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딸 오빠들에게 커서 뭐가될꺼야? ㅎㅎ 안 웃을 수가없네ㆍ나 젊어서 이라크 얀부라는곳 시멘트공장 지을때 당시 후세인 왕이 다스리던 시절이었지요ㆍ현장 주변 인정 많던 이라크 원주민들에게서 짜파티라는 빵과 샤이라는 홍차 공짜로 얻어 마시던 기억나네요ㆍ참으로 순박하고 정많던 우리나라 시골분들 같았어요ㆍ힘들게 와서 사시는 이분들 잘대해 줍시다ㆍ과거 우리 못살던 시절 외국가 노동자로 일하던 시절 그나라분들의 친절이 고생을 잊게 했었지요ㆍ
이전에 캐나다 이민간 대기업 간부가 캐나다 쇼핑몰 청소하다가 왠지 눈물이 나더라는 인터뷰를 한 적이.....난 원해서 이민 온건데.... 한국 대기업 재직 경력은 인정받지 못했다고 저 이라크인 엄마도 비슷한 마음이겠죠..학교 교장까지 하다가 머나먼 나라로 와서 채소 장사를 해야하니.. 게다가 이분은 조국을 떠나고 싶은 게 아닐텐데
이거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일제 강점기 이주한 한국인들도 뿌리를 잊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한글을 가르친 부모와 한국인 공동체가 있었다는 걸 다시 떠올리게 되네요! 그리고 부탁이 있다면 나레이션에 식탁도 없이 바닥 이런 데서 먹나요 이런 차별적 ㅠ 말은 안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 나라 사람들의 문화인데 존중해줘야 할 것 같아요. ㅠ우리도 이사가면 바닥에서 그냥 먹잖아요. 난민으로 온 와중에 살림을 다 살 수 없잖아요 ㅠ 한국인 혹은 다른 나라 사람과 교류를 하는 것도 아니고…ㅠㅠ
아빠는 호주에서 열심히 가족을 위해 돈을 벌고 있겠죠ㅜ ㅠ 타국에서 사는 이주민들이 모두 겪는 문제 ㅠㅠ 언어 문화 갈등... 부모 세대와 자식세대.. ㅠㅠ 이산가족이 되어 전세계에 흩어져 살게 된 이라크 이주민이시네요 모쪼록 한국이든 호주든 다같이 함께 모여살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이라크같은 나라 사람들이 타국에와서도 자녀들 종교를 강요하고 이라크 생활방식을 강요할때 욕을 많이 했는데 부모들이 한평생 그렇게 살아왔기에 다시 생각 해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이가족들이 한국식으로 생활하다가 다른 이라크인들이 그걸보고 살인을 할지도 모른다는 무서운생각도 들고
이라크 같은 나라가 종교를 강요하는게 아니라 이슬람 종교가 세뇌용 교리예요~! 기독이나 이슬람이나 교리가 믿으라 하는 세뇌방식이고 의심하지 말라 면서 생각하지말고 그냥 따라라 식으로 세뇌시키는거임~! ㅋㅋㅋ 개돼지 만들기 딱 좋은게 기독교 이슬람임~! 세상 살아가는건 인간인데 종교랍시고 이래라 저래라 지시나 쳐하면서 그냥 믿고 따르고 의심하지 말라~! ㅋㅋㅋ 이게 개돼지 종교지 머가 인간의 종교겠음~! 지들끼리만 믿고 따르던가 왜 지들 종교만 중요하고 타종교는 말살을 목표로 개돼지 만드는게 기독교랑 이슬람임~!
기독교도 별반 다르지않지요 단지 대놓고 사람을 죽이지 않을뿐 다른 종교는 인정하지 않는건 똑같지요 한국에 종교의 자유가 법으로 규정되지 않았다면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나왔을지 모르는거죠 지금도 툭하면 절간에 부처 불태우고 불교행사에 가서 행패부리고 아침마다 출근하는 사람에게 지옥간다고 저주를 퍼붇는 사람도 많고
요셉이 어머니 방송 넘 잘봤어요.중2때 저희아들하고 같은반이었네요.타지에서 얼마나 힘드셨어요.그래도 요셉이가 넘 밝게잘컸어요. 친구해드리고싶어요. 저희아들이 규환이랍니다.물어보면 알꺼예요.
