운 한마디를 선물합니다
가족은 엔제까지 같이있을순없어요..저도 태어나기전부터있던 강아지와 할아버지가 떠났습니다..후회해도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는걸알지만...너무 슬퍼요....지금이라도 돌아오면 뭐든해줄수있는데 학교에서 돌아오면 항상 반겨주던 하나야 어릴때 함께있던 할아버지 지금이라도 말하고싶어요 사랑하고 보고싶다고 아무리 울어도 후회해도 돌아오지 못한다는걸알아요...하나야 니 가 죽기전 마지막모습...난 학교에서 즐거운동안 넌얼마나 힘들었어....지금이라도 내가 대신 아파줄수있는데 할아버지 지금이라도 돌아와서 제가 잘못한것들 전부다 혼내주세요...제발ㅇㅛ..
이 영상을 보니 무척 이 생각이 들어요. 저도 요즘 부모님한테 소홀해졌다는 것을요. 맨날 엄마한테 짜증 섞인 말투, 엄마가 작은 실수라도 하면 자기가 엄마가 된 듯이 화내고요. 전 항상 엄마를 속상하게 했어요. 하지만 그래도 엄마는 저에게 웃어주시면서 참아주셨죠. 있을 때 잘해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이런 썰툰을 보면서 공감 가기도 하고 나도 이런 일이 생겼을 때 후회 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모두들 엄마, 아빠, 언니, 오빠, 동생한테 다 있을 때 잘 해주시길. 제보자님처럼 보내고 나서야 땅 치며 후회하지 않길.
흑..ㅠ흑...진짜 언니가 그동안 살아온 인생은 내 동생을 위해..라는 생각밖에 없었을것 같다..ㅠ저러게 허무하게.ㅠ 예쁜옷 한번 입어보지 못한채 다니고 싶었던 대학을 포기까지 하고 일을 하고 ㅠ 동생은 죄책감에 시달리고 ㅠㅠ진짜 진심 울었다ㅠ 난 엄마를 위해 옷 도 내 서랍에 한번 넣지 않았는데..동생을 위해 어린나이에 일을 한다는건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쉬운게 아닌것 같다 .....ㅠ진짜 이제부터라도 부모님을 위해 있을때 사랑해도 많이 해주고 흑..흑.ㅠ 제발 우리 부모님은 나 대학가는거라도 보여주고 싶다ㅠ 제발 건강이 흑. ..최고다ㅠ건강이 최고에요 여러분ㅠ특히 요즘같은 시국엔 더 챙겨야해요ㅠ 마스크 귀찮다고 안쓰는 사람은 자신의 가치가 1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가족과 앞으로 살아갈수있는 많은 시간들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요ㅠㅠㅠ 화이팅!!
만화로 이런 감동적인 사연을 읽어드린다는 게 너무 좋네요... 철 없는 동생은 지금쯤이면 철이 들었겠죠? 또 그 철 없는 동생의 언니는 하늘나라에서 그 모습을 보고 있겠죠? 끝까지 동생을 생각하는 언니가 하늘나라에 있다는 것이 너우 슬프네요ㅠㅠ 저도 언니가 아니더라도 부모님을 살아있을 때 잘해드려야 겠네요 제 댓글을 보고있는 분들 부모님이 살아있을 때 잘하세요ㅠㅠ 근데 동생이 그때 진짜 철이 없었네요ㅠㅠ 그럼 저는 이만..총총총~ 좋아요 한번만요♡(구걸 같아보였으면 죄송합니다!)
동생 너무 화가난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게 진짜 나쁜사람이라고 생각된다.. 언니가 떠났는데 사연 보내고있고.... -동생분꼐 죄송스럽네요.. 수정하였습니다...- 동생분..! 그렇치만.. 동생분 이제라도.. 반성하셔서 다행이예요.. 언니분도 하늘에서 항상 지켜보고 있을거예요.. 동생분이라도.. 힘네야해요...
그러긴 해요 그래도 철은 조금이라도 있는지 미안한 마음은 있네요 그래도 있을 때 잘 하라는 말이 괜히있는 게 아니에요 언니 분은 동생을 위해 대학도 포기하고 동생 먹여살리려고 노력했는데 동생 분이 언니에 노력을 알았지만...언니는 부끄러울 뿐이고.... 지금와서 혼내주면 안될까.보고싶다.미안하다.이런 말을 하고 이런 감정을 느꼈으니까 언니가 진심으로 보고 싶고 미안하다는 뜻이에요 사과 할 기회는 많았고 사과는 했지만 그 사과는 미안하지만 부끄럽고 찌증남이가는 감정이 같이있는 사과였어요 약을 살 기회,사과 할 기회,사랑한다는 한마디 할 기회를 놓이었으니까 동생분도 대학 포기하고 열심히 일 하면서 먹고 살아야죠.어쩔 수 없어요 기회를 놓이었으니...어니 분에 초라한 꽃 한송이도 일 해서. 먹고 살려고 번 돈인데 졸업식 때 동생에게 축하한다고 꽃 한솔이라도 주어야 했으니까 초라한 꽃 한송이는 언니 분에 사랑 입니다
제보자님 지금 많이 힘드실 꺼에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제보자님은 언니와 그래도 행복하게 지낼 수 있던 시간들을 창피하다는 핑계로 너무나도 허무하게 떠나보내신 것 같아 한편으론 안타갑고 찝찝하네요..그래도 힘내세요^^ 지금이라도 후회하시고 반성하시고 다시 힘차게 지내시면 하늘에서 언니분이 항상 응원해주시고 계실 거게요!!
