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광주 정화입니다 딸이 홍승봉 박사님진료로 수술을하기로 했습니다 12월15일1차수술예약이되어서 마음준비를하고 있지만 불안합니다 모든걸 선생님들믿고 불안한 마음을달래고 있지만완치될수 있을지. 또 후유증은 없을지.수술후 치료는 얼마나 해야되는지 걱정이되어 잠을못잠니다 딸은 90년생입니다 뇌전증 증상은 대학원 졸업후 약간 나타났었는데 약물치료가 효과가없어서 여러번 검사후 수술결정을받았습니다.
교수도 아니고 뇌전증(소발작)을 앓고 있는 환자입니다. 읽어볼 마음이 있으면 한 번 보세요. 손영민 교수님이 담당교수님 입니다. 약물치료로 약 4년전부터 뇌전증(소발작)이 오지 않네요. 1965년 생 나의 경험담을 쓰겠읍니다. 지금도 약은 먹고 있읍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미끄럼틀에서 떨어져 뇌진탕을 일으켜서 이 병이 내게 왔죠, 일주일 2-3번 정신을 잃고(10초정도) 당시 상황은 기억을 못합니다. 뇌전증이 계속 왔죠, 딸이 수술을 받아야 된다고 하니 매우 힘드시겠네요. 지금은 손영민 교수님이 나의 담당교수님입니다. mri, 뇌파검사등 여러가지 검사를 하신 후 위에서 말했듯이 약물치료로 지금은 4년전부터 소발작이 않오네요, 약물치료않되면 뇌심부 자극술이라는 수숧이 있어요, 잘 모르시면 인터넷에서 검색해보세요. 손영민 교수님이 발표하셨고 지금은 모든 교수님 알고 계실테고 연구도 계속하시겠죠. 홍승봉박사님 또한, 인터넷에서 검색보세요. 손영민교수님, 홍승봉 교수님 두분 다 삼성서울병원에 계십니다. 나는 대학교 나왔고, 취직도 해서 내 생활이 잘 풀리겠구나 생각했는데, 1년후에 퇴직을 하게 되었네요(원인은 기억력 감소 때문입니다), 음식도 먹기 싫고 , 운동은 하지않고 약은 먹어야 되고 건강은 더 악화 됐지요. 거기에다 우울증까지 왔어요.
나이가 30대 중반부터 다시 한번 마음 먹고 일어나려고 노력했어요, 음식도 조금 더 많이, 운동도 또 조금씩 늘리고 우선 몸(체력)이 좋아야 약을 먹으면 약효도 나타나겠죠. 형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초등학교 2학년때 나를 담당하던 교수님께서 불치병이라고 하셨데요, 의학과 약학이 계속 발전하는 건 당연히 생각됩니다. 또다른 교수님이 연구하여 뇌전증에 대한 좋은 발표를 하겠죠 희망을 버리지 말고, 힘들지만 마음을 편히 갖도록 노력하세요.,수면을 할수 있게 노력하세요. 딸이 수술이 잘되었을 때 제일 필요한 사람은 어머님입니다. 그런데 그 후 어머님의 건강이 나빠지면 절대로 안되니 심사숙고해 보세요.
교수님 한우들을 위해서 빛이되어주십시요
수술하더라고 제발됩니다
완치데더라도 몇프로정도쯤
선생님. 광주 정화입니다 딸이 홍승봉 박사님진료로 수술을하기로 했습니다 12월15일1차수술예약이되어서 마음준비를하고 있지만 불안합니다 모든걸 선생님들믿고 불안한 마음을달래고 있지만완치될수 있을지. 또 후유증은 없을지.수술후 치료는 얼마나 해야되는지 걱정이되어 잠을못잠니다 딸은 90년생입니다 뇌전증 증상은 대학원 졸업후 약간 나타났었는데 약물치료가 효과가없어서 여러번 검사후 수술결정을받았습니다.
교수도 아니고 뇌전증(소발작)을 앓고 있는 환자입니다.
읽어볼 마음이 있으면 한 번 보세요. 손영민 교수님이 담당교수님 입니다.
약물치료로 약 4년전부터 뇌전증(소발작)이 오지 않네요.
1965년 생 나의 경험담을 쓰겠읍니다.
지금도 약은 먹고 있읍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미끄럼틀에서 떨어져 뇌진탕을 일으켜서 이 병이 내게 왔죠, 일주일 2-3번 정신을 잃고(10초정도) 당시 상황은 기억을 못합니다. 뇌전증이 계속 왔죠,
딸이 수술을 받아야 된다고 하니 매우 힘드시겠네요.
지금은 손영민 교수님이 나의 담당교수님입니다. mri, 뇌파검사등 여러가지 검사를 하신 후 위에서 말했듯이 약물치료로 지금은 4년전부터 소발작이 않오네요,
약물치료않되면 뇌심부 자극술이라는 수숧이 있어요, 잘 모르시면 인터넷에서 검색해보세요.
손영민 교수님이 발표하셨고 지금은 모든 교수님 알고 계실테고 연구도 계속하시겠죠.
홍승봉박사님 또한, 인터넷에서 검색보세요.
손영민교수님, 홍승봉 교수님 두분 다 삼성서울병원에 계십니다.
나는 대학교 나왔고, 취직도 해서 내 생활이 잘 풀리겠구나 생각했는데, 1년후에 퇴직을 하게 되었네요(원인은 기억력 감소 때문입니다), 음식도 먹기 싫고 , 운동은 하지않고 약은 먹어야 되고 건강은 더 악화 됐지요. 거기에다 우울증까지 왔어요.
나이가 30대 중반부터 다시 한번 마음 먹고 일어나려고 노력했어요, 음식도 조금 더 많이, 운동도 또 조금씩 늘리고 우선 몸(체력)이 좋아야 약을 먹으면 약효도 나타나겠죠.
형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초등학교 2학년때 나를 담당하던 교수님께서 불치병이라고 하셨데요,
의학과 약학이 계속 발전하는 건 당연히 생각됩니다. 또다른 교수님이 연구하여 뇌전증에 대한 좋은 발표를 하겠죠
희망을 버리지 말고, 힘들지만 마음을 편히 갖도록 노력하세요.,수면을 할수 있게 노력하세요. 딸이 수술이 잘되었을 때 제일 필요한 사람은 어머님입니다. 그런데 그 후 어머님의 건강이 나빠지면 절대로 안되니 심사숙고해 보세요.
어머님 힘내시고요 수술후 경과를 알고싶습니다
나이가40대인데 수술이늦은건가요
저희남편도 39살 어제수술받앗습니다
수술비용과 경과를 듣고싶습니다