타지생활 하는 맘 ,남편과 떨어져있어야하는 맘 제가 토닥거려주고싶네요.
부부가 맘이 좋아서 기독교분 도와줬가가 하루아침에 난민 돼서 안타깝네요 ㅠㅠ. 근데 얼른 한국말 배우셔얄거 같아요. 채소가게 사장님이 좋은데 소개 해주셔서 전집분들도 다 좋네요. 역시 한국분들 인정이 많아요. 새우튀김 챙거주실때 흐뭇해ㅛ어요
직업이 바뀌었다란 말에서 나오는 생각, 느낌, 만감교차 그 맘이..이해가 되네요. 힘내시기를.
딸내미 똑부러지네요 넘 예쁘다ㅠㅠ 흑 어머니 우울증 너무 심각해보이시는데 걱정이에요..ㅠㅠ...에구...가족끼리 모두 행복하셨으면..
애들은 한국에서 쭉 크면 한국인 정체성으로 살수도있을거같은데 어머니 힘내시길
따님이 당차고 똘똘하네요❤ 꼭 행복하세요
구구단 외울 때 친구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알려주는 거 넘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사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ㅜㅜ 식당에서 일하는 거 보니 울컥하네요 잘 사시길 바랄게요!!!
말과 풍습이 다른 외국에서 사는 일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혼자서 3명 키우는게 얼마나 힘들까... 본국에서는 멀쩡한 중산층이었을건데 갑자기 빈민 대우 받을려니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하지만...교장하다가 채소팔려니.... 현타가 오긴하겠넹ㅠㅠ 남을 돕는건 좋은일인데...
다 그렇지뭐. 의사, 변호사가 온다고 해도 한국어 한 마디 못하면 끝
다른 나라에서 살기 정말 쉽지 않으실텐데 훌륭하세요. 아이들도 너무 이쁘구요. 아이들이 꼭 모국어와 모국의 역사 전통 간직 하셨으면 좋겠어요. 부모님과 아이들을 연결시키는 중요한 매개체 니까요. 모쪼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예전방송같은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엄마가 혼자 아이들 키우시느라 힘드시겠어요
전집 이모님들 너무 좋은 분들이네
막내딸 오빠들에게 커서 뭐가될꺼야? ㅎㅎ 안 웃을 수가없네ㆍ나 젊어서 이라크 얀부라는곳 시멘트공장 지을때 당시 후세인 왕이 다스리던 시절이었지요ㆍ현장 주변 인정 많던 이라크 원주민들에게서 짜파티라는 빵과 샤이라는 홍차 공짜로 얻어 마시던 기억나네요ㆍ참으로 순박하고 정많던 우리나라 시골분들 같았어요ㆍ힘들게 와서 사시는 이분들 잘대해 줍시다ㆍ과거 우리 못살던 시절 외국가 노동자로 일하던 시절 그나라분들의 친절이 고생을 잊게 했었지요ㆍ
동감합니다.
그래도 이라크 탈출 신의 한수다..행복하세요
어머님도 열심히 하시고 아이들도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으니 다잘되실거예요 힘내세요!!
고등교육받았다고 채소못팔아요 그럲건아니자나요 환경이사람을 바꾼다고 그렇게 생각하지말고 엄마니깐 힘내세요
애들 셋이 모두 인물이 이뿌네요 잘생기고
저들이 뭔죄가있겠냐....
정말이지 자기가 사는 나라의 안정이 최우선인거같네 ㅠ.ㅠ
이슬람으로 태어난게 죄
정말 나라가 잘 살아야...
@@이름이-l9e 어디 문제가 있나요? 참..
@@bando8907 그럴만도 하죠, 내가 북한이나 이슬람국가에 여성으로 태어났으면 남자랑 똑같은 인권을 받고 살았으려나.
