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한두명일 때는 참 순한 양처럼 행동하다가 그룹이 되면 이슬람을 인정해 달라고 하고 그 그룹이 점차 늘어나면 이슬람지역을 만들고 그 지역에 사는 한국인들을 이슬람이 아니란 이유로 차별하고 폭행하다가 더 많은 이슬람이 모이면 자치주와 경찰을 만들어 달라고 하겠지. 아니라고? 지금 조선족이 우리 사회와 서울에 어디에 얼마나 많고 폭 넓게 침투해 있는지 보면 모르겠냐?
2:43 전 이 분 말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멘 난민들이 육체노동을 하던 사람이 아니라 고학력자에, 남방계이기때문에 오랜 시간 일을 못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죠. 우리나라 70~80년대 힘들때 독일이나 미국 일본 사우디 등지에서 외화를 벌어들이려고 현장노동자로 일하러 갔을때에도 많은 분들이 고학력자였습니다. 그분들은 한국인이기때문에 오래 일할줄 알고 육체노동을 잘 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죠. 그분들도 대다수가 고학력자였습니다. 언어적 문제가 있더라도 잠자는 시간 줄여가며 언어를 배웠고, 진짜 인종차별이 심함에도 우리가 열심히 하면 그들이 다르게 볼거다 라는 생각으로 진짜 죽을 힘으로 열심히 하신겁니다. 전쟁때문에 난민으로 들어온 사람들, 목숨걸고 온거라면서요. 목숨 걸고 왔으면 죽을 힘으로 열심히 살순 없나요? 먼저 우리 예멘 난민들에게 일자리를 내놓고 무슬림의 문화를 받아들이고 인정해라. 그럼 우리 난민들이 한국의 문화를 인정하겠다라는건가요?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그 걸 편견이라고 정의해놓는 게 편견이다. 한국 사장님이 그들을 써야되는 이유가 뭔가? 얘기를 들어보면 1. 기도 일일 4회 뭔가 흐름을 타서 일할 만하면 기도하러 간다고 땡땡이 깐다 2. 말도 안 통한다. 3. 고학력자고 험한 일 해 본적이 없다. (어쩌라고?) 4. 남방계라고 늘어지는 습성이 있다. (어쩌라고?) 5. 심지어 양성평등에 가까운 한국인 입장에서 그들이 여성무시하는 거 꼴불견이다. (취직했다가 여직원한테 시비털면?) 한국의 기본적인 법 감정과 사회환경 비슷한 동북,동남아시아인을 선호하지, 누가 중동인들 쓰겠냐.. 난민이 아니라도 중동인 싫겠다. 난민이 다 그런 거 아니라지만, 가는 나라마다 '중동 ! 무슬림!' 난민이 어떤 행동 했다는거 다 사람들이 기억한다. 평판이란 게 고작 한 두 사람으로 만들어지고, 한 나라에서만 만들어지는 건가? 중동/아프리카 무슬림이란 2개 카테고리로 공집합인 인간들이 유럽에서 스스로 평판을 만들었다. 우린 대체로 뉴스를 열심히 듣는 고학력이 많은 집단인 한국인이다. 평판과 사실을 숱하게 들어서 싫어하는 거다. 그게 왜 편견인가?
해외취업이 쉬운줄 알았나 말도 모르고 문화도 모르면서 무턱대고 일자리 구하면 누가 일하게 해줌 이건 다른 문화권으로 나간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임 난민이라고 특별한 것도 없고 이렇게 동정심 사게끔 여론을 조성할 필요도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저 사람들이 정말 절박했다면 뭐라도 하려고 했겠죠 일부로 한국에 온 것도 아니라고 했는데, 저 분들이 선택해서 온 겁니다 본인 선택으로 온 거면 책임을 져야죠 애초에 이 먼길을 오면서 예멘에서 하던 것 그대로 누리려고 했다면 현실감각이 없는거죠 중동에 관해 안 좋은 편견이 있다는 것도 고학력 배운 사람이면 당연히 알겠죠 외국에서 '체류가 허가된 비자를 가지고 있으면서' 생활하는 한국인들도 최소한 그 정도 생각은 합니다
많이 배운 친구들 일수록 자신의 위치를 현실적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 한국에서 무슨 외국계 회사에 근무 할 수 있으면 하면 되고 그것이 안되면 육체 노동을 해야 한다. 한국 사람도 취직 할 수 없는 일을 난민에게 줄 수는 없는것 아닌가.... 예멘이란 이슬람 난민이란 커다란 장벽을 갖고 고학력으로 육체적 노동을 거부하거나 게으르게 보이는 행동을 하는 것은 본인들 스스로 삶을 포기하는것과 같다.
@@ping-fl1gr 정착초기부터 사고치는 애들 없어요. 왜냐 소수니까 원주민들에게 제압이 쉽게 되니까요. 이슬람이 무서운게 세력이 커지고 집단이 형성되면 반드시 우두머리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설친다는 겁니다. 벨기에도 난민들이 기존에 이미 정착해있는 이슬람커뮤니티와 합세하여 정당꾸리고 정치적 압력을 행사하기 시작한 거에요.
@@dansmith9770 제발 한국에서 전쟁터지면 미국에서 난민 받지 마세요 빌께요.. 그래야 죽기 살기로 싸우지.. 전쟁을 피해서 자기만 살고자 도망가는 조국의 배신자는 세계 어느 나라든지 난민 받지 마세요 빌께요. 난민을 받자고 주장하는 이들보면 나중에 조국의 배신할 자들이다...
불체자도 못 내치고 관리 못하는데 인도적 체류허가부터 개뻘짓거리다. 전쟁중인 나라를 버리고 가족도 버리고 온 저들이다 난민? 웃기지마 그냥 도망처온 비겁한 이슬람 사람들이니까 감성팔이좀 하지마 밥주고 재워주고 일시켜주니까 할랄푸드 달라 기도시간 달라 시간문제다 먹고살고자 한다면 당장 고국으로 가서 싸워라 이땅도 거져 얻은게 아니고 피땀으로 세운나라다
그리고 자국에서 지식인이었다고 하는데 그건 우리 알바가 아님. 증명할 방법도 없거니와, 증명이 된다고 해도 이미 지식층의 치열한 주도권 싸움은 한국인들 끼리도 굉장함. 그런데 무슨 타국 출신에 한국어도 못해, 그러니 주류에 끼지도 못하는데 종교 때문에 하면 안되는 것도 많아, 그런 사람들이 무슨 지식인이랍시고 주류에 편하게 끼어들 생각을 함? 똑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과거에 한국인들도 미국 이민갈때 여기서 잘 나가던 사람들도 미국 가서는 바닥부터 시작했음. 그 과정에서 자식들을 빡쎄게 관리해서 2세 3세 넘어가면서 사회적 계급이 높아지는 케이스가 생기는 거지.