아 언니분은 착한 곳으로 갈거에요 ㅠㅠ 언니는 동생분이 그냥 잘사길바란거같아요 언니분 ㅠㅠ 하늘에서 행복하게사세요
맞아요ㅜㅜ
좋아요444개
519 번째 좋아요 눌렀어요!! (좋아요 엄~청 많음!)
ㅠㅠㅠ
@한쿡쏴뢈임돠 ㄴㄴ명복을 빕니다.
사과하실 기회는 몇백번이나 있었을지 모릅니다. 그 기회를 동생분이 계속 놓치셨을 뿐이죠.
인정요
그럼요.....늦었다생각한 순간이제일 좋은 순간이에요...동생분은 그냥 그 기회를 너무나 늦게 알아차리것뿐이죠...
맞아요
맞아요ㅠㅠ
@박소윤중학생은 보호자의 동의가 없으면 알바를 할수가 없답니다..ㅠㅠ
동생은 사춘기때문에 그런거라 해도 너무 심했고 언니는 보살이고 그리고 진짜보살이 되셨고 동생은 이제 자기가 일해야 되네....아 이가족 대를 이어서 힘들게 일해.....;;;
@@PuffyPotstickers 아닌데요
@@PuffyPotstickers 예민해지긴 하는데요.
@@PuffyPotstickers 심각하게 예민해집니다
저 언니는 최소 히나타급 이타치급임ㅠㅠ
@@PuffyPotstickers 크흠... 제가 사춘기인데 제가생각해도 예민해졌다는...
제보자님은 몇십 아니 몇백번의 기회가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보자님은 그 한번의 기회를 잡지못하고 다 놓치신겁니다 있을때 잘해라는 말이 그냥 아무의미 소리는 아닌거 같네요 아마 언니는 죽을정도 로 힘들었슬껍니다 동생챙겨주러 돈벌랴 근데 동생의 차가운 행동에 많이 지치셨을껍니다 한번한 실수는 큰후회로 남지만 그걸 되돌릴수없다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제보자님의 언니가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그 언니의 힘들고 고통스러운 마음이 생각조차 못할크기인거같네요 저는 언니의 고통을 조금밖에 느끼지못했는데도 정말 슬프네요 제보자님도 잘못하셨긴했습니다 근데 젤 나쁜사람 은 했던 실수를 또하는 사람과 잘못을 인정않하는 사람이 젤 나쁜겁니다 제 글이 제보자님과 언니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네요.
ㅎ
눈물이 나오네요...
사과할 기회는 많았습니다.하지만 그 기회를 계속 놓친 제보자님...언니는 제보자님을 위해 많은 고생을 해왔겠죠..제보자님은 사람의 고마움,감사를 느끼지 못 하나요..?제보자님 부모님이 계시지않다해도 언니가 있었잖아요.근데 제보자님이 언니를 보낸거라고 봐야겠네요..
그쵸
그러게요..
ㅇㅈ
언니한테 더 잘해야지..ㅠㅠㅠ
그러네요
정말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사연보내신 분 힘내시길 바랍니다 언니도 멀리서 지켜보고있을거에요
맞아요ㅜ
언니?
ㅠ
ㅠㅠ
@@user-bf6pt8oo4j 어닛? 안녕?
저런 언니가 있다니..ㅠㅠ
동생분 언니분은 좋은곳 가셨을거예요..
저런분은 좋은곳을 안가는게 이상하네요..
힘내시고..하..너무 슬프네요..이런사연이 있다니..ㅠㅠ
+브금까지 슬프니까..더 눈물이..ㅠㅠ
이런분이 계셨다는걸 제가 기억하겠습니다..ㅠㅠ
나는 언니 없어 다행 언냐 업는사람 클릭
⤵
ㅎㅎ
ㅠ우리언니는저영상의반대예요맨날놀리고....
그런데 동새은 너무한 것 같네요
너무 안탑까워요 ㅠㅠ 동생분이 좀더 빨리 왔으면 언니분은 지금 쯤 은?