한국아주머니들 많이 도와주세요 한국에서 살기 힘든데 더구나 외국인인데 눈물이 핑도네요
꼭 잘 자라서 하고싶은 일하면 즐고복된 삶을사시길
잘해나갈수있으실거에요 항상 평온함으로 가정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애들이 해맑다 딸 청소해서 이쁘고 아들 춤도 유쾌하네 ^^
아... 이웃집찰스 재미있어서 계속보는데 너무 안타깝네ㅠㅠ 힘내세요 화이팅
애들이 그래도 밝네....완전 한국애들이네...
시장 분들 감사합니다.
코트디부아르 가족 보다가 걸린 화병을
이 영상 보고 치료했습니다.
와... 기독교인 사람을 도와줬다고 총으로 위협을 받네 ... 모국을 떠날 정도로
개독이나 이슬람이나 둘다 세상에서 사라져야할 종교 첫째 둘째 수준이지~!
난 개독을 1순위로 보지만 보면 둘다 똑같은 수준의 교리야~! 개독 믿는것들이 많아서 1순위로 정한것일뿐 둘다 세상에 없어져야할 종교야~!
대학졸업에 교장선생님이었던 유스라씨!
지금은 비록 삶이 바뀌었지만,또 언젠가는 남들보다 더 잘 살 날이 올거예요.
이웃분들이 잘 챙겨주면 좋겠네요.
막막함이 느껴지네요.
하지만, 아이들이 있어
큰힘이 될거 같네요.
시간이 지나면 훯씬 상황이
나아질겁니다. 유스라씨
응원합니다.
와 시장상인분 제가다 고맙네요 ㅜㅜ
언어는 역시 어려서 배우는게 좋구만.
남편은 호주에 있는데 나머지 가족들은 왜한국으로 오신건지 부인분이 우울증이 심해보이세요ㅠ
마자요.. 어머님 많이 힘들고 우울해보여요..
혼자 타국에서 아이키우려니ㅜ 지금은 어떻게
지내실런지ㅜ
혹 남자분이 호주에 딴살림하고 정착한 건 아닐지....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하셔서 아이들과 행복한 삶 사시길 바랍니다~
너무 안쓰럽네요....힘내서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아빠가 호주에서 충분히 돈을 못보내는 상황이면 차라리 한국와서 일하고 식구들이 같이 사는 것이 낫지 않을지..
어이고 애들은 다 귀여움. "우리 한국게 있잖아. 한국어 해야지.." 엄마에게 애기하는 애 귀엽네..
그래도 아이들이 어려서 뭐든 빨리 습득해서 다행이네요~
대단해요 ㅡ 이라크에사 한국와ㅜ사는거. ㅡ 그것도 가족들 다 데리고 온게 ㅡ 엄마의 힘
한국이건 호주이건 온가족이 같이 사는게 좋을꺼 같다
어려서 모른다는 것 이해한다.....
하지마 엄마는 울리면 안된다........
평화로운 세상 이었으면 좋을텐데...
잘할수있어요
엄마는 용감하고 강해져야해요!!
힘들지만 그러면서 한발짝씩
한국생활 적응도하고 잘 이겨내실수 있을꺼에요
아빠가 오거나 가족이 호주로 가면 좋겠다... 이래서 국력이 강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함.
얘들아, 언어는 많이 할수록 좋은거다~
나중에 이라크와 한국 연결하는 일을 할수 도 있어~~
엄마도 이해가가는데 저러면 애들정서에 안좋은데.. 마음이 아프네요..화이팅입니다!
이전에 캐나다 이민간 대기업 간부가 캐나다 쇼핑몰 청소하다가 왠지 눈물이 나더라는 인터뷰를 한 적이.....난 원해서 이민 온건데.... 한국 대기업 재직 경력은 인정받지 못했다고
저 이라크인 엄마도 비슷한 마음이겠죠..학교 교장까지 하다가 머나먼 나라로 와서 채소 장사를 해야하니.. 게다가 이분은 조국을 떠나고 싶은 게 아닐텐데
왜 캐나다 이민갔대요? 차라리.. 영주권 따서.. 캐나다랑 한국 왔다갔다 사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잘 하셨네요. 장사는 90퍼가 말이라서, 말이 빠른 사람, 어눌한 사람, 노인, 어린이, 사투리 등등, 그 모든 고객을 상대하려면 외국인이 하기엔 무리에요.