머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 40%나 관뒀다는 통계가 이미 있구만 2명 고용하면 1명이 중간에 관둬버리는건데.. 당연히 고용주 입장에선 선호하지 않겠지 게다가 한국어도 못하고.. 심지어 한국사람이랑은 달리 늘어진다고 그러고.. 그걸 이해해야한다는 투가 너무 황당..ㅋㅋ 고용주가 열심히 일하는 한국인 말고 늘어지는거 다 감수하고 저 사람들을 취직시켜줘야하나? 대학 졸업했으면 어쩌라는건지도 모르겠음 허드렛일은 못하겠다는 의미인지.. 지금 한국사람들도 명문대 졸업하고 스펙 겁나 쌓았는데도 취직이 안되는 판국인데.. 이런 프로 보면 볼수록 난민 받으면 진짜 안되겠다는 생각만 강해지네 난민정책에 관한한 일본이 부럽다 아예 안받는 수준으로 빗장 걸었던데..
난민 신청할 땐 목숨 건지려고 왔다면서 대학 나오고 '남방계 민족'이라 힘든 일은 못 하겠으니 이해해달라. 한국이 무슨 탁아소인가? 징징거리지 말고 밑바닥에서부터 출발할 생각을 해라. 생판 모르는 나라에 아무 기반 없이 들어왔으면 당연히 외롭고 배고프고 힘든 거 아니냐? 대접받을 궁리만 하는걸로밖에 안 보인다.
게으르다잖아.... 나쁜 이미지도 그렇지만 성실하게 뭐든지 열심히 하면서 좋은 이미지를 심으려고 노력해봐야지...그게 그렇게 쉽게 되나? 세상을 너무 만만하게 보네. 우리나라사람들도 일부를 제외하고는 외국 나가서 허드렛일부터 하고 고생고생하며 겨우 자리잡고 그랬어. 아는 분 중에 여기서 사장하고 석사 따신 분도 미국 가셔서 도넛 장사하고 그랬어... 편견이나 인종차별, 종교차별 등에 숨어서 징징대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40% 포기하는 집단을 고용하려는 사업주가 어딧...? 어업 하시는 분들 인터뷰 보면 이미 벌써 데이신것 같은데. 그리고 할랄은 굶어 죽어도 못버리는 사람들인데 정육점에선 당연히 일 못하지... 피 뚝뚝 떨어지는 돼지고기 썰어야되는데.... 정육점 아주머니 인터뷰 왜 한건지...? 그렇게 안타까우면 외계통신이 일자리 좀 내 줘요. 고학력자니까 PD나 기자 시키면 되겠군요...
이 문제는 난민만의 문제는 결코 아닙니다, 국가의 정체성을 흔들고 무너뜨리는 사상과 이념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합니다. "정치적 올바름" 은 다문화정책에 치명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인 특유의 온정, 따뜻함과 같은 "인권감수성" 이나 "편견" 에 중점을 두고 바라보아선 안되는 국가안보와 국민의 안녕에 대한 절체절명의 사안이기도 합니다. 결론부터 논하면 오래 전부터 다문화를 먼저 실천한 전세계 모든 국가들은 이미 다문화실패선언을 했으며 하루가 멀다 하고 종교마찰, 테러, 방화, 살인, 총기난사, 강간 등, 경제와 함께 사회는 무너질 대로 무너졌고 혼혈 2세들의 정체성 혼란과 사상, 이념으로부터 순수 자국민들과의 끝없는 마찰로 현재까지 다문화 인구 증가에 비례하여 심화되며 고통받고 있습니다. 또한, 당시 실패선언을 발표하고 다문화정책을 철회하려는 대통령에게 이민자들이 테러와 살해 협박을 받았습니다. 다문화 인구의 3% 정도가 이념과 사상으로 똘똘 뭉치면서 발생하게 된 당연한 사회현상이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작은 인구와 국토를 가진 한국의 가까운 미래는 어떨까요. 대한민국은 애당초 다문화정책을 받아들일 수 없는 국가임을 왜 모릅니까. 한국은 2006년 본격적인 다문화 시작을 발표한 즈음부터 급증한 TV에서 보여진 수 많은 외국인 범죄가 이후 정부의 입김으로 현재까지 최대한 노출되지 않고 있습니다. 미디어를 통해 국민들이 생계형 정책에만 눈과 귀를 열게 하고 외국인 범죄와 폐해에 대하여 최대한 감추며 다문화 인구가 처한 차별, 박해에 대해서만 콘텐츠를 만들어 한국인 특유의 온정을 자극하며 오히려 아름다운 것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결국엔 파국임을 모든 국가가 증명하고 확실한 데이터가 있음에도 그 속을 들여다 보지 않고 인구 증가로 인한 당장의 이윤만 보며 밀어붙이는 정부의 의지를 국민들도 인식하기 전에 받아들여지게 합니다. 친중 정부가 들어서며 다문화정책과 무비자 입국허용 등과 맞물려 현재 어마어마한 중국인이 대한민국에 귀화했거나 체류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국 청년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는 이유 만으로 우리의 혈세로 전폭적인 지원을 하며 한국인의 정체성과 맞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2018년 기준으로만 한국으로 귀화한 중국인은 118,553명인 60%, 체류자 1.070,566명 50% 입니다만 실제 불법체류자통계는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므로 통계가 잡히지 않아 어마어마한 수준입니다. 2년후인 현재는 어떨까요.. 또한 문정부가 들어서며 특히 중국인, 이슬람 문화와 기도원 인프라도 급격하게 늘고 있습니다. 한국은 그 어떤 나라보다 다문화로 가는 가장 빠른 국가일수 밖에 없습니다. 동북공정, 차이나타운, 문화침탈, 역사왜곡과 전국의 중국인 유입을 통해 전방위적인 잠식을 노리고 있습니다. 동북공정의 근간을 무너뜨릴 수 있었던 결정적 증거인 강원도 대규모 선사시대 유적도 중국인에 의해 훼손되었고 중국 자본으로 그 유적 위에 레고랜드를 세워 철저히 덮으려 합니다. 최문순 강원도 도지사도 중국의 미인계와 자본에 틀림없이 매수당한 사람입니다. 탄핵과 배후 조사 반드시 국민의 힘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국회의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틀림없이 친중 자본과 세력에 의해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습니다. 한 명의 국민으로서 뒤늦게 알게 되면서 화가 치밀어 장문의 하소연 해봅니다. 끝으로 본 영상의 선량한 외국인을 받아들이고 싶더라도 몇몇 국가의 사상과 이념으로 부터 다문화를 극구 반대하는 이유를 하나의 유튜브 영상으로 대신합니다. ruclips.net/video/rU35RcFtsgw/видео.html Brigitte Gabriel 이 말한 것 처럼 "정치적 올바름"은 이제 휴지통에 버려야 할 가장 적절한 시기입니다.