이거 실화이야기예요??
언니가 너무 착하고 동생을 생각하는 따듯한 마음이 여기까지 느낄수 있네요...ㅠㅠㅠㅠ
그러게요ㅜㅜ
실화임..ㅠ
Wkwk크래플 정말요?? 아... 너무 슬프네요...ㅠ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어디서 봤는데.. 오썰님이 이야기만 퍼오시는것같아요.. ;
응아니야 아... 그래요?? 뭐 그래도 실화인건 맞나보네요.. 근데 퍼오시는거라는말은 좀 자제 해주세요.. 오썰님이 힘들게 그리셔서 올리는건데 말이 좀 안좋은 말을 사용하는것 같네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늘도 무심하시지...꼭 착한사람은 빨리 데려간다.저 동생은 솔직히 이기적인 성격인거지 저런애들이 참 오래살더라
동생분도 후회하고 미안해하고 있잖아요
@냠냠황현서 ?
@@calvinjun9293 후회하긴 늦었잖아요 아무리 미안해하고 후회해도 이미 늦어버린걸요..그리고 걱정돼면 빨리 가야돼지 착한 언니에게 괴씸해서 늦게 가서 그렇게 된거니까요 언니분 하늘에서는 행복하길 빕니다
@냠냠황현서 ??ㅋㅋㅋ
ㅎ...이런말이 있죠
"엄마 착하고 아름다운 사람은 왜 일찍 죽어?"
"우리아가,우라 아가는 무슨 꽃을 딸꺼니?"
"예쁘고 아름다운 사람이요...."
그런데 사과할 기회는 없었던게 아니라 너가 못 잡은거야 만약 언니가 늦게 죽었다라도 넌 사과할 기회는 못잡았을걸 언니가 돌아가시고 느낀게 다니까
인정합니다
ㅇㅇㅇㅈㅈㅈ
ㅇㅈ...
...ㅇㅈ...
...........저 언..니 불쌍..하다..원하는것도 못하고..저 얘는 오히려 언니도..울었다쥬..
근데 그와중에 빠놀이 실환가요?ㅋ
@강림하리 네 고칠게요
@마인테일 그쵸..;;
@@예리-g8m 엌ㅋㅋㅋ
@료햐 같이 가실래요?
@료햐 맞을껄유?케케
동생 실화 언니가 어떤일을 하고 어떤 취급을 받는지 알긴하는지 그돈을 막쓰고 화내고 피하고 창피하다 생각하다 할수있을까.....그런데 비참하다고...?비참한건 언니가 아픈데 펑펑 놀다오고 그러니 이건 동생 잘못이라고 할수있음
ㅇㅈㅇㅈㅇㅈㅇㅈㅇ
ㅇㅈ
와...저런..언니가 어딨냐...ㅠㅜ
너무 슬프다..나도 더 잘해야지!
100개라서 못누르겠다..ㅠㅠ
저이거보고엄첨울었어요ㅠㅠ흑흐흑흐흫흐넘슬퍼요ㅠㅠ
동생이 넘 못됐다 아무리 사춘기라도
난 우리할머니가 리어카 장사할때 나랑 맞주치면 할머니가 내가 창피해할까봐 피해가셨어 내가 더욱더 할머니 하고 다가갔는데ㅡ.ㅡ
구분구 이 썰과는 반대썰....
저기요..? 이거랑 저거랑은 정 반대의 이야기인뎁쇼??
이 썰과는 반대썰....
완전 슬프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 ''리멤버 미'' 라서 더 슬퍼..ㅠㅠ
동생분은 어린 마음에 철이 안 들어서 언니의 소중함을 모르고 언닐 미워하시 것 같아요.. 이제라도 언니의 소중함을 깨달으시고 항상 언니 생각하면서 언니 몫까지 열심히 사세요!!
있을때 잘합시다 후회는 올지라도...
저번에 목소리 공개? 했을때부터 느꼈던건데... 너무 목소리 조으세용
저.... 상황파악좀...................
.@.
@@예린-z5w 목소리 좋다고 말한거에요그냥 영상이랑 관계는 없지만 그래도 칭찬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나요?
상황파악되요.. 저도 울었어요.. 영상보기전에 댓 쓴거라 그래요..
@@xukzzo 앗! 죄송해욥
사춘기라고 저렇게화내는것은 아닌것같아요..언니도 속싱하셨을거에요..ㅜ그라고 동생분이 잘못한일이에요..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몰라요 언니분은 좋은 곳으로 갔을거에요..
우리모두 살아있을때 잘해용..
맛아요ㅠㅠㅠㅠㅠㅠ
@한수연 하ㅠ
왜 나는 주인공이 불쌍도 하지만 왜 이렇게 밉지?
저도
저두
저두여!!