부모님 효도 엄마 ♥ 아빠
말씀 잘듣고 아이들 에게 딸 아들 자 사랑한다 축복합니다
히잡은 못버릴거에요. 유럽에서 그렇게 반대해도 무슬림분들 히잡은 못버리더라고요. 그래도 눈치도 빠르고 똑똑하신것같으니 앞으로 잘 적응하실듯
이거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일제 강점기 이주한 한국인들도 뿌리를 잊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한글을 가르친 부모와 한국인 공동체가 있었다는 걸 다시 떠올리게 되네요! 그리고 부탁이 있다면 나레이션에 식탁도 없이 바닥 이런 데서 먹나요 이런 차별적 ㅠ 말은 안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 나라 사람들의 문화인데 존중해줘야 할 것 같아요. ㅠ우리도 이사가면 바닥에서 그냥 먹잖아요. 난민으로 온 와중에 살림을 다 살 수 없잖아요 ㅠ 한국인 혹은 다른 나라 사람과 교류를 하는 것도 아니고…ㅠㅠ
아이들이 보석이네요.
안타깝네요 고국에서는 경찰과 교장선생님이셨던 분들이 나라의 불합리한 이유로 타국에서 힘들게 떨어져 사시는거보면 참 안타깝네요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한국에온 이슬람가족들보면 꼭
엄마가 아이들의 발목을 잡고있슴을 보내요.
얼른 고국으로 돌아가셔야 할듯 보이네요..
호주에서 행복하게 사셔야지.
아빠가 오시거나 다같이 호주에 가심 좋을텐데요
유스라씨 저는 타지생활을 해보진 않았지만 얼마나 힘들지 이해는 갑니다 ㅠㅠ 항상 화이팅하세요!!
기독교인도와주다 그렇게되셨으니 하나님은 기억하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우리큰아들이랑 조금닮아보이네요. 아이들도귀엽고사랑스럽습니다
고기를 못먹으면 급식에서 먹을게 별로없는데.. 안타갑네요
어머니는 주변에도움을청하고 친구를사귀어보세요
아랍어 잘 배워서 통역사하면 돈 잘 벌거에요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하루 빨리 한국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하시길...
에효 애들도 힘들겠다 엄마 일자리 있나요 말하는것도 그 나이땐 힘들텐데..
너무 슬프네요 정말 고학력자인데 ㅜㅜ...제가 도와주고 싶네요 정말로
교육은 똑바로 시키네 한국에 살더라도 본국의 말을 잊으연 안되지 본인정체성을 지키고 산다는건 바로 근본이다
@Wise Field 님이 말하는거는 그환경에 동화 된거임
하나님께서 늘 함께하시길...
아이들이 다 잘생겼네 ㄷㄷ
유스라씨 근황이 너무 궁금하네요
아빠는 호주에서 열심히 가족을 위해 돈을 벌고 있겠죠ㅜ ㅠ 타국에서 사는 이주민들이 모두 겪는 문제 ㅠㅠ 언어 문화 갈등... 부모 세대와 자식세대.. ㅠㅠ 이산가족이 되어 전세계에 흩어져 살게 된 이라크 이주민이시네요 모쪼록 한국이든 호주든 다같이 함께 모여살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어느나라던 일을 구하려면 필히 거기 언어를 열씸히 배우셔야 해요... 교장선생님 이셨던걸 보면 좀 만 관심가지시면 금방 배우실텐데...
애들 귀여워요
파이팅^~
예전 우리 어머니가 생각나서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힘내세요 ~ 화이팅
굳세어라!!! 유스라.
한국에 아랍어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 꽤 있는데 과외만 하셔도 가사에 많은 도움 되실듯요
한국어를 잘 못하는데... 어떻게 가르침???
@@멜로디5101 ㅋㅋㅋㅋㅋ ㅠㅠ
한국어 좀 능숙하게 말하실 수 있게되면 아랍어학원이나 과외하시는게 더 좋으실 것같네요.. 그때까지 화이팅ㅠ
한마디로 이슬람나라와 사람들에 버럼받은건데 이슬람이 아닌 나라에서 이슬람으로 꼭 살아야만 할까요? 종교에 대한 신념이 정말 대단합니다!! 저는 그렇게까지 못할거 같아요
고기안먹는 학생한테는 계란,김을 더 추가로 줘야될텐데
야채 안먹는 학생한테는 소시지나 고기를 더 줘야하고요 그쵸?