애초에 이슬람 난민사태의 문제점은 난민들 본인에게 있다는 것이 사실상 맞는 말이다. 이들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유럽에 난민자격으로 들어와서는 유럽을 자기내 땅으로 테라포밍하려는 의도가 너무나도 노골적이기 때문이다. 당장 독일에서 집단성폭행 사건이 일어난 것만 봐도 이슬람인들의 지나친 자기종교우위성과 범죄만연의식, 그리고 난민이라는 지위를 이용하여 유럽에 체류하며 아예 눌러앉을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의도가 불순하고 악질적인 사고방식이라는 것. 무엇보다 자기네들 교리이자 법규를 유럽 기독교인들에게 강요한다. 여성들은 무조건 히잡을 쓰고 신체노출을 하지 말아야하며, 아랍어와 이슬람어를 사용하라고 강요하고 종교를 강요하며, 동성애를 비롯한 다양성과 민주주의를 전부 무시하고, 수틀리면 테러를 저질러 수백년간 이어져온 소중한 문화유산들을 파괴하거나 무고한 인명을 죽이고, 참수는 기본에 총기소지와 집단린치, 협박과 공갈등, 사실상 이건 난민이라는 핑계를 댄 테러집단이나 마찬가지다. 심지어는 공공연하게 유럽은 이슬람이 되어야한다고 주장하거나 시위를 하거나 유튜브등지에서 댓글로 반이슬람 내용의 기사가 나오면 '뭣하러 시간 낭비하며 싸우냐. 어차피 너네는 결국 우리 것이 될건데' 라는 식의 표현이 서슴치 않게 나온다. 사실상. 유럽을 차지하겠다는 속내를 드러낸것인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생각해봐라. 난민이라고, 전쟁으로 나라와 생계를 모두 잃은 사람들에게 온정을 베풀며 돌봐준다. 가까운 시일내에 돌려보내는 것을 기조로. 그런데 그 대상이 당신에게 자신의의 종교를 강요하고 어머니나 자매들에게 히잡을 쓰라고 하며, 성폭행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고, 심지어 당신의 누이나 자매를 성폭행하고는 '신의의 뜻이다.' 혹은 '이것이 우리의의 교리다.'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잘못을 정당화하고 ,심지어 문화적 다양과 민주주의를 짓밟고 법체제를 전부 자신들의 방식으로 바꾸며 따르라고 강요하고 이를 거부하면 참수와 손발을 자르고, 원치 않는 사람과 강제로 혼인하게 하고, 심지어 어린 소녀가 나이 많은 할아버지에게 제물 바치듯이 바쳐지고,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을 '우상숭배' 혹은 '이교도 문화'라며 파괴하고 전통과 문화를 전부 없앤 다음 자신들의 것으로 바꾸고 이 나라를 차지하겠다고 주장하면, 당신은 그것을 받아들이겠는가...라고 말이다
2000년대 초반엔 이슬람교가 새상에 존재하는 건 알았지만 무슬림이 뭔지도 몰랐고 중반때는 기도 열심히 하는 정말 착한 사람들이라 생각했고 2010년 넘어서는 세상에 둘도 없이 무서운 종교를 믿는 광신도라는 생각으로 바뀜. 스위치만 잘못 눌리면 갑자기 돌변하는 거 같음...사족으로 난 기독교도 싫음 중동에서 발원한 종교들이 하나같이 문제가 있어보임
지사 중동 사람들.. 사람 좀 무시하는 경향은 있는데, 대부분 부지런하고 일 잘함. 엔지니어, 사무직.. 유목민이어서 여자들을 소유물로 생각하는 경향이 좀 있음. 국가마다 좀 다르겠지만, 와이프에 복종하고, 가족적인 사람들이 일반적임. 문제는 맨날 가격흥정하는데 에너지 다 뺌...그래도 거기도 사람사는 곳이 더이다....
우리가 세계로 나가고 싶은만큼 상대방을 이해해줄 필요는 있지만 시아파와 수니파의 대립이 끝나지 않는 한. 한국 문화를 순수히 받아들이지않고 자신들의 문화생활을 주장하려고 하는 한. 우리들은 경계심과 조심성을 가지고 바라볼 수 밖에 없다. 어느나라 1세대 이민자들이 격는 차별을 현명하게 인정받을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2세대, 3세대도 없을것이다.
차라리 자국에서도 힘쓰는 일 하던 애들이 여기 와서도 힘쓰는 일 하면서 적응 빨리하지. 자국에서 머리 쓰는일 하면서 어줍잖게 일하던 애들이 우리나라와서 몸쓰는일 하면 '아 내가 이런 하찮은 일 할 사람이 아닌데' 이따위 생각 무조건 하겠지. 안할 수가 있나? 그러다가 일 그만두고 이상한 길로 빠지는 거고.
걍같은 문화권을러 가시요 우리나라는 이슬람 좋아 하는 나라는 아님 그리고 우리나라고 고학력자들 넘침 당신네 나라보다 더빡세게 공부한 사람들이 진짜 넘쳐남 ;;그럼 사람들도 일자리가 없어서 막노동도 하고 허들렛일도 하는대 ;;나도 서울대 나온 사람이 가락시장에서 일하는 사람봄 ;;;
잔인이라기엔 지들 살려고 집에 온가족 엄마 아부지 누나 동생 다 버리고 지만 온것들이 더 잔인하죠. 그리고 보세요. 종교적인 이유건 나발이건 이민자들 죄다 남자들인데 자국의 자기 가족인 여자형제들의 목숨도 도외시하는 것들이 타국의 타국여성들 목숨은 어떻게 여기겠어요? 전 여자고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제주 예멘 난민] (1/3) [이웃집 찰스] | KBS 240604 방송](http://i.ytimg.com/vi/NnLekrfudJc/mqdefault.jpg)
예전 미국이민간 우리교포들도 고학력자에 엘리트직업갖고있어지만 미국에서 허드렛일도마다하지않고 일해서 자리잡은것.고학력자는 우리도 차고넘친다
맞아요, 월남전이 한창일때 많은 한국인이 미국에 이민, 퇴역한 별자리들도 밤새 택시몰았고 봉재공장에서 재봉틀 밟고 이민생활 시작했어요. 예멘에서 엘리트라도 한국말 못하면 허드렛일이라도 해야죠.
제일 개소리가 언어를 모른디고 차별 받았다고 하는 병신들이죠....빨리 그나라 언어를 배울 생각은 안하고..대접해주길 바라죠..
처음 한두명일 때는 참 순한 양처럼 행동하다가 그룹이 되면 이슬람을 인정해 달라고 하고
그 그룹이 점차 늘어나면 이슬람지역을 만들고 그 지역에 사는 한국인들을 이슬람이 아니란 이유로
차별하고 폭행하다가 더 많은 이슬람이 모이면 자치주와 경찰을 만들어 달라고 하겠지.
아니라고?
지금 조선족이 우리 사회와 서울에 어디에 얼마나 많고 폭 넓게 침투해 있는지 보면 모르겠냐?
2:43 전 이 분 말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멘 난민들이 육체노동을 하던 사람이 아니라 고학력자에,
남방계이기때문에 오랜 시간 일을 못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죠.