저도요
동생을위해대학을포기하다니정말천사ㅠㅠ역시있을때잘해야하는구나
제보자님 아무리 그래도 너무 심하셨네요.. 언니분 돌아가시기 전에 더 잘해주셨다면 더 좋아셨을텐데.. 정말 미안하다는 마음은 잘 알겠으나 ..
공감요
인정이요ㅠㅠ
ㅇㅈ
ㅇㅈ
이게 악플은 아닌데, 저 제보자님은 매우 슬프실 거에요. 그런데 더 심하다고 자꾸 그러시면 더 미안하시고 더 슬퍼지실거에요..
부모님 없는건 언니분도 마찬가지인데..... 사춘기라기에는 너무 못된 동생이다...
@레전드에이스TV 나중에 후회를 하긴했지만 저게 지금 잘한 행동이라고는 못하죠. 사춘기여서 창피해도 사춘기라는 이유로ㅋㅋ...변명의 여지가 없어보이네요
@레전드에이스TV 마자요
@레전드에이스TV 그럼 저게 잘한행동이냐ㅂㅅ ㅋㅋㅋ
@@김태형-y1o .??저기 잘한짓이 아니라고 말햤는데?요
왜남욕해요!저도욕할까요?eeePro한테?
언니분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에요... 기운 내세요...
사람에게는 '자유' 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에 대한 대가가 있습니다
제보자님은 자신의 자유로 그 일을 선택하셨고 그 일에 대한 대가가 치에뤄졌을 뿐입니다
있을 때 잘해라. 라는 어른들의 말.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말개잘하네
있을때 잘해줄껄.. 이라는 말은 전 여친,전 남친에게 후회로 하는 말이아닌 가족에게 해주는 말이다
이거 브금 기억해줘맞죠...?
저 이거 노래엄청 좋아하는데...
감동적이네요...
기억해줘아닙니다원작있어요
@@AA12303 기억해줘 맞는데요...아닌감
Remeber me
내...맞는것 같네요... 코코영화에도 나온 노래요...
@@AA12303 기억해줘 맞습니다 아는척자제요ㅋ
.....진짜..언니분이착하시네요 여러분 언니 오빠들한테 잘해주세요 언제 떠날지 모르니까요 (물론 부모님도..)
+이게 무슨 댓글이라고 좋아요수가... ㅎㅎ 감사합니다
저희 언니오빠는 쓰레기입니당
제가 죽어도 울지도 않을걸용
전 첫째라서...
@@다연쫑쫑 그렇지만 사실 간식몇개 챙겨주기도 한다는..... 좋아한다는걸 겉으로 보이기싫어서 그런거에요. 그럴수록 장난도 많이치고요
제가 언니라서 잘 알아요
오빠가나맨날때려서시로
다 그래도 좋은줄아세요. 괴롭히고 혼내고 하는게 서로에게 관심이 있고 사랑하기때문에 있는겁니다. 제일무서운게 방치와 무관심이고요.
언니가 진짜 불쌍하다
동생은 왜 늦게들어가서...
나도 언니있는데.. 잘해야 겠다
언니가 너무 안타깝다...
하늘에서 천사가 필요했나봐요.
이거보면서 눈물 3방울이 흘렀습니다.
언니분에게 나중에라도 사과하는게 어떨까요(ㅠㅠ)
"엄마 왜 착한 사람들은 일찍죽어요?"
"우리집 정원에서 예쁜꽃과 못생긴 꽃이있으면 무슨꽃을 꺾을거니?"
"예쁜 꽃이요.."
와...ㅜㅜ
헐ㅠ
아~~
이 댓글만 10번째군...
…
저 언니있는데 진짜루 슬프다 이 사연 너무 슬퍼요...
《좋아요135개 정말 감사드려요^--^》
저기요...저도 속상한 마음은 잘 압니다만
구걸은 하지말아줬음 좋겠습니다
진짜 좋아요를 얻는법은
바로
구걸하지 말고 큰 기대도 걸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어도 사람들이 좋아요를 많이 눌러준답니다.그러니 꼭 구걸하지 않으셔도 되요 구걸한다고 욕먹는 것보다 났지 않나요? 이상 충고왕입니다.
이게 구걸인지 몰랐어요.
충고 감사합니다^--^
나머지 71명은 뭐죠?(진지 ㅈㅅ)
@용미정
동생이 있으면 좋은점과 싫은점이 뭐예요? 제가 외동이라서
동생님은 꼭언니분이 죽은후에만 슬퍼하셨군요 당신이 너무짜증났지만 언니분이 너무아프다고 평소에 말을하지않았으니 언니분잘못도있네요 마지막에말했으니 ,.. 동생분 . 지금이라도 바르게 생각해주시고 행동하길빕니다 .,
언니가 소심하여 평소에 표현을 잘 안 하신듯 저도 소심해서 아플때 특히 표현을 잘 못하고 말도 못해서 선생님과 친구들을 답답하게 해요 나도 언니분처럼 같은 성격인데...전 언니도 없고 동생도 없는 외동이지만 제 친구들은 항상 언니처럼 챙겨줘요
언니처럼 챙겨주는 동생같은 제 친구들을 사랑하고 싸우지도 말고 친하게 지내고 말표현을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 울음참기 진짜 잘하는 사람인데
이거보고 옷이 다 젖도록 울었어요ㅠㅠ
슬프다...