착한 사람 되세요
어린이들은히잡벗었네엄마는다른사람이어찌볼찌를생각안하나봐종교미신쟁이들아니들은미신을믿는단다
어머님 힘내세요
아빠있는 호주로가세요 기독교를 돕든 이슬람을 돕든 그게 위험에 빠질 이유가되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ㅋ 여자인데 학교장까지 했으면
이라크에서 완전 고급인력인데
시장 아줌마가 됐으니 마음 짠하노 ㅠ
아빠일터인 호주로 가면
세계공통어 영어도 배우고
좋을것 같은데?
비자가안나옴ㅋ
제 초등학교 친구가 나오네요 ㅋㅋ
애들이 뭐 저래 인물도 좋고 다들 똑똑하노? 화이팅!!
자기 나라에서 고등교육까지 받은 사람들이 난민으로 쫒겨오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인들조차 비싼 돈 주고 배운만큼 적당한 일자리 찾기가 어려운 상황이라 안타깝네요.
외국생활이 얼마나 고되고 힘든지 누구보다 잘아는 저 이기에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이라크같은 나라 사람들이 타국에와서도 자녀들 종교를 강요하고 이라크 생활방식을 강요할때 욕을 많이 했는데 부모들이 한평생 그렇게 살아왔기에 다시 생각 해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이가족들이 한국식으로 생활하다가 다른 이라크인들이 그걸보고 살인을 할지도 모른다는 무서운생각도 들고
이라크 같은 나라가 종교를 강요하는게 아니라 이슬람 종교가 세뇌용 교리예요~!
기독이나 이슬람이나 교리가 믿으라 하는 세뇌방식이고 의심하지 말라 면서 생각하지말고 그냥 따라라 식으로 세뇌시키는거임~! ㅋㅋㅋ 개돼지 만들기 딱 좋은게 기독교 이슬람임~!
세상 살아가는건 인간인데 종교랍시고 이래라 저래라 지시나 쳐하면서 그냥 믿고 따르고 의심하지 말라~! ㅋㅋㅋ
이게 개돼지 종교지 머가 인간의 종교겠음~!
지들끼리만 믿고 따르던가 왜 지들 종교만 중요하고 타종교는 말살을 목표로 개돼지 만드는게 기독교랑 이슬람임~!
이슬람 애들은 다른 음식은 못먹고 이슬람규칙대로 할랄음식만 먹어야겠고 부르카 히잡 안쓰면 법 어기는걸로 간주하던데 남의나라까지 와서도 그러고 있는거 자체가 고통일듯.
요셉 잘생겼다 루카스 닮음
첫째가 핵존잘이네
호주 노가다 연봉 개쌘데 1억~3억 ㅋㅋ
How to find her I would like to help her
아이들 입장에서 벅찰텐데
진짜 기독교도를 도와줬다고 죽이는건,,너무 잔인함,,
기독교도 별반 다르지않지요 단지 대놓고 사람을 죽이지 않을뿐 다른 종교는 인정하지 않는건 똑같지요 한국에 종교의 자유가 법으로 규정되지 않았다면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나왔을지 모르는거죠 지금도 툭하면 절간에 부처 불태우고 불교행사에 가서 행패부리고 아침마다 출근하는 사람에게 지옥간다고 저주를 퍼붇는 사람도 많고
나쁜 마음 상처 힘들어 버리 해주세요
아이들 대단한다 2년만에 어려운 한국어를 ..
원래 애들은 습득력이 빠름
기독교인 단체에서 나서서 도와줘도 될듯 싶네요
제작진 관계자분들이 저분들을 아빠를 만날 수 있게 편지랑 선물 전했음
알라신한테 기도해보세요.
살아내야하니.
우리나라 왔다고 머라는게 아니고 우리나라와 이슬람 문화랑은 너무 다르고 생소하니 이왕이면 같은 이슬람권에 정착하시면 덜 힘드실텐데요
이슬람도 종파가 다르면 절대안받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