우리나라 70~80년대 힘들때 독일이나 미국 일본 사우디 등지에서 외화를 벌어들이려고
현장노동자로 일하러 갔을때에도 많은 분들이 고학력자였습니다.
그분들은 한국인이기때문에 오래 일할줄 알고 육체노동을 잘 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죠.
그분들도 대다수가 고학력자였습니다.
언어적 문제가 있더라도 잠자는 시간 줄여가며 언어를 배웠고,
진짜 인종차별이 심함에도 우리가 열심히 하면 그들이 다르게 볼거다 라는 생각으로 진짜 죽을 힘으로 열심히 하신겁니다.
전쟁때문에 난민으로 들어온 사람들, 목숨걸고 온거라면서요.
목숨 걸고 왔으면 죽을 힘으로 열심히 살순 없나요?
먼저 우리 예멘 난민들에게 일자리를 내놓고 무슬림의 문화를 받아들이고 인정해라. 그럼 우리 난민들이 한국의 문화를 인정하겠다라는건가요?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만 쓰셨네요.
호이가 계속 되면 사람을 둘리로 본다더니...
ㅋㅋㅋㅋㅋ 아.
노잼 댓삭해라
아ㅋ
@@railslife13 유창하네.?ㅋㅋㅋ
2:52 난민을 유학 보내듯이 보낸거라고 하네ㅋㅋㅋ거기에다 한국사람이랑 달리 오랜시간 힘든일을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고?ㅋ오랜시간 힘든일을 하고싶어서 하는 인간이 어딧음
그 걸 편견이라고 정의해놓는 게 편견이다.
한국 사장님이 그들을 써야되는 이유가 뭔가? 얘기를 들어보면
1. 기도 일일 4회 뭔가 흐름을 타서 일할 만하면 기도하러 간다고 땡땡이 깐다
2. 말도 안 통한다.
3. 고학력자고 험한 일 해 본적이 없다. (어쩌라고?)
4. 남방계라고 늘어지는 습성이 있다. (어쩌라고?)
5. 심지어 양성평등에 가까운 한국인 입장에서 그들이 여성무시하는 거 꼴불견이다.
(취직했다가 여직원한테 시비털면?)
한국의 기본적인 법 감정과 사회환경 비슷한 동북,동남아시아인을 선호하지,
누가 중동인들 쓰겠냐.. 난민이 아니라도 중동인 싫겠다.
난민이 다 그런 거 아니라지만, 가는 나라마다 '중동 ! 무슬림!' 난민이 어떤 행동 했다는거
다 사람들이 기억한다. 평판이란 게 고작 한 두 사람으로 만들어지고,
한 나라에서만 만들어지는 건가? 중동/아프리카 무슬림이란 2개 카테고리로 공집합인
인간들이 유럽에서 스스로 평판을 만들었다. 우린 대체로 뉴스를 열심히 듣는 고학력이
많은 집단인 한국인이다. 평판과 사실을 숱하게 들어서 싫어하는 거다. 그게 왜 편견인가?
백번 천번 맞는 말씀.
이런 방송자체가 확 짜증나네
이게 맞음
맞긴하지...
난민 미화하는 프로
내 부모님도 한국에서 대학나온 고학력자분들이셨는데 80년대 중반에 합법적으로 미국이민가셔서 남의 설것이하고, 남의 청소하시기를 밤낮으로 10년 넘게하셨어요. 그러면서 자식 셋 키우셨다. 이 꽁짜만 바라면서 손가락빠는 쌔끼들아!
이 프로그램은 왜 가장 문제가 되는 이슬람에 대해서는 안 물어보냐 쟤네가 우리 사회에 맞춰가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건 중동에서 주입된 사상을 죽이는건데
근데 한꺼번에 난민 500명이 몰렸는데 어느 나라 국민들이 두려워하지 않겠냐고...당장 한국인 500명이 어느 한 나라에 우르르 몰려 간다고 해봐(관광 목적 말고) 그 나라 국민들도 한국인에 대해 거부감이 들거임.
와 ㅋ 한국인 500명 우르르... ㅋㅋ 아찔하네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먹고살기가 급한데 일자리를 가릴 수 있나? ㅠㅠ 안타깝지만 나라면 무엇이든 할 것 같다..
2:07 "여자 보기를 발톱에 때같이 본다니까"
남방계 이고 고학력 이고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겠지 그나라에 가면 그법을 따라야지. 서울대 나왔다고 미국 가서 허드렛일 안하는거 아니잖아.
해외취업이 쉬운줄 알았나 말도 모르고 문화도 모르면서 무턱대고 일자리 구하면 누가 일하게 해줌
이건 다른 문화권으로 나간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임
난민이라고 특별한 것도 없고 이렇게 동정심 사게끔 여론을 조성할 필요도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저 사람들이 정말 절박했다면 뭐라도 하려고 했겠죠
일부로 한국에 온 것도 아니라고 했는데, 저 분들이 선택해서 온 겁니다 본인 선택으로 온 거면 책임을 져야죠 애초에 이 먼길을 오면서 예멘에서 하던 것 그대로 누리려고 했다면 현실감각이 없는거죠
중동에 관해 안 좋은 편견이 있다는 것도 고학력 배운 사람이면 당연히 알겠죠
외국에서 '체류가 허가된 비자를 가지고 있으면서' 생활하는 한국인들도 최소한 그 정도 생각은 합니다
국내 외국인 범죄 중 성범죄 압도적인 1위가 이슬람국가인 파키스탄인들입니다. 무슬림은 안돼요
안타깝긴 한데 ㅜㅜ 한국인들도 취업할 때가 없어서 논란인데 .. ㅠㅠ 그렇다고 고학력인 한국인들도 많은 상태인데 고학력의 난민들에게 그 자리를 내어주는 것도 힘들지 않나 싶다 ㅜ
많이 배운 친구들 일수록 자신의 위치를 현실적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
한국에서 무슨 외국계 회사에 근무 할 수 있으면 하면 되고 그것이 안되면 육체 노동을 해야 한다.
한국 사람도 취직 할 수 없는 일을 난민에게 줄 수는 없는것 아닌가....
예멘이란 이슬람 난민이란 커다란 장벽을 갖고 고학력으로 육체적 노동을 거부하거나 게으르게 보이는 행동을 하는 것은 본인들 스스로 삶을 포기하는것과 같다.
ㅇㅈ 꼬우면 지네 나라 가면됌
고용주 입장에서
예맨인들
게으르다 . 힘든일 안하려고 한다 . 중동 습성을 그대로 행동한다
난민이 수용됐을때 실제로 난민과 부딪치는 사람들은 주민들인데 예고도 없이 교육도 없이 난민을 들이는 데는 문제가 많죠
그리고 난민이 수용된다면 난민 자국 문화 특히종교적인 측면에서 이미 유럽이나 호주에서 안좋은 영향이 많다는걸 아는데 어떻게 우호적일 수가 있을까요
제주주민들은 저들과싸우지 않아요 그리고 저분들 여기서 사고1도 안쳐요....