저도요저이거보고저이형이사라지는꿈을..........너무슬프다
저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ㅠㅠㅠㅠㅠ으앙!!!ㅠㅠㅠㅠㅠㅠㅠ
옷이 어떻게 다 젖는데요ㅋ?
@@암암-y5s 그냥 그런 표현입니다
3:12 끝까지 이기적이다 슬픔도 언니가 슬픔을 안고 살았다 동생한테 더 잘해줄수 없는 현 상황에 가슴 아파하며...
언니분 정말 대단하네요..동생에게 부모님의 빈자리를 느끼고 싶게 하지 않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까요..그곳에서는 이제 힘들지 말고 행복하게 웃으며 계시길 바랄게요!!그리고 동생분..언니도 동생분의 마음 다 알았을 거에요~동생분이 언니를 많이 사랑했다는 것도 알고 있을거에요..!!동생분의 행복한 미래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언니분..
좋은데가서항복하게사세요..
항복?
ㅇㅅㄲㅇㅈㄷㅅㅈㅇㅎㄴ??ㅃㄹㅎㄹㅇㅁㄷㅈㄴㅇㅎ
@@깅-m2q 무슨말 하시눈 거예여
여러분 이건 밍꾸님이 오타낸거였을텐데 감동파괴하지 맙시다
@@강재인-z2c ㅋㅋㅋ
아는 것 같아도.
항상 옆에 있어 아는 것 같아도.
떠날때야 진심으로 아는 것.
지금까지의 일들을 후회하고 몰랐던 것...가족입니다.
그렇군요. 정말 좋은 말이네요.....(쥬륵)
@@corner_caterpillar 쥬륵쥬륵
진짜 재보자님은 평생 후회하면서 사세요 그게 유일한 속죄입니다
보면서 재보자님을 위해 희생한 언니분이 정말 안타깝네요...!
동생분이 불쌍하긴해도 동생이 잘못한부분임..
이거 볼때마다 진짜 부모님께 정말 죄송하고 눈물이 많이 나와요ㅠㅠ
제보자분 힘내세요 .. 언니분은 제보자분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신것같아요 .. 그리고 언니분은 부디 하늘에서 라도 행복하게 사셨으면 해요..
그 동생이 천국가면 분명히 누나는 신이돼있을꺼야
“엄마!왜 고운 사람은 빨리가요?”
“만약에 내가 데려오고 싶은사람은 고운사람이니 곱지 못한 사람이니?”
“고운사람이요...”
“하루종일 너의 아이를 위해서 일했다면
그 아이가 웃길바라니 울길바라니?”
“웃기를 바래..”
하루종일 힘들게 일하고
동생에게 고맙다는 소리 한번 듣지못한 언니의 명복을 빌며..
아름다운 고운 한마디를 선물합니다
언니분은 하늘에서 늘 지켜보고 있을거에요.. 힘내요 자기잘못을 알고..다음부터 똑같은 실수를 안하면 되는거에요..다음으 기회는 없을것같지만..힘내요 주저앉지말고요..
언니의 사랑과 노력 지금이라도 알아줘서
언니는 하늘에서도 기뻐하실거에요..
후회하고 속상하셔도 언니는 제보자님
진짜 아껴요...
저 울어버렸어요ㅠㅠ
저두요ㅠㅜ
저두..
저두.ㅇ.
저두요 동생을 향한 언니 마음에 눈물이 나네요ㅜ
저도요ㅠㅠ
으아닛 이런 고퀄 영상잇!!!구독이랑 좋아요 누르고 도망가야짓!!!
@ᆞ벨런스파괴자 ;; 아니 나쁜 댓도 아닌데 좀 무례하게 말하시네요;;
@ᆞ벨런스파괴자 아...저는 가상 이야기인줄 알고...죄송합니다ㅠㅠ 이야기가 너무 짠하고 슬프긴 했는데 딱히 달만한 댓글이 없어서요ㅠㅠ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Ingansiu 사과하실것 없어요. 저분이 괜히 예민한거에요
@ᆞ벨런스파괴자 앗 괜찮습니다 틀린말을 하신것도 아닌데요 뭘.. 제가 눈치 없이 말한게 잘못이죠...예민하신데 어쩔 수 없죠^^
@@unjoo7553 감사합니다♡♡
언니가 있는 사람이라 눈물이 나올수밖에 없네요 .. 맨날 이런거 보면 언니 엄마한테 잘해야지 잘해야지 하는대 매일 그러지를 못해요 ... ㅠㅠ
저도 동생이 있는데 동생이 죽는 꿈꾸고 소중함을 알았습니다.예성아,사랑해.이제까지 미안했어......♡
진짜 너무 슬프다..ㅠ이거 보면서 눈물 그렁 거렸어요....ㅜㅠ 왜 하늘은 좋은 사람들만 데려가는 걸까요?..