부딪치는 게 싸운다는 것이 아니라 직접 대면하고 같이 생활한다는 의미죠.. 저는 실제로 예맨사람들 제주도 왔을 때 근처 살아서 자주 만나게 됐는데 솔직히 무섭고 이질감도 크고 걱정 정말 많이 됐는걸요..
@@ping-fl1gr 지금 저 난민들이 소수고 아직 정착해서 자기네 커뮤니티를 형성할 정도의 규모가 돼지 못해서 잠잠한겁니다. 유럽,미국, 호주처럼 한 지역을 점거할 정도로 규모가 커지면 돌변하는건 순식간입니다.
@@ping-fl1gr 정착초기부터 사고치는 애들 없어요. 왜냐 소수니까 원주민들에게 제압이 쉽게 되니까요. 이슬람이 무서운게 세력이 커지고 집단이 형성되면 반드시 우두머리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설친다는 겁니다. 벨기에도 난민들이 기존에 이미 정착해있는 이슬람커뮤니티와 합세하여 정당꾸리고 정치적 압력을 행사하기 시작한 거에요.
@@ping-fl1gr 조선족이 대림 먹은거 봐요. 머릿수 많아지면 본성 나옵니다.
전쟁을 지네가막을생각을해야지 시위를하든 뭘하든
님 그럼 한국전쟁 터진거 왜 못막았어요. 그때 미국이 한국인 난민자들 거부했습니까?
앞으로 미국의 이민국은 한국인들 받으면 않됨.
대통령이 전쟁을 어떻게 막냐??? 대통령은 신이 아니다
@@dansmith9770 말투 전투적인거 보니 아랍 전사네
@@dansmith9770 제발 한국에서 전쟁터지면 미국에서 난민 받지 마세요 빌께요.. 그래야 죽기 살기로 싸우지..
전쟁을 피해서 자기만 살고자 도망가는 조국의 배신자는 세계 어느 나라든지 난민 받지 마세요 빌께요.
난민을 받자고 주장하는 이들보면 나중에 조국의 배신할 자들이다...
불체자도 못 내치고 관리 못하는데
인도적 체류허가부터 개뻘짓거리다.
전쟁중인 나라를 버리고
가족도 버리고 온 저들이다
난민? 웃기지마 그냥 도망처온 비겁한 이슬람 사람들이니까
감성팔이좀 하지마
밥주고 재워주고 일시켜주니까
할랄푸드 달라
기도시간 달라
시간문제다
먹고살고자 한다면 당장 고국으로 가서 싸워라
이땅도 거져 얻은게 아니고 피땀으로 세운나라다
제주도는무비자입국이가능해서 저런거임..
근대 한국전쟁났을때 우리나라사람들도 난민신분으로 미국 많이감 그때 미국에서 거절한거 보심? ㅋㅋ
@@goia5726 미국에서 한국인이 저렇게 뺀질거림?
탈북자는 왜 관대함?
나라가 망하면 이렇게 됩니다ㆍ
우리나라서 엘리트였다해도 어디 도망가서 살면 저런 신세겠지요ㆍ
문재인이 추진하는 세상
@@vorstellung3861 븅신ᆢ
분단국가에서 난민을 받아???정신 빠진 짓거리 하지마라...
탈북자는 왜 받음?
가난, 무식이라서 고용안하는 것보다 외국인에 대한 차별은 공통적인거 같아요... 돈쓰러 유학을 가도 인종차별하는데 난민이나 돈벌러오는 사람들에겐 더하죠. 저사람들은 잃을게 없는 사람들이라 더 무서운겁니다.
그냥 나라버리고 도망온거잖아
집애서 아들하나 살리겠다고 전쟁 안보내기 위해서 돈끌어다 보낸거임 우리나라가 전쟁나면 아마똑같을꺼임
@@ping-fl1gr 얘 보낸다고 딸은 할배한테 팔아서 돈 댔을 수도 있음
@@ping-fl1gr 돈끌어다 보낸 브로커 끼고 들어온 건장한 남성들로만 구성된 집단ㅎㄷㄷ 자꾸 우리나라도 같을꺼라며 일반화하는데, 6.25때 얼마나 많은 국군들이 ‘저들과 달리’ 나라를 지키다 사망하셨는지 알고 입터세요? 보기 역한데 왜곡좀 적당히 하시죠??
그 논리면 탈북자들도 나라버리고 도밍온거 아님?
그리고 자국에서 지식인이었다고 하는데 그건 우리 알바가 아님. 증명할 방법도 없거니와, 증명이 된다고 해도 이미 지식층의 치열한 주도권 싸움은 한국인들 끼리도 굉장함. 그런데 무슨 타국 출신에 한국어도 못해, 그러니 주류에 끼지도 못하는데 종교 때문에 하면 안되는 것도 많아, 그런 사람들이 무슨 지식인이랍시고 주류에 편하게 끼어들 생각을 함? 똑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과거에 한국인들도 미국 이민갈때 여기서 잘 나가던 사람들도 미국 가서는 바닥부터 시작했음. 그 과정에서 자식들을 빡쎄게 관리해서 2세 3세 넘어가면서 사회적 계급이 높아지는 케이스가 생기는 거지.
난민이라면서 여자와 아이들이 한명도 안보인다.
여성과 미성년자는 적대요...
팩트 01:59
머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 40%나 관뒀다는 통계가 이미 있구만 2명 고용하면 1명이 중간에 관둬버리는건데.. 당연히 고용주 입장에선 선호하지 않겠지 게다가 한국어도 못하고.. 심지어 한국사람이랑은 달리 늘어진다고 그러고.. 그걸 이해해야한다는 투가 너무 황당..ㅋㅋ 고용주가 열심히 일하는 한국인 말고 늘어지는거 다 감수하고 저 사람들을 취직시켜줘야하나? 대학 졸업했으면 어쩌라는건지도 모르겠음 허드렛일은 못하겠다는 의미인지.. 지금 한국사람들도 명문대 졸업하고 스펙 겁나 쌓았는데도 취직이 안되는 판국인데.. 이런 프로 보면 볼수록 난민 받으면 진짜 안되겠다는 생각만 강해지네 난민정책에 관한한 일본이 부럽다 아예 안받는 수준으로 빗장 걸었던데..
배때지 기름끼는 소리하고있네 고학력자이고 장시간일해본 경험이 없어서 일하기 힘들다?
내가 만약 저 입장이였다면 그이미지부터 없애기 위해 뭐든 열심히 했을거다. NGO사람이야기가 맞다면 남의나라에서 살 생각버려야지 한국인들도 힘든일함서 지금까지온건데
난민 신청할 땐 목숨 건지려고 왔다면서 대학 나오고 '남방계 민족'이라 힘든 일은 못 하겠으니 이해해달라. 한국이 무슨 탁아소인가? 징징거리지 말고 밑바닥에서부터 출발할 생각을 해라. 생판 모르는 나라에 아무 기반 없이 들어왔으면 당연히 외롭고 배고프고 힘든 거 아니냐? 대접받을 궁리만 하는걸로밖에 안 보인다.
한국에서 그것도 제주도에서 한국어도 아닌 영어로 말하고 한국어도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말고 뭐 할줄아는게 있나 배우려고 노력하는것도 아니고 지들 맘에 안들면 영어로 쏼라쏼라 불리하면 외국인 ㅋㅋ
이게 참 답이 안보이는 문제다....
오래전 TV프로그램에서 한국에서 교수직이던가 했던 사람이 미국에선 세탁일한다고 봤는데.. 이민이든 난민이든 다른 나라에선 벽은 있는듯..
네 적응안되면 다시돌아가세요.
우리나라 취약계층 사람들이나 챙겨라.
옛말에 사람을 믿지말고 환경을 믿으라햇지..
집안의 모든 돈을 모아서
보낸것도 난민이냐???
한국에도 노가다 뛰는 대졸들 많다!!!
일을 가려서 하는게 난민이냐???
그 나라 상황이 안정되면 모두 돌려 보내야한다!! 불체자들과 같이!!!!!
미안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중동 사람은 꺼려진다.. 분명 몸에 배인게 있을탠데
한국인들도 일자리가 없어서 힘들다...
게으르다잖아.... 나쁜 이미지도 그렇지만 성실하게 뭐든지 열심히 하면서 좋은 이미지를 심으려고 노력해봐야지...그게 그렇게 쉽게 되나? 세상을 너무 만만하게 보네. 우리나라사람들도 일부를 제외하고는 외국 나가서 허드렛일부터 하고 고생고생하며 겨우 자리잡고 그랬어. 아는 분 중에 여기서 사장하고 석사 따신 분도 미국 가셔서 도넛 장사하고 그랬어... 편견이나 인종차별, 종교차별 등에 숨어서 징징대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일단 한국말 부터 배워야지
안돼요 내보내야해요...예멘은 안돼요..남자들이 여자 알기를 우습게 알고 무시하고 성폭행 등등 무서워요
@@수영좋아-k7t ㅇㅈ
40% 포기하는 집단을 고용하려는 사업주가 어딧...? 어업 하시는 분들 인터뷰 보면 이미 벌써 데이신것 같은데. 그리고 할랄은 굶어 죽어도 못버리는 사람들인데 정육점에선 당연히 일 못하지... 피 뚝뚝 떨어지는 돼지고기 썰어야되는데.... 정육점 아주머니 인터뷰 왜 한건지...? 그렇게 안타까우면 외계통신이 일자리 좀 내 줘요. 고학력자니까 PD나 기자 시키면 되겠군요...
난 예민 남민들 무서워요 그들의 종교가 ~~~
참 힘든 문제네요 우리나라도 나쁜사람잇고 착한 사람 잇는 건데 참 ...
1:11 거절은 해도 반말은 쓰지말자~~~~ 기본 매너는 지켜라.
우리도 고학력이다. 다 놀고 망하고 있는거는 알지 ㅁㅊㅇ
이 문제는 난민만의 문제는 결코 아닙니다,
국가의 정체성을 흔들고 무너뜨리는 사상과 이념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합니다.
"정치적 올바름" 은 다문화정책에 치명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인 특유의 온정, 따뜻함과 같은 "인권감수성" 이나 "편견" 에 중점을 두고
바라보아선 안되는 국가안보와 국민의 안녕에 대한 절체절명의 사안이기도
합니다.
결론부터 논하면 오래 전부터 다문화를 먼저 실천한 전세계 모든 국가들은
이미 다문화실패선언을 했으며 하루가 멀다 하고 종교마찰, 테러, 방화,
살인, 총기난사, 강간 등, 경제와 함께 사회는 무너질 대로 무너졌고
혼혈 2세들의 정체성 혼란과 사상, 이념으로부터 순수 자국민들과의 끝없는
마찰로 현재까지 다문화 인구 증가에 비례하여 심화되며 고통받고 있습니다.
또한, 당시 실패선언을 발표하고 다문화정책을 철회하려는 대통령에게
이민자들이 테러와 살해 협박을 받았습니다.
다문화 인구의 3% 정도가 이념과 사상으로 똘똘 뭉치면서 발생하게 된
당연한 사회현상이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작은 인구와 국토를 가진 한국의 가까운 미래는 어떨까요.
대한민국은 애당초 다문화정책을 받아들일 수 없는 국가임을 왜 모릅니까.
한국은 2006년 본격적인 다문화 시작을 발표한 즈음부터 급증한 TV에서
보여진 수 많은 외국인 범죄가 이후 정부의 입김으로 현재까지 최대한
노출되지 않고 있습니다.
미디어를 통해 국민들이 생계형 정책에만 눈과 귀를 열게 하고
외국인 범죄와 폐해에 대하여 최대한 감추며 다문화 인구가 처한
차별, 박해에 대해서만 콘텐츠를 만들어 한국인 특유의 온정을 자극하며
오히려 아름다운 것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결국엔 파국임을 모든 국가가 증명하고 확실한 데이터가 있음에도 그 속을
들여다 보지 않고 인구 증가로 인한 당장의 이윤만 보며 밀어붙이는
정부의 의지를 국민들도 인식하기 전에 받아들여지게 합니다.
친중 정부가 들어서며 다문화정책과 무비자 입국허용 등과 맞물려 현재
어마어마한 중국인이 대한민국에 귀화했거나 체류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국 청년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는 이유 만으로 우리의 혈세로
전폭적인 지원을 하며 한국인의 정체성과 맞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2018년 기준으로만 한국으로 귀화한 중국인은 118,553명인 60%,
체류자 1.070,566명 50% 입니다만 실제 불법체류자통계는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므로 통계가 잡히지 않아 어마어마한 수준입니다.
2년후인 현재는 어떨까요..
또한 문정부가 들어서며 특히 중국인, 이슬람 문화와 기도원 인프라도
급격하게 늘고 있습니다.
한국은 그 어떤 나라보다 다문화로 가는 가장 빠른 국가일수 밖에 없습니다.
동북공정, 차이나타운, 문화침탈, 역사왜곡과 전국의 중국인 유입을 통해
전방위적인 잠식을 노리고 있습니다.
동북공정의 근간을 무너뜨릴 수 있었던 결정적 증거인 강원도 대규모
선사시대 유적도 중국인에 의해 훼손되었고 중국 자본으로 그 유적 위에
레고랜드를 세워 철저히 덮으려 합니다.
최문순 강원도 도지사도 중국의 미인계와 자본에 틀림없이 매수당한
사람입니다.
탄핵과 배후 조사 반드시 국민의 힘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국회의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틀림없이 친중 자본과 세력에 의해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습니다.