오늘도 영상퀄리티 쩌네요...ㄷㄷ👍좋은 하루보내세요 ㅎㅎ
인기급상승축하드려요 !
언니분 하늘에서 행복하거 사시길 ㅠ
여기에는"내가 죽고나서 붙잡지 말고 살아있을때 붙잡아줘요"이 글이 맞는것 같군요ㅠㅠ
"그래, 이미 끝난 일이잖아? 후회할 것 없어. 그냥 네가 잘못했다는걸 알기만 하면 돼."
언니분은 좋은곳 으로 가셨을거예요ㅜ 그래두 언니분 도 착하시고 제보자님을 얼마나 사랑 하셨으면 그러셨겠어요....
어린나이의부모님도없고언니까지잃으시다니...
제보자님어떡해요?
그러게요 ㅠㅠ 다시 환생해줬으면...
쀼모님 제생각일수도 있지만....
친척들이랑 지내거나
고아원에 갈것 같아요...
@@사람-v4h 친척이 없어서 언니랑만 산걸 수도 있으니 고아원에 갔겠네요..
요즘 오썰님 진짜 좋아요 ㅠㅠ 💞💞
“엄마 왜 착한 사람들은 일찍 죽어요?”
"우리 집 정원에서 예쁜 꽃과 못생긴 꽃이 있다면 무슨 꽃을 꺾을 거니?"
“못생긴 꽃이요...”
“왜 못생긴 꽃을 골랐니?”
“조두순같이 나쁜 놈들 다 죽이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은 엔제까지 같이있을순없어요..저도 태어나기전부터있던 강아지와 할아버지가 떠났습니다..후회해도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는걸알지만...너무 슬퍼요....지금이라도 돌아오면 뭐든해줄수있는데 학교에서 돌아오면 항상 반겨주던 하나야 어릴때 함께있던 할아버지 지금이라도 말하고싶어요 사랑하고 보고싶다고 아무리 울어도 후회해도 돌아오지 못한다는걸알아요...하나야 니 가 죽기전 마지막모습...난 학교에서 즐거운동안 넌얼마나 힘들었어....지금이라도 내가 대신 아파줄수있는데 할아버지 지금이라도 돌아와서 제가 잘못한것들 전부다 혼내주세요...제발ㅇㅛ..
너무 속상해 하지마세요 언니분은 아무리 얄밉게 굴어도 항상 친구들과 재밌게 어울려다니는 동생분을 보시면서 행복하셨을꺼에요 자신이 벌어준 돈 덕분에 친구들이랑 어울려서 놀고있는 동생을 보면서 뿌듯하셨을꺼에요 힘내세요
"너와 내가 가족이여서 행복해"
이 그림채 예뻐요
다음부터 이걸로 그려주세요
언니를 기억에서 지우지 마세요.
영원히 오래오래 잊지 마세요
옛날에 어디서 본거것 같아요~ 그리고언니분은좋은곳으로가셨을꺼에요~
맞아요! 저도 그래서 한번 찾아봤더니 똑같은 내용의 영상이 있더라구요~ 동생분 진짜 힘내셨으면 합니다ㅠㅠ
눈물나 .... 펑펑 울었어요 언니분은 부모님과 함께 좋은곳 같을거에요 .
언니분께선 어쩌면 미안하다는 말, 고맙다는 말을 듣는것보다 동생분이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게 놀며 웃는 모습을 보는게 더 행복했을지도 모릅니다
요즘 영상자주올리셔서 너무조아요 ♡ ㅜ 앞으로 힘들지는않게 영상 많이올려주세옹 ♡
제보자님 힘내세요!
화이팅! 제가 응원할게요ㅠㅠ
20번째 좋아요 드림
노란딱지tv님 감사합니다♡
댓 늦게 봤네요ㅠㅠ
스포주의
결국 언니는 힘들게 자기 동생먹여살리다가 하늘로 가셨네요ㅠㅁㅠ 동생 어떡해 이제 학교가지말고 일해야될텐데ㅠ-ㅠ
언학생 스포...