한 명의 국민으로서 뒤늦게 알게 되면서 화가 치밀어 장문의 하소연 해봅니다.
끝으로 본 영상의 선량한 외국인을 받아들이고 싶더라도 몇몇 국가의 사상과
이념으로 부터 다문화를 극구 반대하는 이유를 하나의 유튜브 영상으로
대신합니다.
ruclips.net/video/rU35RcFtsgw/видео.html
Brigitte Gabriel 이 말한 것 처럼 "정치적 올바름"은 이제 휴지통에 버려야 할
가장 적절한 시기입니다.
저 난민들은 바보들인가ㅋㅋㅋ
그 나라 언어도 못하는데 대졸이
무슨소용있지ㅋㅋ
초졸보다 못한 수준인데ㅋㅋ
학사수준 지식으로 한국사회에
얼마나 도움된다고 자부심부리는지
모르겠네 ㅋㅋ
저들은 도움받는것을 권리로 착각하고 또한 살기 위해 왔다고 하지만, 힘든일은 안함.ㅋㅋ또한 가족중 한 명이 난민으로 인정 받으면 다른가족 모두 한국으로 데리고 옴. 한국 문화에 동화될 생각은 없고 이슬람으로 살아감.ㅋㅋ
서로 불편하고 더 감정상하지말고 그냥 같은 이슬람 문화권으로 가서 행복하시길 . 편견이라 하기엔 물어보고싶다. 남녀평등.능력위주.빠릿빠릿 한국문화에서 그게 편견과 차별인지
7-80년대의 우리나라도 대학교수가 미국으로 이민가서 닭공장 취업하고 화장실청소부로 취업했다는 이야기는 흔했었지.
난민도 아니고 이민간건데말이지.
한국인과 경쟁해서 취업하려면 근면성실부터 배워야할거야
난민분들이 그나라에선 엘리트였던 분들이 많던데 문화도 낯설고 일도 낯설고 익숙치않고 말도안통하고..어딜가든 타국에선 말안통하면 고생하는건 전세계인이 같죠ㅠ오신분들도 좀 내려놓고 적응하시려고 노력하셔야 하는건 아닌가싶네요 아쉬운건 난민분들이시니
애초에 이슬람 난민사태의 문제점은 난민들 본인에게 있다는 것이 사실상 맞는 말이다.
이들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유럽에 난민자격으로 들어와서는 유럽을 자기내 땅으로 테라포밍하려는 의도가 너무나도 노골적이기 때문이다. 당장 독일에서 집단성폭행 사건이 일어난 것만 봐도 이슬람인들의 지나친 자기종교우위성과 범죄만연의식, 그리고 난민이라는 지위를 이용하여 유럽에 체류하며 아예 눌러앉을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의도가 불순하고 악질적인 사고방식이라는 것.
무엇보다 자기네들 교리이자 법규를 유럽 기독교인들에게 강요한다. 여성들은 무조건 히잡을 쓰고 신체노출을 하지 말아야하며, 아랍어와 이슬람어를 사용하라고 강요하고 종교를 강요하며, 동성애를 비롯한 다양성과 민주주의를 전부 무시하고, 수틀리면 테러를 저질러 수백년간 이어져온 소중한 문화유산들을 파괴하거나 무고한 인명을 죽이고, 참수는 기본에 총기소지와 집단린치, 협박과 공갈등, 사실상 이건 난민이라는 핑계를 댄 테러집단이나 마찬가지다.
심지어는 공공연하게 유럽은 이슬람이 되어야한다고 주장하거나 시위를 하거나 유튜브등지에서 댓글로 반이슬람 내용의 기사가 나오면 '뭣하러 시간 낭비하며 싸우냐. 어차피 너네는 결국 우리 것이 될건데' 라는 식의 표현이 서슴치 않게 나온다. 사실상. 유럽을 차지하겠다는 속내를 드러낸것인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생각해봐라. 난민이라고, 전쟁으로 나라와 생계를 모두 잃은 사람들에게 온정을 베풀며 돌봐준다. 가까운 시일내에 돌려보내는 것을 기조로. 그런데 그 대상이 당신에게 자신의의 종교를 강요하고 어머니나 자매들에게 히잡을 쓰라고 하며, 성폭행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고, 심지어 당신의 누이나 자매를 성폭행하고는 '신의의 뜻이다.' 혹은 '이것이 우리의의 교리다.'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잘못을 정당화하고 ,심지어 문화적 다양과 민주주의를 짓밟고 법체제를 전부 자신들의 방식으로 바꾸며 따르라고 강요하고 이를 거부하면 참수와 손발을 자르고, 원치 않는 사람과 강제로 혼인하게 하고, 심지어 어린 소녀가 나이 많은 할아버지에게 제물 바치듯이 바쳐지고,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을 '우상숭배' 혹은 '이교도 문화'라며 파괴하고 전통과 문화를 전부 없앤 다음 자신들의 것으로 바꾸고 이 나라를 차지하겠다고 주장하면, 당신은 그것을 받아들이겠는가...라고 말이다
기회를 줘도 힘들다고 예전에 다 그만뒀다더만 저 독일놈 쓰지도 않고 그런것처럼 하네 이미지는 자기들이 그렇게 만들었구만 40%면 다른 외국인 쓰겠다
2000년대 초반엔 이슬람교가 새상에 존재하는 건 알았지만 무슬림이 뭔지도 몰랐고 중반때는 기도 열심히 하는 정말 착한 사람들이라 생각했고 2010년 넘어서는 세상에 둘도 없이 무서운 종교를 믿는 광신도라는 생각으로 바뀜. 스위치만 잘못 눌리면 갑자기 돌변하는 거 같음...사족으로 난 기독교도 싫음 중동에서 발원한 종교들이 하나같이 문제가 있어보임
한국에 왔으면 한국법대로 살아야지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인의 마인드를 배워야 적응이 되고 참...
뉴스뿐만아니고...중동 외노자들이 여자들에게 많이 찝적대긴했음 미성년자인 중고등학생에게 까지 나도 변태안무서워하고 쫓아간적도있는데 중동 외노자는 눈빛이 달라져서 따라오니까 겁먹은적있음... 그리고 원나잇하자고 끈질기게 쫓아오기도하고 그들이 쌓은게 많음
일제시대 6.25때 외국 나간 한국인들과 비슷한 처지아닌가?
좆까는 개소리 할래
미국 알칸소 닭공장에서 모슬림난민들을 고용, 넘 일 잘해서 계속 채용했는데 일꾼이 백명이 넘어가자 요구사항도 증가: 기도실 만들어 달라, 5번씩 기도하게 해달라..등등 컨베어벨트가 돌아가는데도 막무가네 기도, 거기에다 옆 돼지공장 문닫게 할려고 밤낮없이 데모, 결국 닭공장 폐쇄.
말하는거 보니 받아준나라생각은안하고 일자리안준다고 동정식 징징대는거같은데
제주도는... 한국사람들도 그냥 가면 일할자리가 거의 없어.