@@개커여움 앗!수정해야집
이제와서 후회하면 뭐해 빵봉지처럼 언니는 너에게 버려졌고 그래도 언니는 끝까지 너를 위해 아무렇지 않은 척 웃어줬고 너만 바라보고 살았을텐데 소중한 사람을 잃고 나서야 후회하고 미안하다고 쓰는게 정말 한심스럽게 보일 뿐..
이 영상을 보니 무척 이 생각이 들어요. 저도 요즘 부모님한테 소홀해졌다는 것을요. 맨날 엄마한테 짜증 섞인 말투, 엄마가 작은 실수라도 하면 자기가 엄마가 된 듯이 화내고요. 전 항상 엄마를 속상하게 했어요. 하지만 그래도 엄마는 저에게 웃어주시면서 참아주셨죠. 있을 때 잘해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이런 썰툰을 보면서 공감 가기도 하고 나도 이런 일이 생겼을 때 후회 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모두들 엄마, 아빠, 언니, 오빠, 동생한테 다 있을 때 잘 해주시길. 제보자님처럼 보내고 나서야 땅 치며 후회하지 않길.
실컷 나쁘게 대해놓고 이제와 후회하면 뭐하냐?언니가 하늘에서 지켜본다고 생각하고 이제부터라도 착하게 똑바로 살아라
제가 슬픈영화봐도 잘안우는 편인데 눈물이나왔어요ㅠㅠ
어휴... 제보자님 너무 차가우셔
이정훈 사춘기 땐 다 저러지 않나요?
@@yeosee 그럴수도 있겠네여
@@yeosee 저건 그냥 이기주의자입니다...ㅡㅡ;;
언니분은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 제보자님 힘내세요...!!
흑..ㅠ흑...진짜 언니가 그동안 살아온 인생은 내 동생을 위해..라는 생각밖에 없었을것 같다..ㅠ저러게 허무하게.ㅠ 예쁜옷 한번 입어보지 못한채 다니고 싶었던 대학을 포기까지 하고 일을 하고 ㅠ 동생은 죄책감에 시달리고 ㅠㅠ진짜 진심 울었다ㅠ 난 엄마를 위해 옷 도 내 서랍에 한번 넣지 않았는데..동생을 위해 어린나이에 일을 한다는건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쉬운게 아닌것 같다 .....ㅠ진짜 이제부터라도 부모님을 위해 있을때 사랑해도 많이 해주고 흑..흑.ㅠ 제발 우리 부모님은 나 대학가는거라도 보여주고 싶다ㅠ 제발 건강이 흑. ..최고다ㅠ건강이 최고에요 여러분ㅠ특히 요즘같은 시국엔 더 챙겨야해요ㅠ 마스크 귀찮다고 안쓰는 사람은 자신의 가치가 1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가족과 앞으로 살아갈수있는 많은 시간들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요ㅠㅠㅠ 화이팅!!
이 영상 눈물 흘린 사람 손
저요 ㅜㅜㅜ
저요ㅠㅜ
저요 ㅠㅠ
저요..
저...여....
하 ,, ; 실수로 구독 눌럿는데 그냥 가져요
대학도 포기한 언니는 너무 좋은 언니 였다..그러나 동생은..빵을 포기했다
저도 언니있었는데 2004년 언니가태어나고 돌도안지나서 제가태어나기 1년전 침대에서 떨어져 머리가다쳐 하늘나라로가버렸죠... 저는 그무거운 짐을 가진채 제가 2005년 2월26일 에 첫째로태어났습니다 저도 제가 첫째인줄만알았어요 이름도 원래는 중간이름에 하 자가들어가야하지만 언니 생각을할까봐 가운데를 지로바꿧데요....언니가 보고싶지만 언니사진은 1년전 이미 다태워버렸고 사라졌습니다 ... 근데 사진한장을 봤어요 봤을때는 눈도크고 쌍커풀 라인도이쁘고 이목구비가뚜렷한 이쁜언니였어요 애기때지만 사진만봐도알수있더라고요.. 가끔씩 꿈에서 언니가나타나 논적도있어요 그때마다....눈물이나요... 이건좀거짓말일수도있는데 사실입니당...저는 언니를 본적이있어요 꿈에서말고 사람으로요 음 뭐랄까 눈물을흘리고있어요 그냥 저를 보면서 눈물을 흘렸어요... 저는 지금도 언니가너무보고싶고 보고싶어요 😢💧
만화로 이런 감동적인 사연을 읽어드린다는 게 너무 좋네요...
철 없는 동생은 지금쯤이면 철이 들었겠죠?
또 그 철 없는 동생의 언니는 하늘나라에서 그 모습을 보고 있겠죠?
끝까지 동생을 생각하는 언니가 하늘나라에 있다는 것이 너우 슬프네요ㅠㅠ
저도 언니가 아니더라도 부모님을 살아있을 때 잘해드려야 겠네요
제 댓글을 보고있는 분들 부모님이 살아있을 때 잘하세요ㅠㅠ
근데 동생이 그때 진짜 철이 없었네요ㅠㅠ
그럼 저는 이만..총총총~
좋아요 한번만요♡(구걸 같아보였으면 죄송합니다!)
왜 눈물이 날까요.. 눈물에서 짠맛이 나내요 그것처럼 마음이 짠합니다
불금에는 오썰님 영상 보긔 🤘🏻
오옹 슬퍼여 잠만ㅜㅜ
보고 눈물 나올뻔했어요... 언니가 되게 착하신데 지금 제보자님이 언니에게 미안해 하는 마음을 하늘에서 언니께서 보시고 용서 하실거에요..!
후회 하는 것은 당신이 언니에게 준 고통의 일부도 되지않습니다
자신의 실수는 되돌아 갈수 없고 후회해봤자
없던일이 되지 않습니다
후회를 할 시간에 언니분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좋은일을 많이 하셔서 천국 가실꺼에요)
ㅠㅠ저 이거 보고 울었습니다...ㅠㅠ
(흐규 나도 언니있었으면..)
동생 너무 화가난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게 진짜 나쁜사람이라고 생각된다..
언니가 떠났는데 사연 보내고있고....
-동생분꼐 죄송스럽네요.. 수정하였습니다...-
동생분..!
그렇치만.. 동생분 이제라도.. 반성하셔서 다행이예요..
언니분도 하늘에서 항상 지켜보고 있을거예요..
동생분이라도.. 힘네야해요...
@이별 아니예요..
둥근말투 감사합니다..
제가 말한게 넘 창피하네요..
감사합니다..
왜그랬어욥 익명님..ㅜㅜ 착한언니는.. 후회...
사람들은 왜 그 일을 겪기 전에는 혼내고 그 일을 겪었을 때는 후회할까?
언니 영상에서 그림이랑 채색이 점점나오게하는 효과는 어떻게 하신거에요??
내가 이래서 언니가 갖고싶다는거야ㅜㅜ
하...슬프ㄷr
나...는...가끔....눈물을...흘...린...ㄷr
글쓴이가 너무 밉고 싫다
사춘기도 아니고
대학다닐 정도 나이를 처먹었으면 철이 들었텐데..
못된것
그러긴 해요
그래도 철은 조금이라도 있는지 미안한 마음은 있네요
그래도 있을 때 잘 하라는 말이 괜히있는 게 아니에요
언니 분은 동생을 위해 대학도 포기하고 동생 먹여살리려고 노력했는데
동생 분이 언니에 노력을 알았지만...언니는 부끄러울 뿐이고....
지금와서 혼내주면 안될까.보고싶다.미안하다.이런 말을 하고 이런 감정을 느꼈으니까
언니가 진심으로 보고 싶고 미안하다는 뜻이에요
사과 할 기회는 많았고 사과는 했지만 그 사과는 미안하지만 부끄럽고 찌증남이가는 감정이 같이있는 사과였어요
약을 살 기회,사과 할 기회,사랑한다는 한마디 할 기회를 놓이었으니까 동생분도 대학 포기하고 열심히 일 하면서
먹고 살아야죠.어쩔 수 없어요 기회를 놓이었으니...어니 분에 초라한 꽃 한송이도 일 해서. 먹고 살려고 번 돈인데
졸업식 때 동생에게 축하한다고 꽃 한솔이라도 주어야 했으니까 초라한 꽃 한송이는 언니 분에 사랑 입니다
뾰루 아닐껄요 글쓴이는 그럴수도 있죠라고 안 하죠
제보자님 지금 많이 힘드실 꺼에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제보자님은 언니와 그래도 행복하게 지낼 수 있던 시간들을 창피하다는 핑계로 너무나도 허무하게 떠나보내신 것 같아 한편으론 안타갑고 찝찝하네요..그래도 힘내세요^^ 지금이라도 후회하시고 반성하시고 다시 힘차게 지내시면 하늘에서 언니분이 항상 응원해주시고 계실 거게요!!
언니분은 착하게 사셨으니 천국에가서 잘살고계실것입니다. 언니분은 하늘에서 제보자분을 보고계실테니 열심히 사시길
이 사연툰 울음 참기 대결..
동생은 처음에 보면 🐶나쁜데 어떻게보면 착할수도
언니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제보자님나쁘다는건아님니다)
근데언니가만든빵먹고십다.(동심파귀죄송)
아.....울었어요ㅠㅠ
천사가 되어서 천국을 지키고 있었으면....
그곳에서..행복하게 살고 있으실 거에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러분도 소중한 가족이 아무리 원망 하더라도,아무리싫고 끔찍해도 가족이 없을때 후회하지말고, 한번이라도 포근함 따뜻함 사랑을 느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