하 진짜 책임도 못질꺼면서 저렇게 무턱대고 받으면 처음엔 아닐지라도 당장 배고파서 뒤지게 생겼는데 눈돌아가는거는 한순간아닌가 그건 난민이라서가 아니라 사람이란게 그런거아닌가
지사 중동 사람들.. 사람 좀 무시하는 경향은 있는데, 대부분 부지런하고 일 잘함. 엔지니어, 사무직.. 유목민이어서 여자들을 소유물로 생각하는 경향이 좀 있음. 국가마다 좀 다르겠지만, 와이프에 복종하고, 가족적인 사람들이 일반적임. 문제는 맨날 가격흥정하는데 에너지 다 뺌...그래도 거기도 사람사는 곳이 더이다....
돌아가.
안일한 동정심이 미래에 감당하기 힘든 대가로 몰려올겁니다. 댁의 딸이 난민과 결혼한다 데려왔을때 허락 하시겠습니까?
근대 한국전쟁났을때 우리나라사람들도 난민신분으로 미국 많이감 그때 미국에서 거절한거 보심? ㅋㅋ
난민시각이 좋을수가 있겠나
예멘 조국을 위해 기꺼히 희생하러 가는기 낫겠다
솔직히 화이튼컬러들이 안하던일이니 힘들어서 뱃일은 그만두겠지 그리고 난민도 난민이지만 모슬림에대한 시선이 워낙안좋으니
예전 우리나라에서도 미국으로 이민가면 고학력 엘리트였어도 접시닦고 시장에서 허드레일거리했음..
그래도 이왕 온 난민들이니 따뜻하게 대해줬으면 좋겠다.
우리가 세계로 나가고 싶은만큼 상대방을 이해해줄 필요는 있지만
시아파와 수니파의 대립이 끝나지 않는 한.
한국 문화를 순수히 받아들이지않고 자신들의 문화생활을 주장하려고 하는 한.
우리들은 경계심과 조심성을 가지고 바라볼 수 밖에 없다.
어느나라 1세대 이민자들이 격는
차별을 현명하게 인정받을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2세대, 3세대도 없을것이다.
제동네는 중소기업 사장님들 외국인 근로자 더좋아합니다.
예멘에서 대학생 고학력자 이지 한국에서 고학력자는 아니지 않나.. 한국문화에서는 초등학생보다도 못한다...... 또한 이들은 힘들일을 정말 못한다고 한다. 광어 양식장에서 일하던 예멘인들 지금 몇이나 남았는지 보면 그들의 의식을 알수 있다고 본다.
얘들은 일이라도 열심히 한다.
그나마 고학력자였기 때문이다.
아프간 난민들은 그냥 가축이나 다름없을거다...
처음에는 살살 기고 그러겠지 난민 힘이 쎄지고 나면 그동안 핍박 받았던거 분출할걸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한국말고 더 선진국인 유럽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내 생각엔 유럽 실업률, 취업률도 한국과 별반 차이 없다고 봄. 결국 육체노동을 하거나 단기직 밖에 없을것.
여자 존중하고 아끼는 인성부터 길러라....웃기네 니네 실제 그렇게 생각하잖아....미디어 때문에 이미지 않좋다고? 원래 니넨 안좋아
차라리 미국이나 이쪽으로 가지 .. 우리나라 미국이민 초기를 보는거 같네.. 선생하고 대기업다니던 사람들이 미국가서 청소하고 잡일하고...말이안통하니어쩔수있나.. 한국까지 오는사람이면 좀배운사람이긴하지 멀잖아 . 우리가 이슬람국가를 낯설어하는거 처럼 그들도 마찬가지.. 가까운데 가지 한국안옴.
부자나라 사우디 가지
돌아가라..
차라리 자국에서도 힘쓰는 일 하던 애들이 여기 와서도 힘쓰는 일 하면서 적응 빨리하지. 자국에서 머리 쓰는일 하면서 어줍잖게 일하던 애들이 우리나라와서 몸쓰는일 하면 '아 내가 이런 하찮은 일 할 사람이 아닌데' 이따위 생각 무조건 하겠지. 안할 수가 있나? 그러다가 일 그만두고 이상한 길로 빠지는 거고.
엘리트란 놈들이 나라 버리는데....그나라 꼴이 잘 돌아 가겠냐?.
남에 나라와서 현지인들하고 경쟁에서 밀렸으면 하기 싫은 일을 하든가 딴 나라로 가야지 뭐ㅋㅋ
정부에서 난민으로 받아들였으면 하찮은 일거리라도 찾아줘야지.
걍같은 문화권을러 가시요 우리나라는 이슬람 좋아 하는 나라는 아님 그리고 우리나라고 고학력자들 넘침 당신네 나라보다 더빡세게 공부한 사람들이 진짜 넘쳐남 ;;그럼 사람들도 일자리가 없어서 막노동도 하고 허들렛일도 하는대 ;;나도 서울대 나온 사람이 가락시장에서 일하는 사람봄 ;;;
예멘에서 고급인력이였다. 힘든일 못한다?? ㅋㅋㅋ 배고픈데 찬밥 더운밥 가리게 생겼냐? 자국에서야 고급인력이지 다른나라에선
그냥 노동자일뿐.
가방 메고 들고와서 폭탄 터트릴줄알고 어케 고용하냐...?
니네나라에서나 엘리트지 여기는 너까짓거보다 많이배운사람 차고넘친다
아랍 전사들이다
흠
댓글들 왜 다 이러치... 우리가 외국에서 차별당한다고 똑같이 우리도 저들을 차별하는 게 정당한 행동인가?
돌아가면 전쟁으로 총알받이 될텐데 강제 송환이라도 하란 말인가
잔인한 사람들..
예맨에서 왔냐?
잔인이라기엔 지들 살려고 집에 온가족 엄마 아부지 누나 동생 다 버리고 지만 온것들이 더 잔인하죠. 그리고 보세요. 종교적인 이유건 나발이건 이민자들 죄다 남자들인데 자국의 자기 가족인 여자형제들의 목숨도 도외시하는 것들이 타국의 타국여성들 목숨은 어떻게 여기겠어요? 전 여자고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돼꼬 니네 집에 기거 시켜라....
어쨌튼 한국땅에 사는 사람들은 서로 배려하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니들 왜 왔어라는 생각은 우리가 할 말은 아닌거 같고..서로 다들 같이 그러다 보면 배려한 사람들도 복 받고 한국도 복 받을 날이 분명히 옵니다.
응 난민반대
니들이 집에 하나씩 입양해라..
취업하려면 한국말부터 제대로 배워라;
댓글단 인간들 차별 장난아니네
ㄹㅇ
꼬우면 너네 나라 가라 나도 호주가서 화장실 청소부터 안해본거없다
꼬우면 나라지키러가야지
ㅈㄴ 게으르네 난민주제에
걍 와라 상관없다 돕고 살아야지
한국어를 잘하면 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